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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피오 측, 故 설리와 과거 1년 열애 뜬금 폭로에 “사생활 확인불가” [공식입장]

온카뱅크관리자

2025-04-02 16: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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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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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a9e220bfcb6a229ea117d4a3ce6e1ff11d988f76fd8709378fa453fe829d8e" dmcf-pid="0phz3dva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피오/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2/newsen/20250402163222552tyzk.jpg" data-org-width="658" dmcf-mid="FbDtG8me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newsen/20250402163222552tyz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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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오/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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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pUlq0JTNho"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7b8a3e35bdd225d79293ea9636dc741ec25df7e412c091f5f3402c5a98f75dd1" dmcf-pid="UuSBpiyjTL" dmcf-ptype="general">블락비 멤버 겸 배우 피오 측이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겸 배우였던 고(故) 설리와 과거 교제 했다는 주장에 말을 아꼈다.</p>
          <p contents-hash="7848dde5ab7607d1893d60f9056529baa6a67468ef0c867f5bcaa60dc105f7c1" dmcf-pid="uaVcoY8tln" dmcf-ptype="general">설리의 친오빠 A씨는 최근 개인 소셜 계정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설리가 피오와 1년 정도 사귀었다"며 "피오가 우리 집에 와서 와인도 마시고 했다. 그때는 피오랑 사귀던 때였다. 착했다"고 전했다. 이어 “설리는 피오를 먼저 만나고, 그다음에 최자를 만났다”고 주장해 주목을 받았다.</p>
          <p contents-hash="8f285ee62c7222274f54f384d1dabc07d48cd6bc7f2add91e0aabbb76655ff15" dmcf-pid="7NfkgG6Fhi"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피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4월 2일 뉴스엔에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은 확인해 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8fd44f16bf951c3c2f9ebd33e70ec2204debd8905fcc2a0013bf2a4719856b5" dmcf-pid="zj4EaHP3CJ" dmcf-ptype="general">한편 A씨는 앞서 영화 '리얼' 촬영 당시 설리와 김수현의 베드신과 관련해 “현장에 대역 배우가 있었음에도 설리에게 나체 장면을 강요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김수현과 감독 이로베 측의 입장을 요구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d99a7d2ac6dcfb3ba44212498ea034660078002194db4940f18a3aae7ef8671d" dmcf-pid="qA8DNXQ0ld"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5a8d9a1235b77258b122f121ca939a7f0797199dcbf75b9443d99a6986f3bd8d" dmcf-pid="Bc6wjZxpW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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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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