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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배우의 명예 지킬 것” 발 벗고 나선 김수현 팬들, 법적 대응 예고

온카뱅크관리자

2025-04-22 14: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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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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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f191f3d04913cd220ab8d3d361627a319f979c618350f94df9ebc36499fe3f" dmcf-pid="pGGW3XzT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수현. 사진 | 골드메달리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SPORTSSEOUL/20250422144711167idiw.png" data-org-width="647" dmcf-mid="38eMaJEQ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SPORTSSEOUL/20250422144711167idiw.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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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현. 사진 | 골드메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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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7dacfe97c452cfd7ca07123d6af2bdc99e14afe472d982b5a0805de005380ca" dmcf-pid="UHHY0Zqyhq"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김수현의 팬들이 악성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에 맞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edf0d3ca5d98ded3f77a11202709beeb7a10b98d7c7b4b80c3e304055742d892" dmcf-pid="uXXGp5BWSz" dmcf-ptype="general">22일 김수현 팬 연합(유카리스, 김수현갤러리)은 공식 성명을 통해 “김수현을 향한 지속적인 악의적 비방,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인격 모독 등에 대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는 팬들의 공감대와 뜻이 모였다”라며 법무법인 시우 양태영 변호사를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한 사실을 알렸다.</p>
          <p contents-hash="1125bfbc5ce1eb78c4045b65d92010fe9891e479434cd74b7d53e6a9a8e2e290" dmcf-pid="7ZZHU1bYT7" dmcf-ptype="general">이어 “제3자 고발을 포함한 악플러 및 유해 게시물에 대한 법적 조치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허위 사실을 기반으로 한 악의적 기사나 왜곡된 보도에 대해서도 법률 대응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3195a1d75c4f95c7efb0dd95f40eafa82f4cc8f67dff832ca70eb7dd35546d8" dmcf-pid="z55XutKGCu" dmcf-ptype="general">김수현을 향한 지지를 보낸 팬들은 “수년간 묵묵히 본인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왔으며, 팬들은 그러한 배우의 명예와 권리를 지키는 것이 당연한 책임이라 믿는다”라며 “김수현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강한 팬 문화를 지키기 위한 자발적 움직임이며 그 어떤 악의적인 시도에도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발표했다.</p>
          <p contents-hash="5432cd3fc8e78a9a844e0f6f4003b20fbe6c536e3864a8e89839805c4bf2638d" dmcf-pid="q11Z7F9HWU" dmcf-ptype="general">한편, 故 김새론 미성년자 시절 교제 논란에 휩싸인 김수현은 유족측과 법적 공방을 이어갈 예정이다. park5544@sportsseou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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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VVS 소속사 대표 "한국어 못하는 미국인 따라준 멤버들 고마워" 왜 튀김소보로는 성심당에서만 팔까? 지식재산권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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