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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협상의 기술’ 이제훈 “고무적인 작품…자신 있게 권할 수 있다”

온카뱅크관리자

2025-03-06 14: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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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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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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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6/sportsdonga/20250306143349299agdn.jpg" data-org-width="1132" dmcf-mid="qODDOhSg2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sportsdonga/20250306143349299agd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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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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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훈이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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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8bc58f67b6b2f8b6c7c3233e759fd57d2d5766103a636eed16f58b861e23a5f" dmcf-pid="2tTTH5ts2b" dmcf-ptype="general">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서울 신도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연출 안판석 극본 이승영) 제작발표회. 행사에는 배우 이제훈, 김대명, 성동일, 장현성, 오만석, 안현호, 차강윤, 안판석 감독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d815d16635e2acb83917c43e3fc506c8b53dcb222b6e715a1cac949cedea70e3" dmcf-pid="VFyyX1FOqB" dmcf-ptype="general">‘협상의 기술’은 전설의 협상가로 불리는 대기업의 M&amp;A 전문가와 그 팀의 활약상을 그린 작품이다. ‘하얀거탑’, ‘밀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졸업’ 등을 연출한 안판석 감독 신작이다. 협상계의 전설이자 백사(白蛇) 윤주노(이제훈 분)가 굴지의 대기업 산인 그룹의 부채 11조 원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는다. 기업 존폐를 가르는 ‘자본주의의 정수’ M&amp;A 과정뿐만 아니라 각 인물 간 치열한 심리전이 펼쳐진다. </p>
          <p contents-hash="33dc1c88a70e1c3b694c68c0ff6ee6a145f0fde825e913a5ae9e4e57edf118a8" dmcf-pid="f3WWZt3Ibq" dmcf-ptype="general">안판석 감독은 “‘협상의 기술’은 진짜 재미있는 작품이다. 요즘 빠른 배속으로 본다고 하는데 정속으로 봐도 재미있을 작품”이라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d283d3c225f94dbcf5c9a414ac02dca715e1b9becc941a5ec0cc0126aa5d6974" dmcf-pid="40YY5F0CBz" dmcf-ptype="general">안판석 감독은 “‘협상의 기술’은 진짜 재미있는 작품이다. 요즘 빠른 배속으로 본다고 하는데 정속으로 봐도 재미있을 작품”이라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떨리면서도 기대된다”고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0e80dfe1cc02051fa9f4930a8e515308bb96d028800691270f0b4fa5a639c19" dmcf-pid="8pGG13phq7" dmcf-ptype="general">이제훈 역시 “‘협상의 기술’은 굉장히 자랑스러운 작품이다. 평소 존경하던 감독님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고 기뻤다. 최고의 배우들과 앙상블을 이뤄 영광이었다. 대만민국에서 이런 작품이 나올 수 있다는 게 고무적이었다. 자신 있게 권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cf8e7e765d10ead607b4bab5a36480475ba13b0e4ab8a18ff473299f7347a788" dmcf-pid="6kiiaAkPqu" dmcf-ptype="general">‘협상의 기술’은 8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1bfd3184a4a75924e4ef9ecc6e07fdce0382fe2f64d549366eedf873754cd91" dmcf-pid="PEnnNcEQKU" dmcf-ptype="general">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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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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