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현장] 윤오준 전 국정원 3차장 "이제 중기도 사이버보안 챙겨야"

중기중앙회개최'제2회중기정보보안세미나'서기조강연..."보안,회사대표KPI여야"(지디넷코리아=방은주기자)"이제는중소기업도사이버보안을챙겨야합니다."윤오준중앙대보안대학원특임교수(전국정원3차장)는22일열린'제2회중소기업정보보안세미나'에서"보안은실무자만의업무가아니라기업대표의KPI여야한다"며이같이밝혔다.이날행사는중소기업중앙회(K-BIZ)가한국정보산업협회(KISIS)와공동으로개최했다.작년에이어올해두번째로열렸다.이날기조강연(키노트)을한윤교수는국정원에서사이버보안을총괄하는3차장을맡아2024년2월부터2025년6월까지1년4개월간근무했다.보안이남의일이아니라중소기업의핵심생존수단이라고짚은그는"이제보안이얼마나중요한가?를묻는것이아니라사고이후에도이자리를계속유지할수있는가?를물어야할중요한시점"이라고밝혔다.이날그는▲최근국내외사이버위협동향▲주요사이버보안정책동향▲중소기업의보안고려사항등을들려줬다.2022년일어난SK와카카오IDC,그리고2023년11월과2025년9월일어난정부전산망사고는취약한통신망관리민낮을보여준다면서"한번의사고가국가시스템을멈출수있다"고우려했다.현재진행중인미국과이란전쟁을언급하며"사이버가전쟁의전주곡이됐다.전쟁총성이울리기전에이미키보드에서시작됐다"고해석했다.이어미국이전베네수엘라대통령마두로를축출할때원격으로군사시설인근전력을차단하는등"사이버기술이전략자산이됐다"고진단했다.세계적해커국가인북한도언급했다.북한의방위산업핵심기술탈취가증가했고,공격방식도변화,과거방산대기업위주에서현재는보안취약협력업체와외주서버,이메일계정을공격한다는것이다.그러면서"방산보안은개별기업의문제가아니다.생태계전체의문제로인식해야한다"면서"보안은더이상특정기업문제가아니고,중소기업도안전지대가아니며예외가될수없다"고강조했다.북한은생성형AI를활용해기업침투도시도하고있는데,글로벌기업크라우드스크라이커의2025년위협헌팅보고서에따르면,AI에이전트가새로운공격표면으로부상해AI시스템방어가보안의핵심과제중하나로부상했다.윤오준중앙대특임교수(전국정원3차장)이22일열린제2회중소기업정보보안세미나에서기조강연을하고있다.윤교수는"현재의전쟁은'물리적공간+사이버공간'으로두공간에서동시에진행된다"면서"사이버영역이해양,공중,우주로확장되면서보안영역도덩달아확대됐다.연결고리취약점이해커에게다양한공격루트를제공한다"고말했다.당국의주요사이버정책동향도설명했다.AI시대를맞아기존의망분리정책이한계에봉착,최근국정원이국가망보안체계개선책을발표한바있다.국정원은AI기술과데이터활용필요성때문에차등적보안통제를적용,보안성확보와원활한데이터공유의동시달성에나섰다.이번달1일국가사이버보안기본지침에이를반영한데이어데이터분류가이드라인도연내마련할계획이다.기존경계기반보안모델도한계에봉착했다.이에대응,제로트러스트기반상시검증체계를마련하기위해지난12월가이드라인2.0을발표했다.이외에공급망보안강화와함께화이트해커를활용한보안취약점신고제도도당국이새로도입할예정이다.윤교수는중소기업이고려해야할보안사항도소개했다.반복하는5대보안실패로▲사고발생초기은폐및보고누락▲퇴사,외주인력계정미회수▲개발,시험망보안통제부재▲협력사보안수준미검증▲위기시작동하지않는DR(DisasterRecovery,재해복구)등을지적하며"기술적인문제보다보안관리체계가더큰문제다.뚫린곳은언제나가장약한연결고리가있다"고진단했다.체크해야할보안준수사항도제시했다.▲협력사보안수준체크정례화▲관리자와개발자계정관리수준▲기술자료반출통제방식▲사고발생시보고와의사결정체계▲사고대응및DR훈련을들었다.특히그는사이버복원력강화를강조했다."사고는언제든일어날수있다.사고예방이70이라면사고수습복원력은100"이라면서"복원력강화는부단한교육및훈련과유관기관의신속한정보공유로이뤄진다"고밝혔다.사이버복원력예시도들었다.이에따르면,복구목표시간(RTO)4시간,복구목표시점(RPO)1시간,평균대응시간(MTTR)2시간이다.윤교수는"이제는AI대AI로승부해야한다"면서자율적인AI보안에이전트활용과보안운영팀의역량을확장해야한다면서"반복적인보안작업을자동화하고,탐지와조사대응전과정을지원해야한다"고당부했다.방은주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지디넷코리아.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5-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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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격전지 부산 북갑 후보들, 선거운동 첫 주말 유세 총력전(종합)

河"정부와대립각세우는사람당선되면북구발전안돼"韓"하정우·박민식,한동훈당선·보수재건막으려공동체형성"朴한동훈겨냥"기본적예의룰갖추지못한후보를응징하자"(부산=연합뉴스)오수희김재홍손형주기자=6·3재보선공식선거운동개시후첫주말인23일부산북갑국회의원보궐선거후보3인은상대후보에게날선공세를펼치며총력유세전을펼쳤다.더불어민주당하정우후보와무소속한동훈후보는같은시간200m떨어진장소에서맞불유세를펼쳤다.국민의힘박민식후보는나경원의원과동행유세를하면서한후보를거칠게비난했다.주말합동유세나선전재수·하정우(부산=연합뉴스)손형주기자=더불어민주당전재수부산시장후보와하정우북갑국회의원보궐선거후보가23일오후부산북구구포시장쌈지공원에서합동유세를하고있다[email protected]민주당하정우후보는23일오후5시부산북구구포시장공영주차장앞에서전재수부산시장후보와합동집중유세를했다.두사람은유세장소에도착한후아스팔트위에나란히서서사방으로큰절을했다.하후보는"재수형님이부산시장으로가면부산은십수년간못했던발전을완성할수있는데,그러려면북갑에서전후보와마음과뜻이잘맞는사람이당선돼야한다"고말했다.이어"정부와대립각을세우는사람이당선되면북갑은발전이안된다"며"제머릿속에는북구하나밖에없는만큼이재명과전재수,하정우로이어지는북구발전무적함대를도와달라"고했다.전후보는"제가부산시장에당선되는게주민여러분께입은은혜를갚는길인데시장당선은제게맡겨달라"며"북갑에빨간당이당선되면전재수혼자일할수없기때문에북구에서내리3번낙선하고엎어져있는저를일으켜주셨던것처럼이번에하정우가당선되도록북구주민들께서꼭도와달라"고호소했다.유세하는한동훈(부산=연합뉴스)손형주기자=무소속한동훈부산북갑국회의원보궐선거후보가22일오후부산만덕동에서거점유세를펼치고있다[email protected]같은시간무소속한동훈후보는하후보유세장소에서200m떨어진구포시장입구건너편에서집중유세를벌였다.한후보는"제가대한민국의주적은북한이라하고,하정우후보가그얘기못하는거지적하니까민주당이저를정치검사라고공식적으로비판하는입장을냈다"며"민주당은자기네가겁먹으면정치검사라고하는데,이런얘기나오면게임끝난것"이라고주장했다.이어"최근에민주당하정우후보와국민의힘박민식후보는한동훈당선을막고보수재건을막기위해공동체를형성한것같다"며"제가반드시승리해서북구를발전시키고,보수를재건하고,이재명정부의독주를제어해대한민국을지키겠다"고말했다.이어"2010년만해도북갑은부산의명동이었지만,지난20년간북갑은제대로발전하지못했는데이는정치가제대로역할을못한탓"이라며"북갑에돈이모이고사람이모이게할테니저와함께지난20년을끊어내고새로운미래로나아가달라"고호소했다.박민식지원유세하는나경원(부산=연합뉴스)손형주기자=국민의힘박민식부산북갑국회의원보궐선거후보가23일오후부산북구도시철도덕천역부근에서지원유세를온나경원의원과손을맞잡고있다[email protected]국민의힘박민식후보는이날오후7시께부터나경원의원과덕천젊음의거리에서민심투어를했다.나의원은"박후보는북구의아들이니꼭살려달라"고말하고유세차에서내려와박후보팔을번쩍든뒤길바닥에서큰절했다.이어"박후보가오죽했으면삭발하고,오죽했으면노모가삭발하게했겠나"라고말한뒤"하정우후보는주적이누구냐는질문에대답도안했는데이게대한민국국회로가겠다는사람의태도인가"라고비난했다.박후보는"기본적예의룰갖추지못한후보를응징하자"며한후보를겨냥했다.그는"신동욱최고위원과식당에갔다는데하정우후보가식사하고있어서덕담차원에서한말을두고한후보측이벌떼처럼들고일어나'박민식이하정우와단일화한다더라'는말을퍼뜨렸다.내로남불"이라고말했다.이어"여기저기기웃거리다가잘안되니까선거한달앞두고난데없이북구에날아와서북구발전시키겠다고한것은북구주민을무시하는것"이라고덧붙였다[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6-05-2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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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하정우·전재수-박민식·나경원-한동훈·YS…'격전지' 부산 북갑 총력전(종합)

일제히거물급우군동원해표심잡기나서더불어민주당전재수부산시장후보와하정우부산북구갑보궐선거후보가23일부산북구구포시장인근쌈지공원에서합동지원유세를하고있다.2026.5.23ⓒ뉴스1손승환기자(부산=뉴스1)손승환기자=공식선거운동첫주말인23일최대격전지가운데하나인부산북구갑국회의원보궐선거후보들이일제히거물급우군을동원해표심잡기에나섰다.하정우더불어민주당후보는이날오후부산북구구포시장인근쌈지공원에서같은당전재수부산시장후보와합동지원유세를열었다.지원사격에나선전후보는"부산시장당선되는건저에게맡겨달라.대신하정우를부탁드린다"며"제가부산시장으로제대로일을하려면집권여당의힘있고일잘하는하정우가필요하다"고호소했다.전후보는부산시장출마직전까지북구갑에서3선의원으로활동했다.전후보는"형일은형이알아서할테니까내동생좀도와달라,이게부산사람아닌가.부산사람맞죠"라면서"부산국회의원18명중집권여당의일잘하는하정우한명정도는만들어주셔야저전재수가부산시장제대로할수있지않겠느냐"고목소리를높였다.하후보도이어마이크를잡고"재수형님과마음이잘맞고뜻이잘맞는사람이돼야하나,재수형님을비판하고정부와각을세우는사람이돼야하나"라며"북구가과거에머물러서계속소외당한채로남을지,대한민국최고의도시로나아갈건지어떤걸고르겠느냐"고가세했다.그러면서"국회의원과부산시장,북구청장,중앙정부가하나의팀이돼힘을합해달려나가야우리북구가제대로발전할수있다"며"이재명-전재수-하정우세명의북구발전무적함대가출정할수있도록많이도와달라"고호소했다.국민의힘박민식후보의선거대책위원회상임선대위원장인나경원의원이23일오후부산북구덕천동젊음의거리일대에서박후보지원유세를하고있다.2026.5.23ⓒ뉴스1손승환기자국민의힘박민식후보의선거대책위원회상임선대위원장인5선나경원의원은이날오후북구덕천동젊음의거리일대를찾아박후보지원사격에나섰다.제18·19대국회에서각각국민의힘의전신인한나라당과새누리당소속의원으로함께의정활동을두사람은유세시작에앞서바닥에서함께큰절을올리기도했다.이후나의원은유세차에올라"북구의아들이오죽하면머리를잘랐겠나,오죽하면삭발했겠나"라면서"지금대한민국이이렇게무너지고있는데자유민주주의에대한투철한신념으로무장된박후보가꼭국회에들어왔으면하는마음"이라고호소했다.또"박후보가북구를떠났다고하는데그때윤석열전대통령의대선이후경기지사선거가있었다.그때정권핵심들이박후보가부산에서3선이되면자신들에게위협이된다고생각해김은혜당시경기지사후보의지역구인분당갑보궐선거에나가라고한것"이라며"당이하자고한것을한사람이북구를버린것이냐"고옹호했다.박후보도"전국254개지역구중에서북구와아무관계없는사람들이날아와서국회의원하겠다고설친다"며"이런걸용납해야겠느냐.여러분용납하시겠나"라고강조했다.고(故)김영삼(YS)전대통령의차남인김현철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이사장이23일한동훈무소속부산북구갑국회의원보궐선거후보지지선언을하고있다.2026.5.23ⓒ뉴스1손승환기자한동훈무소속후보는고(故)김영삼(YS)전대통령의차남인김현철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이사장의공개지지를등에업었다.김이사장은이날오후부산북구에있는한후보의선거사무소에서기자회견을열고"우리보수의미래를위해서라도한후보가당선되는것이정도이고순리"라며지지를선언했다.김이사장은"한후보는집권당대표시절당시대통령의불법계엄을가장먼저온몸으로막은사람이다.한후보야말로사람에게충성하지않고오로지국민과국가를위해충성한사람"이라며"보수의큰자산이기도하다"고치켜세웠다.한후보는이에"저는건강한보수를두가지로정의한다.정의로운보수와유능한보수"라며"YS정신이보수정신의표상이라고생각한다"고화답했다.그러면서"저는아직큰정치인이되지못했고큰정치인이아니다.그러나큰정치를정말하고싶은정치인"이라며"YS정신을계승해서큰정치로부산북구갑을발전시키고보수를재건하겠다"고호소했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26-05-2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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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유재석, 효리수에 러브콜…유리 즉흥 노래에 "연습은 해야 할 듯" ('놀뭐') [종합]

[TV리포트=남금주기자]유재석이효리수(효연,유리,수영)에게숏폼OST를제안한가운데,유리가효리수작업이난관에봉착했다고털어놓았다.23일방송된MBC'놀면뭐하니?'에서는유재석,하하,주우재,허경환이출연했다.이날유재석과허경환은경복궁에서거리뷰촬영에나섰다.차량이못가는길은사람이도보로정보를수집한다고.가방이무거운줄모르고들었던유재석은가방을떨어뜨릴뻔하고는"죄송하다"라고당황했다.가방의무게는약9kg.이어10m거리마다촬영을시작한유재석과허경환.유재석은촬영을시작한지단세번만에"벌써지겨워.너무뜨겁고"라고자신도모르게속마음을말해웃음을안겼다.유재석은"너무지루하고힘들고외롭다"라며"거리뷰그냥봤는데,진짜고생하시네"라고말하기도.같은시각허경환도"재미가없다"라고고백했다.그래도맡은바책임을다하는유재석과허경환은거리뷰최초로집옥재내부를촬영했다.경복궁에처음온허경환을위해경회루를보여주겠다고나선유재석은"너나나나예전에태어났으면여기들어오기힘들어"라고말해웃음을자아냈다.허경환은"그래서내가안왔던건가?나도모르게"라고말하기도.더운날씨탓에패랭이모자를잠시벗었던유재석과허경환.곧개장시간에맞춰관람객이들어왔고,유재석은"해외에서관광객들이오시는데,이왕이면추억이될수있게"라며퍼포먼스를준비하기도.허경환은"제가아는사람중거리뷰제일많이사용하시는분이저희아버지다.거리뷰로추억여행하신다"라고밝혔다.다음촬영지는장수마을로,낙산공원을이동해야했다.무거운배낭탓에점점지쳐가는두사람.유재석이"물좀사올걸그랬다"라고하자,허경환은"사오란얘기냐.제가오늘은못하겠다"라고거부해웃음을안겼다.유재석은"내가설마너한테사오라고했겠냐"라고말하기도.그런가운데유재석은앞서촬영한숏폼드라마'동생이훔친내여자를다시뺏기로했다'(이하'동훔내여다뺏')를언급하며백지영의OST를들었다.이어유재석은소녀시대유리에게연락해대뜸노래를불렀고,유리는바로열창하며화답해웃음을자아냈다.유재석은최근화제가된'효리수(효연,유리,수영)'를언급하며"노래나온거냐"라고물었고,유리는"프로듀서들이왜다안한다고그러지?난관에봉착했다.자꾸바쁘시대"라고토로했다.유재석은숏폼드라마를찍은걸언급하며"노래가나쁘지않다.혹시효리수와컬래버할수있는상황이냐.(같이하면)곡은다듬어볼생각"이라고제안하며'별이쏟아지는밤'즉석청음회를개최했다.유리는바로따라불렀지만,유재석은"유리야,연습은해야할것같다"라고말해웃음을더했다.남금주기자/사진=MBC'놀면뭐하니?'Copyright©TV리포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5-2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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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열애설 없이 결혼' 이수빈 누구…'킹더랜드' 이준호 약혼자 활약 [핫피플]

이수빈SNS[OSEN=장우영기자]배우이수빈이열애설도없이결혼을발표하면서관심을한몸에받고있다.이수빈은23일자신의SNS를통해“누구보다제편이되어주며제미래도과감히,때로는즐겁게그려볼수있도록응원해주는사람이생겼습니다.이제그사람과함께더행복한앞날을그려가며영원의약속을맺으려고합니다”라며결혼을발표했다.이수빈의결혼발표는그동안열애설도없었던만큼놀라움을안겼다.이수빈은“기억도희미한4살이라는어린나이부터감사하게도지금까지,배우라는직업으로많은이야기와감정들을배우고지나왔습니다”라며“그동안참좋은분들을만났고,과분한사랑을받으며함꼐울고웃었던것같습니다”라고지금까지의여정을돌아봤다.이어“다양한삶을연기하면서그들의과거와미래를때로는과감하게,때로는즐겁게상상해왔습니다.하지만겁이많은수빈이로서혼자보다는많은분들의사랑과응원덕분에겨우한걸음한걸음씩성장해올수있었습니다”라며그동안응원해준모든사람들에게감사함을전했다.결혼소식을전한이수빈은“배우이수빈과사람이수빈을응원해주시고사랑해주시는모든분들에게감사인사와함께,제인생의기쁜소식을전해드리고싶어서이글을쓰게되었습니다.앞으로더많은이야기와공감을전할수있는따뜻한배우와사람이되도록노력하겠습니다”라고말했다.1996년생이수빈은2001년KBSTV소설‘새엄마’를통해아역배우로데뷔하며연예계에입문했다.특히뮤지컬에서많은활약을한그는‘애니’,‘내마음의풍금’,‘영웅’,‘13’,‘데스노트’,‘웃는남자’,‘맘마미아!’,‘블랙메리포핀스’,‘이솝이야기’,‘이매지너리’,‘이든’등의작품에서활약했다.드라마에서는‘킹더랜드’한유리역으로익숙하다.극중구원(이준호)의약혼자한유리역을맡아시선을사로잡은이수빈은‘조선변호사’,‘DNA러버’,‘조립식가족’,‘천국보다아름다운’,‘원더풀스’등에출연하며깊은존재감을남겼다.이밖에도영화‘질투는나의힘’,‘허브’,‘퀴즈왕’,‘천국의아이들’,‘방황하는칼날’,‘서부전선’,‘혼숨’,‘시동’,‘아이’등과연극‘국립극단-로미오와줄리엣’,‘벚꽃동산’에서활약하며관객들과만났다./[email protected]©OSEN.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5-2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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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주연 플리마켓에 전현무 등장 “백화점보다 돈 더 썼다” (전참시)

[동아닷컴][동아닷컴최윤나기자]‘전지적참견시점’에서배우이주연이맥시멀리스트탈출을위해기부플리마켓에도전한다.명품가방부터애착소파까지내놓은가운데,뜻밖의결혼토크까지이어지며웃음을예고했다.23일방송되는MBC예능프로그램‘전지적참견시점’399회에서는집안가득쌓인물건정리에나선이주연의좌충우돌플리마켓현장이공개된다.앞서이주연은방송을통해화장품과잡화등으로가득찬집을공개하며화제를모았다.이번에는모델강승현,황도경,전스타일리스트황초롱,의료브랜드대표유혜영과함께플리마켓을열고수익금을기부하기로결심한다.추억이담긴물건들을쉽게정리하지못하던이주연은결국명품가방부터빈티지의류,애착소파까지과감히내놓으며맥시멀리스트청산에나선다.플리마켓당일에는예상치못한우천상황이이어졌지만반가운손님들이현장을찾으며분위기를달군다.특히‘전참시’터줏대감전현무가직접등장해시선을끈다.그는“100%기부면많이사줄게”라며통큰구매를선언했고,모자와재킷등을거침없이구매하며‘기부천사’면모를드러낸다.하지만이주연과매니저의적극적인영업이이어지자전현무는“백화점보다돈을더썼다”며도망치듯현장을빠져나가폭소를유발한다.또이날방송에서는이주연의오랜친구들도총출동한다.친구들의자녀를본이주연은갑작스럽게결혼욕구를드러내고,이에20년지기친구가과거검사와의소개팅에피소드를폭로하며분위기를반전시킨다.특히이주연의아버지앞에서관련이야기가공개돼현장을술렁이게했다는후문이다.한편MBC‘전지적참견시점’은매주토요일밤11시10분방송된다.최윤나기자[email protected]©스포츠동아.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5-2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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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3년 만 귀환→티켓팅 서버 마비→전석 매진…6번째 시즌에도 압도적 화력 자랑하는 韓 뮤지컬 ('드라큘라')

[TV리포트=허장원기자]대한민국뮤지컬역사상가장치명적이고매혹적인로맨스로불리는뮤지컬'드라큘라'가새로운10년의포문을여는여섯번째시즌으로화려한귀환을알렸다.3년이라는긴공백을깨고돌아온이번프로덕션은올여름공연계를뒤흔들최고의기대작으로손꼽히며,개막전부터압도적인존재감을과시하고있다.누적관객54만명을기록하며판타지로맨스장르의불멸의기준이된'드라큘라'는400년이넘는시간동안단한여인만을향한백작의애절한사랑을그리며관객들에게잊지못할카타르시스를선사할예정이다.▲1차티켓오픈과동시에전석매진…서버마비시킨'피켓팅'의저력뮤지컬'드라큘라'의흥행화력은1차티켓오픈과동시에증명됐다.예매가시작되자마자여러예매처의서버가일시적으로마비될정도로관객들이구름처럼몰려들었으며,순식간에전석매진을기록하는기염을토했다.이는전장르를통틀어예매점유율1위를차지한수치로,'드라큘라클래스'가지닌탄탄한팬덤과대중적인지도를다시한번입증한결과다.이번성과는오랜시간작품을지켜온코어팬덤뿐만아니라새로운시즌을기다려온신규관객층까지폭넓게흡수하며얻어낸성과라는점에서의미가깊다.티켓오픈직후주요포털사이트와커뮤니티에는예매에성공하지못한관객들의아쉬움섞인목소리와다음차수오픈일정을묻는문의가빗발치고있다.본격적인공연이시작되기도전에형성된이러한흥행기세는향후이어질티켓예매에서도역대급'피켓팅'을예고하며작품에대한뜨거운갈증을실감하게한다.▲3년만에돌아오는불멸의서사…독창적미장센과확장된세계관이번여섯번째시즌은단순한재연을넘어새로운도약의분기점으로평가받는다.브램스토커의고전소설을기반으로한이작품은한국프로덕션만의독창적인재해석이가미되어세계적인수준의완성도를자랑한다.2014년초연당시브로드웨이와차별화된'논레플리카(Non-Replica)'방식을채택하여무대디자인과연출,안무를새롭게창조했으며,이는한국관객들의정서에완벽히부합하는고딕로맨스의정수로자리잡았다.특히'드라큘라'무대의백미로꼽히는국내최초4중턴테이블과20개의거대한기둥은이번시즌에서도입체적인메커니즘을통해캐릭터의심리변화와서사의전개를시각적으로극대화한다.거장프랭크와일드혼의드라마틱하고강렬한선율은이러한감각적인미장센과유기적으로결합되어관객을압도한다.제작사오디컴퍼니㈜의신춘수프로듀서는"지난10년이'드라큘라'의독보적인정체성을확립한시간이었다면,이번시즌은향후10년,20년을새롭게여는이정표가될것"이라며확장된세계관과완성도높은연출에대한자신감을내비쳤다.▲베테랑과뉴캐스트의완벽한조화…역대급'블러드서사'예고흥행신화의중심에는캐릭터를살아숨쉬게만드는역대급캐스팅라인업이자리하고있다.죽음을초월한사랑을보여줄'드라큘라'역에는레전드캐스트인신성록,김준수,전동석과더불어새로운에너지를불어넣을고은성이합류했다.신성록은압도적인카리스마와연기력으로,김준수는오랜경험에서우러나오는독보적인아우라로무대를지배할전망이다.전동석은그만의깊이있는해석을,고은성은신선하고파워풀한보컬을통해각기다른매력의드라큘라를선보일예정이다.드라큘라가거부할수없는운명적사랑을느끼는'미나'역에는조정은,박지연,김환희가이름을올렸다.미나의복잡한내면과절절한감정선을연기할그들은뛰어난가창력과섬세한감성으로관객들의심금을울릴것으로기대된다.드라큘라를쫓는'반헬싱'역에는강태을과임정모가캐스팅되어극의긴장감을주도하며,미나의약혼자'조나단'역에는진태화와임현준이,극적인변화를겪는'루시'역에는이예은과이아름솔이합류해빈틈없는드라마를완성한다.베테랑배우들의노련함과뉴캐스트의신선함이만들어낼시너지는이번시즌'드라큘라'가보여줄가장큰기대포인트중하나다.디테일한캐릭터해석과폭발적인가창력이어우러진이들의무대는다시한번'회전문관람'열풍을일으킬것으로보인다.사랑과비극이공존하는완벽한판타지로맨스,뮤지컬'드라큘라'는오는7월10일부터10월18일까지LG아트센터서울,LGSIGNATURE홀에서공연된다.새로운10년의서막을여는이번시즌이한국뮤지컬계에또어떤기념비적인기록을남기게될지귀추가주목된다.허장원기자/사진=오디컴퍼니Copyright©TV리포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5-2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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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신진서·김명훈·안성준, 춘란배 세계프로바둑선수권 16강 진출...변상일은 탈락

춘란배16강진출자들./사진=연합뉴스한국바둑이춘란배에서깔끔한출발을알렸다.신진서·김명훈·안성준9단이제16회춘란배세계프로바둑선수권16강에올랐다.한국1위신진서는23일중국시안24강전에서랴오위안허9단을151수만에불계로꺾었다.김명훈은일본이야마유타9단,안성준은미국알렉산더치초단을잡았다.변상일9단은중국리친청9단에패해탈락했다.24일16강전엔박정환·신민준9단도합류한다.신진서는전기우승자양카이원,박정환은투샤오위,신민준은황윈쑹,김명훈은딩하오,안성준은왕싱하오9단을각각만난다.

26-05-2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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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北내고향 리유일 감독, ‘북측’ 호칭 반발…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가

23일수원종합운동장에서열린2025-2026아시아축구연맹(AFC)여자챔피언스리그(AWCL)결승에서북한내고향여자축구단을우승으로이끈리유일감독.뉴스1북한여자축구클럽최초로방한해아시아정상에오른내고향여자축구단(이하내고향)이공식기자회견자리에서국내취재진의국가호칭문제에강하게반발하며퇴장하는소동이벌어졌다.내고향은23일수원종합운동장에서열린2025-2026시즌아시아축구연맹(AFC)여자챔피언스리그(AWCL)결승전에서일본의도쿄베르디벨레자를상대로전반44분에터진김경영선수의결승골에힘입어1-0승리를거두고우승을차지했다.경기직후열린공식기자회견에는팀을정상으로이끈리유일감독과대회최우수선수(MVP)로선정된주장김경영이참석했다.리감독은“창단14년만에아시아1등에오를수있었던것은전적으로경애하는총비서동지와당의따뜻한사랑과믿음덕분”이라며우승의공을돌렸다.한국체류소감을묻는질문에는지휘에잘따라준선수들과가족들에게감사를표하면서도“오직경기와우승에만분과초를아껴가며노력했고기타다른문제에는신경쓸여유가없었다”며한국에대한직접적인언급은피해갔다.줄곧차분하게진행되던기자회견은후반부에들어서며분위기가급랭했다.한국내기자가질문을시작하며“‘북측’여자축구의수준이과거부터높다”고운을떼자리감독의표정이순식간에굳어졌다.리감독은손을들어발언을즉각제지했고내고향측통역관은“국호를제대로불러달라.저사람의질문은받지않겠다”며불쾌감을표출했다.취재진이“그렇다면어떻게표현하길원하느냐”고묻자옆에있던김경영이“우리는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직접국호를강조했다.통역관이추가질의를거부하겠다는리감독의의사를전한뒤감독과선수가동시에자리를박차고회견장을빠져나갔다.이들은경기장내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도취재진의질문에일절응하지않은채굳은표정으로준비된버스에탑승했다.북한은그동안국제스포츠무대에서정식국호대신‘북한’이나‘북측’이라는표현이사용될때마다매우민감하게대응해왔다.특히사령탑인리유일감독은과거북한대표팀을이끌고참가했던2022년항저우아시안게임당시에도한국기자가‘북측’이라고부르자“북측이아니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이름을정확히부르지않으면질문에답하지않겠다”고항의한바있다.

26-05-2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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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주식 날린 돈 안쳐주냐" 미키광수, 고유가 지원금 탈락에 분노

[스포츠조선김소희기자]개그맨미키광수이고유가피해지원금대상에서제외된사실에분통을터뜨리며유쾌한분노를드러냈다.최근미키광수는자신의SNS계정에'고유가피해지원금신청대상이아니다'라는안내문구가담긴캡처이미지를게재한뒤"아침부터진짜화딱지나게하네"라고적어눈길을끌었다.이어그는"나도좀줘라!!주식으로날린돈은안쳐주네ㅠㅠ나도파업할예정!!"이라며억울함과함께재치있는항의를덧붙였다.지원금대상에서제외된상황을두고과장된표현으로분노를드러내면서도특유의개그감각을잃지않았다.특히미키광수는끝까지유머를놓지않았다.그는"혹시잘생기면고유가피해지원금못받냐"라고너스레를떨어,현실적인불만을웃음으로전환시키며보는이들의폭소를자아냈다.한편정부는서민들의경제적부담을덜어주기위해소득하위70%를대상으로고유가피해지원금지급을시작했다.지급대상선별기준으로는올해3월부과된건강보험료본인부담금가구별합산액이활용됐다.예를들어직장가입자1인가구의경우올해3월부과된건강보험료(장기요양보험료제외)가13만원이하면지원금신청이가능하며,연소득으로환산하면약4,340만원이하에해당한다.김소희기자[email protected]©스포츠조선.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5-2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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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유재석, 효리수 '귀인' 되나…"프로듀서들 다 안 한다고" 컬래버 제안 ('놀뭐')[순간포착]

방송화면캡처<방송시청후작성된리뷰기사입니다.>[OSEN=장우영기자]‘놀면뭐하니?’와효리수(효연·유리·수영)의컬래버레이션이성사될까.23일방송된MBC‘놀면뭐하니?’에서는거리뷰측정과기상측정에나선유재석,하하,허경환,주우재의모습이그려졌다.거리뷰측정을마친뒤식당에서밥을먹던유재석은최근촬영했던숏폼드라마의성과를이야기하며OST에대해고민했다.방송화면캡처한참고민하던유재석은소녀시대유리에게전화를걸었고,유리가속한‘효리수’의근황을물었다.유리는“프로듀서들이왜다안한다고하는지모르겠다.진짜난관에봉착했다.프로듀서들이다바빠서(효리수노래)안한다고한다”고말했다.이에유재석은“우리가숏폼드라마를찍었는데노래가나쁘지않다.효리수와컬래버레이션이된다면다듬어볼생각이있다”면서‘별이쏟아지는밤’을들려줬다.이에유리는애드리브와감정을폭발시키며자신만의버전으로‘별이쏟아지는밤’을소화했다.유재석은“연습은더해야할거같다”고웃었고,유리는“저희도고르고있는중이니까검토해보고연락드리겠다”고너스레를떨었다./[email protected]©OSEN.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5-2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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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유재석, 프로듀서 전부 마다한 위기의 효리수에 손 내밀었다‥컬래버 제안(놀뭐)

MBC‘놀면뭐하니?’캡처MBC‘놀면뭐하니?’캡처[뉴스엔서유나기자]방송인유재석이프로듀서들이다마다한효리수에게손을내밀었다.5월23일방송된MBC예능'놀면뭐하니?'(이하'놀뭐')330회에서는세종대왕629돌탄신일을맞아유재석,하하,허경환,주우재가세종대왕의어명을수행하게됐다.이날유재석은유리에게전화를걸어"효리수어떻게된거냐.노래나온거냐안나온거냐"고물었다.유리는"안나왔다.프로듀서들이왜다안한다고그러는지모르겠다.난관에봉착했다.바쁘다고안하신단다"고토로했다.유재석은이에"우리가최근숏폼드라마를직었는데노래가나쁘지않다.만약효리수와컬래버가될상황이면곡은우리가조금더다듬어볼생각"이라고제안,수화기너머즉석청음회를열었다.유재석이들려준곡은본인이만든'별이쏟아지는밤'이었다.곡을바로따라불러본유리는"쉽다"며"저희도지금고르고있는중이니까검토하겠다"고말했다.갑자기배짱을부리는유리에"프로듀서없다며"라며웃은유재석은"우리뭐서로쿨한사이니까"라며생각할시간을줬다.한편소녀시대효연,유리,수영은최근유닛그룹'태티서'에대항하기위해보컬유닛'효리수'를결성했다.뉴스엔서유나stranger77@기사제보및보도자료[email protected]ⓒ뉴스엔.무단전재&재배포금지Copyright©뉴스엔.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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