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내일의 경기(21일)

◆21일(목)△농구=아시아컵예선한국-인도네시아(19시30분·고양소노아레나)△여자농구=BNK-우리은행(19시·부산사직체육관)△프로배구=대한항공-한국전력(인천계양체육관)현대건설-IBK기업은행(수원체육관·이상19시)△프로축구2부=준플레이오프전남-부산(19시·광양축구전용구장)△테니스=제3차한국실업연맹전(양구테니스파크)김천추계전국주니어대회(김천스포츠타운)△당구=PBA팀리그4라운드(12시·광명시민체육관)△볼링=브런스윅컵프로대회(9시·화성마인드볼링경기장)△바둑=삼성화재배월드마스터스결승2국(12시·고양삼성화재글로벌캠퍼스)(서울=연합뉴스)

24-11-20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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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IOC '이기흥 체육회장 직무정지'에 "NOC와 상황 검토 중"

체육회노조는IOC에"객관적이고철저한주시"요청서한국감출석한이기흥대한체육회장(서울=연합뉴스)신준희기자=이기흥대한체육회장이22일국회에서열린문화체육관광위원회국정감사에출석,의원질의를듣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연합뉴스)이동칠유지호기자="국가올림픽위원회(NOC)선거는NOC규정과올림픽헌장에따라실시돼야한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현재NOC와함께상황을검토하고있다(TheNOCelectionsmusttakeplaceinaccordancewiththeNOCstatutesandtheOlympicCharter.TheIOCiscurrentlyreviewingthesituationwiththeNOC)."IOC가20일비위혐의를받는이기흥대한체육회장이정부로부터'직무정지'통보를받은것과관련한연합뉴스의입장표명요청에이같은이메일답변을보내왔다.IOC가현재상황을인지해예의주시하고있으며,우리나라의NOC인대한올림픽위원회(KOC)와소통하고있음을보여주는대목이다.대한체육회는대한올림픽위원회의역할도함께수행한다.앞서대한체육회노동조합(위원장김성하)은지난13일IOC의제임스매클리오드국가올림픽위원회(NOC)담당국장을수신인으로하는서한을발송해이회장의직무정지상태를주시해줄것을촉구했다.대한체육회노조가IOC에발송한서한[체육회노조제공.재판매및DB금지]노조는이서한에서"조합원220명을대표하는대한체육회(KSOC)의유일한노동조합"이라고소개한뒤"IOC위원인이기흥회장이국무조정실점검단의조사이후에현재수사를받고있다는사실을알리게된점을유감스럽게생각한다"고밝혔다.노조는이어"이회장이채용비리와뇌물수수,횡령등혐의를받고있고체육회임직원8명이관련사건으로수사를받고있다"면서"이상황을객관적이고도철저하게주시해줄것을요청한다"고덧붙였다.국무조정실정부합동공직복무점검단이직원부정채용과물품후원요구(금품등수수),후원물품의사적사용등혐의로이회장에대한수사를의뢰함에따라서울경찰청이반부패수사대가수사절차에들어간상태다[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

24-11-20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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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홍명보호 '믿을맨' 이재성 "내년에 국민께 기쁨 드리겠다"

▲경기전한국축구대표팀선수들

우여곡절끝에월드컵예선6경기무패로선두를달리며2024년을마무리한홍명보호의'믿을맨'이재성(마인츠)은"앞으로도잘뭉쳐서내년에많은국민께기쁨드리도록노력하겠다"고말했습니다.

올해한국축구대표팀은역사상최악의해를꼽을때첫손에들어가도모자람이없을정도로풍파를많이겪었습니다.

연초열린아시안컵에서선수간물리적충돌이벌어질정도로최악의분위기를연출했고,결국준결승에서탈락했습니다.

선수단밖에서는더큰잡음이일었습니다.

위르겐클린스만감독이성적부진에경질된뒤,대한축구협회는두차례나임시감독을선임해가며전반기A매치를치렀습니다.

이어홍명보감독이선임됐지만,그과정을두고공정성논란이일어홍감독이정몽규축구협회장과함께국회에출석하는일까지벌어졌습니다.

최악의분위기속에서출항한홍명보호였으나,2026북중미월드컵3차예선성적은좋습니다.

19일요르단암만에서치른팔레스타인과의3차예선6차전에서한국은1-1무승부를거두며6경기(4승2무)무패를이어갔습니다.

B조에서압도적인단독선두를달리고있어다음A매치가열리는내년3월에는월드컵본선행을확정할가능성도있습니다.

팔레스타인전뒤중계방송사와인터뷰,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가진취재진과문답에서이재성은"많은일속에서선수들이한마음한뜻으로잘뭉친덕에선수들이대표팀을잘끌어나가고있다고생각한다"고말했습니다.

그는또"(올해)다사다난했던것같다.올해유독대표팀에'그런일'들이많았다"면서도"그래도선수들이헌신하고희생하는모습을통해팬들께좀기쁨을드리지않았나생각한다"고말했습니다.

대표팀은이날전반전수비실수로선제실점했으나곧바로손흥민(토트넘)이동점골을넣어패배를면했습니다.

손흥민의득점은그가한국인A매치통산득점단독2위로자리매김하는'51호골'이기도했습니다.

이재성은1992년생절친동갑내기인손흥민의'특별한골'을도우며잊지못할하루를보냈습니다.

하지만승리하지못한건아쉽기만합니다.

이재성은"1차전에서도팔레스타인과비겼기때문에,또올해마지막경기여서결과를내고싶은마음이컸다"면서"팔레스타인이우리를잘분석해서빌드업을잘막은것같다.다른방법으로돌파구를찾는게우리의숙제인것같다"고말했습니다.

이어"(무승부로)아쉬움이남지만올한해선수들이어려운가운데잘했고발전된모습이좋았다고생각한다"면서"긍정적인생각으로내년을잘준비하겠다"고다짐했습니다.

이재성은또"(팬들이)항상대표팀을위해서응원해주시고성원을보내주신덕에선수들이많이힘을냈다.내년에도많은사랑과응원부탁드리겠다"고인사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24-11-20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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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손흥민이 돌아본 1년 "아시안컵부터 많은 일…내년엔 똘똘 뭉칠 것"

19일오후(현지시간)요르단암만국제경기장에서열린2026국제축구연맹(FIFA)북중미월드컵아시아3차예선B조6차전한국과팔레스타인의경기전반전,한국손흥민이동점골을넣고세리머니를하고있다./사진=뉴시스대한민국축구국가대표팀의'캡틴'손흥민(토트넘)이오는2025년에는축구팬들에게더좋은모습을보여주겠다고약속했다.홍명보감독이이끄는대한민국축구국가대표팀은지난19일(이하한국시간)요르단암만국제경기장에서열린팔레스타인과의2026국제축구연맹(FIFA)북중미월드컵아시아3차예선B조6차전원정경기에서1-1로비겼다.이날한국은'수비의핵'김민재(바이에른뮌헨)의치명적인실수로전반12분만에팔레스타인에선제골을내줬다.다행히손흥민이4분뒤동점골을기록하며경기균형을맞췄다.이후대한민국대표팀은여러차례팔레스타인골문을두드렸으나,득점은좀처럼터지지않았다.후반36분에는득점이취소됐다.황인범(페예노르트로테르담)의장거리패스를받은손흥민이골키퍼다리사이로왼발슈팅,득점했으나간발의차로오프사이드가선언됐다.경기는그대로마무리됐다.아쉬운무승부였으나손흥민은빛났다.득점을포함해무려다섯차례슈팅을때리며종횡무진활약했다.이날득점으로황선홍대전하나시티즌감독(50골)을제치고한국남자축구역대최다골2위로올라서기도했다.1위는차범근의58골이다.19일오후(현지시간)요르단암만국제경기장에서열린2026국제축구연맹(FIFA)북중미월드컵아시아3차예선B조6차전한국과팔레스타인의경기후반전,한국손흥민이오프사이드판정을받자아쉬워하고있다./사진=뉴시스경기후손흥민은중계방송인터뷰를통해"선수들이한해동안잘뛰어줘서주장으로서너무고맙다"며"오늘경기는쉽지않았다.팔레스타인에박수를보내주고싶다.쉽지않은상황에서우리도배울부분이있었다"고경기를돌아봤다.고전한이유에대해서는"우리가경기를좀더어렵게만든것같다.하지만실점후반등하고자동점골을넣어좋은모습을보여줬다.찬스를골로다연결했다면승리했을텐데아쉽다"고평가했다.다사다난했던한해도되돌아봤다.손흥민은"바쁘기도했고,경기도많았다.아시안컵부터시작해서정말많은일이있었다.결과적으로항상2~3%,많게는10%정도부족했던것같다.아쉽다"고털어놨다.그러면서도"내년에는선수들이똘똘뭉쳐서팬분들이행복한한해,선수들에게도특별한한해를만들수있으면좋겠다"고내년을기약했다.

24-11-20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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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70] 레슬링에서 왜 ‘페더급(Featherweight)’이라 말할까

1976년몬트리올올림픽레슬링자유형페더급(62kg급)에서건국이후첫올림픽금메달을획득한양정모.사진은1976년몬트리올올림픽에서미국의데이비스에게판정승을거둔양정모.[연합뉴스자료사진]레슬링,복싱,유도등에서가벼운몸상태로공중으로날아다니는조류의특성을활용한체급별명칭이있다.밴텀급(Bantamweight)와페더급(Featherweight)이다.밴텀급은앞전기사에서인도네시아자바어‘Bantam’에서유래했다고소개한바있다.‘Bantam’은인도네시아정치,경제중심지인자바섬의서부항구이름이다.1789년네덜란드식민지였던자바섬의‘Bantam’은먼바다를항해하는선원들에게영양분을공급하기위한가금류의하나로이지역에서나는작지만사나운닭을항구이름을따서부른이름이기도하다.1837년작은사람이라는의미로이말이쓰였으며,1884년부터복싱경량급을지칭하는의미로사용했다.(본코너1269회‘레슬링에서왜‘밴텀급(Bantamweight)’이라말할까‘참조)페더급은원래경마에서유래한용어로경주마가운반할수있는가장가벼운무게라는뜻을갖고있다.새깃털을의미하는‘Feather’와무게를의미하는‘Weight’의합성어이다.원래경마에서쓰던말을1889년부터복싱에서체급을지칭하는단어로사용하게됐다고한다.격투기종목에서체급을가장먼저나눈복싱은원래초창기에는두가지체급밖에없었다.160파운드(72kg)이상체급을헤비급(Heavyweight),160파운드이하를‘라이트급(Lightweight)’으로불렀다.1865년영국런던에서‘퀸즈베리후작규칙(MarquessofQueensberryRules)’이제정되면서복싱은8개체급으로나눠서경기를갖기시작했다.이때밴텀급,페더급등의명칭이생겼다고한다.네이버뉴스라이버러리에따르면우리나라언론은일제강점기때부터레슬링에서페더급이라는말을사용했다.동아일보1934년4월11일자‘朝鮮(조선)의金(김),朴兩選手(박양선수)極東(극동)올림픽拳鬪(권투)에’기사는‘빤탐급의김창엽(金昌燁)과페더급의박용진(朴龍辰)군이승리해오월필립핀에서열리는십회극동올림픽에출전하게됐지만플라이급의김유창(金裕昌)군은판정으로석패해출전하지못하게됐다’고전했다.레슬링에서페더급은밴텀급과라이트급사이에낀62kg이하급을지칭한다.우리나라레슬링에서역대페더급선수로는1976년몬트리올올림픽에서건국이후첫올림픽금메달을딴양정모를첫손에꼽을수있다.양정모는1974년테헤란아시안게임과1978년방콕아시안게임에서우승해2회연속금메달을차지했으며,1975년세계선수권대회자유형62kg급3위,1978년세계선수권대회준우승등의화려한경력을갖고있다.2015년농구박신자,김운영전IOC위원과함께대한체육회선정,대한민국스포츠영웅으로선정된바있다.

24-11-20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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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김민재 치명적 실수…홍명보호, 팔레스타인과 1-1 무승부

19일오후(현지시간)요르단암만국제경기장에서열린2026국제축구연맹(FIFA)북중미월드컵아시아3차예선B조6차전한국과팔레스타인의경기후반전,한국김민재가태클을하고있다./사진=뉴시스홍명보호가팔레스타인을상대로또다시아쉬운무승부를거뒀다.홍명보감독이이끄는대한민국축구국가대표팀은지난19일(이하한국시간)요르단암만국제경기장에서열린팔레스타인과의2026국제축구연맹(FIFA)북중미월드컵아시아3차예선B조6차전원정경기에서1-1로비겼다.지난9월1차전홈경기에서0-0무승부를기록해이번경기승리를다짐했던대표팀이었으나수비불안속무승부를기록했다.이로써한국의연승행진은4경기에서끊겼다.다행히6경기연속무패(4승2무·승점14)로B조선두는지켰다.이날대표팀은전반12분,'월드클래스수비수'김민재(바이에른뮌헨)의치명적인패스미스가나오면서팔레스타인에선제골을내줬다.팔레스타인의거센압박에김민재가조현우골키퍼를향해백패스를시도했으나,공이약하게흐르면서상대공격수자이드쿤바르가선제골을터뜨린것.선제실점은홍감독이지난7월대표팀지휘봉을잡은뒤6경기만에처음이다.19일오후(현지시간)요르단암만국제경기장에서열린2026국제축구연맹(FIFA)북중미월드컵아시아3차예선B조6차전한국과팔레스타인의경기에서1-1무승부를기록한한국손흥민이김민재,조유민을격려하고있다./사진=뉴시스그러나선수들은흔들리지않았고,4분만에'캡틴'손흥민(토트넘)이정교한오른발슈팅으로동점골에성공하며1-1균형을맞췄다.이후한국은일방적으로공세를퍼부었으나결정력이부족했다.홍감독은후반들어주민규(울산)와오현규(헹크),배준호(스토크시티)를교체카드로투입하며공격진에변화를줬지만팔레스타인의압박수비를뚫지못했다.후반36분에는득점이취소됐다.황인범(페예노르트로테르담)의장거리패스를받은손흥민이골키퍼다리사이로왼발슈팅,득점했으나간발의차로오프사이드가선언됐다.결국올해마지막A매치에서승리라는유종의미를거두는데실패했다.다만손흥민은이경기에서A매치51번째골을기록하며황선홍(50골)을넘어한국축구남자A매치최다득점2위에오르는새역사를썼다.1위는58골을터뜨린차범근이다.아울러올해A매치(13경기)에서만10골을몰아치며개인한해A매치최다득점기록을작성했다.대한민국대표팀은내년3월오만,요르단을상대로홈2연전을펼칠예정이다.

24-11-20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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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친구들아, 해냈어!”…부원여중 줄넘기 3년만에 우승

창단3년만에전국학교스포츠클럽줄넘기대회에서우승한부원여중줄넘기부선수들이승리의V자를그리며기뻐하고있다.부원여중은전국대회출전권을함께가져갔다.사진출처:ㅣ부원여중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우승매일훈련하며대회준비‘결실’신성은“지난2년아쉬움날려”차예슬“최고의졸업선물이죠”부원여중줄넘기부가인천광역시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여중부1등을차지하며3년만전국대회에출전할수있게됐다.지난2일인천시해양과학고에서열린제17회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줄넘기경기에서부원여중은창단3년만최고의자리인여중부우승을차지했다.매해기량을꾸준히쌓아올린결과다.창단첫해인2022년2위를차지하며여중부다크호스로급부상한부원여중은지난해에도2위에오른바있으며,올해비로소우승을거머쥐며전국대회진출의꿈을이룰수있었다.부원여중줄넘기부원들은이번대회를준비하며매일훈련에매진하며팀워크와개인기량을모두향상시켜왔다.주장을맡고있는신성은선수는“지난2년간2위에그쳤던아쉬움을되새기며올해는더강한의지로준비했다”며기쁨을표현했고,3학년차예슬선수는“졸업을앞둔올해마지막대회에서좋은성과를낼수있어정말행복하다”말했다.두학생은이번대회를마지막으로줄넘기부를떠나지만,“학교에서배운것들을앞으로도계속이어가겠다”다짐했다.이번성과는그간의훈련과끊임없는노력의결실로,학생들은“우리가해냈다!”는자부심을느끼며기쁨을만끽하고있다.담당교사는“학생들이전국대회라는큰무대에출전해원하던목표를이루는모습을보니정말뿌듯하고행복하다.학창시절에무언가를이루기위해열심히노력한경험은앞으로의인생에큰힘이될것이라생각해이번대회가더욱의미깊다”며“앞으로살아가며많은어려움이있을텐데,그때마다이번대회를준비하며배운것처럼포기하지않고이겨내길바란다”고기쁨을전했다.이성은스포츠동아학생기자(명신여고1)

24-11-20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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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배드민턴 불공정 관행 등 재발 막는다

문체부,스포츠혁신지원과신설이기흥‘셀프심사’제동장치도윤석열정부의후반기체육정책의방점은공정과혁신에찍혔다.문화체육관광부는스포츠행정에서이를실현하고자‘스포츠혁신지원과(가칭)’를신설할예정이다.문체부는19일“대한체육회,대한축구협회,대한배드민턴협회에대한감사·조사결과드러난체육계의불공정한관행을타파하고,투명한스포츠행정체계를확립하기위해체육국에스포츠혁신지원과를설치할계획”이라고밝혔다.이는체육계의중추인대한체육회를통해공정성과자정능력을기대하기어렵다고판단한문체부가새로운조직을통해스포츠정책의집행력을강화하려는의도로풀이된다.문체부는또체육단체임원의연임심의를별도기구에맡기고,체육단체임원의징계관할권을상향하는방향으로법·제도개선도추진한다.이는이기흥대한체육회장이지난12일자신이임명한스포츠공정위원들에의해3선출마심의를받은것과관련,문체부는“셀프심사”라며강한유감을표하면서예고한행정·재정적조치의연장선이다.이밖에문체부는대한체육회를통해지역에지원했던생활체육예산가운데약416억원을지방협력사업으로전환한다.문체부가시도체육회등에직접지원을통해대한체육회의힘을빼려는조치다.문체부관계자는“이를통해한국스포츠의국제적위상과국민이요구하는공정과상식에걸맞은민관협력체계확립과스포츠재도약의정책기반을강화하겠다”고말했다.

24-11-20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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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12명이 1명처럼 폴짝폴짝…초등 줄넘기 ‘하나된 도전’

지난3일인천해양과학고에서열린 제17회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줄넘기대회에참가한선수들이시상식을기다리고있다.이번대회에는전국초등학교25개교가참가했다.사진ㅣ김장희전국학교스포츠클럽줄넘기대회열기‘12명이뛰어들어함께하는종목’눈길‘긴줄8자마라톤’선치열한전략승부6학년박윤“친구들과함께해서행복”초등학생꿈나무들이상급학교인고교를미리체험할수있는기회의장이아니었을까.지난3일인천해양과학고에서열린제17회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줄넘기대회에는전국초등학교25개교가참가했다.남자부14개교,여자부15개교가참가,우승을향한선의의경쟁을펼쳤다.기량과아울러‘협동심’을요구하는줄넘기종목은4개세부종목과1개이벤트종목모두5개부문에나뉘어치러졌다.남자부는압도적팀워크와실력을발휘한진영금병초,여자부경우양정초가긍정의에너지를발휘하며최종우승을차지했다.첫세부종목인10인스피드릴레이에선출전학교마다각10명선수가참가했다.각선수는주어진30초안에가능한많은횟수의줄넘기를해야하며첫다섯선수는번갈아뛰기를하고나머지다섯선수는이단뛰기를하며횟수를측정했다.이어진종목은긴줄8자마라톤으로학교마다12명이참가,2명은줄을돌리는역할을수행하고나머지10명은빠른속도로줄넘기를뛰었다.역할이세분되어있는만큼각선수의호흡과협동심이요구됐고학교마다서로다른전략을보여주며색다른볼거리를선사해눈길을끌었다.가장협동심이강조되는종목은긴줄뛰어들어함께뛰기라는종목이었다.이종목은14명으로구성,2명이줄을돌리는역할을하고나머지12명은줄에뛰어들어가줄넘기를함께뛰어야한다.12명이란많은수인원이함께뛰는만큼팀워크가중요했고한명이라도줄에걸리면전원다시줄넘기를해야하는규칙이적용됐다.마지막평가종목으로긴줄4도약이선수들을기다리고있었다.긴줄4도약은긴줄8자마라톤과비슷한특징을가진종목이지만선수들이동그랗게원의형태를유지하면서줄넘기하는게특징이다.선수들은빠른발을바탕으로원형태를만들어줄을넘고바로나와야했다.이벤트경기로는다른학교와의교류가핵심인긴줄손가위바위보라는종목이차지했다.선수들은10명인원을구성,다른학교들과토너먼트식으로진행했고타학교선수들과함께줄넘기를뛰며가위바위보를진행하고진선수는줄넘기에서나가고이긴선수는계속줄넘기해야하는흥미요소가들어간종목이었다.남자부최종순위는압도적인팀워크와실력을발휘한진영금병초가차지했고,여자부는양정초에게돌아갔다.이번대회에참가한서울대방초6학년박윤선수는“친구들권유로대회에참가했다”며“줄넘기훈련의힘든점으로훈련이어렵고잘안될때”라고했다.대회를참관한박윤선수부모는“이번대회를통해박윤선수가초등학교6학년마무리를친구들과함께하는것이보람차다”는소감을전하며“비록우승이어려워도재밌게즐기고좋은경험을쌓았으면좋겠다”고덧붙였다.김장희스포츠동아학생기자(인천포스코고2)

24-11-20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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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트랙 위 경쟁과 화합, 600여명 빛났다

제17회전국학교스포츠클럽육상대회가지난10월25~26일대구스타디움에서열렸다.남자중등부에서입상한선수들이포즈를취하고있다.전국학교스포츠클럽육상경기초중고등47개팀뜨거운승부스웨덴식과혼성릴레이‘신선’관람객문화체험행사도호평교육부와문체부가주최하고학교체육진흥회가주관한제17회전국학교스포츠클럽육상대회가지난10월26,27일대구스타디움에서열렸다.전국초·중·고47개팀,600여명의학생과지도자가참가해8개세부종목에서기량을겨뤘다.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는일반학생도쉽게참여할수있고,협동과팀워크를중시한다.특히이번육상대회에선특별히도입된2가지릴레이방식이눈길을끌었다.4명의주자가각각100m,200m,300m,400m를달리는스웨덴식릴레이와함께최근주목받는남녀혼성릴레이도펼쳐졌다.트랙경기외에필드경기로는멀리뛰기와함께포환던지기가진행됐다.남초부울산성안초,여초부대전둔원초,남중부경남진해남중,여중부경북환호여중,남고부대구대륜고,여고부대구정화여고가각각우승했다.대구스타디움에선경기뿐아니라반사신경게임,10m왕복달리기,제자리멀리뛰기,표적맞히기와같은문화체험이벤트도펼쳐졌다.대회에참가한선수뿐아니라경기장을찾은관객도참여할수있어큰관심을끌었다.선수들은이벤트에참여하면서큰대회에출전하는부담감을덜수있었고,친구들을응원하기위해먼길을온관객들은체력측정과같은활동적프로그램에참여하며체육활동을즐길수있었다.학교체육진흥회관계자는“육상이비인기종목이라예전보다선수도,사람들의관심도많이줄었다”며“2011년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열렸던대구스타디움에서직접뛰어본게학생선수들에게좋은경험이됐으면한다”고말했다.최아정스포츠동아학생기자(호산고2)

24-11-20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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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제47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 명분이 없다

흑변상일9단vs백박정환9단패자조5회전[45]3보5도6도한국기원과분당서울대병원이‘바둑이인지증진과뇌건강에미치는영향’이라는주제로공동연구를수행한다.이번연구는분당서울대병원정신건강의학과김기웅교수연구팀이맡았다.연구대상은바둑을둘줄모르는만50~74세내국인이며시험군과대조군으로무작위배정후검사를갖는다.각종검사를통해24주간바둑을배웠을때뇌에어떤변화가생기는지가중점이될것으로보인다.과거서울대병원정신건강의학과권준수교수연구팀이뇌영상연구를통해바둑이두뇌의기능발달에긍정적인영향을미친다는사실을밝힌바있다.만약이번연구를통해바둑이뇌건강개선에긍정적효과가있다는것이밝혀진다면바둑관련치매예방연구등장기적인주제연구가가능해질것으로보인다.우변이아직정리가덜된상황이지만변상일9단은좌변을흑1로벌리며실리를챙긴다.백2역시여전히좋은자리지만,흑이여길둔다면직전에해놓은우변교환이명백한악수가되기때문.인공지능(AI)이었다면그래도두었겠지만,사람이두기엔명분이없다.결국박정환9단이백2로살려나오자흑도함께엷어졌다.흑5역시같은맥락.흑3을둔이상5도흑1이당연해보이지만백2로역공을당해득이없다.결국실전흑5가최선.여기서백은한번더백6에지키며버틴다.이런백의버팀에변상일9단은흑9,11로중앙제압에나선다.하지만이것역시무리수.6도흑1,3으로틀어막은후좌하귀에침입해도충분한형세였다.결국실전백6,14등에돌이놓이자박정환9단은백16의응수타진을통해좌상귀에서삶을확보했다.정두호프로4단(명지대바둑학과객원교수)

24-11-20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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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직접 경험한 홍 감독 어때요?"…7초간 말 못 한 이강인 "갑작스러운 질문을…" 당황

팔레스타인전무승부직후이강인선수의인터뷰를전해드립니다.

(취재:이정찬/구성·편집:박진형/영상취재:정상보/제작:디지털뉴스제작부)

24-11-20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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