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부상 복귀' 올러 무너진 KIA, 롯데에 1:7 패배...5위로 하락

KIA타이거즈가롯데자이언츠에패배하며연승행진을마감했습니다.KIA는어제(6일)부산사직구장에서열린롯데자이언츠와의원정경기에서부상복귀전에나선선발투수아담올러가2와2/3이닝동안5피안타5실점하면서무너져1-7로패배했습니다.어제의패배로KIA는49승48패를기록하게되면서순위도5위로한계단하락했습니다.KIA는오늘(7일)롯데와의주중시리즈마지막경기에선발양현종을내세워설욕전에나섭니다.

25-08-07 08:16
0 105
[스포츠뉴스]한국 남자 U19 핸드볼, 세계선수권 첫 경기 개최국 이집트에 완패

한국남자U19청소년핸드볼대표팀이개최국이집트에대패하며세계선수권대회의시작을알렸다.제11회세계남자청소년핸드볼선수권대회(U19)가이집트카이로에서개막한가운데,한국청소년대표팀이개최국이집트와의조별리그첫경기에서27-46으로완패를당했다.6일(현지시간)카이로스타디움1홀에서열린G조1차전에서한국은전반초반기세를올렸으나,이집트의빠른전환과득점력에밀리며전반을13-22로마쳤고,후반에는수비붕괴속에점수차를좁히지못하고경기를내줬다.사진제11회세계남자청소년핸드볼선수권대회(U19)한국과이집트경기모습,사진제공=국제핸드볼연맹경기시작은나쁘지않았다.아시아선수권준우승을차지했던한국은경기초반2-1로앞서며이집트수비를흔들었다.특히한국의4-2수비전술은이집트백라인의공격을일시적으로혼란에빠뜨리며좋은흐름을만들었다.이집트가연달아3골에이어2골을넣어6-3으로역전했지만,한국이곧바로2골을따라잡으며전반중반까지는6-7로근소하게뒤지며팽팽한흐름을유지했다.하지만이후에2골씩내주며7-11로격차가벌어졌고,다시4골을연속으로허용하면서9-16으로뒤졌다.한국은골키퍼홍의석의선방에힘입어몇차례흐름을끊었지만,전반후반에는연이은실책과공격마무리실패가겹치며무너졌다.이집트는전반종료까지다시연달아3골과2골을추가하면서22-13으로크게앞서며전반을마무리했다.전반슈팅성공률은이집트가62%,한국이52%로,결정력에서큰차이를보였다.턴오버수는한국이이집트보다10개더많았다.후반전들어한국은집중력이급격히떨어졌고,수비조직력도무너지기시작했다.이집트는코트전구역에서득점을올렸고,속공으로만무려12골을넣었다.한국은한때연속으로6골과5골을내주면서23-42까지벌어지며일찌감치승패가기울었다.결국27-46으로경기가마무리됐다.이집트골키퍼진도선방을이어갔고,최종19세이브를기록하며41%의세이브효율을보였다.반면한국은공격전개가단조롭고,수비전환도늦어수차례속공을허용했다.한국은첫경기에서수비조직력에서아쉬움을드러냈고,공격전개와결정력을끌어올려야하는숙제를안게됐다.또실책과수비전환속도에서의열세역시해결해야할과제다.이집트는필드플레이어중단세명을제외한모든선수가득점에성공하는등고른활약을펼쳤고,선수층의깊이를보여줬다.이집트는첫경기부터인상적인팀워크를보여줬다.한국은최영우(선산고)가9골,강준원(경희대)이7골,주용찬(원광대)이4골을넣으며공격을이끌었고,홍의석(선산고)골키퍼가13세이브로맞섰지만,이집트의공세를막지는못했다.같은날열린G조의다른경기에서는일본이바레인을32-30으로꺾었다.한국은7일2차전에서일본과격돌한다.[김용필MK스포츠기자]

25-08-07 08:00
0 97
[스포츠뉴스]'불패의 폰세' 최다 타이 14연승…한화, 선두 탈환

<앵커>

'불패의에이스'한화의폰세투수가대기록을세웠습니다.개막후14연승으로연속선발승최다타이기록을세우며한화의선두탈환을이끌었습니다.

이성훈기자입니다.

<기자>

비때문에경기시작이지연되는어수선한분위기속에도폰세의위력은변함이없었습니다.

최고시속157킬로미터의강속구와다양한변화구로5회까지삼진9개를잡아내며KT타선을7안타1실점으로틀어막았습니다.

14승무패를기록한폰세는2003년정민태와2017년헥터에이어역대3번째로개막후선발14연승의대기록을세웠습니다.

한화타선은1회채은성과하주석의연속적시타에이어2회리베라토의시즌6호투런홈런으로폰세를든든하게지원했습니다.

한화는이틀연속마무리김서현이흔들리며9회초한점차추격을허용했지만,상대가스퀴즈번트를실패하는틈에포수최재훈이3루주자강백호를견제구로잡아내5대4승리를지키고하루만에선두에복귀했습니다.

롯데는6이닝을1실점으로막아시즌10승째를올린선발데이비슨의호투를앞세워KIA를눌렀습니다.

롯데는경기직후데이비슨에게교체를통보했고빅리그통산38승을올린베테랑투수벨라스케스와계약에근접한것으로알려졌습니다.

두산은8회에터진김민석의결승투런홈런으로LG의8연승을저지했습니다.

SSG는한점뒤진6회에나온대타오태곤의역전석점홈런으로삼성을누르고4위를지켰습니다.

키움은연장10회대거넉점을내NC를꺾고2연승을달렸습니다.

(영상편집:장현기)

25-08-07 07:43
0 102
[스포츠뉴스]‘충격 주장’ 맥그리거의 UFC 커리어, 포이리에가 박살 냈다? 전 파이터 브라운 “하빕이 먼저였지만 포이리에가 마침표 찍었어” [UFC]

코너맥그리거의화려했던UFC커리어,그걸끝낸건더스틴포이리에였다?맥그리거는UFC가세계최고의격투기단체가될수있도록이끈중심인물중한명이다.그러나그의UFC커리어는사실상끝난상태다.2021년이후무려4년동안한경기도치르지않았다.최근파이터가아닌사업가로서의새로운삶을보내고있는맥그리거다.BKFC의공동소유주이자맥주,시가브랜드등을론칭했다.심지어조국아일랜드의대통령이되고자노력중이다.코너맥그리거의화려했던UFC커리어,그걸끝낸건더스틴포이리에였다?사진=AFPBBNews=News1물론파이터로서의본능은여전하다.맥그리거는도널드트럼프대통령이앞장선백악관UFC대회에서복귀하려고한다.최근약물검사프로그램에등록,복귀준비를하고있다.그러나UFC의레전드파이터중한명인맷브라운은맥그리거의복귀가능성에대해회의적인입장을밝혔다.그리고끝이보이는파이터가가질수밖에없는운명에대해서도언급했다.브라운은팟캐스트‘더파이터vs더라이터’에출연“우리는맥그리거라는사람을개인적으로알지못한다.그의인생에서무슨일이일어나고있는지알수없다.우리가판단할수있는건그의SNS뿐이다.그마저도항상사실은아니다.SNS만봐도정신건강이걱정될정도다”라고이야기했다.그러면서“모든파이터는이스포츠가정체성의일부가아닌전부가된다는걸알고있다.우리는항상스포츠심리학자,동료파이터들과이에대한대화를나눈다.사실‘너는그보다더큰존재야’라고스스로설득하려고하지만결국그게전부가된다”며“어느순간옥타곤에서내려오게되면‘그게나였고내가가진전부였네’라고깨닫게된다.맥그리거도그과정을겪는것같다”고덧붙였다.브라운은팟캐스트‘더파이터vs더라이터’에출연“우리는맥그리거라는사람을개인적으로알지못한다.그의인생에서무슨일이일어나고있는지알수없다.우리가판단할수있는건그의SNS뿐이다.그마저도항상사실은아니다.SNS만봐도정신건강이걱정될정도다”라고이야기했다.사진=AFPBBNews=News1사실맥그리거의UFC커리어는확실히끝이보이고있다.에디알바레즈를꺾고라이트급챔피언이된것이2016년이다.이후5년동안하빕누르마고메도프,포이리에에게3패를당했다.도널드세로니에게승리한것이유일하다.브라운은“맥그리거의정체성은포이리에에게산산조각이난셈이다.포이리에가그의영혼을앗아갔다고할수있다.누르마고메도프가먼저였다고할수있지만마침표를찍은건포이리에였다”며“맥그리거는이제그러한정체성을가진승자가아니다.이제는경기조차치르지않고있다.누구에게나감당하기힘든일이며그런부분에서약간의동점심은가질필요가있다”고말했다.브라운은“맥그리거의정체성은포이리에에게산산조각이난셈이다.포이리에가그의영혼을앗아갔다고할수있다.누르마고메도프가먼저였다고할수있지만마침표를찍은건포이리에였다”며“맥그리거는이제그러한정체성을가진승자가아니다.이제는경기조차치르지않고있다.누구에게나감당하기힘든일이며그런부분에서약간의동점심은가질필요가있다”고말했다.사진=AFPBBNews=News1그동안큰돈을벌었고또벌어들일맥그리거이기에브라운의이야기는쉽게공감하기힘들다.그만큼파이터로서의정체성은강하지만‘사람’맥그리거의삶은분명달라졌다.브라운은이에대해“맥그리거는이렇게생각했을것이다.‘이렇게많은돈을벌었는데이제는뭘해야하지?’라고말이다.나는그정도의돈을벌어본적이없다.하지만그런부자들을꽤많이아는편인데같은이야기를하더라.일정수준이상의돈을갖게되면삶의목적을찾기가훨씬어려워진다.그렇기에좋은친구,가족이곁에있어야한다.그때부터는무엇을해야할지모르니말이다.이미성공했기에그렇다”고설명했다.이어“우리가아는건맥그리거의SNS뿐이다.우리와같이어울리는사이가아니지않나.하지만SNS에서보이는모습만봐도이상황을제대로,잘처리하지못하는것같다”고꼬집었다.브라운은“맥그리거는이렇게생각했을것이다.‘이렇게많은돈을벌었는데이제는뭘해야하지?’라고말이다.나는그정도의돈을벌어본적이없다.하지만그런부자들을꽤많이아는편인데같은이야기를하더라.일정수준이상의돈을갖게되면삶의목적을찾기가훨씬어려워진다.그렇기에좋은친구,가족이곁에있어야한다.그때부터는무엇을해야할지모르니말이다.이미성공했기에그렇다”고설명했다.사진=AFPBBNews=News1[민준구MK스포츠기자]

25-08-07 07:29
0 104
[스포츠뉴스]한국, 19세 이하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 첫날 이집트에 완패

▲이집트와경기에서공격을시도하는최영우(가운데)

한국19세이하남자핸드볼대표팀이세계선수권대회첫경기에서큰점수차로졌습니다.

한국은6일(현지시간)이집트카이로에서열린국제핸드볼연맹(IHF)제11회세계남자청소년(19세이하)선수권대회첫날조별리그G조1차전에서개최국이집트에27대46으로완패했습니다.

우리나라는최영우(선산고)가9골,강준원(경희대)이7골을넣었으나전반9골이었던격차가후반에더벌어졌습니다.

한국은7일일본과2차전을치릅니다.

우리나라는2005년1회대회에서준우승한것이역대최고성적인데,직전대회인2023년에는32개참가국가운데25위에머물렀습니다.

(사진=국제핸드볼연맹인터넷홈페이지사진,연합뉴스)

25-08-07 07:32
0 107
[스포츠뉴스]"손흥민은 우리의 꿈이었다"...LAFC, 영입 공식 발표

손흥민(33)의이적을잉글랜드프로축구토트넘과미국프로축구(MLS)로스앤젤레스FC(LAFC)양구단이공식발표됐다.LAFC는7일(한국시간)"토트넘으로부터손흥민을완전영입했다"며"축구역사상가장재능있고인기있는아시아선수중한명인손흥민은토트넘에서10년간활약한끝에LAFC에합류한다"고발표했다.토트넘도홈페이지첫화면에"쏘니(손흥민의별명)가MLS의LAFC로떠났다"는제목의글을띄웠다.LA구단은"손흥민은2027년까지지정선수(DesignatedPlayer·샐러리캡을적용받지않는선수)로등록되며,2028년까지연장옵션이있다.추가로2029년6월까지의옵션도포함돼있다"고밝혔다.또손흥민이'국제선수로스터'의한자리를차지할예정이라면서"그가P-1비자및국제이적증명서(ITC)를받는대로출전자격을얻게될것"이라고전했다.손흥민은"전세계에서가장상징적인스포츠도시중하나인LA에서,큰야망을가진LAFC에합류하게돼매우자랑스럽다"면서"LA는수많은챔피언의역사를지닌도시이고,저는그다음장을함께써내려가기위해왔다"고구단을통해인사했다.이로써손흥민은프로생활중처음으로유럽밖에서뛰게됐다.그는"MLS에서의새로운도전이매우기대된다.저는이구단과도시,팬들을위해모든것을바치고우승트로피를들어올리기위해LA에왔다"고다짐했다.LAFC의존소링턴회장은"손흥민은세계적인아이콘이자,세계축구에서가장역동적이고뛰어난선수중한명이다.그의열정과재능,인성은LAFC의가치와완벽하게부합한다"고환영했다.공동구단주인베넷로즌솔은"쏘니를LAFC와우리도시로데려오는것은몇년동안우리의꿈이었다"며"저와제파트너들은쏘니라는'선수'와쏘니라는'사람'에대한엄청난존경심을가지고있다"고밝혔다.토트넘도이별을알리며손흥민이10년간남긴업적을상세히전했다.토트넘은"33세의쏘니는10년전인2015년8월토트넘에입단한이후구단역사상가장위대한선수중하나로자리잡았다"며"454경기에서173골을넣어우리구단역사상역대5번째로높은기록을세웠다"고썼다.또한"그의가장큰업적은2025년5월(스페인)빌바오에서유럽축구연맹(UEFA)유로파리그승리로구단을이끈것"이라며"그는우리역사상주요트로피를들어올린주장13명중하나가됐다"고도짚었다.대니얼레비토트넘회장은"그는재능있는축구선수일뿐아니라구단과전세계사람들에게감동과영감을준놀라운사람"이라고말했다.토트넘은홈페이지에손흥민이토트넘팬들에게보내는시(詩)와작별인사,토트넘과마지막인터뷰를하는영상도잇달아게시했다.손흥민은영상에서자신에서트레이드마크인'찰칵세리머니'가펼쳐지는가운데"여러분은언제나제사진안에있다"며"여러분은나를북런던에서맞아줬고성장을지켜봐줬다.아름다운순간에도,고통스러운순간에도함께있어줬다"고말했다.이어"주장을맡게되리라곤상상하지못했지만여러분에게우승을안기겠다고는항상꿈꿨다"며"수년간감사했다.모든사진을간직해달라.여러분은항상액자안에있다"고마음을전했다.(사진=연합뉴스)

25-08-07 07:12
0 116
[스포츠뉴스]한국, 19세 이하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 첫날 이집트에 완패

이집트와경기에서공격을시도하는최영우(가운데)[국제핸드볼연맹인터넷홈페이지사진.재판매및DB금지](서울=연합뉴스)김동찬기자=한국19세이하남자핸드볼대표팀이세계선수권대회첫경기에서큰점수차로졌다.한국은6일(현지시간)이집트카이로에서열린국제핸드볼연맹(IHF)제11회세계남자청소년(19세이하)선수권대회첫날조별리그G조1차전에서개최국이집트에27-46으로완패했다.우리나라는최영우(선산고)가9골,강준원(경희대)이7골을넣었으나전반9골이었던격차가후반에더벌어졌다.한국은7일일본과2차전을치른다.우리나라는2005년1회대회에서준우승한것이역대최고성적이다.직전대회인2023년에는32개참가국가운데25위에머물렀다.6일전적▲G조한국(1패)27(13-2214-24)46이집트(1승)일본(1승)32-30바레인(1패)[email protected]

25-08-07 07:02
0 105
[스포츠뉴스]절치부심! 액션배우 금광산, 9월 27일 ‘야쿠자’ 김재훈에게 4년 만에 도전장 내밀어

로드FC074포스터.사진|로드FC[스포츠서울|이주상기자]4년만의리매치가성사됐다.마동석의프랜차이즈영화‘범죄도시’등을통해팬들에게얼굴을알린액션배우금광산(49)과‘야쿠자파이터’김재훈(36)은2021년7월3일창원체육관에서열린로드FC058에서첫번째대결을벌였다.현역배우와야쿠자출신이라는특이한이력때문에커다란화제를일으킨대결이었다.경기는김재훈이1라운드2분6초만에TKO승을거두며싱겁게끝났다.이경기는금광산이김재훈을“3개월체력운동하고몸만만들고나가도쟤정도는이기겠다”며도발하면서성사되었지만,김재훈의손쉬운승리로끝나며금광산을무색하게만들었다.첫번째패배이후절치부심한금광산은복싱으로종목을바꾸어2022년2월30초TKO승을거두며격투기첫승을기록했고,“기회가된다면야쿠자김재훈선수와의리벤지매치를통해서더성장한모습을보여드리고싶다”고재대결의지를밝혔다.로드FC정문홍회장이2025년7월개인유튜브채널을통해9월중서울혹은수도권에서열릴예정인로드FC다음대회에서김재훈과금광산의스페셜이벤트매치가추진되고있다고발표했다.이윽고9월27일경기도안산시상록체육관에서열리는로드FC074를통해두사람의리매치가성사됐다.금광산은자신의명예를위해4년동안체육관과쵤영장을오가며몸과주먹을다듬었다.재대결을통해어떤결과를가져올지팬들의궁금증이커가고있다.금광산은영화‘아수라’로데뷔해서‘고산자,대동여지도’,‘럭키’,‘실종:사라진아내’,‘대립군’,‘조작된도시’,‘악녀’등으로활동하다가영화‘범죄도시에서목욕탕문신남역으로출연해서각인이되면서’미옥‘,’챔피언‘,’독전‘,’롱리브더킹‘등에서조연배우로활발한활동하고있다.올해개봉예정인영화’황태‘로대중들을찾아갈예정이다[email protected]

25-08-07 06:47
0 98
[스포츠뉴스]'7연승 도전장 던졌다'…우상혁·커·바르심, 하일브론서 삼파전 예고

다이아몬드리그파이널진출노리는우상혁,유럽연전돌입"도쿄세계선수권은올해최고의무대"…9월정상재도전의지강조모나코에서열린2025세계육상연맹다이아몬드리그남자높이뛰기에서우승하며2025시즌국제대회7연승을이어간우상혁이13일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을통해귀국,밝은표정으로기자와인터뷰하고있다.우상혁은올시즌개인최고이자,세계공동1위기록인2m34를넘으며도쿄세계선수권출전권도확보했다.2025.7.13(MHN이규원기자)올시즌국제대회7연승을달리고있는우상혁(용인시청)이유럽대장정에나섰다.우상혁은지난6일독일로향해3주이상유럽에서머무르며하일브론국제높이뛰기대회,폴란드실레지아에서열리는다이아몬드리그,스위스취리히파이널까지차례로출전할예정이다.올해우상혁은2월체코와슬로바키아실내시즌세경기와3월중국세계실내선수권을포함해,5월왓그래비티챌린지와구미아시아선수권,6월로마,7월모나코다이아몬드리그등총7개대회에서모두정상에올랐다.모나코대회에서는2m34를넘으며도쿄세계선수권기준기록을통과했고,이번시즌국제무대에서한번도패배하지않았다.세계육상연맹이러시아와벨라루스선수의출전을계속막고있어,현재참가가능한선수중우상혁과우크라이나의올레도로슈크만이시즌기록2m34로공동선두에올라있다.특히오는10일밤독일하일브론에서펼쳐지는대회에서는뉴질랜드의해미시커,카타르의무타즈에사바르심등총13명의정상급선수가함께경합한다.하일브론대회는,바르심이개최하는왓그래비티챌린지시리즈에올해부터합류했으며,5월첫챌린지에서우상혁이우승한경험이있다.바르심은폴란드다이아몬드리그남자높이뛰기결선에서2m36을넘어정상에올랐다.[AFP=연합뉴스자료사진]2025년7월11일,모나코에서열린다이아몬드리그허큘리스육상대회남자높이뛰기경기에서뉴질랜드의해미시커가경기를펼치고있다.EPA/세바스티앵노지에바르심은서아시아대회이후공식경기에모습을드러내지않았으나,하일브론에출전할경우우상혁,커와우승다툼이예고된다.16일실레지아대회를통해우상혁은올시즌세번째다이아몬드리그우승을겨냥하며,랭킹포인트상위6명만출전할수있는29일취리히파이널진출권도눈앞에두고있다.올해다이아몬드리그남자높이뛰기는여섯대회만치러지는데,우상혁은두번만참가했음에도16포인트로3위에올라있다.2022년도하,2023년유진,2024년로마등3년연속다이아몬드리그금메달을획득한우상혁은,올해도파이널무대에서정상을넘보고있다.이번유럽원정은9월도쿄에서개최될세계선수권을앞둔최종실전점검이라는점에서의미가크다.우상혁은최근귀국인터뷰에서부족한부분을집중보완하겠다고밝힌후,잠깐의휴식을마치고충북진천선수촌에서훈련에몰입해왔다.9월13일개막하는도쿄세계선수권에서남자높이뛰기는14일예선,16일결선이이어지며,우상혁은시즌최종목표를여기에두고있다.그는"올해가장중요한경기가9월도쿄에서열린다"며,"내년에는세계선수권우승자로불리고싶다"고힘주어말했다.우상혁이유럽일정을모두마치고도약할도쿄무대에서어느성과를이룰지주목된다.사진=연합뉴스,MHNDB

25-08-07 06:30
0 96
[스포츠뉴스][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06] ‘서핑 문화’는 왜 멋있게 보일까

서핑을즐기는미국젊은이비치보이스가부른‘Surfin'U.S.A’는‘서핑문화’를알리는대표적인노래이다.서핑과해변의상징으로오랫동안팝팬들에게사랑을받았다.(본코너1503회‘왜‘서핑유에스에이(Surfin'U.S.A.)’라고말할까‘참조)서핑은단순히‘스포츠’의영역을넘어,자유·자연·반항·스타일로하나의문화로자리잡았다.이를‘서핑문화’라부른다.‘서핑문화’는영어로‘surfculture’라고말한다.서핑을의미하는‘surf’와문화를뜻하는‘culture’의합쳐진말이다.서핑을중심으로형성된라이프스타일,가치관,음악,패션,언어등을포함하는문화를의미한다.1960년대이후사용하기시작한말이다.(본코너1501회‘왜‘서핑’이라말할까‘참조)서핑문화가멋있게보이는것은여러가지요인이있을수있다.인공지능‘쳇GPT’에게질문을던졌다.답변은6가지로정리해줬다.그이상도있겠지만복잡하지않게정리를한것으로보인다.먼저자유를상징한다.서핑은언제나파도위에서자유롭게움직인다.감옥도규칙도없는듯한이미지이다.파도를기다리는시간조차도느림과여유의미학을느낀다.“바람과물결이부르면간다”며자연에몸을맡기는자유인의모습이다.자유를동경하는사람들에게서핑은이상향처럼보인다.서퍼들의쿨한이미지와태도로한몫한다.서퍼들은딱히말하지않아도멋있어보인다.반바지,맨발,선글라스,긴머리를하고꾸미지않았지만스타일리시한자연주의가돋보인다.자연스러움이멋이되는것이다.위험과도전적인이미지도꼽을수있다.서핑은바다와싸우는일이다.거대한파도를타는도전정신,자칫잘못하면익사할수도있는위험성이있다.폭풍,암초,상어등이곳곳에위험요소가있다.하지만겁없는용기와모험가적삶은늘멋지게보인다.또자연과낭만을느낄수있다.해변과바다는젊은이들을부른다.서핑은바다없이는불가능하다.푸른하늘,바다,석양,야자수,모래사장과함께음악과바비큐,맥주와함께어우러지는문화이다.도시의스트레스에지친이들에게이국적낭만으로다가올수밖에없다.서핑은단지스포츠가아니라‘서프록(Surfrock)’,하와이안음악,우쿨렐레,서핑영화와서프아트,포스터,그래픽디자인등으섞여있다.패션과예술,음악이녹아든라이프스타일의정수이다.미국캘리포니아와하와이가서핑문화에서강점을갖는이유이기도하다.철학과명상적인면모도돋보인다.파도를타는건단순한기술이아니다.자신과자연의조화가이뤄져야한다.‘지금이순간’에집중하는몰입(Flow),파도와어울려지는인생철학등을느낄수있다.서핑은삶을통찰하는방식이기도하다.

25-08-07 06:31
0 104
[스포츠뉴스]김해서 대통령기·대한체육회장배 전국하키대회 열린다

전국최대규모50개팀1000여명선수단참가[김해=뉴시스]김해서전국하키대회개최.(사진=김해시제공)[email protected][김해=뉴시스]김상우기자=제39회대통령기전국하키대회와제36회대한체육회장배전국생활체육하키대회가6일부터16일까지11일간김해시하키운동장에서열린다.이번대회는전국50개팀,1000여명의선수와관계자가참가하는국내최대규모하키대회로스포츠명품도시김해위상제고와지역경제활성화에크게기여할것으로기대된다.시는선수단과방문객들의안전을최우선으로쾌적한경기환경을조성하고성공적인대회운영을위해만반의준비를마쳤다.특히엘리트선수와생활체육동호인들이함께하는이번대회를통해하키종목의대중화와지속가능한스포츠환경조성을목표로체계적인성장시스템마련에주력한다.허상영김해시청하키단감독은“생활체육저변확대와엘리트체육의균형발전을위해시청하키단이그중심에서우수한성적을거둬도시위상을드높이고재능기부를통해친숙한스포츠로다가가겠다”고말했다.김해시관계자는“올해육상,조정에이어이번전국하키대회유치로스포츠도시로서의입지를더욱확고히하고유소년엘리트선수들이지속적으로성장할수있는환경을만들어가겠다”고강조했다.한편김해시직장운동경기부인하키단은지난달충북제천에서열린‘한국대학실업하키연맹회장배남녀하키대회’에서육군체육부대를상대로승리하며하키강팀의저력을과시했다.

25-08-07 06:18
0 95
[스포츠뉴스]탁구협회, '인센티브 부당 지급 및 선수 바꿔치기' 유승민 전 회장에 직무 태만 등으로 '견책' 징계

유승민체육회장.[대한체육회제공]대한탁구협회가문화체육관광부산하스포츠윤리센터로부터징계요구를받은전·현직임직원에대한징계결정을통보한가운데현대한체육회장인유승민전탁구협회장이'견책'징계를받았다.유승민전회장은5일오후탁구협회스포츠공정위(위원장변창우)로부터직무태만등행위로견책처분을내린다는징계결정서를이메일로통보받았다.유전회장은탁구협회장재직시절발생한후원및기부금과관련한인센티브부당지급과국가대표선수바꿔치기등에대해관리·감독을소홀히했다는지적을받았다.현행스포츠공정위규정상'직무태만'행위에대해선사안이경미한경우견책또는1년이하의자격정지나감봉등조치를하도록규정돼있다.앞서스포츠윤리센터는탁구협회가문화체육관광부의승인을받지않은기금관리규정을근거로유치금의10%에해당하는금액을인센티브로지급한건'임원은보수를받을수없다'는규정을위반했다고결정했다.또협회경기력향상위원회가결정한추천선수를재심의없이교체한건절차를어겼다는이유로전·현직임직원에대한징계를탁구협회에요구했다.유전회장과함께김택수(현진천국가대표선수촌장)전협회전무도징계가'견책'으로결정됐다.김전전무는2021년모기업으로부터후원금을유치한것과관련해10%의인센티브를수령했으나기금관리규정에따라집행된점등이고려해공정위는'업무상배임'으로는판단하지않았다.또당시인센티브도입은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기인한협회의어려운재정위기를타개하기위한것으로사적이익을위한목적이아니었다는점도참작했다.한편현정화협회수석부회장에대해선당시이사회때'임직원인센티브제도제정안'에대한찬성의결권을행사했으나징계시효3년이지남에따라'징계없음'처분을내렸다.

25-08-07 06:25
0 115
채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