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정민경기자)'가족계획'김정민크리에이터가백철희역을맡아열연한류승범에대해전했다.9일서울종로구삼청동모처에서는쿠팡플레이시리즈'가족계획'김정민크리에이터의인터뷰가진행됐다.'가족계획'기획과정에대해김정민크리에이터는"피해자들에만집중하지않고,가해자들에게집중해보자는생각에서시작했다"고입을열었다.이어"일반적인틀은고구마가먼저일어나고사이다가이루어지지않냐.우리는거꾸로나쁜놈들을응징하는거다.어떤상황이어도사적제재는죄인데,분명히댓가의순간은올거다.그걸뒤로보내면어떨까하면서출발한부분이있다"고설명했다.악인들을응징하는소위'권선징악'으로사이다를선사하지만,수위조절에대한고민도있었다고.김정민크리에이터는"끔찍한부분이나저속한욕설을많이덜어냈는데,나중에는오히려같이하시는분들이'너무많이덜어내는것같다'는말을했다"는후일담을전하기도했다.초반에캐스팅된후1년반정도를묵묵히기다려줬다는배두나에대해김정민크리에이터는"캐스팅이꾸려졌을때믿기지않았다.배두나가곧'가족계획'이다"라고입을열었다이어"극중배두나가연기한한영수가너무많은진폭이겪는와중에공감능력은없지않냐.어떻게연기해야할지많은이야기를나누고치열하게토론했다"고전했다.류승범에대해서는"배두나씨가좀더고민이많은스타일이라면,류승범씨는현장에서즉발적으로연기하는타입"이라고입을열었다.이어"철희라는캐릭터가초반까지는그다지큰매력이느껴지지않는캐릭터지않나.정말선수같았고천생배우라는말이어울렸다"고말했다.그런가하면배두나X류승범의자녀역할로등장한배우로몬과이수현에대해서도칭찬을아끼지않았다.김정민크리에에터는"로몬은정말쉬지않고일하는데,자기관리가너무뛰어나고소처럼일한다.연구도너무많이해와서옵션이너무많다.우리가뭘골라야할지모르겠을정도였다"며연기열정을칭찬했다.앞서모델로활동하다'가족계획'으로연기에첫도전한이수현에대해서는"처음이니까얼마나긴장이됐겠냐.처음부터잘할수도없고.정말미친듯이질문하고연구하고토론했다.하루하루달라지는게보이더라"고전했다.이어"모델출신이라서카메라에대한두려움은없었을거다.그렇지만배우로서첫대사를친다는게그건타고나야하는부분이지않나.언젠가터질것같은포텐이다"라고극찬했다.사진=쿠팡플레이정민경기자[email protected]©엑스포츠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넷플릭스오리지널시리즈'오징어게임'시즌2제작발표회에참석한배우이정재.24.12.09.ⓒ이혜영기자[email protected][스포츠한국모신정기자]'오징어게임2'의주연을맡은이정재가출연소감및시즌2의주안점등에대해공개했다.이정재는9일오전11시서울동대문구동대문DDP아트홀에서열린넷플릭스시리즈'오징어게임2'의제작발표회에서"시즌1엔딩에서딸을만나러LA로향하다가그만두고다시게임에참여하게됐다.시즌2에서는성기훈의감정이나어떤상황을바라보는시각이완전히달라졌다.기훈의모습이다른사람으로보일정도로목표가뚜렷해진인물로변화됐다.게임을반드시멈추겠다는일념하에수년간딱지맨찾으러다니다가마침내게임장안에다시들어가게됐다.저마저도믿을수없는상황을연기하게됐다.그런지난1년이었다"며시즌2에참여한과정을소개했다.이어이정재는시즌2의세트장의특징에대해"시즌1때도게임세트장이항상궁금했다.처음세트장에갔을떄굉장히놀랐었다.다음게임의세트장이어떨까기대감이커질수밖에없었다.시즌2도마찬가지더라.대본에서나온세트장이어떻게표현돼있을까궁금증이있었다.제가궁금해하던상상했었던그이상의세트장이구현되어있더라.많은분들의노력이느껴졌다"고밝혔다.넷플릭스오리지널시리즈'오징어게임'시즌2제작발표회에참석한배우이정재.24.12.09.ⓒ이혜영기자[email protected]이어이정재는시즌2의시청자들에게관람포인트를들려달라는질문에"시즌2에서는더새롭고더이야기적으로풍성한것을저도기대했고시청자여러분도기대하실것같다.시즌2를찍다보니이런생각이들더라.'시즌1때독특하고좋다고생각하셨던요소들을시즌2에서도잘표현하는것이더먼저겠구나'싶었다.뭔가더잘하고새롭게하고이런것들이욕심아닐까이런생각들었다"고말했다.이정재는이어"시즌1떄많은좋은요소와감정을담으려노력했다.전셰계시청자여러분도시즌1때좋으셨던요소들을시즌2에서다시느끼고싶어하지않으실까.시즌1때재미있게느껴셨던좋은요소들이충분히담겨있다"고밝혔다.넷플릭스오리지널시리즈'오징어게임'시즌2제작발표회에참석한이정재,이병헌,임시완,강하늘,위하준,박규영,이진욱,박성훈,양동근,강애심,이서환,조유리.24.12.09.ⓒ이혜영기자[email protected]이정재는이어시즌2의글로벌흥행에대해어느정도기대하느냐는질문에"흥행부담이상당했다.감독님이시나라오작업도하셔야하고많은배우들과대화,스태프분들과도진행하셔야하다보니훨씬더부담이크셨을것같다.현장에서도시즌3까지동시에촬영하다보니굉장히많은분량이있었고많은시간동안찍었어야했다.시간적,체력적부분이부담뛰어넘는고충이아니었을까싶다.그렇기에우리도감독님의그런고충을잘알기에현장에서감독님이하고자하는방향과감정선을따라가면서연기하려고했다.촬영그런방식으로하다보니촬영할때는오히려부담감에서자유로워지게되는부담감잊게되더라.오리혀오늘기자분들과만나니잘되야겠다는생각이확온다"며웃음지었다.스포츠한국모신정기자[email protected]©스포츠한국.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뭉쳐야찬다3’이석찬동점골(제공:JTBC)이석찬이결정적인동점골로어쩌다뉴벤져스를승리로이끌었다.지난8일방송된JTBC예능어쩌다뉴벤져스와‘뭉쳐야찬다3’에서는창단5년만에조기축구랭킹22위에등극한‘강원동해묵호등대FC’와의대결이펼쳐졌다.이날경기는시작부터어려운플레이가펼쳐졌다.상대수비의압박과골키퍼의선방에막혀슈팅으로제대로연결되지않는등유효슈팅이거의없는상황이계속됐다.골이터지지않는경기가이어지고,계속해서고전하던어쩌다뉴벤져스는먼저상대팀에게선제골을뺏기며위기상황을맞았다.어쩌다뉴벤져스선수들은상황을반전시키기위해노력했지만,상대의압박이더욱강해지며쉽사리기회를만들지못했다.후반30분,결정적인동점골로팀을위기에서구한건에이스이석찬이었다.류은규가상대수비를뚫고전달한패스를이어받은이석찬은침착하게골대구석을노리며감각적인슛을날렸다.이석찬의슈팅은골키퍼가손을뻗을틈도없이빠르고정확하게골대구석으로빨려들어갔다.힘든경기를이어오던어쩌다뉴벤져스역전을향한발판을마련한순간이었다.이석찬의황금같은동점골로분위기를반전시킨어쩌다뉴벤져스는드라마같은2대1역전승을이뤄내선수들과응원하는시청자들을감격하게만들었다.좌우를가리지않는공격력과골결정력,빠르게치고달리는플레이등폭넓은활동량을보여주며어쩌다뉴벤져스의핵심공격라인으로매회레전드플레이를보여주고있는이석찬.눈부신활약을이어가고있는케이플러스의이석찬이앞으로플레이를펼쳐나갈지시청자들의기대가집중되고있다.한편,JTBC‘뭉쳐야찬다3’는매주일요일오후7시10분에방송된다.이하얀기자[email protected]뉴스연예팀기사제보[email protected]©bnt뉴스.무단전재,재배포및AI데이터활용금지

[TV리포트=유지호기자]배우송건희가윤석열대통령탄핵정국과관련해자신의소신을밝혔다.송건희는8일유료팬소통앱을통해"내가전부터잡아놓은여행이라지금은해외에나와있다.계엄선포한이후후속뉴스를뒤늦게접했는데,이건정말아니라는생각이들어서이렇게남긴다"라며현시국에대한심경을전했다.그는"시국이시국인지라솔직히이런얘기하는게조심스럽지만,나는정말'2024년에이런일이생길수가있구나'하면서믿을수가없었던것같다"라고밝혔다.또한"우리나라가다시바로서기까지나도어디서든응원하고참여할테니까시위나간친구들은꼭몸조심하고.추울텐데따뜻하게입고,알았지?여기다가라도이렇게조용히남기겠다"라며촛불이모티콘을덧붙여촛불집회에참여한팬들에게응원의메시지를전했다.이에한팬은"예민할수있는문제인데도팬들한테먼저말꺼내주고관심가져줘서고맙다"는장문의메시지를남겼고,송건희는이에대해"고마워나도항상조심해야해!나도조심스럽게꺼낸이야기지만,그래도안전이최우선이니까나도대한민국사람인데할말은해야지"라고답하며자신의입장을재확인했다.윤석열대통령은지난3일계엄을선포하며"저는이비상계엄을통해망국의나락으로떨어지고있는자유대한민국을재건하고지켜나갈것이다.이를위해저는지금까지패악질을일삼고있는망국의원흉반국가세력을반드시척결하겠다"라고입장을밝혔다.계엄령은시행6시간만에해제됐으나,국회가7일윤석열대통령의탄핵소추안을표결에부쳤음에도의결정족수미달로폐기되었다.한편송건희는JTBC드라마'스카이캐슬'과최근tvN드라마'선재업고튀어'에서김태성역을맡아뛰어난연기력을선보이며많은사랑을받았다.1997년생인그는2017년드라마'플랫'에출연하며배우로데뷔했다.유지호기자[email protected]/사진=송건희,TV리포트DBCopyright©TV리포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송중기.제공|메가박스플러스엠[스포티비뉴스=김현록기자]배우송중기가‘냉장고를부탁해’로9년만에예능프로그램에복귀한다.9일JTBC‘냉장고를부탁해’측은스포티비뉴스에"송중기가두번째게스트로녹화를마쳤다.오는29일방송예정"이라고밝혔다.송중기의예능출연은2016년1월출연한'런닝맨'이후약9년만이다.녹화에는송중기와영화'보고타:마지막기회의땅'에함께출연한배우이희준도참여했다.게스트의냉장고속재료로요리대결을벌이는프로그램콘셉트인만큼,영국배우출신케이티루이스손더스와2023년결혼해1남1녀를둔송중기네집냉장고가어떨지에도관심이쏠린다.'냉장고를부탁해'는한국최고셰프들이냉장고속재료들로15분만에요리대결을펼치는예능이다.지난2014년~2019년방송되다막을내렸고,최근방송10주년을맞아귀환을알렸다.원조셰프군단이연복,최현석,김풍,정호영에에드워드리,최강록,이미영,윤남노가새롭게합류한가운데오는15일첫방송된다.▲이희준.제공|메가박스플러스엠<저작권자ⓒSPOTVNEWS.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Copyright©스포티비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동아닷컴]9일서울중구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넷플릭스‘오징어게임’시즌2제작발표회가열렸다.뒷열시계방향부터양동근,이서환,강애심,조유리,위하준,강하늘,박규영,임시완,이병헌,황동혁감독,이정재,박성훈,이진욱이카메라를향해포즈를취하고있다.김민성기자[email protected]“투표중요”尹대통령탄핵이슈속‘오징어게임’시즌2의의의(종합)[DA:현장]목숨을건게임투표와나라의운명을건탄핵안표결이라니.마치운명의장난처럼,타이밍이맞아떨어졌다.글로벌히트작‘오징어게임’시즌2가공개를앞둔가운데작품보다더심각한현실세계,현실과깊이맞닿아있는이야기그사이에서‘오징어게임’시즌2에대한기대와관심도커지고있다.9일오전서울중구을지로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아트홀에서는넷플릭스시리즈‘오징어게임’시즌2제작발표회가진행됐다.이날행사에는황동혁감독을비롯해이정재,이병헌,임시완,강하늘,위하준,박규영,이진욱,박성훈,양동근,강애심,이서환,조유리가참석했다.‘오징어게임’시즌2는복수를다짐하고다시돌아와게임에참가하는‘기훈’(이정재)과그를맞이하는‘프론트맨’(이병헌)의치열한대결,그리고다시시작되는진짜게임을담은이야기다.이정재를포함해시즌1에서돌아온이병헌,위하준,공유그리고시즌2에새롭게합류한임시완,강하늘,박규영,이진욱,박성훈,양동근,강애심,이다윗,최승현(前빅뱅탑),노재원,조유리,원지안등이출연했다.이날황동혁감독은“‘오징어게임’시즌1은기훈이딸을만나러미국행비행기에몸을실으려다가다시돌아서며‘우리는말이아니라사람이다.너희들을찾아내겠다’면서끝났다.시즌2는그이후벌어지는기훈의여정을담았다.이게임을누가벌였는지찾아내고,게임을멈추게하려는기훈과그런기훈을또다시한번막아서려는프론트맨의대결이핵심갈등구조가되겠다”고설명했다.시즌2의차이점으로“시즌1에서잠깐소개된찬반투표제도가시즌2에서는매게임마다진행돼중요하게다뤄진다.요즘투표에대한이야기가많이나오는데투표와현실세계를연결지어생각해보면재밌는지점이많을것같다.새로운게임을보는재미도있을것”이라고소개했다.윤석열대통령의탄핵가부를두고진행된표결을간접언급한것.그러면서“한국도그렇고전세계가내가보고느끼는바로는갈라지고분열되고서로선을긋고적대시하는갈등이심화되고있다고생각한다.국가내갈등도그렇고국가간의전쟁도그렇고”라며“서로갈라섬과분열,적대시하는인간들의모습을보면서현실세계과‘오징어게임’속세계가무척닮아있다는것을느낄수있을것이다.‘오징어게임’을통해우리가사는이세상을돌아보는기회가됐으면하는바람”이라고말했다.황감독은참가자의연령대가한층젊어진이유에대해“시즌1을쓸때만해도코로나전이었는데이정도의빚을지고게임에참여하려면현실적으로나이가있는분들이그럴수있다고생각했다.그런데시즌1과시즌2사이에코로나가오고전세계적으로코인열풍이불었다.젊은계층의친구들이주식투자,코인에인생을걸고일확천금을노리는일이많아졌다.시즌2에서는젊은세대들이겪는그런문제를담아내야겠다생각이들어서시즌2에서는젊은참가자들을기용했다”고설명했다.시즌1의외국인노동자,탈북민처럼시즌2에서도마이너리티한캐릭터로트렌스젠더현주(박성훈)역을설정했다고.황감독은“성소수자문제를넣어서참가시켜보면어떨지생각하면서현주를만들었다.개인적으로는시즌2에나오는인물중에현주가많은관심과사랑을받을거라고생각한다.아비규환의게임세상에서,가장핍박받고소외받으면서도인간의무언가를지켜가는모습을볼수있을것”이라고말했다.9일서울중구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넷플릭스‘오징어게임’시즌2제작발표회가열렸다.뒷열시계방향부터양동근,이서환,강애심,조유리,위하준,강하늘,박규영,임시완,이병헌,이정재,박성훈,이진욱이카메라를향해포즈를취하고있다.김민성기자[email protected]먼저이정재는게임을끝내겠다는결의와집념이엿보이는‘기훈’으로,이병헌과위하준은각각‘프론트맨’과‘준호’로돌아왔다.임시완과조유리는‘명기’(임시완)와‘준희’를맡아전연인으로호흡을맞췄다.강하늘은해병대출신‘대호’,이진욱은딸의치료비를벌기위해게임에들어온‘경석’,박성훈은트렌스젠더‘현주’,박규영은군인출신의탈북민‘노을’으로출연했다.양동근과강애심이도박빚을갚기위해게임에참여한‘용식’과그의엄마‘금자’로캐스팅됐으며‘기훈’의오랜친구‘정배’도시즌2게임에참가했다.이정재는시즌1과전혀다른기훈을예고한가운데이병헌은“시즌1에서는게임을총괄하고진행하는기능적인역할로존재했다면시즌2에서는프론트맨의전사가어느정도설명이된다.왜이게임에참여하게됐는지,어떤생각을가지고있는지드러난다.인간이라는존재에대해기훈과는판이하게다른생각들을가진인물이다.프론트맨입장에서는기훈이잘못된판단을한다고생각하고깨달음을주기위한행동을하게된다”고설명했다.위하준은“감사하게도준호가살아나서시즌2에함께할수있어서너무나영광스럽다.시즌1에서준호는처참한상황을목격하고형이프론트맨이라는사실을알게되고죽음의문턱에서돌아왔다”며“시즌2에서는형사로서가족의일원으로서형을찾고이게임을멈추기위해간절하게달려나간다.그과정속에서보이는준호의냉철함과카리스마를기대해주시면좋을것같다”고당부했다.박성훈은자신이맡은현주에대해“트렌스젠더고성확정수술을받고싶은데수술비가부족해게임장에들어온다.이타적이고용맹하고리더십도갖춘정의로운인물”이라고설명했다.임시완은“코인투자전문가명기를맡았다.코인사기에연루되면서구독자들에게막대한손실을입히고나서빚쟁이신세로도망다니는입장에서이게임에참여하게되는인물”이라고소개했다.강하늘은“대호는넉살좋고친화력과한친구다.‘게임을해봤다’는기훈의말을듣고형님으로모시면서그옆에붙어서여러일을겪게된다.정배형님과의콤비케미도기대해주시면감사하겠다”고말했다.노을역의박규영은“잃어버린딸을찾기위해돈이필요한인물이다.딸을잃어버렸다는죄책감과딸을찾겠다는집념의인물이다.돈을벌기위해어떤선택을하는지본편에서확인해주시면감사하겠다”고말을아꼈다.이진욱은“가장평범한인물이다.소아암에걸린딸의병원비를벌기위해게임에참가한다.안쓰럽고안타까운인물”이라고소개했다.양동근은“도박빚에시달리다가게임에참가했는데생각지도못하게엄마를만나게되면서벌어지는해프닝을기대해달라”고말했다.9일서울중구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넷플릭스‘오징어게임’시즌2제작발표회가열렸다.뒷열시계방향부터양동근,이서환,강애심,조유리,위하준,강하늘,박규영,임시완,이병헌,이정재,박성훈,이진욱이카메라를향해포즈를취하고있다.김민성기자[email protected]시즌2의공개를앞두고황감독은“시청자들이예상가능한지점에서반전이있고,새로운순간시즌1의향수를불러일으키는지점도있다.예상을뒤엎는반전을만드는데신경을많이썼다.‘시즌3가빨리나와야한다’는반응을기대한다”고자신감을드러냈다.이정재는시즌1에서재밌었던요소가이번에도많이담겼다고첨언했으며이병헌은“시즌1에비해충격은덜할수있지만보편적인정서가많은인물들이있는만큼더많은스토리와드라마가이야기를이끌어가는힘이되지않을까싶다”고덧붙였다.황동혁감독은마지막으로어지러운시국속에작품이공개를앞둔것에대해심경을고백하며자신의생각을명확히밝혔다.그는“이런시국에‘오징어게임’이공개하게돼마음이많이무거웠다”며“나또한(지난3일)비상계엄발표를믿을수없었고새벽까지잠을자지않고지켜봤다.탄핵투표도생중계로지켜봤는데이렇게말도안되는일로온국민이잠을자지못하고거리로나가야하고불안과공포와우울감을가지고연말을보내야한다는건불행하고화가나는일”이라고목소리를높였다.황감독은“어떤식으로든탄핵이든자진하야든책임질분이책임지져서서로에게도움이되고축복이되는연말을국민에게돌려주셨으면하는바람이다.조속히이사태가해결되기를국민의한사람으로서바라고있다”고공개발언했다.이어“이시기에공개되는것도‘오징어게임’의운명이지않겠나.보고나면우리나라와전세계에서벌어지고있는말도안되는갈등과상황을현실세계와연결해볼수있을것이다.‘오징어게임’을보는게이세상을바라보는것과동떨어지지않을거라고생각하기때문에그런마음으로봐주셨으면좋겠다”고전했다.그러면서“여러모로마음이복잡하지만우리작품이국민여러분과전세계사람들에게어떤의미로든도움이되고위로가되는작품이되기를바란다”고희망했다.‘오징어게임’시즌2는오는26일넷플릭스를통해전세계시청자들을만난다.정희연동아닷컴기자[email protected]©스포츠동아.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넷플릭스오리지널시리즈'오징어게임'시즌2제작발표회/곽경훈기자([email protected])[마이데일리=강다윤기자]글로벌흥행으로한국콘텐츠의힘을전세계에과시했던'오징어게임'시즌2가3년만에돌아온다.더많은캐릭터와더많은이야기,더많은드라마와더욱큰재미와함께.9일오전서울중구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아트홀1에서넷플릭스오리지널시리즈'오징어게임2'제작발표회가열렸다.행사에는황동혁감독을비롯해배우이정재,이병헌,임시완,강하늘,위하준,박규영,이진욱,박성훈,양동근,강애심,이서환,조유리가참석했다.진행은방송인박경림이맡았다.'오징어게임2'는'오징어게임'에서우승한지3년,456번'기훈'(이정재)은잔혹한게임을끝내기위해게임의주최자를찾는다.복수를다짐하고다시돌아와게임에참가하는'기훈'(이정재)과그를맞이하는'프런트맨'(이병헌)의치열한대결,그리고다시시작되는진짜게임을담았다.넷플릭스오리지널시리즈'오징어게임'시즌2제작발표회/곽경훈기자([email protected])이날황동혁감독은"많이들아시겠지만시즌1의엔딩이기훈이딸을만나러LA행비행기에몸을실으려다다시돌아서며끝이났다.시즌2는그이후에벌어지는기훈의여정을담고있다.기훈이이게임을누가벌였는지찾아내려는노력들,그런기훈을막아서고변화시키려는프런트맨의대결이시즌2의가장핵심적인이야기와구조가되겠다"라고시즌2를소개했다.시즌1과의차별점에대해서는"여러가지차별점이있는데일단시즌1에서잠깐소개됐던찬반투표,게임을계속할것인가그만두고나갈것인가하는투표제도가본격적으로매게임마다진행돼서조금더중요하게다뤄진다.요즘또투표에관한이야기가많이나온다"며"현재의상황들,우리나라뿐만아니라미국도얼마전에대선이끝났다.그지점을생각하면재밌는지점이많을것같다.새로운게임을보는재미도시즌2에서많이발견하실수있을것"이라꼽았다.이와함께"이번시즌2와시즌3을계속관통하는메시지가될텐데,굳이시즌2만을한정지어서이야기를하자면내가보기에는한국도그렇고전세계가갈라지고분열돼서로가선을긋고적대시하는갈등이많이심화되고있다는생각을한다.사회내에서의갈등도그렇고국가간의전쟁들도그렇다"며"'오징어게임'안에서도갈라섬과분열,서로를적대시하는인간들의모습을보면서현실세계와'오징어게임'의세계가무척이나닮아있다는것을느낄수있을거다.우리주변과이세상을다시한번돌아볼수있는기회가생겼으면한다"라고작품을통해전하고픈메시지를설명했다.넷플릭스오리지널시리즈'오징어게임'시즌2제작발표회/곽경훈기자([email protected])'오징어게임'시즌2에서는다채로운매력과탄탄한연기력을지닌배우들이앙상블을이룬다.시즌1에서탈락자들의죽음을맞이하면서점차변해가는'기훈'을입체적으로그려낸이정재는시즌2에서는게임의주최자를찾아모든것을끝내려는게임체인저로서극을이끌어간다.시즌1의마지막에서,'프런트맨'의실체를드러내며놀라움을선사했던이병헌은'오일남'의죽음이후게임을총괄하는'프런트맨'으로'기훈'과첨예한대립을이룬다.위하준은'프런트맨'인형'인호'의흔적을좇는'준호'로다시한번시청자들과만난다.'지하철역사에서딱지를치며게임참가자를모으던'딱지남'으로깊은인상을남겼던공유또한반가움을더한다.이들출연진외에'오징어게임'에서시즌1의향수를느낄수있는부분이있다.바로음악과세트장이다.황감독은"'오징어게임'시즌2는결국같은공간으로기훈이들어간다는설정이다.세팅자체는전과달라질바가없었다.그렇지만항상시즌을반복할때신경을썼던건익숙한공간,시즌1을사랑하셨던분들이좋아하셨던모습을보여주면서도식상하지않게변형시켜서익숙하면서도새로운것들을만들어내려노력했다"며"예고편에서공개가됐지만숙소역시이전과같은것처럼보이지만바닥의선과O,X마크등달라진비주얼을선보이고싶었다.참가자의복장,너무나유명해진초록색체육복도O,X마크를붙이면서조금달라진모습을보여드리고싶었다.시즌1에서유명했던시그니처음악을그대로사용하면서도편곡등으로새로운느낌을드리려시도했다"라고말했다.넷플릭스오리지널시리즈'오징어게임'시즌2제작발표회/곽경훈기자([email protected])또한"시즌1에서알고계셨던인물과게임을조금씩변형하며익숙하면서도새로운재미를주려했다.그것이프런트맨이나게임에서도드러날거다.이번에는예상가능할거라생각하실때다른것이나오고반전이있기도하고새로운길로가나싶었을때시즌1의향수를불러일으키기도한다.계속시청자들의예상을뒤엎은반전을만드는데신경을썼다.시즌2를보신전세계팬들의반응은시즌3가빨리나와야하지않나생각이든다"라고예고해기대를더했다.넷플릭스오리지널시리즈'오징어게임'시즌2제작발표회/곽경훈기자([email protected])'오징어게임'의초대장을받은새로운참가자들도다채롭고화려하다.잘못된투자로자신은물론구독자들까지손해보게만든코인(암호화폐)투자방송유튜버'명기'역의임시완,해병대출신이라고떠벌리는넉살좋은성격의'대호'역강하늘,북에두고온어린딸을찾기위해돈을모으는'노을'역의박규영,혈액암에걸린딸의치료비를위해게임에참가한'경석'역의이진욱,성확정수술을마치기위해돈이필요한트랜스젠더'현주'역의박성훈,도박으로목끝까지빚에잠긴'용식'역의양동근,아들의빚을갚기위해게임에참가한'금자'역의강애심.'기훈'의오랜친구'정배'역의이서환,신빨이떨어진무당'선녀'역의채국희,소심하고겁이많은성격의'민수'역의이다윗,유명래퍼'타노스'의오른팔'남규'역의노재원,전남자친구'명기'의투자정보를믿었다거액을잃은'준희'역의조유리,힙합서바이벌준우승자출신의래퍼'타노스'역의최승현,무심해보이지만강강약약의모습을보여주는'세미'역의원지안까지.저마다의개성을가진배우들이게임안에서펼쳐질인물들의서사를드라마틱하게그려낼예정이다.훨씬늘어난출연진만큼이나눈에띄는점은캐릭터들의나이대가시즌1보다어려졌다는점이다.황감독은"시즌1을쓸때만해도코로나전이었는데이정도의빚을지고이런게임에참여하려면현실적으로나이가좀있으신분들일거라생각했다.사회적인실패를빨리겪을수는없다고생각했다"며"그런데그시즌1과시즌2사이에코로나가오고전세계적으로코인열풍이일어나가사회계층의이동사다리가막히면서젊은세대들이노동으로돈을벌수있다는생각을포기하고주식,코인등으로일확천금을노리는경우가많다는걸알게됐다.시즌2에는젊은세대들이겪고있는문제들을담아내도괜찮겠다는생각이들어서시즌2에는젊은참가자들을기용했다"라고이유를전했다.이어"마이너리티에속하는참가자들이시즌1에도있었다.탈북자도있었고외국인노동자알리가있었다.특히알리는한국에서가장소외받는참가자였다.시즌2에서도그런소외받는참가자를다루고싶었는데이번에는성소주자캐릭터를넣어서참가시키면어떨까하는마음으로현주라는캐릭터를만들었다"며"보시면현주라는인물이내개인적인인물이시즌2에나오는인물중에많은사람들의관심과사랑을받을거라생각한다.시즌1에서알리가그랬듯이바이규환의게임세상안에서인간의무언가를지켜가는,가장핍박받고소외받는인물임에도그런모습을현주를통해서보실수있을것"이라고말해눈길을끌었다.넷플릭스오리지널시리즈'오징어게임'시즌2제작발표회/곽경훈기자([email protected])'오징어게임'은비영어권,아시아작품최초로제74회프라임타임에미®시상식수상뿐만아니라,제79회골든글로브®시상식,제28회미국배우조합상®,제27회크리틱스초이스시상식,제58회백상예술대상등유수의국내외시상식에서수상을이어가며전례없는기록을세웠다.2024년현재에도누적시청시간22억시간을돌파하며여전히넷플릭스역대최고인기작자리를지키고있다.이같은글로벌인기의이유를묻자황감독은"질문을엄청받았는데미스터리하다.여러가지대답을했는데아직도마음속으로혼자'왜그랬지'하고되묻곤한다.일단은이이야기가다른모든걸제쳐두고재밌었던것같다.이캐릭터들이말도안되는게임을하면서펼쳐지는이야기가재밌었다는생각이들었다.이작품이단순히재밌었던것에서만끝나는게아니라지금의사회와접점이있어서킬링타임으로끝나는게아니라뭔가할이야기를남겼기때문에큰반향을부른게아닐까싶다"라고짚었다.이어"시즌2를하면서도다른전략을세운건아니고시즌1때그대로'최고로재밌는작품을만들겠다','이게재미없으면뭐가재밌냐'라는마음으로재밌는이야기를쓰려고했다.시즌1과마찬가지로재밌게보신다음에생각할거리가남고옆사람과이야기할거리가남는작품을만들려했다"며"결국가장중요한것은재미라고생각한다.세계와국가와인종과문화와언어를넘어서어떤콘텐츠가사랑받는것은그만큼재밌다는뜻이기도하다.엔터테이닝한요소를가장생각했다.이이야기는시즌1에서이어지기때문에,그때담고있던이야기가여전하니내가최대한재밌게만만들면시즌2에서그대로느낄수있을거라생각했다"라고연출포인트를꼽았다.그러면서도황감독은"(흥행에대한)부담이많이된다.시즌2를결정했을때부터부담이됐다.요즘에는그게굳어서돌덩이처럼돼서많이느껴지지않았는데오늘기자님들을보니부담감이느껴지는건사실"이라며"시즌1의흥행은캐릭터들이사랑을받아서라고생각한다.시즌1보다많아진캐릭터한명한명을어떻게살려내고,시청자들이사랑하고미워하게하느냐제일고민하고신경을많이썼다.한명한명의캐릭터가잘보인다면시즌2도시즌1과마찬가자지로사랑을받을것같다"라고덧붙였다.넷플릭스오리지널시리즈'오징어게임'시즌2제작발표회/곽경훈기자([email protected])'오징어게임'시즌2는오는26일공개를앞두고있다.윤석열대통령의비상계엄령선포와탄핵소추안표결무산등혼란스러운정국속첫선을보이게됐다.이와관련심경을묻자황감독은"이런시국에'오징어게임'을공개하게됐는데마음이많이무거웠다.여기계신모든분들이계엄발표를믿을수없었고그상황을새벽까지나도잠을안자고지켜봤다.그제벌어진탄핵투표도생중계로계속지켜봤다"며"말도안되는일로온국민이잠을자지못하고거리로나가야하고불안과공포와우울감을가지고연말을보내야한다는게한국민의입장으로서불행하고화가나는생각이라고생각한다"라고입장을밝혔다.그러면서"어떤식으로든탄핵이됐든자진하야가됐든책임질분이책임을져서행복하고서로에게도움이되고축복이되는연말을국민에게돌려주셨으면좋겠다.조속히이사태가해결되길국민의한사람으로서바라고있다"며"'오징어게임'이이시국에공개되는것도'오징어게임'의운명이다.'오징어게임'을보시면우리나라와전세계에서벌어지는갈등과분열과격변들을다시한번게임세상과현실을연결시킬수있는장면을발견하실수있을것이다.'오징어게임'을보시는게이세상을보는것과동떨어지지않은일이라고생각한다.그런마음으로봐주셨으면좋겠다"라고당부했다.Copyright©마이데일리.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9일서울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열린넷플릭스시리즈'오징어게임'시즌2의제작발표회,이정재가포토타임을갖고있다.허상욱기자[email protected]/2024.12.09/[스포츠조선정빛기자]배우이정재가넷플릭스'오징어게임'시즌1흥행에시즌2를공개하는부담감을토로했다.이정재는9일서울동대문DDP아트홀1에서열린'오징어게임'시즌2제작발표회에서"오늘부담감이확왔다"고했다.2021년9월공개된'오징어게임'이신드롬급글로벌인기를끌고,오는26일시즌2공개를앞두고있다.'오징어게임'시즌2는복수를다짐하고다시돌아와게임에참가하는'기훈'(이정재)과그를맞이하는'프론트맨'(이병헌)의치열한대결,그리고다시시작되는진짜게임을담은이야기다.제74회프라임타임에미시상식에서아시아인최초로감독상을수상하며새로운역사를쓴황동혁감독이다시연출,각본,제작을맡았고,여기에이정재를포함해시즌1에서돌아온이병헌,위하준,공유그리고시즌2에새롭게합류한임시완,강하늘,박규영,이진욱,박성훈,양동근,강애심,이서환,조유리등탄탄한배우진의앙상블로더욱기대를모으고있다.시즌1에서'오징어게임'우승자였지만,다시시즌2로게임에참가하게되는기훈역할의이정재는"기훈이바라보는시각이완전히달라졌다.다른사람일정도로목표가뚜렷해졌다.그런인물로변화됐다.반드시게임을멈춰야겠다는일념하에프런트맨을찾으러간다.저도믿을수없는상황을연기하게됐다"며웃었다.무엇보다세계적으로큰사랑을받은이후,시즌2를제작하는것에심적으로부담도느꼈을것으로보인다.이정재는"시즌2라더새롭고,이야기적으로더풍성하다는것을저도그렇고,시청자들도기대하실것이다.찍다보니'시즌1때독특하고좋다고생각한요소들을시즌2에서도잘표현하는것이먼저겠다는생각이들었다.뭔가를더잘하고,새롭게하는게더욕심일것같더라"고했다.이어"시즌1에있었던좋은감정을담으려했다.전세계시청자분들도시즌1에좋았던요소들을다시느끼실것같다.시즌1에서재밌었던재밌게느끼셨던게임요소들이시즌2에도담아있다"고재미를자부하면서도"오늘기자분들만나니잘돼야한다는부담감이확왔다"라며웃었다.'오징어게임'시즌2는오는12월26일넷플릭스에서공개된다.정빛기자[email protected]©스포츠조선.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황동혁감독,'오겜2'제작발표회서계엄·탄핵사태언급"화가나는사태…조속히해결되길바라"황동혁감독이9일오전서울중구DDP아트홀에서열린넷플릭스새오리지널시리즈'오징어게임'시즌2제작발표회에참석해취재진의질문에답변하고있다./서예원기자[더팩트ㅣ김샛별기자]'오징어게임'을연출한황동혁감독이최근한국사회에큰충격을안겼던윤석열대통령의계엄발표를언급하며탄핵혹은자진하야가조속히이뤄지길바란다고밝혔다.황동혁감독이9일오전서울중구을지로동대문DDP아트홀에서진행된넷플릭스오리지널시리즈'오징어게임'시즌2(감독황동혁,이하'오징어게임2')제작발표회에참석해최근한국사회에큰반향을일으키고있는윤석열대통령의탄핵과관련해소신을밝혔다.이날황동혁감독은계엄발표부터탄핵시위까지한국사화기힘겨운싸움을이어가고있는상황속에서'오징어게임2'가공개된것과관련한심경을전했다.그는"엄중한시기에제작발표회를하게됐다.마음이참복잡하다"면서도"우리작품이이시국에공개되는것또한운명이라고생각한다"고운을뗐다.이어"처음계엄이발표됐을때믿을수가없었다.나또한충격과걱정속에서아침까지TV를지켜봤다.이후이뤄진탄핵투표도생중계로지켜봤다"고밝혔다.그러면서"말도안되는일로온국민이잠을자지못하고거리에나가야하며불안감을가진채연말을보내야한다는것이한사람의입장으로서정말화가난다"고토로했다.이에황감독은"(윤석열대통령의)탄핵이됐든자진하야가됐든책임을질분이하루빨리책임을지고축복이되는연말을국민에게돌려줬으면한다.조속히이사태가해결되길바란다"고전했다.그런가하면이날제작발표회현장에는황동혁감독을비롯해배우이정재이병헌임시완강하늘위하준박규영이진욱박성훈양동근강애심이서환조유리가참석해새로운시즌에관한다양한이야기를전했다.3년만에새로운이야기로돌아온'오징어게임2'는복수를다짐하고다시돌아와게임에참가하는기훈(이정재맨)과그를맞이하는프론트맨의치열한대결,그리고다시시작되는진짜게임을그린다.돌아온인물들과추가된캐릭터들의앙상블로완성된'오징어게임2'는12월26일오후5시에공개된다[email protected][연예부|[email protected]]발로뛰는더팩트는24시간여러분의제보를기다립니다.▶카카오톡:'더팩트제보'검색▶이메일:[email protected]▶뉴스홈페이지:http://talk.tf.co.kr/bbs/report/writeCopyright©더팩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TV리포트=김현서기자]황동혁감독이'오징어게임2'를촬영하며새로운치통을마주했다고고백했다.9일오전서울중구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오징어게임'시즌2제작발표회가열렸다.이날제작발표회에는이정재,이병헌,임시완,강하늘,위하준,박규영,이진욱,박성훈,양동근,강애심,이서환,조유리,황동혁감독이참석했다.'오징어게임2'는시즌2는복수를다짐하고다시돌아와게임에참가하는‘기훈’(이정재)과그를맞이하는‘프론트맨’(이병헌)의치열한대결,그리고다시시작되는진짜게임을담은이야기다.이정재를포함해시즌1에서돌아온이병헌,위하준,공유그리고시즌2에새롭게합류한임시완,강하늘,박규영,이진욱,박성훈,양동근,강애심,이서환,조유리등탄탄한배우진의앙상블로더욱기대를모으고있다.촬영내내스토리유출을철저하게막았던'오징어게임2'.이에대해이정재는"시즌2니까더새롭고풍성한이야기를모두가기대할거라고생각한다.촬영하다보니까그런생각이들더라.시즌1때독특했던요소들을시즌2에서도잘표현하는게먼저라는생각이들었다.무언가를잘하려고하지않고,시즌1에있었던요소를더담기위해노력했다.전세계시청자들도좋으셨던요소를이번시즌에서또느끼고싶지않을까생각하며그런요소를충분히많이담았다고말씀드리고싶다"라고말했다.이어이병헌은"('오징어게임'설정은)굉장히한국적인소재혹은놀이가주를이루는데,그게세계적인사랑을받을수있다는건(작품안에)보편적인정서가담겼다는생각이든다"라며"전개가상상초월하고예상이불가능했기때문이라고생각한다.시즌2의경우이미우리가놀랄것을알기때문에,충격이덜할수도있다.하지만많은인물이출연하며,더많은스토리가담긴다.그게작품을이끌어가는힘이되지않을까생각한다"라고이야기했다.이병헌은황동혁감독과의호흡에대해"시즌1에서는짧은호흡을맞췄다.그전에'남한산성'으로함께작업을한적이있다"라고운을뗐다.이어"이번시즌은주요인물이많지않나.(이전시즌보다)머리가몇배는더복잡하셨을것같다.그런데순간순간문제수정과판단력이대단하시다는생각이들었다.촬영장에가면끝나는시간에대충예측을해서알려주는데,그것보다일찍끝나는날이많았다.찍어야할부분을명확히아시고찍은거다.대단하다는생각이들었다"라고존경심을드러냈다.지난시즌을촬영하며치아8개를갈아치웠다고밝혔던황동혁감독은"제치아는좋지않다.충분히뺐다고생각했는데아직도새로운치통이등장했다.가서뽑아야하는데겁이나서치과를못가고있다.한두개정도는더뽑고임플란트를해야하지않을까생각한다.개인적으로많이슬프다"라고건강상태를밝혀'웃픈'웃음을자아냈다.이번'오징어게임2'에출연하는성소수자캐릭터현주역에대해황동혁감독은"시즌1에서도참가자중에마이너리티에속하는참가자가많았다.탈북자도있었고,외국인노동자도있었다.한국에서가장소외받는캐릭터였다.그래서이번시즌에도마이너리티에속하는캐릭터를등장시키고싶었다"라고설명했다.현주에대해그는"제개인적으로생각하기에는많은이들의관심과사랑을받을캐릭터다"라고덧붙였다.한편,'오징어게임2'는오는26일넷플릭스를통해전세계공개된다.김현서기자[email protected]/사진=오민아기자Copyright©TV리포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9일오전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아트홀1에서는넷플릭스시리즈'오징어게임'시즌2의제작발표회가열렸다.이날행사에는이정재,이병헌,임시완,강하늘,위하준,박규영,이진욱,박성훈,양동근,강애심,이서환,조유리,황동혁감독이참석해작품에대해이야기했다.iMBC연예뉴스사진시즌2에새롭게합류하며대호를연기한강하늘은"촬영내내에너지가넘쳤다.친화력이강한친구다.게임해봤다는기훈을형님으로모시며옆에착붙어있는인물이다.이서환과콤비다"라며캐릭터를설명했다.강하늘은"언제이렇게대단한선배들과작품을해보겠나.안웃을이유가없어서많이웃었다.항상이정재선배와인사내기를했었다.누가먼저인사하나였는데제가거의항상이겼다."라며훈훈했던현장분위기를전했다.강하늘은"감독님미팅하러갔을때왜나에게작품을주셨는지물어보려했는데다른이야기에홀려서물어보지도못하고돌아왔다.다른배우들과놀다보니부담을잊고촬영을했다."며이시리즈에캐스팅된이유를자신도모르겠다는말을했다.'오징어게임'시즌2는복수를다짐하고다시돌아와게임에참가하는‘기훈’(이정재)과그를맞이하는‘프론트맨’(이병헌)의치열한대결,그리고다시시작되는진짜게임을담은이야기로12월26일공개예정이다.iMBC연예김경희|사진고대현Copyright©MBC연예.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금지.

오징어게임2제작발표회이정재,이병헌,임시완,강하늘,위하준,박규영,이진욱,박성훈,양동근,강애심,이서환,조유리,황동혁감독/사진=권광일기자[스포츠투데이서지현기자]전세계에달고나와초록생트레이닝복신드롬을일으킨'오징어게임'이시즌2로돌아온다.혼란한정세를뚫고,2연타대박을터뜨릴수있을까.9일오전서울시동대문구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넷플릭스오리지널시리즈'오징어게임2'(연출황동혁)제작발표회가진행돼배우이정재,이병헌,임시완,강하늘,위하준,박규영,이진욱,박성훈,양동근,강애심,이서환,조유리,황동혁감독이참석했다.'오징어게임2'는복수를다짐하고다시돌아와게임에참가하는기훈(이정재)과그를맞이하는프론트맨(이병헌)의치열한대결,그리고다시시작되는진짜게임을담은이야기다.앞서지난2021년공개된'오징어게임'시즌1은누적조회수3억3000만뷰를기록,전세계에'오겜'열풍을이끌었다.오징어게임2제작발표회황동혁감독/사진=권광일기자이어3년만에돌아온'오징어게임'시즌에대해황동혁감독은"많이들아시겠지만,시즌1엔딩에서기훈이딸을만나러LA행비행기에몸을실으려다가돌아서며'우린말이아니고,사람이다.너희들을찾겠다'고말했다"며'"시즌2는그이후벌어지는기훈의여정을담고있다.누가게임을벌였는지,찾아내서이게임을멈추려고하는기훈을프런트맨이또한번막아서고,붕괴시키려는갈등구조를담아냈다"고설명했다.다만황동혁감독은시즌1인기가언급되자"미스터리하다.제가여러가지이유로대답을해왔지만,마음속으론여전히'왜이랬지'싶다.일단재밌었던것같다.다른모든걸제쳐놓고,캐릭터들이말도안되는게임을하면서펼쳐지는이야기가재밌다는생각이들었다.그게최고의이유라고생각한다"고웃음을보였다.이어"단순히재미에서끝나지않고,우리사회와접점이있었기때문에킬링타임으로끝나는것이아니라할이야기를남겨줬기때문에더큰반향을불러일으킨게아닌가싶다"며"시즌2를하면서도다른전략을세우진않았다.시즌1에서마음먹었던것그대로'이게재미없으면뭐가재밌냐'는이야기를듣고자했다"며"재밌게보신다음엔뭔가조금생각해볼거리가남고,같이본사람과이야기거리가남는작품이될수있도록노력했다"고이야기했다.이와함께황동혁감독은"가장중요한건'재미'라고생각한다.세계와국가,인종,문화를넘어콘텐츠가사랑받는다는건그만큼재밌다는뜻이다.엔터테이닝한요소를가장먼저생각했다.어차피이이야기는시즌1에서부터이어진다.시즌1에서담고있던메시지와사회와의접점,알레고리같은것들이이어지고있기때문에제가최대한재밌게만들면나머지것들은계속이어져서다시한번느낄수있을것"이라고덧붙였다.또한황동혁감독은"코로나19를겪으면서게임에참가하는인물들이현실적으로나이가있는분들일거라고생각했다.사회적실패를빨리겪을순없다"며"근데시즌1과시즌2사이에코로나가오고,전세계적으로코인열풍이일어나고,사회계층간사다리이동이막히고노동으로돈을벌기보단주식이나코인으로일확천금을노리는사람들이늘어났다고생각한다.그런젊은세대들이겪는모습을시즌2에담아내면괜찮을것이란생각이들었다.시즌2엔대거젊은참가자들을기용했다"고차별점을밝혔다.시즌2에선앞선시즌에서사랑받았던공간과음악에익숙함과차별성을동시에담았다.황동혁감독은"'오징어게임2'에서도기훈이같은공간으로들어간다는설정이다.세팅자체는이전과달라질바없었다"면서도"다만시즌을반복할때신경쓴건,익숙한공간을보여주면서도식상하지않게조금씩변형시켜서익숙하면서도새로운걸만들어내려고했다.세트장도마찬가지다.숙소도이전과비슷한것처럼다르지만바닥에큰선과함께O,X라는달라진비주얼을보여주고싶었다.이젠너무유명해진참가자들의복장인초록색트레이닝복의가슴에도O,X를붙였다"고설명했다.이어"시즌1에서유명했던시그니처음악들을그대로사용하면서도,편곡과분위기를바꿨다.좋아하시면서도,새로운느낌을만들려고시도했다"고덧붙였다.더불어'오징어게임'시리즈속한국의전통놀이는시즌2에서도이어진다.황동혁감독은"저는한국에서나고자란사람이고,제가만든게임이대부분제가어릴때하고놀았던놀이들에서기반됐다.이번에도보시면옛날생각이많이나실거다.동시에이렇게놀았던게임이이렇게바뀔수있다는걸느끼실수있을것"이라고자신했다.오징어게임2제작발표회이정재/사진=권광일기자시즌1에이어또한번게임에참가한이정재는"시즌1게임세트장을처음봤을때정말놀랐다.그래서다음시즌세트장에대한궁금증과기대감이커졌다"며"시즌2도마찬가지였다.시나리오에나온세트장이어떤식으로표현이되어있을지궁금증이있었다.항상느꼈지만,제가궁금해하고,상상했던그이상의세트장이구현돼있어서많은분들이노력하셨다는걸알게됐다"고전했다.다만부담감도있었다.이정재는"부담감은항상있다.특히'오징어게임'은부담이상당했다.저보다감독님은시나리오부터작업을해야하고,배우들,스태프들과대화를해야하기때문에훨씬더부담감이크셨을것같다"며"시즌3까지동시에촬영을해서체력적으로나,정신적으로부담을뛰어넘는고충이아니었나싶다.감독님이그런고충을잘알기때문에현장에서하고자하는방향과감정선을최대한따라가면서연기하려고했다.그런방식으로촬영을하다보니까부담감에서조금더자유로워지게됐다"고털어놨다.오징어게임2제작발표회이병헌/사진=권광일기자기훈처럼시즌1에이어돌아온프론트맨역할의이병헌은"시즌1에서프론트맨이기능적인역할을했다면,이번시즌에선캐릭터의전사가설명된다.왜게임에참여하게됐는지,이사람은어떤생각을갖고있는지,인간존재에대해기훈과는판이하게다른모습을보여줄것"이라고말했다.오징어게임2제작발표회이정재,이병헌,임시완,강하늘,위하준,박규영,이진욱,박성훈,양동근,강애심,이서환,조유리,황동혁감독/사진=권광일기자시즌2에선돌아온기훈,프론트맨,준호(위하준)와함께새로운인물들이대거등장한다.특히전연인사이인명기(임시완)와준희(조유리)를비롯해해병대출신의대호(강하늘),딸의치료비를벌기위해게임에들어온경석(이진욱),딸을찾기위해돈이필요한노을(박규영),도박빚이있는용식(양동근)과아들과함께게임에참가한금자(강애심)와기훈의오랜친구정배(이서환)등이새롭게등장한다.더불어게임을관조하며참가자들에게예언을퍼붓는무당선녀(채국희),겁이많고소극적인민수(이다윗),타노스(최승현)의오른팔남규(노재원)와이들을세미(원지안)까지등장할예정이다.끝으로황동혁감독은"국민여러분과전세계시청자들에게도움이되고,의미가되는작품이되길바란다"고인사했다.'오징어게임2'는26일전편공개된다.총7회차.[스포츠투데이서지현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스포츠투데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