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고교생 유승은, 올림픽 메달 보인다!…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환상 연기! 1차시기 2위 [밀라노 2026]

(엑스포츠뉴스이탈리아밀라노,권동환기자)생애첫올림픽무대에나선한국스노보드기대주유승은(성복고)이한국스포츠사새역사창조에나선다.1차시기2위를차지하며한국설상종목최초의여자선수올림픽메달획득에한발다가섰다.유승은은10일(한국시간)이탈리아리비뇨스노파크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노보드여자빅에어결승1차시기에서87.75점을기록하며전체2위에올랐다.빅에어결승은선수마다총3차례치러진다.이중높은점수두개를골라합산,최종점수로채택한다.다만같은방향으로뛴점프는점수산정에하나만채택한다.유승은은1차시기에서백사이드(뒤로도약)로4바퀴도는연기를펼쳤다.착지직전까지손으로보드를잡는등완벽한연기를펼쳤다.유승은은89.75점을챙긴무라세고코모(일본)에이어2위를차지했다.3위는일본의이와부치레이라로82.75점이다.유승은이메달을목에걸면한국설상종목에서처음으로올림픽메달을거는여자선수가된다.우승하게되면남여를합쳐한국설상종목첫금메달리스트가된다.사진=연합뉴스

26-02-10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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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데뷔전서 '톱10'…빙속 이나현 "500m서 메달 도전"

▲9일(현지시간)이탈리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피드스케이팅여자1,000m경기에서이나현이질주하고있다.

한국선수로는처음으로올림픽스피드스케이팅여자1,000m에서'톱10'에이름을올린차세대에이스이나현(한국체대)이주종목인여자500m에서메달에도전하겠다는당찬각오를밝혔습니다.

이나현은오늘이탈리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피드스케이팅여자1,000m에서1분15초76의기록으로9위에오른뒤"완벽한레이스는아니었으나의미있는기록을세운것같다"며"열심히준비하면500m에서메달을노려볼수있을것같다"고말했습니다.

첫올림픽레이스였지만,이나현은경기내내안정적인속도를유지하며노련한경기운영을펼쳤습니다.

올림픽데뷔무대라는사실이믿기지않을만큼페이스조절에능한모습을보이며상위권성적을냈습니다.

이로써이나현은1992알베르빌대회에서유선희가기록한한국선수올림픽여자1,000m최고순위(11위)를경신하며올림픽데뷔전을화려하게치렀습니다.

그는"사실운좋으면7위정도까지도가능하다고봤다"며"목표순위에는미치지못했지만,나름대로의미있는결과라서만족한다"고밝혔습니다.

이나현은이번레이스를바탕으로꼼꼼하게여자500m준비에나설생각입니다.

그는"그동안이곳에서했던대회들의기록을살펴보면선수들의기록편차가심했다"며"그동안얼음이어떤상태고,내가어떻게타야할지생각을많이했다"고말했습니다.

그러면서"일단선수촌에들어가서마음을가라앉히고오늘경기영상을보면서(여자500m)전략을세우겠다"고했습니다.

이나현은이날올림픽기록을경쟁적으로경신하며치열한싸움을펼친네덜란드유타레이르담과펨케콕의레이스를보며자극받았다고도전했습니다.

그는"두선수의레이스를보면서많이배웠고,더많이노력해야한다는생각이들었다"며"시상대에서겠다는꿈이더커졌다"고말했습니다.

콕은1분12초59의올림픽기록을세우며금메달을따는듯했으나뒤이어출전한레이르담이1분12초31의올림픽기록을다시세우고1위에올랐습니다.

첫레이스를마친이나현은오는16일주종목인여자500m에출전해메달획득에도전합니다.

(사진=연합뉴스)

26-02-10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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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전초전 마친 김민선 "500m 기대감 높인 '그린 라이트' 봤다"[올림픽]

1000m18위"200·600m까지좋은기록…목표달성"16일500m출격…"메달걸고귀국이최종목표"스피드스케이팅김민선이9일(현지시간)이탈리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열린여자1000m에출전해경기를마친뒤아쉬워하고있다.이날김민선은1분16초24로최종18위를기록했다.2026.2.10ⓒ뉴스1김진환기자(밀라노=뉴스1)권혁준기자=자신의세번째올림픽첫레이스를마친김민선(27·의정부시청)이주종목500m에대한기대감을높이는질주를펼쳤다.김민선은10일(이하한국시간)이탈리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열린대회스피드스케이팅여자1000m에서1분16초24로30명중18위를차지했다.4년전베이징올림픽에서기록한16위보다다소밀린순위다.하지만김민선은결과에낙담하지않는다고했다.그의주종목은500m로,김민선은모든초점을500m경기에맞추고있었다.김민선은"1000m경기도늘최선을다하지만,항상우선으로생각하는건500m"라면서"그래도1000m결과가너무아쉬우면어쩌나생각했는데'그린라이트'를볼수있었다"고했다.그는"초반200m와600m에서좋은기록을내는게목표였는데일정부분달성했다"면서"1000m는마지막400m가훨씬중요하기에아쉬운부분이있지만,긍정적으로생각할수있을것같다"고덧붙였다.김민선은16일500m에서자신의올림픽첫메달을노린다.4년전베이징대회에서는7위를기록했다.김민선은"500m에서메달을목에걸고귀국하는게최종목표"라면서"1000m는500m레이스를위한경기였고,노력이빛을발했다고생각한다"고말했다.

26-02-10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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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혼자 전세기 타고 올림픽 온 네덜란드 빙속 스타, 1000m 金 획득

네덜란드빙속스타유타레이르담이9일(현지시각)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여자1000m금메달을목에걸고기뻐하고있다./로이터연합뉴스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의‘최고스타’로꼽힌유타레이르담(28·네덜란드)이금메달을거머쥐었다.레이르담은9일(현지시각)이탈리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열린대회여자1000m결선에서1분12초31로1위에올랐다.올림픽신기록.자국동료인펨케콕이앞선레이스에서1분12초59로먼저신기록을썼는데,레이르담이마지막주자로나서곧바로갈아치웠다.2022베이징대회에서이종목은메달에만족해야했던레이르담은당시자신을제치고금메달을딴다카기미호(일본)를3위로밀어내고당당히시상대가장높은곳에섰다.이번시즌ISU(국제빙상경기연맹)월드컵랭킹1위인콕도은메달로밀어냈다.레이르담의이번시즌랭킹은2위다.미국유명유튜버겸복서인제이크폴(가운데)이9일이탈리아밀라노에서열린약혼자유타레이르담의스피드스케이팅여자1000m경기를초조하게지켜보고있다./AP연합뉴스레이르담은소셜미디어인스타그램팔로워가530만명을웃도는세계적인인플루언서다.그는구독자2100만명을자랑하는유명유튜버이자복서제이크폴(29)의약혼자로도유명하다.레이르담은이번올림픽참가를위해밀라노로이동하는과정에서네덜란드대표팀과동행하지않고전세기를탄것이드러나비판을사기도했다.지난6일밀라노산시로스타디움에서열린대회개막식에도참석하지않았다.

26-02-10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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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밀라노 LIVE]"500m 메달 목에 걸고 귀국, 최종 목표" 1000m 예열 마친 김민선, "그린라이트 보지 않았나 싶다"

9일이탈리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밀라노동계올림픽스피드스케이팅여자1000m경기가열렸다.힘차게레이스를펼치고있는김민선.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기자[email protected]/2026.02.09/9일이탈리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밀라노동계올림픽스피드스케이팅여자1000m경기가열렸다.경기를마친김민선.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기자[email protected]/2026.02.09/[밀라노(이탈리아)=스포츠조선이현석기자]'신빙송여제'김민선(27·의정부시청)의시선은이제500m로향한다.절대포기할수없는목표로걸음을뻗는다.김민선은10일(한국시각)이탈리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펼쳐진2026년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스피드스케이팅여자1000m에서이번대회첫레이스에나섰다.김민선은1분15초76으로18위로경기를마쳤다.김민선의주종목은500m다.최고의컨디션이라도메달을기대하기는쉽지않은상황,500m를향한컨디션을끌어올리기위한전초전에가까웠다.김민선은11조아웃코스에섰다.'베이징올림픽500m금메달'에린잭슨(미국)이인코스에자리했다.단거리에집중한김민선은첫200m에서17초83으로잭슨을압도하며질주를이어갔다.이후600m구간까지27초50을이어갔지만,결국1분15초00으로마무리했다.9일이탈리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밀라노동계올림픽스피드스케이팅여자1000m경기가열렸다.경기를마친김민선.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기자[email protected]/2026.02.09/세번째올림픽예열을마친김민선은"밀라노올림픽준비하면서아무래도힘들고,아쉬운부분이많은시즌이었다.밀라노올림픽500m를앞두고1000m경기에서너무아쉬운결과가있으면어떡하냐는마음이한구석에있었다.오늘1000m경기에서초반600m까지긍정적인경기를보였다고생각이든다.목표했던오늘레이스200m와600m에서좋은기록으로타는것목표만큼은일정부분달성했다는생각이든다.주종목인500m에서좋은모습보여들일수있는그린라이트를보지않았나생각이드는경기였다"고했다.1000m에노력을쏟지않은것은아니지만,주종목인500m에집중하는것도김민선에게는중요한선택이었다.김민선은"1000m도항상최선을다하고,오늘도그렇고최선을다하지않은경기라고생각하지않는다.하지만항상우선으로생각하는것은500m다.500m에서메달을목에걸고귀국하는것이올시즌최종목표다.1000m도500m레이스를위한경기였다고생각한다"고했다.9일이탈리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밀라노동계올림픽스피드스케이팅여자1000m경기가열렸다.힘차게질주하는김민선.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기자[email protected]/2026.02.09/올시즌꾸준히김민선을괴롭혔던스타트다.스타트기록에대한고민이컸다.다만이날김민선은초반구간에서안정적인질주를선보였다.김민선은"긍정적인부분을생각하려고노력하면서,1000m경기를준비했다.그노력이일정부분빛을바라지않았나싶다"고했다.경기장에대해서는나쁘지않지만,다소특이한부분이있음을지적했다.김민선은"경기장이특이하다고지난인터뷰때도말했다.그이유가경기장바닥이다른경기장들과구조적으로차이가있어서스타트를할때'텅텅텅텅'울리는그런차이가있다.선수들이특이하다고생각을하는것같다.빙질자체는초수가안나오는건아니다"고했다.

26-02-10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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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정말 샛별 맞네…이나현, 올림픽 데뷔전서 한국 여자 빙속 1000m 사상 최초 톱10 진입 [강산 기자의 여기는 밀라노]

이나현이10일(한국시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열린스피드스케이팅여자1000m에서9위에올랐다.한국여자스피드스케이팅역사상최초의올림픽톱10진입이다.밀라노ㅣ뉴시스[밀라노=스포츠동아강산기자]‘빙속샛별’이나현(21·한국체대)이대한민국여자스피드스케이팅역사상최초로올림픽1000m에서톱10에진입했다.이나현은10일(한국시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피드스케이팅여자1000m에서1분15초76으로결승선을통과해출전선수30명중9위에올랐다.종전최고순위는1992알베르빌동계올림픽에서유선희가기록한11위였다.스피드스케이팅여자500m에서올림픽2연패(2010년밴쿠버·2014년소치)를달성했던‘빙속여제’이상화(은퇴)의1000m최고순위도소치대회에서기록한12위였다.12조아웃코스에서레이스를펼친이나현은첫200m구간을17초90에통과한뒤에도크게스피드가떨어지지않고역주를펼쳤다.레이스를마친시점에서그의순위는3위였다.이후1분12초31의올림픽신기록을작성한금메달리스트유타레이르담(네덜란드),은메달을따낸500m세계기록보유자펨커콕(네덜란드·1분12초59),동메달리스트다카기미호(일본·1분13초95)등이버티고있었기에메달권진입은어려웠고,톱10에만족해야했다.이나현은지난해2월열린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에서금2(100m·팀스프린트)·은1(500m)·동메달1개(1000m)를획득하며존재감을알렸고,이번시즌월드컵시리즈서도동메달을따내는등놀라운성장세를입증했다.여세를몰아중압감의차원이다른올림픽데뷔전도성공적으로치르며주종목인500m를향한기대를키웠다.이나현은16일같은장소에서여자500m레이스를펼친다.여자1000m한국기록(1분13초42)보유자김민선(27·의정부시청)은이날1분16초24를기록해18위에머물렀다.11조아웃코스에서미국의강자에린잭슨과레이스를펼친김민선은초반200m를17초83(5위)에통과했지만,이후계속해서스피드가떨어졌다.김민선은16일이나현과함께주종목500m에나선다.김민선이10일(한국시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열린스피드스케이팅여자1000m에서18위를기록했다.김민선은16일주종목인여자500m에출전한다.밀라노ㅣ뉴시스

26-02-10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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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올림픽] 실력도 연애도 최고!…네덜란드에 '1호 금메달' 선물한 레이르담

'유튜버복서'연인제이크폴앞에서빙속여자1,000m금빛질주스피드스케이팅여자1,000m금메달을따고환히웃는네덜란드의유타레이르담[EPA=연합뉴스](밀라노=연합뉴스)이영호기자=스타성도실력도최고였다.'유튜버복서'제이크폴의연인으로전용기를타고밀라노에도착하며화제를뿌린여자스피드스케이팅'스타'유타레이르담(27)이네덜란드선수단에'1호금메달'을선물했다.레이르담은10일(한국시간)이탈리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피드스케이팅여자1,000m에서1분12초31의올림픽신기록으로우승했다.함께출전한500m세계기록보유자펨케콕(25)이0.28초뒤진1분12초59를작성,은메달을목에걸면서네덜란드는스피드스케이팅에서만2개(금1·은1)메달을따내노메달에서벗어났다.이날레이스에서마지막15조아웃코스에서출발한레이르담은초반200m를17초68로주파하며3위에그쳤지만막판불꽃스퍼트로이날동메달을차지한일본의다카기미호가보유한올림픽기록(1분13초19)을경신하며금메달의주인공이됐다.이로써레이르담은2022베이징대회1,000m은메달의아쉬움을씻고두번째나선올림픽무대에서생애첫'금빛질주'에성공했다.경기장에서연인유타레이르담의레이스를지켜본유튜버복서제이크폴.[EPA=연합뉴스]특히이날경기장에서는연인인'유튜버복서'제이크폴이직접응원전을펼쳤고,중계화면도폴의모습을잡아주며팬들의관심을끌어올렸다.레이르담은이번대회에대표팀선수들과동행하지않고연인이보내준전용기를타고밀라노에도착해팬들의곱지않은시선을받았다.연인제이크폴이제공한전용기를타고밀라노에도착한유타레이르담[유타레이르담인스타그램캡처.재판매및DB금지]오륜마크와다양한먹거리로장식한전용기에서찍은사진을자신의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올리면서'사치스럽다','조직력을망친다'는등의비난성댓글도받았다.레이르담의'독자행동'은여기서그치지않았다.그는컨디션조절을이유로개회식에불참한뒤숙소침대에서TV로개막식을보는모습까지SNS에올려또다시입방아에올랐고,밀라노도착이후엔네덜란드취재진과인터뷰도제대로하지않아미운털이제대로박혔다.하지만레이르담은이날올림픽신기록으로네덜란드선수단에첫금메달을선물하며자신을둘러싼비난섞인말들을실력으로잠재웠다[email protected]

26-02-10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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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유튜버 남친 전용기 타고 올림픽 온 레이르담, 빙속 1000m 제패

네덜란드스피드스케이팅유타레이르담이9일(현지시간)이탈리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열린여자1000m에서금메달을확정한뒤기쁨의눈물을흘리고있다.김종호기자유타레이르담(28·네덜란드)이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피드스케이팅여자1000m금메달을땄다.레이르담은10일(한국시간)이탈리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열린스피드스케이팅여자1000m에서1분12초31,간발의차이로우승했다.앞서펨케콕(네덜란드)이1분12초59로올림픽신기록을먼저세웠는데,레이르담이몇분전에세워진신기록을갈아치우며금메달을거머쥐었다.레이르담은감격의눈물을흘려눈화장이지워졌다.레이르담은2022년베이징올림픽여자1000m에서은메달을땄고,2020년과23년세계선수권대회에서2차례우승한경력이있다.네덜란드스피드스케이팅유타레이르담이9일(현지시간)이탈리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열린여자1000m에서결승선을통과한뒤금메달을확정하며환호하고있다.김종호기자레이르담은유튜버스타출신복서제이크폴(29·미국)의약혼녀로유명하다.폴은이날경기장2번째줄에앉아네덜란드상징인주황색스카프를두르고레이르담을응원했다.연인의우승확정후감격의눈물을흘리는모습이포착됐다.올림픽관중석에서레이르담경기를지켜본제이크폴.AFP=연합뉴스두사람은2023년인스타그램을통해연인관계임을밝혔고,지난해3월약혼했다.둘다SNS에서큰인기를누리는인플루언서커플인데,레이르담인스타그램팔로워는500만명,폴의팔로워는2800만명이넘는다.둘이합하면3300만명에달한다.유타레이르담과제이크폴이나란히손을들어보이고있다.[AP=연합뉴스]미국인인플루언서폴은유튜브영상으로유명세를얻었고5년전에프로복싱무대에발을들였다.지난해12월헤비급복싱챔피언출신앤서니조슈아(영국)에KO패를당해턱뼈가부러졌다.대신1300억원이넘는천문학적인대전료를챙겨화제가됐다.2024년11월에는핵주먹마이클타이슨과도대결했다.유튜버남친전용기를타고올림픽에온레이르담.사진레이르담SNS레이르담은이번올림픽에오면서네덜란드대표팀과동행하지않았다.대신폴의초호화전용기를타고올림픽이열릴밀라노에도착했다.오륜기장식으로꾸며진전용기안에서포즈를취한사진도공개했다.레이르담은올림픽개회식에도참여하지않고숙소침대에서TV로대표팀동료의입장장면을시청하는모습을SNS에올렸다.대회초반경기를앞둔선수들은컨디션조절차원에서개회식에불참하는경우가많지만,레이르담은전용기논란까지겹쳐비난을받았다.자국에서선수가아닌디바처럼행동한다는비난도나왔다.하지만실력으로논란을잠재웠다.레이르담은이번올림픽여자500m에도참가할예정이다.스피드스케이팅이나현이9일(현지시간)이탈리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열린여자1000m에서질주하고있다.김종호기자한편,우리나라이나현(21·한국체대)은1분15초76으로9위에올라‘톱10’에이름을올렸다.이나현은1992알베르빌올림픽유선희의11위를넘어이종목한국선수최고순위를34년만에다시썼다.김민선(의정부시청)은1분16초24로18위를기록했다.두선수다16일주종목인여자500m에서메달에도전한다.

26-02-10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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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女 1000m 새역사' 이나현 "첫 톱10 큰 의미…모든 걸 쏟아부었다"[올림픽]

1992알베르빌유선희제치고역대최고9위"시작이좋아…500m메달목표로준비하겠다"스피드스케이팅이나현이9일(현지시간)이탈리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열린여자1000m에출전해역주를펼치고있다.이날이나현은1분15초76으로최종9위를기록했다.2026.2.10ⓒ뉴스1김진환기자(밀라노=뉴스1)권혁준기자=한국스피드스케이팅여자1000m의새로운역사를달성한이나현(21·한국체대)이기쁜미소를지었다.의미있는기록이전,자신이세운목표를이룬것에만족감을표했다.이나현은10일(이하한국시간)이탈리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피드스케이팅여자1000m에서1분15초76으로30명중9위를차지했다.이나현의이날순위는역대한국빙속여자1000m최고성적이다.앞서이종목의최고순위는1992년알베르빌대회에서유선희가기록한11위였다.'빙속여제'이상화도1000m최고성적은2014년소치대회의12위였다.경기후공동취재구역에서만난이나현은"첫올림픽무대였는데열기도뜨겁고응원해주시는분도많아타는내내기분이좋았다"면서"떨리기도했지만설레는마음이커서기운이더나왔던것같다"고했다.올림픽여자1000m에서처음으로'톱10'을기록한것에대해"사실몰랐는데처음이라고하니더의미있다"면서"나름대로'톱10'을목표로삼고있었는데달성하게돼뿌듯하다"고했다.이어"완벽한레이스라고할수는없지만그래도가지고있는모든것을쏟아부은경기였다고자신한다"면서"다른선수들의기록편차가심해내기록이어느정도일지예상하기어려웠는데,1분15초대면나쁜기록은아닌것같다"고덧붙였다.스피드스케이팅이나현이9일(현지시간)이탈리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열린여자1000m에출전해역주를펼친뒤응원온팬들에게인사하고있다.이날이나현은1분15초76으로최종9위를기록했다.2026.2.10ⓒ뉴스1김진환기자이날1000m경기막바지엔펨케콕과유타레이르담(이상네덜란드)이연거푸올림픽기록을경신하며금메달(레이르담)과은메달(콕)을나눠가졌다.이들의환희와관중들의함성을가장가장가까운곳에서느낀이나현도느끼는게많다고했다.이나현은"월드컵때도그선수들을보면서많이배우고노력해야겠다고생각했다"면서"올림픽레이스를보면서나역시그런위치에서고싶다는꿈이커졌다"고했다.이나현의주종목은이날치른1000m가아닌500m다.16일500m경기에서메달에도전하는그에게,이날'올림픽데뷔전'은성공적인예행연습이었다.이나현은"아직은내실력이메달을100%보장할정도는아니다"라고고개를숙이면서도"그래도열심히준비하면메달을목표로삼을수있을것같다"고말했다.그러면서"시작이나쁘지않아서기분좋다.잘준비하겠다"고각오를다졌다.

26-02-10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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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트럼프, 슈퍼볼 하프타임쇼에 '발끈'…美국기 도배 이미지 재공유

배드버니'스페인어'공연에"미국위대함에대한모욕"英일간지"메시지에확장주의적야망노골화로맞선것"도널드트럼프미국대통령이8일(현지시간)소셜미디어'트루스소셜'에게재한합성이미지.지난해8월백악관오벌오피스에서유럽지도자들과대화하는장면과북미대륙을성조기로도배한지도가합성돼있다.(도널드트럼프미국대통령트루스소셜)ⓒ뉴스1류정민특파원(워싱턴=뉴스1)류정민특파원=도널드트럼프미국대통령이스페인어로진행된슈퍼볼하프타임공연에대해'미국에대한모욕'이라고맹비난한뒤캐나다와덴마크령그린란드,베네수엘라를미국국기로뒤덮은지도와유럽정상들과의대화장면을합성한이미지를소셜미디어에게재했다.트럼프대통령은8일(현지시간)자정무렵트루스소셜에지난해8월유럽정상들과백악관오벌오피스(미대통령집무실)에서연회담장면을바탕으로한것으로추정되는합성사진을올렸다.당시트럼프대통령은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을종식하기위한방안을두고볼로디미르젤렌스키우크라이나대통령을비롯해,키이어스타머영국총리,에마뉘엘마크롱프랑스대통령,프리드리히메르츠독일총리,조르자멜라니이탈리아총리,우르줄라폰데어라이엔유럽연합(EU)집행위원장,마르크뤼터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사무총장등유럽지도자들과오벌오피스에서회담한바있다.트럼프대통령은AI(인공지능)를적용해합성한것으로추정되는해당이미지에서오벌오피스'결단의책상'에서이들유럽지도자들을바라보며무언가를말하고있다.또이미지좌측상단한편에는북미대륙의미국본토를비롯해,알래스카,캐나다,그린란드,베네수엘라까지성조기로뒤덮은지도가걸려있다.트럼프대통령은안보를이유로그린란드병합의지를피력하고있고,이웃국가캐나다에대해서는경제와안보에서측면에서미국에상당히의지하고있다면서'51번째주'라고불러왔다.미국은베네수엘라에대해서는마약범죄연루혐의를구실로최근니콜라스마두로전대통령을체포해미국본토로강제송환한이후석유산업을강력히통제하고있다.트럼프는지난달20일에도동일한합성이미지를게재한바있는데,이번에도이미지만올렸을뿐별도의글은게재하지않았다.도널드트럼프미국대통령과라틴팝스타배드버니ⓒAFP=뉴스1트럼프대통령은전날열린미국최대스포츠행사인슈퍼볼(NFL결승전)의하프타임공연을맹비난한게시글을올린뒤얼마지나지않아해당이미지를올렸다.전날캘리포니아주샌타클래라리바이스스타디움에서열린제60회수퍼볼하프타임쇼에서는푸에르토리코출신라틴팝스타배드버니(31)가스페인어로공연했다.버니는공연말미에푸에르토리코의국기를흔드는퍼포먼스를보여줬다.또칠레에서캐나다까지남·북아메리카대륙을구성하는국가들을소개한뒤"함께할때,우리는아메리카"(Togehter,WeareAmerca!)라는메시지가적힌미식축구공을바닥에강하게내던지며공연을마무리했다.배드버니는지난1일그래미상'올해의앨범상'을수상한뒤시상식에서"신께감사드리기전에,먼저'ICE(이민세관단속국)아웃'이라고말하겠다"며트럼프행정부의폭력적이민단속을비판한바있다.이때문에이번하프타임쇼공연에서버니가어떤메시지를담을지관심이높아져왔는데,AFP통신은"노골적인정치적발언을자제하는대신상징물을통해미묘한메시지를전달하는방식을택했다"라고평가했다.트럼프대통령은트루스소셜게시글에서"이쇼는아무런의미도없고,미국의위대함에대한모욕이며,성공·창의성·탁월함이라는우리의기준을대표하지도않는다"면서"아무도이사람이무슨말을하는지한단어도이해하지못한다.이쇼는우리나라에대해그저뺨을때리는행위일뿐"이라고불만을표출했다.영국일긴인디펜던트는"트럼프가배드버니의'함께,우리는아메리카'하프타임공연후미국의확장을위협하는지도를재공유했다"면서"버드의메시지에자신의확장주의적야망을노골적으로상기시키는반응으로맞선것"이라고평가했다.라틴팝스타배드버니(31)가8일(현지시간)미국캘리포니아샌타클라라리바이스스타디움에서열린뉴잉글랜드패트리어츠와시에틀시호크스와의미국프로풋볼리그(NFL)결승전인제60회슈퍼볼(SuperBowl)의하프타임공연을하고있다.2026.02.08.ⓒ로이터=뉴스1

26-02-10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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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올림픽] 올림픽 데뷔전서 '톱10'…빙속 이나현 "500m서 메달 도전"

"완벽한레이스아니었다…마음가라앉히고준비할것"질주하는이나현(밀라노=연합뉴스)신준희기자=9일(현지시간)이탈리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피드스케이팅여자1,000m경기에서이나현이질주하고있다[email protected](밀라노=연합뉴스)김경윤기자=한국선수로는처음으로올림픽스피드스케이팅여자1,000m에서'톱10'에이름을올린차세대에이스이나현(한국체대)이주종목인여자500m에서메달에도전하겠다는당찬각오를밝혔다.이나현은10일(한국시간)이탈리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피드스케이팅여자1,000m에서1분15초76의기록으로9위에오른뒤"완벽한레이스는아니었으나의미있는기록을세운것같다"며"열심히준비하면500m에서메달을노려볼수있을것같다"고말했다.첫올림픽레이스였지만,이나현은경기내내안정적인속도를유지하며노련한경기운영을펼쳤다.올림픽데뷔무대라는사실이믿기지않을만큼페이스조절에능한모습을보이며상위권성적을냈다.이로써이나현은1992알베르빌대회에서유선희가기록한한국선수올림픽여자1,000m최고순위(11위)를경신하며올림픽데뷔전을화려하게치렀다.그는"사실운좋으면7위정도까지도가능하다고봤다"며"목표순위에는미치지못했지만,나름대로의미있는결과라서만족한다"고밝혔다.질주하는이나현(밀라노=연합뉴스)신준희기자=9일(현지시간)이탈리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피드스케이팅여자1,000m경기에서이나현이질주하고있다[email protected]이나현은이번레이스를바탕으로꼼꼼하게여자500m준비에나설생각이다.그는"그동안이곳에서했던대회들의기록을살펴보면선수들의기록편차가심했다"며"그동안얼음이어떤상태고,내가어떻게타야할지생각을많이했다"고말했다.그러면서"일단선수촌에들어가서마음을가라앉히고오늘경기영상을보면서(여자500m)전략을세우겠다"고했다.이나현은이날올림픽기록을경쟁적으로경신하며치열한싸움을펼친네덜란드유타레이르담과펨케콕의레이스를보며자극받았다고도전했다.그는"두선수의레이스를보면서많이배웠고,더많이노력해야한다는생각이들었다"며"시상대에서겠다는꿈이더커졌다"고말했다.경기마친이나현(밀라노=연합뉴스)이지은기자=9일(현지시간)이탈리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피드스케이팅여자1,000m경기에서이나현이질주한뒤숨을고르고있다[email protected]콕은1분12초59의올림픽기록을세우며금메달을따는듯했으나뒤이어출전한레이르담이1분12초31의올림픽기록을다시세우고1위에올랐다.첫레이스를마친이나현은16일주종목인여자500m에출전해메달획득에도전한다[email protected]

26-02-10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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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여자 1000m 첫 톱10' 빙속 이나현 "뿌듯한 마음…500m에서는 메달 목표"[2026 동계올림픽]

올림픽스피드스케이팅여자1000m에서첫10위내진입첫올림픽레이스서톱10…"떨렸지만설레는마음으로마쳐"[밀라노=뉴시스]김근수기자=스피드스케이팅이나현이9일(현지시간)이탈리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아레나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피드스케이팅1000m여자경기를마치고아쉬워하고있다[email protected][밀라노=뉴시스]김희준기자=첫올림픽레이스에서'톱10'진입을이룬'빙속샛별'이나현(한국체대)이주종목500m에서메달을노리겠다는포부를드러냈다.이나현은10일(한국시간)이탈리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피드스케이팅여자1000m에서1분15초76을기록,전체30명중9위에올랐다.한국선수가올림픽스피드스케이팅여자1000m에서10위내에이름을올린것은이나현이처음이다.종전최고순위는1992년알베르빌대회에서유선희가기록한11위였다.레이스를마친뒤믹스드존에서만난이나현은"여자1000m에서처음톱10에들었다는것을이제막알았다.혼자마음속으로10위내진입을,잘하면7위까지를목표로하고있었는데해냈다"며"그런데또처음이라고하니까의미있게느껴진다"고소감을밝혔다.이어"완벽한레이스를펼쳤다고보기는어렵지만,있는모든것을쏟아부은대회인것같다.어느정도만족한다"고자평한뒤"사실내가한레이스가정확히기억이나지않는다.흥분을가라앉히고다시영상을보면서복습하는시간을가질것"이라고전했다.기록에대해서는"선수들의기록편차가커서내가얼마정도탈수있을지예상하기가힘들었다.그래도1분15초대기록이면나쁜기록은아니다"며"예상했던기록"이라고설명했다.지난해2월열린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에서출전한모든종목의메달을거머쥐며한국스피드스케이팅여자단거리에혜성처럼나타난이나현은이번이첫올림픽출전이고,여자1000m가첫레이스다.긴장감에흔들릴법도했지만,이나현은10위내진입이라는자신의목표를달성했다.이나현은"결과에관계없이너무새로웠다.올림픽이라서그런지확실히열기도뜨겁고,응원해주시는분이많아서타는내내기분이좋았다"며"약간긴장하기는했지만많이떨지는않았다.설레는마음으로잘마쳤다"고돌아봤다.[밀라노=뉴시스]김근수기자=스피드스케이팅이나현이9일(현지시간)이탈리아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스피드스케이팅1000m여자경기에서질주하고있다[email protected]그는"태어나서이렇게많은관중앞에서레이스를한것은처음이다.네덜란드헤이렌베인에서할때보다함성소리가더컸다"며"한국분들이응원해주셨는데응원의힘을받는느낌도처음이다.올림픽만이주는느낌을받았다"고미소지었다.이날세계적인여자단거리강자펨케콕(네덜란드)이13조에서레이스를펼쳐1분12초59의올림픽신기록을세웠다.그러나마지막15조에서달린네덜란드의유타레이르담이1분12초31을기록해올림픽기록을재차갈아치웠다.이나현은"월드컵대회를다니면서도콕,레이르담을보며많이배웠다.그정도로잘타기위해노력을많이해야겠다는생각도했다"며"이번에도같았다.직접보면서내가그자리에한번서보고싶다는꿈이더커졌다"고강조했다.생애첫올림픽레이스를성공적으로마친이나현은이제16일열리는주종목500m를준비한다.이나현은"아직나의실력이메달을100%보장할수있는정도는아니다.그래도잘준비하면메달을목표로할수있지않을까생각한다"면서"끝난1000m는잊고,500m에맞춰집중해준비하겠다"고각오를다졌다.

26-02-10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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