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이 대통령 "조작기소 특검법, 시기·절차 숙의 거쳐 판단"

[뉴스데스크]◀앵커▶국회에서추진중인이른바조작기소특검법에대해청와대가입장을밝혔습니다.국정조사를통해윤석열정권과정치검찰이자행한불법행위와부당한수사가드러나특검이필요하다는공감대는형성이됐다면서,다만추진시기나절차에대해서는숙의가필요하다고전했는데요.김정우기자가보도합니다.◀리포트▶지난달30일더불어민주당이발의한이른바'윤석열정부조작기소특검법.연휴가끝나자마자홍익표청와대정무수석이예정에없던기자회견을열어법안에대한이재명대통령의입장을대신전했습니다.홍수석은먼저,특검법제출에앞서한달여간이어진국정조사결과를긍정평가했습니다.[홍익표/청와대정무수석]"국정조사를통해당시윤석열정권과정치검찰에의해자행된불법행위와부당한수사등이상당부분밝혀졌고‥"특히특검수사의필요성에대한국민적공감대가형성됐다면서,진실을규명하고사법정의를바로세우는건'반드시해야할일'이라고강조했습니다.그런데'다만'이란단서를붙여추진시기에대해"국민적의견수렴"이필요하다는이대통령의뜻을전했습니다.[홍익표/청와대정무수석]"구체적시기나절차등에대해서는여당인민주당이국민적의견수렴과숙의과정을거쳐서판단해달라고대통령께서말씀‥"특검법이규정한12가지수사대상에는쌍방울대북송금사건·대장동개발비리의혹등이대통령이피고인인형사사건들도포함돼있습니다.이를두고국민의힘장동혁대표는'한사람의죄를지우기위한특검'이라맹비난했고,야권지방선거후보들은공동대응까지예고하며특검법을선거쟁점화하고있습니다.여기에,여당내부에서조차수도권·영남권후보들을중심으로특검에대한우려가나오고있습니다.[김부겸/더불어민주당대구시장후보]"필요하다고생각하는그런법안하나가여기서이고생을하고뛰고있는동지들을다버릴셈이아니라면앞으로신중해달라고요청드리고싶은데동의하십니까."지방선거가30일앞으로다가온상황에서당안팎으로우려가제기되자,청와대가나서'속도조절'을주문한걸로풀이됩니다.이대통령의공개당부이후민주당은"내부논의를진행할생각"이라면서지방선거이후특검추진가능성을열어뒀습니다.MBC뉴스김정우입니다.영상취재:고헌주/영상편집:우성호MBC뉴스는24시간여러분의제보를기다립니다.▷전화02-784-4000▷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mbc제보영상취재:고헌주/영상편집:우성호김정우기자([email protected])기사원문-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19957_37004.htmlCopyright©MBC&iMBC무단전재,재배포및이용(AI학습포함)금지

26-05-0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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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김건희 거래 입 다물 테니 尹에게 부탁"…도이치 주포 옥중편지, 상고심 쟁점 될까

쌍방대법상고…'공모공동정범'인정여부쟁점특검"공범인식정황"vs金측"협박성발언일뿐"편집자주초유의'3대특검'이규명한사실이법정으로향했다.조은석·민중기·이명현특별검사팀이밝힌진상은이제재판정에서증거와공방으로검증된다.진상규명과책임추궁을위한여정을차분히기록한다.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혐의와통일교금품수수의혹등으로구속기소된김건희여사의첫재판이지난해9월24일오후에열렸다.사진공동취재단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등혐의로항소심에서유죄를받은김건희여사와그를재판에넘긴민중기특별검사팀이최종법적판단을위한상고를제기했다.주가조작일당에게"이용됐다"는김여사측주장에특검은"주가조작공범"이라고맞선다.직접적인공모증거가부족한상황에서증권사녹취록등간접정황을주요근거로상당부분특검의손을들어준항소심판단을두고양측의치열한법적다툼이예상된다.4일한국일보취재를종합하면,특검은앞선항소심에서주가조작과정에남겨진증권사녹취록등을근거로김여사가주가조작일당의'공모공동정범'이라고주장했다.범행에단순도움을준정도를넘어①범행전체에핵심적역할을했고②주범과함께범행을한다는의사가분명있었다는것이다.항소심재판부는이를받아들여무죄의1심과다른결론을냈다.녹취록등정황증거와더불어2010년10월~2011년1월△40%의높은수수료약정△비정상적인주식매매정황△녹음을의식한것으로보이는통화내용등에주목했기때문이다.주가부양에김여사계좌가중요한역할을했고,김여사도이를알면서계좌를제공한뒤높은수수료를받아챙겼다는것이다.김여사측은물론지난달30일상고장을제출하면서"공범으로볼수없다"며대법원에서의법적다툼을예고했다.도이치주포,"김건희가총장사모님...게이트하나만들어볼까"편지이런상황에특검이항소심에서부터제출한주가조작'2차주포'김모씨의옥중편지가대법원판단에영향을미칠주요한간접정황증거중하나로주목받고있다.같은편지를두고'범행과무관한외부인'이라는김여사측과'공범또는주요관련자'라는특검측해석이팽팽히갈리고있기때문이다.편지는별개주가조작혐의로구속돼있던김씨가2018년8월블랙펄인베스트먼트임원민씨에게보낸것이다.한국일보가입수한편지에는이같은내용이주로담겨있었다."도이치새주소좀알려주라.권대표(권오수도이치모터스대표)한테편지해서김건희와의도이치주식거래에대해입다물테니,지금제일잘나가는김건희남편윤석열에게부탁해나귀휴좀보내주라고하자"거나"딜은두가지인데,일단협박용인데김건희,이모씨,권사장과의딜을다까는것"등이다.또한"지금윤석열은검찰총장,법무부장관도생각하고있을텐데김건희가총장사모님,장관사모님되기일보직전이라는이야기다.게이트하나만들어볼까"라는내용도적혀있었다.그래픽=송정근기자김여사측“협박용발언일뿐”…“이용당한정황”김여사측은편지내용을당시윤석열서울중앙지검장지위를이용해김씨가석방을받아내겠다는협박성발언으로해석한다.김씨가수사과정과법정에서"김여사에게시세조종이야기는하지않았다"고진술한점도이같은해석의이유로내세운다.김여사측은주가조작종료이후인2020년김씨와이모씨등이나눈대화도근거로제시한다.당시이들은"권회장은그때건희엄마가필요하니까,잘해주는척하면서돈먹여줄것처럼한것"이라고대화했다.범행을함께한것이아니라주가조작세력에게이용당했다는취지다.반면특검측은김씨가김여사와권전회장사이의주식거래를폭로해이익을얻으려한점을들어,김씨가김여사를공범또는주요관련자로인식하고있었다고주장했다.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과통일교금품수수등혐의로재판에넘겨진김건희여사가지난달28일서울서초구서울고법에서열린항소심선고공판에출석해선고를듣고있다.김여사는이날1심보다무거운징역4년을선고받았다.서울고법제공항소심재판부는양측주장중특검쪽에더힘을실어줬다.전체취지를볼때김여사가시세조종에관여하지않았다는내용으로보기는어렵다고판단한것이다.대법원에서는항소심이인정한간접사실만으로공모공동정범성립을인정한데법리오해가있었는지에따라판단이갈릴것으로보인다.연관기사•"연락없이7초만에거래?"…법원,"싸가지시스터스"김건희해명배척한이유는•"다녹음되지않나요?"김건희징역4년결정지은한마디는•[사설]"도이치주가조작가담"뒤집힌김건희항소심•김건희,주가조작·샤넬백모두유죄로뒤집혔다…항소심징역4년선고조소진기자[email protected]장수현기자[email protected]이서현기자[email protected]©한국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5-0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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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바우처·돌봄·놀이터"…학부모 표심 겨냥한 원주시장 후보들(종합)

민선9기강원원주시장선거에도전하는더불어민주당구자열후보(왼쪽)와국민의힘원강수후보.사진은정당순.(재판매및DB금지)/뉴스1(원주=뉴스1)신관호기자=민선9기강원원주시장후보들이어린이날을앞두고학부모표심을겨냥하며세결집을시도하고있다.바우처사업확장을비롯해어린이를위한놀이시설과의료시설구축을약속하며입지를넓히려는모습이다.4일정치권에따르면구자열더불어민주당후보는이날보육·교육공약을소개하면서'원주1억아이키움성장바우처'를도입하겠다고밝혔다.이공약은정부·강원도의0~7세육아비용지원에더해원주시가고교3학년연령까지진로등에필요한비용일부를주는것이다.구후보는이와관련해매월초등학생5만원,중학생6만원,고등학생7만원의도서·문화·학원·교통등의비용을바우처로주는것으로,초등생의경우기존보다금액이줄어들겠지만,향후청소년기까지지원받는이점이있다고설명한바있다.그는원주기업도시에공공형어린이전문병원도유치하겠다고밝혔다.또'24시간반값돌봄체계'도약속했는데,이는정부의시간제보육부모부담금을원주시가추가지원해시간당1000원의'반값돌봄'을실현하겠다는게주요내용이다.구후보는이번공약을발표하며"부모들께약속드린다.아이를키우는일은부모만의일이아니다.원주시가함께키우겠다"고강조했다.원강수국민의힘후보도같은날학부모를겨냥한공약에나섰다.원후보역시바우처사업을앞세웠다.그는민선8기원주시를이끌며추진해온'꿈이룸바우처'(매월10만원초등생예체능교육비용지원)를전면확대하겠다고밝혔다.바우처지원범위를기존초등생예체능비용에더해유치부(취학전2년)의예체능비용과중·고교생전과목비용으로넓히겠다는내용이다.아울러그는바우처사업의재원을그간추진한것처럼기업유치를통해확대되는세수로충당할수있다고부연했다.원후보는원주기업도시에대형실내외어린이놀이터도조성하겠다고밝혔다.여기에목재문화체험장을만들고,기업도시·강원혁신도시를비롯한4대권역거점별로청소년수련관도건립하겠다고약속했다.원후보는이날공약과관련해"부모소득관계없이동등한교육기회를보장해야한다"며"교육비경감으로출산과양육친화도시이미지를강화하겠다"고말했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26-05-0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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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정원오 41% 오세훈 34%…서울시장 지지율 오차범위 밖 [여론조사/XR]

<앵커>이재명정부가출범한지정확히1년만에치러지는풀뿌리민주주의의축제,6·3지방선거가오늘(4일)로딱30일앞으로다가왔습니다.같은날,미니총선으로불리는국회의원재보궐선거도14곳에서치러집니다.이번선거후보자등록은14일과15일에진행되고,공식선거운동은21일부터시작됩니다.사전투표는29,30일이틀동안하실수있습니다.본투표를30일앞둔오늘8시뉴스는SBS가실시한여론조사결과부터전하겠습니다.먼저,서울입니다.민주당정원오후보41%,국민의힘오세훈후보34%로나타났습니다.첫소식,하정연기자가전하겠습니다.<기자>서울유권자를대상으로이번서울시장선거에서어느후보에게투표할지물었습니다.민주당정원오41%,국민의힘오세훈34%로조사됐습니다.두후보의지지율격차는소수점까지따져7.6%포인트로,오차범위인±3.5%포인트,즉7%포인트를벗어나있습니다.진보당이상규1%,개혁신당김정철1%,정의당권영국후보는1%를각각기록했습니다.부동층은21%였습니다.SBS의2월설여론조사에서,'정원오대오세훈'양자가상대결지지도는38%대36%로오차범위안이었는데,그때보다격차가벌어진셈입니다.중도층응답자만따져보면,정원오42%,오세훈32%였습니다.SBS의2월조사땐38%대31%였는데,격차는두번조사모두오차범위안입니다.연령별로보면4,50대의경우,정후보가오후보에오차범위밖에서앞섰고,다른연령대의지지율격차는오차범위안에있습니다.현재지지하는후보를선거일까지계속지지할거란응답은81%,바꿀수도있단응답은18%였습니다.당선가능성이가장높은후보가누구라고보는지묻는질문엔정원오49%,오세훈33%로나타났습니다.서울응답자들가운데현정부에힘을실어주기위해여당후보를지지해야한단의견은50%,현정부를견제하기위해야당후보를지지해야한단의견은40%였습니다.이번조사는SBS가여론조사기관입소스에의뢰해지난1일부터3일까지사흘동안무선전화면접조사로서울유권자800명의응답을얻었고,응답률은10.7%,표본오차는95%신뢰수준에±3.5%p입니다.(PD:김도균·한승호,XR:이준호,영상취재:최대웅,영상편집:소지혜,디자인:이예솔)▶SBS지방선거여론조사설문지보기[https://bit.ly/3PfuXmu]▶SBS지방선거여론조사통계표보기[https://bit.ly/3R1tErL]<조사개요>의뢰기관:SBS수행기관:입소스주식회사(IPSOS)조사지역:서울조사일시:2026년5월1일~3일조사대상:서울에거주하는유권자(만18세이상남녀)조사방법:무선전화면접조사표본크기:800명(표본오차:95%신뢰수준에서±3.5%p)표집방법:성,연령,지역할당후무선가상번호추출피조사자선정방법:성/연령/지역비례에따른할당추출응답률:10.7%가중치부여방식:성별,연령별,지역별가중값부여(셀가중),(2026년3월말행정안전부주민등록인구기준)자세한내용은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또는SBS홈페이지에서보실수있습니다.<조사개요>의뢰기관:SBS수행기관:입소스주식회사(IPSOS)조사지역:서울조사일시:2026년2월11일~13일조사대상:서울에거주하는유권자(만18세이상남녀)조사방법:무선전화면접조사표본크기:804명(표본오차:95%신뢰수준에서±3.5%p)표집방법:성,연령,지역할당후무선가상번호추출피조사자선정방법:성/연령/지역비례에따른할당추출응답률:9.5%가중치부여방식:성별,연령별,지역별가중값부여(셀가중),(2026년1월말행정안전부주민등록인구기준)자세한내용은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또는SBS홈페이지에서보실수있습니다.하정연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SBS.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

26-05-0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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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동완, SNS 글 'AI로 검수'.."논란 가능성도 체크..난 눈치 좀 봐야"

▲ⓒ곽혜미기자[스포티비뉴스=최신애기자]김동완이SNS글을쓸때AI를활용한다고밝혔다.신화김동완은4일개인계정에"요즘은글을올리기전꼭AI와상의를한다.문장정리,비문체크,논란가능성도체크한다.AI시대라다행이다"라고밝혔다.이어"물론잦은'오해의소지가있는정보'로인해최종마감은스스로해야한다.AI는아직은뻔뻔하다"고덧붙였다.이같은글에한팬은"뭘하나쓰기에도눈치보게되는세상이다"라고댓글을남겼다.그러자김동완은"난눈치좀봐야된다"고자폭해폭소를안겼다.앞서김동완은성매매합법화소신발언,여성BJ를폭행한MC딩동공개응원글로구설에올랐다.또한전매니저가그에대한폭로까지더해,논란이일었다.한편김동완은1998년신화로데뷔한뒤,가수와연기활동을병행해왔다.최근작은지난해8월종영한KBS2'독수리5형제를부탁해!'였다.<저작권자ⓒSPOTVNEWS.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Copyright©스포티비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5-0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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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수빈x범규 '룸메이트' 깜짝 고백.."샤워할때 당당히 봐" ('짠한형')

<방송시청후작성된리뷰기사입니다.>[OSEN=김수형기자]그룹투모로우바이투게더멤버수빈과범규가현실‘룸메이트케미’로웃음을안겼다.4일유튜브채널‘짠한형’에는‘TXT수빈범규[짠한형EP.143]하루에하루만더사랑해줘’라는제목의영상이공개됐다.이날신동엽과정호철은“투바투나온다고여자스태프가이렇게많은줄몰랐다.응원봉까지준비했다”며두사람을반겼고,범규는“평소혼자술을마신다”고,수빈은“하이볼좋아하지만잘못마신다.이시간술은처음”이라고솔직하게밝혔다.이에신동엽은“이렇게여유있게마시는이유재계약성공때문아니냐”고농담을던져분위기를풀었다.무엇보다눈길을끈건두사람의‘룸메이트고백’이었다.수빈과범규는“사실같이살고있다”며“팬분들은많이아실것”이라고밝혔고,“함께지내면서더빨리친해졌다”며베스트프렌드가된이유를전했다.이어진에피소드는그야말로현실‘찐친’그자체였다.수빈은“샤워할때습기차는걸싫어해서예전엔범규들어오면가렸는데,이제는문열고샤워한다”고밝혔고,범규는“진짜그런다”며질색해웃음을자아냈다.이에신동엽은“친하면장난치는거다.묘하게지는느낌일것”이라며공감했고,수빈은“난자신있다”고당당하게받아쳤다.또한두사람은술자리비하인드도털어놨다.수빈은“술을잘못마시는데센척했다”고고백했고,범규는“잘마신다해서노선이나로바뀌었다”고덧붙였다.이에정호철은“신동엽이편애했다”며폭소를유발했다.티격태격‘디스전’도빠지지않았다.수빈은범규를향해“운동하더니민소매만입고다닌다.꼴불견”이라저격했고,범규는“그러려고운동한거다”라며맞받아쳤다.이어“수빈도운동하면서민소매엄청입는다”고폭로하자,수빈은“내몸을사랑한다.지금딱예쁘다.얼굴,몸다마음에든다”고자신감을드러냈다.이에범규는“형그정도아니다”라고받아치며또한번웃음을터뜨렸다.무대위카리스마와달리,집에서는끝없는디스와장난이오가는두사람.‘룸메이트찐친케미’가팬들의웃음을제대로저격했다./[email protected][사진]'짠한형'방송화면캡쳐Copyright©OSEN.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5-0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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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도파민 아닌 잔잔한 매력 통했다…2% 넘기고 자체 '최고 시청률 갱신한 韓 드라마 ('모자무싸')

[TV리포트=허장원기자]JTBC토일드라마'모두가자신의무가치함과싸우고있다'(이하'모자무싸')가시청자들의마음에잔잔하지만확실하게스며들고있다.지난3일방송된6회는닐슨코리아전국가구기준2.9%를기록하며자체최고시청률을경신했다.초반2%대흐름에서시작해매회조금씩상승세를보이는이드라마는,화려한자극대신인물들의깊은내면을조명하며'꾸준함의미학'이무엇인지증명해내고있다.▲'알수없음'의감정으로맞닿은구원…구교환X고윤정의포옹지난3일방송된6회에서황동만(구교환)은변은아(고윤정)를향한사랑의힘으로멈춰있던창작엔진을다시가동했다.안풀리는글과씨름하는대신변은아를사랑하기로마음먹자,주워담을수없는속도로글이쏟아져나오기시작한것이다.그는20년간반복되었던'8인회'에복귀하며,이제는깊은잠수가가능해져전복도따올수있다며창작의기쁨을만끽했다.하지만이들의감정저변에는'알수없음'이라는공통된상처가자리하고있었다.감정워치회사를통해드러난바에따르면,두사람모두에게서포착된이감정은어린시절방치된트라우마로인한'자폭하고싶은마음'이자,7%정도의간절함이섞인고통의신호였다.황동만은이감정의정체가형황진만(박해준)이무너졌을때느꼈던,태어나한번도입밖으로내뱉지못한"도와줘"라는말이었음을깨닫고북받치는감정을느꼈다.변은아역시황동만의기록에서같은간절함을읽어냈고,두사람은서로의슬픔을알아본듯거리를좁혀서로를꽉껴안았다.서로를돕기로약속하며나눈이구원의포옹은안방극장을뜨거운감동으로물들였다.▲흐름을읽는연기철학…구교환이완성한'행복한상상'배우구교환은황동만이라는캐릭터를통해섬세하면서도독특한아우라를발산하고있다.그는평소연기를할때대사를외우고분석하기보다전체적인흐름을읽고스스로를'릴랙스'하는데집중한다고밝힌바있다."몸이경직되면표현이잘나오지않기때문에편안함이기본"이라는그의철학은,극중황동만이겪는복잡미묘한감정의파고를시청자들에게자연스럽게전달하는원동력이된다.특히6회말미에서황동만이보여준'행복한상상'엔딩은구교환의촉촉한눈망울과어우러져최고의명장면을탄생시켰다.변은아와함께숲을거닐고,잃어버렸던조카황영실이아빠황진만에게달려가안기는풍경을완성하며미소짓는모습은시청자들의마음까지화창하게물들였다.구교환은실제삶에서도행복을거창한성취가아닌"일한후먹는맛있는저녁,편안한집"같은작은것에서찾는다고말한다.이러한그의소박하고다정한가치관은극중인물들이무가치함과싸워내며찾아가는작은희망과맞닿아더욱깊은공감을자아낸다.▲입체적인페이소스…한선화가구현한장미란의존재감배우한선화는장미란캐릭터에생동감을불어넣으며극의몰입도를높이고있다.장미란은화려한겉모습뒤에복잡다단한심경을숨긴인물로,한선화는이를탁월한완급조절로표현해냈다.그는박경세(오정세)감독을향해촌철살인을날리는황동만을만나그간의울분을토해내는가하면,황동만의체면을세워주기위해결혼식축가무대에서혼신의퍼포먼스를보여주는등인물들간의차진티키타카를리드했다.또한변은아와의기묘한신경전역시극의재미를더했다.이준환(심희섭)감독의시나리오를두고변은아로부터"카메라앞에서머리쓰는게미쳐버리겠다"는날선피드백을들었을때,분을삭이면서도자신의진가를알아본통찰에묘한신뢰를보이는장미란의심리를생동감있게그려냈다.한선화는계모오정희(배종옥)를향한무미건조한태도부터동료들에게느끼는복합적인감정까지,인물에따라변주하는심리묘사를통해자신만의존재감을확고히했다.결국'모자무싸'는각자의무가치함과싸우는인물들이서로를발견하고껴안는과정을통해진정한치유를말하고있다.구교환,고윤정,한선화등배우들의호연이어우러진이드라마가상승세를이어가며어떤엔딩을맞이할지귀추가주목된다.'모자무싸'는매주토요일밤10시40분,일요일밤10시30분에JTBC에서방송된다.허장원기자/사진=JTBC'모두가자신의무가치함과싸우고있다'방송캡처Copyright©TV리포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5-0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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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신현빈, '절친 동생' 딘딘과 만난다…폭로전 예고된 '군체' 홍보 나들이

[스포츠조선김준석기자]영화'군체'의주연신현빈이절친의동생인딘딘과의인연으로콘텐츠에출연,작품홍보에나선다.두사람은'딘딘은딘딘'에서다양한촬영비하인드는물론,서로를향한솔직한이야기를쏟아내는'폭로전'을예고해기대를모은다.극중신현빈은생명공학부교수이자감염사태해결을위한특별조사팀소속'공설희'역을맡아극의중심을이끈다.그런그가오는5월5일(화)오후6시공개되는'딘딘은딘딘'에출연해촬영비하인드와작품에대한다양한이야기를풀어낼예정이다.이날방송에서는진행자딘딘과의유쾌한티키타카도관전포인트로꼽힌다.특히딘딘이영화'군체'의스토리에대해여러추측을내놓으며작품에대한궁금증을키울것으로보인다.두사람의인연도눈길을끈다.신현빈은딘딘의누나와절친관계로과거부터이어진인연이있는것으로알려져있으며,실제일화를공유했던만큼자연스러운'찐친케미'가기대를모은다.한편연상호감독이메가폰을잡고전지현,구교환,지창욱,신현빈,김신록,고수등이출연하는영화'군체'는오는5월21일국내개봉예정이다[email protected]©스포츠조선.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5-0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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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우는듯 웃는 연기’의 1인자 이지혜! 김의성에게 노하우 전수?

미디어랩시소가수이지혜가알고보니톱스타의족집게연기선생님이라는기발한설정이‘연기의성’에서펼쳐진다.이지혜의비밀부업이공개된다.4일공개되는100%가상상황의모큐멘터리예능‘연기의성’에서는20년넘게연예계에몸담으며돈도받지않고비밀리에후배들을지도해온이지혜의기상천외한원포인트레슨이그려진다.이지혜는봉준호감독작품오디션을앞두고비열과비웃음이동시에공존하는고난도복합감정연기에어려움을겪는김의성앞에,임형준이준비한‘비밀코치’로등장한다.김의성은“내가이지혜한테배우라고?”라며의심의눈초리를보내지만,이내모두를놀라게했던이지혜의과거연기영상을보고내공을인정했다는후문이다.이지혜는‘우는듯웃는연기’의1인자로,유명톱스타의연기과외까지맡았던이력까지공개되어궁금증을증폭시킨다.가정과육아를위해연기를접고조용히레슨만해왔다며,칸영화제에가는배우들을보고“저자리엔내가있어야했는데”라고연기를향한욕심을드러내는엉뚱한아쉬움은극의유쾌한재미를한층끌어올린다.이지혜는김의성의오디션을돕기위해자신만의연기노하우를아낌없이방출할예정이다.특히눈물연기에어려움을호소하는김의성의약점을극복하기위해기상천외한지도가펼쳐진다.과연어떤상상을초월하는‘치트키’로김의성의눈물을뽑아냈을지기대를모은다.이지혜숨겨진정체와함께원포인트과외선생님으로서의활약은4일‘비보티비’를통해낱낱이공개될예정이다.손봉석기자[email protected]©스포츠경향.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5-0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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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정성호 법무부 장관, 故 김창민 상해치사 가해자 구속에 "유족들께 작은 위로 되길"

사진=정성호법무부장관SNS[스포츠투데이김태형기자]정성호법무부장관이고(故)김창민감독상해치사사건의가해자2명이구속된것을언급했다.4일정성호법무부장관은자신의SNS에"'故김창민감독사건'가해자2명이구속됐다.지난해10월사건발생후7개월이지나서야이뤄진구속에고인과유가족께송구한마음"이라고적었다.정장관은"검찰은지난달초경찰로부터사건을송치받은직후전담팀을구성하여,경찰초동수사의미진함을지적한유족들의호소와엄중한처벌을요구하는국민들의요구에부응하기위해보완수사에총력을다해왔다"며"사건발생후6개월만의첫가해자자택압수수색으로압수한휴대전화에서'죽여버리려했다'는취지의가해자들녹취와증거인멸모의정황을찾아냈다"고밝혔다.이어"폭행이사망의직접적원인임을입증하는전문의학소견을보강하고,발달장애아들이보는앞에서아버지를폭행한잔인함에대해서는'장애인복지법위반'혐의를추가적용했다.그결과초동수사에서두번기각됐던구속영장을발부받았다.사건을다시들여다보고실체에다가설두번째기회인보완수사로만들어낸일이었다"고전했다.마지막으로"오늘의구속이발달장애자녀를두고눈을감아야했던김창민감독님의한을조금이나마풀고,상처입은유족들께작은위로가되길소망한다.향후가해자들은법의심판대위에서자신들이저지른죄의무게에상응하는엄정한책임을져야할것"이라며"법무부는피해자의억울함은풀고,범죄자는단하루도편히잠들지못하도록국민을보호하는정교하고촘촘한형사사법시스템을만들어가겠다"고약속했다.한편이날의정부지방법원남양주지원은이모씨등피의자2명에대해도주및증거인멸우려가있다고판단,故김창민감독상해치사및장애인복지법위반혐의로구속영장을발부했다.[스포츠투데이김태형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스포츠투데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5-0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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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사퇴

김나미대한체육회사무총장이최근부적절한발언에책임을지고사퇴했습니다.김사무총장은"이번사안으로국민과체육인여러분께심려를끼쳐깊이사과드리며공직자로서무거운책임감을느끼고직위에서물러나겠다"고밝혔습니다.김사무총장은지난해9월복싱경기도중쓰러져의식불명상태에빠진중학생선수에게"아이가처음부터가능성이없었다"는등의부적절한발언을한사실이알려져물의를빚었습니다.※'당신의제보가뉴스가됩니다'[카카오톡]YTN검색해채널추가[전화]02-398-8585[메일][email protected]

26-05-0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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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공식발표] "100% 책임" 약속 뒤집고 '한밑천' 망언...대한체육회 김나미 사무총장 결국 사퇴

[사진]대한체육회[OSEN=정승우기자]'한밑천'발언파장이결국사퇴로이어졌다.의식불명상태의중학생선수사고와부적절한대응,그리고도를넘은발언까지.대한체육회사무총장이책임을지고물러났다.대한체육회는4일김나미사무총장이최근불거진논란과관련해사퇴의사를밝혔다고전했다.김사무총장역시"국민과체육인들에게심려를끼쳐드린점에대해사과드린다.공직자로서책임을통감하고직을내려놓겠다"라고밝혔다.사태의시작은지난해9월제주서귀포에서열린대통령배전국시도복싱대회였다.전남무안의한중학교3학년A군은경기도중펀치를맞고쓰러져의식을잃었다.현장에는119가아닌사설구급차가대기중이었고,이송과정에서도혼선이발생했다.결국'골든타임'을놓쳤다는지적이이어졌다.A군은병원으로옮겨져수술을받았지만,8개월이지난현재까지의식을되찾지못하고있다.경찰은당시대회운영과관련해대한복싱협회관계자를입건해수사를진행중이다.초기대응부터논란이었다.대한체육회는사고직후"100%책임지겠다"라고밝혔지만,이후선수개인건강문제를언급하며입장을바꿨다는비판이제기됐다.여기에김사무총장의발언이불을붙였다.목포MBC가보도한녹취록에따르면김사무총장은"아이는처음부터가능성이없었다.이미뇌사다"라는취지의발언으로상태를단정했다.의료진조차신중하게접근하는상황을단정적으로표현한점에서논란이커졌다.이어"마라톤대회에서사고로사망한사례도있다"라며장기기증을언급하는듯한발언까지이어졌다.결정적인장면은따로있었다.피해부모가대화를녹음하려하자"아들이렇게된걸로한밑천잡으려는것아닌가싶어기분이나빴다"는취지의발언이공개되며여론이폭발했다.사고피해가족을향한표현으로는받아들이기어려운수준이었다.[사진]대한체육회논란이확산되자대한체육회는긴급회의를열고공식사과에나섰다."어떠한이유로도정당화될수없는중대한문제"라고인정했다.선수보호를최우선으로해야할기관의책무를저버렸다는점도짚었다.유승민대한체육회장은해외일정중이던상황에서귀국일정을앞당기기로했다.선수와가족을직접찾아사과하고,치료와회복을위한지원방안을마련하겠다는입장도밝혔다.대한체육회는이번일을계기로선수보호체계와내부관리시스템을전면재점검하겠다고밝혔다.종목별스포츠안전매뉴얼을마련해재발방지에나서겠다는계획도내놨다./[email protected]

26-05-0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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