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스포츠 브리핑] LG, 男 프로농구 챔프전 첫 경기 SK 제압 외

LG,男프로농구챔프전첫경기SK제압 프로농구창원LG가창단후첫우승에유리한고지를점령했다.LG는5일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열린2024∼2025챔피언결정전(7전4승제)1차전에서서울SK를75-66으로꺾고먼저1승을챙겼다.역대1차전승리팀의우승확률은27번중19차레로70.4%에달한다.정규리그2위로플레이오프에진출한LG는이날아시아쿼터선수인칼타마요(사진)가3점슛4개포함24득점10리바운드로팀의승리를이끌었고,아셈마레이도19득점14리바운드로힘을보탰다.정규리그1위로통산4번째우승에도전하는SK는자밀워니가21득점13리바운드로분전했지만LG의강력한수비에막혀다른선수들의지원이원활하지못했다.두팀의2차전은7일같은장소에서열린다.한국배드민턴대표팀,수디르만컵준우승 안세영(삼성생명·사진)의활약에도한국배드민턴대표팀이중국에막혀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준우승을거뒀다.박주봉감독이이끈대표팀은지난4일중국샤먼에서열린2025수디르만컵결승전에서중국에1-3으로져2023년에열린직전대회에이어2연속준우승했다.한국은첫경기혼합복식에서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조가펑옌저-황둥핑조에1-2로졌다.이어진여자단식에서세계1위안세영이왕즈이(2위)를2-0으로제압,승부를원점으로돌렸다.하지만남자단식에서전혁진(요넥스)이스위치에게0-2,여자복식에서백하나-이소희(이상인천국제공항)조가류성수-탄닝조에0-2로패헸다.중국은2019년부터4회연속대회우승을달성했다.

25-05-0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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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김종석의 그라운드] 정구 코트의 지배자 안성시청 동아일보기 정상, 시즌 3관왕

제103회동아일보기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결승에출전한안성시청김서지의백핸드스트로크.김서지는옥천군청과의여자일반부결승에서두번�단식에서이기며팀에우승을안겼다.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제공-최고역사103회대회에서10년만의우승-올해출전한3개대회에서모두챔피언등극-곽필근감독용병술과스타군단조화-남자일반부문경시청수원시청6일결승대결바야흐로안성시청(시장김보라)의전성시대입니다.뭔얘기냐고요.안성시청여자소프트테니스(정구)말입니다.안성시청은국내단일종목가운데가장오랜역사를지닌최고권위의제103회동아일보기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우승을차지했습니다.이로써안성시청은올해출전한3개대회에서모두정상에올랐습니다.우승확률은100%에이릅니다.곽필근감독이이끄는안성시청은어린이날인5일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경기장에서열린여자일반부단체전결승에서충북옥천군청을3-1로눌렀습니다.안성시청이동아일보기우승기를차지한것은2015년제93회대회이후10년만입니다.대회통산으로는2008년을비롯해세번째입니다.<사진>올해회장기대회에서우승한안성시청곽필근감독과선수들.채널에이자료사진특히안성시청은올해들어실업춘계연맹전,회장기대회에이어3번째타이틀을차지했습니다.곽필근감독은한팀정신을강조했습니다.곽감독은“동계훈련을잘해주고다같이한마음한뜻으로끌어나간게우승에큰힘이되지않았나싶다.누구한명이잘해서가아닌모든선수가잘싸워줘서이긴거같다”라고소감을밝혔습니다.안성시청은동계훈련기간에두달동안전남완도에서강도높은트레이닝으로체력과팀워크를극대화했습니다.국제소프트테니스연맹회장을겸임하고있는정인선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회장(연세아이미스템의원원장)은안성시청의상승세에대해“곽필근감독이팀을꼼꼼하게이끌고있다.훈련때도늘챙기는스타일이다.코치에맡겨두는다른팀들과대조적이다”라고말했습니다.곽필근감독은지난해안성에서열린세계선수권대회에서여자대표팀사령탑을맡았습니다.당시여자대표팀은금메달3개를합작하는성과를거두기도했습니다.이날안성시청은첫번째복식에서지다영과노은지가4-1로이긴뒤단식에서김유진이옥천군청이수진에0-4로패했습니다.하지만김유진은김연화와짝을이룬두번째복식에서옥천군청고은지-이초롱조를4=0으로완파한뒤김서지가접전끝에두번째단식에서김혜윤을4-3으로제쳐승부를결정지었습니다.<사진>안성시청간판스타인국가대표김유진이포핸드스트로크를구사하고있다.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제공안성시청지다영은“후배들이너무잘해줘서좋은결과가나왔다”라고기뻐했습니다.안성시청김유진은“감독님과코치님이옆에서많이도와주시고모든선수가함께힘든훈련도이겨내서이렇게우승도하고너무좋다”라고말했습니다.김연화역시“경기를뛴선수든안뛴선수든모두열심히했다.동료들이뒤에서응원해줘서힘이났다.한마음한뜻으로뭉쳐서열심히한결과에대해우승으로보상받는거같다”라고전했습니다.남자일반부단체전결승은디펜딩챔피언문경시청(시장신현국)과지난해준우승팀수원시청(시장이재준)의리턴매치가성사됐습니다.김은수감독이지휘봉을잡은문경시청은지난해결승에서수원시청을꺾고홈팬에게우승을선사했습니다.문경시청은올해춘계실업연맹전우승후두번째패권에도전합니다.임교성감독이이끄는수원시청은2018년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2관왕김진웅과일본국가대표로이름을날린후네미즈하야토의투톱에기대를걸고있습니다.수원시청은지난2년연속준우승에머물렀기에설욕을다짐하고있습니다.채널에이플러스가6일오후3시부터문경시청과수원시청의한판대결을생중계합니다.<사진>제103회동아일보기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개회식.채널에이자료사진1923년시작된이대회는국내단일종목대회가운데가장오랜역사와전통을지녔습니다.3일개회식이열렸는데올해대회에는일본중국대만등8개해외국가가출전해명실상부한국제대회로격상됐다는평가입니다.개회식에는정인선회장과신현국문경시장,이정걸문경시의회의장,임영섭NH농협은행스포츠단장,박현진스포츠동아대표등이참석했습니다.김종석채널에이부국장(전동아일보스포츠부장)[기사제보[email protected]]

25-05-0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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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야구장은 '어린이 세상'…한화, 7연승 선두 도약

<앵커>

어린이날전국의야구장이동심으로가득찼습니다.무엇보다한화의7연승과선두등극까지목격한대전의어린이들이가장기뻤을것같네요.

전영민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어린이날,비때문에모든경기가취소됐던전국의야구장에다시어린이들의웃음꽃이피었습니다.

좋아하는선수들의사인도받고,손을잡고그라운드를달리며잊지못할추억을만들었습니다.

[최현/경기도의정부시:되게재미있었고지금여기그라운드밟는것만으로도제한이풀린것같아요.제일좋아요!!]

[오명진/두산내야수:두린이들아!형처럼멋진야구선수가되렴!]

전국5개구장에어린이팬들이가득들어찬가운데,프로야구는역대가장적은175경기만에300만관중을돌파했습니다.

어린이들을가장기쁘게한팀은한화였습니다.

선발와이스의7이닝1실점호투와문현빈의시즌5호홈런을앞세워삼성을꺾고7연승을달리며LG와공동선두로도약했습니다.

개막후30경기를넘긴시점에서한화의선두등극은2007년이후무려18년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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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최정은롯데전1회,선제3점아치를그려팀의2연패탈출을이끌며,사상첫통산500홈런에2개차로다가섰습니다.

최형우가통산400홈런,선발양현종이통산180승을달성한KIA는키움을완파하고3연패에서탈출했습니다.

두산은홈런포함3안타5출루를기록한정수빈의맹활약으로LG를눌렀고,NC는한국무대첫승을올린선발로건의역투로KT를꺾고3연승을달렸습니다.

(영상취재:정상보,영상편집:장현기,디자인:최하늘)

25-05-0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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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첫 우승 도전' LG, 1차전 기선제압…팬들 열광

<앵커>

프로농구챔피언결정전이시작됐습니다.정규리그2위LG가적지에서정규리그우승팀인SK를꺾고'첫우승'의희망을키웠습니다.

홍석준기자입니다.

<기자>

입장권발매1분만에5천200장을매진시킨만원관중의뜨거운열기속에,정규리그에서SK에1승5패로밀렸던LG가원정1차전에서파란을일으켰습니다.

올시즌최소실점팀다운강력한수비로SK의장기인속공을단1개로저지했고,2쿼터중반타마요의연속3점포로주도권을잡았습니다.

LG는4쿼터들어SK의거센추격을받았지만,마레이가시원한원핸드덩크를꽂아다시분위기를바꿨고,정인덕이8점차로벌리는3점포와마레이의쐐기득점을돕는결정적인어시스트를잇따라기록하며원정팬들을열광시켰습니다.

경기내내리드를지킨LG가1차전을75대66완승으로장식했습니다.

역대27번의챔피언결정전에서1차전승리팀은19번정상에올랐습니다.

[조상현/LG감독:SK속공이나오펜스(공격)에서66점으로묶은게결국승리의원동력이되지않았나….후회없이한번또해볼생각입니다.]

11년만에챔프전에오른LG는원정1차전에서천금같은승리를거두며구단사상첫우승희망을키웠습니다.

(영상편집:박정삼)

25-05-0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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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조현우 결정적 선방…울산, '동해안 더비' 무승부

프로축구'동해안더비'에서울산이포항에'승리같은무승부'를거뒀습니다.

울산조현우골키퍼가종료직전페널티킥을막는결정적인선방을펼쳤습니다.

전반8분만에포항오베르단에게선제골을내준울산은전반종료직전,이청용의슈팅이골대를맞고나오자보야니치가밀어넣어동점을만들었습니다.

무승부로끝날것같던경기종료직전돌발변수가생겼습니다.

페널티지역안에서울산루빅손의핸드볼파울이선언된건데요.

여기서포항주닝요의페널티킥을울산조현우골키퍼가정확히방향을읽고몸을던져막아냈습니다.

1대1무승부를거둔울산이3위로올라섰습니다.

25-05-0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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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유해란, '와이어 투 와이어'로 통산 3승

※저작권관계로네이버에서서비스하지않는영상입니다.→[원문에서영상보기]https://news.sbs.co.kr/n/?id=N1008089208미국LPGA투어에서유해란선수가통산3승을달성했습니다.

나흘내내한번도선두를놓치지않는이른바'와이어투와이어'로끝냈습니다.

유해란은2타차로쫓기던파5,13번홀에서승부에쐐기를박았습니다.

227m거리에서친2번째샷이핀을많이지나간듯했지만,경사를타고내려와절묘하게이글기회가됐고,여기서이글을잡아내순식간에4타차로달아났습니다.

마지막홀을버디로장식한유해란은,최종합계무려26언더파로,2위를5타차로여유있게따돌렸습니다.

나흘내내선두를놓치지않고'와이어투와이어'우승으로통산3승째를거뒀습니다.

올시즌LPGA투어한국선수우승은김아림,김효주에이어유해란이3번째입니다.

(영상편집:이정택,디자인:홍지월)

25-05-0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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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안세영 작심발언 후...배드민턴협회, 개인용품 후원계약 허용

수디르만컵을마치고5일귀국한배드민턴국가대표안세영.[뉴스1]대한배드민턴협회가국가대표선수개인용품후원계약을공식허용했다.지난해8월파리올림픽당시안세영(23·삼성생명)이작심발언한이후약9개월만에이뤄진일이다.김동문대한배드민턴협회회장은5일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를마친뒤귀국해인천공항에서취재진과만나“선수들에게어제(4일)개인후원계약을공식허용한다고알렸다”며“(변화가)너무늦어져서선수들이좋아할까걱정도했지만,선수들도좋아했다.국가대표선수뿐아니라유소년선수들에게도동기부여를얻는계기가됐으면한다”고말했다.개인후원계약을허용한용품에대해“선수들의경기력과부상관리와연결되는라켓,신발,보호대”라고설명했다.다만선수개인용품을대표팀후원계약품목에서제외하면후원금규모가큰폭으로줄어든다.선수개인용품사용을허용한후배드민턴협회후원금규모는이전보다20억원가량줄어들것으로알려졌다.김동문대한배드민턴협회장은5일인천국제공항에서선수들의개인후원계약을공식허용한다고발표했다.[연합뉴스]김회장은“손실폭을최소화하려요넥스측과여러차례면담했으나서로원하는정도까지합의하지못했다.선수들을더는기다리게해서는안될것같아이번대회도중최종결론을내렸다”며“나머지부분은앞으로더후원사와상의해서계약을맺으려고한다”고전했다.수입감소를만회하기위한공격적인마케팅은김회장체제협회의과제가됐다.개인용품사용여부가배드민턴계에서논란이된건지난해파리올림픽여자단식금메달을딴안세영이개인용품후원을허용하는등대표팀운영방식이바뀌어야한다고목소리를내면서다.안세영은훈련과정에서국가대표후원사신발의불편함을호소했다.이전까지협회는‘국가대표자격으로훈련및대회참가시협회가지정한경기복및경기용품을사용한다’는규정으로선수의개인용품사용을제한해왔다.한국배드민턴대표팀안세영이5일인천국제공항에선수개인용품후원신발을신고입국했다.이날대한배드민턴협회는국가대표선수의개인후원계약을허용한다고밝혔다.[뉴스1]한편,수디르만컵에서출전한5경기모두2-0으로이긴안세영은“경기력이많이올라오지않은것같다.개인전과단체전을다르게다가오기에많이긴장했고암박받는느낌도새롭게받았다”며“그래도나를믿고경기에임했던게큰도움이됐다”고말했다.박주봉대표팀감독과첫호흡을맞춘안세영은“체력이떨어지고느려졌을때감독님께서‘편하게하려고하지말고적극적으로해야한다’고말씀해주셨다”며“(이전의다른)감독님들께서무겁고진지한부분이많다고생각했는데,박주봉감독님은재미있게장난도많이하시고즐겁게해주신다.나를많이믿어주려고하신다”고말했다.지난달한국지휘봉을잡은박주봉감독은데뷔무대인수디르만컵결승에서중국에1-3으로져준우승을기록했다.박주봉감독은“처음상견례때선수들이모여서인사하는데‘차렷,경례’를하더라.옛날에하던건데.‘앞으로는이렇게하지말자’고했다”고말했다.일본대표팀을20년간이끌었던박감독은“선수들과한국말로바로소통할수있어서좋다”며웃었다.

25-05-0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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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외국 당구 동향] 美 당구 국가대표 그루트, 페드로 꺾고 첫 미국3쿠션 챔피언에

미국당구국가대표그루트(세계55위)가미국3쿠션선수권결승에서피에드라부에나를꺾고처음으로미국3쿠션정상에올랐다.고이상천과대회최다우승(12회)기록을갖고있는피에드라부에나는지난해에이어2년연속준우승에머물렀다.(사진=미국당구협회,USBA)최근USBA챔피언십결승서,그르투,피에드라부에나에40:28승,3월美대표로세계팀3쿠션선수권출전미국당구국가대표그루트가피에드라부에나를제치고미국3쿠션첫정상에올랐다.레이몽그루트(세계53위)는최근미국뉴저지주에서미국당구협회(USBA)주최로열린미국3쿠션선수권결승에서페드로피에드라부에나(66위)를40:28(23이닝)로꺾고우승컵을들었다.공동3위는한국계미국인존박과강이가차지했다.그루트는미국3쿠션국가대표로,지난달독일비어슨에서열린세계팀3쿠션선수권에서휴고파티노(38위)와함께미국의대회8강진출을이끌기도했다.그루트는그동안자국선수권서별다른존재감이없었으나,이번대회에서는‘디펜딩챔프’파티노(16강)와피에드라부에나(결승)등강호를연파하며대회첫정상을찍었다.반면‘전설’고이상천과최다우승(12회)타이기록을보유하고있는피에드라부에나는지난해에이어이번에도결승서막히며신기록달성을다음으로미루게됐다.미국과네덜란드이중국적을보유한그르투는뉴욕에머물며미국당구선수로활동하고있다.[김동우MK빌리어드뉴스기자]

25-05-0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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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2025보성녹차마라톤 전국서 마라토너 1만명 달려

제20회보성녹차마라톤대회가3일보성공설운동장에서열리고있다.[헤럴드경제(보성)=박대성기자]제48회보성다향대축제기간에펼쳐진보성녹차마라톤대회가3일보성읍공설운동장에서1만여명의동호회와군민이참석한가운데풀코스와하프코스,10km와5km구간으로나뉘어성황리진행됐다.보성녹차마라톤대회는20년의전통을지닌전국규모대회로올해는케냐국적의전문마라토너들이페이스메이커로참여하고,김철우군수와문금주국회의원(고흥·보성·장흥·강진)을비롯한각기관단체장및주요내빈들도함께해의미를더했다.이날전설의마라토너이봉주,MBNTV‘뛰어야산다’출연진인션,이영표,양세형,배성재,허재등이참여했으며,그외에도오는22~24일열리는밀양강오딧세이실경멀티미디어쇼‘칼을품고슬퍼하다’의주연배우송일국과세쌍둥이송대한·민국·만세가함께달려대회의열기를더욱뜨겁게달궜다.이번대회에서는코스별1위부터5위까지상장과트로피가수여됐으며,▲풀코스남자부문에서는심진석씨가2시간31분20초92▲여자부문에서는이정숙씨가3시간11분28초90의기록으로각각1위를차지했다.이번대회의안전을위해보성자율방범연합회,보성경찰서와협업해총67개소에150여명의교통안전인력을배치하고지역중·고등학생자원봉사자160여명과보성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등행사장내관리인력170여명을배치해안전하고원활한대회운영에만전을기했다.이광수보성군체육회장은“차향그윽한5월의봄날에길게이어진초록빛메타세쿼이아길을전국마라토너들과함께뛸수있어기쁘다”고전했다.이날보성군에서촬영된MBN예능‘뛰어야산다’는오는24일저녁8시20분과31일저녁8시20분,총2회에걸쳐방영된다.이번대회는보성군체육회가주최하고보성군마라톤연합회,전국마라톤협회가공동주관했다.

25-05-0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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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프로야구 한화, 30경기 이상 기준 18년만에 1위

▲한화문현빈이5일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열린프로야구삼성과의홈경기,1회솔로포를친뒤세리머니를하고있다.

프로야구한화이글스가7연승을달리며공동선두로올라섰습니다.

한화는5일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열린프로야구2025신한SOL뱅크KBO리그삼성라이온즈와홈경기에서선발투수라이언와이스의역투와전날주루사를홈런포로만회한문현빈의활약을앞세워3대1로이겼습니다.

시즌내내선두를달렸던LG트윈스가두산베어스에패하면서한화는LG와공동1위(22승13패)가됐습니다.

한화가시즌30경기이상치른시점에서1위에오른건,2007년5월31∼6월2일이후18년만에처음입니다.

전날광주KIA타이거즈전4회초집중력을잃고견제사를당하는실수를범해교체아웃됐던문현빈은오늘1회말2아웃이후에시즌5호솔로홈런을터뜨려주도권을가져왔습니다.

한화선발와이스는7이닝을3피안타1실점5탈삼진으로막고,시즌5승(1패)째를챙겼습니다.

한화마무리김서현은9회첫타자이재현에게좌전안타를내주고불안하게출발했지만,김성윤,구자욱,르윈디아즈를연속범타처리하며시즌11번째세이브를거뒀습니다.

두산은LG를5-2로꺾고어린이날잠실라이벌매치에서16승11패우위를점하며최근3연승행진도이어갔습니다.

두산톱타자정수빈은홈런포함3타수3안타2볼넷2타점3득점으로맹활약했습니다.

정수빈은1회2루수내야안타로출루한뒤,제이크케이브의3루수앞땅볼때2루에도달하고김재환의중전적시타로홈을밟았습니다.

3회에는LG선발송승기를두들겨우월솔로포를터뜨렸습니다.

정수빈은5회무사1루에서는우익수쪽2루타로타점을추가했습니다.

상대송구가홈으로향한사이3루로향한정수빈은양의지의내야안타때다시홈을밟았습니다.

두산선발콜어빈은6이닝4피안타1실점으로시즌5승(2패)째를거뒀습니다.

KIA는고척방문경기에서키움히어로즈를13-1로완파하고,3연패늪에서벗어났습니다.

KIA선발양현종은6이닝5피안타1실점호투로시즌7번째등판에서첫승리(3패)를챙기며역대두번째로통산180승고지에올랐습니다.

KIA최형우는6회중월석점홈런을터뜨려이승엽,최정,박병호에이어역대4번째로400홈런을채웠습니다.

41세4개월19일에400호홈런을쳐이승엽현두산감독이삼성시절달성한최고령400홈런기록(38세9개월16일)도넘어섰습니다.

이날KIA는올시즌2호이자,팀의첫번째선발타자전원득점기록도세웠습니다.

SSG랜더스는부산사직구장에서벌인롯데자이언츠와의방문경기에서7-1로승리했습니다.

KBO리그통산홈런1위최정이결승3점포를쏘아올렸고,한국인어머니를둔전직빅리거화이트가시속155㎞를넘나드는빠른공을앞세워8이닝을3피안타1점으로막았습니다.

3번지명타자로선발출전한최정은1회초최지훈과정준재의연속볼넷으로만든무사1,2루에서롯데선발이민석의슬라이더를걷어올려왼쪽담을넘어가는3점홈런을쳤습니다.

이틀연속홈런을치는등올시즌4경기에서대포3방을쏜최정은KBO리그최초의500홈런고지점령에2개만을남겨놨습니다.

화이트는한국무대자신의한경기최다이닝(종전6이닝)을던지며시즌2승째를챙겼습니다.

롯데는3연패를당했습니다.

NC다이노스는수원방문경기에서선발로건앨런의7이닝무실점호투를앞세워ktwiz를6-2로누르고,시즌첫3연승을달렸습니다.

로건은KBO리그8경기만에첫승리를챙겼습니다.

어린이날을맞아프로야구경기가열린5개구장에는9만1천434명의팬이모였습니다.

뜨거운열기속에KBO리그는175경기만에300만명관중을돌파(306만1천937명)했습니다.

190경기만에300만관중을돌파한2012년을넘어선최소경기300만관중신기록입니다.

(사진=한화이글스제공,연합뉴스)

25-05-0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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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안성시청, 제103회 동아일보기 소프트테니스 10년 만에 정상

-최고역사대회에서통산3번째우승-올해출전한3개대회에서모두챔피언등극-문경시청수원시청6일결승,채널에이플러스중계안성시청김유진(앞)과김연화가여자일반부결승에서옥천군청고은지-이초롱조와맞붙고있다.동아일보제공안성시청이국내단일종목가운데가장오랜역사를지닌최고권위를지닌제103회동아일보기가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우승을차지했습니다.곽필근감독이이끄는안성시청은어린이날인5일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경기장에서열린여자일반부단체전결승에서충북옥천군청을3-1로눌렀습니다.안성시청이동아일보기우승기를차지한것은2015년제93회대회이후10년만입니다.대회통산으로는2008년을비롯해세번째입니다.특히안성시청은올해들어실업춘계연맹전,회장기대회에이어3번째타이틀을차지하며우승확률100%를지켰습니다.곽필근감독은“두달동안완도에서동계훈련을잘해주고다같이한마음한뜻으로끌어나간게우승에큰힘이되지않았나싶다.누구한명이잘해서가아닌모든선수가잘싸워줘서이긴거같다”라고소감을밝혔습니다.국제소프트테니스연맹회장을겸임하고있는정인선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회장(연세아이미스템의원원장)은안성시청의상승세에대해“곽필근감독이팀을꼼꼼하게이끌고있다.훈련때도늘챙기는스타일이다.코치에게주로맡겨두는다른팀들과대조적이다”라고말했습니다.이날안성시청은첫번째복식에서지다영과노은지가4-1로이긴뒤단식에서김유진이옥천군청이수진에0-4로패했습니다.하지만김유진은김연화와짝을이룬두번째복식에서옥천군청고은지-이초롱조를4-0으로완파한뒤김서지가접전끝에두번째단식에서김혜윤을4-3으로제쳐승부를결정지었습니다.안성시청노은지(앞)-지다연의복식경기모습.동아일보제공안성시청지다영은“후배들이너무잘해줘서좋은결과가나왔다”라고기뻐했습니다.김연화역시“경기를뛴선수든안뛴선수든모두열심히했다.동료들이뒤에서응원해줘서힘이났다.한마음한뜻으로뭉쳐서열심히한결과에대해우승으로보상받는거같다”라고전했습니다.남자일반부단체전결승은디펜딩챔피언문경시청(시장신현국)과지난해준우승팀수원시청(시장이재준)의리턴매치가성사됐습니다.김은수감독이지휘봉을잡은문경시청은지난해결승에서수원시청을꺾고홈팬에게우승을선사했습니다.문경시청은올해춘계실업연맹전우승후두번째패권에도전합니다.임교성감독이이끄는수원시청2018년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2관왕김진웅과일본국가대표로이름을날린후네미즈하야토의투톱에기대를걸고있습니다.수원시청은지난2년연속준우승에머물렀기에설욕을다짐하고있습니다.채널에이플러스가6일오후3시부터문경시청과수원시청의한판대결을생중계합니다.제103회동아일보기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개회식.채널에이자료사진1923년시작된이대회는국내단일종목대회가운데가장오랜역사와전통을지녔습니다.3일개회식이열렸는데올해대회에는일본중국대만등8개해외국가가출전해명실상부한국제대회로격상됐다는평가입니다.개회식에는정인선회장과신현국문경시장,이정걸문경시의회의장,임영섭NH농협은행스포츠단장,박현진스포츠동아대표등이참석했습니다.

25-05-0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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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조현우 결정적 선방…울산, 포항과 동해안 더비 무승부

▲조현우

프로축구K리그1디펜딩챔피언울산HD가안방에서열린포항스틸러스와'동해안더비'에서조현우골키퍼의눈부신페널티킥선방덕분에패배를면했습니다.

울산은5일울산문수축구장에서열린하나은행K리그1202512라운드홈경기에서포항과1-1로비겼습니다.

울산(6승3무5패·승점21)은2위전북현대(6승3무2패·승점21)와승점이같아졌지만다득점에서밀려3위에랭크됐습니다.

올시즌네번째무승부를거둔포항(4승4무4패·승점16)은6위에머물렀습니다.

포항은전반전킥오프7분만에나온오베르단의선제골로앞서갔습니다.

이창우가왼쪽측면에서넘겨준크로스를문전으로쇄도한오베르단이오른발로마무리해국가대표골키퍼조현우가지키는울산의골문을열어젖혔습니다.

울산은전반종료직전승부를원점으로돌렸습니다.

페널티지역오른쪽에서보야니치의패스를받은이청용의슈팅이왼쪽골대를때리고튕겨나오자보야니치가재차오른발로차넣어동점골을만들었습니다.

이대로끝날것같던경기종료직전울산루빅손이페널티지역오른쪽에서수비하는과정에서볼이오른손에맞는장면이비디오판독(VAR)결과확인돼막판승부의흐름이요동쳤습니다.

하지만울산조현우골키퍼가포항주닝요의낮게깔아찬슈팅을몸을날려막아내무승부를지켰습니다.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광주FC가김천상무를1-0으로물리쳤습니다.

2024-2025아시아축구연맹(AFC)챔피언스리그엘리트(ACLE)4강전에서사우디아라비아의맹주알힐랄에0-7로대패한뒤직전울산전에서도0-3으로고개를숙였던광주는반가운승리를챙겼습니다.

시즌5승(4무3패)째를신고한광주(승점19)는5위로올라섰고김천(6승2무4패·승점20)은4위가됐습니다.

광주는전반15분오후성의오른발슈팅이박승욱의팔에맞았다는판정이나오면서페널티킥기회를얻었고오후성이직접키커로나서침착하게마무리해결승골을뽑았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제공,연합뉴스)

25-05-0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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