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력인증센터 늘린다…22개소 신규 공모 추진

(엑스포츠뉴스김환기자)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하형주,이하국민체육진흥공단)과문화체육관광부(장관최휘영)가'국민체력100'의과학적체력관리서비스를받을수있는'국민체력인증센터'를신규공모한다.국민체육진흥공단은이번공모를통해총22개소를선정할예정이며,지자체의참여를늘리기위해인증기관지정기준을대폭개선했다.가장눈에띄는점은공간기준의완화다.기존160㎡이상의총면적을요구했던기준을120㎡이상으로낮추고,7m×17m규모의체력측정필수공간도확보가어려운경우인접체육시설을활용할수있도록유연성을갖췄다.아울러성인민첩성측정항목을'반응시간검사'로대체할수있어시설운영효율성도높아졌다.신규센터로선정되면운영비와인건비등으로사용할수있는약1억원의국비가지원된다.이번공모는오는22일부터7월17일까지진행되며,체력인증기관설치및운영이가능한지방자치단체는모두신청할수있다.국민체육진흥공단관계자는"지정기준이낮아진만큼더많은지자체에서참여해주길기대한다"라며"국민누구나집가까이에서과학적인체력관리를받을수있도록2030년까지전국150개소로확대할것"이라고밝혔다.한편이번에선정되는신규센터는장비설치,인력채용등의준비를마친후오는11월부터본격운영될예정이다.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26-06-17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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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10게임 연속 헌납, 충격 역전패→"그만두고 싶어" 폭탄 발언' 세계 1위 테니스 여제, 결국 심리 상담 받았다…"깊고 어두운 구덩이에 빠져"

[SPORTALKOREA]황보동혁기자= 프랑스오픈충격패직후"당장테니스를그만두고싶다"고폭탄발언을남겼던'테니스여제'아리나사발렌카가결국심리전문가의도움까지요청했다.미국매체'에센셜리스포츠'는16일(이하한국시간)"사발렌카가프랑스오픈에서충격적인패배를당한뒤과거함께했던심리전문가에게연락했다"며"자신에게반복되는문제를해결하기위해깊은심리적탐색에나섰다"고보도했다.사발렌카는지난3일프랑스파리의스타드롤랑가로스필리프샤트리에코트에서열린2026프랑스오픈여자단식8강에서디아나슈나이더에게세트스코어1-2(6-3,5-7,0-6)로역전패했다.세계랭킹1위사발렌카와세계랭킹23위슈나이더의맞대결이었던만큼경기전에는사발렌카의우세가점쳐졌다.실제로사발렌카는1세트를따낸데이어2세트에서도게임스코어4-1로앞서며승리를눈앞에뒀다.5-4에서는자신의서브게임을진행하며승리까지단두포인트만을남겨두기도했다.그러나이후믿기어려운흐름이 시작됐다.사발렌카는무려10게임을연속으로내줬고,마지막3세트에서는단한게임도따내지못한채0-6으로무너졌다.경기직후사발렌카는충격적인심경을털어놨다.그는"지금은아무생각도,어떠한감정도없다.당장테니스를그만두고싶은기분이다"라며"2세트에서아주좋은기회들이있었지만내가망쳐버렸다.이후상대가주도권을잡았고나는정신적으로회복하지못한채무너졌다"고말했다.이어"정말깊고어두운구덩이에빠진것같았고그곳에서빠져나오지못했다"며"감정이과해져중요한경기를망치는일이너무지겹다.나를계속괴롭히는작은문제를찾아내야한다"고고백했다.당시에는패배직후감정적으로내뱉은발언처럼보였지만,사발렌카는실제로문제의원인을찾기위한행동에나섰다.사발렌카는독일베를린에서열리는'베를린테니스오픈'을 앞두고"팀과많은대화를나눴다.과거함께했던심리전문가에게도전화했다"고밝혔다.이어"지난몇년동안내가겪어온모든일을누군가와이야기할필요가있다고느꼈다"며"기회가있었지만놓쳤다고느꼈던경기들을다시돌아봤다.그런경기에서실제로내게무슨일이벌어지는지알아내기위해생각을더깊이파고들었다"고설명했다.특히사발렌카는프랑스오픈에서반복된역전패와감정조절문제를집중적으로들여다본것으로보인다.사발렌카는지난해프랑스오픈결승에서도코코가우프를상대로첫세트를따낸뒤범실을쏟아내며역전패했다.올해슈나이더전에서는마지막세트에만범실17개를기록했다. 사발렌카는"정상에머무르기위해서는계속무언가를찾아야한다.작은1%가엄청난변화를만들어낼수있다"며"내장점과약점이무엇인지알고있지만,나자신을조금더이해하고싶었다.그래서더깊이들여다보기로했다"고말했다.심리전문가와의상담은실제로큰도움이된것으로전해졌다.사발렌카는상담을통해얻은깨달음을잔디코트에서도활용할계획을세운것으로알려졌다.사발렌카에게이번시즌은 프랑스오픈전까지성공적인시즌이었다.브리즈번WTA500대회에서우승한데이어인디언웰스와마이애미에서연달아WTA1000정상에올랐다.호주오픈에서도준우승을차지했다.그러나프랑스오픈은여전히사발렌카가우승하지못한유일한메이저대회로남아있다.통산24차례WTA단식우승과세계랭킹1위통산95주라는화려한경력을쌓은사발렌카지만프랑스오픈에서반복되는실수는반드시해결해야하는난제다.과연심리치료를받은사발렌카가프랑스오픈정상에설수있을까.사진=BBC,게티이미지코리아 제휴문의[email protected]

26-06-17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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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찬물을 끼얹다

국내선발전2국<흑6집반공제ㆍ각1시간>◌목진석九단●윤준상九단<제10보>(137~156)=어릴적부터독창적인기풍으로주목받은목진석은2000년19기KBS바둑왕전결승에서이창호를2대1로꺾고프로첫우승을차지했다.이창호는당시반상의절대권력자였기에상당한화제를일으켰다.139에대한140은변화를꾀한반발이다.참고1도와같이평이한응수로는불리하다고판단한것.하지만냉정하게볼때참고1도가정수였다.실전은143까지실리를차지한흑의소득이크다.147이좌시할수없는실착.마지막하나남은초읽기에서큰우세에찬물을끼얹었다.정수는참고2도1.한수늘어진패가되고,그것으로넉넉한우세를지속시킬수있었다.150이좋아서좌변은단패.다시난해한국면이됐다.155는팻감키우기작전인데156으로해소해서이제부터의승부로되돌아갔다.

26-06-17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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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대통령 아들이 승부조작을?' UFC 백악관 대회 '발칵 스캔들'…'당사자' 코미어·에릭 트럼프, "조작된 가짜" 해명하며 일단락

다니엘코미어에릭트럼프[SPORTALKOREA]김경태기자=미국백악관에서열린UFC이벤트가도널드트럼프대통령의차남에릭트럼프가연루된때아닌승부조작의혹으로발칵뒤집혔으나,당사자인다니엘코미어와에릭양측이즉각조작된가짜뉴스라고해명하며사태가일단락됐다.15일(한국시간)미국워싱턴D.C.백악관사우스론(남쪽잔디밭)에서열린UFC프리덤250대회가성대한막을내렸다.미국건국250주년을기념해열린이번대회에는도널드트럼프대통령이직접현장을찾아경기를관람했다.마우리시오루피와마이클챈들러의신구타격가맞대결,3체급챔피언에도전하는알렉스페레이라와시릴간의헤비급매치,복귀전과동시에타이틀방어전을치르는일리아토푸리아와저스틴게이치의통합타이틀전등풍성한대진으로 팬들의이목을사로잡았다.당시업로드된다니엘코미어의트윗.해당게시물을얼마안가삭제됐고,이후에릭트럼프와다니엘코미어는'AI조작·해킹'을주장하며반박했다.다만대회가성공적으로끝난직후,뜻밖의'승부조작'논란이불거지며분위기가반전됐다.발단은전UFC챔피언이자현재해설가로활동중인다니엘코미어의사회관계망서비스(SNS)게시물이었다.코미어는자신의계정에트럼프대통령의차남에릭트럼프와직접주고받은것으로보이는 메시지 캡처화면을게재했다.코미어는사진과함께"이사실을폭로하면비난을받겠지만침묵하지않겠다.UFC는내가깊은열정을쏟는스포츠이며,내부에서벌어지는이런부적절한행동을결코용납할수없다.이아름다운이벤트를망치려는자들은부끄러운줄알아야한다"고일갈했다.그러나해당 게시물은업로드된지불과몇분만에돌연삭제됐다.당시업로드된다니엘코미어의트윗.해당게시물을얼마안가삭제됐고,이후에릭트럼프와다니엘코미어는'AI조작·해킹'을주장하며반박했다.캡처본에담긴두사람의대화는평범한인사로시작해점차충격적인내용으로변해갔다.해당메시지에따르면,에릭트럼프는코미어에게"내일UFC250에참석할예정인데현장에서만날수있으면좋겠다"며먼저친근하게인사를건넸다.코미어역시"연락이올줄몰랐다.가족들과함께만나게되어기쁘다"며훈훈하게화답했다.하지만화기애애했던분위기는에릭이경기에대한은밀한정보를요구하면서급반전됐다.에릭은코미어에게승자예측과함께베팅여부를물었고,코미어는"중립을지키는편"이라며내부규정상대진표등에베팅하는것이엄격히금지돼 있다고선을그었다.이어에릭이숨겨진부상선수가있는지캐묻자,코미어는질문의의도에의아함을표하면서도"모두몸상태가좋은것으로안다"고답했다.논란의핵심은그직후등장했다.에릭은단도직입적으로경기조작여부를물으며"로페스경기를주의깊게지켜보고있는데,이변이일어나는것도전혀이상하지않을것같다"며승부조작을노골적으로암시하는발언을던졌다.이에코미어는"UFC경기중어떤것도조작되지않는다"고단호하게반박하며,"이런질문을한다는것자체가끔찍하다"고불쾌감을감추지않았다.사태가걷잡을수없이심각해지자에릭은 즉각진화에나섰다.그는자신의SNS를통해"이건완전한가짜다.나는다니엘에게절대연락한적이없다.솔직히소름이돋을정도"라며"이런일은결코일어난적이없으며,인공지능(AI)으로생성됐다"고강력히해명했다.그럼에도불구하고대중의의심이완전히사그라지지않자,당사자인코미어역시해명에나섰다.코미어는 니컬러스에이밸러시 기자와의인터뷰를 통해"그메시지는진짜가아니다.너희들이그걸믿었다는사실이믿기지않는다.내계정이해킹당했거나누군가조작한것"이라며해당논란을전면부인했다.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SNS갈무리제휴문의[email protected]

26-06-17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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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오늘의 경기] 2026년 6월 17일

프로야구KT(사우어)-두산(타카다·잠실·SPOTV)키움(박준현)-삼성(최원태·대구·MBC스포츠+)롯데(박세웅)-SSG(김건우·인천·SPOTV2)LG(장현식)-KIA(올러·광주·SBS스포츠)한화(류현진)-NC(라일리·창원·KBSN·이상18시30분)여자축구한수원-KSPO(경주소커파크스타디움)강진-수원FC(강진영랑운동장)스포츠토토-현대제철(세종시민운동장)서울시청-상무(서울월드컵보조경기장·이상19시)

26-06-17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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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개장 24주년 맞은 경정, 공익을 향한 아름다운 질주는 계속

지난2002년시작된대한민국경정이오는18일개장24주년을맞는다.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시원한물살을가르며짜릿한승부를펼치는경정이오는18일개장24주년을맞는다.2002년6월18일첫경주를시작한대한민국경정은지난24년동안건전한레저문화확산과공익기금조성이라는본연의임무를수행하며국민과함께성장해왔다.경정의뿌리는1986년아시안게임과1988년서울올림픽을위해건설된미사조정경기장이다.서울올림픽이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130만㎡규모의조정경기장을활용해1995년미사경정공원을조성했지만,조정호의활용도를높이고공원을안정적으로운영하기위한새로운해법이필요했다.국민체육진흥공단은1998년경정사업준비에착수했고,2000년경정장건립공사를시작한뒤2002년6월18일역사적인첫경주를열었다.이후경정은올림픽유휴시설을성공적으로활용한대표사례로자리잡았다.건전한여가문화조성과공익기금조성이라는설립취지를충실히이어오고있다.경정은단순히사익을추구하는사업이아닌경륜·경정법에따라공공재원을조성하고,지방재정을확충하는공익사업이다.환급금,제세,운영경비를제외한모든수익을사회로환원하고있다.가장많은배분비중을차지하는국민체육진흥기금은생활체육,전문체육,국제체육및스포츠산업육성,장애인체육등다양한분야에쓰이며대한민국을스포츠강국으로발돋움하게하는소중한젖줄역할을하고있다.1986년조정경기장완공당시항공촬영사진,사진=경기도청미사경정공원겹벚꽃길,미사경정공원은수도권서남부를대표하는시민휴식처다.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경정사업은미사경정공원운영에도중요한역할을하고있다.시민휴식공간인미사경정공원은해마다방문객이증가하며가족단위나들이객과시민들의사랑을받고있다.경비·미화·조경등공원유지와관리에필요한비용상당부분이경정사업을통해충당되고있어,경정은시민들이편안하게공원을이용할수있도록뒷받침하는든든한버팀목이되고있다.지난24년간경정은수많은기록과이야기를만들어냈다.현재까지총273명의선수가활약했고,현재는137명의선수가현역으로활동하고있다.지난해10월김종민은한국경정최초로통산600승을달성했고,심상철은지난해최단기간500승,24년에는시즌52승으로역대한시즌최다승기록을새로쓰기도했다.최다연승기록은2006년우진수가세운14연승이다.배혜민은최고권위대회인그랑프리경정을2010년부터2012년까지3년연속으로우승하기도했다.경륜경정총괄본부관계자는"개장24주년을맞기까지아낌없는관심과성원을보내주신고객과시민여러분께깊이감사드린다.앞으로도수상스포츠발전과건전한여가문화조성,공익기금확충이라는본연의역할을충실히수행하고,시민들이더욱편안하게찾을수있는미사경정공원을만들어나가겠다"라고밝혔다.경정이시작된2002년,미사경정장에서열린경정경주.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김우중기자[email protected]

26-06-1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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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시릴 간, 또 반칙하더라" 아스피날 일침→9월 오퍼 수락…UFC 헤비급 통합 타이틀전 임박

▲UFC헤비급챔피언톰아스피널.[스포티비뉴스=김건일기자]부상으로오랜공백기를보내고있는UFC헤비급챔피언톰아스피널이오는9월프랑스파리에서재대결을원한다는시릴간의제안에흔쾌히응했다.다만간이또다시반칙을저질렀다는의혹을동시에제기했다.간은15일(한국시간)미국워싱턴D.C.백악관사우스론에서열린UFC프리덤250공동메인이벤트에서알렉스페레이라를2라운드TKO로제압하고UFC헤비급잠정챔피언에올랐다.이날승리로전적14승2패를기록한간은자연스럽게통합타이틀전을요구했다.경기후인터뷰에서그는"다음상대는모두가이미알고있다"며"9월파리에서하자"고공개적으로아스피널을지목했다.간은이날완벽한경기력을선보였다.초반부터페레이라를압박한그는강력한오른손잽으로다운을빼앗은뒤연속3연타를적중시키며경기를마무리했다.헤비급정상급파이터다운압도적인승리였다.▲시릴간은알렉스페레이라에게TKO승리를거뒀다.이에대해아스피널은16일공개된자신의유튜브채널을통해즉각반응했다.그는"파리에서9월이라고?"라며웃은뒤"좋다.그렇게하자.전혀상관없다.나는파리에갈것이다.날짜만알려달라.그곳에있겠다"고말했다.상대홈에서열리는경기역시문제없다는입장을분명히한것이다.아스피널은현재두눈수술이후재활을마치고훈련에복귀한상태다.간과아스피널은지난해10월옥타곤에서맞붙었다.당시두선수의경기는많은기대를모았지만1라운드초반아스피널이여러차례눈을찔리는사고를당하면서정상적으로진행되지못했다.결국경기는조기에노컨테스트로중단됐고이후아스피널은양쪽눈수술을받으며장기간결장했다.▲UFC백악관대회를통해UFC헤비급잠정챔피언에오른시릴간.그동안UFC헤비급타이틀전선은사실상멈춰있었다.아스피널은챔피언자격을유지하고있었지만경기에나설수없었고,UFC는잠정타이틀전을통해간에게벨트를안겼다.이제두선수의재대결은자연스럽게UFC헤비급최대관심사로떠올랐다.아스피널은경기중계를보면서도간의경기력을높게평가했다.그는"좋아보였다.정말좋았다"고인정하면서도"다시봐야겠지만반칙엘보와반칙펀치가몇차례있었던것같다"고말했다.이어"하지만전체적으로는좋은경기였다"고덧붙였다.UFC대표데이나화이트역시최근아스피널의복귀를기다리고있다는뜻을밝혔다.화이트대표는지난주인터뷰에서"아스피널이건강했다면100%백악관대회에출전했을것"이라고말했다.결국관건은아스피널의의료진승인여부다.정상적인경기출전허가만떨어진다면UFC는9월프랑스파리에서아스피널과간의통합타이틀전을추진할가능성이높다.

26-06-1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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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횡성군 선수단, 2부 우승 2년 연속 제패 "군민 화합 계기되길"

박명서횡성군체육회장횡성군선수단이제61회강원도민체육대회2부종합우승의주인공이됐다.횡성군은이번대회에서금메달124개와은메달106개,동메달70개를획득하며총점3만6318점을기록했다.박명서횡성군체육회장은"정말기쁘다.수개월전부터체육회와종목단체들이합심해체계적으로준비한결실"이라며"군민들의응원과임원들의지원,민족사관고등학교와한국골프과학기술대등의협조에보답하게됐다.이번우승이지방선거로흩어진우리군민들의마음을하나로모으는계기가되길바란다"고소감을밝혔다.특히횡성군선수단은2년연속으로우승기를펄럭였다.2004년제39회대회와2005년제40회대회,2009년제44회대회와2010년제45회대회에이어세번째연패이자통산10번째우승이다.1·2부분리이후최다우승인양구군(12회)도바짝추격했다.박명서회장은"지난대회와이번대회모두종목별전략을수립해선수를발굴했다.또한모든경기장에응원을다니면서선수단전체가혼연일체될수있도록했다"며"덕분에더발전된성적으로2연패를달성한것같다.다음대회까지시스템을유지해서3연패까지도이뤄보겠다"고강조했다.한규빈기자#우승#대회#횡성군#선수단#군민

26-06-1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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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춘천시 선수단, 1부 우승 2년만에 정상…"내년 대회서 연패 도전"

이강균춘천시체육회장춘천시선수단이제61회강원도민체육대회1부시상대정중앙에우뚝섰다.춘천시는이번대회에서금메달200개와은메달140개,동메달135개를수확하며총점4만9916점을누적했다.이강균춘천시체육회장은"대회를철저히준비해주신강원도체육회와동해시,동해시체육회에감사하다.함께경쟁한17개시군체육회장님들도정말고생많으셨다"며"우리체육회와종목단체들이합심해서준비한결과다.다시도민체전정상에오르게돼기쁘고모든공은우리임직원과임원진,종목단체에돌리겠다"고말했다.춘천시선수단은이번우승으로2년만에정상을탈환하며자존심회복에도성공했다.특히1·2부분리이후25번째챔피언트로피를거머쥐며최다우승시군으로서강원최강의위용을더욱공고히했다.이강균회장은"우리시민들께좋은소식을전하게돼기쁘다.육동한시장님을비롯해시민들의많은기대와응원에종합우승으로부응한것같다"며"내년대회가우리춘천시의연패뿐만아니라모든체육인의축제로펼쳐질수있도록힘을보태겠다"고덧붙였다.#춘천시#우승#대회#선수단#정상

26-06-1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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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춘천시·횡성군 종합우승…6개 종목서 48건 대회 신기록

도민체전대단원막내려동해성취상·모범선수단상석권"경쟁넘어감동선사한대회"▲제61회강원도민체육대회폐회식이16일동해체육관에서거행된가운데심규언(왼쪽부터)동해시장과김윤재동해시체육회장,양희구강원도체육회장,신영재홍천군수,신은섭홍천군체육회장이대회기를이양하고있다.한규빈기자18개시군의명예를걸고펼쳐진지역최대규모의종합체육축제인'제61회강원도민체육대회'에서춘천시와횡성군이시상대중앙에우뚝섰다.강원도체육회가주최하고동해시와동해시체육회가주관,강원도와강원도의회,강원도교육청이후원한이번대회는16일동해체육관에서폐회식을갖고내년홍천에서의재회를기약했다.이날폐회식에는양희구강원도체육회장과심규언동해시장,민귀희동해시의장,김윤재동해시체육회장,신영재홍천군수,신은섭홍천군체육회장등내외빈이참석해치열한경쟁을마친선수단을격려했다.영예의종합우승은춘천시와횡성군이각각차지했다.춘천시는금메달200개와은메달140개,동메달135개로총점4만9916점을획득하며강릉시(금155·은143·동155·4만9440점)와개최지인동해시(금136·은124·동138·3만9837점)를제치고1부우승을차지했다.횡성군은금메달124개와은메달106개,동메달70개로총점3만6318점을누적하며정선군(금86·은64·동49·2만3813점)과양양군(금88·은52·동42·2만3196점)을따돌리고2부우승을거머쥐었다.동해시는성취상과모범선수단상을석권했다.동해시는지난대회에서총점2만2184점으로5위를기록했으나이번대회에서1만7653점을더획득하며가장크게발전했고,대회규정준수와경기장질서유지등에서도가장뛰어난모습을보였다.정선군에는성취상,영월군에는모범선수단상이각각주어졌다.정선군은지난대회에서총점2만493점으로5위에위치했지만이번대회에서3320점을보탰다.영월군은페어플레이정신을실천하는모습으로타시군의박수를끌어냈다.대회신기록도롤러와사격,사이클,수영,양궁,육상등6개종목에서48건이배출되며강원체육의발전을입증했다.특히고등부와대학부,일반부를가리지않고오는10월열리는제107회전국체육대회에출전할예정인선수들이대거새로운기록의주인공이되며활약을예고했다.양희구회장은"제61회강원도민체육대회가뜨거운열정과감동속에대단원의막을내렸다"며"시군의명예를걸고정정당당한승부로도민들에감동을선사해준선수여러분께감사하다.완벽한준비와따뜻한환대로대회를성공개최해주신동해시와시민들께도감사하다"고말했다.심규언시장도"이번대회를통해경쟁을넘어감동을나눴다.그모습을통해우리는강원도의저력과희망을확인했다"며"이별은새로운만남을위한약속이다.내년홍천에서펼쳐질대회가더큰감동과화합의축제가되길바란다"고전했다.한규빈기자#대회#춘천시#횡성군#우승#종합

26-06-17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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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눈에 피멍→오열' 日 18세 여자 파이터, 사상 첫 남녀 대결서 KO패배..."너무 분하다, 다음엔 MMA에서 붙자" 당찬 도전장

[SPORTALKOREA]김지현기자=일본인기격투기대회브레이킹다운(BreakingDown)사상첫남녀대결에나섰던18세여성파이터미야모토레이가KO패배후남다른각오를전했다.일본'데일리스포츠'에따르면미야모토는지난14일일본후쿠오카에서열린 브레이킹다운20에출전했다.상대는 일본 메이저종합격투기 대회'라이진파이팅페더레이션'출전경험이있는토시조였다.미야모토는경기초반 적극적으로맞섰다.토시조의로우킥공세에도날카로운펀치를날려응수했다.그러나시간이흐를수록 토시조가 경기주도권을잡았다.토시조는 미야모토를코너로몰아넣은뒤몸통에강한연타를퍼부었다. 결국미야모토는스탠딩다운판정을받았다.미야모토는데미지가없다고어필했지만,경기재개직후토시조의왼손훅을허용하며균형을잃었다.이어오른손어퍼컷까지맞고쓰러지며KO패배를당했다.보도에따르면미야모토는링위에서눈물을쏟았다고한다.그는"싸움이었다면이길수있었다"고말하면서도"남자를진지하게싸워보고싶었다.너무분하다.앞으로다시올라갈테니지켜봐달라"고각오를밝혔다.KO패배에도도전의지는꺾이지않았다.미야모토는경기직후자신의SNS에왼쪽눈이심하게부어오른사진을공개한뒤"토시조,다음에는MMA로붙자"며재대결을요구했다.미야모토의투혼에팬들은박수를보냈다.댓글에는"경기뿐아니라퇴장하는모습까지멋졌다","이번대회최고의경기였다","투지와근성이느껴졌다"는찬사가이어진반면,"여성선수가일방적으로맞는모습은안타까웠다"는목소리도있었다.한편브레이킹다운은현재일본 격투기판에서가장핫한소규모격투대회다. 일반적인격투기와달리라운드나휴식없이딱1분(1라운드)동안만경기를치른다. 출전선수대부분은아마추어나스트리트파이터출신이다.미야모토역시일본폭주족조직'나가레보시'의초대총장이자아마추어격투기대회2회우승자로알려졌다.사진=미야모토레이SNS제휴문의[email protected]

26-06-17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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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황제 정종진 독주냐, 벼랑 끝 임채빈 반격이냐…KCYCLE 경륜 왕중왕전서 결정된다

정종진(20기,SS,김포).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임채빈(25기,SS,수성).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상반기경륜최강자를가리는‘2026KCYCLE경륜왕중왕전’이오는26∼28일광명스피돔에서열린다.2월스피드온배,5월KCYCLE스타전에이어올해세번째열리는이번대회는선발·우수·특선급최정상급선수들이총출동하는상반기최고권위대회다.최대관심사는특선급디펜딩챔피언정종진(20기·SS·김포)의2연패여부,혹은라이벌임채빈(25기·SS·수성)이자존심회복에성공할수있을지다.최근특선급판도는임채빈이중심을잡고정종진이추격하는구도였다.임채빈은지난해그랑프리3연패를달성하며절대강자의위치를굳혔고,올시즌에도독주체제가예상됐다.반면불혹에접어든정종진은체력저하에대한우려가적지않았다.하지만시즌이시작되자예상은완전히빗나갔다.임채빈은부상여파로2월스피드온배에불참했고,3월부터경기력기복을드러냈다.부산특별경륜과KCYCLE스타전에서는수성팀동료들이대거출전했음에도정종진에게연이어우승을내줬다.지난달31일광명22회차결승전에서는공태민(24기·SS·김포)의젖히기에밀려입상에실패하기도했다.임채빈이입상하지못한건지난2021년9월이후처음이었다.반면에정종진은올시즌임채빈과의세차례맞대결을모두승리하며부활을알렸다.상반기광명과부산에서열린대상경륜을휩쓴데이어지난달통산559승고지를점령,홍석한이보유했던최다승기록을넘어서기도했다.이번왕중왕전역시정종진이우승을차지할지,아니면절치부심한임채빈이반격에성공할지가가장큰관전요소다.공태민,김우겸(이상27기·S1·김포),정해민(22기·S1·수성)류재열(19기·SS·수성),황승호(19기·S1·김포),전원규(23기·S1·동서울)등도우승경쟁에도전장을내민다.박제원(30기,A1,충남개인).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윤명호(30기,A1,진주).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우수급도치열한경쟁이예상된다.상위49명이총출동하는만큼,금요일예선전부터박진감넘치는승부가이어질것으로보인다.부산특별경륜에서정상에오른박제원(30기·A1·충남개인)과KCYCLE스타전에서정상에오른윤명호(30기·A1·진주)의상승세가단연돋보인다.임재연(28기·A1·동서울),김민호(25기·A1·김포),김민균(17기·A1·김포),한탁희(25기·A1·김포)등도대항마로꼽힌다.선발급에서는30기신예들의돌풍이계속될지관심이쏠린다.지난2월스피드온배에서는결승진출자7명모두가30기선수였다.이승원(30기,B1,동서울).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신광호(30기,B1,청주).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현재선발급에는이승원(30기·B1·동서울),강석호,신광호(이상30기·B1·청주),김지호(30기·B1·김포)등12명의30기선수가남아있다.왕중왕전우승과함께하반기우수급무대에서활약을노리고있다.기존강자조준수(14기·B1·팔당),이상현(17기·B1·청평),정현호(14기·B1·가평)등도반격을노린다.예상지경륜박사의박진수팀장은“정종진과임채빈이맞붙는특선급에선어느때보다박진감넘치는명승부가예상된다.우수급과선발급역시30기신예들과기존강자들의신구대결이흥미롭게전개될거”라고전망했다.김우중기자[email protected]

26-06-1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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