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최휘영 문체부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현안 논의…“불합리한 제약 개선”

최휘영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8일오전서울종로구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에서유승민대한체육회장을만나체육계현안전반에대해논의했다.최휘영장관,유승민대한체육회장과면담-최휘영(오른쪽)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8일서울종로구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에서유승민대한체육회장을만나체육계현안사항등에대해논의하고있다.문화체육관광부제공최장관은“스포츠에대한국민들의관심과열정은정말뜨겁다”며“국민눈높이에맞는체육단체의운영,선수와지도자의인권이제대로보장되는체육현장이뒷받침될때비로소우리국민들은스포츠에더큰박수와환희를보낼것”이라고말했다.이는체육단체운영의공정성과사각지대없는인권보장의중요성을강조한것으로풀이된다.최장관은이어“전문체육은국민의자긍심”이라며“체육단체들이소신있게일할수있도록모호한규정,불합리한제약등이개선되도록노력하겠다”고밝혔다.이에유회장은대한체육회임원의2회이상연임제한,스포츠공정위원회구성개선등공정성을확보하기위한대한체육회개혁사항을언급하며“문체부와대한체육회는한식구다.문체부와협력해국가체육이발전하도록노력할것”이라고화답했다.아울러최장관은“2026년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대비해좋은성적을거두기위한노력과더불어선수들의인권침해,부조리등이있는지면밀히살펴달라”고당부하며“앞으로체육계현장의의견을듣는자리를마련해선수,지도자의목소리를정책에충실히담아모두가즐기는스포츠강국을만들겠다”고약속했다.

25-08-08 14:25
0 100
[스포츠뉴스]U-21 여자 배구대표팀, 중국에 3대 0 완패

▲21세이하여자배구대표팀

21세이하(U-21)여자배구대표팀이2025국제배구연맹(FIVB)U-21세계선수권대회두번째경기에서도완패했습니다.

한국은오늘인도네시아수라바야에서열린대회B조조별리그중국과경기에서세트점수0-3(21-2520-2517-25)으로졌습니다.

미국과의1차전에서세트점수1-3으로졌던한국은2연패를기록했습니다.

대표팀은디펜딩챔피언이자이번대회강력한우승후보인중국과경기에서큰실력차를확인했습니다.

특히블로킹수에서압도적인차이를보였습니다.

한국은단1개의블로킹에성공했고,중국은12개를기록했습니다.

아울러중국은총4명의선수가두자릿수득점을올리는등고른활약을펼쳤지만,한국은전다빈(정관장·15점),이주아(GS칼텍스·14점)에게공격기회가몰렸습니다.

2011년이후14년만에U-21세계선수권에출전한한국은내일같은장소에서열리는크로아티아전에서대회첫승을다시노립니다.

이번대회는총24개팀이6개씩4개조로나눠조별리그를벌인뒤각조1∼4위가16강에진출합니다.

미국,중국,크로아티아,도미니카공화국,멕시코와함께B조에속한한국은모레도미니카공화국과경기를치르고12일엔멕시코를만납니다.

(사진=FIVB홈페이지캡처,연합뉴스)

25-08-08 14:26
0 97
[스포츠뉴스]대한양궁협회, 2025 청소년 스포츠한마당 양궁대회 개최

2024청소년스포츠한마당양궁대회사진.사진=대한양궁협회제공대한양궁협회와대한체육회는청소년들이스포츠를통해건강한경쟁과협동을체험할수있는‘2025청소년스포츠한마당양궁대회’를오는10일천안남서울대성암문화체육관에서개최한다.이번대회는전국초등학교6학년이하(U-12)학생들을대상으로하며,특히‘학생선수1명+일반학생2명’으로구성된혼성3인단체전경기로운영된다.전문양궁선수와일반학생이팀을이루는구성은실력차이를줄이고,누구나즐길수있는참여형대회로설계됐다.총32개팀이참가한다.경기방식은오전히트&미스기록(예선)과오후세트제토너먼트(본선)로나뉜다.히트&미스는표적네트안에화살이들어가면1점을얻는방식이다.양궁입문자도쉽게즐길수있도록고안됐다.본선에서는세트당승점을누적해승패를가리는정식토너먼트형식으로진행돼경쟁의긴장감도함께느낄수있다.대회전에는참가팀을대상으로사전연습날도운영됐다.참가학생들은지도자의지도아래경기룰과장비사용법을익힐수있다.또한경기외에도참가자와가족모두가즐길수있는다채로운부대행사가함께마련된다.환경교육체험존에서는폐플라스틱을재활용해나만의키링을만드는친환경활동이진행된다.인권및안전교육영상시청은대회참가선수및관계자대상의무적으로이뤄지는교육이다.리커브실활체험존,인생네컷포토존,스피드터치게임,친환경자전거솜사탕만들기등다양한체험형콘텐츠가제공될예정이다.이번대회는문화체육관광부가후원하고,국민체육진흥공단이지원한다.스포츠안전재단의보험가입및구급차대기등안전대책도철저히마련된다.대한양궁협회관계자는“양궁이라는종목의문턱을낮추고,모든청소년이안전하고즐겁게참여할수있도록기획한대회”라며“경쟁보다는참여에의미를둔이축제를통해미래양궁꿈나무들이한걸음더성장할수있길바란다”고전했다.

25-08-08 14:11
0 92
[스포츠뉴스]틀린 그림 찾아주세요…오승환 은퇴 행사, 모자가 자연스러운(?) 이지영

"어린시절오승환선배를보며많은걸배웠습니다,제가성장할수있었던건선배덕분…"이라고말한선수,SSG의이지영입니다.삼성오승환이선수은퇴를선언한날,돌부처선배를웃게하겠다며옆으로다가왔습니다.바로푸른모자를쓰고말이죠.삼성팬들을추억으로불러낸이장면,영상으로다시보시죠.

25-08-08 14:14
0 94
[스포츠뉴스]2025 청소년 스포츠한마당 양궁대회, 오는 10일 개최

남서울대학교성암문화체육관서열려[서울=뉴시스]지난해열린양궁대회사진.(사진=대한양궁협회제공)*재판매및DB금지[서울=뉴시스]김진엽기자=대한양궁협회가대한체육회와청소년들이스포츠를통해건강한경쟁과협동을체험할수있는'2025청소년스포츠한마당양궁대회'를오는10일천안남서울대학교성암문화체육관에서개최한다고8일밝혔다.이번대회는전국초등학교6학년이하(U-12)학생들을대상으로하며,특히'학생선수1명+일반학생2명'으로구성된혼성3인단체전경기로운영돼학생간의교류와협력의의미를더하고있다.전문양궁선수와일반학생이팀을이루는구성은실력차이를줄이고,누구나즐길수있는참여형대회로설계돼다.총32개팀이참가예정이며,경기방식은오전히트&미스기록(예선)과오후세트제토너먼트(본선)으로나뉜다.히트&미스는표적네트안에화살이들어가면1점을얻는방식으로,양궁입문자도쉽게즐길수있도록고안됐다.본선에서는세트당승점을누적해승패를가리는정식토너먼트형식으로진행돼,경쟁의긴장감도함께느낄수있다.대회전에는참가팀을대상으로사전연습데이도운영됐고,참가학생들은지도자의지도아래경기룰과장비사용법을익힐수있다.또한경기외에도참가자와가족모두가즐길수있는다채로운부대행사가함께마련된다고한다.환경교육체험존에서는폐플라스틱을재활용해나만의키링을만드는친환경활동이진행되며,인권및안전교육영상시청은대회참가선수및관계자대상의무적으로이뤄지는교육으로청소년들의스포츠윤리의식을함양한다.이외에도리커브실활체험존,인생네컷포토존,스피드터치게임,친환경자전거솜사탕만들기등다양한체험형콘텐츠가제공될예정이다.이번대회는문화체육관광부가후원하고국민체육진흥공단이재정적으로지원하며,스포츠안전재단의보험가입및구급차대기등안전대책도철저히마련된다.대한양궁협회관계자는"양궁이라는종목의문턱을낮추고,모든청소년이안전하고즐겁게참여할수있도록기획한대회"라며"경쟁보다는참여에의미를둔이축제를통해미래양궁꿈나무들이한걸음더성장할수있길바란다"고전했다.

25-08-08 14:14
0 98
[스포츠뉴스]'슈퍼보이가 온다' 최두호 출전 UFC 호주 대회, 티켓 예매 개시... 메인이벤트는 '울버그 vs 레예스'

[스타뉴스|안호근기자]최두호(왼쪽)./사진=UFC제공'슈퍼보이'최두호(34)가3연승도전에나선다.오는9월봄을맞는지구남반구의퍼스에UFC가돌아온다.'UFC파이트나이트:울버그vs레예스'티켓은8월8일(한국시간)부터판매개시한다.두톱10라이트헤비급랭커들의대결은오는9월28일호주퍼스RAC아레나에서펼쳐진다.'UFC파이트나이트:울버그vs레예스'티켓은8월8일오후12시에티켓텍에서예매가시작된다.티켓은인당4장으로제한된다.대회를관람하기위해퍼스를찾는관광객들을위한원스톱여행패키지는스포츠넷홀리데이즈에서구매할수있다.격투기팬들은패키지를통해대회티켓,숙박,독점사전행사에대한접근을확보할수있다.UFCVIP익스피리언스패키지는UFC의공식VIP익스피리언스공급자인온로케이션을통해구매할수있다.프리미엄좌석,계체행사에대한VIP접근권,UFC선수와의포괄적인환영행사,팬미팅등이포함된공식티켓패키지로독점적접근권을즐길수있다.패키지세부내용에대한더자세한정보는UFCVIP홈페이지를통해확인할수있다.큰기대를받고있는톱10컨텐더의대결이펼쳐진다.UFC라이트헤비급랭킹3위'블랙잭'카를로스울버그(12승1패)는8위이자전타이틀도전자인'데바스테이터'도미닉레예스(15승4패)와격돌한다.명문팀시티킥복싱에서훈련하는뉴질랜드파이터울버그는2020년11월데이나화이트의컨텐더시리즈(DWCS)를통해처음으로옥타곤에올랐다.그는인상적인TKO피니시로UFC계약을따냈다.이후알론조메니필드,볼칸우즈데미르,전UFC라이트헤비급챔피언얀블라호비치등을꺾으며파죽지세로달리고있다.울버그는오는9월28일승리함으로써UFC챔피언벨트획득에한발더가까이다가가길희망하고있다.메인이벤트에서맞붙을울버그(왼쪽)와레예스./사진=UFC제공UFC베테랑레예스는2017년UFC에입성해2020년2월UFC247:존스vs레예스에서독보적챔피언존존스와UFC라이트헤비급타이틀전을치르기전까지무패행진을이어갔다.그해존스는타이틀을반납했고,레예스는다시한번타이틀샷을받았으나전챔피언얀블라호비치에게패했다.하지만최근그는더스틴자코비,앤서니스미스,니키타크릴로프를상대로인상적인3연속TKO승을기록했다.울버그에게승리한다면그는다시한번타이틀도전자후보가될수있다.국내격투기팬들의시선을끄는건단연최두호다.16승1무4패의최두호는'윌리캣'다니엘산토스(13승2패·브라질)을상대로옥타곤에오른다.빅토리아주출신라이트헤비급파이터지미크루트(13승2무4패·호주)는UFC318에서인상적인서브미션승을거둔후빠르게복귀한다.그는이반에르슬란(14승5패·크로아티아)과격돌한다.퀸즈랜드주출신'저거너트'주니어타파(6승3패)는'라스트오토만'이보아슬란(14승3패·튀르키예)과맞붙는다.아슬란역시지난7월'UFC파이트나이트:휘태커vs더리더'에서판정승을거두고빠르게복귀한다.UFC최초의뉴질랜드여성파이터인신예'와일드원'미셸몬터규(6승·뉴질랜드)는DWCS출신'드레드'루아나카롤리나(11승4패·브라질)와밴텀급3라운드경기를벌인다.브리스베인출신'빅트레인'톰놀런(9승1패·호주)는'피놈'에반엘더(10승2패·미국)와라이트급에서싸운다.태국의로마룩분미(10승3패·태국)은'부르게지냐'알레시아타이나라(12승1패·브라질)과3라운드스트로급경기를펼친다.UFC페더급챔피언알렉산더볼카노프스키의훈련파트너'슬릭니스'코디식니스(7승1패·호주)는밴텀급에서'KO위저드'호시아스무사사(8승1패·도미니카공화국)를상대한다.울버그의시티킥복싱팀메이트나바호스털링(7승·뉴질랜드)는'트라토르'호돌포벨라투(12승3패·브라질)과3라운드라이트헤비급경기에나선다.최두호(왼쪽)와산토스./사진=UFC제공

25-08-08 14:14
0 93
[스포츠뉴스]‘석세스백파’, 최강 ‘글로벌히트’ 꺾고 KRA컵 클래식(G2) 우승!

‘석세스백파’와진겸기수,‘글로벌히트’의5연승을끊고코리아프리미어시리즈두번째관문에서우승!8월3일(일),렛츠런파크서울제11경주로열린‘제40회KRA컵클래식(G2,3세이상,2,000m)’에서첫호흡을맞춘‘석세스백파’와진겸기수가한국경마최강자‘글로벌히트’를제치고우승을차지하는파란을일으켰다.총상금7억원이걸린이번‘KRA컵클래식’은국내를대표하는장거리대상경주로,당해최고의경주마를선별하기위한두번째관문이자‘대통령배’의전초전으로여겨진다.연도대표마의유리한고지를선점하기위해서울에서4두,부경에서7두가총출동하며치열한경합을펼쳤다.이번대회의최대관심마는단연‘글로벌히트’였다.대부분의경주마들이대상경주한번우승하기도어려운현실속에서,‘글로벌히트’는대상경주5연승에도전하며압도적인인기를얻었다.그인기는배당률에서도드러났다.단승식1.4배를기록하며사실상무적의존재로평가받았다.그뒤를이은인기마는미국산자마‘디스파이트윈’이었다.‘디스파이트윈’은미국리딩사이어(leadingsire)순위12위인‘머닝스’의자마로,국내에서도1등급자마를8마리나배출한우수혈통을자랑한다.또한,외조부는2008년켄터키더비와프리크니스스테이크스경주를제패하던‘빅브라운’의혈통을이어받고있다.전체적인체형과혈통은단거리형으로분류되지만,최근일반경주와오너스컵에서보여준경주력덕분에장거리에서도기대를모았다.특히부경의서승운기수가어느경주마를택할지가경마팬들의큰관심사였는데,‘석세스백파’가아닌‘디스파이트윈’을선택하면서우승에대한기대감을더욱높이기도했다.반면,이번대회우승마‘석세스백파’는인기순위3위에머물렀다.직전아쉬운성적과함께처음으로진겸기수와호흡을맞추게되자경마팬들사이에서다소걱정의목소리가있었지만,진겸기수의뛰어난앞선전개능력덕분인지기승교체에대한우려는크지않았다.또한,그동안모래를잘맞지못하는단점이있었으나,부산광역시장배와YTN배에서점차개선된모습을보이며기대감을한층쌓아갔다.경기출발게이트가열리며하반기첫대상경주가시작됐다.뚜렷한선행마가없는편성이었던만큼,초반에는눈치싸움이치열했다.그가운데가장바깥번호인11번‘글로벌히트’가선두를차지하며레이스를이끌었다.무거운주로상태를고려해안쪽과는간격을유지한채경주를운영했다.직전경주에서최외각16번게이트출발로아쉬움을남겼던‘석세스백파’는이번엔유리한안쪽4번게이트의이점을잘살리며‘글로벌히트’바로뒤를따라붙었다.기대를모았던‘디스파이트윈’도선두권을추격했으나,3~4코너를돌면서점차뒤처졌고‘정문코빗’과‘머니크라운’이그자리를대신했다.직선주로에접어들며‘글로벌히트’,‘석세스백파’,‘정문코빗’이치열한삼파전을벌였다.그순간,가장빠르게치고나온말은‘석세스백파’였다.‘글로벌히트’는체력소진으로점점뒤처지며거리차가벌어졌고,마침내‘석세스백파’는여유있게4마신차로따돌리며결승선을통과했다.‘석세스백파’가‘글로벌히트’의연승을저지하며새로운강자의탄생을알리자경마장엔탄성과뜨거운환호가엇갈렸다.민장기조교사는우승직후인터뷰에서“글로벌히트가앞선에서선행을펼치며체력을소진한부분이‘석세스백파’에게유리하게작용한것같다”라며,“지난오너스컵에서기대에못미치는결과를보여아쉬웠지만,이번에는회복된컨디션으로좋은성과를거둘수있어기쁘고,앞으로도꾸준히성장하는모습을보여주겠다”고소감을전했다.우승을차지한진겸기수는“비록첫기승이었지만,어릴때부터이말의경주를봐왔기에큰낯섦은없었다”며,“기승했던기수들의조언을참고하고,직접조교를해보니말상태가좋아믿고탈수있었다”고소감을전했다.이어“글로벌히트는워낙강자라부담이있었지만,그뒤를따르며체력소진을유도하는전략이효과를본것같다”며,“다음달열릴코리아컵에서도지금과같은컨디션이라면충분히좋은결과를도전해볼만하다”고코리아컵에대한자신감을밝혔다.반면,아쉽게준우승을차지한김혜선기수는“글로벌히트의컨디션은좋았지만선행전개를하게됐음에도안쪽의무거운주로를고려함과동시에외곽에서압박을받다보니체력안배에어려움이있었다”며아쉬움을표했다.그러나“이번경주경험이다음달코리아컵준비에큰도움이되었고,코리아컵의빠른페이스속에서는지금보다더좋은결과를기대할수있을것”이라고긍정적인전망을내놓았다.다음대상경주무대는경마의대표적인한일전으로꼽히는제8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가기다리고있다.이대회는단순히경주마들의속도와힘을겨루는경기를넘어서,한국경마의위상을높이는중요한무대이자한국과일본경주마들이자존심을걸고맞붙는대결이기에그의미가더욱크다.2023년과2024년,두차례모두일본경주마들이우승트로피를차지하며아쉬움을남겼지만,출전이예상되는‘석세스백파’,‘글로벌히트’,‘스피드영’등한국대표마들이그동안갈고닦은전력을얼마나발휘할지에대한관심이집중되고있다.대한민국을뜨겁게달굴제8회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G1)가9월7일펼쳐진다.다양한볼거리와함께경마의대표한일전이펼쳐지는렛츠런파크서울에서한국경주마들의선전을같이응원해보는건어떨까.

25-08-08 14:02
0 96
[스포츠뉴스]유승민 체육회장 만난 최휘영 장관 “우린 한 식구, 스포츠 강국 위해 협력”

최휘영(오른쪽)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8일서울종로구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에서유승민대한체육회장과면담하고있다.문화체육관광부제공최휘영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유승민대한체육회장을만나“체육계현안에대해소통하며서로협력하겠다.모두가즐기는스포츠강국을만들겠다”고약속했다.최장관은8일서울종로구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에서유회장과체육계현안사항등을논의하는면담을갖고이같이말했다.최장관은이자리에서“스포츠에대한국민들의관심과열정은정말뜨겁다”며“국민의눈높이에맞는체육단체의운영,선수와지도자의인권이제대로보장되는체육현장이뒷받침될때비로소우리국민들은스포츠에더큰박수와환희를보낼것”이라고말했다.또최장관은“전문체육은국민의자긍심이라볼수있다”며“체육단체들이소신있게일할수있도록모호한규정,불합리한제약등이개선될수있도록노력하겠다”고강조했다.유회장은대한체육회임원의2회이상연임제한,스포츠공정위원회구성개선등공정성을확보하기위한대한체육회의개혁사항을언급했다.그는저출산·고령화로전문체육을희망하는학생들이줄어드는상황에서전문체육인을늘리고훈련하기좋은저변과환경을확대하기위한전략적인지원이필요하다고강조하기도했다.최휘영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8일서울종로구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에서유승민대한체육회장과면담하고있다.문화체육관광부제공이에최장관은“문체부와체육회는한식구다.문체부와협력해국가체육이발전할수있도록노력하겠다”며“전문체육의경쟁력을강화하기위해선수와지도자지원확대에많은관심을기울이겠다”고말했다.한국체육은내년동계올림픽과아시안게임,월드컵등굵직한스포츠이벤트를앞두고있다.최장관은“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비좋은성적을거두기위한노력과더불어선수들의인권침해,부조리등이있는지도면밀히살펴달라”고당부했다.최장관은이날“앞으로체육계현장의의견을듣는자리를마련해선수,지도자의목소리를정책에충실히담겠다”고전했다.

25-08-08 14:03
0 97
[스포츠뉴스]'신예의 반란' 홍지흔, 영동대회서 천하장사 장성우 꺾고 생애 첫 백두장사

울주군청의홍지흔이생애처음으로백두장사에올랐다./대한씨름협회[OSEN=홍지수기자]울주군청의홍지흔이생애처음으로백두장사에올랐다.홍지흔은7일충북영동군영동체육관에서열린‘위더스제약2025민속씨름영동세계국악엑스포장사씨름대회’백두급(140kg이하)장사결정전(5전3선승제)에서장성우(MG새마을금고씨름단)를3-1로누르고우승했다.영남대를중퇴하고올해울주군청에입단하며실업무대를밟은홍지흔은이로써생애처음으로백두장사타이틀을거머쥐었다.16강에서김보현(구미시청)을2-1로제압한그는8강과4강에서각각김찬영(정읍시청)과장형호(증평군청)를2-0으로누르고결승에올랐다.결승상대는백두장사11회‧천하장사2회를지낸장성우였으나,홍지흔은거침없이기술을몰아치며‘신예의반란’을일으켰다.결승무대첫판,장성우가밀어치기를성공시켰으나이에울주군청이대진감독이비디오판독을신청했고,판독결과장성우의무릎이지면에먼저닿은것으로확인됐다.두번째판에서장성우가왼덧걸이를성공시키며한판을내줘동점을허용했지만,이어진경기에서잡채기와밀어치기로연달아점수를챙기며황소트로피를들어올렸다./[email protected]

25-08-08 14:05
0 92
[스포츠뉴스]평택시청, 대통령기볼링 여일반 3인조전서 ‘시즌 2관왕’

양다솜·장련경·오누리,4천119점합작…대전시청·곡성군청따돌려여자일반부3인조전우승을합작한양다솜,오누리,장련경(왼쪽부터).평택시청제공‘전통의명가’평택시청이제40회대통령기전국볼링대회여자일반부3인조전에서우승,시즌2관왕에올랐다.국가대표사령탑인‘명장’오용진감독이지도하는평택시청은8일경북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벌어진대회4일째여자일반부3인조전서양다솜·장련경·오누리가팀을이뤄6경기합계4천119점(평균228.8점)을기록,대전광역시청(4천7점)과전남곡성군청(3천977점)을따돌리고우승했다.이번시즌협회장배대회(6월)에서2연패를달성한데이어두번째3인조전제패다.오용진평택시청감독은“3인조전은우리팀의가장주력종목이었는데대통령기대회서는한동안우승과인연을맺지못했었다.이번대회서도전반부3경기가썩만족스럽지못했는데후반부경기서선수들이의기투합해고른활약을펼쳐줘우승할수있었다”고소감을밝혔다.한편,여자일반부개인전서는이정민(인천부평구청)이1천443점(평균240.5점)으로박예은(충북도청·1천431점)에12핀앞서금메달을획득했다.

25-08-08 13:53
0 103
[스포츠뉴스]최고의 바둑 꿈나무 가리자…부라보콘 바둑 대회 24일 개막

24일대구대회를시작으로3개월대장정지난해성공적으로펼쳐진부라보콘전국어린이바둑대회.(한국기원제공)(서울=뉴스1)김도용기자=어린이바둑대회최고규모를자랑하는부라보콘전국어린이바둑대회가대구지역대회를시작으로3개월대장정에돌입한다.한국기원은8일"제2회부라보콘전국어린이바둑대회는5개지역과서울에서열리는전국대회로진행된다"고밝혔다.대회는오는24일대구시민체육관에서첫지역대회가열리고9월6일부산대회는스포원파크금정체육관에서치러진다.이어9월7일원주치악체육관에서강원대회,9월13일남서울대학교성암문화체육관에서충청대회,9월27일광주문성중고교체육관에서광주대회가순차적으로열린다.어린이최강자들이모이는전국대회는11월1일서울용산백범김구기념관에열린다.지역대회최강부우승자5명과전국대회최강부예선에서선발된11명을포함해16명이본선토너먼트로우승자를가린다.본선16강모든경기는바둑TV스튜디오에서중계된다.부라보콘전국어린이바둑대회는어린이바둑보급과활성화를위해지난해해태아이스의후원으로창설됐다.초대대회에는약3000명이참가했다.부라보콘전국어린이바둑대회최강부우승상금은1000만원,준우승상금은500만원이다.

25-08-08 13:53
0 101
[스포츠뉴스]최휘영 장관, 유승민 체육회장과 면담…체육단체 공정성 강조

[서울=뉴시스]최휘영문화체육관광부장관(오른쪽)이8일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에서유승민대한체육회회장을만나체육계현안사항등에대해이야기를나누고있다.(사진=문체부제공)2025.08.08.*재판매및DB금지[서울=뉴시스]문채현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대한체육회가체육단체운영등체육계현안을두고논의를펼쳤다.최휘영문체부장관은8일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에서유승민대한체육회회장을만나체육계현안사항등에대해이야기를나눴다.이날최장관은체육단체운영의공정성과사각지대없는인권보장의중요성을강조했다.그는"스포츠에대한국민들의관심과열정은정말뜨겁다"며"국민의눈높이에맞는체육단체의운영,선수와지도자의인권이제대로보장되는체육현장이뒷받침될때비로소국민들은스포츠에더큰박수와환희를보낼것"이라고말했다.또한"전문체육은국민의자긍심"이라며"체육단체들이소신있게일할수있도록모호한규정,불합리한제약등이개선될수있도록노력하겠다"고도전했다.이에유승민회장은대한체육회임원의2회이상연임제한,스포츠공정위원회구성개선등공정성을확보하기위한대한체육회의개혁사항을언급하며최장관의뜻에공감했다.유회장은"문체부와대한체육회는한식구"라며"문체부와협력해국가체육이발전할수있도록노력하겠다"라고말했다.한편,유회장은저출산·고령화로전문체육을희망하는학생들이줄어드는상황을언급하며,전문체육인을늘리고훈련하기좋은저변과환경을확대하기위한전략적인지원이필요하다고도전했다.이에최장관은"전문체육의경쟁력을강화하기위해선수와지도자지원확대에많은관심을기울이겠다"며"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서좋은성적을거두기위한노력과더불어선수들의인권침해,부조리등이있는지도면밀히살펴달라"고당부했다.아울러최휘영장관은"문체부는체육계현안에대해대한체육회와소통하고협력할것"이라며"앞으로체육계현장의의견을듣는자리를마련해선수,지도자의목소리를정책에충실히담아모두가즐기는스포츠강국을만들겠다"고약속했다.

25-08-08 13:56
0 104
채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