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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두데’ 이희진 뚝딱이 직캠 피해자 “억울해, 관절이 말을 안 들어”

온카뱅크관리자

2025-01-21 15: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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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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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f95033553e7cb0ca36f5590cdbac3c2f5afc1461cdb0f05e7771e5f57c92ef" dmcf-pid="FJ3qKGph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김이지 이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1/newsen/20250121152155240rlwe.jpg" data-org-width="1000" dmcf-mid="18K6xp2X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1/newsen/20250121152155240rlw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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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이지 이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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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3xZp7v1mhM"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cc91607d5e991901892bd0f5e68177fc9f0e700d6e94f2d7fcea78f20a2db4f7" dmcf-pid="0M5UzTtsyx" dmcf-ptype="general">베이비복스 김이지 이희진이 '가요대축제' 무대 비하인드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5b905c76e6db6d7142cd4a8f1f229906640ffab00397a9ee214be41d85273198" dmcf-pid="pR1uqyFOlQ" dmcf-ptype="general">1월 21일 방송된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는 베이비복스 김이지 이희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30312ca6f2a261c2a96152ab3e12610848e7a0e810cdaad915a325524d745883" dmcf-pid="Uet7BW3IWP" dmcf-ptype="general">김이지와 이희진이 속한 그룹 베이비복스는 지난해 12월 20일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이하 ‘가요대축제’)에 올랐다. 베이비복스는 무려 14년 만의 완전체 무대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p>
          <p contents-hash="95b1429c3172d8655c0155dcd5011a7c18d2a5e83ef65392622b4ccbdd061c6d" dmcf-pid="udFzbY0CS6" dmcf-ptype="general">안영미는 "인기 급상승동영상 1위를 찍을 정도로 난리가 났다. 이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예상했냐"라고 궁금해했다. 김이지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연습을 3주 동안 하면서 내 몸 추스리기가 어려웠다. 언니니까 무대를 잘 마치자 생각만 했었다. 체력이 너무 안 따라줘서 잘하고 내려오자는 생각뿐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ccacb7566d875dbbfdf8ff8fe7d89656ba2b6de670a8fa29245b4acb6e7a0c50" dmcf-pid="7J3qKGphl8" dmcf-ptype="general">이희진은 본인 파트 외에 다른 파트는 뚝딱거리는 모습으로 '뚝딱 희진'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희진은 "킬힐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며 "틀린 건 사실인데 그렇게 많이 틀린 건 아니다. 긴장을 너무 많이 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p>
          <p contents-hash="4ca567d97579fb4e614e7cce2d6b649d38cbd746d4949df3c092a5d52f8d1f0d" dmcf-pid="zi0B9HUlW4" dmcf-ptype="general">김이지는 "이희진이 틀렸는지 몰랐다. 나중에 알았는데 은혜 앞에서 계속 틀렸다더라. 은혜도 같이 긴장해서 힘들었다고 하더라"라고 비화를 전했다.</p>
          <p contents-hash="b738ad1838e9870b0db939a2ac9ed965ad1661204fcf28ca2b572ad1d0170da7" dmcf-pid="qnpb2XuSCf" dmcf-ptype="general">한 청취자는 "뚝딱이 직캠 너무 좋아요"라고 문자를 남겼다. 안영미는 "예전에는 직캠 시대가 아니었다"고 하자 이희진은 "옛날엔 틀리진 않았다. 잘 추진 못했었도. 조금 억울하다. 관절이 말을 안 듣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6791c28a28b02679e0de51aeb34b54db04c07aa6121058047aabcadc23155841" dmcf-pid="BLUKVZ7vSV"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b4W13IGkW2"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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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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