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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현숙 “팝핀현준 母 허리 아프셔서 모시고 병원 가” 친딸 같아 (4인용식탁)

온카뱅크관리자

2024-12-09 20: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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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9/newsen/20241209204819053tyvp.jpg" data-org-width="600" dmcf-mid="07vN0L1md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9/newsen/20241209204819053tyv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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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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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9/newsen/20241209204819237ocfs.jpg" data-org-width="600" dmcf-mid="pL1s9DqyR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9/newsen/20241209204819237ocf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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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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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DBYRvP3iD" dmcf-ptype="general"> 현숙이 팝핀현준 모친과 끈끈한 관계를 드러냈다. </p>
          <p dmcf-pid="qOV5nGe7nE" dmcf-ptype="general">12월 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팝핀현준(45세) 박애리(47세) 부부가 출연해 가수 현숙과 신유를 초대했다. </p>
          <p dmcf-pid="BPTjpotsdk" dmcf-ptype="general">팝핀현준은 모친이 좋아하는 현숙과 신유를 초대했고, 박애리는 현숙이 시모의 원픽이라며 “병원 관계자를 많이 아셔서 어머니 아프실 때 알아봐 주시고”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p>
          <p dmcf-pid="beHDqAUlic" dmcf-ptype="general">현숙은 “어머니가 허리가 아프셔서 손잡고 모시고 병원에 갔다”고 말했고, 친딸 같다는 반응에 현숙은 “(팝핀현준 모친이) 보약도 해주신다. 공진단. 팝핀현준 하고 나하고 같은 급”이라고 자랑했다. </p>
          <p dmcf-pid="KVCL1dHEeA" dmcf-ptype="general">현숙은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의 팬이라며 “한 해 두 해 지나다보니 편이 됐다. 팬은 시간이 가면 변할 수도 있지만 편은 영원하다. 현준이 엄마도 내 편이다. 어색하지 않다. 가족이니까”라고 친분을 과시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p>
          <p dmcf-pid="9VCL1dHEej"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27Exy8loe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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