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IOC 사상 첫 여성·아프리카 출신 수장 탄생…"올림픽 새 시대 시작"

짐바브웨출신여성수영금메달리스트커스티코번트리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첫여성·아프리카출신위원장으로선출된커스티코번트리/사진=IOCX계정짐바브웨의여자올림픽수영금메달리스트인커스티코번트리(41)가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첫여성및아프리카출신위원장으로선출됐다.IOC는20일(현지시간)그리스코스타나바리노에서열린제144차IOC총회에서진행된비밀투표에서코번트리가과반수를득표하며7명의후보중위원장으로당선됐다고밝혔다.AFP통신에따르면코번트리는97표중49표를얻었다.유력한후보였던제7대IOC위원장인후안안토니오사마린치의아들후안안토니오사마린치주니어와세계육상연맹회장세바스찬코의득표수는각각28표,8표였다.코번트리는위원장으로선출된직후총회연설에서"매우영광스럽고기쁘다.IOC최초의여성위원장이자아프리카출신최초의위원장이라는것이자랑스럽다"며"이투표가많은사람에게영감을줄수있기를바란다.오늘유리천장은깨졌다"고말했다.이어"이번선출은IOC가진정한글로벌조직으로발전했고,다양성을받아들이는조직으로성장했음을보여주는강력한신호"라며"스포츠는모두를하나로묶어주고,모든이에게기회를제공하는강력한힘을갖고있다.저는그힘을최대한활용할수있도록최선을다할것"이라고전했다.코번트리는2004아테네올림픽과2008베이징올림픽에서여자수영배영200m와800m에서금메달을딴올림픽챔피언출신이다.올림픽메달만7개(금2,은4,동1)다.2012런던올림픽기간에IOC선수위원으로당선됐고2023년에는IOC집행위원자리에올랐다.로이터통신,BBC등주요외신은이번투표결과를"IOC와세계스포츠에획기적인순간이자올림픽역사에서새로운시대의시작을의미한다"고평가했다.그간IOC위원장은모두남성이었으며IOC는유럽남성중심의보수적인국제조직으로평가받았다.이번위원장에도전한7명후보중코번트리를제외한나머지6명의후보도모두남성이었다.코번트리는6월24일부터공식임기를시작해2026년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2028년로스앤젤레스(LA)하계올림픽을맡을예정이다.한국전라북도가도전장을낸2036년하계올림픽개최지선정투표도코번트리가주도하는IOC총회에서이뤄질전망이다.IOC위원장의임기는8년이고,4년연장이한차례가능해최장12년간위원장활동이가능하다.

25-03-21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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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우상혁, 세계실내선수권 출격…'파리 금' 커와 대결

'높이뛰기간판'우상혁이중국난징에서개막하는육상실내세계선수권대회에출전해3회연속입상에도전합니다.우상혁은파리올림픽금메달리스트인뉴질랜드의해미시커,올시즌1위기록을갖고있는우크라이나의올레도로슈크등과우승경쟁을벌일것으로예상됩니다.우상혁은2022년베오그라드대회에서우승을차지했고,지난해글래스고대회에서는3위에올랐습니다.남자높이뛰기결선은우리시간으로오늘(21일)저녁열립니다.이승국기자#우상혁#높이뛰기#세계실내선수권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

25-03-21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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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퇴출 위기 복싱, 2028 LA 올림픽 잔류 확정

퇴출위기에놓였던복싱이2028로스앤젤레스하계올림픽에도정식종목으로남게됐습니다다.국제올림픽위원회는그리스에서열린총회에서만장일치로복싱의LA올림픽잔류를확정했습니다.복싱은1904세인트루이스올림픽에서처음채택된이래꾸준히정식종목으로치러져왔으나국제복싱협회의편파판정과재정난이문제가되면서퇴출가능성이제기돼왔습니다.박지은기자#복싱#하계올림픽#2028올림픽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

25-03-21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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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PFL 정복에 나선 김태균, “우승상금 7억원에 올인하겠다.”

[스포츠서울|이주상기자]“우승상금7억PFL8강전에올인하겠다.”김태균이목표를명확하게했다.오는4워ㅏㄹ4일(한국시각)미국플로리다주올랜도의유니버설스튜디오에‘2025PFL월드토너먼트’웰터급(77㎏)및페더급(66㎏)준준결승(5분×3라운드)이열린다.한국의김태균(31)은네이선켈리(28·아일랜드)를맞아페더급8강전을치른다.PFL(ProfessionalFightersLeague)은2023년UFC헤비급챔피언프란시스은가누를영입하고미국종합격투기대회벨라토르(Bellator)를인수했다.벨라토르는UFC와세계격투기계를양분했던터라PFL의인수는엄청난이슈였다.세를더욱확장하기위해월드토너먼트로실력있는선수들을발굴하고있다.김태균은토너먼트를통해명예와부를동시에노리고있다.월드토너먼트는2000만달러(291.7억원)이상의총상금이걸린대회다.‘파이트매트릭스’에따르면세계랭킹선수245명이상을보유하고이들의평균세계랭킹이145위안에드는종합격투기단체는UFC와PFL,둘뿐이다.김태균이경쟁하는페더급토너먼트8강전은ESPN2,ESPN데포르테스(스페인어채널),ESPN+를통해미국에생중계된다.PFL은▲헤비급(120㎏)▲라이트헤비급(93㎏)▲미들급(84㎏)▲웰터급(77㎏)▲라이트급(70㎏)▲페더급▲밴텀급(61㎏)▲여자플라이급(57㎏)8강월드토너먼트를8월까지진행한다.우승상금은50만달러(7.3억원)씩모두400만달러(58.3억원)다.김태균은“이렇게큰대회에참가하게되어기분이아주좋다.준준결승에모든걸걸어야한다고생각하면서싸우겠다”며밝혔다.종합격투기10년차파이터김태균은아마추어포함14차례공식경기를치르면서3차례KO승및서브미션으로5번이긴타격과그래플링의조화가인상적이다.KO를당하거나초크나관절기술에걸려항복한적이없는디펜스또한상당하다.2022년10월BraveCF페더급챔피언결정전판정1:2가프로선수로서김태균의유일한패배다.브레이브(바레인)는‘파이트매트릭스’세계랭킹58명이활약하는아시아5위및글로벌12위규모의단체다.김태균은2024년1월UFC출신칼스존데토마스(필리핀)를1라운드펀치TKO로압도하여빅리그진출자격을증명했다.2022년3월에는훗날PFL선수가되는후세인카디마고마예프(스위스)한테3라운드펀치TKO승을거뒀다.유럽최대단체ACB(러시아)에서뛰었던아르투로차베스(멕시코)측세컨드가2020년10월2라운드종료후기권을선언하며패배를인정한것또한김태균의강함을보여주는사례다.네이선켈리는2022년부터PFL및Bellator에서7승1패를기록했다.PFL은2023년11월벨라토르를인수했다.두대회에서KO/TKO1승무패및서브미션4승1패로결정력을보여줬다.김태균은“아주터프하고적극적인파이팅스타일이느껴진다.쉽게생각하거나방심할수없는상대”라고2016년제3회국제종합격투기연맹(IMMAF)세계선수권대회페더급은메달리스트네이선켈리를인정했다.네이선켈리는2017년아일랜드CageLegacy및2021년북아일랜드ClanWars,두단체에서페더급챔피언을지냈다.이에맞서는김태균은블랙컴뱃오피셜짐의최효준감독과제2대블랙컴뱃플라이급(57㎏)챔피언김성웅이세컨드로PFL데뷔전을돕는다.블랙컴뱃은‘파이트매트릭스’세계랭킹30명이뛰는아시아10위및글로벌28위규모대회다.김태균은“최효준감독및김성웅과함께작전,카디오,훈련등완벽하게준비하고있다.미국도착후에도다르지않을것”이라며지도자와동료의수준에신뢰와자신감을보였다[email protected]

25-03-21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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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황희찬 선제골에도 오만과 1:1…아쉬운 무승부

※저작권관계로네이버에서서비스하지않는영상입니다.→[원문에서영상보기]https://news.sbs.co.kr/n/?id=N1008029344<앵커>

북중미월드컵3차예선에나선축구대표팀이한수아래의오만과안방에서1대1로비겼습니다.주축선수들의부상도잇따르면서월드컵본선행을조기에확정지으려던홍명보호의계획에도차질이생겼습니다.

홍석준기자입니다.

<기자>

피파랭킹80위오만의밀집수비에막혀고전하던대표팀은전반36분,뜻밖의부상악재까지만났습니다.

대표팀'공수조율'을맡아온황인범대신1년만에선발출전한백승호가허벅지근육통증을호소하면서더뛸수없게된겁니다.

첫번째위기는'전화위복'이됐습니다.

전반41분,조기교체투입된이강인이수비사이를꿰뚫는패스를찔렀고,황희찬이오른발로절묘하게공을받은뒤왼발로마무리했습니다.

지난해오만원정에서선제골을터트렸던황희찬은6개월만에A매치골맛을봤습니다.

후반들어오만을강하게몰아붙이고도추가골을뽑아내지못하던대표팀은후반40분,또한번부상악재를만났습니다.

이강인이경합도중쓰러져어수선한사이,상대역습에허를찔리며동점골을내주고말았습니다.

왼쪽발목을다친이강인마저의무진에업혀경기장을빠져나간가운데,대표팀은안방에서오만과1대1로비겨승점1점을추가하는데그쳤습니다.

4승3무로조선두는지켰지만이번홈2연전에서11회연속본선행을조기확정하려던계획엔차질이생겼습니다.

[홍명보/축구대표팀감독:(이강인은)아침에병원에가서체크를해봐야겠고요.한경기남아있고,부상선수들이나왔는데이부분을과연우리가다음경기어떻게할지에대해서고민을좀해봐야할것같습니다.]

대표팀은오는25일수원에서열릴요르단전에서올해A매치첫승리에다시도전합니다.

C조선두를달리는일본은바레인을2대0으로꺾고아시아에서가장먼저본선진출을확정했습니다.

(영상취재:이재영,영상편집:이정택)

25-03-21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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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연합뉴스TV-밀양시, 오는 24일 전국파크골프대회 개최

'연합뉴스TV-밀양시전국파크골프대회'가오는24일부터다음달5일까지지역파크골프장에서개최됩니다.경남밀양시와연합뉴스TV가공동주최하는이번대회에는전국에서총2천500여명이참가할예정입니다.대회는남녀그룹별개인전,18홀코스로진행됩니다.예선전은하남파크골프장에서24일부터25일까지,삼랑진파크골프장에서29일부터30일까지각각열립니다.결선은밀양파크골프장에서4월4일부터5일까지치러집니다.하준기자#연합뉴스TV#밀양시#전국파크골프대회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

25-03-21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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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85] 엄복동을 왜 ‘동양 자전거 왕’이라 말할까

영화'자전차왕엄복동'에사용된엄복동의자전거.[국민체육진흥공단제공]일제강점기시절인1920년대에'하늘에는안창남땅에는엄복동'이라는말이생겨났다.안창남(安昌男)은조선인최초의비행사이며엄복동(嚴福童)은'동양자전거왕'으로불린유명한자전거선수다.엄복동(1892-1951)은암울했던시절,자전거를통해조선인들의자존심을한껏높여준인물이었다.(본코너1381회‘왜’사이클‘을’자전거‘라고말할까’참조)엄복동이‘동양자전거왕’이라는별명을갖게된것은당시아시아최고선수로명성을날렸기때문이다.엄복동은1923년5월20일중국대련에서아시아여러나라의선수들이참가하는국제자전거대회에서일본,중국선수들을제치고우승을차지했다.중국대회에서우승함으로써엄복동은아시아최고의선수자리에우뚝서게됐다.이후‘동양자전거왕’이라는말을얻게됐다.선수시절의엄복동‘동양자전거왕’은동양,자전거,왕이라는단어가합해졌다.‘동양(東洋)’이라는말은한자어로‘동녁동(東)’과‘바다양(洋)’을쓴다.본래동쪽바다라는뜻인데영어‘오리엔트(Orient)’를번역한것이다.‘오리엔트’는해가뜨는곳이라는그리스어‘오리엔스(Oriens)’에서나온말이다.해가진다는본래뜻을가진‘옥시덴트(Occident)’를‘서양(西洋)’으로옮긴반대말이‘동양’인것이다.원래서양이라는말은중국에온그리스도선교사들이원나라,명나라를거치면서세계지도를한자로번역하면서생긴말이라고한다.이들은서양의반대개념을동양이라했다고전해진다.우리나라에서동양이라는말은조선시대때부터사용했다.인터넷조선왕조실록을검색해보면동양이라는단어는국역36건,원문61건등총97건이나온다.선조수정실록16권,선조15년(1582년)1월1일경신3번째기사‘요동금주위사람조원록등이표류해오다’는‘요동금주위(金州衛)사람조원록(趙元祿)등과복건(福建)사람진원경(陳原敬),동양(東洋)사람막생가(莫生哥),서양(西洋)사람마리이(馬里伊)등이바다에서배로우리나라에표류하여왔는데진하사(進賀使)정탁(鄭琢)편에순부(順付)하고중국조정에주문하였다’고적혀있다.‘자전거(自轉車)’는일본식한자어이다.‘스스로구르는차’라는의미인데보통사이클경기는자전거로벌이는경기를뜻한다.사이클을유럽에서수입한일본은메이지3년인1872년타케우치토라지로(竹内寅次郎)가제조판매허가신청하면서자전거라는말을처음사용한것으로알려졌다.그이전에는‘1인승’,‘자주식자동차’,‘서양차’등다양한이름으로불렸다고한다.‘왕’이라는말은한국,중국,일본등에서오래전부터사용한한자어이다.군주,임금을뜻하는대표적인말이다.왕은일정한분야나범위안에서으뜸이되는사람이나동물따위를비유적으로이르는뜻으로도사용한다.엄복동은근대화가본격적으로시작되는일제강점기시절,서양문화인자전거경기에서조선인으로는처음으로중국,일본선수들을누르고우승을차지했으니‘동양자전거왕’이라는말을들을만했다고판단된다.

25-03-21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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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상금인상 효과?” 국토정중앙배 전국당구대회 참가자 두자릿수 급증…女캐롬은 두배 넘어

오는22일강원도양구에서개막하는제13회국토정중앙배전국당구대회에전문선수와생활체육선수1677명이참가한다.이는지난해(1531명)에비해146명,9.5%나증가한수치다.사진은지난해3월열린제12회국토정중앙배대회모습.(사진=MK빌리어드뉴스DB)당구연맹13회국토정중앙배신청마감,1677명으로지난해보다146명,9.5%↑,女캐롬20→45명,男캐롬197→234명,캐롬단체전65팀에서85팀으로증가상금인상효과?올시즌전국당구대회개막전인‘제13회국토정중앙배전국당구대회’(이하국토정중앙배)참가자수가1677명으로지난해에비해두자릿수가까이급증했다.특히남녀캐롬(전문선수)출전자수가큰폭으로늘어났다.21일대한당구연맹(회장서수길)에따르면제13회국토정중앙배참가자신청을마감한결과,전문선수652명,생활체육선수(동호인)1025명으로모두1677명으로집계됐다.이는지난해1531명에비해146명,9.5%증가한수치다.당구연맹“상금인상으로참여열기높아진걸로파악”SOOP이주요경기온라인생중계전문선수의경우652명으로지난해(548명)보다18.9%늘어났다.특히여자캐롬에선45명이신청,지난해20명에비해무려125%(25명)나폭증한수준이다.남자캐롬에서도지난해197명에서234명으로37명(18.8%)증가했다.캐롬단체전출전팀도지난해65팀에서올해는85팀으로30.7%(20팀)나늘어났다.대한당구연맹권영훈전무는“올해개막전부터전국당구대회우승상금이4배로확대되면서선수들의참여열기가높아진것으로판단된다”며“상금인상뿐아니라이번에신설된출전수당확대에대해서도지속적으로노력할방침“이라고말했다.앞서대한당구연맹은올해개막전인국토정중앙배부터우승상금을4배씩인상했으며,출전수당을신설했다.또한심판수당도30~50%씩인상했다.(국내대회30%,국내개최국제대회50%)한편제13회국토정중앙배는남녀캐롬,남녀포켓볼,스누커,잉글리시빌리어드,학생부,생홛체육(동호인)등당구전종목에걸쳐치러지는종합당구대회로오는22일부터30일까지강원도양구청춘체육관에서열린다.국토정중앙배주요경기는SOOP이온라인으로생중계한다.[황국성MK빌리어드뉴스기자]

25-03-21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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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IOC도 유리천장 깨졌다! 사상 첫 女위원장 시대…‘포스트 바흐’→짐바브웨 코번트리 당선

IOC위원장선거에서당선한커스티코번트리.사진|로이터연합뉴스사진|AFP연합뉴스[스포츠서울|김용일기자]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도유리천장이깨졌다.커스티코번트리(41)짐바브웨체육부장관이제10대IOC위원장으로선출됐다.21일(한국시간)IOC에따르면코번트리는그리스코스타나바리노에서열린제144차IOC총회에서제10대위원장으로선출됐다.코번트리당선인은IOC역사상최초의여성위원장이자첫아프리카출신수장이정표를썼다.올6월현위원장인토마스바흐의뒤를이어취임할예정이다.임기는8년이다.코번트리는1차투표에서전체97표중과반인49표를얻으며당선했다.당선유력후보로떠오른후안안토니오사마란치주니어(65·스페인)IOC부위원장은28표,서배스천코(68·영국)세계육상연맹회장은8표를각각얻는데그쳤다.코번트리는유일한여성후보로2004년아테네,2008년베이징올림픽수영여자배영200m에서금메달을따낸적이있다.올림픽메달만7개(금2·은4·동1)를보유했다.은퇴이후짐바브웨체육부장관은물론IOC선수위원을역임했다.마침내위원장당선역사까지썼다.특히앞서9명의위원장은모두남성이었는데여성최초로당선했다.코번트리당선인은수락연설을통해“여러분모두내린결정에대해매우자랑스럽다.위대한올림픽에보답할수있으리라고상상하지못했다”며“큰자부심을갖고이끌것이며IOC의핵심가치를중심으로운영하겠다”고말했다.국내전북도가도전장을내민2036하계올림픽개최지선정도코번트리당선인이주도하는IOC총회에서투표로결정한다.IOC가지향하는양성평등에맞춰대한체육회도유승민신임회장을중심으로여성인재를주요포지션에중용했다.IOC코번트리호와어떤방식으로유연하게소통할지지켜볼일이다[email protected]

25-03-21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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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경륜]'선행 귀신' 장보규, 백혈병 이겨내고 4년 만에 복귀 시동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원조비선수출신신화','선행귀신'장보규(1기,B1,대전)가4년만에광명스피돔에돌아왔다.장보규는지난3월13~15일열린광명11회차경주후보(예비)선수명단에이름을올렸다.장보규는2021년6월13일경기를마지막으로갑작스럽게불참사유서를제출하면서광명스피돔에서자취를감췄다.암투병설이제기되었고,머지않아소문은사실로밝혀졌다.2021년11월몸상태가좋지못해병원을찾은장보규는백혈병이라는청천벽력과같은진단을받았다.철인3종까지소화하며강철체력을자랑했던장보규의백혈병투병사실이알려지며,그의호쾌한선행전법을그리워하던많은이들도충격에휩싸였다.장보규는"꿈을꾸는듯멍했다.사실이아닐거라고현실을강하게부정했다"고당시를돌아봤다.장보규는"진단초기에는직면한치료에대한걱정이앞섰다"고말했다.누구보다의지가강한그에게도백혈병을이겨낸다는것이쉽지않았고,지독한병마와싸우는과정하나하나가삶과죽음의경계를오가는고통의연속이었다.다행히고비를넘긴것은친형에게골수이식을받은이후.이식받은골수가본인의몸에잘적응하느냐가치료의관건이었다.다행히2023년이식받은골수가100%본인의몸에적응했다는희소식이전해졌다.◇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병세호전뒤목표는다시자전거안장에올라광명스피돔에복귀하는것이었다.하지만가족의반대가극심했고,근력도이전에비해현저히저하된상태였기에마음만앞섰다.입원전95㎏이었던체중이퇴원무렵63㎏으로무려30㎏이상줄었으니반대는당연한일이었다.그러나그의복귀의지는꺾을수없었다.장보규는2023년중반에는체중을80㎏정도까지회복하며본격적으로담금질을시작했다.전경륜선수였던박민수의도움으로서서히훈련량을늘려가며페달에온힘을실었다.하지만2023년과2024년훈련중낙차부상으로양쪽갈비뼈가번갈아부러져복귀가더늦어졌다.이런노력끝에지난13일후보선수로광명스피돔에입소,꿈에그리던벨로드롬에복귀했다.장보규는"지정훈련에서트랙을질주하며공백기가언제인지잊을정도로익숙함을느꼈다"고밝혔다.용인대유도학과재학시절1기로경륜에입문,30년가까이서있던무대로돌아온그는"후보선수로광명에입소해선수들과함께호흡하는것만으로도행복하다.하루빨리복귀전을통해고객들을만나고싶다"고기쁨을드러냈다.또"잊지않고저를기다려주신많은분께정말로감사하다.꼴찌를하더라도매경주경기를주도해청량감넘치는장보규의전매특허선행승부를선보이겠다"고당찬포부를밝혔다.예상지최강경륜의설경석편집장은"장보규는1기로경륜에입문해통산436승중선행승부로만322승을거둔전대미문의선수"라며"장보규가나아가는매순간이경륜의새역사를써나가는일이다.원조선행대장의노장투혼을기대한다"고응원을보냈다.장보규는이르면12회차(3월21~23일)선발급무대에오를것으로전망된다.

25-03-21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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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예상 깨고 코번트리 압승, IOC 최초 여성·아프리카 대륙 출신 수장

IOC위원장으로선출된커스티코번트리.ⓒXinhua=뉴시스[데일리안=김태훈기자]커스티코번트리(41·짐바브웨)가국제올림픽위원회(IOC)첫여성위원장으로선출됐다.코번트리IOC집행위원은21일(한국시각)그리스코스타나바리노에서개최된제144차총회에서제10대위원장으로선출됐다.IOC위원장을놓고세바스찬코(영국),후안안토니오사마란치주니어(스페인)와3파전을벌인코번트리는IOC역사상첫여성위원장이자첫아프리카대륙출신수장이됐다.예상과달리코번트리의압승이었다.유효투표97표중49표를얻으며2위사마란치주니어(28표)를크게앞섰다.코번트리는토마스바흐(독일)IOC위원장이선호했던후보자로분류되는인물이다.12년동안IOC를이끈바흐위원장은올해6월퇴임한다.IOC위원장임기는8년.4년에한해한차례연장이가능하다.역대9명의IOC위원장은모두남성이었다.유럽남성중심인IOC의전통을깨기어려울것이라는전망이있었지만,코번트리는최초의여성IOC위원장이됐다.코번트리는2004아테네올림픽,2008베이징올림픽여자배영200m에서정상에등극한올림픽금메달리스트.짐바브웨에서는체육부장관을역임했다.2012년IOC선수위원으로당선됐고2023년에는IOC집행위원이됐다.코번트리는2036년하계올림픽개최지선정을비롯해국제스포츠외교에큰영향을미칠수있는인물이다.

25-03-21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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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경마]마사회 장수목장, 4월부터 목장 개방 프로그램 운영

◇사진제공=한국마사회마사회장수목장이봄을맞아지역주민및방문객을대상으로말목장특성화개방사업을시작한다.목장개방사업은오는4월부터11월까지운영된다.일반방문객을대상으로하는유아무료승마체험과어린이집등단체대상'호스키즈',고교생을대상으로하는'팜스쿨',장애인을대상으로하는'치유농장(케어팜)'등프로그램이마련되어있다.유아무료승마체험은4세~7세미취학아동을대상으로운영되며,승마체험,말만지기,당근먹이기등활동으로구성되어있다.개별방문객은토,일요일에한해이용할수있다.승마체험장내에는어린이놀이터도마련되어있어방문아동들이트램펄린,모래놀이터등10여종의놀이기구를이용할수있다.놀이터는수요일부터일요일까지운영되며지역내실외행사공간이부족한어린이들에게운동회나소풍등뛰어놀수있는공간으로제공될예정이기도하다.어린이집단체를대상으로하는'호스키즈'프로그램에는유아승마체험과트랙터목장투어,사진촬영등이모두포함되어있어다양한말문화를체험해볼수있다.참여를희망하는어린이집은장수목장에별도신청후참여가가능하다.'팜스쿨'은장수목장의일종의산학협력프로그램이다.인근고등학교에서참여신청을받아시설견학과육성조련심사참관,이론강의등학습프로그램을제공한다.또한발달장애인을대상맞춤형말문화체험프로그램인'치유농장(케어팜)'도운영한다.전주시와전북지역4개공공기관,전주시장애인부모회가MOU를체결해운영하고있는동프로그램은참여자들의높은호응을얻고있다.올해는목장방문이어려운어린이,장애인등을위해지역복지시설과보육시설을대상으로'장수목장이찾아가는말문화체험'을신규운영할계획이다.목장에방문하지않더라도시설내에서유아승마체험,말만지기,먹이주기체험등을할수있도록도와전북지역소외계층에말체험기회를넓힌다.마사회장수목장김진갑목장장은"목장개방사업을지속적으로확대해지역주민과방문객에게휴식공간을제공할예정"이라며"앞으로도말을테마로한양질의문화체험과사회공헌활동을통해지역상생경영을실천하고공익기업으로서의역할에적극동참할것"이라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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