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박정환9단●김은지9단초점4(48~59)2015년여덟살여자아이가SBS교양프로그램'영재발굴단'에나왔다.하루종일바둑만두어도즐겁다고말했다.인터넷바둑에서6~7단실력.바둑계에'김은지'라는이름이쫙퍼졌다.2018삼성화재배바둑꿈나무선발전에서우승했다.아마여자국수전에서1등을해프로여자국수전에나가프로들을꺾고본선에올랐다.2019년엔여자아마연승최강전에서우승했다.2020년1월여자연구생1위김은지는프로세계로넘어갔다.12세8개월이었다."관심받는게부담스럽지않다.부담감이나쁜영향을주고있지않다.어느정도관심은기분좋은스트레스다."박정환은13세4개월에프로세계에들어왔다.내년이면프로인생20년을맞는다.백이조금바쁘게움직였다.백48로뛰어위쪽돌을돌보고왼쪽에서백56에벌렸다.<참고1도>1을먼저두어흑2와4를당하면백이자리를잡는데시간이걸린다.흑55대신<참고2도>1을날리는공격은먹히지않는다.[김영환9단]
[앵커]조금전치러진제55대대한축구협회회장선거결과가나왔습니다.2013년부터축구협회장을맡아온정몽규회장이숱한논란속에서도다시한번축구인들의선택을받았는데요.보도국연결해자세히들어보겠습니다.박지은기자.[기자]지난12년간축구협회수장을맡아온정몽규회장이4선도전에성공했습니다.정몽규회장은조금전축구회관에서치러진제55대대한축구협회회장선거에서유표득표수183표가운데156표를획득했습니다.허정무전대표팀감독이15표를,신문선명지대초빙교수가11표를받았습니다.정회장이1차투표에서과반이상을득표하면서결선투표없이당선을확정했습니다.이로써정몽규회장은2013년축구협회장에당선된이래4번째임기를시작하게됐습니다.임기는당선증을받는오늘부터4년입니다.선거인단192명중183명이투표에나섰을만큼이번투표는뜨거운관심속에치러졌습니다.이중156명이말많고탈많았던정몽규회장에게다시한번기회를준건데요.정회장은선거유세기간,전국을돌며투표인단의90%를직접만나강도높은쇄신을약속했습니다.투표전진행된소견발표회에서는정회장자신은,재정적어려움이예고된천안축구종합센터를완공하는것과2031년아시안컵유치등을통한국제외교력강화에집중하고,그외는축구행정전문가를발탁해분권화를이루겠다고밝혔습니다.논란을낳은대표팀감독선임등기술파트에는일절관여하지않겠다고못을박은겁니다.일단축구인들의표심잡기에는성공했지만숙제는산적해있습니다.축구협회는정몽규회장을비롯해협회임직원들에중징계를요구한문체부감사결과에대해행정소송을진행중입니다.법정다툼으로번진정부와의갈등을해소하고바닥으로떨어진축구협회에대한신뢰를회복하는것이시급한상황입니다.지금까지보도국에서전해드렸습니다.#정몽규#축구협회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

차준환(왼쪽)과원윤종/연합뉴스한국피겨스케이팅선수차준환과봅슬레이의선구자원윤종이내년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기간열리는국제올림픽위원회(IOC)선수위원선거에도전할후보가되기위한경쟁에나섰다.대한체육회는26일오후서울송파구올림픽회관에서IOC선수위원국내후보자평가위원회를열어차준환,원윤종의비공개면접을진행했다.IOC선수위원은IOC위원과같이선수의목소리를IOC에서대변하는역할을맡는다,면접에앞서차준환은"해외에서오래훈련하면서자연스럽게영어실력이늘었다"며"전세계선수들과교류하면서함께많은작업을했다.특히현역선수이기때문에선수들과네트워크가잘형성돼있다.“고자신감을내비쳤다.이어”행정경험이부족할수있겠지만2020년스위스로잔에서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유치활동을하는등경험에서도크게부족하다고생각하지않는다"고했다.원윤종은"올림픽에3번참가해메달이라는쾌거를이뤄냈고,국제봅슬레이협회에서선수들의목소리를대변하는활동도해왔기때문에경험에서앞선다고생각한다"고했다.그러면서"선수로서는은퇴했기에밀라노에서선거활동에모든에너지를다쏟아부을수있다"고강조했다.차준환은2023년국제빙상경기연맹(ISU)세계선수권대회에서은메달을딴뒤최근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에서는한국남자싱글선수최초금메달을획득했다.원윤종은2018년평창동계올림픽에서우리나라대표팀의파일럿으로4인승은메달을이끌어아시아최초의올림픽봅슬레이메달을따냈다.체육회는차준환과원윤종을차례로면접한이후27일선수위원회의결을거쳐최종후보1명을발표할예정이다.역대한국출신IOC선수위원은2명이다.2004년아테네올림픽태권도금메달리스트문대성이2008년베이징올림픽기간처음으로당선됐다.아테네올림픽탁구남자단식금메달리스트인유승민대한체육회장당선인은2016년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선수위원에선출됐다.지난해파리올림픽때는'골프여제'박인비가우리나라대표로IOC선수위원선거에출마해낙선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선수위원국내후보에도전하는피겨스케이팅국가대표차준환(24·고려대)이차별화된강점을앞세워선수들과더많이소통하겠다고다짐했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선수위원에도전하는피겨스케이팅남자국가대표차준환이26일서울송파구올림픽회관에서IOC선수위원국내후보를뽑는비공개면접에참석하며취재진과인터뷰하고있다.2025.2.26연합뉴스차준환은26일서울송파구방이동올림픽회관13층대한체육회회의실에서평가위원회가주최하는비공개면접에앞서만난취재진에“항상아이스링크장위에서뵀었는데외부에서새로운모습으로인사를드리게돼설레고긴장된다”고소감을밝혔다.차준환은한국IOC선수위원후보자리를놓고아시아첫동계올림픽봅슬레이메달리스트인원윤종(40)과경쟁한다.원윤종은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서대표팀의파일럿으로4인승은메달을획득했다.차준환은원윤종에대해“평창올림픽때우리의영웅이셨다.존경스럽다”면서도“내가가진나만의장점들을잘살려서이번면접에임하겠다”고말했다.국외에서오랜기간훈련해온차준환은취재진앞에서유창한영어실력을뽐내기도했다.그는“영어회화능력은전혀문제없다.지난7~8년간해외에서훈련하며선수생활을했다.또경기뿐아니라갈라쇼등을통해외국선수들과교류하며함께만들어가는작업도많이했었다”고강조했다.이어“나또한(현역)선수여서다른선수들과연결돼있다고생각한다”면서“IOC선수위원으로서선수들의목소리를더자세히들을수있다.지금도다른선수들과현장에서대화를나누고있는것이나의강점”이라고덧붙였다.아울러차준환은“2020년스위스로잔에있는IOC에방문해유승민전IOC선수위원님과함께2024강원유스동계올림픽유치를위해연설했던경험이있다.청소년성장의기반을마련할수있는자리에함께해영광이었다”며“내가많이부족하다고생각하지않는다”고자신감을보였다.IOC선수위원후보자들을심사하는평가위원회는체육회선수위원회및국제위원회관계자등평가위원9명으로구성됐다.평가위원회의심사가끝난뒤선수위원회가27일까지선수위원국내후보1명을최종의결한다.체육회는이번에선정한선수위원최종후보를3월14일이전까지IOC에전달할계획이다.
천안독립기념관태극기한마당일원에서열려25일천안독립기념관태극기한마당에서열린‘제53회충청남도지사기시군대항역전경주대회’모습./서산시충남서산시는3.1절기념제53회충청남도지사기시군대항역전경주대회에서서산시선수단이8연패를달성했다고26일밝혔다.25일천안독립기념관태극기한마당에서열린시군대항역전경주대회에는충남15개시군초중고등학교학생,일반부선수등300여명이참여했다.경기는겨레의집에서출발해단풍나무숲길을거쳐겨레의집으로돌아오는총39.5㎞의코스를초등부,중등부,고등부,일반부등부별12구간으로나눠계주로진행됐다.‘제53회충청남도지사기시군대항역전경주대회’시상식모습./서산시서산시선수단의합계기록은종합1위(2시간37분12초)를기록하며2017년부터2025년까지8연속종합우승을달성했다.이완섭시장은“8연패달성으로시의위상을높여준선수들에게감사하다”며“앞으로도스포츠도시로서서산시의위상을드높일수있도록지원을아끼지않겠다”고말했다.
IOC선수위원국내후보도전장내민차준환(서울=연합뉴스)신현우기자=국제올림픽위원회(IOC)선수위원에도전하는피겨스케이팅차준환이26일서울송파구올림픽회관에서IOC선수위원국내후보를뽑는비공개면접에참석하며취재진과인터뷰하고있다[email protected]/2025-02-2614:41:36/<저작권자ⓒ1980-2025㈜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AI학습및활용금지>한국동계스포츠를빛낸차준환(24)과원윤종(40)이국제올림픽위원회(IOC)선수위원에도전장을냈다.대한체육회는26일서울시송파구올림픽회관에서IOC선수위원국내후보자평가위원회를열고차준환과원윤종의면접을진행했다.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기간선출하는IOC선수위원에한국남자피겨스케이팅간판선수차준환,2018평창동계올림픽봅슬레이은메달리스트원윤종이출사표를올렸다.한국대표로는둘중하나만나갈수있다.차준환은2025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남자싱글에서한국피겨사상최초로금메달을획득했다.깔끔한슈트를입고등장한차준환은"기본적인매너와예의를지키고싶었다.새로운모습으로인사를드리는것같아서설렘도있고긴장도된다"라고웃어보였다.그러면서"면접에서나만의강점을잘어필할것"이라고자신감을드러냈다.IOC선수위원은올림픽경력과성적·인지도등여러요소가선정기준으로반영된다.외국어,특히영어구사능력은주요평가대상이다.차준환은영어회화능력이뛰어나다.이날취재진앞에서자신의소개와선수위원도전각오를영어로전한차준환은"7~8년동안해외에서훈련하고대회에참가했다.다른나라선수들과생각을공유하기도했다.영어회화능력은문제가없다고생각한다"라고밝혔다.차준환은자신이현직선수라는점을강조했다.그는"다른선수들의목소리를듣는소통을이미하고있기때문에이런능력이큰강점이라고생각한다"라고말했다.또"5년전강원유스동계올림픽유치를위해스위스로잔에있는IOC에서연설을했고,실제로한국의대회유치성공에기여한경험이있다"고어필했다.IOC선수위원후보면접참석한원윤종(서울=연합뉴스)신현우기자=국제올림픽위원회(IOC)선수위원에도전하는봅슬레이원윤종이26일서울송파구올림픽회관에서IOC선수위원국내후보를뽑는비공개면접에참석하며취재진과인터뷰하고있다[email protected]/2025-02-2615:40:42/<저작권자ⓒ1980-2025㈜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AI학습및활용금지>원윤종은동계올림픽에3차례출전했다.2018평창올림픽봅슬레이4인승은메달리스트다.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선수위원회에서활동하며행정가이력을쌓았다.원윤종은IBSF에서활동하며선수의목소리를대신냈던경험이당선으로이어질것이라고자신했다.그는"실제표를행사하는올림피언들에게큰지지를받을수있을것"이라고강조했다.경쟁자차준환보다앞서는역량으로행정경험과국제네트워크를꼽은그는약점으로평가받는영어구사력에대해서도"은퇴뒤캐나다캘거리에서영어공부로했고,다른나라선수들과도꾸준히교류했다"라고힘주어말했다.IOC선수위원에당선되면하고싶은일로차준환은선수의기본권익,원윤종은은퇴뒤지원확대를꼽았다.대한체육회는차준환과원윤종을면접후27일선수위원회의결을거쳐최종후보1명을발표할예정이다.안희수기자[email protected]
▲IOC선수위원후보면접참석한차준환-원윤종 한국피겨스케이팅의간판차준환과봅슬레이의선구자원윤종이국제올림픽위원회(IOC)선수위원선거에도전할후보가되기위한경쟁에나섰습니다. 대한체육회는오늘(26일)오후서울송파구올림픽회관에서IOC선수위원국내후보자평가위원회를열어차준환,원윤종의비공개면접을진행했습니다. IOC선수위원은IOC위원과동일한대우를받고,선수의목소리를IOC에서대변하는'스포츠외교관'으로,올림픽기간선수들의투표로뽑습니다. 내년2월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기간에선거가열릴예정으로,우리나라에서는두명이도전의사를밝혔습니다. 대한체육회선수위원회와국제위원회관계자,외부전문가를아울러9명으로구성된평가위원회는차준환과원윤종의경력과선수위원으로갖춰야할소양,외국어소통능력등을종합적으로평가합니다. 체육회는오늘면접을비롯한평가와체육회선수위원회의결을거쳐1명의후보를결정해다음달14일이전까지IOC에통보할계획입니다. 차준환은2023년국제빙상경기연맹(ISU)세계선수권대회에서은메달을획득하고최근열린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에서는한국남자싱글선수최초의입상을금빛으로장식하는등한국피겨남자싱글의역사를써온선수입니다. IOC선수위원후보면접참석한차준환 2018평창과2022베이징동계올림픽에출전했던차준환은내년밀라노에서한국남자싱글사상첫올림픽메달도전과함께IOC선수위원당선도꿈꾸고있습니다. 차준환은"저는현역선수이기에선수들의목소리를더잘들을수있다고생각한다.2020년스위스로잔에서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유치활동을하는등경험에서도크게부족하다고생각하지않는다"고밝혔습니다. 원윤종은2018년평창동계올림픽때우리대표팀의파일럿으로4인승은메달을이끌어아시아최초의올림픽봅슬레이메달을따낸주인공입니다. IOC선수위원후보면접참석한원윤종 2014소치부터2022베이징까지세번의올림픽에참가한원윤종은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선수위원회활동등으로쌓아온다양한경험을강점으로내세우고있습니다. 원윤종은"올림픽에세번참가해메달이라는결과를냈고,선수들의목소리를대변하는활동도해온만큼경험에서앞선다고생각한다"면서"선수로서는은퇴했기에밀라노에서선거활동에모든에너지를다쏟아부을수있다"고말했습니다. 역대한국출신IOC선수위원은2명입니다. 2004년아테네올림픽태권도금메달리스트문대성이2008년베이징올림픽기간처음으로선수위원에선출됐습니다. 이어아테네올림픽탁구남자단식금메달리스트인유승민대한체육회장당선인이2016년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부터지난해파리올림픽까지활동했습니다. 유당선인의IOC선수위원임기가끝난지난해파리올림픽때는골프스타박인비가우리나라대표로IOC선수위원선거에출마해낙선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IOC선수위원후보면접참석한차준환-=원윤종<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IOC선수위원후보면접참석한차준환-원윤종<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스포츠조선전영지기자]'유승민IOC선수위원의대를이을동계스포츠스타는누구?''남자피겨간판'차준환(23)과'봅슬레이에이스'원윤종(39)이국제올림픽위원회(IOC)선수위원에도전하기위한첫관문에서맞닥뜨렸다.대한체육회는26일오후서울송파구올림픽회관에서IOC선수위원국내후보자평가위원회를열고차준환과원윤종의비공개면접을진행했다.IOC선수위원은선수들의대표자로서선수들의목소리를IOC에서대변하는역할을담당하는데매올림픽기간선수들의직접투표로선출된다.선수당사자의의견을존중하는IOC문화에서IOC위원과동등한역할과권한을부여받는다.우리나라는2008년베이징올림픽문대성(태권도),2016년리우올림픽유승민(탁구·현대한체육회장당선인)이2연속당선됐지만유위원의8년임기가끝난지난해파리올림픽현장에서'골프여제'박인비가낙선하며IOC선수위원의계보가끊긴상황.내년1∼2월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을앞두고차준환,원윤종이나란히도전의사를표했다.IOC선수위원후보면접참석한차준환<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차준환은2023년국제빙상경기연맹(ISU)세계선수권은메달에이어최근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에서한국남자싱글선수최초로금메달을따낸피겨스케이팅스타다.2018년평창,2022년베이징에이어3번째동계올림픽을준비중인차준환은남자싱글첫올림픽메달과함께IOC선수위원당선에도전한다.차준환은본인의강점을묻는질문에"저는현역선수이기에선수들의목소리를더잘들을수있다.2020년스위스로잔에서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유치활동을하는등스포츠외교경험도부족하지않다"고답했다.IOC선수위원후보면접참석한원윤종<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원윤종은2018년평창올림픽봅슬레이4인승에서아시아최초로은메달을따낸썰매종목영웅이다.2014년소치이후2022년베이징까지3번의올림픽에나섰고,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선수위원으로도활동하는등스포츠외교이력을차근차근밟아온것이강점으로꼽힌다.원윤종은"올림픽에3번참가해메달을따냈고선수들의목소리를대변하는활동도해왔기때문에경험면에서앞선다"며경쟁력을강조했다."선수은퇴를했기때문에밀라노에서선거활동에모든에너지를다쏟아부을수있다"고덧붙였다.한편대한체육회선수위원회와국제위원회관계자,외부전문가등9명으로구성된평가위원회는두후보자들의경력과선수위원에게필요한소양,외국어소통능력등을종합적으로평가한다.이날면접및정량,정성지표평가와체육회선수위원회의결을거쳐후보1명을결정,내달14일이전까지IOC에통보할계획이다.
한국남자피겨스케이팅최초의아시안게임금메달리스트차준환과아시아최초의봅슬레이올림픽메달리스트원윤종이IOC선수위원에도전장을내고오늘(26일)대한체육회에서비공개면접을치렀습니다.그모습을현장영상으로확인해보시죠.
오늘(26일)오후차준환피겨스케이트선수가IOC선수위원후보를선발하는면접을치렀습니다. 경쟁자는봅슬레이의전설원윤종전선수입니다.두후보의면접직전합격의전략을공개했습니다. 영상으로확인하시죠. (구성:채희선영상편집소지혜영상취재:정상보제작디지털뉴스편집부)
복귀전에나선크비토바.[AP=연합뉴스]윔블던테니스대회여자단식에서두차례우승한페트라크비토바(체코)가17개월만의복귀전에서패했다.크비토바는26일(한국시간)미국텍사스주오스틴에서열린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ATX오픈(총상금27만5천94달러)대회이틀째단식본선1회전에서조디버레이지(189위·영국)에게1-2(6-3,4-6,4-6)로역전패했다.2011년과2014년윔블던단식에서정상에오른크비토바는2023년코치였던이르지바넥과결혼했으며지난해7월아들을낳고이번에복귀전을치렀다.1990년생인크비토바는최근1년이상대회에나오지않아세계랭킹이없다.버레이지는이날서브에이스14개를꽂아넣으며크비토바에게복귀전패배를안겼다.버레이지역시지난해손목과발목부상으로약6개월정도공백기를가졌다가작년9월에코트에돌아온선수다.2시간28분접전끝에패한크비토바는3월초미국캘리포니아주인디언웰스에서열리는WTA투어BNP파리바오픈에와일드카드자격으로출전한다.
IOC선수위원후보놓고경쟁…"영어는문제없어"한목소리IOC선수위원후보면접참석한차준환-=원윤종(서울=연합뉴스)신현우기자=26일서울송파구올림픽회관에서국제올림픽위원회(IOC)선수위원에출마할국내후보를뽑기위한대한체육회평가위원회주최비공개면접이열렸다.이날후보에도전하는남자피겨스케이팅'간판'차준환(왼쪽)과아시아최초봅슬레이메달리스트원윤종이면접참석에앞서취재진과인터뷰하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연합뉴스)최송아기자=내년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기간에한국을대표해국제올림픽위원회(IOC)선수위원에도전할후보한자리를다투는동계스포츠의간판차준환과원윤종은각자의장점을부각하며본선경쟁력을자신했다.차준환은26일서울송파구올림픽회관에서열린IOC선수위원국내후보자평가위원회에참석해"빙상장에서많이뵈었는데,이렇게새로운모습으로인사드리게돼설레고긴장된다.그래도열심히준비했기에긴장감이저를다덮을정도는아니다"라고소감을밝혔다.이어취재진을만난원윤종도"선수시절과는다른긴장감이느껴진다"면서"제가준비한만큼저의비전을보여드리도록긴장하지않고잘해보겠다"고각오를다졌다.최근열린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에서남자싱글금메달을거머쥔차준환은내년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출전과함께그기간진행되는IOC선수위원선거에나설우리나라대표후보도노리고있다.IOC선수위원후보면접참석한차준환(서울=연합뉴스)신현우기자=국제올림픽위원회(IOC)선수위원에도전하는피겨스케이팅차준환이26일서울송파구올림픽회관에서IOC선수위원국내후보를뽑는비공개면접에참석하며취재진과인터뷰하고있다[email protected]차준환은경쟁자인원윤종에대해"정말훌륭한선수다.평창올림픽때우리의영웅이었고,'리스펙트'한다"면서도"저도저만의장점을살려서면접에임하고싶다"고말했다.자신의강점에대해선"저는'선수'"라며현역이라는점을강조했다."선수들과함께뛰며연결고리를갖고있으며,대화도많이하고있다.선수들의목소리를더잘들을수있다고생각한다"면서"2020년스위스로잔에서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유치활동을했고,성공도했다.경험에서도크게부족하다고생각하지않는다"고설명했다.아시안게임과국제빙상경기연맹(ISU)사대륙선수권대회등굵직한대회를치르면서선수위원후보면접도준비한차준환은"준비시간이부족했거나자신감이떨어지지는않는다"면서"밀라노올림픽도열심히훈련해서선수로서출전하고후보가된다면선거활동도열심히하겠다"고덧붙였다.IOC선수위원후보면접참석한원윤종(서울=연합뉴스)신현우기자=국제올림픽위원회(IOC)선수위원에도전하는봅슬레이원윤종이26일서울송파구올림픽회관에서IOC선수위원국내후보를뽑는비공개면접에참석하며취재진과인터뷰하고있다[email protected]원윤종은2018년평창동계올림픽때우리나라대표팀의파일럿으로4인승은메달을이끌어아시아최초의올림픽봅슬레이메달을따낸이종목대표주자다.원윤종도차준환에대해"남자피겨에서역사를이루고성취해온대단한선수다.저도팬이다"라고존중심을표하며"차준환선수도최선을다할것이고,저도제비전을확실히보여드리며최선을다하겠다"고다짐했다.그는"3번의올림픽에참가했고,메달이라는쾌거도이뤘다.선수들의대표(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선수위원회)로서도오래활동해경험에서는제가앞선다고생각한다"면서"선수들이가장크게고민하는'은퇴후의삶'을지원하는데힘쓰고싶고,국내스포츠외교력에도힘을보태고싶다"는포부를드러냈다.특히원윤종은"저는선수로서은퇴했기에이제유일한목표는밀라노올림픽에선수위원후보로참가해당선되는것뿐"이라면서"제에너지를다쏟아부을수있다"며당선가능성에서도우위라고어필했다.IOC선수위원후보면접참석한차준환-원윤종(서울=연합뉴스)신현우기자=26일서울송파구올림픽회관에서국제올림픽위원회(IOC)선수위원에출마할국내후보를뽑기위한대한체육회평가위원회주최비공개면접이열렸다.이날후보에도전하는남자피겨스케이팅'간판'차준환(위)과아시아최초봅슬레이메달리스트원윤종이면접참석에앞서취재진과인터뷰하고있다[email protected]선수위원후보가되면올림픽현장에서전세계선수들을상대로직접득표활동을해야하고,당선뒤에도각국선수들과소통해야하기에영어능력은필수로꼽힌다.지난해파리올림픽기간선수위원후보로나섰던골프의박인비도영어에서특히높은점수를받아우리나라의대표로출마할자격을얻었다.차준환과원윤종은모두이부분에선문제가없다고자부한다.차준환은이날취재진앞에서올림픽출전경험,선수들을위해일할준비가됐다는포부등을직접영어로밝히기도했다.차준환은"7∼8년해외에서훈련하며생활해왔다.개인스포츠를하고있지만,세계의많은선수와교류하고경기와아이스쇼등을통해함께무엇인가만들어나가는작업도했다"고귀띔했다.원윤종도"제미래를위해영어가중요하다고생각해서선수은퇴이후캐나다에1년간거주하며영어를공부했다.썰매는물론빙상,아이스하키등다양한선수들과교류도해왔다"며자신감을보였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