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비즈톡톡] ‘밸류업’ 발표했는데 자사주 소각 속도 못 내는 KT의 속사정은

외국인지분율49%한도막혀자사주소각제약지난해2500억원매입하고도소각진행못해올해도2500억원추가확보예정…“외국인안팔아서못태워”주주환원속도조절불가피그래픽=챗GPTKT가2024년11월‘기업가치제고(밸류업)’계획을통해1조원규모의자사주매입·소각방침을내놨지만,정작소각속도는회사뜻대로내기어려운상황에놓였습니다.외국인지분율이법정한도인49%에육박해자사주를대규모로소각하면한도를넘길수있기때문입니다.26일기준KT의외국인지분율은49%입니다.2024년11월한도에도달한이후1년반넘게이상태를유지하고있습니다.최근코스피지수가8000선을돌파하는강세장에서도외국인투자자들이KT지분을좀처럼내놓지않고있습니다.시장에서는“외국인이너무안팔아서자사주를못태우는상황”이라는말까지나옵니다.실제KT는지난해2500억원규모의자사주를매입했지만소각을진행하지못한것으로알려졌습니다.올해도2500억원규모의자사주를추가로확보할예정이지만,외국인지분한도탓에소각이쉽지않을것으로업계는보고있습니다.1조원규모밸류업계획을내놓고도핵심약속인자사주소각이행이규제변수에막힌셈입니다.KT는2024년11월밸류업프로그램을통해2025년부터2028년까지총1조원규모의자사주매입·소각계획을공개했습니다.별도재무제표기준조정당기순이익의50%를배당과자사주매입재원으로활용하는주주환원정책도함께제시했습니다.특히단순매입에그치지않고소각까지병행해주당순이익(EPS)을높이겠다고강조하면서KT는대표적인밸류업종목으로평가받아왔습니다.문제는KT가기간통신사업자라는점입니다.현행전기통신사업법은KT와SK텔레콤,LG유플러스등기간통신사업자의외국인지분율을49%로제한하고있습니다.통신망이국가기간인프라라는점을고려한규제입니다.외국인투자자가보유한주식수가그대로인상태에서KT가자사주를소각하면발행주식총수가줄어듭니다.예컨대외국인보유주식수가변하지않은상태에서회사가자사주를대규모로없애면전체주식수가줄어외국인지분율은49%를넘길수있습니다.KT입장에서는주주가치제고를위해자사주를태우고싶어도,법정한도위반가능성을고려하지않을수없는구조입니다.아이러니한점은KT의투자매력이자사주소각의걸림돌이되고있다는것입니다.업계에서는KT가외국인투자자들에게안정적인고배당·방어주성격의통신인프라자산으로인식되고있다고봅니다.글로벌증시변동성이커진상황에서도KT는비교적안정적인현금흐름과주주환원정책을유지해왔습니다.이런매력이외국인투자자의장기보유를유도했고,결과적으로자사주소각을막는요인이된셈입니다.자사주는일반적으로소각될경우유통주식수가줄어주당순이익개선효과를냅니다.같은이익을내더라도나눠갖는주식수가줄기때문에주당가치가높아지는구조입니다.반면소각되지않은자사주는향후교환사채(EB)발행,임직원보상,인수합병(M&A)재원등으로활용될수있습니다.이때문에최근투자자들사이에서는“매입보다중요한것은확실한소각”이라는인식이강해지고있습니다.KT의경우자사주를사들이는것과실제소각하는것사이에간극이커지고있습니다.지난해매입분을그대로보유한데이어올해추가매입분까지쌓일경우,밸류업계획상주주환원규모는커지지만시장이기대하는주당순이익개선효과는지연될수있습니다.자사주매입자체는주가하방을지지하는효과가있지만,소각이뒤따르지않으면주주환원강도에대한의구심이남을수밖에없습니다.증권가에서는KT가외국인지분율을고려해단계적으로자사주를소각하거나,배당확대를병행하는방식으로주주환원효과를유지하려할가능성이거론됩니다.류종기서강대지식융합미디어대학겸임교수는“KT는국내대표밸류업종목이지만동시에외국인지분규제라는특수성도함께안고있다”며“최근상황은외국인이KT를선호해오히려자사주소각이어려워진사례로볼수있다”라고말했습니다.-Copyrightⓒ조선비즈&Chosun.com-Copyright©조선비즈.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5-2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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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한화·우주항공청, 무인기용 항공엔진 개발 착수(종합)

2029년까지4천500파운드급민·군겸용엔진목표우주항공청,차세대전기화터보팬·하이브리드추진기술도확보나서우주항공청[우주항공청제공.재판매및DB금지](서울=연합뉴스)김윤구조승한기자=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우주항공청이함께미래항공전장의핵심전력으로꼽히는무인기용항공엔진을개발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26일경남사천시우주항공청청사에서열린'차세대민·군겸용항공엔진·추진시스템개발사업합동착수보고회'에참석했다고밝혔다.이번사업은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주관기업을맡고우주항공청산하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대학,강소기업등이참여하는국책과제다.2029년까지민수용확장도가능한4천500파운드급무인기엔진을국내기술로개발하는것이목표다.항공엔진을민·군겸용으로국내개발하는것은이번이처음이다.이엔진은회전축에시동·발전기를장착하는방식으로최대100㎾(킬로와트)전력을안정적으로공급할수있으며전기출력은높고덜무거운것이장점이라고회사측은설명했다.전력소모가큰무인기에최적화한엔진으로평가받는다.또연료효율을높인고(高)바이패스터보팬엔진으로개발해향후소형비즈니스제트기등민간항공기에도활용가능할것으로기대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4천500파운드급엔진을기반으로협동전투기(CCA)를비롯한글로벌무인기시장을선점한다는전략이다.업계에서는2040년대에세계에서3천대이상의CCA가운용될것으로전망한다.박희호한화에어로스페이스항공사업부최고기술책임자(CTO)는"글로벌무인기엔진시장은아직시장지형이굳어지지않은초기단계"라며"선제적인기술확보로군의무인기전력강화에기여하고글로벌시장에서선도기업으로도약하도록최선을다하겠다"고밝혔다.우주항공청은민군겸용항공용터보팬엔진과함께하이브리드추진시스템을개발하는데4년간약869억원을투입할예정이다.전기화항공용고바이패스터보팬엔진개발사업에는국비285억원등438억원을투입한다.전기-터빈하이브리드추진시스템개발사업에는국비390억원등431억원을투입해500㎾급터보제너레이터와300㎾급다중화전기엔진을개발한다.한창헌우주청항공혁신부문장은"고바이패스터보팬엔진과하이브리드추진시스템은차세대항공분야핵심경쟁력을좌우할전략기술"이라며"국내역량을결집해핵심기술을내재화하고글로벌시장에서주도권을확보할수있도록사업관리에만전을기하겠다"고말했다[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6-05-2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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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국산 AI, R&D 예산 심의도 맡는다…공공·행정 분야 확산

행정·안전·과학연구전방위진출…‘K-AI’공공시장본격진입기사내용을바탕으로AI로제작한이미지.경기일보뉴스AI이미지정부가국산인공지능(AI)을공공행정과연구개발(R&D)분야전반에본격적용하고있다.단순민원상담수준을넘어국가R&D예산심사와공공안전,지방행정,돌봄서비스등으로활용영역이넓어지면서AI중심의공공혁신이속도를내는모습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K-AI모델’이중앙·지방정부의공공·행정분야를비롯해주요정책과제와전국민AI경진대회,사회안전망구축등에활용되고있다고26일밝혔다.과기정통부는최근매주‘K-AI활용사례’를공개하며국산AI모델의공공·산업현장확산성과를소개하고있다.이번발표는세번째사례공개로,공공·행정분야에서의K-AI적용사례를중점적으로다뤘다.구체적으로▲R&D예산심의시스템▲범정부AI공통기반▲바이오·반도체등과학특화AI모델▲전국민AI경진대회▲AI안전신문고▲파주·부산시등지자체행정AI▲홀몸노인돌봄AI서비스등이다.가장주목되는분야는국가R&D예산심의시스템이다.정부는업스테이지의독자AI모델을우선적용해대규모연구과제자료와예산데이터를분석하고,유사·중복과제탐지와초안작성,행정절차자동화등을지원할계획이다.이를통해기존심의체계를데이터기반의과학적예산심의방식으로전환하고,심의효율성과전문성을높인다는구상이다.단순검토에드는시간을줄여심도있는예산심의판단에집중할수있도록도와국가R&D투자의질적수준을높인다는목표다.범정부행정망인‘범정부AI공통기반’에도K-AI기업들의독자AI모델이도입돼활용중이다.중앙·지방정부가다양한AI모델을공동활용할수있는이기반은과기정통부와행정안전부가협업해구축했다.바이오와반도체등전략기술분야에특화된과학AI모델개발도본격화된다.정부는AI기업들과협력해독자AI파운데이션모델과연계한과학특화모델을구축하고,신약개발과차세대반도체,핵융합등고도의전문성이요구되는분야에서글로벌연구경쟁력을확보한다는구상이다.공공안전분야에서는LGAI연구원의AI모델엑사원을기반으로행안부의AI안전신문고가개발돼연내시범서비스에들어간다.재난예방과시설물위험감지,이상징후분석등핵심영역에서국산AI활용범위도한층확대될전망이다.지방자치단체행정분야에도K-AI도입이확대되고있다.파주시는LGAI연구원의AI모델을민원·행정서비스에도입했으며,부산시는네이버AI모델을기반으로한부산시특화‘AI부기주무관’을개발해행정전반에적용할계획이다.한편정부가추진중인‘전국민AI경진대회’에는전국대학과기업,연구기관소속1천개이상의팀이참가한것으로파악됐다.국내AI기업모델만활용해경쟁하는‘국내AI트랙’이처음도입되는등국산AI모델의경쟁력을키우기위한생태계조성움직임도본격화하는분위기다.김민기자[email protected]©경기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5-2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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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카카오 파업하면 카톡 멈추나?…"27일 2차 조정, 최대 분수령"

[디지털데일리채성오기자]임금교섭결렬로인한카카오노사갈등이깊어진가운데오는27일있을2차조정회의결과에업계의관심이집중되고있다.2차조정까지합의점을찾지못할경우노조측이'파업'이라는카드를꺼낼수있어카카오톡등카카오서비스이용자들의불편이뒤따를가능성까지제기되는모습이다.26일정보기술(IT)업계에따르면,카카오노사는오는27일오후3시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2차조정회의를진행한다.앞서양측은지난18일1차조정에서견해차를좁히지못했으나상호합의로조정기일을한차례연장했다.이번조정이주목받는이유는카카오본사의쟁의권확보여부가카카오공동체차원의단체행동가능성을가를변수이기때문이다.현재카카오페이,카카오엔터프라이즈,디케이테크인,엑스엘게임즈등4개계열사는조정중지결정을받은뒤파업찬반투표까지가결시키며쟁의행위요건을갖춘상태다.카카오본사도27일조정이결렬될경우같은국면에들어설수있다.업계에서는관련노사갈등의표면적쟁점을'임금인상률'과'성과급보상구조'로보고있다.다만내부에서는이번사안을단순한보상규모다툼으로만보기어렵다는시각도나온다.성과급산정기준의투명성,RSU성과급산입여부,근무제도와노동시간,교섭과정에서의신뢰문제가함께얽히며조직운영전반에대한불만이누적됐다는분석이다.카카오측은"지난18일노사가조정기한을연장하기로합의한바있다"며"남은기간동안회사는원만한합의를위해지속적으로노력해나갈예정"이라고전했다.현재까지는조정결렬로인해파업이현실화되더라도곧바로카카오톡이멈추는식의극단적상황으로이어질가능성은제한적이라는관측이대부분이다.주요시스템상당부분이자동화돼있는데다비조합원및필수대응인력이투입될경우기본적인서비스유지보수는가능하기때문이다.다만리스크가없는것은아니다.장애대응이나서비스개선작업이지연될경우이용자불편이커질수있고파업이장기화되면내부운영공백도불가피하다.특히카카오는올해카카오톡내AI기능확대,AI에이전트내재화,B2B클라우드및인프라고도화등을주요과제로추진중이다.이미쟁의권을확보한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디케이테크인이클라우드·AI·IT운영영역과맞닿아있다는점에서신사업일정에도부담이생길수있다.카카오입장에서는사법리스크와조직쇄신,AI전환경쟁이맞물린상황에서노사갈등장기화를피해야하는과제를안게됐다.사측은원만한합의를위해노력하겠다는입장이지만5개법인파업찬반투표가모두가결된만큼노조의압박수위도이전보다높아졌다.업계의한관계자는"27일2차조정은카카오가창사이후첫본사파업가능성을낮출수있을지,아니면공동체전반의쟁의국면으로넘어갈지를가르는분수령이될전망"이라며"단순한성과급논란을넘어조직신뢰문제가수면위로떠오른만큼이번협상결과는카카오의내부결속과AI전환실행력까지가늠하는시험대가될것으로보인다"고분석했다.Copyright©디지털데일리.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5-2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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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선거운동 유튜브에 내 얼굴이”…개인정보위 가이드 안 지키는 후보자들

‘사전비식별처리’권고…후보자영상90%는미처리제미나이로그란일러스트.유튜브등영상콘텐츠에대한개인정보보호가이드라인이마련돼있지만,지방선거유세현장에서는사실상지켜지지않는것으로나타났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영상촬영시사생활침해가능성을명시하고비식별처리,정보주체권리행사절차보장등을권고하고있지만이를지키지않은선거영상이동영상플랫폼에대거올라와있다.25일관련업계에따르면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후보자들의유세현장유튜브영상에일반행인이나차량번호등이노출되고있다.개인정보위가발간한‘이동형영상정보처리기기를위한개인영상정보보호·활용안내서’에따르면영상기기운영자는불필요한개인영상정보를삭제또는익명처리하고,정보주체에게통제권행사수단을제공해야한다.열람이나정정,삭제등권리행사를보장하고권리행사방법과절차등운영관리방침도공개하도록권고하고있다.안내서는공개된장소에서영상을촬영할경우행인의얼굴이나행동,대화내용등이포함될수있어사생활침해가능성이있다고명시했다.스마트폰과같은휴대형장치도이동형영상정보처리기기에포함하고,유튜버등도개인정보보호법적용대상으로명시하고있어후보캠프의영상역시가이드라인범위에들어간다.하지만선거유세현장에서는이같은권고가사실상지켜지지않고있다.인공지능(AI)영상처리전문기업자라소프트가운영하는프라이버시조사업체‘블러미프라이버시랩’이지난18~21일전국16개광역자치단체장선거출마후보자와국회의원재·보궐선거후보자를대상으로조사한결과,광역지자체장후보41명과국회의원후보32명의공식유튜브계정에행인얼굴과자동차번호판등이나온영상이게시됐다.광역지자체장후보10명중9명(90.2%),국회의원후보10명중8명(81.3%)은영상에서행인을비식별처리하지않았다.사후자신의영상에대해삭제를요청할수있는절차나캠프연락처가공개된경우도찾아보기어렵다.개인정보보호법상안내서에나온의무를위반할경우최대5000만원이하과태료를부과할수있다.시정명령이나과징금부과도가능하다.그러나개인정보위는1인미디어나선거영상에대한별도가이드는마련하지않은상태다.선거영상에얼굴이나온것만으로침해가자동성립하지는않는다.이는당사자가직접따져야하는문제여서애매한면이있는게사실이다.유튜브영상의사생활침해사안에대한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가이드도필요하다는지적이다.정보통신망법상사생활침해나타인의권리를침해하는정보를유통시키는행위는금지돼있고,영상의사생활침해나명예훼손여부는방미통위소관이다.개인정보위관계자는“영상의개인정보침해에대한법이마련돼있고,열람청구나처리정지등정보주체의권리요구권도보장되고있다”며“영상을촬영한주체가선거캠프인만큼영상에등장한정보주체가캠프에연락하면권리행사가가능해연락처가공개돼있지않은것만으로문제삼기는어렵다”고설명했다.위법여부에대해서는“영상의전후사정을정밀하게들여다봐야한다”며“얼굴이나차량번호가등장했다는사실만으로는위법여부를판단하기어렵다”고말했다.김남석기자[email protected]©디지털타임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5-2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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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KUSF, 전국 127개 대학 운동부에 48억원 지원…9477명 학생선수 혜택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가‘2026대학운동부평가및지원사업’을통해전국127개대학,479개운동부에총48억원을지원하기로했다.지원대상학생선수는총9477명이다.KUSF는대학운동부자체지원,학생선수확보및역량,지도자확보및역량,대학운동부사회적책임등4개영역과42개세부항목으로구성된평가지표를바탕으로지원대학을선정했다고밝혔다.이번사업은지난3월6일공고이후4월6일부터5월12일까지평가위원회주관으로진행됐다.정량·정성평가와평가중간공개,이의신청,실사평가,종합평가등을거쳐최종지원대학이확정됐다.지원금은대학운동부평가결과와운동부수,학생선수규모등을반영해대학별로차등지급된다.각대학은훈련비와훈련용품비,대회출전비등대학운동부운영에필요한현장비용으로활용할예정이다.KUSF는“대학운동부평가및지원사업은대한민국스포츠의중심축인대학학생선수를직접지원하는사업”이라며“2015년이후현재까지누적10만여명의학생선수가혜택을받았다”고설명했다.김세훈기자[email protected]

26-05-2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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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55회 전국소년체전 마무리…전북선수단 금 7개 등 67개 메달 획득

‘제54회전국소년체육회대회(23일~26일)’에참가한전북선수단이금메달7개,은메달24개,동메달36개등총67개의메달을획득했다.(전북체육회제공,재판매및DB금지)/뉴스1(전주=뉴스1)임충식기자=전북체육을이끌어갈꿈나무들이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눈부신활약을펼쳤다.26일전북도체육회에따르면부산광역시일원에서펼쳐진'제54회전국소년체육회대회(23일~26일)'에참가한전북선수단이금메달7개,은메달24개,동메달36개등총67개의메달을획득했다.선수와임원등약1290명규모로선수단을꾸린전북은38개종목에출전,그동안갈고닦은기량을마음껏펼쳤다.당초전북은지난해대회(금메달14개와은메달17개,동메달28개등총59개메달)보다성적이나쁠것으로예상됐다.하지만학생선수들이예상외로선전을펼치면서기대이상의성적을거뒀다.특히기록종목인수영과롤러,체조,양궁등에서는전년도보다향상된경기력을선보였고,체급종목인태권도와씨름,레슬링등의종목에서도다수의메달을수확하는성과를거뒀다.장지솔(12·모현초)이태권도에서김하연(15·전주중)이롤러,오채연(15·전북체중)이수영에서각각금메달을목에걸었으며,이승훈(12·인후초)과류지안(15·남부안클럽),국동하(12·고산초)가각가유도와스쿼시,체조평행봉종목에서시상대맨위에올랐다.국동하는철봉과안마,링에서은메달3개를추가했으며,이승훈은종목최우수선수로선정되는영예를안기도했다.롤러중등부여자단체전(계주3000m)에도서전북선수들이대회신기록을수립하며1위를차지했다.단체전에서도좋은성과를거뒀다.전북선수단은농구(전주남중)와배구(전주근영중),축구(전북체중),핸드볼(송학초,정읍서초)등에서값진메달을수확했다.전북체육회는대회기간선수들의경기력향상을위해전북스포츠과학센터와선수트레이너(AT지도자)를파견했다.정강선전북체육회장은"학교체육이더욱발전하고활성화될수있도록도교육청등유관기관과협업체계를더욱돈독히하겠다"며"체육꿈나무들이훌륭한선수로성장할수있도록최선의노력을다하겠다"고말했다.

26-05-2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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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북, 근거리탄도미사일 등 섞어쏘기…李대통령 '핵잠' 언급 직후 도발(종합)

평북정주일대서탄도미사일·방사포·미상비행체등섞어쏴탄도미사일도발,지난달이후37일만…올해들어서는8번째김정은,전군사·여단장회의이후실전훈련강화차원도발가능성[서울=뉴시스]조성우기자=북한이이재명정부출범이후처음으로탄도미사일을발사한22일오전서울중구서울역대합실에서시민들이북한의탄도미사일발사관련뉴스를시청하고있다.합동참모본부는북한이동쪽방향으로미상의탄도미사일을발사했다고밝혔다.북한의탄도미사일발사는지난5월8일이후5개월여만이다[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옥승욱기자=북한이26일오전서해상으로근거리탄도미사일(CRBM)등수발을섞어쏘며한달여만에미사일도발을재개했다.합동참모본부에따르면우리군은이날오후1시께북한평안북도정주일대에서서해상으로발사된근거리탄도미사일등다종의발사체를포착했다.포착된북한의미사일은80여㎞를비행했으며정확한제원에대해서는한미가정밀분석중에있다.군당국은북한이이날탄도미사일과방사포와또다른비행체를섞어쏜것으로판단하고있다.비행체의경우자폭형무인기일수있다는가능성이제기된다.자폭형무인기가맞다면북한이이런방식으로섞어쏜것은이번이처음이다.군관계자는"북한이러우전쟁전훈을반영해섞어쏘기를감행한거같다"면서도"정확히어떤종을함께쐈는지에대해서는추가분석이필요하다"고말했다.북한의미사일발사는지난달19일이후37일만이다.당시북한은동해상으로단거리탄도미사일수발을발사했고해당미사일은약140㎞를비행했다.올해전체로보면8번째탄도미사일도발이다.이날미사일발사는김정은북한국무위원장이지난17일열린전군사·여단장회의에서실전훈련강화를강조한데따른것으로풀이된다.당시김위원장은"우리군대의군사기술장비들이급속한속도로현대화되는데맞게모든공간에서의작전개념을새롭게정의하고부대들의전투훈련에적용하기위한계획사업들도적극다그쳐야한다"고말했다.무엇보다김위원장이작전개념을새롭게정의하라고주문한것에따라다종의섞어쏘기를감행했다는분석이제기된다.북한의도발은또이날국무회의에서이재명대통령이핵추진잠수함도입을언급한직후이뤄졌다.이대통령은"미래형첨단강군으로전환을서둘러야한다"며"인공지능과드론기술도입을가속화하고미래국방력핵심전략자산인핵추진잠수함도입에속도를내야겠다"고했다.북한은지난해11월핵추진잠수함도입등을담은한미팩트시트가발표되자조선중앙통신을통해논평을내고이를강하게비판한바있다.합참은"우리군은추가발사에대비해감시및경계를강화한가운데,한미일은'북탄도미사일'관련정보를긴밀하게공유하면서만반의대비태세를유지하고있다"고밝혔다.☞공감언론뉴시스[email protected]©뉴시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5-2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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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특검, 前 소방청장 피의자 소환…'관저 이전' 이상민 조사 예고(종합)

'관저이전'김대기등피의자3인줄소환조태용·홍장원일정조율중…검사3명파견요청2차종합특검(특별검사권창영)김지미특검보가26일경기과천시특검사무실에서윤석열전대통령관저이전관련김대기전대통령비서실장,윤재순전총무비서관,김오진전관리비서관소환조사등에대한브리핑을하고있다.2026.5.26ⓒ뉴스1안은나기자(서울·과천=뉴스1)정윤미김종훈송송이기자=3대특검(김건희·내란·순직해병)이후남은의혹을수사하는2차종합특검(특별검사권창영)이26일12·3비상계엄당시이상민전행정안전부장관지시에의한언론사단전·단수와관련해허석곤전소방청장을입건했다.김지미종합특검특검보는이날오후정례브리핑을통해"내란특검(특별검사조은석)이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혐의관련해기소유예처분한허전청장을내란중요임무종사로입건했다"고밝혔다.종합특검은허전청장에대해이날오후2시부터피의자신분으로소환해조사중이다.허전청장은2024년12월3일이전장관지시로특정언론사단전·단수에협조했다는의혹을받는다.이전장관은윤석열전대통령으로부터이같은지시를받고허전총장에게협조하도록한혐의(내란중요임무종사)등으로2심에서징역9년을선고받았다.종합특검관계자는"이전장관의단전·단수지시가내란중요임무종사로인정돼허전총장에대해서도입건했다"고설명했다.종합특검은국가정보원의내란가담의혹과관련해조태용전국정원장과홍장원전국정원1차장의각소환조사일정을조율중이다.앞서조전원장,홍전차장등국정원정무직직원6명에대해내란중요임무종사혐의피의자로입건했다.조전원장에대해지난19일첫피의자조사를진행할예정이었으나소환을거부하면서불발됐다.홍전차장에대해서는지난22일9시간가량조사를진행한바있다.종합특검은'합동참모본부의내란개입가담의혹'과관련해오는27일오전9시김명수전합참의장에대한첫피의자조사를예고했다.김전의장을내란중요임무종사혐의로입건하고출국금지조치했다.이후내란관련합참관계자들을집중조사하고지난22일이승오전작전본부장에대한피의자조사에서유의미한진술을확보한것으로확인됐다.김명수합참의장이2025년7월29일이임하는요시다요시히데통합막료장(왼쪽상단왼쪽),취임하는우치쿠라히로아키통합막료장내정자(왼쪽상단오른쪽)와공조통화를실시하고있다.(합동참모본부제공.재판매및DB금지)2025.7.29ⓒ뉴스1종합특검은대통령관저이전의혹과관련해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혐의로구속된김대기전대통령실비서실장과윤재순전총무비서관과불구속된김오진전관리비서관에대해서도오후2시부터조사하고있다.이와관련해김특검보는"변호사접견사정으로피의자들이불구속사유서를제출해연휴기간구속피의자에대한조사가이뤄지지못했다"고밝혔다.종합특검은이전장관에대해김전실장과윤전비서관등과공모해행안부예산을불법으로전용한혐의(직권남용)로조사할계획이다.당초오는29일출석을요구했으나이전장관측변호인이불출석의사를밝혀다시출석일정을조율중인것으로파악됐다.종합특검은이번주서울양평고속도로노선변경의혹과관련해백원국전국토교통부차관에대한3차피의자조사를진행할예정이다.통일교수사무마의혹과관련해한학자통일교총재의해외도박첩보성격과보고라인등에대해조사하기위해당시강원경찰청외사국직원들에대한참고인조사를이어갈방침이다.종합특검은지난22일법무부에검사3명에대한파견을정식요청했다.김특검보는"특검법상검사정원15명이나현원12명으로현재진행되는수사는물론앞으로있을공판에서의공소유지에심각한차질이우려되는상황"이라며"법무부의적극적인협조를요청드린다"고밝혔다.한편,종합특검은이날오전김동혁전국방부검찰단장과김계환전해병대사령관을각각피의자와참고인신분으로소환해조사하고있다.김전단장은계엄직후박안수전계엄사령관,여인형전방첩사령관,이진우전수도방위사령관등계엄관여의혹을받는군지휘관들에대해즉시수사에착수하지않은혐의(직무유기)를받는다.국군방첩사령부블랙리스트의혹과관련해블랙리스트작성에관여한의혹도있다.김전사령관은해병대원순직사건수사외압·은폐의혹사건과관련돼있다.그는2023년7~8월채수근상병순직당시해병대최고지휘관으로순직해병사건을초동조사한박정훈전해병대수사단장(대령)에게이른바'VIP격노설'을처음전달한인물로전해졌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26-05-2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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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방송 보고 위치 파악" 김규리 자택 침입 강도, 계획범행 정황

김규리[티브이데일리김한길기자]배우김규리의자택에침입해강도행각을벌인40대남성이사전에범행을계획했을가능성이제기됐다.26일채널A보도에따르면,강도상해혐의로구속된40대남성A씨는경찰조사에서"김규리의자택이등장한방송영상을유튜브로보고위치를확인했다"는취지로진술했다.이에따라경찰은A씨가특정대상을노리고계획적으로범행을준비했을가능성에무게를두고수사를이어가고있다.A씨는지난20일서울종로구북촌한옥마을에위치한김규리의자택에무단으로침입해금품을요구한혐의를받는다.당시집안에있던김규리와지인은폭행을당한뒤,감시가느슨해진틈을타현장을빠져나와주변행인에게도움을요청한것으로파악됐다.김규리와지인은골절과타박상등을입은것으로알려졌다.이후신고를받고출동한경찰은범행약3시간뒤서울강서구에위치한지구대를찾아자수한A씨를긴급체포했다.A씨는경찰조사에서혐의를인정한것으로전해졌다.법원은지난22일"도주우려가있다"며A씨에대한구속영장을발부했다.경찰은A씨주거지등에대한압수수색을마친상태로,추가조사를거쳐사건을검찰에송치할방침이다.[티브이데일리김한길기자[email protected]/사진=DB]김규리[Copyrightⓒ*세계속에新한류를*연예전문온라인미디어티브이데일리(www.tvdaily.co.kr)/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Copyright©티브이데일리.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5-2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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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하이큐·은혼 OST 전설’ 스파이에어, 9월 단독 내한 공연 [공식]

[동아닷컴][동아닷컴이슬비기자]일본대표록밴드스파이에어(SPYAIR)가한층더강력해진사운드와함께한국팬들을다시찾는다.26일라이브엔터테인먼트브랜드리벳(LIVET)에따르면스파이에어는오는9월5일일산킨텍스제2전시장후면광장에서단독내한콘서트‘SPYAIRJUSTLIKETHIS2026inKOREA’를개최한다.이번공연은지난해국내최대규모J-POP&아이코닉뮤직페스티벌‘원더리벳2025(WONDERLIVET2025)’헤드라이너로무대에올라뜨거운반응을얻었던스파이에어가약1년만에선보이는단독공연이다.당시압도적인무대장악력과폭발적인라이브퍼포먼스로페스티벌의피날레를장식하며국내팬들에게강렬한인상을남긴바있다.스파이에어는보컬요스케(YOSUKE),기타·프로그래밍유지(UZ),베이스모미켄(MOMIKEN),드럼켄타(KENTA)로구성된4인조록밴드다.‘은혼’,‘하이큐!!’,‘블리치’,‘기동전사건담’등글로벌인기애니메이션OST를연이어맡으며세계적인사랑을받아왔다.특히새보컬요스케합류이후발표한‘극장판하이큐!!쓰레기장의결전’주제가‘오렌지(Orange)’는글로벌스트리밍2억회를돌파하며밴드사상최대히트곡으로자리매김했다.이를통해글로벌음악팬들과애니메이션팬덤을동시에사로잡으며제2의전성기를이어가고있다.이번공연은대규모야외무대인킨텍스제2전시장후면광장에서진행되는만큼,스파이에어특유의폭발적인에너지와현장감을더욱생생하게느낄수있을전망이다.특히매공연마다뜨거운‘떼창’문화로화제를모았던국내팬들과의만남인만큼기대감이높아지고있다.한편‘SPYAIRJUSTLIKETHIS2026inKOREA’티켓예매는오는29일오후8시부터YES24티켓을통해진행된다.사진제공=리벳(LIVET)이슬비기자[email protected]©스포츠동아.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5-2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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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공식] '배 볼록 런웨이' 최소라 측 "임신한 것 맞아"..결혼 7년만 경사 [스타이슈]

[스타뉴스|최혜진기자]최소라임신/사진=마리끌레르코리아모델최소라가임신했다.26일소속사고스트에이전시관계자는스타뉴스에"최소라가임신한것이맞다"고밝혔다.다만임신기간,출산예정일을묻는질문에는말을아꼈다.앞서최소라는이날여의도에서진행된2026샤넬공방컬렉션쇼에서런웨이에올랐다.특히최소라는볼록한D라인을드러낸채워킹을해눈길을끌었다.배를감싼채등장한최소라는배를토닥이는모습을보이기도했다.한편최소라는지난2019년포토그래퍼이코베와인도네시아발리에서비공개결혼식을올렸다.최소라는2010F/W서울패션위크진태옥컬렉션으로데뷔했다.그는2012년'도전수퍼모델코리아3'에출연해우승을차지하기도했다.최혜진기자[email protected]©스타뉴스&starnewskorea.com,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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