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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민호도 당했다…"노쇼 사기 주의" 당부 [공식입장]

온카뱅크관리자

2025-05-22 15:35:1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jsfDMloWz">
          <p contents-hash="92e55427ead834c262cedef12d7c0cb239fee283b13402b371238d32b571d970" dmcf-pid="xAO4wRSgy7" dmcf-ptype="general">가수 장민호 소속사 호엔터테인먼트가 노쇼 사칭 사기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ebbdd97a97d62bb8a314fe072f1a75474465bf787b1459a87f668cbb939b9d" dmcf-pid="yU2hBY6F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2/iMBC/20250522153513063fzmx.jpg" data-org-width="800" dmcf-mid="6KUEFIBWv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iMBC/20250522153513063fzm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d0126430cd646664db69b652037c192da85cce1e48a55e442df451a6b6cbfa" dmcf-pid="WuVlbGP3WU" dmcf-ptype="general">22일 소속사 호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가수 혹은 소속사 매니저를 사칭하여 사기 행각을 벌이는 범죄가 번번이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16181b43bebbf10c7aab74cde28b0b8001af10bb6ed68a895be6f14277daae01" dmcf-pid="YXUEFIBWlp" dmcf-ptype="general">아울러 "팬 분께 접근하여 금전 또는 개인 정보를 요구하거나, 소상공인(자영업) 업체에 예약 주문 후 노쇼, 사업자 등록증을 요구하는 등의 범죄로 소속사 명함을 위조하는 경우도 발생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6e14cc61b1f01d7364e09aaf785b61024983ab809f92ab1675faf9943c97b49" dmcf-pid="GZuD3CbYT0" dmcf-ptype="general">연예인을 사칭한 노쇼 사기가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장민호가 다양한 행사와 축제 등을 앞두고 있는 만큼 소속사는 "비공식적인 경로로 개인에게 금전 및 개인 정보 요구를 하지 않으며, 매니저 명함을 제시하며 예약 구매나 주문을 진행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ae6e84e2a9f357d8ab67e494af67c7eba2214ebb9ad8c2e8dc529d3082092cd7" dmcf-pid="H57w0hKGC3" dmcf-ptype="general">이어 "SNS 및 온라인에 취약한 계층을 노려 일어나는 범죄인 만큼, 위 공지 내용을 주변 지인 분들께도 확산 부탁드리며 같은 피해를 입으시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a4a491666b15ff4eb069e9e7d9a97fde270cf8c2ef44e5ca4fcee020f549254a" dmcf-pid="X1zrpl9HWF"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장민호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strong> </p>
          <p contents-hash="84bac1f047496cf5de2a922acca335c0d58bfbbbb070d5e5ac7c8f7528b8d978" dmcf-pid="ZtqmUS2Xlt"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호엔터테인먼트입니다. </p>
          <p contents-hash="7f91ae054cf2ab6c0b08affc038c9ec0e4eab44e964615b7b5a136fcd4fdfb03" dmcf-pid="5FBsuvVZT1" dmcf-ptype="general">최근 가수 혹은 소속사 매니저를 사칭하여 사기 행각을 벌이는 범죄가 빈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p>
          <p contents-hash="7e574ce5a58290db45cad0c0fdc72db2734f9c76d8a02b56d03a10b8a0e44c82" dmcf-pid="13bO7Tf5y5" dmcf-ptype="general">팬 분께 접근하여 금전 또는 개인 정보를 요구하거나, 소상공인(자영업) 업체에 예약 주문 후 노쇼, 사업자 등록증 요구하는 식의 범죄로 소속사 명함을 위조하는 경우도 발생했다고 합니다. </p>
          <p contents-hash="29f384d665992f933b6754454f27a57454701f8b2d388a4eab2859584ea5cf9f" dmcf-pid="t0KIzy41CZ"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비공식적인 경로로 개인에게 금전 및 개인 정보 요구를 하지 않으며, 매니저 명함을 제시하며 예약 구매나 주문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p>
          <p contents-hash="3ff8f643c2a42eef64c082c4ec65acb7fe4cac1fc1cdfbbee87662d0704d192c" dmcf-pid="Fp9CqW8tvX" dmcf-ptype="general">또한 일전에 안내드렸던 것과 같이 개인에게 직접 연락하여 유료 팬클럽 가입 신청을 받지 않습니다. </p>
          <p contents-hash="2b3046a714be61af10954c3aa7826b676edc05db73649d72ed16d69d6e233430" dmcf-pid="3U2hBY6FWH" dmcf-ptype="general">SNS 및 온라인에 취약한 계층을 노려 일어나는 범죄인 만큼, 위 공지 내용을 주변 지인 분들께도 확산 부탁드리며 같은 피해를 입으시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 </p>
          <div contents-hash="2bd16aa3a6cce2a20c60daf52f4fee000428fa8a133d9e7a89365ba5e605b681" dmcf-pid="0U2hBY6FTG" dmcf-ptype="general">
           감사합니다.
           <p>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임영웅에 이어 장민호까지…소속사 사칭 노쇼 피해 경고 [인터뷰] “공룡덕후·냥집사 모았더니…과학관이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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