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허훈 '더블-더블' 맹활약…KT 3연승 질주

프로농구KT가더블-더블을기록한에이스허훈을앞세워LG를꺾고3연승을달렸습니다.

허훈은초반부터외국인선수해먼즈와찰떡호흡을과시하며LG를압도했는데요.

하지만2쿼터종료직전,레이업을시도한뒤광고판에부딪혀통증을호소했습니다.

이후팔뚝에붕대를감고다시코트에나섰지만,LG의거센추격에54대54,동점까지허용했습니다.

팽팽한승부는4쿼터막판까지이어졌는데요.

75대75,딱한방이필요한시점에허훈이날아올랐습니다.

허훈은드리블로수비를제친뒤귀중한석점슛을꽂아넣었고,경기종료직전엔두경민의마지막슛을저지해냈습니다.

허훈이맹활약을펼친KT는LG를78대76으로꺾고2위모비스와가스공사를반게임차로추격했습니다.

---

DB는돌풍의팀가스공사를꺾고최하위에서탈출했습니다.

이용우가경기종료22초전귀중한득점에이어,상대마지막패스를가로챈뒤직접속공까지성공하며승부에쐐기를박았습니다.

24-11-15 07:38
0 131
[스포츠뉴스]'이기흥 방지법' 나오나...문체위 정연욱 위원 "불공정 카르텔 더 못 두고보겠다"

이기흥대한체육회장(MHN스포츠권수연기자)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이기흥식셀프연임승인'에본격적으로제동을걸까. 문체위소속정연욱국민의힘의원은지난14일보도자료를통해'대한체육회장및협회장3선방지법'발의로체육회독주를막겠다고밝혔다.정의원측은"법안의핵심내용은체육회자체기구인'스포츠공정위'의역할을제3의외부기관인'스포츠윤리센터'에맡겨불공정을차단하는것"이라고설명했다.현재부정채용및각종비위혐의를받고있는이기흥대한체육회장은문화체육관광부에의해직무가정지된상황이다.여기서더나아가재정적인조치까지예고했다.앞서문체부는지난11일'공공기관의운영에관한법률'제52조의3제2항에따라이기흥회장의직무를정지한다고밝혔다.이어수시기관에수사의뢰및신속한수사를촉구했다고전했다. 이기흥대한체육회장이기흥대한체육회장이는공공기관임원이금품비위,채용비위등각종비위행위를저지른사실이있거나혐의를받는경우해당임원의직무를정지시킬수있도록한법률이다.전날인10일에는국무조정실'정부합동공직복부점검단'의비위점검결과가발표됐다.발표에따르면 이기흥회장은'선수촌훈련관리업무에자격미달인자녀의대학친구채용강행','청탁금지법위반','부적절한언행','1700만원상당의체육회물품사적사용','체육계와관련없는지인5명파리올림픽참관단에추천및특혜제공'등의혐의를받는다.이회장은지난2022년자녀의친구를국가대표선수촌직원으로채용하기위해자격요건완화를부당하게지시한것으로밝혀졌다.또점검단은이회장이휴대전화20대를포함해6,300만원상당의후원물품을사적으로사용한정황이있다며횡령의혹을제기했다. 이기흥대한체육회장이기자회견에서쿨링재킷을소개하고있다하지만대한체육회스포츠공정위는이기흥회장의연임신청을이미승인한상황이다.이로써이회장의3연임가능성도배제할수없는상황이다.체육회회장과경기단체임원의임기는4년(1회연임)으로법률로제한한다.추가연임은윤리센터심의를통해예외적으로허용된다.공정위가가졌던체육회임원연임심의권한을박탈한것이다.'이기흥식셀프연임승인'도원천적으로차단된다.이기흥회장은본인이임명한공정위원을통해3선도전을승인받았다.국회문체위소속국민의힘정연욱의원이질의하고있다이에정연욱의원은"체육회가비위혐의로직무정지된이기흥회장의3선도전을승인하는등자정기능을잃었다"며"객관적이고공정한관리를위해법안을발의한다"고설명했다.아울러"체육회불공정카르텔을더이상두고볼수없다"며"제3의외부기관을통해불공정을원천차단하겠다"고강조했다.사진=연합뉴스,정연욱의원실

24-11-15 07:30
0 137
[스포츠뉴스][엠빅뉴스] [엠빅직캠] '주장 7년차' 손흥민 경기 후 보인 센스!.. 팬들은 김민재 향해 '이 노래' 떼창

[엠빅뉴스엠빅비디오]2026월드컵아시아3차최종예선에서한국이쿠웨이트를3:1로꺾고조1위를지켰습니다.손흥민은주장완장을달고60여분간그라운드를누볐고,김민재는완장을이어받아경기를끝까지승리로이끌었습니다.중계화면에잡히지않은경기장풍경과선수들의모습을'엠빅직캠'이담았습니다.#한국쿠웨이트#손흥민#김민재[엠빅뉴스]와친구가되어주세요!▶유튜브바로가기▶네이버TV엠빅뉴스바로가기▶네이버TV엠빅스포츠바로가기▶페이스북바로가기

24-11-15 07:18
0 125
[스포츠뉴스]'스키 여제' 본, 은퇴 5년 만에 현역 복귀 선언

린지본[AFP=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김동찬기자='스키여제'린지본(40·미국)이은퇴5년만에설원에돌아온다.미국스키협회는15일(한국시간)"위대한스키선수였던본이다시미국국가대표에복귀하게됐다"고발표했다.본은국제스키연맹(FIS)알파인월드컵에서총82회우승했고,2010년밴쿠버동계올림픽활강에서금메달을획득했다.FIS알파인월드컵82승은미케일라시프린(미국)의97승,잉에마르스텐마르크(스웨덴)의86승에이은최다우승3위기록이다.2018년평창동계올림픽활강동메달을따낸본은2019년은퇴했고,이번에5년여만에다시현역선수로복귀했다.미국스키협회는"본은올해초무릎수술을받은뒤복귀에대해고려해왔고,최근몇달간훈련한끝에선수로다시뛰기로했다"고설명했다.본은미국스키협회를통해"통증없이스키를다시탈수있게돼기쁘다"며"내가그동안경험하며쌓은지식을후배선수들에게전해주고싶다"고소감을밝혔다.린지본[로이터=연합뉴스]다만미국스키협회는본이언제복귀전을치를것인지는밝히지않았다.지난달부터본의복귀설이흘러나왔을때미국과유럽매체들은12월15일미국콜로라도주에서열리는FIS월드컵이본의컴백무대가될것으로예상한바있다.본의복귀전결과등에따라서는2026년동계올림픽에나갈가능성도있다.본은올림픽에서통산메달3개를획득했다.2010년밴쿠버활강금메달과슈퍼대회전동메달,2018년평창에서활강동메달을목에걸었다.2002년솔트레이크시티,2006년토리노올림픽에서는메달을따지못했고2014년소치대회는부상으로불참했다[email protected]

24-11-15 07:24
0 152
[스포츠뉴스]'쾌조의 4연승' 홍명보 감독 "손흥민은 계속 보호하겠다"

▲한국손흥민과홍명보감독의포옹

홍명호한국축구대표팀감독이부상에서복귀한손흥민(토트넘)에대한보호를이어가겠다는뜻을밝혔습니다.

한국대표팀은14일(한국시간)쿠웨이트쿠웨이트시티의자베르알아흐메드국제경기장에서열린쿠웨이트와의2026북중미월드컵아시아지역3차예선5차전에서오세훈(마치다젤비아)-손흥민(토트넘)-배준호(스토크시티)의릴레이득점을앞세워3-1로승리했습니다.

이로써한국은북중미월드컵아시아지역3차예선에서B조에서4승1무(승점13)의무패행진과더불어4연승의상승세를이어가며B조선두를내달렸습니다.

특히손흥민의'부활'이반가운경기였습니다.

지난10월허벅지부상으로월드컵3차예선3~4차전에결장했던손흥민은왼쪽날개로선발출전해1-0으로앞서던전반19분자신이유도한페널티킥을득점으로연결,A매치통산50호골(130경기)을터트리는기쁨을맛봤습니다.

더불어손흥민과후반전에교체된'젊은피'배준호(스토크시티)도쐐기골을꽂고3경기연속공격포인트(1골2도움)를따내는등홍명보호는월드컵3차예선을치르는동안'신구조화'를바탕으로진화를거듭하고있습니다.

홍감독은경기가끝난뒤공식기자회견에참석해"손흥민이부상과회복이반복되는상황이라미래를위해서보호가필요하다"라며최선의컨디션유지를위해공을들이겠다는의지를전했습니다.

다음은홍명보감독과일문일답입니다.

Q.경기소감은?

전반전과후반전이공격적인측면에서아주다르지않았습니다.하지만후반에실점한게조금아쉽습니다.그래도두차례원정경기의첫번째상대를이겨서좋았습니다.선수들에게축하의말을전해주고싶습니다.또멀리까지원정응원에나선팬들에게도감사합니다.오늘경기는시작과동시에빨리득점이나왔습니다.준비한대로잘이뤄졌지만,후반전에들어가면서앞선다는안도감에템포가조금느려졌습니다.중동에오면그런상황에서실점하는경우가많습니다.그래도2-1상황을극복하고추가골을넣은것은칭찬해주고싶습니다.그것을통해마무리를잘했습니다.

Q.손흥민의합류로대표팀에서달라진부분은?

손흥민은우리팀에서중요한선수입니다.지금은부상에시달리고회복하는상황을반복하는단계입니다.지난주말소속팀에서90분을뛰었지만,오늘경기를앞두고는가장좋았을때만큼은아니어서교체했습니다.앞으로도미래를위해서손흥민을계속보호할생각입니다.

Q.A매치데뷔전을치른선수들의평가는?

선발은아니었지만,후반에들어가서데뷔한이태석(포항),이현주(하노바)등의선수들은잘해줬습니다.투입된시간대가힘든상황이었지만,잘뛰어주면서득점상황까지나왔습니다.전체적으로좋은데뷔를했다고생각합니다.

Q.4연승의원동력을꼽는다면?

제가대표팀감독직을맡기로마음을먹은다음부터오직'월드컵본선진출'이라는단순하지만강한메시지를항상머리에가지고있었습니다.물론아직월드컵3차예선이끝나지도않았고,많은경기가남았습니다.예전에대표팀감독을했을때는지금과는상황이정반대였습니다.그래서지금상황이집중하기에좋습니다.

(사진=연합뉴스)

24-11-15 07:15
0 122
[스포츠뉴스]'멀티 도움' 황인범 "여러 이슈에도 조금이나마 위안되길"

▲황인범

'멀티도움'으로홍명보호의4연승에기여한국가대표미드필더황인범(페예노르트)이좋은경기력으로축구팬들이웃음짓게하고싶다고말했습니다.

황인범은14일쿠웨이트쿠웨이트시티의자베르알아흐메드국제경기장에서열린2026북중미월드컵아시아3차예선B조5차전에서전반10분오세훈(마치다)의선제골과후반29분배준호(스토크시티)의쐐기골을도왔습니다.

전반10분에는오른쪽측면에서대각선으로크로스를올렸고,오세훈이머리로받아골망을출렁였습니다.

전반19분손흥민(토트넘)의페널티킥이나왔지만,후반15분쿠웨이트모하마드압둘라에게실점해2-1로불안하게리드하던후반29분엔배준호와쐐기포를합작했습니다.

황인범은골지역왼쪽으로순간적으로전진하는배준호에게공을밀어줬고,배준호는골대왼쪽에서수비수를완전히제친뒤오른발슈팅을날려자신의A매치2호골을터뜨렸습니다.

황인범은"오세훈이워낙신체조건이좋다.반면상대의오른쪽중앙수비와오른쪽풀백신장이그렇게크지않은걸로분석했다"며"크로스를과감하게올려야겠다고생각했는데오세훈이낙하지점을잘찾아서득점으로연결했다"고말했습니다.

또두번째어시스트상황에대해서는"배준호와눈이마주쳤고타이밍이좋았다"며"배준호가워낙좋은움직임으로기가막히게마무리해서운좋게어시스트기록을챙겼다"고자신을낮췄습니다.

"중동원정에서는실점하면분위기가넘어가는상황을굉장히많이경험했다"는황인범은"오늘도2-1인상황에서관중도상대에힘을불어넣기시작했고분위기도어수선했는데,비교적빨리달아나는득점을넣어다행"이라고돌아봤습니다.

황인범은'대전후배'인2003년생배준호에대해"어린나이에대표팀에왔는데도불구하고몇분이주어지든자기가가진걸보여준다는점에서잠재력이어마어마한선수라는걸느낀다"며"내가평가할만한선수는이제아닌것같다"고후배를치켜세웠습니다.

멀티도움을올린황인범은이날'도움해트트릭'을기록할뻔했습니다.

전반40분왼쪽골라인쪽으로크게돌아들어간황인범은손흥민이살짝내준공을곧바로문전크로스로연결했고,쇄도한이재성(마인츠)이헤더로골문을노렸으나크로스바에맞아아쉽게득점으로연결되진않았습니다.

황인범은"흥민이형이공을소유했을때상대선수여러명이슈팅을막기위해달라붙어있는걸확인했다"며"옵션을만들어주자는생각으로돌아들어갔는데너무좋은타이밍에패스받았다.재성이형도최대한의노력으로좋은슈팅을해줬다"고말했습니다.

전반전에서특히유기적인플레이가돋보인것을두고황인범은"9월,10월,11월까지경기를최대한같은스타일로유지하려고준비했다"며"선수들끼리도코칭스태프선생님들이주문하시는것안에서좀더유기적인움직임을서로가져줘야만우리가원하는축구를할수있다는얘기를나눈다"고전했습니다.

그러면서"오늘처럼어느시점에서좀밀리는경험도하지만,그래도비교적좀쉽게우리가공을많이소유하면서상대를힘들게하는장면들이많이나오는건그렇게소통을많이하면서준비를잘했기때문이라고생각한다"고덧붙였습니다.

아시안컵에서의뼈아픈실패이후위르겐클린스만감독경질,홍명보감독선임과정에서의각종논란등으로한국축구엔좋은소식보다좋지않은소식이더많았습니다.

황인범은"선수로서저희가할수있는역할은경기장에서퍼포먼스를보여드리는것"이라고했습니다.

"대표팀생활7년차에접어들면서그간경험을돌아보면대표팀은조금더결과가중요한곳이다.결과가나오지않았을때는굉장히흔들릴수있다"는황인범은"이런저런일들로이슈가있었지만그럼에도불구하고선수들이좋은경기력을보여드린다면국민들에게조금이나마위안이될거라는생각을선수들이하게된것같다"고말했습니다.

그러면서"앞으로도선수들한테보내주신응원에맞는경기력과결과를계속해서가져다드릴수있도록노력하는게우리가해야할의무"라고말했습니다.

황인범은페예노르트에서의활약에대해"나는어느소속팀에있든내역할을충실히하자는생각으로임하는데,그간내가거쳐온팀중에는가장인지도가있다보니좀더주목되고부각되는것같다"고했습니다.

페예노르트팬들이만들어준응원가가좋다는황인범은"외국인들이내응원가를만들어주고한국인이라는가사까지넣어줬는데,거기서오는자부심이굉장하다"며뿌듯한마음을감추지못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24-11-15 07:18
0 180
[스포츠뉴스]'홍명보호 원톱 나!'…오세훈 2경기 연속 득점포로 주전 청신호

▲첫골넣는오세훈

스트라이커오세훈(마치다젤비아)이두경기연속득점포를가동해홍명보호원톱경쟁에서앞서나갔습니다.

오세훈은어제(14일)쿠웨이트쿠웨이트시티의자베르알아흐메드국립경기장에서열린2026북중미월드컵아시아3차예선B조5차전에서쿠웨이트를상대로전반10분선제골을터뜨렸습니다.

황인범(페예노르트)의얼리크로스에맞춰문전에서높게뛰어오른오세훈은상대수비수와경합을이겨내고정확한헤더로골망을흔들었습니다.

신장190㎝가넘는장신스트라이커오세훈은자신의체격을충분히활용해홍명보호에리드를안겼습니다.

오세훈은A매치2경기연속득점에성공했습니다.

오세훈은지난달15일경기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열린월드컵예선4차전에서이라크를상대로도선제골을기록해A매치데뷔골을신고했습니다.

그는전반41분배준호(스토크시티)의패스를받아문전에서침착하게마무리해골망을흔들었습니다.

지난6월대표팀을임시로이끈김도훈감독의부름을받아처음으로A대표팀에승선했던오세훈은홍명보체제에서꾸준히중용되고있습니다.

대표팀원톱경쟁에서도한발짝앞서나가는모양새입니다.

조규성(미트윌란)이부상에서복귀하지못한가운데주전스트라이커자리를놓고오세훈,주민규(울산),오세훈(헹크)의삼파전이벌어지고있습니다.

오세훈은득점직후인전반13분에도골대정면에서공을잡아그대로슈팅으로연결했으나,직전상황에서파울이선언돼추가득점엔실패했습니다.

오세훈은올시즌소속팀마치다젤비아에서31경기에출전해8골2도움을기록중입니다.

대표팀합류직전인지난9일치른FC도쿄전에서도1-0으로앞선후반4분오른발슈팅으로골대를갈라추가골을넣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24-11-15 07:19
0 132
[스포츠뉴스]'대만전 패전' 고영표 "팬·동료에게 죄송…잊지 않겠다"

대만과의프리미어12예선1차전에서패전투수가된대표팀선발투수고영표가사과문을올렸습니다.고영표는어제(14일)자신의블로그에"아쉬운경기를보여드려팬분들과팀동료들에게정말죄송한마음"이라고적었습니다.그러면서"오늘경기를잊지않고계기로삼아좋은투수로발전할수있도록노력하겠다"고덧붙였습니다.고영표는지난13일대만전선발투수로나서만루홈런등홈런2방을맞아2이닝6실점했고,대표팀은3-6으로패배했습니다.박수주기자([email protected])#고영표#프리미어12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

24-11-15 07:20
0 150
[스포츠뉴스]50호골 폭발 손흥민 "오랜만에 복귀, 선수들이 도와줬다"

▲손흥민

A매치50호골을넣은손흥민(32·토트넘)은"오랜만에복귀했는데선수들이도와줘서골도넣게해줬다"며동료들에게공을돌렸습니다.

손흥민은어제(14일)쿠웨이트쿠웨이트시티의자베르알아흐메드국제경기장에서열린2026북중미월드컵아시아3차예선5차전에서한국이1-0으로앞서던전반19분페널티킥으로득점했습니다.

한국이3-1로승리하면서손흥민의골이한국의결승득점이됐습니다.

손흥민은경기뒤중계방송사와인터뷰에서"승리가너무기쁘다.하루하루고생해서승리했다고생각한다"며"쉬운경기라고생각했겠지만,세상에공짜는없다고생각한다.항상노력해서얻어내는게경기장에서결과로나와너무도기쁘다"고말했습니다.

손흥민의A매치50호득점이어서더값진골입니다.

이골로1990~2000년대아시아최고의스트라이커로이름을날린황선홍대전하나시티즌감독과한국A매치통산득점순위에서공동2위에오른손흥민입니다.

이제9골을더넣으면'전설'차범근(58골)전수원삼성감독을넘어'역대1위'로우뚝섭니다.

손흥민은"많은골을넣어기회를얻는것조차감사하다"면서"50호골을두고많은(선배)분들이름과함께거론되는게너무도영광스럽다"고말했습니다.

손흥민은허벅지부상탓에10월A매치엔나서지못했습니다.

대표팀후배들이10월2연전에서시원한승리를거두는모습을지켜만봐야했습니다.

다시선발출격한손흥민은대표팀에승리를안기며'캡틴'의역할을다했습니다.

"건강한손흥민을보는게정말로중요하다"며'특별관리'를선언했던홍명보대표팀감독은손흥민을후반19분에벤치로불러들였습니다.

손흥민은"너무감사하다.소속팀,대표팀에서많은관심을가져주고보호해줘서고맙다"면서"원래컨디션으로돌아왔다.컨트롤해주셔서좋은컨디션을유지하고있다.다음경기부터100%를유지하고싶다"고말했습니다.

"며칠안남았지만,잘준비해서올해마지막경기(팔레스타인전)를승리로장식하고싶다"며의욕을보인손흥민은이어"수험생여러분고생많으셨다"고이날대학수학능력시험을본고3학생들에게메시지를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24-11-15 07:13
0 129
[스포츠뉴스][혼돈의 한국 체육] 이기흥·정몽규 회장은 왜 국민에게 지탄받나

이기흥대한체육회장이13일오후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에서취재진질문에답변하고있다.사진=뉴시스신뢰도가바닥을뚫고지하로내려간다.국민의분노는하늘을뚫는다.정부가규정한‘스포츠4대악’은조직사유화,입시비리,승부조작,편파판정등크게4가지다.2016년문화체육관광부가발간한‘스포츠비리사례집’에따르면2014년부터2016년6월까지스포츠비리센터에접수된비리가운데‘조직사유화’관련신고가가장많았다.발간일로부터약8년이흘렀지만,체육계는여전히조직사유화로멍들고있다.조직사유화는이기흥대한체육회회장과정몽규대한축구협회장이공통적으로지적받는부분이다.조직사유화는4대악중남은3가지모두를가능케하는힘을가진다.서로이익을나눠먹는것부터온갖비리를서로덮어주는것까지다양한방식으로비위가벌어진다.이런옳지않은힘은대부분장기집권에서나온다.이기흥대한체육회장이13일오후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에서취재진질문에답변하고있다.사진=뉴시스두회장이체육단체의수장으로서해낸공로를국민들이무시하는것이아니다.단순하게장기집권을탓하는것도아니다.중요한것은신뢰를잃었다는점이다.회장이라는책임직에있는사람이내부적으로지탄을받고있고,외부적으로는문체부의압박을받으면서단체를흔들리게만들었다.신뢰도가하락할수밖에.내부관계자도믿지못하는판국에국민이단체장을신뢰할방법은없다.국민이이들의연임을반대하는이유는체육계발전이라기보다사리사욕채우기로보인다는평가때문이다.실제체육회는지난5월연임제한폐지내용을통과시켰다.스포츠공정위원회를체육회산하기구로신설한것도마찬가지다.스포츠공정위가연임여부를결정한다.현회장이선거를1년도채남기지않은시점에서연임제한을폐지하고,자기사람으로채운산하기구를신설해연임여부를판다하다는것은권력욕을유지하기위한물밑작업이아니냐는의구심을지울수가없다.정몽규대한축구협회장이서울여의도국회에서열린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문화체육관광부등산하공공기관등종합감사에서증인선서를하고있다.사진=뉴시스정회장의연임여부도마찬가지다.축구계에선정회장이4선에도전할것으로바라보고있다.정회장역시각종불공정특혜논란부터지난해축구인사면발표및철회,비상근임원의자문료지급등의논란이불거지고있다.각단체내부는더이상참을수없다는입장이다.체육회노조는12일성명서를통해“이기흥회장은자신의안위만을생각할뿐조직과직원들이어떠한피해를입건상관없다는식으로일관하고있다”며“이러한사람을지난8년간따랐다는것이부끄러울지경”이라고밝혔다.정회장역시질타를받고있다.‘탄핵’이라는말까지나온다.대한축구협회노조는“정회장의리더십은이미파탄났고그가있는한한국축구에희망이없다는사실도,대한축구협회대의원들이본인의역사적책무를깨닫고현명하게행동해주길간곡히부탁한다”고말했다.노조는정회장의4선을저지하기위해선대의원총회를통한탄핵의길밖에없다고보고있다.정몽규대한축구협회장이서울여의도국회에서열린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문화체육관광부등산하공공기관등종합감사에증인으로출석해의원질의에답하고있다.사진=뉴시스“새시대는새리더로.”토마스바흐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장이2025년임기를끝으로사임의사를밝히며남긴말이다.그는이렇다할반대파없이존경과신망을받아연임을원하는목소리가적지않았음에도아름다운이별을택했다.이회장과정회장이돌아봐야할대목아닐까.국민들은체육단체가투명하고,공정하게운영되기만을바랄뿐이다.이기흥대한체육회장이13일오후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에서취재진질문에답변하고있다.사진=뉴시스최서진기자[email protected]

24-11-15 07:02
0 127
[스포츠뉴스]'4연승' 홍명보호, 쿠웨이트 3대 1 완승…손흥민 A매치 50호 골

14일오후(현지시간)쿠웨이트자베르알아흐마드국제경기장에서열린2026국제축구연맹(FIFA)북중미월드컵아시아3차예선B조5차전한국과쿠웨이트의경기전반전,한국손흥민이페널티킥을성공시킨후기뻐하고있다./사진=뉴시스대한민국축구대표팀이쿠웨이트를3대1승리를거뒀다.홍명보감독이이끄는대한민국축구대표팀은14일오후(현지시간)쿠웨이트의자베르알아흐메드국제경기장에서열린2026국제축구연맹(FIFA)북중미월드컵아시아3차예선B조5차전원정경기에서쿠웨이트에3대1완승을거뒀다.3차예선에서4연승포함5경기연속무패(4승1무·승점13)를달린한국은1위를유지했다.9경기무패행진이다.14일오후(현지시간)쿠웨이트자베르알아흐마드국제경기장에서열린2026국제축구연맹(FIFA)북중미월드컵아시아3차예선B조5차전한국과쿠웨이트의경기,한국손흥민과선수들이경기를앞두고기념촬영을하고있.뒷줄오른쪽부터손흥민,조현우,오세훈,김민재,조유민,박용우,이강인(앞줄왼쪽부터),황인범,이재성,이명재,설영우./사진=뉴시스이날경기에는허벅지부상에서복귀한주장손흥민(토트넘)과이강인(파리생제르맹),오세훈(마치다)과함께공격에나섰고,이재성(마인츠),황인범(페예노르트),박용우(알아인)이중원을책임졌다.이명재(울산),김민재(뮌헨),조유민(샤르자),설영우(즈베즈다)가수비를맡았고,조현우(울산)가골키퍼장갑을꼈다.한국은경기초반부터쿠웨이트를압박해경기를풀어가며기회를노렸다.14일오후(현지시간)쿠웨이트자베르알아흐마드국제경기장에서열린2026국제축구연맹(FIFA)북중미월드컵아시아3차예선B조5차전대한민국과쿠웨이트의경기,전반대한민국오세훈이쿠웨이트수비들사이로패스하고있다./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전반10분황인범의크로스가페널티박스안으로향했고,장신공격수오세훈이수비경합을뚫고높이점프해선제골을넣었다.공세를이어가던전반17분손흥민이상대태클에넘어져페널티킥을얻어냈고,직접키커로나선낮게깔린슈팅을성공시켜2대0을만들었다.A매치50호골을기록한손흥민은황선홍대전하나시티즌감독과역대최다득점공동2위에이름을올렸다.한국은쿠웨이트를계속해서몰아붙였다.손흥민이먼거리에서과감히슈팅을시도했으나아슬아슬하게빗나갔다.후반에도한국의공세는이어졌다.후반1분황인범이올린크로스를이강인이슈팅으로연결했지만,골대를빗나갔다.쿠웨이트는후반12분알에네지를대신해유세프마지드를투입했고,후반14분마지드가박스안쪽으로크로스를올렸고다함이이를슈팅으로연결해만회골을만들어냈다.이어쿠웨이트는후반15분쉐합을빼고술탄알에네지를투입해중원을강화했다.14일오후(현지시간)쿠웨이트자베르알아흐마드국제경기장에서열린2026국제축구연맹(FIFA)북중미월드컵아시아3차예선B조5차전한국과쿠웨이트의경기후반전,한국배준호가쿠웨이트에이드알라셰디와볼다툼을하고있다./사진=뉴시스/사진=이영환홍명보감독은실점후손흥민과이명재를빼고,배준호와이태석을투입하며왼쪽측면에변화를줬다.교체투입은성공적이었다.배준호는후반29분황인범의패스를받아침착하게슈팅까지연결해추가득점을올렸다.이로써10월A매치2연전에서모두도움을올렸던배준호는3경기연속공격포인트를작성했다.한국은2골앞선상황에서도오세훈대신오현규를넣으며전방에기동력을강화했다.이어앞선경기에서옐로카드를받아경고누적위험이있는황인범과이재성을백승호,이현주로바꿨다.한국은경기막판쿠웨이트의공세에고전했다.하지만후반41분쿠웨이트의슈팅이골대를맞고나오는행운으로실점없이경기를마무리했다.

24-11-15 06:50
0 134
[스포츠뉴스]서울 or 전북, 2036년 올림픽 유치 후보 도시 경쟁 · 평가 시작

▲2036년올림픽유치에나선서울시의오세훈시장(왼쪽)과전북도의김관영지사

2036년하계올림픽유치를위한국내후보도시신청이마감됨에따라대한체육회가본격적인평가준비절차에들어갔습니다.

체육회가지난12일까지2036년올림픽유치희망도시신청을받은결과,서울특별시와전북특별자치도두곳이신청을마쳤습니다.

이에따라서울시와전북도는1988년서울올림픽이후48년만에우리나라에서하계올림픽을개최하기위한후보도시선정레이스를본격시작합니다.

서울시는2019년부산시를따돌리고2032년하계올림픽유치신청도시로선정된후남북공동유치를추진했으나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호주브리즈번을'우선협상도시'로선정하는바람에뜻을이루지못했습니다.

전북도도2014년동계올림픽을유치하기위해무주를내세웠으나경쟁을벌인강원도평창에국내유치후보도시자리를내줬던아픈기억이있습니다.

평창은러시아소치에2014년동계올림픽개최권을내준후2018년대회개최에성공했습니다.

유치신청도시를선정하는체육회도평가를위한준비작업을시작했습니다.

체육회는우선평가위원회를구성하고세부평가계획을수립해야합니다.

평가위는두도시가제출한개최계획서를면밀히검토한후현지실사를거쳐종합평가보고서를작성합니다.

평가위는위원장1명,부위원장1명,위원9명등총11명으로꾸려집니다.

위원은체육회이사와종목단체소속각3명,체육회선수위원회위원2명,체육회업무와관련된학식과경험이풍부한전문가3명으로구성합니다.

평가위위원장과부위원장은위원들이서로투표를실시해뽑습니다.

이어내년1월현지실사를마친후종합평가보고서를체육회이사회에제출하고,내년1월말에서2월초사이에열리는대의원총회때국내유치신청도시를선정합니다.

체육회관계자는"유치신청도시로선정되더라도문화체육관광부와기획재정부등정부의승인절차를밟아야IOC에공식적으로유치를신청할수있다"고설명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24-11-15 06:51
0 133
채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