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브레이킹의 전설 김홍열 “한국서 국제대회, 감격스럽네요”

홍텐(사진가운데).“브레이킹은단순한춤이아닙니다.파리올림픽에서정식종목으로채택됐던어엿한스포츠이기도하지만,그이전에개인의자아를발현하는수단이지요.무대에서춤을출때마다말로표현하기힘든‘자유’를느낍니다.”지난27일서울마포구상암동의CJE&M센터에선열린‘얼티밋배틀프리젠티드바이비비고’.CJ그룹이후원하는브레이킹국제대회였다.대회에출전한한국브레이킹의‘살아있는전설’김홍열(40·활동명홍텐)은상기된표정으로이렇게말했다.지난8월파리올림픽에한국국가대표로출전했던김홍열은“올림픽무대에서세계적인선수들과실력을겨루다니꿈만같았다.내가춤을시작했던1990년대만하더라도이런분위기는상상도하지못했다”며“올림픽에이어이번엔국내에서큰규모의국제대회가열리다니감격스러울뿐”이라고말했다.이날11개국46명의선수들은몸을던지며화려한기술을뽐냈다.200명이넘는관객들은환호성을보내며열기를고조시켰다.우승을차지한뒤기념촬영을하는김홍열등레드불비씨원올스타선수들.[사진CJ그룹]‘비보잉’으로불리기도했던브레이킹은1970년대초반미국뉴욕에서힙합댄스의한장르로태동했다.이전까지는자유분방한젊은이들의거리문화로여겨졌지만,고난도기술과예술성이결합하면서스포츠로인정받기시작했다.최근에는여성댄서의비중도커지면서공식명칭이‘비보잉’에서‘브레이킹’으로바뀌었다.김홍열은“프랑스파리의콩코르드광장에서열린파리올림픽브레이킹에선아쉽게조별리그에서탈락했다.그런데도파리시내를지날때면팬들이알아보고응원을해줬다.한국에돌아온뒤에도달라진인기를실감하고있다”고말했다.김홍열은14세때인1998년처음으로브레이킹을접했다.2000년대들어선국내브레이킹의일인자로우뚝섰다.이날열린얼티밋배틀에선불혹의나이에도레드불비씨원올스타를이끌고우승을차지했다.그는평소브레이킹을후원하면서국제대회까지개최한CJ그룹에감사의인사를잊지않았다.CJ그룹은2021년부터김헌우(윙)와박인수(킬),전지예(프레시벨라)등브레이킹선수들을후원하고있다.또,지난해에이어올해에도얼티밋배틀을개최해세계적인선수들을한국에초청했다.김홍열은“비인기종목인브레이킹을후원해주는회사에감사할따름이다.앞으로도브레이킹을널리알릴수있도록노력하겠다”고말했다.

24-10-3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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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40년 전 ‘유도 첫 금’ 하형주,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선정

1984로스앤젤레스올림픽남자유도금메달리스트하형주(62·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감사가2024대한민국스포츠영웅으로선정됐다.대한체육회는하형주,심권호(레슬링),이홍복(사이클)등최종후보3명을심의한결과하형주감사가스포츠영웅으로최종선정됐다고30일밝혔다.하형주는LA올림픽유도남자95㎏이하급에출전해한국유도에사상첫올림픽금메달을안겼다.그는이어1985년세계선수권대회은메달,1986년서울아시안게임금메달등국제대회에서큰성과를거뒀다.대한체육회는2011년부터국민에게희망을주고스포츠발전에업적을남긴선수또는공헌자를해마다스포츠영웅으로선정하고있다.

24-10-3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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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부상 회복' 기성용 "ACLE 진출에 힘 보탠다"

[앵커]아킬레스건부상을당했던프로축구FC서울의기성용선수.지난26일수원FC전을통해약4개월만에그라운드에복귀했는데요.남은세경기에서FC서울의아시아챔피언스리그엘리트진출에힘을보탠다는각오입니다.김종력기자입니다.[기자]지난26일수원FC전에서강력한중거리슈팅으로복귀를알린기성용.약4개월만의실전인만큼100%몸상태는아니었지만김기동감독은기성용이돌아왔다는것만으로도만족하고있습니다.<김기동감독/FC서울>"(기)성용이가경기에들어가면서가벼웠던팀에무게감을성용이가줄수있었고,조금더선수들이응집을하고심리적으로안정감을찾을수있는그런역할들을해줬던거같아요."기성용이빠진상황에서선수들은임시주장제시린가드를중심으로똘똘뭉쳐1차목표인상위스플릿진출에성공했습니다.이제FC서울의다음목표는내년아시아챔피언스리그엘리트진출.시즌막판에야팀에돌아온만큼기성용은남은세경기에서팀의목표달성을위해모든것을불태운다는각오입니다.<기성용/FC서울>"아시아챔피언스리그를꼭나가고싶은마음이있기때문에남은3경기를그어느때보다좀더진지하고또최선을다해서준비를할생각입니다."한편올시즌홈누적관중43만4,426명을기록중인FC서울은남은두차례홈경기에서K리그최초의팀50만관중에도전합니다.올시즌약2만7천명의평균관중을기록하고있는만큼구단은오는10일울산전에서50만관중을돌파할수있을것으로기대하고있습니다.연합뉴스TV김종력입니다.#기성용#FC서울#김기동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

24-10-3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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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라커 문짝 훼손한 김주형, KPGA 상벌위 회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경기가끝난뒤탈의실라커문짝을훼손한김주형을상벌위원회에넘겼다고밝혔습니다.KPGA는다음달6일오후2시상벌위를열기로결정하고,김주형에게출석을요구했습니다.김주형은지난27일인천송도잭니클라우스코리아골프클럽에서열린제네시스챔피언십마지막라운드연장전에서안병훈에게진뒤자신의라커문짝을훼손했습니다.논란이되자김주형은문을강하게열다가문짝이떨어졌다고해명하고사과했습니다.정주희기자[email protected]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

24-10-3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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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김도영은 3번"…류중일호, '완전체'로 쿠바와 평가전

[앵커]다음달프리미어12(트웰브)대회를준비중인야구대표팀이내일(1일)쿠바와첫평가전을치릅니다.한국시리즈를마친KIA와삼성선수들도합류해'완전체'로경기에나서게되는데요.이승국기자입니다.[기자]가벼운몸놀림으로수비훈련을하는프리미어12야구대표팀선수들.캐치볼을하는투수들의공에서도힘이느껴집니다.김도영과정해영,김영웅등한국시리즈를마친KIA와삼성선수들도이날훈련뒤합류해'완전체'를이룹니다.대표팀류중일감독은올시즌정규리그MVP가유력한김도영을일찌감치주전3루수겸3번타자로점찍었습니다.<류중일/프리미어12대표팀감독>"(KIA·삼성선수들은)연습없이바로금·토쿠바전을해야하니까많이던진투수는생각해보고,김도영같은선수는출전해야하지않을까하는생각이듭니다."한국시리즈경기도중어깨를다쳐대표팀에서낙마한원태인을대신해합류한임찬규도첫훈련을마쳤습니다.<임찬규/프리미어12국가대표>"제가나가는경기한경기가됐든두경기가됐든최선을다해서5이닝이상6이닝이상던질수있게하는게목표고,다른건몰라도분위기는좋게가져갈수있을거라고생각합니다."대표팀은오는1일과2일쿠바와,6일에는상무와평가전을치른뒤8일조별예선이열리는대만으로떠납니다.한편,잠수함투수이강준은훈련도중팔꿈치통증을느껴대표팀에서하차했습니다.연합뉴스TV이승국입니다[email protected]#프리미어12#류중일#임찬규#김도영#이강준#쿠바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

24-10-30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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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올림픽 유도 첫 금메달' 하형주, 스포츠영웅 선정

우리나라유도에올림픽첫금메달을안긴하형주대한체육진흥공단상임감사가2024년대한민국스포츠영웅으로선정됐습니다.하형주상임감사는지난1984년LA올림픽에서남자95kg이상급을제패했고,이듬해세계선수권은메달,1986년서울아시안게임금메달등국제대회에서굵직한성적을냈습니다.체육회는국민에게기쁨과희망을주고스포츠발전에업적을남긴선수등을매년스포츠영웅으로선정하고있으며,2011년육상손기정이처음선정된이후,레슬링양정모와피겨김연아,축구차범근등이이상을받았습니다.※'당신의제보가뉴스가됩니다'[카카오톡]YTN검색해채널추가[전화]02-398-8585[메일][email protected]

24-10-3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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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배구 전설' 조혜정 전 감독 별세...향년 71세

프로배구사상첫여성사령탑을지낸조혜정전GS칼텍스감독이향년71세로별세했습니다.조전감독은지난해말부터췌장암과싸워온것으로전해졌습니다.배구선수로는작은165cm신장때문에'나는작은새'라는별명을얻은조전감독은1976년몬트리올올림픽에서우리나라구기종목첫메달획득을이끌었습니다.유족으로는남편인조창수전삼성감독대행과골프선수로활약한두딸조윤희,윤지자매가있습니다.※'당신의제보가뉴스가됩니다'[카카오톡]YTN검색해채널추가[전화]02-398-8585[메일][email protected]

24-10-3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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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린가드로 '흥행·성적' 모두 잡은 서울...사상 첫 50만 관중 눈앞

[앵커]FC서울이이번시즌프리미어리그출신제시린가드의'깜짝이적'으로성적은물론이고팬심까지두마리토끼를다잡았습니다.사상처음으로단일시즌첫50만관중돌파를눈앞에두면서K리그흥행을이끌고있습니다.김영수기자입니다.[기자]영국에서날아온피리부는스타가꽃샘추위로얼어있던'상암벌'을달궜습니다.5만명넘는구름인파를몰고오면서첫홈경기부터최다관중역사를쓴지난3월!낯선한국운동장을밟았던린가드도당시를생생하게기억합니다.[제시린가드/FC서울공격수:한국에처음도착했을때공항에서많은팬들이환영해줬어요.첫홈경기때도5만명이상이경기장에찾아와응원을해주셨습니다.]시즌초반나태한플레이를펼치다감독의불호령에정신이번쩍든린가드는성실한K리거로완벽하게변신해팀의기둥역할을해냈습니다.[김기동/FC서울감독:처음에는저도거리를두고생각했는데지금은선수를이끄는모습이한국사람같고….]FC서울은5년만에상위스플릿에올랐고동시에팬심까지잡으며린가드효과를톡톡히봤습니다.이번시즌12개구단중에가장많은관중43만4천여명을동원해단일시즌최다를기록했는데남은두개의홈경기에서50만명을넘어설지관심입니다.입장권으로만지난해보다10억원의초과수익이예상됩니다.[기성용/FC서울주장:제시린가드가합류하면서팀에좋은영향력을준것도있지만,팬들에게도큰영향력을많이준거같아요.]서울이흥행을이끌면서K리그역시지난해보다빨리300만관중을돌파했습니다.[김기동/FC서울감독:(옛날에는관중이)없다보니까흥미요소나선수들이힘을받는게없었거든요.FC서울이K리그를주도해나가는대표구단으로서의자긍심이지않나생각이듭니다.]사상첫50만관중을향해힘차게달려가는서울은토요일저녁아시아챔피언스리그출전권을놓고포항과양보할수없는일전을치릅니다.YTN김영수입니다.촬영기자;곽영주그래픽;이원희※'당신의제보가뉴스가됩니다'[카카오톡]YTN검색해채널추가[전화]02-398-8585[메일][email protected]

24-10-30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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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빅토리아 37점' IBK기업은행,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

외국인선수빅토리아가혼자37점을올린여자프로배구IBK기업은행이풀세트접전끝에정관장을3대2로이겼습니다.빅토리아는53.13%의높은공격성공률로두팀통틀어가장많은37점을올렸고정관장의두외국인선수메가와부키리치는각각30%대공격성공률에그쳤습니다.남자부에서는한국전력이미들블로커신영석과전진선의높이를앞세워블로킹득점만17점을올리면서우리카드를세트스코어3대1로꺾고창단이후처음으로개막3연승을달렸습니다.※'당신의제보가뉴스가됩니다'[카카오톡]YTN검색해채널추가[전화]02-398-8585[메일][email protected]

24-10-30 23:04
0 159
[스포츠뉴스]'안혜지 27점 폭발' BNK, 삼성생명 꺾고 개막전 승리

여자프로농구BNK가개인통산최다득점인27점을기록한안혜지의활약을앞세워홈개막전을승리로장식했습니다.BNK는부산에서열린홈경기에서우승후보가운데하나인삼성생명을69대64로꺾었습니다.안혜지는3점슛5개를포함해27점을올리며개인통산최다득점을기록했고올시즌BNK로이적한김소니아는17득점과리바운드10개,더블더블로팀승리에힘을보탰습니다.삼성생명은배혜윤이22점을넣었지만키아나스미스가무득점에그치며부진했습니다.※'당신의제보가뉴스가됩니다'[카카오톡]YTN검색해채널추가[전화]02-398-8585[메일][email protected]

24-10-3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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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박혜진 · 김소니아 영입 BNK, 삼성생명에 5점 차 승리…시즌 첫 승

▲박혜진(오른쪽)과김소니아.

2024-2025시즌개막을앞두고자유계약선수(FA)박혜진,김소니아를영입해전력을보강한여자농구부산BNK가홈개막전에서승리했습니다.

BNK는오늘(30일)부산사직체육관에서열린2024-2025여자프로농구정규리그용인삼성생명과홈경기에서69대64로이겼습니다.

지난시즌정규리그최하위에머물렀던BNK는이번시즌을앞두고아산우리은행박혜진,인천신한은행김소니아를한꺼번에영입했습니다.

골밑을지키던진안이부천하나은행으로옮겼지만BNK는지난시즌에비해전력이강해져개막을앞두고우승후보로도거론됐습니다.

개막미디어데이에서미디어우승팀예측투표결과BNK는전체46표가운데20표를받아1위에올랐습니다.
오늘(30일)삼성생명과BNK의경기모습.
BNK는시즌첫경기에서김소니아가17점,10리바운드를기록했고박혜진은10점에리바운드와스틸을6개씩해내며'영입효과'를톡톡히보여줬습니다.

또기존의안혜지가3점슛5개를포함해27점을퍼부어공격을주도했습니다.

삼성생명은배혜윤이22점으로분전했으나키아나스미스가무득점에그치는등시즌첫승을다음으로미뤄야했습니다.

(사진=WKBL제공,연합뉴스)

24-10-3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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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프로농구 가스공사, 3연승 질주…정관장에 33점 차 대승

▲기뻐하는가스공사선수들

프로농구대구한국가스공사가안양정관장을33점차로완파하고3연승을달리며공동2위로도약했습니다.

가스공사는오늘(30일)안양체육관에서열린2024-2025KCC프로농구정규리그원정경기에서정관장을97대64로물리쳤습니다.

최근3연승을수확한가스공사는시즌3승1패를쌓아서울SK,창원LG와공동2위로올라섰습니다.

현재1위는개막4연승의고양소노입니다.

28일소노에70대83으로진데이어시즌최다점수차대패로2연패를당한정관장은1승4패로원주DB와공동8위에그쳤습니다.

가스공사가1쿼터에만15점을몰아친앤드류니콜슨을앞세워26대21로앞서며기선을제압했습니다.

2쿼터엔유슈은도예가14점5리바운드를올리는괴력을발휘하며가스공사가53대33으로달아났습니다.

26대26에서가스공사가4분30여초동안무려20점을연속으로뽑아내며분위기가일찌감치크게기울었습니다.

정관장은2쿼터에만턴오버7개를기록하고자유투성공률이50%(3/6)에그치는등집중력이부쩍떨어진모습을보이며끌려다녔습니다.

후반에도흐름이크게달라지지않아서3쿼터1분42초를남기고김낙현의3점슛으로가스공사가76대46,30점차를만들었고,3쿼터가끝났을때는가스공사가78대51로앞섰습니다.

가스공사는4쿼터에도곽정훈이외곽포2방을터뜨리는등정관장(13점)보다많은19점을올리며대승을완성했습니다.

20점6리바운드를기록한니콜슨을필두로은도예(16점8리바운드),정성우(14점),김낙현(13점),이대헌(10점5리바운드5어시스트)까지가스공사에서5명이두자릿수득점을올렸고,벨란겔이7점8어시스트를보탰습니다.

정관장에서는마이클영주니어가21점으로유일하게두자릿수득점을남겼습니다.

(사진=KBL제공,연합뉴스)

24-10-3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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