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한국, 카자흐스탄 꺾고 아시아 여자주니어핸드볼 2연승

한국과카자흐스탄의경기결과.[아시아핸드볼연맹인터넷홈페이지사진.재판매및DB금지](서울=연합뉴스)김동찬기자=한국여자주니어핸드볼대표팀이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2연승을거뒀다.김경진SK슈가글라이더즈감독이지휘하는한국은21일(현지시간)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에서열린제18회아시아여자주니어(19세이하)핸드볼선수권대회이틀째조별리그B조2차전에서카자흐스탄을40-17로꺾었다.선수들을고루기용한우리나라에서이예서(인천비즈니스고)가9골,서아영(경남개발공사)이7골을넣어승리에앞장섰다.2회연속우승에도전하는한국은24일이란과조별리그3차전을치른다.10개나라가출전한이번대회상위4개국은2026년20세이하세계선수권대회출전자격을획득한다.21일전적▲B조한국(2승)40(15-925-8)17카자흐스탄(2패)일본(2승)30-18이란(1패)▲A조중국(2승)27-14대만(1패)우즈베키스탄(2승)45-15홍콩(2패)[email protected]

25-08-22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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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탁구 임종훈-신유빈, 유럽 스매시 결승 진출…중국에 설욕 기회

혼복4강한일전서3-2승리…中린스둥-콰이만조와우승다툼신유빈,여자복식서도일본나가사키와함께준결승합류WTT유럽스매시에나선임종훈(왼쪽)과신유빈[WTT인스타그램캡처.재판매및DB금지](서울=연합뉴스)이동칠기자=한국탁구의'황금콤비'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조가세계정상급선수들이총출동한월드테이블테니스(WTT)유럽스매시결승에올라지난달미국스매시결승에서패한중국의린스둥-콰이만조를상대로설욕에나서게됐다.임종훈-신유빈조는21일(현지시간)스웨덴말뫼에서열린대회혼합복식준결승에서일본의마쓰시마소라-오도사쓰키조를3-2(11-513-1511-810-1211-9)로물리쳤다.결승에오른임종훈-신유빈조는혼합복식세계랭킹1위인린스둥-콰이만조와우승을다툰다.WTT유럽스매시에나선임종훈(왼쪽)과신유빈[WTT인스타그램캡처.재판매및DB금지]신유빈은이번대회여자단식32강에서일본의하야타히나에게0-3으로완패했던아쉬움을혼합복식4강한일전승리로조금이나마털어냈다.임종훈-신유빈조는올해WTT자그레브대회와류블랴나대회에서잇달아우승했지만,지난달12일WTT미국스매시결승에선린스둥-콰이만조에0-3으로완패해준우승했던아쉬움이남아있다.혼복세계랭킹2위인임종훈-신유빈조는40여일만의리턴매치에서설욕과함께우승에도전한다.임종훈-신유빈조는일본콤비를맞아첫게임을잡고기분좋게출발했다.이어듀스대결을펼친2게임과4게임을내주며최종5게임에들어간임종훈-신유빈조는공방끝에11-9로이겨결승진출을확정했다.신유빈은또일본의나가사키미유와호흡을맞춘여자복식8강에서도독일의사비네빈테르-위안완조를3-1(11-911-310-1211-1)로꺾고4강에진출,일본의하리모토미와-오도조와결승길목에서맞붙는다.WTT유럽스매시여자복식에출전한신유빈(왼쪽)과일본의나가사키미유[WTT인스타그램캡처.재판매및DB금지]이번대회복식에는국가별로한개조만나설수있다.한국에선다른쪽4강에오른유한나-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조가참가했기때문에신유빈은'다국적듀오'로참가했다.남자단식에선안재현(한국거래소)이16강에서만난일본의간판하리모토도모카즈를풀게임접전끝에3-2(11-84-1111-79-1111-8)로돌려세웠다.WTT유럽스매시남자단식에나선안재현의경기장면[WTT인스타그램캡처.재판매및DB금지]한국선수중유일하게단식8강에오른안재현은트룰스뮈레고르(스웨덴)와4강진출길목에서맞붙는다.반면여자단식16강에올랐던이은혜(대한항공)는16강상대이토미마(일본)에게게임점수0-3으로완패해8강에오르지못했다.WTT유럽스매시여자단식에나선이은혜[WTT인스타그램캡처.재판매및DB금지]또남자단식16강에진출했던오준성(한국거래소)과조대성(삼성생명)도우고칼데라노(브라질),뮈레고르에게각각0-3으로져8강행티켓을놓쳤다[email protected]

25-08-22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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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경민대가 뭔 죄?…덮어놓고 KB손해보험 편드는 의정부시

홈경기장인의정부실내체육관보수공사지연경민대지원약속미이행상태지만버젓이체육관임대재차요구의정부시는내용도모르고경민대에KB손해보험요구수용요청[의정부=뉴시스]남자배구KB손해보험이지난시즌대체홈구장으로사용한경민대체육관(사진=KOVO제공)[email protected]*재판매및DB금지[의정부=뉴시스]송주현김도희기자=경기의정부시에연고를둔남자프로배구'KB손해보험'을향한비난의목소리가커지고있다.지난시즌경민대학교체육관을빌리면서약속했던사항들을지키지않고있어서다.KB손해보험이올해의정부실내체육관복귀를예상해약속이행에뒷짐을지고있었다는의혹도나오고있다.잡음이이어지는가운데홈구장인의정부실내체육관공사가계획대로마무리되지않게되면서사용할수없다는통보를의정부시로부터받은KB손해보험이경민대측에체육관임대를재차요구하는것으로뉴시스취재결과확인됐다.이과정에서의정부시는상황을제대로파악하지도않은채경민대의이해를구하기는커녕무작정KB손해보험편에서고있다는비난을자초하고있다.<뉴시스지난21일자보도>22일의정부시와경민대,KB손해보험등에따르면KB손해보험의홈경기장인의정부실내체육관이지난해11월안전문제로폐쇄되면서KB손해보험은경민대체육관을대체홈경기장으로사용해시즌을마쳤다.KB손해보험은이런가운데다가오는시즌에는사용이가능할거로보았던의정부실내체육관이시설자재교체등의어려움으로보수공사가늦어지게되면서홈경기장복귀를할수없다는통보를의정부시로부터받았다.상황이이렇게되자'2025-2026'시즌개막이두달앞으로성큼다가온시점이어서,'KB손해보험'은선택지가따로없는만큼지난시즌사용한경민대체육관을다시사용하기위해경민대측에협조를요청했다.그러면서지난해경민대체육관임대로불편을감수해야했던학생들을위해약속한지원에손놓고있다가다시경민대의도움이필요해지자뒤늦게지원에관한얘기를경민대측에전하는것으로파악됐다.지난시즌약속한지원내용이수개월지난것도모자라새시즌을앞두고이행하겠다는것이다.경민대교수와학생들사이에서는"체육관을빌려주지말자","신뢰를잃었다"등'KB손해보험'을향한불만섞인말들이잇따르고있다.[의정부=뉴시스]남자프로배구'KB손해보험스타즈'가홈구장으로사용해온경기의정부시실내체육관이내부보수공사로인해문이닫혀있다.(사진=뉴시스DB)[email protected]이런상황에서의정부시도'KB손해보험'편을들며경민대에체육관사용허가에대한협조를요구중이다.특히경민대측은시에'KB손해보험'의약속이전혀이행되지않았다는내용등을전달하며해당지원이실행될수있도록시가일정부분역할을해달라는취지의의견도냈지만반영되지않은것으로뉴시스취재결과확인됐다.체육관임대로학사일정등에차질이우려되는등난감한상황에서도지자체와소통을해야하는경민대로서는입장이곤란할수밖에없다.경민대사정에밝은한인사는"경민대로서는의정부시의요청을그냥지나치기는힘들것"이라며"의정부시가전후사정도모르고무작정KB손해보험편을들것이아니라,불필요한오해를없애기위해서라도경민대의이해를구하고,KB손해보험에게는약속을저버린부분에대해따져야할부분이있으면명확히따져야한다"고일침을퍼부었다.이에대해의정부시관계자는"몇차례경민대와KB손해보험관계자등과만나체육관사용관련협의를나눴는데지원내용등이있었다는것은전혀몰랐었다"며"뉴시스취재가진행되면서실무자들의얘기를듣고나중에알게됐다"고해명했다.KB손해보험관계자는"지원물품과관련해소통과정에서미흡했던부분이있었던점에대해인정한다"며"지원이늦어지고있지만경민대에지원을하겠다고분명히얘기했고,반드시이행하겠다"고말했다.

25-08-2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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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국민의힘 전당대회 최종 투표율 '44.39%'…강성·혁신 누가 웃을까 등 [8/22(금)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국민의힘안철수·김문수·조경태·장동혁당대표후보(왼쪽부터)가지난14일오후서울여의도국민의힘중앙당사에서열린8·22전당대회수도권·강원·제주합동연설회에서기념촬영을하고있다.ⓒ뉴시스[데일리안=정광호기자]▲국민의힘전당대회최종투표율'44.39%'…강성·혁신누가웃을까국민의힘8·22전당대회첫날투표율이44.39%를기록하며마감됐다.지난해7·22전당대회최종투표율인(48.51%)보다4.12%p낮은수치다.21일당전당대회선거관리위원회에따르면,지난20일부터이틀간실시된선거인단투표에는75만3076명중33만4272명이참여했다.이는모바일과자동응답시스템(ARS)투표를합산한수치다.지난해한동훈전대표가선출됐던7·22전당대회(48.51%)보다4.12%p낮다.최종투표율은지난전당대회의48.51%를넘어서지못했지만,국민의힘이혼란스러운상황에서당권주자간경쟁이예상밖박빙으로흐른점이약진에영향을미친것으로풀이된다.이번전당대회는강성파인김문수·장동혁후보와혁신파인안철수·조경태후보가각기지지층을형성하고있다.정치권에서는1차투표에서과반득표자가나오기는힘들다는전망이우세하다.결선투표가치러질경우김문수·장동혁후보와맞붙을가능성에무게가실리면서,친한동훈계를중심으로한중도층이어느후보에손을들어주느냐가당권의향배를가를것으로보인다.▼관련기사보기국민의힘전당대회최종투표율'44.39%'…강성·혁신누가웃을까https://www.dailian.co.kr/news/view/1538793▲김건희,구속후세번째조사도진술거부권행사…오는23일재소환(종합)김건희여사관련의혹을수사하는민중기특별검사팀이김여사가구속된후세번째로소환해4시간가량'통일교(현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건진법사청탁의혹'에대해조사했다.김여사가대부분진술거부권을행사한것으로알려진가운데특검팀은오는23일네번째소환을예고했다.21일법조계에따르면특검팀은이날"김건희여사의조사시작시간은오후2시12분,조사종료는5시30분,조서열람시작은5시58분,열람종료는6시24분"이라고언론에공지했다.아울러"오는23일오전10시(김여사를)다시소환해조사할예정"이라고밝혔다.이번소환은지난12일김건희여사가구속된이후세번째다.김건희여사는특검팀으로부터당초20일소환을통보받았으나건강이좋지않아출석이어렵다는내용의자필불출석사유서를특검팀에내고일정을하루연기했다.특검팀은지난14일과18일김건희여사를두차례불러'정치브로커'명태균씨공천개입의혹과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의혹과관련해조사했다.이날은'통일교·건진법사청탁의혹'에관해피의자신문이이뤄졌다.특검팀은'통일교·건진법사청탁의혹'관련해100여장분량의질문지를준비했으나김건희여사는대부분의질문에진술거부권을행사한것으로알려졌다.김여사는앞선조사에서도대부분진술을거부한바있다.▼관련기사보기김건희,구속후세번째조사도진술거부권행사…오는23일재소환(종합)https://www.dailian.co.kr/news/view/1538763▲부산사상구청"극우논란장채환과의계약,협회징계보고결정"극우성향의게시물을SNS에올려논란을일으킨양궁국가대표장채환의소속팀사상구청이대한양궁협회의징계결과를보고계약해지여부를검토한다는입장이다.부산사상구는21일"장채환선수의계약해지를아직검토한바없으며양궁협회의징계여부를보고논의를할예정이며예의주시하는정도"라고전했다.앞서장채환은지난6월대선을전후해여러차례각종정치적음모론을제기하는게시물을올렸다.장채환은비판여론이커지자SNS계정을비공개로전환했다.▼관련기사보기부산사상구청"극우논란장채환과의계약,협회징계보고결정"https://www.dailian.co.kr/news/view/1538777

25-08-2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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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오늘의 경기(22일)

◆22일(금)△프로야구=kt-두산(잠실)키움-삼성(대구)롯데-NC(창원)LG-KIA(광주)SSG-한화(대전·이상18시30분)△골프=KLPGA투어BC카드·한경레이디스컵(포천힐스)제32회송암배아마추어선수권대회(대구CC)△야구=봉황대기전국고교대회(8시·목동구장)△육상=2025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제21회목포전국투척경기대회(10시·목포종합운동장)△하키=제24회한국중고연맹회장기전국대회(10시·제천청풍명월하키경기장)△소프트테니스=제61회국무총리기전국대회겸전국종별선수권대회(옥천중앙공원)△당구=웰컴저축은행PBA팀리그2라운드(12시30분·고양PBA스타디움)△펜싱=대통령배전국남녀선수권대회겸국가대표선발대회(9시·홍천종합체육관)(서울=연합뉴스)

25-08-22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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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내일의 경기(23·24일)

◆23일(토)△프로야구=kt-두산(잠실)키움-삼성(대구)롯데-NC(창원)LG-KIA(광주)SSG-한화(대전·이상18시)△프로축구=대구-제주(대구iM뱅크파크)김천-수원FC(김천종합운동장·이상19시)광주-강원(19시30분·광주월드컵경기장)△프로축구2부=전남-안산(광양전용구장)성남-경남(탄천종합운동장)부천-천안(부천종합운동장)서울E-김포(목동종합운동장·이상19시)△골프=KLPGA투어BC카드·한경레이디스컵(포천힐스)△야구=봉황대기전국고교대회(8시·목동구장)△하키=제24회한국중고연맹회장기전국대회(10시·제천청풍명월하키경기장)△소프트테니스=제61회국무총리기전국대회겸전국종별선수권대회(옥천중앙공원)△당구=웰컴저축은행PBA팀리그2라운드(12시30분·고양PBA스타디움)◆24일(일)△프로야구=kt-두산(잠실)키움-삼성(대구)롯데-NC(창원)LG-KIA(광주)SSG-한화(대전·이상18시)△프로축구=포항-전북(포항스틸야드)서울-울산(서울월드컵경기장)안양-대전(안양종합운동장·이상19시)△프로축구2부=충남아산-부산(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충북청주-인천(청주종합운동장)화성-수원(화성종합스포츠타운·이상19시)△골프=KLPGA투어BC카드·한경레이디스컵(포천힐스)△야구=봉황대기전국고교대회(8시·목동구장)△하키=제24회한국중고연맹회장기전국대회(10시·제천청풍명월하키경기장)△소프트테니스=제61회국무총리기전국대회겸전국종별선수권대회(옥천중앙공원)△당구=웰컴저축은행PBA팀리그2라운드(12시30분·고양PBA스타디움)(서울=연합뉴스)

25-08-22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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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누가 막을 수 있을까'…진화하는 안세영, 세계선수권 2연패 도전

2023년대회서한국배드민턴사단식첫우승쾌거파리올림픽펼쳐진'약속의땅'에서25일스타트열정도기량도진화하고있는안세영이세계선수권2연패라는새로운역사에도전한다.(대한배드민턴협회제공)(서울=뉴스1)임성일스포츠전문기자=열정도기량도점점진화하고있는'셔틀콕여제'안세영(23)이또하나의역사를작성하기위한도전에나선다.세계선수권2연패라는매력적인열매를손에넣기위해프랑스파리행비행기에오른다.여자단식세계랭킹1위안세영과남자복식랭킹1위서승재-김원호를비롯한한국배드민턴대표팀이25일부터31일까지일주일간프랑스파리의아디다스아레나에서열리는'2025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참가하기위해22일오전출국한다.파리세계선수권은올해열리는배드민턴국제대회중가장큰규모의무대다.안세영이지난달중국오픈준결승도중무릎부상을이유로기권한것도세계선수권을염두에둔포석이었다.2025년들어전영오픈,인도네시아오픈,말레이시아오픈을모두제패하며한해열리는'세계배드민턴연맹(BWF)월드투어슈퍼1000'시리즈싹쓸이까지가능했던안세영이었으나더큰이정표를위해무리하지않고멈추는선택을내렸다.안세영은한국배드민턴역사상최초의세계선수권단식우승자다.그는2023년8월덴마크코펜하겐에서열린대회여자단식결승에서스페인의카롤리나마린을2-0으로완파하고정상에섰다.이전까지남자복식과혼합복식에서는세계선수권우승자가있었으나단식은연이없었다.1996년애틀랜타올림픽금메달리스트방수현도1993년영국대회준우승이최고성적이었는데,안세영이벽을허물었다.2023년덴마크세계선수권에서한국배드민턴사최초로단식우승자가된안세영.ⓒAFP=뉴스11977년창설된세계선수권은3회대회까지3년주기로열리다4회대회부터2년주기로줄었고2005년14회미국대회부터는올림픽이열리는해를제외하고는매년개최하고있다.안세영은디펜딩챔피언자격으로'약속의땅'파리에서2연패를노린다.이번대회가열리는아디다스아레나는지난해안세영이금메달을목에걸었던2024파리올림픽경기장이다.안세영은"과거의영광이올해의성적을보장하지않는다"고담담하게말했으나자신에게금메달을안긴좋은기억을갖고경기에임할수있을전망이다.올해3개의1000시리즈우승을포함해벌써6개국제대회정상에오른안세영은단연우승후보0순위로꼽힌다.대회조직위가여자단식조편성결과를소개하면서'누가안세영을막을수있을까'라는타이틀을붙였을정도다.1번시드를받은안세영은대진추첨결과랭킹101위클라라라소(벨기에)와64강첫판에서맞붙는다.조직위측은안세영이순조롭게32강과16강을통과한뒤8강에서랭킹7위인인도네시아의그레고리아툰중과만날것이라전망했다.4강까지는까다로운중국선수들을피한다.특별한변수없이예상대로결과가흐른다면준결승에서천웨페이를만나고결승에서왕즈이혹은한위와격돌하는대진이예상된다.모두난적이지만,최근기세는상대가더두려움을느끼는상황이다.안세영은대회를앞두고BWF와진행한인터뷰에서"모든상대를경계해야하지만가장큰적은바로나자신"이라면서"무릎부상은거의다회복했다.대표팀의모든훈련을충실히따라가고있다.내가준비한것만제대로보여주면결과는자연스럽게따라올것"이라는다부진출사표를던졌다.

25-08-22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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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談談한 만남] “사이클로 선한 영향력 주고 싶습니다"…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이 품은 희망

이상현대한사이클연맹회장은스포츠의윤리적가치실현이라는자신의철학을통해“사이클이사회에큰희망을줄수있는종목이돼야한다”고강조한다.이상현회장이포즈를취하고있다.사진=김용학기자“사이클로사회에선한영향력을주고싶습니다.”네발자전거만타던10살막내아들이마침내두발자전거에올라섰다.요만큼을못가서비틀거리고,넘어졌다.그러기를수없이반복하더니마침내앞으로쭉쭉나아가기시작했다.이보다감동적인순간이있을까.이모습을지켜보며작은깨달음이순간적으로찾아왔다.바퀴하나만이아닌앞바퀴와뒷바퀴를서로당겨주고밀어줘야자전거가비로소움직인다는사실.그렇다면사이클은이사회를어떻게긍정적으로밀고당길수있을까.머릿속에계속맴도는고민,그렇게지난2월제29대대한사이클연맹수장에취임했다.이상현회장의얘기다.기업인출신의체육행정가다.LS그룹3세인이회장은누적차단기와메모리모듈을제조하는주식회사태인의대표이사다.하지만체육에누구보다진심이다.수많은직함이적혀있는명함의무게가무겁다.2024파리올림픽선수단부단장,대한체육회이사를거쳤다.지난해까지대한하키협회장을맡아무너졌던한국하키의기반을다시다졌다.이번에는사이클로자리를옮겼다.사이클연맹회장을비롯해대한체육회감사와한국체육학회부회장까지맡으면서다양하게체육계에공헌하고있다.눈코뜰새없이바쁘지만그는허허웃는다.“잠을줄이고있습니다.”◆이상현의브랜드‘클린캠페인’이회장은선수들의실력이상으로중요한건윤리적가치라고믿는다.그래서시작한것이‘클린캠페인’이다.이회장이이전하키협회장에오르자,이전부터감춰져왔던폭언및폭행사건에대한폭로가쏟아졌다.대대적인청산이절실하다고판단한이회장은곧바로클린캠페인을기획했다.지도자와선수들에대한윤리교육을강화하고,봉사활동등인성교육안을마련했다.협회에윤리부회장직을신설하면서힘을실었다.선수들은경기시작전양팀주장이나와윤리준수선서를낭독하며긍정의마음을다졌다.“클린캠페인은이제제브랜드”라며웃은이회장은“사이클에서도클린캠페인을시작했다.조만간모든선수에게윤리교육을시행하려고한다”고했다.그러면서“스포츠계는잊을만하면각종사건이발생한다.해당종목뿐아니라스포츠계전체가매도될수있다.중요한건교육”이라고강조했다.최근체육계이슈이기도하다.특히학교엘리트체육에서발생해사안이더심각하다.농구코트에서는선수가선수에게주먹질을하고,씨름판에서는지도자가학생선수를삽으로폭행하는사건까지발생했다.이상황에서이회장의클린캠페인은깊은울림을주고있다.릴레이기부캠페인도시작했다.선수와함께지도자와은퇴선수들의윤리적책임도강화하기위해노력하겠다는의미를담았다.이회장은“그동안만들어진체육계의어두운문화는어른들에게도책임이있다”며“기부금은선수들의윤리교육과자원봉사등에쓰려고한다”고전했다.그는“사이클에도선수,지도자등다양한관계가존재한다.다만문화는바뀌고있는데그변화를따라가지못하는경우가현장에서발생할수있다.그런부분을미연에방지하기위한다양한방안들을준비하고있다”고힘줘말했다.그러면서“아무리좋은선수가나온다고하더라도이곳이클린하지않으면사상누각”이라며“필사의심정으로나서야한다”고강조했다.선수들과의소통도더욱강화했다.직통할수있는창구를만들었다.사이클연맹홈페이지에있는‘따르릉회장님’코너를통하면누구나이회장에게의견을개진하거나각종부정행위를신고할수있다.이상현대한사이클연맹회장.사진=김용학기자◆3대째종목단체장이라는책임감이회장이체육에진심인이유가있다.한국체육최초로3대에걸쳐종목단체장이배출된집안출신이다.이회장의외조부는고(故)구태회LS전선전명예회장이다.국회의원출신인구전명예회장은생전대한역도연맹회장을역임했다.이회장의부친인이인정아시아산악연맹회장은대한산악연맹회장을맡은바있다.여기서도선한영향력을빼놓을수없다.태인은1990년부터체육꿈나무양성을위해태인체육장학금을매년지급하고있다.지금까지장학금을받은선수들만700명이넘는다.전문산악인출신인이인정회장이체육계후배들을돕고싶은마음에시작한장학금제도다.아들인이회장역시어깨가무거울수밖에없다.그는“제가잘하지못하면그걸로끝나는게아니다.외할아버지와아버지의성함도나오는것”이라며“사명감을가지고임하고있다”고강조했다.그는“외할아버지는정치인출신이고,산악인출신의아버지는전문체육인이었다.저는기업경영인출신”이라며“체육행정가수장들의모든케이스가다들어있다.스스로의미부여를하면서더열심히하려고한다”고눈빛을반짝였다.체육인으로의전문성을키우고있다.현재한국체대에서체육사전공으로박사학위과정을밟고있다.이회장은“태인체육장학금을체계적으로운영하기위해연세대사회복지석사과정을밟았다.하지만종목단체의리더인하키협회장이되고나니비전을만들기위해서는체육의역사까지잘이해하고있어야겠다는생각도들었다”고말했다.이어“예를들면한국하키가예전의영광이있지않았나.역사를통해과거를보고현재를직시해야미래를설계할수있다는생각이들었다.이제논문발표만남아있다”고미소지었다.이상현대한사이클연맹회장.사진=김용학기자◆뿌리부터더단단하게사이클연맹회장직에부임한지어느덧6개월.각종과제가산적하다.장기적인목표중하나가올림픽메달이다.사이클은아직올림픽에서메달이없다.조호성(현사이클연맹전무이사)이2000년시드니올림픽40㎞포인트레이스(트랙경기)에서4위에오른게최고성적이다.다행히세계사이클연맹(UCI)주니어(U-19)세계랭킹1위인최태호라는걸출한차세대에이스가등장한상태다.만족해서는안된다.사이클뿌리를단단하게만드는일이어느때보다시급해졌다.다행히자전거인구1300만명시대인만큼,자전거를즐기는인구는많다.문제는그다음이다.전문선수로성장할수있는기회를적극적으로마련하겠다는계획이다.그는“사이클이전문스포츠로서의인지도가높지는않지만오히려보편화돼있어생활체육인구는많다”며“이들을바탕으로전문체육의장점을홍보하면큰관심을만들어낼수있다.생활체육에서전문선수로성장할수있는선순환구조를만들려고한다”고강조했다.전문선수로이어지지않더라도의미있는성과를얻을수있다는믿음이있다.중학교시절취미로테니스를배웠던이회장은학교선생님의권유로협회공식대회에출전했다가깜짝승리를거둔경험이있다.이경험을토대로이회장은체육에일찌감치관심을가지게됐다.이회장은“취미로사이클을하던사람이전문대회에출전한다는것만으로도도전정신을불러일으킬수있다”며“꼭선수가되지않더라도나중에사이클애호가가될수있다.새로운사이클팬이탄생하는셈이다.결과적으로사이클생태계에도움이될것”이라고강조했다.

25-08-22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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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폭력으로 물든 체육계] 반복되는 비극…스포츠가 멍들어간다

사진=뉴시스스포츠계가멍들어간다.2020년6월26일.한국스포츠계가아픔의눈물을흘렸다.경주시청소속트라이애슬론(철인3종)선수최숙현이스스로세상을등졌다.감독,주장,팀닥터,동료등으로부터지속적인가혹행위에시달렸던것으로알려졌다.인권문제가대두됐다.문화체육관광부산하에스포츠윤리센터가세워지는직접적계기가됐다.그로부터5년이지났다.얼마나달라졌을까.뿌리깊게자리한폭력은여전히스포츠계전반에만연해있다.굳게잠긴문너머로오늘도잔혹한장면이벌어지고있다.비극은되풀이된다.지난6월4일,경주상주의한중학교씨름부서폭행사건이발생했다.A코치가2학년부원B군의훈련태도를문제삼으며삽으로머리를내리친것.충격을받은학생은극단적선택을시도했다.가족에게극적으로구조된뒤에야이같은사실이수면위로떠올랐다.사건이발생한지두달도넘은시점이다.그제야관계기관도부랴부랴움직였다.지난12일경북씨름협회신고를받은스포츠윤리센터가조서관을배정,진상파악중이다.스포츠윤리센터에접수된폭력사건은매년증가하는추세다.최근3년새2.3배늘었다.2021년91건에서지난해211건로껑충뛰었다.종목도,형태도다양하다.한지역유도실업팀에선지도자C가선수D에게상습적으로대리운전과음주를강요,스포츠윤리센터가나섰다.한고등학교태권도E코치는만취상태로여학생들을구타했다.국가대표도예외는아니다.세팍타크로대표팀은지난달태국서세계선수권대회를마친뒤가진회식자리서난투극을벌인것으로알려졌다.29일스포츠공정위원회서징계를논할예정이다.개인의일탈이아니다.과도한‘성적지상주의’가가져온폐해다.결과를내기위해선,그무엇도감수해야한다는잘못된인식이깔려있다.구조적,환경적문제를꼬집는이들이많다.수직관계에의한위계질서,심지어그들만의폐쇄적인공간서체벌과교육이라는명목아래폭력이일상화되고있다.일련의사태가벌어질때마다‘무관용원칙’을앞세우지만,그때뿐이다.견고한기득권세력은이러한조치를비웃기라도하듯비슷한장면을반복해서찍어내고있다.사진=대한체육회

25-08-22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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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빙상연맹, 쇼트트랙 감독 교체→김선태 임시 감독 선임

[스타뉴스|박수진기자]2018평창올림픽쇼트트랙남자선수단기자회견에서취재진의질문에답하고있는김선태감독의모습./사진-뉴스1대한빙상경기연맹이오는2026년2월열리는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개막을6개월남기고쇼트트랙대표팀감독을교체했다.빙상연맹은21일"지난20일제3차이사회회의를거쳐,연맹쇼트트랙경기이사이자성남시청감독인김선태(49)이사를쇼트트랙국가대표팀임시총감독으로선정할것을의결했다"고발표했다.2018평창올림픽에서국가대표감독을맡았던김이사는2019년부터2022년까지중국대표팀을지휘했는데,당시편파판정으로인한논란이일어났다.석연치않은판정으로혼성계주에서금메달을획득하자국내취재진들의인터뷰를거부하며국내여론이좋지않았다.2023년5월성남시청지도자로자리를옮겼다.연맹은"김선태감독은지난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에서대표팀을지도해금메달3개,은메달1개,동메달2개등의성과를거두었고,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출전하는국가대표선수단중최민정,김길리,이준서,이정민등가장많은선수를배출한소속팀의지도자인부분등뛰어난지도력을인정하여연맹경기력향상위원회회의를통해최종후보자로선정됐다.이러한이력과성과를바탕으로연맹은김선태감독을현재국가대표팀을안정적으로이끌수있는최적의인물로평가했다"고설명했다.이어"연맹은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출전하는선수들이안정된환경에서훈련에전념할수있도록지도자운영관리체계를전면재정비할것이다.또한공정하고투명한절차를바탕으로지도자인사관리에최선을다할것을약속드린다"고덧붙였다.또연맹은기존지도자2명에대한보직변경및해임역시함께의결했다.연맹에따르면지난5월국제대회기간공금처리문제를이유로대표팀지도자A와B를연맹스포츠공정위원회에회부해각각자격정지1개월과3개월의징계를내렸다.B지도자는대한체육회스포츠공정위원회에징계재심의신청을했고,법원에징계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통해인용결정을받아최근지도자자격을회복했다.하지만연맹은이결정과는별개로지도자를교체했다.

25-08-22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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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부산 사상구 "극우SNS 양궁선수 계약 해지, 협회 징계 결과 보고 추후 결정"

장채환이올린SNS게시물.[장채환SNS갈무리]지난대통령선거결과가조작됐다는극우성향의게시물을SNS에반복적으로올려논란을일으킨양궁국가대표장채환의소속팀인부산사상구청이협회의징계결과를보고계약해지여부를판단하겠다고밝혔다.부산사상구는"장채환선수의계약해지를아직검토한바없으며양궁협회의징계여부를보고논의를할예정이며예의주시하는정도"라고말했다.일부언론이사상구청이장선수의계약해지를검토하고있다고보도한것에대해와전된것이라고선을그은것.최근사상구전자민원창구에"구청에소속돼세금으로운영되는팀에서활동하는선수가이러한발언을하는것이문제가있다고판단된다"며계약을해지해야한다는게시물이올라왔고구청이계약해지를검토하고있다는언론보도가나왔다.이후전자민원창구에는"정치적인표현을했다고소속팀이계약해지까지하는것은지나치다"는글이20건가까이올라왔다.장선수는극우성향의SNS계정을여럿팔로우하고인스타그램첫화면의프로필소개란에'멸공'이라고써최근논란을일으켰다.여기에지난6월제21대대통령선거를전후해중국이대선결과를조작했다는등의극우성향주장이담긴게시물을SNS에여러건올린사실까지드러나면서비판여론이높아졌다.양궁협회는장채환에대한징계여부와수위를결정할스포츠공정위원회를여는방안을논의하고있다.

25-08-22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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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임종훈-신유빈·유한나-김나영' 유럽 스매시 동반 4강 진출

WTT유럽스매시에나선임종훈(왼쪽)과신유빈.[WTT인스타그램캡처]한국탁구의'황금콤비'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조가세계정상급선수들이총출동한월드테이블테니스(WTT)유럽스매시에서준결승에올랐다.임종훈-신유빈조는20일(현지시간)스웨덴말뫼에서열린대회혼합복식8강에서'다국적듀오'인안데르스린트(덴마크)-아드리안디아스(푸에르토리코)조를3-0(11-6,11-5,11-9)으로완파했다.이로써임종훈-신유빈조는준결승에진출,일본의마쓰시마소라-오도사쓰키조와결승행티켓을다툰다.임종훈-신유빈조는다국적조를맞아첫게임을11-6,2게임을11-5로여유있게승리한뒤공방을벌인3게임도11-9로마무리해3-0으로완승했다.준결승에서맞붙는마쓰시마-오도조의혼합복식세계랭킹은100위밖이다.하지만마쓰시마는하리모토미와와호흡을맞춰세계3위에올라있고,오도도요시무라마하루와듀오를이뤄세계8위에랭크됐을만큼둘은복식에서각각실력을인정받았다.특히신유빈은전날이번대회여자단식32강에서일본의하야타히나에게0-3으로완패했기때문에대신설욕할좋은기회다.임종훈-신유빈조는올해WTT자그레브대회와류블랴나대회에서잇달아우승했지만,지난달미국스매시결승에선중국의린스둥-콰이만조에0-3으로져준우승했다.남녀복식에선'여자부콤비'유한나-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조와'남자부듀오'임종훈-안재현(한국거래소)조의희비가엇갈렸다.유한나-김나영조는여자복식8강에서대만의정이징-치엔퉁츄엔조를역시3-0(11-7,11-6,11-6)으로일축하고준결승에진출했다.유한나-김나영조는4강에서쑨잉사-왕만위(중국)조,하나마텔로바(체코)-바르보라바라디(슬로바키아)조승자와대결한다.반면지난달미국스매시정상에올랐던세계랭킹2위콤비임종훈-안재현조는남자복식8강에서홍콩의웡춘팅-챈볼드윈조에1-3(13-15,8-11,11-7,5-11)으로져4강에오르지못했다.여자단식에선이은혜(대한항공)가대만의정이징을32강에서3-2로돌려세워이토미마(일본)와16강대결을앞두고있다.남자단식에서도안재현과오준성(한국거래소),조대성(삼성생명)등3명이16강에합류했다.

25-08-22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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