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12일오전서울송파구대한체육회앞에서'1인시위' ㆍ'셀프심사'의혹,공정위원회에"국민눈높이맞는공정심사"촉구 ㆍ체육계"부정채용,금품수수의혹...'윤리성·청렴성'치명적결격사유ㆍ강교수" 이기흥회장,논란을불식시키고체육계위한용단내려야"강신욱단국대교수가12일오전서울송파구대한체육회앞에서스포츠공정위원회에이기흥체육회장3선연임관련공정한심사를요구하는1인시위를펼쳤다/사진┃강신욱교수측제공.[STN뉴스]유정우선임기자= "공정은체육의가장중요한가치이자존엄의근원입니다.체육인과스포츠계,국민들이지켜보고있다는점을새겨봐주길촉구합니다."부정채용과금품수수등의의혹을받고있는이기흥대한체육회장의3선도전승인여부를결정할스포츠공정위원회가진행중인가운데대한체육회장선거에도전하는강신욱단국대명예교수는1인시위를통해"위원회의공정심사를요구한다"며이같이강조했다.12일오전서울송파구대한체육회앞에서만난강교수는"스포츠공정위가체육인과국민들의눈높이에맞는결정을해달라는의미에서1인시위를계획하게됐다"며"공정한결정으로선수와지도자들이꿈을펼칠밝은스포츠세상의초석이되길바란다"고밝혔다.현행대한체육회정관을보면체육회장을포함한임원들은임기를한차례연임할수있다.또3연임하기위해서는대한체육회내스포츠공정위원회의심의를거치도록하고있다.하지만현회장이임명한위원회가제역할을할수있겠냐는우려의시선이적지않다.앞서11일국무조정실정부합동공직복무점검단은직원부정채용과물품후원요구(금품등수수),후원물품의사적사용등의이유를들어이기흥현체육회장에대한수사의뢰했다.이에문화체육관광부는관한법률에의거해이기흥회장의직무를정지한다고밝혔다.문체부의이같은조치가체육회스포츠공정위원들의평가에영향을줄수있다는관측도나온다.부정채용과금품수수등의혐의에기인한직무정지가공정위의중요평가지표중하나인'윤리성및청렴성'항목에치명적인결격사유로작용할수있다는분석이다.반대의상황도있다.복수이상의체육계관계자에따르면이회장이이날(12일)오전문체부의행정명령에대해서울행정법원에직무정지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낸것은그가임명한공정위원들에게3연임승인후빠져나갈수있는법리적빌미를마련하려한것아니냐는관측이다.이에대해강교수는"이기흥회장은스포츠공정위심의를떠나각종논란을불식시키고체육인과국민에게사랑받는대한체육회가되기위해용단을내려야한다"며"만약끝까지3선에도전에나선다면,정정당당하고공정성을기반으로반드시승리하겠다"고힘주어말했다.강교수는배재고와서울대를졸업한뒤전농여중과용산고등에서팀지도자를지냈다.1989년부터단국대교수(국제스포츠학부)로후학양성에힘써왔으며체육시민연대공동대표와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집행위원장,한국체육학회장,대한체육회이사등을역임했다.지난선거(2021년1월)에서그는'유일한체육인후보'란점을내세워대한체육회장선거에출마했지만2위로낙선했다.당시강교수는총4명의후보중당선된이기흥현회장(46.4%)에이어두번째로높은(25.7%)득표율로전국기반의적지않은지지층을갖췄다는평가를받았다.차기대한체육회장선거는오는2025년1월14일열린다.3선도전의지를밝힌이기흥현체육회장외에강신욱교수를비롯해유승민전대한탁구협회장,김용주전강원도체육회사무처장,박창범전대한우슈협회장,안상수전인천시장등이출마의사를밝혔다.후보등록은내달25-26일이다.한편,이날오전같은장소에는이기흥회장의3선선거불출마를요구해왔던대한체육회노동조합(위원장김성하)소속노조원40여명이공정위원회회의를앞둔대회의실앞에서공정한심사와이기흥회장의퇴진을촉구하는시위를벌였다.STN뉴스=유정우선임기자
이기흥대한체육회장이지난10월서울여의도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열린대한체육회,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등에대한국정감사에서의원들의질의에답변하고있다.사진=뉴시스곧바로법적대응에나섰다.12일체육계에따르면이기흥대한체육회장은이날오전서울행정법원에문화체육관광부의직무정지통보에대한취소소송과집행정지가처분신청을냈다.문체부가이회장의직무정지를통보한이유는그를둘러싼일련의비위행위혐의때문이다.국무조정실정부합동공직복무점검단은10일대한체육회를대상으로비위여부점검결과를발표하고,직원부정채용,물품후원요구(금품등수수),후원물품의사적사용등의사유로이회장의수사를수사기관에의뢰했다.유인촌문체부장관은11일열린문화체육관광위원회전체회의를통해전격적인직무정지통보를결정했다.마치예견된수순처럼,이회장측은곧장법적대응카드를꺼내들었다.지난2016년10월제40대대한체육회장에선임된후,이번에3선에도전하려는이회장과이를막으려는문체부의갈등이겉잡을수없이커지는모양새다.12일서울송파구올림픽회관에서이기흥대한체육회장의3선연임승인관련대한체육회스포츠공정위원회전체회의가열린다.사진은이날올림픽회관.사진=뉴시스현행체육회정관상임원연임은한차례밖에할수없다.그러나대한체육회스포츠공정위원회의심의를통과하면3선도전자격을얻을수있다.재정기여,주요국제대회성적,국제스포츠기구임원진출시임원경력이필요한경우등이공정위심의를통과할수있는예외조항으로꼽힌다.이회장측은내년에정년70세로임기가끝날수있는IOC위원자격유지를이번연임자격획득의근거로내세우고있다.지난4일사전심사격인소위원회를열었던공정위는이날오후전체회의를열어이회장의연임도전승인심의에나선상황이다.다만,그결과는공개되지않는다.대한체육회가회의과정과결과모두비공개라고선을그어둔상황.국민들은추후이회장의출마선언이나공식후보등록여부등을통해야만이번공정위결과를유추할수있을전망이다.한편,이기흥회장은세계올림픽도시연합(WUOC)스포츠서밋참석일정으로스위스에머무르다가14일귀국할예정이다.이회장은이일정을이유로11일예정됐던국회문체위현안질의증인출석을하지않았다.문체위는19일다시현안질의를열어이회장을증인으로부를계획이다.허행운기자[email protected]
▲이기흥대한체육회장 대한체육회장3선을노리는이기흥(69)현회장의연임도전이승인됐습니다. 대한체육회스포츠공정위원회(위원장김병철)는12일오후2시서울시올림픽회관13층대회의실에서전체회의를열어이기흥회장의3선연임도전을승인하기로했습니다. 현행체육회정관상체육회장을포함한임원은임기를한차례연임할수있고,세번째로연임하려면스포츠공정위심의를거쳐야합니다. 이로써이기흥회장은내년1월14일열리는제42대체육회장선거에출마할자격을얻어3연임에나서게됐습니다. 스포츠공정위는앞서지난4일소위원회를열어3선도전의사를표명한이기흥회장에대한사전심의를진행했는데이회장은통과기준점수인60점을훨씬넘겼습니다. 지난10일국무조정실정부합동공직복무점검단이업무방해와금품등수수,횡령,배임등혐의로이회장에대한수사를의뢰했고어젯밤전격적으로문화체체육관광부가이기흥회장의직무를정지시켰지만스포츠공정위의승인에큰영향을끼치지못했습니다.
히말라야샤르푸5봉정상의제주산악인들[제주도산악연맹제공.재판매및DB금지](제주=연합뉴스)김호천기자=제주도산악연맹은제주산악인5명으로구성된'2024제주샤르푸5원정대'가지난달30일오전9시20분(현지시간)히말라야샤르푸5봉정상을밟았다고12일밝혔다.네팔히말라야칸첸중가산군에있는샤르푸5봉은해발6천328m로,지금까지어느산악인도오르지못했던봉우리다.등반루트는북서벽이었으며,등반방식은베이스캠프와정상사이에여러개의전진캠프를설치하는극지법을이용한것으로알려졌다.이번등정에성공한샤르푸5원정대는조문용대장과김영용,김동진,강성춘,문정식대원등5명이다.제주산악인들이사상처음으로샤르푸5봉정상을정복하게된것은네팔이한국과의수교50주년을기념해히말라야미답봉2곳을한국산악인들에게처음으로등반할수있게허용했기때문이다.앞서지난5월엄홍길휴먼재단(UHF),대한산악구조협회(KARA),네팔등산협회(NMA)로구성된한국-네팔원정대가세계최초로주갈히말라야1봉(6천591m)정상에올랐다.제주산악인원정대는오는16일인천공항을거쳐제주로돌아올예정이다.제주도산악연맹은제주도와제주도의회,제주도체육회,글로벌아웃도어브랜드블랙야크등의후원으로이번쾌거를이룰수있었다고전했다[email protected]
'2024아시아트라이애슬론U23&주니어선수권대회'에참가한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들.대한철인3종협회트라이애슬론국가대표박가연(대전시청)이아시아U23&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금메달을목에걸었다.12일대한체육회와대한철인3종협회에따르면박가연은지난9일과10일사우디아라비아주바일에서열린'2024아시아트라이애슬론U23&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1시간2분41초의기록으로U23여자부1위를차지했다.개인통산첫국제대회메달을획득함과동시에2024년마지막국제대회에서금메달을1개추가했다.박가영의금메달로한국트라이애슬론은올해국제대회에서모두11개의메달을획득하는쾌거를달성했다.박가연은"일본,홍콩선수와나란히달리기를시작했지만1등을할자신이있었다"며"태극마크를달고거리가먼사우디아라비아까지오게된만큼,꼭메달을가져가고싶었는데이를달성해너무기쁘다"는소감을전했다.주니어여자부문에서는박서은이1시간8분44초로4위를기록했다.한국선수단은대회마지막날열린혼성릴레이에서도치열한순위경합끝에최종4위를차지했다.이번대회는아시아지역의차세대선수들이참가했으며,경기는개인전(수영750m,사이클20km,달리기5km)과혼성릴레이(수영300m,사이클5km,달리기1.5km)로구성됐다.※CBS노컷뉴스는여러분의제보로함께세상을바꿉니다.각종비리와부당대우,사건사고와미담등모든얘깃거리를알려주세요.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노컷뉴스사이트:https://url.kr/b71afn
선수자격일시회복…28일회장배랭킹대회출전예정'자격정지재심의출석'발언하는피겨이해인(서울=연합뉴스)류영석기자=해외전지훈련기간술을마시고이성후배에게성적가해를한혐의로3년자격정지징계를받은피겨스케이팅여자싱글전국가대표이해인이29일오후대한체육회스포츠공정위원회재심의가열리는서울송파구올림픽회관에들어서며취재진에게발언하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연합뉴스)설하은기자=법원이대한체육회의피겨스케이팅이해인(19)에대한자격정지징계효력을정지했다.이해인측에따르면서울동부지법은12일이해인이낸징계효력정지가처분을인용했다.앞서이해인은지난8월29일서울송파구올림픽회관에서열린대한체육회스포츠공정위원회재심의에서대한빙상경기연맹의3년자격정지징계가확정되자법원에징계효력정지가처분을신청했다.법원의가처분인용에따라선수자격을일시적으로회복한이해인은오는28일부터경기도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열리는2024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회장배랭킹대회에나선다는계획이다.이날효력정지가처분이인용된것과별개로,징계무효확인본안소송은진행중이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지난5월이탈리아바레세에서진행된국가대표전지훈련기간동료선수와숙소에서음주하고,후배선수A에게성적행위를한이해인에게3년자격정지중징계를내렸다.이성선수숙소를방문한A는견책처분했다.이후이해인은자신과A가연인관계였음을드러내는소셜미디어(SNS)등을증거로내세워후배성추행혐의를적극반박했고,"연맹조사단계에서는교제사실을밝힐수없었고,(성적행위는)연인사이에할수있는장난이나애정표현이라고생각했다"며억울함을토로했다.이해인은공정위재심의에서"피겨선수로서가아니라한사람으로서성추행범이라는누명을벗고싶다"며"국가대표전지훈련기간음주와연애를한것을반성한다.평생뉘우치겠다"고고개를숙였다.그러나공정위는피해선수의연령등제반상황을고려해이해인에게내린연맹징계가적절하다고보고3년자격정지징계를확정했다[email protected]
이기흥대한체육회장이지난달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열린대한체육회,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등에대한국정감사에서잠시눈을비비고있다.사진=뉴시스깜깜한절차,물음표가따라붙는다.대한체육회스포츠공정위원회는12일전체회의를열고이기흥대한체육회장의제42대체육회장선거출마자격을심사했다.이회장은2016년10월제40대체육회장으로선출된후,2019년6월국가올림픽위원회(NOC)대표자격으로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에오르며체육계거물로올라섰다.2021년1월제41대체육회장선거에서타후보들을압도적으로꺾고연임에성공했던배경이기도하다.무려3선에도전한다.현행체육회정관상임원연임은한차례밖에할수없지만,공정위심의를통과하면3선자격을얻을수있다.재정기여,주요국제대회성적,국제스포츠기구임원진출시임원경력이필요한경우등이공정위심의를통과할수있는예외조항으로꼽힌다.이회장측은내년에정년70세로임기가끝날수있는IOC위원자격유지를이번연임자격획득의근거로내세우고있다.이기흥대한체육회장이지난달여의도국회에서열린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대한체육회등국정감사에서업무보고를하고있다.사진=뉴시스걸림돌은많다.국무조정실정부합동공직복무점검단은최근이회장및측근들의비위혐의를포착해수사기관에수사를의뢰했다.직원부정채용,물품후원요구(금품등수수),후원물품의사적사용등혐의가한가득이다.안팎으로강한압박이쏟아진다.문화체육관광부는지난11일비위행위혐의를근거로이회장의직무정지를통보했다.체육회직원들을향한상습적인욕설과폭언사실도드러나는등여론도좋지않다.일찌감치연임반대목소리를내던체육회노동조합이공정위회의당일에도반대시위를펼쳤을정도.상황을모를리없는공정위가과연이회장의손을들어줄지가관심사로떠올랐다.하지만회의과정과결과를국민들이알수있는방법은당장없다.체육회가“공정위는비공개로진행될예정”이라고못을박았기때문.따라서결과는공식발표없이당사자인이회장에게만개별통보된다.‘밀실행정’논란이일어난배경이다.과정이나세부평가사안들은비공개라치더라도,체육회수장과관련된엄중한회의결과를알수없다는건어불성설이다.게다가스포츠공정위를2019년부터이끌고있는김병철위원장은2017년부터2년간이회장의특별보좌역을맡았던최측근이다.이외에도공정위원15인전원이이회장이직접임명한인사들로알려졌다.공정위의투명성을의심할수밖에없다.대한체육회노동조합관계자들이12일서울송파구올림픽회관에서이기흥대한체육회장의3선연임승인관련대한체육회스포츠공정위원회전체회의앞서이회장의연임을반대하는구호를외치고있다.사진=뉴시스대한체육회관계자는이번공정위결과비공개결정에대해“원래공정위는다비공개다.각종징계나기타중요사안들을다루지않나.다른위원회와는성격이다르다.오픈되는위원회가아니다”고말했다.그에대한정확한규정유무를묻자“확인을해봐야겠지만,통상적으로지금까지공개한적이없다.이번사안도이기흥회장개인의연임신청이기에개별로안내가나간다.개인정보나개인문제들이얽혀있어공개가안되는걸로알고있다”고답했다.국민들은추후이회장의출마선언,입후보여부등으로만그결과를알수있는셈이다.다음달24∼25일이차기체육회장선거후보등록기간이다.관계자는“출마여부를봐야결과를알수있다.만약공정위를통과해도개인이일신상의문제로출마를안할수도있는것아닌가”라는설명도덧붙였다.베일에감춰진이번공정위를두고한체육계관계자는“법률적인부분을체육회가강조하고있는데,이번사안은국민적관심도가크다.일방적으로당사자에게만발표하는건문제가있다”고지적했다.이어“법률적문제라고하니상황을지켜보고는있지만,국민들까지이문제를가만히지켜보지는않을것”이라고목소리를높이기도했다.12일서울송파구올림픽회관에서이기흥대한체육회장의3선연임승인관련대한체육회스포츠공정위원회전체회의가열렸다.사진은올림픽회관의모습.사진=뉴시스허행운기자[email protected]
[스포츠조선전영지기자]대한민국운동선수학부모연대와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가최저학력에미도달한초·중등학생선수에대한구제책을마련해준국회와정부를향해적극환영의뜻을표했다.올해2학기부터학생선수에대한최저학력제가본격적용되면서체육,교육현장의혼란이극심했다.학교체육진흥법제11조는'학교장은학생선수가일정수준의학력기준(이하최저학력)에도달하지못한경우에는(중략)필요할경우경기대회출전을제한할수있다'고명시했다.중학교는해당학년학기말교과평균성적(중간고사+기말고사+수행평가)의40%,고등학교는평균성적의30%이상이어야다음학기경기출전이가능하다적용학년은초4부터고3,적용교과는초·중학교는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등5과목,고등학교는국어,영어,사회등3과목으로모든학생은공부와운동을병행해야한다는기본취지에동의하지만,운동의꿈을막는공부가맞느냐,AI시대에모든학생들에게획일적으로국영수공부만강요하는것이옳은가,부족한공부를보충할지원시스템도선행되지않는상황에서규제일변도의정책이맞는가등다양한문제가제기됐다.출전금지조치가현실화되자현장학생,학부모의항의가거셌다.고등학생선수의경우'기초학력보장프로그램'이수시대회출전을가능하도록예외규정을뒀으나초·중학생선수는보완책도구제책도없는상황,학부모들이앞다퉈참가불허처분의효력을정지하는행정소송과헌법소원을진행했다.'우생순레전드'출신임오경더불어민주당의원(문체위간사)와서지영국민의힘의원(교육위원회)이학생선수들의꿈과미래를위해적극적인법안개정에나섰고,장미란문체부제2차관,표광종체육진흥과장,교육부기문제해결을위해머리를맞댔다.지난5일국회교육위원회전체회의에서기초학력보장프로그램이수시대회참가허용대상을'고등학교학생선수'에서'학생선수'로확대하는'학교체육진흥법'개정안이가결되면서초·중등학교선수들에게도고등학교선수들과동일한구제책이확보됐다.'최저학력미도달시경기출전이불가하지만고등학교또는이에준하는학교에재학중인학생선수가기초학력보장프로그램을이수한경우에는그참가를허용할수있다'고된기존법의적용범위를전체학생으로넓혔다.'고등학생'으로제한하지않고'학생선수'로확대했고,'허용할수있다'는문구를'허용해야한다'는의무조항으로개정했다.9월25일교육위법안소위를통과한학교체육진흥법개정안은향후법제사법위원회,본회의를거쳐개정수순을밟게된다.대한민국운동선수학부모연대와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는12일"최저학력미도달학생선수대회출전금지는아이들의꿈을국가가학력이라는측정방법으로제한하는정책으로세계적으로유례를찾아보기어려운정책으로학생선수와학부모에게는폭력으로다가왔다"면서"최저학력제에대한현장의혼란과문제를인식한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임오경의원과교육위원회서지영의원의학교체육진흥법일부개정안발의를통해국회교육위원회법안소위에서가결이돼초·중학생선수들의시합출전허용이이루어진점에운동선수학부모연대와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는깊은감사와환영을표한다"고밝혔다."향후국회법제사법위원회와본회의에서개정안이통과되기를희망한다"고덧붙였다."학부모들의행정소송무료변론과법률자문을해준김성진변호사(법무법인인유)와현장의혼란에대한문제를인식신속하게학교체육진흥법의개정을위해행정력을집중해준교육부와문체부관계자들에게도감사를표한다"고했다.아래는이날대한민국운동선수학부모연대-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가발표한'환영'성명서전문이다.한민국운동선수학부모연대(대표김창우)와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회장강호석)는교육부의적극행정으로최저학력미도달초·중학생선수,대회참가허용을적극적으로환영한다.최저학력미도달학생선수대회출전금지는아이들의꿈을국가가학력이라는측정방법으로제한하는정책으로세계적으로유례를찾아보기어려운정책으로학생선수와학부모에게는폭력으로다가왔다.최저학력제에대한현장의혼란과문제를인식한국회문화관광위원회임오경의원과교육위원회서지영의원의학교체육진흥법일부개정안발의를통해국회교육위원회법안소위에서가결이되어초·중학생선수들의시합출전허용이이루어진점에운동선수학부모연대와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는깊은감사와환영을표한다.향후국회법제사법위원회와본회의에서개정안이통과되기를희망한다.또한9월최저학력미도달학생선수의대회출전금지시행으로인해학부모의행정소송을무료변론과법률자문을해준김성진변호사(법무법인인유)와현장의혼란에대한문제를인식신속하게학교체육진흥법의개정을위해행정력을집중해준교육부와문체부관계자들에게도감사를표한다.현장과소통없이일부의신념으로만들어진학교체육진흥법최저학력제의혼란을타산지석으로삼아향후학생선수를위한정책수립시현장의운동선수학부모,학생선수,학교운동부지도자등의의견이개진되고논의될수있는기구가만들어지고이를통해학생선수를위한정책이수립되기를희망한다.2024년11월11일대한민국운동선수학부모연대-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일동
파리올림픽3관왕…대통령표창수상"치열한국내경쟁,오히려내게이득"유인촌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12일서울중구더플라자에서열린2024체육발전유공포상및제62회대한민국체육상전수식에서양궁임시현선수에게대한민국체육상경기상을전수하고있다.(문화체육관광부제공)2024.11.12/뉴스1(서울=뉴스1)서장원기자='대한민국체육상경기상'을받은2024파리올림픽'양궁3관왕'임시현(한국체대)이"한번만잘하고끝나는선수가되지않겠다"고다짐했다.임시현은12일서울중구더플라자호텔에서진행된'2024체육발전유공포상및제62회대한민국체육상전수식'에서대통령표창을받았다.지난해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3관왕에오른임시현은올해파리올림픽에서도3관왕에오르며세계정상급의기량을이어오고있다.항저우아시안게임과파리올림픽모두한국선수단최우수선수(MVP)에선정됐고,올해2월엔대한체육회선정체육대상을받았다.행사종료후취재진과만난임시현은"많은분사이에서상을받게돼영광스럽다"며"지난해에이어올해도잘보낸것같다는생각이든다"고소감을밝혔다.올해눈부신성과를거둔것에대해서는"내목표가한번잘하고끝나는선수가되지않는것"이라며"아시안게임이끝나고열심히관리했는데올해도좋은결과가나와다행"이라고말했다.유인촌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12일서울중구더플라자에서열린2024체육발전유공포상및제62회대한민국체육상전수식에서대한민국체육상을수여한뒤수상자와기념촬영을하고있다.(문화체육관광부제공)2024.11.12/뉴스1임시현은양궁이국제대회보다국내경쟁이뚫기어렵다는것에대해서는"경쟁이심한게오히려득이될거라고생각한다.경쟁이심한만큼나도거기맞춰가다보면좋은결과도따라올것"이라고자신감을내비쳤다.한편이날대통령표창은임시현을비롯해심판상에두화정(국제펜싱연맹),공로상손영욱모동중학교교장,장애인체육상백남식대한장애인골볼협회장과허영신한사랑학교교사등5명이받았다.체육발전유공선수·지도자부문에서는사격김서준(부산시청),펜싱김준호(화성시청),레슬링김현우(삼성생명),양궁류수정감독(계명대)과장혜진차장(한국토지주택공사),보치아윤추자(성남시장애인체육회)지도자가최고등급인체육훈장청룡장을수훈했다.
법률상'공공기관인'체육회문체부,'비위행위'혐의자에직무정지및수사의뢰가능해선거개입에는"법에따른것"이기흥대한체육회장(MHN스포츠이준기자)문화체육관광부(이하문체부)가이기흥대한체육회(이하체육회)회장의'직무정지'를통보했다.지난11일문체부는'공공기관의운영에관한법률'제52조의3제2항에따라이기흥회장의직무를정지한다고밝혔다.이어수시기관에수사의뢰및신속한수사를촉구했다고전했다. 해당법률에따르면,공공기관의임원이금품비위,성범죄,채용비위등비위행위를한사실이있거나혐의가있는경우,해당임원에대해수사기관과감사원등에수사또는감사를의뢰하고 해당임원의직무를정지시킬수있도록한다.체육회는법률상공공기관이다.앞서국무조정실'정부합동공직복부점검단'은10일대한체육회대상으로한 비위점검결과를발표했다.발표에따르면,이기흥회장은'선수촌훈련관리업무에자격미달인자녀의대학친구채용강행','청탁금지법위반','부적절한언행','1700만원상당의체육회물품사적사용','체육계와관련없는지인5명파리올림픽참관단에추천및특혜제공'등의혐의를받는다.한편,문체부는이번직무정지로체육회선거에개입했다는지적을피할수없을것으로보인다.체육회의감독기관인 문체부의직무정지로사실상이회장의연임에영향을줄수있기때문이다.이회장은최근3선도전을시사한바있다.이에체육회스포츠공정위원회는12일 이회장의3선출마가능여부를심사한다.문체부관계자는MHN스포츠와의통화에서"법과규정에따른것이고,그이상그이하도아니다"고의혹에대해선을그었다.'이회장의3선도전과 직무정지시기가 겹친것은 우연이느냐'는질문에는말을아꼈다. 체육회스포츠공정위원회관계자는 통화에서 "(현재)답변을드릴수없다"고했다. 사진=연합뉴스
한통정실장./KADA제공한통정실장./KADA제공[마이데일리=심재희기자]한통정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홍보실장이대한민국체육발전에기여한공로로체육발전유공자에게수여되는체육포장을수상했다.한실장은12일서울더플라자호텔그랜드볼룸에서열린'2024체육발전유공포상및제62회대한민국체육상전수식'에서체육포장을획득했다.도핑으로부터선수들의건강을보호하고공정한스포츠환경을조성하는데주력해온공로를인정받았다.그는온라인도핑방지교육프로그램도입및보급에크게기여했다.국내스포츠분야의청렴성과경쟁력을강화하는데기여해왔다.한실장은"대한민국스포츠의공정한경쟁과스포츠가치확산을위해더욱노력할것이다"며"앞으로도도핑방지활동을통해깨끗하고공정한스포츠환경을만들어나가는데힘쓸것이다"고수상소감을밝혔다.한편,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는대한민국유일의도핑방지기구다.다양한교육과홍보활동등도핑방지활동으로도핑없는공정한스포츠문화를만들어가기위해지속적으로노력하고있다.
국감출석한이기흥대한체육회장(서울=연합뉴스)신준희기자=이기흥대한체육회장이22일국회에서열린문화체육관광위원회국정감사에출석,의원질의를듣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연합뉴스)최송아기자=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직무정지를통보받은이기흥대한체육회장이법적대응에나섰다.12일체육계에따르면이회장은이날오전서울행정법원에직무정지통보에대한취소소송과집행정지가처분신청을냈다.이회장은전날문체부로부터직무정지를통보받았다.국무조정실정부합동공직복무점검단은10일대한체육회를대상으로비위여부점검결과를발표하고,직원부정채용,물품후원요구(금품등수수),후원물품의사적사용등의사유로이회장등을수사의뢰한바있다.이후11일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전체회의에참석한유인촌문체부장관이이와관련해이회장의직무를정지할수있다고시사했고,이날오후늦게전격직무정지사실을알렸다.문체부는"공공기관의운영에관한법률에따라이기흥회장비위혐의에대해수사기관에수사의뢰및신속한수사를촉구하고이회장직무를정지했다"고설명했다.반발한이회장이하루도지나지않아법적대응에나서면서양측의갈등은극에달하는양상이다.2016년통합체육회선거에서회장에당선된뒤올해두번째임기종료를앞둔이회장은3선도전가도에서정부의전방위적압박을받고있다.문체부는체육계개혁을기치로내걸고체육회와대립각을세워왔으며,유장관은이회장의3연임을허용하지않겠다는입장을여러차례밝혀왔다.대한체육회스포츠공정위원회는12일전체회의를열어이회장의연임도전을승인할지심의에나섰다.현행체육회정관상체육회장을포함한임원은임기를한차례연임할수있으며,세번째연임을위해서는스포츠공정위원회심의를거쳐야한다.사전심사격인4일공정위소위원회는무난히통과한것으로알려진이회장이수사대상이된데이어직무마저되면서3선도전을이어갈수있을지관심이쏠리는상황이다.전날예정됐던국회문체위현안질의에증인으로채택됐으나세계올림픽도시연합(WUOC)스포츠서밋참석등국외일정을이유로출석하지않은이회장은14일귀국할예정이다.문체위는19일다시현안질의를열어이회장을증인으로부를계획이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