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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하츠투하츠, 연습생 시절 일탈 고백 “SM 알면서도 보내줘”(가요광장)

온카뱅크관리자

2025-03-07 13: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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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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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b5369f79617fe5f9f00ea1eaaf575112b5490d6c3c14df0ac7490ba19e4e68" dmcf-pid="q4I02diB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위 왼쪽부터 예온, 이안, 에이나, 주은, 스텔라, 유하, 카르멘, 지우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newsen/20250307135002884thgq.jpg" data-org-width="640" dmcf-mid="7uaTF9VZ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newsen/20250307135002884thg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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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왼쪽부터 예온, 이안, 에이나, 주은, 스텔라, 유하, 카르멘, 지우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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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9fe48b6acb49ac2c43e3daf592c47d4bdfb7b1d04bf465cec38c440cf13d2c7" dmcf-pid="B8CpVJnblL"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8c3d1af16c2dc451823c0276cef2ac5be71b4ebaf075e9cd6d9558639c2ecf06" dmcf-pid="b6hUfiLKCn" dmcf-ptype="general">하츠투하츠(Hearts2Hearts) 멤버들이 연습생 시절 일탈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c61b8a040fa298e6f020ba7d66db9f9f6110d341c51cb9838ff958972c2f6e82" dmcf-pid="KPlu4no9yi" dmcf-ptype="general">3월 7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e47fada70c08fb07f237afe5ba738ea68b1501c61da36f485e57aab7fb201f62" dmcf-pid="9GMry0UlCJ" dmcf-ptype="general">이날 이은지는 하츠투하츠 멤버들에게 연습생 시절 일탈 경험을 짓궂게 물었고 멤버들은 일탈 경험이 많았다고 솔직히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0dba12d18c61a012459e85b33daae25f6b9104c4511bd9caa3c6c57887998763" dmcf-pid="2HRmWpuSyd" dmcf-ptype="general">에이나는 "연습생 때 날씨가 좋거나 답답하다 싶으면 다 같이 회사 언니, 오빠들 없이 저희끼리 몇 번 산책을 한시간, 한시간 반씩 나간 적 있다. 그때마다 몰래 스윽 해서 '아이스크림 하나 먹을까? 과자 하나 먹을까?'의 느낌"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e5e2e830560ceb0b49394900f6bdf26817711bc3ffc420eed36a6f619068346" dmcf-pid="VXesYU7vle" dmcf-ptype="general">지우는 "나갈 때 사실 다 아시는데도 그냥 보내주셨던 게 언제 하루는 저희가 이미 스윽 카드를 몰래 챙겨놨다. 가는데 부르시더니 '카드는 안 챙겨가?'라고 하시길래 이미 스윽 가져왔는데 '아하하'하고 웃으며 챙기는 척했다"고 일화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9aa33364d30459d68b2a19d8fcbeeb59c03b7f5c431d6df9c34cb5e31be30434" dmcf-pid="fZdOGuzThR" dmcf-ptype="general">에이나는 "언제 한 번은 유하 언니, 주은이가 산책을 나갔다 왔는데 그때도 스윽 해서 먹고 왔을 거다. 입 주변에 초코인가 묻었는데 '뭐 안 먹었어?'라고 해서 잔뜩 묻은 채로 '안 먹었습니다'라고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0a323844393a6f08b5b330c84bcbe9770d0e780e368fbcdfcbeabe1db722834a" dmcf-pid="45JIH7qylM"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81iCXzBWC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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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마약 구매' 이철규 아들 동승자는 아내…범행 당시 렌터카 동승(종합) "정부 주파수할당 제도개선안, 본질적 문제 해결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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