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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진해성·홍지윤·엑소·(여자)아이들·유니스·아홉, K탑스타 1위

온카뱅크관리자

2025-04-07 11:35:2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qNkNA1mEj">
          <p contents-hash="1f0b3d6c197285ea3141c5fbf544b0a70549f22142d745343025315c3f3700c5" dmcf-pid="xBjEjctswN" dmcf-ptype="general"> 가수 진해성, 홍지윤, 그룹 엑소, (여자)아이들, 유니스, 아홉이 K탑스타 1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84bb67afd9d8571ae6684bd6ee4319e10974186e26ff44b1ce4d5ff3092a3e48" dmcf-pid="ywpzpuo9Da" dmcf-ptype="general">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집계된 40회차 인기 투표가 진행됐다.</p>
          <div contents-hash="b845c0e9b4a3c4b4995e87a7b1a3dbd5614d11e569a46ff8c8cc219346ac22c6" dmcf-pid="WrUqU7g2Ig" dmcf-ptype="general">
           <div>
            <strong>여전한 1위, ‘트롯중장비’ 진해성</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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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f8b8d007fc5168a1dca809be0049763313354aff56a0c045e50a0f4fb20b04" dmcf-pid="YmuBuzaV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트롯중장비’로 불리는 진해성이 ‘최고의 트로트(남)’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사진=K탑스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mbn/20250407113529455jqzh.png" data-org-width="500" dmcf-mid="VgnFZ1RuI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mbn/20250407113529455jqz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트롯중장비’로 불리는 진해성이 ‘최고의 트로트(남)’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사진=K탑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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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contents-hash="33fa079704f87990b8572717a6ec1f764cda2fd2ff7f20054cb6ab55539fcbc8" dmcf-pid="Gs7b7qNfDL" dmcf-ptype="general">
           ‘트롯중장비’로 불리는 진해성이 K탑스타에서 꾸준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는데, 이번 ‘최고의 트로트(남)’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진해성 뒤로는 박지현이 그 뒤를 쫓았으며, 3위는 영탁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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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42cb68788bd98d142bd7246761397e6d91bc220b8870092e4579357ca4a90fc" dmcf-pid="HOzKzBj4wn" dmcf-ptype="general">MBN ‘현역가왕2’에서 최종 2위로 마무리한 진해성은 최근 ‘한일톱텐쇼’에 출연해 가창력은 물론이고 물오른 예능감을 발휘하며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p>
          <div contents-hash="a5aa9d110014b9862d84fafe2d02d384f6499fc512bbe2c35a489b8273eccbef" dmcf-pid="XIq9qbA8Di" dmcf-ptype="general">
           <div>
            <strong>‘트롯바비’ 홍지윤의 질주</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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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8c85a2396273975b6392674721a9722972e838a4b36a049546b38c01d5e2e1" dmcf-pid="ZCB2BKc6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고의 트로트(여)’ 부문에서 홍지윤이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사진=K탑스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mbn/20250407113531296pykn.png" data-org-width="500" dmcf-mid="fqL35te7D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mbn/20250407113531296pyk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고의 트로트(여)’ 부문에서 홍지윤이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사진=K탑스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f4bfcdb1e5c5c05948dcf73691d6325772ff8e11c3738d13f4a320a5eb8aa4e" dmcf-pid="5hbVb9kPsd" dmcf-ptype="general">
           ‘트롯바비’ 홍지윤의 질주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최고의 트로트(여)’ 부문에서 홍지윤은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어 김의영이 2위에 안착했으며, 3위는 홍진영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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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2c4509e228324df9bd834978d6365f198c8c790067253c530185cd2a722e0df" dmcf-pid="1lKfK2EQse" dmcf-ptype="general">2021년 방송된 ‘미스트롯2’에서 최종 선(善)으로 마무리한 홍지윤은 트로트 가수로 본격 데뷔한 이후 ‘트롯바비’라는 애칭을 얻으며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p>
          <div contents-hash="59356a129e5774f3f9974068447642ea1e31e2041e42e69d3fa3ba675c6c28a5" dmcf-pid="tS949VDxIR" dmcf-ptype="general">
           <div>
            <strong>‘K팝의 전설’ 엑소, 최고의 아이돌 등극</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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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c31404b3ffa50711176c8e9284992d7e1e99394ffb52aaab94938639ac5092" dmcf-pid="FVDsDrUlO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0회차 ‘최고의 아이돌(남)’ 부문에서는 엑소가 1위에 올랐다.  사진=K탑스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mbn/20250407113533014ezsh.png" data-org-width="500" dmcf-mid="4HI70ULKm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mbn/20250407113533014ezs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0회차 ‘최고의 아이돌(남)’ 부문에서는 엑소가 1위에 올랐다. 사진=K탑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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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3aa9454397d5aecba4b251455000e2b79ae4294b1311d5459b7246a2ae9bb4b7" dmcf-pid="3fwOwmuSIx" dmcf-ptype="general">
           40회차 ‘최고의 아이돌(남)’ 부문에서는 엑소가 1위에 올랐다. 엑소는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으며, 앤팀이 2위에 안착했다. 3위는 제로베이스원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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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e764bd0d252b73399342014b0edf38ea0ed159ce45a31b7b9ac3e3e67e02077" dmcf-pid="04rIrs7vEQ" dmcf-ptype="general">2012년 4월 8일 데뷔한 그룹 엑소는 데뷔 13주년을 앞두고 있다. 엑소는 현재까지 다양한 콘셉트와 실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팬덤은 물론이고, 대중적으로도 큰 인기를 자랑하며 ‘K팝 레전드’로 불리고 있다.</p>
          <div contents-hash="97aaa6d7bf6cbdaf391f7fa80bf86baac598b5f922a9de64ceae129cc5e16814" dmcf-pid="p8mCmOzTDP" dmcf-ptype="general">
           <div>
            <strong>(여자)아이들, 인기 여전</strong>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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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b07d6b1f9a3121f2045e5fa611bd75f3e2f4561fc33136811db9bbe9d644cc" dmcf-pid="U6shsIqyE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여자)아이들이 여전한 인기를 과시하며 40회차 ‘최고의 아이돌(여)’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K탑스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mbn/20250407113534677ddff.png" data-org-width="500" dmcf-mid="8mX6V4rR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mbn/20250407113534677ddf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여자)아이들이 여전한 인기를 과시하며 40회차 ‘최고의 아이돌(여)’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K탑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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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contents-hash="11ffbd4af9cc7e752745a16c66de899c301af2da3970e103c14deb4b45fa8d8e" dmcf-pid="uPOlOCBWr8" dmcf-ptype="general">
           (여자)아이들이 여전한 인기를 과시하며 40회차 ‘최고의 아이돌(여)’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위에는 엔믹스가 이름을 올렸으며, 3위는 트와이스에게 돌아갔다.
          </div>
          <p contents-hash="6f0f1012d71f5eaa89ed331db835f9b9b926259aace8563364d6eed781e93eb8" dmcf-pid="7QISIhbYI4" dmcf-ptype="general">(여자)아이들은 8월 16, 17일 일본 도쿄 조조마린 스타디움, 마쿠하리 멧세와 오사카 엑스포 70 기념 공원에서 개최되는 ‘서머소닉 2025’(SUMMER SONIC 2025) 무대에 오르며 여름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p>
          <div contents-hash="758749455e31791f65fbc6fdda5cfc2ffdfbb4cfdd9bcd0781d949e3bbda049c" dmcf-pid="zxCvClKGwf" dmcf-ptype="general">
           <div>
            <strong>‘젠지 아이콘’ 유니스, K탑스타 최고의 루키</strong>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73ef6eb93d1b2b1169e584466fa400706bef880c74d3976074ad7bf2fd78dc" dmcf-pid="qMhThS9HD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세대 걸그룹으로서의 면모를 자랑 중인 유니스가 40회차 ‘최고의 루키(여)’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K탑스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mbn/20250407113536280texm.png" data-org-width="500" dmcf-mid="66uBuzaVO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mbn/20250407113536280tex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세대 걸그룹으로서의 면모를 자랑 중인 유니스가 40회차 ‘최고의 루키(여)’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K탑스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078c0ff157f701a2e9880a3740089082f11a6c850fc1d8c219a3cdc015bf5ed" dmcf-pid="BRlylv2XD2" dmcf-ptype="general">
           차세대 걸그룹으로서의 면모를 자랑 중인 유니스가 40회차 ‘최고의 루키(여)’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치열한 투표 경쟁 속에서 2위는 하츠투하츠에게 돌아갔다. 이즈나는 3위에 안착했다.
          </div>
          <p contents-hash="2f5671b15d1dca0b246598242ef8d9c7f2f11fb3f26003e98855d1b2318d279e" dmcf-pid="beSWSTVZw9" dmcf-ptype="general">유니스는 오는 15일 미니 2집 ‘SWICY’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돌아온다. ‘WE UNIS(위 유니스)’와 ‘CURIOUS(큐리어스)’에 이은 세 번째 앨범 발표다. 전작들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던 유니스는 ‘SWICY’로 또 한 번 변신을 꾀한다.</p>
          <div contents-hash="1e741a41bcfa2166ff004b2fc43150e5100aaff4c609c47d3fe83341b343183f" dmcf-pid="KdvYvyf5DK" dmcf-ptype="general">
           <div>
            <strong>아홉, 데뷔 전부터 압도적 관심</strong>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7cc20430134ada7fcc563b1f8ded3c38553dc17feccd42036d718bc3cb47b4" dmcf-pid="9JTGTW41I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뷔 전부터 압도적인 관심을 입증한 아홉이 40회차 ‘최고의 루키(남)’ 부문 1위에 등극했다. 사진=K탑스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mbn/20250407113538229nenl.png" data-org-width="500" dmcf-mid="PWFUF0iBm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mbn/20250407113538229nen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뷔 전부터 압도적인 관심을 입증한 아홉이 40회차 ‘최고의 루키(남)’ 부문 1위에 등극했다. 사진=K탑스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64790f85a75e6b8e28126a52db06948f8efaef5e68047ba9cf53be04caec584" dmcf-pid="2iyHyY8tOB" dmcf-ptype="general">
           데뷔 전부터 압도적인 관심을 입증한 아홉이 40회차 ‘최고의 루키(남)’ 부문 1위에 등극했다. 이어 2위는 호라이즌에게 돌아갔다. 3위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다.
          </div>
          <p contents-hash="c4b3a7446abf35f99bf55c8bac3f7638c03357d8938d8879630c12cebef8d600" dmcf-pid="VnWXWG6FIq" dmcf-ptype="general">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까지 총 9명의 멤버로 구성된 아홉은 All time Hall Of Famer의 약자로, 글로벌 스타를 꿈꾸는 9명의 선수들이 K-POP 명예의 전당에 오르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고 있다.</p>
          <p contents-hash="936891ab19958e87952143618a927595fc229536374f57192751d2b722e1533a" dmcf-pid="f6shsIqyrz" dmcf-ptype="general">[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p>
          <p contents-hash="9f8536681d02103477bf7bf1fd86c95c406b76e6284b07cd7b071bffdc47b441" dmcf-pid="4POlOCBWE7" dmcf-ptype="general">&lt; Copyright ⓒ <span>MBN(www.mbn.co.kr)</span>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gt;</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이수근, 극심한 의처증→물고문·폭행 남편 징역 6년형에 분노 "제정신이냐" (물어보살) 넷플릭스 독주에…CJ·SK는 합병, KT는 콘텐츠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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