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독일핸드볼] 남자 DHB컵, MT 멜순겐, HBW 발링엔-바일슈테텐 꺾고 2년 연속 결승 진출

MT멜중엔(MTMelsungen)이2부리그의돌풍팀HBW발링엔-바일슈테텐(HBWBalingen-Weilstetten)을31–27로제압하고,2024/25DHB컵결승에진출했다.이로써멜중엔은2년연속이자통산세번째결승진출이라는성과를일궈냈다.이번준결승전은지난12일(현지시간)독일쾰른의란세스아레나(LanxessArena)에서열렸으며,경기내내접전이펼쳐졌으나,경기막판집중력을발휘한멜중엔이우세를점했다.이날멜중엔은에릭발렌시아가(ErikBalenciaga)가6골로팀내최다득점을기록했고,니콜라이엔더라이트(NikolajEnderleit)와티모카스테닝(TimoKastening)이각각5골을기록했다.네보이샤시미치(NebojsaSimic)골키퍼는11세이브로승리를이끌었다.사진2024/25DHB컵결승진출을확정한MT멜중엔선수들이관중들에게인사하고있다.사진출처=MT멜중엔HBW발링엔-바일슈테텐은로베르트팀머마이스터(RobertTimmermeister)와사샤프파트하이허(SaschaPfattheicher)가각각6골,제롬뮐러(JeromeMüller)가4골을기록하며분전했고,골키퍼마테우시코르네츠키(MateuszKornecki)는10세이브를기록했다.전반초반,발링엔은2부리그팀답지않은투혼과조직력을선보이며13-10까지리드를가져갔다.마테우시코르네츠키골키퍼의선방과안정적인수비로분위기를주도했다.그러나멜중엔골키퍼네보이샤시미치의연속3세이브와함께흐름이바뀌었다.전반종료직전,다비드만디치(DavidMandic)가회전슛으로역전골을성공시키며멜중엔이15-14로앞서며전반을마무리했다.후반전들어멜중엔은안정적인공수운영으로점차격차를벌렸다.다이니스크리스토판스(DainisKristopans)와에릭발렌시아가가결정적인순간마다수비의빈틈을공략했고,티모카스테닝과요나탄스벤손(JonathanSvensson)이득점을보태며50분경26-19까지점수를벌렸다.발링엔은사샤프파트하이허(SaschaPfattheicher)의연속득점으로26-22까지추격했지만,이안바루페트(IanBarrufet)가7미터슛으로29-24를만들며승부를사실상마무리했다.종료직전까지도발링엔은끝까지포기하지않았지만,멜중엔의조직력과집중력이한수위였다.로베르토가르시아파론(RobertoGarciaParrondo)도멜중엔감독은독일핸드볼협회(DHB)와의인터뷰에서“발링엔은정말훌륭한경기를펼쳤고,우리는그들을매우존중했다.그들과의경기는100%이상의집중력을요구했고,선수들이잘해줬다.지난두달동안많은어려움이있었고,상황도쉽지않았지만,리그에서는베를린과같은승점을기록했고,유럽리그8강에도진출했으며이제는DHB컵결승에올랐다.하지만지금우리에게중요한건오직내일이다.내일이바로진짜결승이기때문이다”라고말했다.[김용필MK스포츠기자]

25-04-14 16:21
0 76
[스포츠뉴스]강원도장애인체육회, 2025 생활체육지원사업 본격 운영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장애인체육저변확대를위해4월부터11월까지지원사업을실시한다.도장애인체육회는지난3월문화체육관광부주관‘2025년생활체육지원사업’에도내총103곳이선정됨에따라보조금을교부했다.△생활체육교실57곳△동호인클럽28곳△어울림및동호인생활체육대회15곳△장애청소년캠프3곳등에사업비가투입된다.국비1억2,400만원에지방비1억9,800만원을포함한총3억2,200만원이지원된다.특히도장애인체육회는장애아동과어르신을위한생애주기별체육교실,여성장애인을위한특화체육교실및수중운동프로그램등을확대운영하고있다.앞으로도장애인체육회는다양한계층이각자의신체적특성과생애단계에맞는맞춤형체육활동을경험할수있도록지원할방침이다.이와함께대한장애인체육회생활체육지원공모사업에3년연속선정된‘장애인스포츠버스운영사업’과‘동계레포츠캠프운영사업’을통해추가로국비3억1,400만원을확보했다.각각장애인스포츠버스운영사업에2억9,600만원,동계레포츠캠프운영사업에1,800만원을지원해장애인의레저스포츠참여기회를확대할계획이다.방정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은“앞으로도장애인누구나생활체육을누릴수있는환경조성을위해최선을다하겠다”고말했다.

25-04-14 16:21
0 71
[스포츠뉴스]PBA, 2025-26시즌 트라이아웃 1R 종료…총 56명 합격

첫날박세호등28명,2일차방경복등28명합격16일부터PBA큐스쿨…19일엔LPBA트라이아웃개최2025-26시즌PBA트라이아웃현장.ⓒPBA[데일리안=김평호기자]2025-26시즌프로당구(PBA)선수선발전1라운드에서총56명이합격증을받았다.프로당구협회(PBA·총재김영수)는지난12일부터이틀간경기도고양시‘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열린‘2025-26시즌PBA트라이아웃’1라운드를마쳤다.‘PBA트라이아웃’은매시즌을앞두고진행하는프로당구선수선발전이다.트라이아웃을통과하면PBA드림투어(2부)등록자격을부여한다.총224명이참가한이번시즌트라이아웃은두개라운드로나뉘어열린다.지난12일과13일양일치러진1라운드에이어오는26일과27일이틀간2라운드가진행된다.선발방식은64강토너먼트를통해첫경기서승리한선수들이펼치는승자조,64강패자및승자조서패배한선수들이겨루는패자조에서합격자들을선발한다.12일진행된1라운드첫날경기서는승자조에서박세호,홍석기등16명이통과했으며,패자조에서는이승현,김상우등12명이합격했다.13일역시같은방식으로승자조서방경복,이찬일등16명과양금모,이호일등12명이트라이아웃을통과했다.총56명이차기시즌드림투어참가자격을얻은가운데PBA는16일부터1부투어선수선발전인2025-26시즌PBA큐스쿨을연다.16일부터3일간은1라운드,20일부터3일간은2라운드를진행한다.19일에는LPBA선수선발전인‘LPBA트라이아웃’을개최한다.

25-04-14 16:23
0 76
[스포츠뉴스]"사전 접수는 어떻게?"…고양시 보드게임 대축제 관심↑

사전접수인원빠르게증가중,선착순마감일산아지매등지역맘카페와SNS서참여신청문의잇따라행사장서네네치킨시식권증정,다양한경품도마련[고양=뉴시스]고양시보드게임가족한마음대축제포스터.[고양=뉴시스]김도희기자=경기고양시에서오는27일열리는'보드게임가족한마음대축제'에참여하기위한시민들의사전접수가이어지면서관심이커지고있다.이세돌국수와김봉곤훈장이행사장을찾아직접시민들과체험·소통하고,이와함께네네치킨먹거리도준비돼풍성하고알찬행사가될전망이다.14일고양시등에따르면'보드게임가족한마음대축제'사전접수가이달초부터시작된가운데신청인원이빠르게증가하고있다.일산아지매등고양지역여러맘카페에는이번보드게임행사와관련한게시물조회수가총약1000회를기록했고,연일늘어나고있는중이다.해당게시물에는"참가신청완료했다","너무기대된다","체험부스만이용해도신청해야하나","참여하면아이에게좋은경험이될것같다"는등댓글이잇따랐다.인스타그램과페이스북등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행사참여를위한사전접수정보가궁금하다는댓글도줄을잇는다.이밖에도개인블로그와온라인상에서네티즌들이행사에대한관심을표현했다.고양지역내여러오프라인보드게임카페에도행사개최소식이전해지면서보드게임마니아층에서도관심을갖고있는것으로전해졌다.특히행사에서선보이는보드게임인'스페이스X'가청소년들의창의력과사고력을키울수있고,어른들에게는추억의'알까기게임'을연상케해가족단위로도호응이있다.[고양=뉴시스]고양지역맘카페일산아지매에올라온고양시보드게임가족한마음대축제게시물.행사와관련한고양시내아파트단지와길거리현수막등을통해서도홍보가진행될예정으로시민들의참여가이어질것으로기대된다.사전접수는선착순마감으로QR코드와온라인구글폼으로접수가능하다.27일당일현장접수도병행해진행된다.행사장에서는네네치킨시식차량에준비돼바로튀긴따뜻하고맛있는치킨시식권이400명에게증정된다.체험존스탬프를모두받으면신메뉴야자치킨쿠폰을받을수있다.이벤트존에서는퀴즈및미니게임을통해참여자들에게다양한경품을제공한다.행사는단순한경쟁이아닌가족간유대감을강화하고,누구나쉽고재미있게참여할수있는축제의장이될전망이다.한편고양시보드게임가족한마음대축제는오는27일고양시덕양구어울림누리체육관에서오전11시부터오후6시까지개최된다.이행사는고양시체육회가주최하고보드아리아협동조합,뉴시스가주관하며고양시와한국스포츠보드게임협회가후원한다.

25-04-14 16:23
0 70
[스포츠뉴스]서산시청 사격팀,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서 금메달 4개 포함 총 13개 메달 획득

서산시청사격팀,전국대회서메달13개획득서산시청사격팀이제26회미추홀기전국사격대회에서압도적인성과를거두며스포츠강호로서의입지를다졌다.충남서산시는지난7일부터13일까지인천에서개최된이번대회에서서산시청사격팀이금메달4개,은메달4개,동메달5개를획득했다고14일발표했다.서산시청사격팀은여러종목에서고른활약을펼쳤다.특히방재현선수는50m권총개인전과10m공기권총개인전에서두개의금메달을획득하며팀의핵심전력임을입증했다.또한소승섭,최보람,방재현으로구성된50m권총남자단체전과25m센터파이어권총남자단체전에서도정상에올라총4개의금메달을수확했다.은메달성과도눈부셨다.50m권총남자개인전에서소승섭선수가,10m공기권총여자개인전과25m소총복사여자개인전에서는오정은선수가각각은메달을획득했다.여기에25m스탠다드권총남자단체전에서도은메달을추가하며메달행진을이어갔다.동메달은10m공기권총여자단체전(오정은,김예진,김희선),10m공기권총남자개인전(최보람),10m공기권총남자단체전,50m소총복사여자단체전(이은서,박해미,염다은,정미라),50m소총3자세남자개인전(강준기)등총5개종목에서획득했다.이완섭서산시장은"스포츠건강도시로서서산시의위상을널리알릴수있도록선수들지원에최선을다하겠다"고밝히며선수들의성과를치하했다.이번대회에서두각을나타낸서산시청사격팀은오는21일개최되는제7회창원시장배전국사격대회에서도메달사냥을이어갈예정이다.연이은좋은성적으로전국최고수준의사격팀으로자리매김하고있는서산시청사격팀의향후행보에기대가모아진다.

25-04-14 16:08
0 78
[스포츠뉴스]"많이 반성했습니다" 황대헌의 고백…린샤오쥔과 악연의 역사는 밀라노까지?

선발전종합2위로태극마크어제(13일)끝난쇼트트랙국가대표선발전에서황대헌선수가2위에오르며1년만에태극마크를달았습니다.황대헌은자신의세번째올림픽인2026년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서악연으로얽힌린샤오쥔(임효준)선수와만날가능성이커졌습니다.

25-04-14 16:08
0 69
[스포츠뉴스]PBA, 2025∼2026시즌 ‘선수선발전’ 트라이아웃 1R 종료…총 56명 합격

PBA트라이아웃1라운드대회전경.사진=PBA제공2025∼2026시즌프로당구(PBA)선수선발전1라운드에서총56명이합격증을받았다.프로당구협회는지난12일부터이틀간경기도고양시‘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열린‘2025∼2026시즌PBA트라이아웃’1라운드를마쳤다.‘PBA트라이아웃’은매시즌을앞두고진행하는프로당구선수선발전이다.트라이아웃을통과하면PBA드림투어(2부)등록자격을부여한다.총224명이참가한이번시즌트라이아웃은두개라운드로나뉘어열린다.지난12일과13일양일치러진1라운드에이어오는26일과27일이틀간2라운드가진행된다.선발방식은64강토너먼트를통해첫경기서승리한선수들이펼치는승자조,64강패자및승자조서패배한선수들이겨루는패자조에서합격자들을선발한다.12일진행된1라운드첫날경기서는승자조에서박세호,홍석기등16명이통과했으며,패자조에서는이승현,김상우등12명이합격했다.13일역시같은방식으로승자조서방경복,이찬일등16명과양금모,이호일등12명이트라이아웃을통과했다.PBA트라이아웃1라운드대회전경.사진=PBA제공총56명이차기시즌드림투어참가자격을얻은가운데PBA는16일부터1부투어선수선발전인2025-26시즌PBA큐스쿨을연다.16일부터3일간은1라운드,20일부터3일간은2라운드를진행한다.19일에는LPBA선수선발전인‘LPBA트라이아웃’을개최한다.최서진기자[email protected]

25-04-14 16:11
0 71
[스포츠뉴스]경정 최고의 믿을맨, 확실한 ‘축’은 단연 심상철

출발반응속도가좋은심상철이앞선가운데선수들이경주를시작하고있다경정경주를추리하는데최우선이되는선수,경주의전체적인흐름을주도하고선두권에오를확률이가장높은선수를흔히‘강축또는축’이라부른다.축이확실할수록결과를예측하는과정이수월해지고,그만큼적중률도높다.말그대로‘믿고가는선수’인셈이다.워낙승리확률이높기에배당은기대만큼크지는않지만,기대에부응하며적중의즐거움을선사하기때문에많은이들은‘축’을찾는것을최우선으로둔다.이러한‘축’을찾는방법은쌍승식배당률(1위와2위선수2명을순위에맞게맞추는방식)을가장많이활용하곤한다.쌍승식에서최저배당을형성하는횟수가많을수록많은이들이신뢰하는선수,즉‘축’이라고생각하면된다.여기에실제경주결과입상(1,2착)에성공하는확률까지높다면더이상적이라할수있을것이다.그렇다면미사리최고의‘축’은누구일까?지난해전반기부터올해지난15회차까지기록을바탕으로확실한축을뽑아보았다.심상철(7기,A1)은경정에서가장확실한‘축’으로평가받고있다.경정에서가장확실한‘축’은단연심상철(7기,A1)이다.총109회쌍승식최저배당횟수를기록했고,실제로도84회입상에성공했다.77%에달하는높은수치를자랑하는중이며,얼마전에는역대최단기간에통산500승을달성하기도해명실상부경정최강자로꼽힌다.다음으로2위는올해초반부상이있어약간의공백은있었지만,더단단해져돌아온김민준(13기,A1)이다.김민준은지난해경정최초로한해50승을달성한바있으며,총96회입상후보로올라68회입상에성공했다.3위는김민천(2기,A1)이다.총85회최저배당을형성하며기대를한몸에받았고,그중67회입상에성공했다.김민천은경정최초로6월왕중왕전과12월그랑프리를동시에우승하는독보적인기량을선보여최우수선수로선정되기도했다.4위는조성인(12기,A1)은총84회중64회입상에성공했다.5위는김도휘(13기,A1)로79회입상후보로지목된후57회1,2착진입에성공했다.6위는어선규(4기,A1)로총74회최저배당을형성하며인기를끌었고,그중58회1,2착에진입하면서78%를기록했다.현재통산496승으로김종민,심상철에이어조만간통산500승고지달성을눈앞에두고있다.이어한성근이73회최저배당을기록하고실제53회입상에성공했고,김종민,김완석,주은석순으로72회,70회,66회최저배당을형성해각각56회,57회,66회실제입상에성공했다.예상지쾌속정의임병준팀장은“경정을추리하는데있어서축을파악하는것은중요한부분임이틀림없다.함께출전한선수들또한이러한‘축’선수를염두에둬서출발이나1턴전개에서구사할작전을구상할정도로축선수가경기에미치는영향력이크다.”라고말하며,“다만아무리강력한축이라하더라도무작정믿고가서는안된다.돌다리도두들겨보고건너듯이여러변수를한번더꼼꼼히챙겨보아야추리의정확도를높일수있을것‘이라덧붙였다.

25-04-14 16:01
0 74
[스포츠뉴스]유승민 체육회장, 취임 뒤 찾아온 시련…윤리센터 "탁구협회, 인센티브 부당 지급 및 국가대표 바꿔치기 문제"

대한체육회유승민회장.윤창원기자국가대표선수바뀌치기와임직원인센티브부당지급등의의혹에휩싸인대한탁구협회와전·현직협회임원들이징계를받을전망이다.협회장을지낸대한체육회유승민회장도징계대상에포함됐다.문화체육관광부산하스포츠윤리센터는14일"국가대표선발과정에서적법한절차에따라추천된선수를탈락시키고다른선수로바꾼A협회에관해기관경고를요청했다"고밝혔다.아울러"A협회가후원및기부금에관한인센티브를부당하게지급한것과관련해전·현직임직원중2명을업무상배임혐의로고발하고,4명은직무태만및정관등규정위반으로징계를요구하기로했다"고전했다.A협회는대한탁구협회다.체육회장선거에출마했던강신욱후보는지난1월에정책토론회에서유승민당시후보에대해협회장재임때후원금을'페이백'했고,2021년도쿄올림픽탁구국가대표선발에서선수를바꿔치기했다는의혹이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떠돈다며해명을요구한바있다.일단유회장은당시근거없는네거티브공세라고역공했고,이후기자회견을열고페이백의혹에대해해명했다.유회장은"더많은후원금유치를위해인센티브제도를만들었는데요점은제가돈을받았냐안받았냐여부일것"이라면서"100억원의후원금가운데제가직접28억5000만원을끌어왔는데단한푼의인센티브도안받았다"고강조했다.이어"대한체육회감사를매년받았고,거기서도지적사항은없었다"고덧붙였다.유회장은국가대표선수바꿔치기의혹에대해서도"누가보더라도어떤선수가올림픽에나가야하는지명확했다"면서"국가대표감독했던분이C선수를강력하게원했다고해서재고했으면좋겠다고돌려보낸것"이라고설명했다.이어"당시경기력향상위원회에선D선수가귀화선수라애국심이떨어질수있다는,해서는안될말까지나오는등문제가있었다"라고털어놨다.하지만윤리센터는해당사항에대해문제가있다는해석을내렸다.협회관계자2명이인센티브를부당하게지급했거나받았고,유승민당시협회장을비롯한총4명이규정을위반했다는것이다.또협회의국가대표바꿔치기의혹도문제가있다고짚었다.센터는"협회국가대표선수선발은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이뤄진다"면서"피신고인은회의를마친날(유승민당시)협회장으로부터D선수가C보다성적이앞선다며이부분을어떻게설명하겠냐는이야기를들은뒤추천선수를D로변경했다"고조사내용을밝혔다.이어"선수변경사유가발생하면경기력향상위원회를다시개최해심의해야하지만탁구협회는규정과절차를무시했다"고덧붙였다.

25-04-14 16:01
0 71
[스포츠뉴스][TF경륜] '기교파' 황승호, 팀 아닌 개인 훈련에도 '펄펄'

광명스피돔에서특선급선수들이경주를펼치고있다./국민체육진흥공단경륜은다릿심이좋은선수가무조건유리하리라생각하지만그렇지않은경우가꽤있다.젊은선수와의경쟁에서힘이다소떨어지더라도,작전을잘구사한다면얼마든지순위권에진입할수있는것이다.또임채빈,정종진과같은특출난기량을갖춘선수가출전한경주에서이들을넘어서우승을차지하기는어렵더라도,따라갈힘이좋거나이들과같은팀이어야어야2∼3위입상에성공할확률이높은것이사실이다.그런데다릿심과연대면에서는열세지만이를뛰어넘고선전을이어가는선수도있는데,대표적선수가한국경륜의정상급기교파황승호(19기,S1,서울개인)다.황승호는지난해말그랑프리,올해2월스피드온배,이번4월4∼6일에열린부산광역시장배특별경륜까지3회연속으로큰대회결승전에진출하며신선한자극을주고있다.최근에열린부산특별경륜에서는임채빈(25기,SS,수성),정종진(20기,SS,김포)에이어3위를차지하기도했다.사실황승호는경륜훈련원19기를5위로졸업하며초기에는평범한선수로여겨졌고,우수급을배정된첫해를제외하고특선급경주에서입상후보로좋은활약을하리라아무도예상하지못했다.그러나황승호는힘보다는자신의장점인경주운영능력을극대화하는데초점을맞췄고,이에대한끊임없는훈련을해왔다.2019년에는500여명의선수중에서단5명뿐인슈퍼특선반열에도올랐었다.그런데황승호는23년부터팀이아닌홀로개인훈련을하기시작했다.기량이나성적이떨어질것을우려하는이들도많았지만,황승호의기량과성적은떨어지지않았다.특선급에서개인훈련을하는선수는손에꼽히는데,그중에서도정상급강자인경우는황승호가유일하다.현재임채빈(25기,SS,수성),정종진(20기,SS,김포),양승원(22기,SS,청주)에이어성적순위4위,상금순위는전체성적4위,상금5위를달리고있다.홀로서기선언이후선전을이어가는황승호의장점을꼽자면크게세가지다.먼저상대가누구건간에또는특정팀이강력하거나많이진출한다고해도주눅이들지않는투지다.특정강자의후미를확보하는마크형선수는대게그팀소속선수가대부분인데황승호는이틀을깨버린다.두번째는정상급기량이다.마크를지키거나,이를빼앗는타이밍이정말타의추종을불허한다.세번째는마크·추입형선수라는한계에도불구하고전체의흐름을좌우할만큼완급조절능력이탁월하다는점이다.강자를뒤에서마크할때,상대방을막아내거나내선이나외선에서누르고밀어올리는능력이남다르다.예상지경륜위너스박정우부장은"황승호는강축선수에대한마크집중력이남다르고때로는추입으로우승을차지하며,경륜이단순히힘만가지고되는것은아니라는점을몸소보여주고있다.","안전을바탕으로세련되고박친감넘치는경기운영이탁월한선수다."라며치켜세웠다.발로뛰는더팩트는24시간여러분의제보를기다립니다.▶카카오톡:'더팩트제보'검색▶이메일:[email protected]▶뉴스홈페이지:http://talk.tf.co.kr/bbs/report/write

25-04-14 16:02
0 72
[스포츠뉴스]PBA, 2025~26시즌 트라이아웃 1라운드 종료…총 56명 합격

[이데일리스타in이석무기자]2025~26시즌프로당구(PBA)선수선발전1라운드에서총56명이합격증을받았다.프로당구PBA선수트라이아웃에참가한선수들이경기를펼치고있다.사진=PBA사무국프로당구협회(PBA)는지난12일부터이틀간경기도고양시‘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열린‘2025~26시즌PBA트라이아웃’1라운드를마친결과56명이통과했다고14일밝혔다.‘PBA트라이아웃’은매시즌을앞두고진행하는프로당구선수선발전이다.트라이아웃을통과하면PBA드림투어(2부)등록자격을부여한다.총224명이참가한이번시즌트라이아웃은두개라운드로나뉘어열린다.지난12일과13일양일치러진1라운드에이어오는26일과27일이틀간2라운드가진행된다.선발방식은64강토너먼트를통해첫경기서승리한선수들이펼치는승자조,64강패자및승자조서패배한선수들이겨루는패자조에서합격자들을선발한다.12일진행된1라운드첫날경기서는승자조에서박세호,홍석기등16명이통과했다.패자조에서는이승현,김상우등12명이합격했다.13일역시같은방식으로승자조서방경복,이찬일등16명과양금모,이호일등12명이트라이아웃을통과했다.총56명이차기시즌드림투어참가자격을얻은가운데PBA는16일부터1부투어선수선발전인2025-26시즌PBA큐스쿨을연다.16일부터3일간은1라운드,20일부터3일간은2라운드를진행한다.19일에는LPBA선수선발전인‘LPBA트라이아웃’을개최한다.

25-04-14 16:03
0 70
[스포츠뉴스]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징계 받나...탁구 국대 바꿔치기, 부정 인센티브 논란 불거져

유승민대한체육회장(우측)(MHN권수연기자)문화체육관광부산하스포츠윤리센터가대한탁구협회일부임원들에대한징계를요구했다.해당징계대상자중에는최근당선된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포함되어있어논란이될전망이다.스포츠윤리센터는14일"국가대표선발과정에서적법한절차에따라추천된선수를탈락시키고,다른선수로바꾼A협회에관해기관경고를요청했다"고전했다. 이어"A협회가후원및기부금에대한인센티브를부당하게지급한것과관련,전현직임직원중2명을업무상배임혐의로고발하고4명은직무태만및정관등규정위반으로징계를요구하기로했다"고덧붙였다. 스포츠윤리센터는해당기관의명칭을A협회로익명처리했지만이단체는올해대한체육회장선거에서드러난대한탁구협회다. 체육회장선거에출마했던강신욱후보는올해1월정책토론회를통해유승민후보를겨냥하며탁구협회장재임당시후원금을페이백하고,2020도쿄올림픽국가대표선발과정에서선수를바꿔치기했다는의혹에대해해명을요구했다.당시유승민체육회장후보는근거없는네거티브공세라며받아쳤지만이후기자회견을열어"더많은후원금유치를위해인센티브제도를만들었다.요점은제가돈을받았냐안받았냐여부일것이다.100억원후원금가운데제가직접28억5천만원을끌어왔다.그리고단한푼의인센티브도받지않았다.체육회감사를매년받았으며거기서도지적사항이없었다"고전했다. 이후유승민후보는큰제재없이신임체육회장에당첨됐다.애초당선되는과정에서타체육단체등의비리,인센티브,페이백문제등이터져나왔으며유후보는체육계관행을깨고혁신을일으키겠다는젊은이미지를포인트로삼아출마했다. 그러나윤리센터는유승민체육회장의해명과는다른조사결과를전했는데,탁구협회관계자2명이인센티브를부당하게지급하거나받았다고밝혔다. 윤리센터측은"협회재정자립도를높이기위해인센티브규정을만들고기금을조성했으면그목적에맞게사용해야함에도,피신고인은'임원은보수를받을수없다'는규정을위반하고유치금의10%에해당하는금액을받아갔다"고말했다.그러면서"당시협회임직원으로자신들이유치한기금에대해스스로수천만원의인센티브를받아간피신고인2명은임무를위배해재산상이익을취득했다"며"이에협회에해당금액의손해를끼쳤다고판단해형법제356조(업무상배임죄)에따라고발하기로했다"고덧붙였다.윤리센터는이에따라협회장을포함한4명에대해서징계를요구하기로했으며협회에관해서는기관경고와함께전액환수검토를권고할예정이다.이과정에서윤리센터는탁구협회측이국가대표를바꿔치기했다는의혹에대해서도설명했다.윤리센터는"협회국가대표선수선발은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이뤄진다"며"피신고인은회의를마친날(유승민) 협회장으로부터'D선수가C선수보다성적이앞선다'며'이부분을어떻게설명하겠냐'는이야기를들은뒤추천선수를D로변경했다"고전했다. 아울러"선수변경사유가발생하면경기력향상위원회를다시개최해심의해야하지만,탁구협회는규정과절차를무시했다"고덧붙였습니다.이에대한체육회측은"징계요청문서를받으면내부검토를할예정"이라고입장을전했다. 사진=연합뉴스,MHNDB

25-04-14 15:53
0 70
채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