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연간 1만여척 선박 입항 빨라진다”…선박 검역 ‘감염병 위험도 중심’으로 전환

질병관리청은선박검역을감염병위험도중심으로정비하고,선박위생관리체계를세계보건기구(WHO)기준에맞춰표준화하기위한‘검역법시행규칙’일부개정안을31일공포했다고밝혔다.그간선박검역시에는상대적으로위험도가낮은‘검역관리지역’선박도선원을교대할때마다일괄승선검역을실시해왔다.이는미국·일본등주요국에비해과도한규제승선으로,선박운항·하역지연에따른해운업계의불편뿐만아니라검역관의해상승선안전사고우려가현장에서지속적으로제기돼왔다.실제로1년간해상승선검역중‘검역관리지역선원교대’로인한검역이절반이상을차지했으나의사환자가확인된사례는단한건도없었다.이에오는10월1일부터선박승선검역대상에서‘검역관리지역에서선원교대가있었던경우’를제외하고,검역감염병환자·사망자발생또는매개체가서식하는경우,선박위생증명서를소지하지않거나유효기간이지난경우등검역감염병전파위험이큰‘고위험선박’에승선검역을집중실시하도록개선된다.이를통해연간약1만여척의저위험선박이서류심사만으로신속히입항하게된다.2023~2025년검역관리지역선원교대승선검역대상선박은총2만9094건,연평균약1만건이었다.승선대기시간단축으로선박의‘적기입항·하역’을지원하고해운업계의대기손실을최소화하는동시에,미국·일본등주요국기준에맞춘선진검역체계를구축할수있게된다고질병청은설명했다.해상줄사다리승선에따른검역관안전사고우려를해소해검역현장의안전성도강화했다.이번개정은검역조사자체를생략하는것이아니라전수전자서류심사로검역조사방식을전환하는것이며,서류의사실확인이나보건상태점검을위해필요한경우현장보건위생조사를즉시병행할수있도록관리체계를유지한다.아울러서류검역전환에따른사각지대발생을방지하기위해올해말부터일부선박을무작위로선정해승선검역을실시하는표본조사방식도도입한다.또한16년간동결돼주요국보다낮은수준이었던선박위생증명서발급수수료를오는10월1일부터현실화한다.그동안낮은수수료로인해입항선박대비발급비율이약8~10%에달해,일본(약4%)에비해2배이상발급신청이집중되는쏠림현상이발생해왔다는설명이다.수수료는해운업계의의견수렴과입법예고를거쳐조정됐다.선박총톤수별수수료부과체계는기존5단계에서총6단계구조로세분화했다.이와함께오는12월1일부터음용수분석보고서등선박위생과관련된사전심사서류를질병관리청장이정하도록해선박위생검사절차를표준화한다.임승관질병관리청장은“이번개정은관행적규제를덜어내고선박검역체계를위험도중심,국제표준으로전환하는계기가될것”이라며“서류검역전환에따른사각지대발생을예방하기위해올해말부터무작위표본조사방식의승선검역을함께도입해국경검역의안전성과선박입항신속성을균형있게확보해나가겠다”고말했다.검역관이아찔한높이의외항선줄사다리를오르고있다.질병관리청제공김수연기자[email protected]©디지털타임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8-3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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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실패해도 도전·과정 우수하면 인센티브…정부 R&D 평가 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고.과기정통부제공정부가국가연구개발(R&D)과제평가에서목표달성여부뿐아니라연구과정에서얻은성과를중시하는방향으로평가체계를바꾼다.연구도중기술환경이달라지면목표를신속하게변경할수있는제도도내년전면도입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2026년도국가연구개발행정제도개선(안)'을수립해산업통상부·중소벤처기업부·기후에너지환경부등관계부처에통보했다고31일밝혔다.개선안은온라인창구·현장간담회등을통해수집된연구현장의견총349건을바탕으로마련돼지난26일제8회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심의회의에서심의·의결됐다.정부는과제평가패러다임대전환을통한도전적연구촉진·자율성과책임성을강화한연구비집행·연구행정효율성강화와국제공동연구관리체계화를2026년도주요목표로설정했다.정부는도전적연구를장려하고자기존목표달성중심의과제평가방식을개편한다.지난7월결과중심등급제·점수제과제평가방식을폐지했으며후속조치로오는10월까지새로운과제평가체계를마련할예정이다.과제평가는우수과제를선별해인센티브를부여하는체계로변경된다.학문·기술·산업적파급효과가큰우수성과과제외에도혁신적목표에미달했으나탁월한데이터·지식을창출한우수도전과제도우수과제로선정해후속연구연계·정부포상등인센티브를부여한다.법령위반·협약의무미이행·연구부정등수행과정이불성실한과제는'부적절과제'로구분해연구비를환수하고참여를제한하는등강력한패널티가적용된다.연구자가연구진행중연구목표를유연하게변경할수있는'무빙타겟'제도도내년도입된다.급변하는글로벌기술환경에신속하게대응하도록연구목표변경절차를단축하고승인여부에대한범부처가이드라인을네거티브방식으로마련한다.연구비집행과관련된규제도완화된다.기존'단계종료일2개월전까지'완료해야했던연구시설·장비도입시기관련제한은'전체과제종료일일정기간이전'으로완화된다.단계평가결과확정전에필수인건비는즉시집행할수있도록개선됐다.단계종료후다음단계착수까지절차가지연되는경우단계종료시점에발생한직접비잔액자동이월이허용된다.연구수당이편중되지않도록연구수당에는개인별상한기준이도입된다.현재전체인건비의20%이내라는총액상한과한명이연구수당총액의70%를넘지못하도록하는배분상한에더불어개인이받을수있는연구수당을'과제별본인인건비계상액의100%이내'로제한한다.부처와회계법인마다다른연구비정산기준도표준화해증빙서류구비등행정부담이과중해지는상황을해소한다.과기정통부는범부처표준정산가이드와연구비인정·불인정사례집을제작해배포할계획이다.1차연도나최종연도협약기간이6개월미만이면다음연도연차보고서등에통합할수있도록개선해행정부담을줄인다.국제공동연구관리는강화된다.해외기관에송금한연구비의사용실적관리와점검을강화하고해외기관과협약체결시국내연구기관의지식재산권등성과에대한권리가보호받도록연구개발전주기에걸쳐지원을확대한다.과기정통부는'국가연구개발혁신법시행령'과같은관계법령및규정개정등후속조치를9월부터추진해개선된연구제도를오는2027년부터본격시행할계획이라고밝혔다.박인규과기정통부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대한민국R&D경쟁력을극대화하기위해서는연구자가과감하고도전적인연구에몰입할수있는자율적연구환경조성이필수적"이라며"이번행정제도개선을신속히이행해불필요한관행을과감히혁파하고현장에서즉시체감할수있는실질적인지원체계를구축하여'신뢰와책임기반의혁신연구생태계'를속도감있게완성해나가겠다"고말했다.과기정통부제공[문혜원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동아사이언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8-3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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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필요 없는 건 싹 치운다"…국가 R&D 평가·행정 이렇게 바뀐다

등급제·점수제→우수과제인센티브제'무빙타겟제도'내년전면도입연구시설·장비도입시기제한완화범부처표준연구비정산가이드마련박인규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지난7월오후서울성북구고려대학교에서열린'정부R&D제도개선성과보고회'에서자유토론을주재하고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제공국가R&D(연구·개발)평가체계가일괄'등급제'에서인센티브제로바뀐다.연구시작후에도기술흐름에맞춰목표를바꿀수있는'무빙타겟(MovingTarget)'제도도내년전면도입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31일'2026년도국가연구개발행정제도개선안'을산업통상부,중소벤처기업부,기후에너지환경부등관계부처에통보했다고밝혔다.이번개선안은국가R&D를수행하는연구자의자율성을극대화하고연구행정의효율성을높이기위해지난26일제8회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심의회의심의·의결을거쳐수립됐다.과제평가체계는기존결과중심의등급제·점수제에서우수과제를선별해인센티브를부여하는방식으로바뀐다.목표에는미달했어도시행착오를통해탁월한데이터와지식을창출했다고인정받는연구도우수과제로선정될수있다.이들연구에는후속연구기회,정부포상등인센티브를부여한다.반면법령위반,협약의무미이행,연구부정등수행과정이불성실한과제는'부적절과제'로구분해연구비환수,과제참여제한등강력한페널티를부과한다.과기정통부는이와관련해10월까지과제평가체계를확립할계획이다.연구자가연구진행중목표를유연하게변경할수있도록무빙타겟제도도내년전면도입한다.연구목표를신속하게변경할수있도록처리절차를대폭단축하고,승인에대한범부처가이드라인은'안되는것빼고다되는'네거티브방식으로제시한다.기존'단계종료일2개월전까지'완료해야했던연구시설·장비도입시기제한은'전체과제종료일일정기간이전'으로완화한다.아울러단계종료후다음단계를시작하기까지절차가지연되는경우,전단계의직접비잔액이다음단계로자동이월되도록허용한다.단계평가결과가확정되기전에도필수적인인건비는즉시집행할수있도록한다.또특정연구자1인에게연구수당이과도하게편중되지않도록한다.1인에게돌아가는연구수당이전체인건비의20%를넘기지않도록하는현행'총액상환'과연구수당총액의70%를넘기지않도록하는'배분상한'에더해'과제별본인인건비계상액의100%이내'라는개인별상한기준도추가한다.아울러부처및회계법인마다다른연구비정산기준을통일하기위해'범부처표준정산가이드'와'연구비인정·불인정사례집'을배포할계획이다.또1차연도또는최종연도협약기간이6개월미만인경우,별도의연차보고서를작성할필요없이다음연도연차보고서등에통합처리할수있도록개선할예정이다.과기정통부는내달'국가연구개발혁신법시행령'등관계법령및규정개정등의후속조치에착수한다.내년부터개편된연구제도를적용할계획이다.박건희기자[email protected][내주식이궁금할땐머니투데이]Copyright©머니투데이&mt.co.kr.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26-08-3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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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기술환경 변화 맞춰 연구목표 변경 '무빙타겟' 내년 시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제공[파이낸셜뉴스]내년부터급변하는기술환경에대응할수있도록연구목표를신속하게변경하는'무빙타겟(MovingTarget)'제도가시행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31일이같은내용을담은'2026년도국가연구개발행정제도개선(안)'을수립해산업통상부,중소벤처기업부,기후에너지환경부등관계부처에통보했다고밝혔다.이번개선안은온라인창구,현장간담회등다양한경로를통해수집된총349건의연구현장의목소리를바탕으로,지난26일제8회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심의회의심의·의결을거쳐수립됐다.개선안은먼저급변하는글로벌기술환경에신속히대응할수있도록,연구자가연구진행중연구목표를유연하게변경할수있는'무빙타겟'제도를내년부터전면도입키로했다.이를위해연구목표변경이신속하게처리될수있도록절차를대폭단축하고,예측가능성을높이기위해승인여부에대한범부처가이드라인을네거티브방식으로제시한다.또지난7월결과중심등급제·점수제를기반으로하는과제평가방식을전격폐지한데따른후속조치로,혁신적성과를촉진할수있는새로운과제평가체계를오는10월까지마련할계획이다.과제평가는우수과제를선별해인센티브를부여하는체계로대폭변경된다.학문적·기술적·산업적파급효과가큰우수성과과제뿐만아니라,혁신적목표에는미달했으나시행착오를통해탁월한데이터와지식을창출한우수도전과제도우수과제로선정해후속연구연계및정부포상등인센티브를부여한다.반면법령위반,협약의무미이행,연구부정등수행과정이불성실한과제의경우에대해서는'부적절과제'로구분,연구비환수및참여제한등강력한패널티를통해제재하기로했다.이어장비수급지연에따른연구차질을방지하기위해기존'단계종료일2개월전까지'완료해야했던연구시설·장비도입시기관련제한을'전체과제종료일일정기간이전'으로완화한다.단계종료후다음단계착수까지절차가지연되는경우단계종료시점에발생한직접비잔액을자동이월하도록허용함으로써,단계평가결과확정전이라도필수적인건비는즉시집행할수있도록개선한다.한편,특정연구자1인에게연구수당이과도하게편중되지않도록,현행총액상한(인건비의20%)및배분상한(1인70%)에더해'과제별본인인건비계상액의100%이내'라는개인별상한기준을도입한다.이와함께연구비정산기준이부처및회계법인마다상이해증빙서류구비등행정부담이과중해지는상황을해소하기위해범부처표준정산가이드및연구비인정·불인정사례집을제작해배포한다.연차보고서관련행정부담을경감하기위해1차연도또는최종연도협약기간이6개월미만인경우다음연도연차보고서등에통합처리하도록개선한다.국제공동연구의부실을방지하고성과를제고하기위한제도개선도추진한다.해외기관송금연구비의사용실적관리및점검을강화하도록하고,해외기관과의협약체결시국내연구기관의지식재산권(IP)등성과에대한권리가보호받을수있도록연구개발전주기에걸쳐지원을확대하는방안을마련할예정이다.과기정통부는9월'국가연구개발혁신법시행령'과같은관계법령및규정개정등후속조치를신속추진하고개선된연구제도를내년본격적으로시행할계획이다[email protected]연지안기자Copyright©파이낸셜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8-3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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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연구 목표 변경 '무빙타깃' 도입…혁신 연구환경 도입한다는데

과기정통부,‘2026년도국가연구개발행정제도개선(안)’내년부터시행[아이뉴스24정종오기자]정부가급변하는환경속에서연구목표를유연하게바꿀수있는‘무빙타깃’을도입한다.도전적연구를촉진하고연구비를집행할때자율성과책임성을강화한다.연구행정효율성을강화하고국제공동연구의관리를체계화하는것을주요목표로설정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겸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배경훈)는31일‘2026년도국가연구개발행정제도개선(안)’을수립해산업통상부,중소벤처기업부,기후에너지환경부등관계부처에통보했다.이번개선안은온라인창구,현장간담회등다양한경로를통해수집된총349건의연구현장의목소리를바탕으로연구자의자율성과창의성을극대화했다.연구행정의효율성을획기적으로높이기위해지난26일제8회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심의회의심의·의결을거쳐수립됐다.정부세종청사과학기술정보통신부.[사진=정종오기자]과제평가패러다임대전환을통해도전적연구를촉진하고연구비를집행할때자율성과책임성을강화했다.연구행정효율성을강화하고국제공동연구의관리를체계화하는것을올해주요목표로설정했다.관행적목표달성중심의보수적연구에서벗어나도전적연구를장려하기위해지난7월결과중심등급제·점수제를기반으로하는과제평가방식을전격폐지한바있다.그후속조치로혁신적성과를촉진할수있는새로운과제평가체계를오는10월까지마련한다.과제평가는우수과제를선별해인센티브를주는체계로대폭변경된다.학문적·기술적·산업적파급효과가큰우수성과과제뿐아니라혁신적목표에는미달했는데시행착오를통해탁월한데이터와지식을창출한우수도전과제도우수과제로선정,후속연구연계와정부포상등인센티브를준다.법령위반,협약의무미이행,연구부정등수행과정이불성실한과제의경우에대해서는‘부적절과제’로구분,연구비환수와참여제한등강력한패널티를통해제재하기로했다.연구목표를유연하게변경할수있는‘무빙타깃(MovingTarget)’제도를내년부터도입한다.연구목표변경이신속하게처리될수있도록절차를대폭단축한다.예측가능성을높이기위해승인여부에대한범부처가이드라인을네거티브방식으로제시한다.기존‘단계종료일2개월전까지’완료해야했던연구시설·장비도입시기관련제한을‘전체과제종료일일정기간이전’으로완화한다.단계종료후다음단계착수까지절차가지연되는경우단계종료시점에발생한직접비잔액을자동이월하도록허용했다.단계평가결과확정전이라도필수적인건비는즉시집행할수있도록개선한다.특정연구자1인에게연구수당이과도하게편중되지않도록현행총액상한(인건비의20%),배분상한(1인70%)에더해‘과제별본인인건비계상액의100%이내’라는개인별상한기준을도입한다.연구비정산기준이부처와회계법인마다달라증빙서류구비등행정부담이과중해지는상황을해소하기위해범부처표준정산가이드,연구비인정·불인정사례집을제작해배포한다.해외기관송금연구비의사용실적관리와점검을강화하고해외기관과의협약을체결할때국내연구기관의지식재산권(IP)등성과에대한권리가보호받을수있도록연구개발전주기에걸쳐지원을확대하는방안을마련할예정이다.‘국가연구개발혁신법시행령’과같은관계법령과규정개정등후속조치를9월부터신속추진해개선된연구제도를내년부터본격시행할계획이다.박인규과기정통부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대한민국연구개발(R&D)경쟁력을극대화하기위해서는연구자가과감하고도전적연구에몰입할수있는자율적연구환경조성이필수”라며“이번행정제도개선을신속히이행해불필요한관행을과감히혁파하고현장에서즉시체감할수있는실질적지원체계를구축해‘신뢰와책임기반의혁신연구생태계’를속도감있게완성해나가겠다”고말했다./정종오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아이뉴스24.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8-3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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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성공 여부보다 도전성 본다… 정부, R&D 과제평가 체계 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뉴스1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국가연구개발(R&D)과제평가방식을바꾸고연구비집행과행정절차를개선한다.연구목표를달성하지못했더라도도전과정에서의미있는데이터와지식을축적한과제에는후속연구기회를주는방안도추진한다.과기정통부는31일‘2026년도국가연구개발행정제도개선안’을마련해관계부처에통보했다고밝혔다.이번개선안은연구현장에서접수한349건의의견을토대로마련됐으며지난26일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심의회의에서의결됐다.정부는지난7월결과중심의등급·점수평가방식을폐지한데이어10월까지새로운평가체계를마련할예정이다.앞으로는학문·기술·산업적파급효과가큰과제뿐아니라당초목표에는도달하지못했어도시행착오과정에서가치있는데이터와지식을확보한‘우수도전과제’도우수과제로인정한다.선정된과제에는후속연구연계나정부포상등인센티브를제공할방침이다.반면법령위반이나연구부정등연구수행과정에문제가있는과제는‘부적절과제’로구분해연구비환수와참여제한등을적용한다.연구진행중목표를변경할수있는‘무빙타겟(MovingTarget)’제도도2027년부터전면도입한다.기술환경변화에맞춰연구목표를조정할수있도록승인절차를줄이고,범부처공통가이드라인을마련하기로했다.연구비집행규정도완화된다.연구시설·장비도입완료시점을기존‘단계종료2개월전’에서전체과제종료일을기준으로조정하고,다음단계착수가늦어질경우직접비잔액을자동이월해인건비등을우선집행할수있도록할계획이다.다만연구수당은특정연구자에게과도하게집중되지않도록개인별상한을새로둔다.기존총액·배분한도에더해연구자한명이받을수있는연구수당을과제에서계상한본인인건비의100%이내로제한한다.부처나회계법인마다달랐던연구비정산기준도통일한다.정부는범부처표준정산가이드와연구비인정·불인정사례집을배포하고,협약기간이6개월미만인경우연차보고서를다음연도보고서등에통합할수있도록할예정이다.국제공동연구에대해서는해외기관에송금한연구비의사용실적관리와점검을강화하고,해외기관과협약을맺을때국내연구기관의지식재산권등연구성과를보호하기위한지원책을마련한다.과기정통부는9월부터국가연구개발혁신법시행령등관련규정개정에착수해개편된제도를2027년부터본격시행할계획이다.박인규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대한민국R&D경쟁력을극대화하려면연구자가과감하고도전적인연구에몰입할수있는자율적연구환경조성이필수적”이라며“이번행정제도개선을신속히이행하여불필요한관행을과감히혁파하고,현장에서즉시체감할수있는실질적인지원체계를구축해‘신뢰와책임기반의혁신연구생태계’를속도감있게완성해나가겠다”고말했다.-Copyrightⓒ조선비즈&Chosun.com-Copyright©조선비즈.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8-3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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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코딩은 AI에게, 전략은 내가"…10년 만에 확 바뀐 넥슨 코딩대회

넥슨NYPC10년만에전면개편…생성형AI활용허용6000명지원해144명결승행…루키·마스터대상가려베트남서도1000명도전…첫해외참가자국내서경합김정욱"스스로전략세우는힘"…이해민"AI활용중요"[서울=뉴시스]NYPC2026마스터트랙결승전모습.(사진=넥슨제공)*재판매및DB금지[서울=뉴시스]이주영기자=화면속캐릭터가맵을질주하며코인을휩쓸었다.인공지능(AI)에게만맡기면장애물에부딪히기일쑤였다.하지만참가자가전략을더하자움직임이완전히달라졌다.장애물을효율적으로뛰어넘는것은물론착지판정을절묘하게활용해코인을하나도놓치지않았다.현장에서는"이정도면고인게아니라썩었다"는감탄이터져나왔다.게임이용자들이숙련도가극도로높은플레이를두고쓰는표현이다.지난29일서울강남구지스퀘어에서넥슨프로그래밍대회'NYPC2026'의결승전이열렸다.올해참가신청자약6000명중온라인예선을뚫고올라온144명의청소년이이날최종무대에올랐다.올해결승전은지난10년과판이하게달랐다.참가자들은정해진알고리즘문제의답을빠르고정확하게코딩하는대신인공지능(AI)을활용해직접전략을세웠다.만14~18세가참가하는루키트랙에서는캐릭터를움직여코인을얻고장애물을피하는전략을짰다.대학생등이참여한'마스터트랙'에서는각팀이만든AI프로그램끼리전술대결을벌였다.마스터트랙에서는'안녕하세요민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팀의김학건·이태민학생이대상인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수상했다.이태민군은"친구와예선부터여러데이터를분석한결과가대회우승으로이어져정말기쁘다"며"내년에도다시참가하고싶다"고말했다.루키트랙에서는이용진학생이대상을받았다.그는"기대하지않았는데우승하게돼기쁘다"며"오픈소스에기여하는개발자가되고싶다"고포부를밝혔다.마스터트랙금상인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상은'돌'팀의권민성·김상현·김준호·이동재학생이차지했다.[서울=뉴시스]NYPC2026마스터트랙우승팀이인터뷰하고있다.(사진=넥슨제공)*재판매및DB금지AI가문제풀자대회도바꿨다…10년만에전면개편넥슨은2016년부터청소년코딩대회를열어왔다.올해는AI시대흐름에맞춰대회이름을바꾸고생성형AI사용을전면허용했다.변화의출발점은AI의발전이었다.수학문제처럼정답이정해진코딩문제는이제생성형AI가손쉽게풀어낸다.김진호넥슨코리아알고리즘연구팀팀장겸NYPC출제위원장은"AI가기존스타일의문제를너무잘푸는게첫번째였다"며"과거스타일의대회를지속하려면학생이AI를썼는지안썼는지를판단할방법이있어야하는데현실적으로어렵다"고말했다.[서울=뉴시스]NYPC2026마스터트랙리플레이세션모습.(사진=넥슨제공)*재판매및DB금지넥슨은AI사용을막는대신AI를활용해참가자스스로전략을짜도록방향을틀었다.루키트랙에서는정해진답이없는휴리스틱문제를제시했다.참가자는일부만보이는맵을탐색하며캐릭터가코인을획득하고장애물을피하도록전략을짜야했다.마스터트랙은게임처럼상대방과맞붙는방식이다.참가자들은자원을모으고건물을지어유닛을생산하는AI에이전트를직접설계했다.결승에서는상대진영이시야밖에있으면보이지않도록해상대방의전략까지예측해야했다.김팀장은"AI에미션을그대로줬을때바로답을구할수있는형태가아니라AI가한번에풀수없도록문제를많이가공했다"며"AI를활용하더라도참가자가AI를어떤방향으로이끄느냐에따라성적이갈릴수있도록문제를디자인했다"고설명했다.프로그래밍경험이많지않아도AI를활용해도전할수있게되면서참가자층도넓어졌다.최연진넥슨재단국장은"기존에는알고리즘을공부하고수학에관심이많은참가자들이배운것을겨루는대회에가까웠다"며"올해는프로그래밍을많이배우지않은학생들도AI와함께문제를풀면서흥미를느끼고시간을투자해예선을통과한경우가예상보다많았다"고말했다.베트남서1000명지원…첫해외참가자도결승무대[서울=뉴시스]김정욱넥슨코리아공동대표가지난29일서울강남구지스퀘어에서열린넥슨의프로그래밍대회시상식에참석했다.(사진=넥슨제공)*재판매및DB금지올해는NYPC의해외진출가능성도처음시험했다.넥슨은마스터트랙을베트남대학생들에게개방했다.현지에서약1000명이참가를신청했고예선을통과한참가자들이한국을찾아국내참가자들과함께경쟁했다.넥슨측은베트남을첫해외참가국으로선택한이유에대해현지의높은프로그래밍관심도와성장가능성을꼽았다.넥슨은올해결과를바탕으로향후다른국가로대회를확대하는방안도검토할계획이다.김정욱넥슨재단이사장겸넥슨코리아공동대표는이날환영사에서참가자들이팀을이뤄전략을세우고이를구현한협업과정에주목했다.김대표는"혼자빠르게답을내는것보다서로다른생각을가진사람들이함께문제를정의하고해답을찾아가는과정이AI시대에필요한역량"이라며"AI가많은것을대신할수있게된시대지만오히려지금이야말로알고리즘을탐구하고스스로전략을세우는힘이더중요해지는시점"이라고말했다.이해민신임AI미래기획수석도이날시상식에참석했다.이수석은"전세계학회나대회도차라리AI를더잘써보라는방향으로바뀌고있다"며AI활용역량의중요성을강조했다.[서울=뉴시스]이해민신임AI미래기획수석이지난29일NYPC시상식에참석했다.(사진=넥슨제공)*재판매및DB금지☞공감언론뉴시스[email protected]©뉴시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8-3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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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R&D 과제평가 점수 없애고 인센티브로…'무빙타겟' 도입

우수성과·우수도전과제에후속연구·정부포상등혜택연구목표변경허용…연구비집행·보고서부담도완화2026년국가R&D행정제도개선안[과기정통부제공.재판매및DB금지](서울=연합뉴스)조승한기자=정부가연구개발(R&D)분야과제평가를점수제기반에서우수과제인센티브방식으로전환하고,연구진행중연구목표를유연하게변경할수있는'무빙타겟'제도를도입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31일이런내용의'2026년도국가연구개발행정제도개선안'을수립해산업통상부등관계부처에통보했다고밝혔다.개선안은▲과제평가패러다임대전환을통해도전적연구촉진▲연구비집행에있어자율성과책임성강화▲연구행정효율성강화·국제공동연구관리체계화등목표를담았으며지난28일제8회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심의회의심의·의결을거쳐수립됐다.우선정부는지난7월등급제·점수제기반과제평가방식을폐지한후속조치로우수과제를선별해인센티브를부여하는새로운과제평가체계를10월까지마련한다.학문적·기술적·산업적파급효과가큰우수성과과제뿐만아니라,혁신적목표에는미달했으나시행착오를통해탁월한데이터와지식을창출한우수도전과제도우수과제로선정해후속연구연계및정부포상등인센티브를부여한다.반면법령위반,협약의무미이행,연구부정등수행과정이불성실한과제는'부적절과제'로구분해강력한페널티를부여한다.연구자가연구진행중연구목표를유연하게변경해급변하는기술환경에대응할수있도록하는무빙타겟제도도도입한다.연구목표변경이빠르게처리될수있도록절차를대폭단축하고예측가능성을높이기위해승인여부에대한범부처가이드라인도네거티브방식으로제시한다.연구시설및장비도입시기는기존단계종료일2개월전까지완료하도록했던제한을전체과제종료일일정기간이전으로완화한다.단계종료중다음단계착수까지절차가지연되는경우도단계종료시점발생한직접비잔액을자동이월하도록허용해필수인건비를집행할수있도록개선한다.연구수당과도편중을막기위해개인상한으로'과제별본인인건비계상액의100%이내'라는기준을도입한다.연구비정산이부처및회계법인마다달라행정부담이과중해지는걸먹기위해범부처표준정산가이드및연구비인정·불인정사례집을제작한다.또1차연도나최종연도협약기간이6개월미만인경우다음연도연차보고서등에통합처리할수있도록한다.이외에도국제공동연구부실방지를위해해외기관송금연구비사용실적관리및점검을강화하고국내연구기관지적재산(IP)등성과권리보호를위한지원확대방안도마련한다.과기정통부는관계법령및규정개정등후속조치를9월부터추진해내년부터는이런연구제도를시행한다는계획이다.박인규과기정통부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행정제도개선을신속이행해불필요한관행을과감히혁파하고,현장에서즉시체감할수있는실질적인지원체계를구축하여'신뢰와책임기반의혁신연구생태계'를속도감있게완성해나가겠다"고말했다[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6-08-3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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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실패? 데이터 남겼다면 우수과제”…정부, R&D 평가 패러다임 바꾼다

정부R&D‘무빙타겟’전면도입‘우수과제’선별후속연구지원국가R&D행정제도개선안수립해당이미지는AI로제작함.ⓒ정부가국가연구개발(R&D)과제평가기준을‘목표달성여부’에서‘도전성과혁신성’중심으로전환한다.애초목표를달성하지못했더라도연구과정에서의미있는데이터와지식을만들어냈다면우수연구로인정하고후속연구와정부포상등의혜택을제공한다.급변하는기술환경에맞춰연구자가연구도중목표를바꿀수있도록하는‘무빙타겟(MovingTarget)’제도도내년부터전면도입한다.연구시작당시세운목표에연구자를묶어두기보다기술변화에맞춰연구방향을유연하게조정할수있게하겠다는취지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31일이런내용을담은‘2026년도국가연구개발행정제도개선안’을수립해관계부처에통보했다.이번개선안은온라인창구와현장간담회등을통해수집한349건의연구현장의견을바탕으로마련했다.지난26일제8회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심의회의심의·의결을거쳐확정했다.정부는올해연구행정제도개선핵심목표로▲도전적연구촉진을위한과제평가패러다임대전환▲연구비집행자율성과책임성강화▲연구행정효율성강화▲국제공동연구관리체계화등을제시했다.가장눈에띄는변화는과제평가방식이다.정부는이미지난7월결과중심등급·점수제에기반한과제평가방식을폐지했다.후속조치로오는10월까지혁신적성과를촉진할수있는새로운평가체계를마련할계획이다.새로운평가에서는우수과제를선별해혜택을주는방식이강화한다.학문·기술·산업적파급효과가큰성과를낸과제뿐만아니라혁신적인목표를달성하지못했더라도연구과정에서시행착오를거쳐탁월한데이터와지식을창출한‘우수도전과제’역시우수과제로선정할수있도록했다.반대로법령을위반하거나협약상의무를이행하지않는등연구수행과정이불성실한과제는‘부적절과제’로구분한다.연구부정등이확인되면연구비환수와참여제한등제재를가한다.결과만으로연구의성패를가르는것이아니라도전적인연구를시도할수있는환경을조성하되,연구수행에대한책임은더욱엄격하게묻겠다는것이다.연구목표를유연하게변경할수있도록하는‘무빙타겟’도핵심이다.내년부터전면도입되는무빙타겟제도는급변하는글로벌기술환경에대응해연구자가연구진행중연구목표를유연하게변경할수있도록하는제도다.연구목표변경절차를대폭단축하고승인여부에대한범부처지침을네거티브방식으로제시해예측가능성도높일계획이다.연구자가기술환경변화에맞춰연구방향을신속하게조정할수있도록제도적장벽을낮추겠다는의미다.연구비집행의자율성도확대된다.장비수급지연으로연구가차질을빚는일을막기위해연구시설·장비도입시기를기존‘단계종료일2개월전까지완료’에서‘전체과제종료일일정기간이전’으로완화한다.단계종료후다음단계착수까지절차가지연되면단계종료시점에발생한직접비잔액을자동이월할수있도록한다.단계평가결과가확정되기전이라도필수인건비를즉시집행할수있도록한것이다.다만자율성확대에맞춰책임성도강화한다.연구수당이특정연구자에게과도하게편중되는것을막기위해기존총액상한과배분상한에더해‘과제별본인인건비계상액의100%이내’라는개인별상한기준을새롭게도입한다.연구행정부담을줄이기위한조치도포함됐다.부처와회계법인마다달랐던연구비정산기준을표준화하기위해범부처표준정산가이드와연구비인정·불인정사례집을제작·배포한다.1차연도또는최종연도의협약기간이6개월미만이면다음연도연차보고서등에통합처리할수있도록해연차보고서작성부담도덜어준다.국제공동연구관리도강화한다.해외기관으로송금되는연구비의사용실적관리와점검을강화하고,해외기관과협약을체결할때국내연구기관의지식재산권(IP)등성과에대한권리가보호될수있도록연구개발전주기에걸친지원방안을마련할예정이다.과기정통부는이번개선안을토대로9월부터‘국가연구개발혁신법시행령’등관계법령과규정개정에신속하게착수한다.개선된연구제도는2027년부터본격시행할계획이다.박인규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대한민국R&D경쟁력을극대화하기위해서는연구자가과감하고도전적인연구에몰입할수있는자율적연구환경조성이필수적”이라며“이번행정제도개선을신속히이행해불필요한관행을과감히혁파하고현장에서즉시체감할수있는실질적인지원체계를구축하겠다”고밝혔다.Copyright©데일리안.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8-3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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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용페미 기용 황당…2030男 이탈 거셀 것” 여권서도 용혜인 논란

성평등가족부장관후보자로지명된용혜인기본소득당의원이31일오전서울여의도국회의원회관으로출근하고있다.뉴스1용혜인성평등가족부장관후보자지명을두고정치권의공방이거세지고있다.젠더갈등과불공정문제가쟁점으로떠오르면서다.여권일각은물론용후보자와같은목소리를내던진보정당에서도반대목소리가나왔다.더불어민주당지도부는31일용후보자엄호에나섰다.전용기최고위원은이날최고위원회의에서”성평등가족부를바라보는국민들의시선에는기대와함께우려도존재한다”며“용후보자는그목소리역시가볍게여기시지않을후보자”라고했다.서미화최고위원도”용후보자에대한네거티브가도를넘었다”며“워킹맘이자청년으로서의식과감수성은누구보다도부족하지않는분”이라고거들었다.하지만이른바‘뉴이재명’지지층을중심으로용후보자에대한비토가거세다.용후보자가페미니스트행보를해왔다는이유다.용후보자는2023년성평등가족부의전신인여성가족부의비동의간음죄철회에“여가부가법무부장관의부하는아니지않느냐”고비판하는등대표적인비동의간음죄찬성론자로평가받는다.비동의간음죄는강간죄구성요건을‘폭행또는협박’에서‘동의여부’로바꾸는것을뜻한다.뉴이재명대표인사인신인규변호사는31일YTN라디오에서”2030남자들은원래민주당정부에대해서는반감이있었다”며“용의원을지명하는순간‘이재명정부의노선은우리가원하는중도보수확장과는거리가멀어지는구나’라는시그널을줄수있다”고했다.‘나꼼수’출신김용민목사도전날페이스북에“어럽게민주진영에서페미를지워가는중인데,‘용페미’기용이라니황당하다”고적었다.이재명당시더불어민주당대표가2023년6월기본사회위원회자문단장으로용혜인당시기본소득당상임대표를위촉했다.임현동기자뉴이재명의반대목소리에더해청년층사이에선불공정이슈가커지면서여권은긴장하고있다.민주당재선의원은“경력과자질이상대적으로덜검증된용후보자를납득할수있는청년층이얼마나있겠냐”며“제2의박지현·박성민처럼청년들에게허탈함을안길수있다.특히부동산문제등으로가뜩이나등돌린2030남성의이탈이거세질것”이라고전망했다.윤희웅오피니언스대표는지난27일민주당워크숍에서“2030청년남성층비토정서가총선승리변수가될것”이라고조언하기도했다.지난24~28일리얼미터여론조사에따르면,20대남성의이재명대통령긍정평가는25.1%로,전연령층에서최저였다.국민의힘은용후보자를맹폭했다.장동혁대표는31일최고위원회의에서“청년들의분노에터무니없는용혜인카드를내놓았다”며“2030분노지수는폭발직전,임계점을넘어섰다”고했다.신동욱최고위원도“청년여성들의공정과정의,상식에부합하는인물인가”라고했다.“혐오장사꾼”등젠더갈등의당사자라는비판도제기됐다.안철수의원은이날페이스북에“용후보자는‘오조오억개먹은듯’등온갖언어로2030남녀갈등을조장해왔다”며“‘성차별장관’이되어분열적규제를양산하고혈세를전횡할게뻔하다”고적었다.김재섭의원은전날“포괄적차별금지법을앞세워남성을잠재적가해자로낙인찍어온갈라치기선동가”라고날을세웠다.진보야권에서도비판의목소리가거세다.양경규정의당대표는전날“위성정당정치에사실상의면죄부를주는일”이라고지적했다.용후보자가21·22대총선에서민주당위성정당공천을받아연거푸비례대표가된걸지적한것이다.양대표는“검찰보완수사권폐지를환영했던인사가여성과소수자,피해자의권리를책임질적임자인지도묻지않을수없다”고했다.진보당내부에서도“의원직을사퇴하지않고버티는건부적절하고불공정하다”(초선의원)는분위기가감지된다.비례대표의원은관례상국무위원이되면의원직을사퇴해왔지만,용후보자의경우현재까진의원직사퇴의사가없다는입장이다.용후보자는이날출근길에서국무위원·국회의원겸직논란에대한질문을받았으나답하지않았다.이찬규·류효림기자[email protected]©중앙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8-3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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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국힘, 당원 직선제 2단계 도입…'사고당협 34곳+α'에만 일단 적용(종합)

사고당협즉시공모…자격심사통과자2인이상이면당원투표당무감사서하위당협도교체대상…"전면아닌2단계시행"장동혁국민의힘대표가31일서울여의도국회에서열린최고위원회의에서발언하고있다.2026.8.31ⓒ뉴스1신웅수기자(서울=뉴스1)박기현손승환홍유진기자=국민의힘은31일장동혁대표가추진해온당원협의회운영위원장(당협위원장)당원직선제를두단계로나눠점진적으로도입하기로했다.전면도입을검토했지만소속의원들사이에서반대의견이이어지자한발물러선것으로,당협위원장이비어있는사고당협34곳과최근징계로당협위원장이당원권정지를받은곳등에우선적용된다.정희용사무총장은이날오전국회에서최고위원회의직후기자들과만나"당협위원장정기선출방식과관련해당원직선제전면도입을검토했지만최근의원총회등당내의견을반영해점진적,단계적으로도입하기로결정했다"고밝혔다.그러면서"당규제정을통해명문화해향후적용되는당협위원장선출방식에는당심과민심이다양하게반영되는모델을만들겠다"고했다.올해정기선출은기존방식대로간다.당협운영위원회가9월15일까지선출을마치고,그때까지는216명의현당협위원장이자리를지킨다.정사무총장은"추석을앞두고당협공백을최소화하기위한조치"라고설명했다.직선제가곧바로적용되는곳은사고당협이다.조직위원장공모를즉시실시하고,조직강화특별위원회자격심사를통과한신청자가2인이상이면당원투표로뽑는다.윤리위원회징계로당원권이정지된조경태·권영진·서범수·진종오의원의지역구도당헌·당규상사고당협으로분류된다.공모과정에서해당행위전력에는감점이적용되지만,감점폭과해당행위의기준은아직정해지지않았다.정사무총장은이에대해"논의를해서결정해나갈예정"이라고했다.정희용국민의힘사무총장.2026.8.11ⓒ뉴스1황기선기자또사고당협을제외한나머지당협을대상으로당무감사를실시하되,당원의당협위원장평가를50%반영하도록의무화한다.여기서도해당행위자에게는감점이적용된다.감사결과하위로분류된당협은교체대상이되고,조강특위재공모를거쳐유자격신청자가2인이상이면당원투표로새위원장을뽑는다.나아가당은당원직선제안착을위해당규를손보기로했다.지방선거가있는해8월말선출은당원선거인단방식을원칙으로하고,당무감사에는해당지역당원평가50%반영을명문화하는방향이다.정사무총장은"당원직선제는전면시행이아니라2단계점진적시행으로가닥을잡았다"고했다.다만당규는당무감사계획을감사실시60일전에의결·공표하도록하고있어감사와후속재공모등을연내에마무리하기는쉽지않아,올해는사고당협에만적용될것이라는관측이나온다.이날최고위의결은그간반대의사를표해온정점식원내대표와우재준청년최고위원을포함해만장일치로이뤄졌다.박성훈수석대변인은"전원일치로이방안이통과됐다"며"이부분에대해서는최고위원누구도이견을제출하지않았다"고전했다.안건은정사무총장이제안설명을하고장대표가보완설명을덧붙이는방식으로다뤄졌다는것이박대변인설명이다.당지도부는이번결정에당원들의호응이있을것으로내다봤다.박대변인은"지역에서일하지않는당협위원장에대해불만을가지고있는많은당원들,특히나여당과싸우지않는야당의원에대한불만들이이번방안의도입으로어느정도누그러지고당의체제를싸우는체질로개선하는데큰효과가있으리라생각한다"고말했다.최고위는이와함께대구시당의시도당대회개최기간을8월31일~9월16일로변경하는안건을승인했다.대구시당위원장에는권영진의원이'정점식원내대표멱살잡이논란'으로포기하면서김승수의원이내정된상태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26-08-3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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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사진 찍어놓으면 AI가 알아서 시간·장소 정리해 준다

SKT'에이닷로그'선봬영수증·제품보증서도사진만찍으면정리완료민감정보있으면AI가알아서가려주는기능도SKT는메타(Meta)의AI글래스와안드로이드스마트폰으로촬영한사진을AI가정리하고다시찾을수있도록돕는'에이닷로그(A.log)'기능을에이닷앱에서선보인다고31일밝혔다.SKT제공[파이낸셜뉴스]#.직장인A씨는영수증과제품보증서를필요할때확인하기위해사진으로남긴다.이후출장비용정산이나제품문의를해야할때사진을일일이찾아보는대신'에이닷로그(A.log)'에서'지난달출장영수증'또는'공기청정기보증서'처럼기억나는단어로관련사진을찾는다.A씨는에이닷로그를통해스마트폰사진첩에서기억을더듬는수고를줄일수있었다.SK텔레콤은메타(Meta)의인공지능(AI)안경과안드로이드스마트폰으로촬영한사진을AI가정리하고다시찾을수있도록지원하는에이닷로그기능을에이닷앱에서선보인다고31일밝혔다.에이닷로그는사진에담긴정보를AI가분석해사진의제목과설명을만들고관련태그까지자동으로붙여주는기능이다.예를들어공연포스터를촬영하면공연명과일정,장소등을파악해하나의기록으로정리한다.이용자는저장된기록을시간이나키워드로검색할수있다.AI가생성한태그를활용하면명함이나영수증,회의자료,주차위치,포스터등비슷한유형의사진을한꺼번에모아보는것도가능하다.AI글래스와연동도지원한다.에이닷이용자가앱에서자동연동기능을설정하면AI글래스로촬영한사진이에이닷로그에기록된다.레이밴메타젠2(Ray-BanMetaGen2)를비롯한메타의AI글래스전기종에서이용할수있다.스마트폰이용자는에이닷로그의카메라로직접사진을촬영하거나기존사진첩에저장된사진을불러와기능을사용할수있다.개인정보보호기능도적용했다.사진에주민등록번호등민감한정보가포함돼있으면AI가이를자동으로가린뒤분석한다.사진자체는서버에저장하지않고이용자의단말에만보관한다.SK텔레콤은향후에이닷로그와'에이닷노트'를연계해사진과메모를함께확인할수있는통합기록서비스로기능을확대할계획이다.에이닷로그는에이닷앱업데이트이후안드로이드운영체제(OS)에서이용할수있다.장성국SKTAI서비스개발담당은"에이닷로그는AI글래스처럼순간을빠르게담을수있는새로운디바이스의활용성을일상의기록경험으로확장한기능"이라며"앞으로도고객이사진과메모등다양한형태의정보를보다쉽게남기고다시활용할수있도록에이닷서비스를지속고도화하겠다"고말했다[email protected]윤홍집기자Copyright©파이낸셜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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