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원조 리듬체조★ 멀티테이너'신수지가 봄날 전해온 소식"와우매니지먼트와 동행"[오피셜]

[스포츠조선전영지기자]리듬체조국가대표출신'만능스포테이너'신수지가스포츠·엔터테인먼트전문매니지먼트사와우매니지먼트그룹(대표장상진)과전속계약을체결했다.신수지는대한민국리듬체조사상최초로2008년베이징올림픽에출전한'레전드체조스타'다.러시아,동구권선수들의전유물이었던리듬체조계에서최초로아시아선수의가능성을증명하며후배들의길을열어준선수다.긴팔다리,타고난유연성에악바리훈련으로빚어낸자신만의독보적기술'9연속백일루전'은지금도회자되는그녀의트레이드마크다.장기인백일루전을응용한압도적인시구동작은프로야구팬들사이에도뜨거운화제가됐다.은퇴후에도'스포츠인'신수지의도전은계속됐다.우월한운동신경과부단한노력으로뭘하든끝장을봤다.취미삼아시작한볼링에선프로볼러에도전,엘리트무대에입성했고,골프종목에서도짧은기간에싱글핸디캐퍼가됐다.유쾌한성격,진솔한입담과센스에다재다능함을두루갖춘여성스포츠스타의DNA는방송,예능등다방면에서빛을발했다.MBC'2012런던올림픽'리듬체조종목해설위원으로활약하며안정적인진행능력을선보였고,'댄싱위드더스타''복면가왕'등다양한예능프로그램에출연해뛰어난댄스,노래실력을보여주며팬들의사랑을받았다.CJ오쇼핑과롯데하이마트등다양한TV,홈쇼핑출연및광고모델로도활동했고,영화'두번할까요'에필라테스강사역으로특별출연하며연기활동도겸하는등거침없는도전을이어왔다.신수지는계약직후"와우매니지먼트그룹은선수출신의특성을이해하고이를강점으로살려줄수있는최고의파트너"라면서"다양한분야에서새로운도전을이어가고있는지금,좋은시너지를만들어낼수있을것이라기대한다"는소감을전했다.장상진와우매니지먼트그룹대표는"신수지는스포츠,예능,광고등다양한영역에서활약해온진정한멀티엔터테이너다.당사는그녀가대한민국을대표하는여성스포테이너로성장할수있도록전폭적인지원을아끼지않을것"이라고약속했다.이번계약을계기로신수지는방송활동은물론,브랜드협업,스포츠콘텐츠기획등다채로운활동을전개해나갈계획이다.와우매니지먼트는'신수지의리듬체조후배'손지인을비롯해'빙속신성'이나현,'탁구신성'유예린,권혁,'육상신성'노윤서등될성부른스포츠꿈나무들을물심양면지원하고있다.신수지가국대선수시절그러했듯은퇴이후의도전도'한솥밥'어린스포츠후배들에게큰영향을미칠것으로기대를모은다.

25-04-23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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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11] 조정 경기 일종인 ‘레가타(Regatta)’는 어떤 의미일까

조정경기일종인레가타대회가세계에서가장유명한'헨리로열레가타'대회모습.[위키피디아캡처]조정경기는국제적인공식영어명칭으로‘Rowing’을사용한다.(본코너1401회‘왜‘조정(漕艇)’이라말할까‘참조)하지만영국,이탈리아등에서는‘레가타(Regatta)’라는단어도쓴다.이는보트경기의일종으로,'대회'를의미하는이탈리아어‘regata에서유래했다.이탈리아지방언어베네치아어가어원이며’경쟁,숙달을위한경쟁‘등을의미한다.일반적으로노를젓거나항해하는수상보트의경주이벤트를의미한다.일부파워보트경주시리즈도레가타라고불린다.이탈리아수상관광도시베네치아에는‘곤돌라(Gondola)’라는배가다닌다.이말은이탈리아어로‘흔들리다’라는뜻이다.배가불안정하기때문에생긴이름이다.배양쪽끝이위로굽어있고바닥이평평한것이특징이다.길이9m,폭1.5m정도로운하의교통수단이다.선수와선미에서사공이각각3m나되는긴노를젓는것역시독특하다고할수있다.레가타는경주이벤트를둘러싼사회적및홍보활동을포함하는경우가많다.일반적으로이벤트가열리는도시또는장소의이름을따서명명한다.레가타는일반적으로아마추어경기이지만,정식으로구성된행사이며,경기일정과절차가명시된포괄적인규칙이있다.세계에서가장크고인기있는렉타는영국템스강에서열리는‘헨리로열레가타(HenleyRoyalRegatta)’이다.왕립요트함대(RoyalYachtSquadron)에서매년개최한다.‘다트머스항만로열레가타(PortofDartmouthRoyalRegatta)’도많이알려졌다.북미에서가장오래된레가타는1818년부터매년캐나드뉴펀들랜드세인트존스의퀴디비디호수에서열리는‘로열세인트존스레가타(RoyalSt.John'sRegatta)’가있다.

25-04-23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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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탁구 월드컵 우승 '반란' 칼데라노, 세계 3위로 도약

▲ITTF남녀월드컵에서우승한쑨잉사(왼쪽)와칼데라노

국제탁구연맹(ITTF)남자월드컵에서만리장성을허물고우승하는'테이블반란'을일으킨남미의강호우고칼데라노(28·브라질)가세계랭킹3위로뛰어올랐습니다.

칼데라노는23일(한국시간)발표된올해17주차세계랭킹에서3위를기록,종전5위보다두계단상승했습니다.

칼데라노는올림픽,세계선수권과3대메이저대회로꼽히는월드컵에서세계최강중국의정상급선수들을잇달아물리치는'녹색테이블반란'을일으켰습니다.

8강에서일본의간판하리모토도모카즈(세계4위)에게4대1역전승을낚은칼데라노는준결승에서세계2위인중국의왕추친을풀게임대결끝에4대3으로꺾었습니다.

칼데라노는첫게임을듀스대결끝에이긴뒤2,3,4게임을잃어게임스코어1대3으로몰렸지만5,6,7게임을내리이기는극적인역전승으로결승행티켓을따냈습니다.

이어칼데라노는결승에서세계1위인중국의린스둥을상대로4대1역전드라마를연출하고우승을확정했습니다.

비중국선수가남자월드컵에서우승한건2017년드미트리오브차로프(독일)이후8년만입니다.

또범미권선수의우승은1993년조니황(캐나다)이후무려32년만의쾌거였습니다.

칼데라노는강력한포핸드드라이브공세로롱랠리에서도밀리지않는완벽한경기력을발휘,월드컵우승신화를만들어냈습니다.

여자부세계최강자쑨잉사(중국)는'절대1강'의경기력을뽐내며세계랭킹1위자리를굳게지켰습니다.

쑨잉사는여자월드컵4강에서같은중국의천싱퉁(세계3위)을4대1로돌려세운뒤콰이만(세계5위)도4대0으로일축하고대회2연패를달성했습니다.

한편한국의남녀간판장우진(세아)과신유빈(대한항공)은세계13위와10위로랭킹에변화가없었습니다.

(사진=ITTF홈피제공,연합뉴스)

25-04-23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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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윤리센터 결정 존중하지만, 체육인 피해 없도록 대응할 것"

▲제2차대한체육회이사회에참석한유승민대한체육회장[스포티비뉴스=이충훈영상기자]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22일서울송파구올림픽회관대회의실에서열린'제2차대한체육회이사회'에참석했습니다.이사회모두발언을통해유승민회장은최근스포츠윤리센터조사결과발표에대한입장을밝혔습니다.스포츠윤리센터의결정을존중하며체육인들에게사과의말을건넸습니다.▲제2차대한체육회이사회에참석한유승민대한체육회장[유승민/대한체육회장]"최근에저와탁구협회임직원들을둘러싼여러가지이슈들이제기되면서스포츠윤리센터에서결정문이발표됐다.나는스포츠를하는사람이기때문에결정이된것은존중해야한다고생각한다.항상이기는것도중요하지만지면서도잘승복해야한다고배워왔기때문에그부분에있어서스포츠윤리센터의결정을존중하고체육인들에게심려를끼친점에대해서다시한번사과의말씀을드린다."하지만,유승민회장은향후제도개선에대한필요성을토로하기도했는데요.▲제2차대한체육회이사회에참석한유승민대한체육회장[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번결정문에대해서존중하고수용하지만다소아쉬운부분이있기때문에향후에나름대로준비를통해서기본적으로나를포함한체육인들이피해는입지말아야겠다는생각이들어서적절한대응을할예정이다.그부분은최대한절제해서체육인들이네거티브이슈에노출되지않게초점을맞추려고한다.그부분은믿고지켜봐주시면좋겠고,내가부끄럽게협회를운영하지않았기때문에이부분을이사님들께서믿어주시면좋겠다."한편,스포츠윤리센터는지난14일유승민회장이탁구협회장재직당시협회전·현직임원들이국가대표선수를바꿔치기했다는의혹과임직원인센티브부당지급등사유로탁구협회에징계요구한바있습니다.

25-04-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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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한국도 아이스하키 합니다” 정몽원 회장, 반평생 기록을 담은 책 발간

“한국도아이스하키합니다”책표지“한국에서도아이스하키를하나요?”2022년핀란드로가는비행기안이었다.국제아이스하키연맹월드챔피언십과자신의명예의전당헌액식에참석하려고한정몽원HL그룹회장이승무원에게뜻밖에받는질문이었다.한국은2018년평창올림픽에이어세계선수권톱디비전에도출전했다.그런공로로자신도명예의전당에오른다고생각했다.망치로한방크게얻어맞은느낌.정회장은“그질문이머릿속을떠나지않았다”며“무언가를이뤘다고생각했지만,아직도갈길이멀다는걸깨달았다”고회고했다.그깨달음은결국책한권을낳았다.제목은그질문에대한대답이다.“한국도아이스하키합니다.”2022년5월IIHF명예의전당헌액식에참가한정몽원회장1994년정회장은HL안양(구만도위니아)을창단하며한국아이스하키에뛰어들었다.열악한환경,적은관심속에서도그는팀을운영했고,아시아리그8회우승을이끌었다.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으로는2018년평창올림픽에서남녀대표팀본선진출등을성사시켰다.아이스하키가3피리어드로치러지듯이책도‘피리어드’단위로구성됐다.그런데책에는총7개피리어드가나온다.국제통화기금(IMF)외환위기속아이스하키로버틴기억,남북단일팀의기적,월드챔피언십도전기등그가직접겪은순간들이담겨있다.정회장은“팬이있었기에여기까지왔다”며,“이책이누군가에겐아이스하키의시작이되길바란다”고말했다.그리고아이스하키인들에게는이렇게전했다.“자신에대한반성,긍정적인생각,도전의식,자신감을갖고모든장벽을뚫고나가자.전의와의지,열정이중요하다.”한국아이스하키가어려움을뚫고계속전진하기를원하는바람이느껴지는문구다.1,2,3피리어드는정회장이썼다면,앞으로‘가상의피리어드’는후배들이써야한다.다음에나오는책제목은아마도“한국,아이스하키잘합니다”가돼야하지않을까.그게반평생아이스하키에몸을던진선배가이책을읽는후배에게기대하는소원일것이다.정몽원HL그룹회장이최근아이스하키팀창단30주년기념식에서지난30년간소회를밝히고있다.HL그룹제공브레인스토어출판.264쪽.2만8000원김세훈기자[email protected]

25-04-23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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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탁구 월드컵 우승 '반란' 칼데라노, 세계랭킹 3위로 도약

여자부최강자쑨잉사,월드컵2연패하고세계1위질주ITTF남녀월드컵에서우승한쑨잉사(왼쪽)와칼데라노[ITTF홈피제공.재판매및DB금지](서울=연합뉴스)이동칠기자=국제탁구연맹(ITTF)남자월드컵에서만리장성을허물고우승하는'테이블반란'을일으킨남미의강호우고칼데라노(28·브라질)가세계랭킹3위로뛰어올랐다.칼데라노는23일(한국시간)발표된올해17주차세계랭킹에서3위를기록,종전5위보다두계단상승했다.ITTF월드컵우승으로세계랭킹3위로오른칼데라노[ITTF페이스북캡처.재판매및DB금지]칼데라노는올림픽,세계선수권과3대메이저대회로꼽히는월드컵에서세계최강중국의정상급선수들을잇달아물리치는'녹색테이블반란'을일으켰다.8강에서일본의간판하리모토도모카즈(세계4위)에게4-1(8-1111-811-811-812-10)역전승을낚은칼데라노는준결승에서세계2위인중국의왕추친을풀게임대결끝에4-3(14-125-116-117-1111-711-512-10)으로꺾었다.칼데라노는첫게임을듀스대결끝에이긴뒤2,3,4게임을잃어게임스코어1-3으로몰렸지만5,6,7게임을내리이기는극적인역전승으로결승행티켓을따냈다.이어칼데라노는결승에서세계1위인중국의린스둥을상대로4-1(6-1111-711-911-411-5)역전드라마를연출하고우승을확정했다.비중국선수가남자월드컵에서우승한건2017년드미트리오브차로프(독일)이후8년만이다.또범미권선수의우승은1993년조니황(캐나다)이후무려32년만의쾌거였다.칼데라노는강력한포핸드드라이브공세로롱랠리에서도밀리지않는완벽한경기력을발휘,월드컵우승신화를만들어냈다.여자부세계최강자쑨잉사(중국)는'절대1강'의경기력을뽐내며세계랭킹1위자리를굳게지켰다.중국의여자부세계랭킹1위쑨잉사[ITTF홈피제공.재판매및DB금지]쑨잉사는여자월드컵4강에서같은중국의천싱퉁(세계3위)을4-1로돌려세운뒤콰이만(세계5위)도4-0으로일축하고대회2연패를달성했다.한편한국의남녀간판장우진(세아)과신유빈(대한항공)은세계13위와10위로랭킹에변화가없었다[email protected]

25-04-23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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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경륜경정]연휴에도 경륜-경정 이어진다! 5월 경주 일정 발표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하형주)경륜경정총괄본부가5월경륜-경정경주일정을발표했다.매주수,목2일간열리는경정은5월1일근로자의날에도정상운영하며,6일부터5월8일까지3일연속으로개최된다.1일미사경정장을방문하면무료로경주를관람할수있다.다만6일장외지점은운영하지않고,미사경정장과스피드온(온라인발매시스템)만운영한다.매주금~일3일간열리는경륜은2일부터5일까지4일연속으로개최된다.광명스피돔은5일에무료로입장할수있다.5월중순부터는특별경정과대상경륜이개최한다.14일에는여성최강자를가리는'메이퀸특별경정'을개최한다.이어23~25일에는'케이사이클(KCYCLE)스타전'이열린다.'케이사이클스타전'은상반기최강자를가리는6월말'케이사이클경륜왕중왕전'의전초전성격으로치열한경쟁이예상된다.

25-04-23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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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경정]하반기 상승세 이어 '대상경정 제패' 조성인 "왕중왕전+그랑프리까지"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코스장점을살렸을뿐아니라완벽한인빠지기로만든통쾌한우승이었다.올해처음으로열린대상경정인'2025스피드온배'의주인공은조성인(12기,A1)이었다.치열한경쟁을뚫고오른결승무대에서자신의실력을유감없이발휘하면서지난해하반기상승세가반짝이아니었음을입증했다.많은이들이올해큰기복없이전성기못지않은활약을펼친어선규(4기,A1)와김종민(2기,A1)을강력한우승후보로꼽았다.이들모두예선전에서1코스를배정받았기에평소의1코스운영능력을고려할때무난하게결승전진출에성공할것이라예상했다.하지만결과는예상과달랐다.경험이풍부한어선규가출발에이어가장중요한승부시점인1턴마크를선점하지못하는실수를범했고,조성인과이동준(8기,A1)이그틈을절묘하게파고들며나란히1착,2착으로결승선을통과했다.3위도불리한코스인6코스를배정받은김응선(11기,A1)이차지했다.그동안사전출발위반없이좋은성적을이어오던김종민이1코스에서사전출발위반을범한것이다.더불어5코스심상철(7기,A1)마저사전출발위반으로실격당했다.결국김민준(13기,A1),김완석(10기,A1),김민천(2기,A1)이결승에진출했다.최근수년간대상경정우승과연이없었던어선규,김종민은절치부심했지만최악의결과속에고개를숙였다.이들외에도입상후보로꼽혔던주은석(5기,A1)이예선전4착으로결승진출에실패했고,여성선수로유일하게예선전에참가했던문안나(3기,B2)도결승진출의문턱을넘지못했다.◇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결승전에서1코스를배정받은조성인은확실하게경기를주도해나아갔다.1턴마크에서안정적인선회를통해선두권을장악했다.안쪽을파고든2코스김민준이성능좋은모터를앞세워역전을노렸지만,조성인은이를허용하지않았다.결국김민준은준우승에만족해야했다.3착은대상경정에처음출전한이동준이차지했다.김완석,김민천,김응선도결승전에진출하여좋은승부를펼쳤으나,코스의불리함을극복하지못하며입상권진입에는실패했다.이날우승한조성인은1000만원,준우승김민준은700만원,3위이동준은500만원의상금을차지했다.조성인은"지난해초반부진하다가하반기에기량이조금올라왔는데,올해는초반에좋은모터를배정받지못한경우가많아힘들었다"며"그래도꾸준한성적을이어가기위해노력했고,올해첫대회에서우승할수있어서기쁘다.올해목표는상반기왕중왕전과하반기그랑프리우승이다.기대에부응하기위해최선을다하겠다"고기쁨을드러냈다.◇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25-04-23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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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오늘의 경기(23일)

◆23일(수)△프로야구=한화-롯데(부산)KIA-삼성(대구)NC-LG(잠실)두산-키움(고척)SSG-kt(수원·이상18시30분)△프로축구=안양-울산(19시30분·안양종합운동장)△프로농구=4강플레이오프1차전SK-kt(19시·잠실학생체육관)△핸드볼=남자부챔피언결정전SK-두산(18시30분·올림픽공원핸드볼경기장)△사격=제7회창원시장배전국대회(9시·창원국제사격장)△육상=2025구미아시아선수권대회최종선발대회(10시·구미시민운동장)△역도=문곡서상천배대회(10시·양구용하체육관)△펜싱=회장배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9시·제천세명대체육관등)△테니스=ATP광주오픈챌린저대회(광주진월국제테니스코트)ITF하나증권순창국제주니어대회(순창종합운동장)구미오픈(구미금오테니스장)△탁구=제71회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10시·강릉아레나)(서울=연합뉴스)

25-04-23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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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내일의 경기(24일)

◆24일(목)△프로야구=한화-롯데(부산)KIA-삼성(대구)NC-LG(잠실)두산-키움(고척)SSG-kt(수원·이상18시30분)△프로농구=4강플레이오프1차전LG-현대모비스(19시·창원체육관)△골프=KPGA투어2025우리금융챔피언십(경기도파주시서원밸리컨트리클럽)KLPGA투어덕신EPC챔피언십(충북충주시킹스데일)△핸드볼=여자부챔피언결정전SK-플레이오프승리팀(18시30분·올림픽공원핸드볼경기장)△여자축구=경주한수원-문경상무(경주황성3구장)서울시청-창녕WFC(상암월드컵보조구장)현대제철-수원FC위민(인천남동아시아드주경기장)화천KSPO-세종스포츠토토(화천생활체육공원·이상19시)△사격=제7회창원시장배전국대회(9시·창원국제사격장)△역도=문곡서상천배대회(10시·양구용하체육관)△펜싱=회장배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9시·제천세명대체육관등)△테니스=ATP광주오픈챌린저대회(광주진월국제테니스코트)ITF하나증권순창국제주니어대회(순창종합운동장)구미오픈(구미금오테니스장)△탁구=제71회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10시·강릉아레나)(서울=연합뉴스)

25-04-23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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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대한체육회, 이사회 열어 '유승민 회장 공약' 따라 3연임 '원천 봉쇄' 의결

발언하는유승민대한체육회장.(서울=연합뉴스)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회장을포함한체육회임원의3연임가능성을원천봉쇄해개혁의지를재확인했다.대한체육회는22일오후서울송파구올림픽회관13층대회의실에서제2차대한체육회이사회를개최해정관개정안을의결했다.이사회는정관제29조1항의'대한체육회임원이스포츠공정위원회심의를거친경우,임원의2회이상연임(3연임)을허용하는연임횟수제한예외인정'항목을삭제하기로했다.앞서이기흥전회장은재선임기를마친뒤3선도전을위해스포츠공정위승인후출마해'셀프승인'논란을자초했다.결국이기흥전회장은지난1월열린체육회장선거에서유승민현회장에게패해낙선했다.유승민회장은후보시절여러번자신이당선되면세번째연임에도전하지않겠다는뜻을밝힌바있다.유승민회장은이날이사회에앞서모두발언에서"스스로가개혁해야한다는생각으로임원연임규정을선제적으로처리할것"이라고예고했다.또한대한체육회는이날이사회에서기존위원회의기능을통폐합해31개에서23개로대폭축소하는등위원회의효율적운영을위한'자문위원회의설치및운영에관한규정'도개정했다.여기에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학교체육위원회등21개위원회의위원장을위촉했다.이번이사회보고사항은▲제42대집행부이사선임▲스포츠개혁위원회운영및혁신과제추진계획▲대한체육회엠블럼리뉴얼경과▲자체예산현안등4건이다.더불어대한스포츠낚시중앙협회·대한삼보연맹·대한크리켓연맹의인정단체가입신청을부결하고,준회원단체인대한킥복싱협회를인정단체로강등하는안건을논의했으나결정을보류했다.또한이사회는체육회의자체예산자금부족이심화하고,편성대비예상세입이감소함에따라올해자체예산변경을심의했다.대한체육회는"앞으로도공정하고투명한운영을통해체육계에대한신뢰를회복하고,제도적기반을다져책임있는체육행정의모범을이루겠다"고밝혔다.

25-04-23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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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김종석의 그라운드] 이젠 하늘에서 마이크...농구 1호 장내 아나운서 염철호 씨 별세

20년넘게농구장에서활약한국내1호장내아나운서염철호씨가세상을떠났다.KBL자료프로농구장내아나운서1호로이름을날린염철호씨가세상을떠났습니다.향년90세.고인은프로농구가출범한1997년보다훨씬이전인1980년대농구대잔치시절부터경기장에서마이크를잡았습니다.국내에서농구가‘겨울스포츠의꽃’으로최고인기를누리던시절이었습니다.해박한농구지식과구수한입담으로경기마다약방의감초역할을톡톡히해냈습니다.게임도중판정논란이라거나까다로운규칙상황이발생했을때는해설자로나서관중의궁금증을해결해주기도했습니다.함경남도함흥에서태어나다섯살때부모님손을잡고월남한실향민인고인은서울사대부중에서농구를시작해성동고와중앙대에서선수생활을했습니다.1950년대말청소년대표에뽑혔던그는한때고교에서역사교사로교편을잡다가1968년이화여고농구부감독을시작으로여자농구서울은행,신용보증기금감독등을거쳤습니다.대한농구협회홍보이사로활동하기도했습니다.제2의고향인대전에서농구꿈나무를지도한적도있습니다.<사진>농구장에서약방의감초역할을톡톡히했던염철호씨.KBL자료오빠부대가코트에인산인해를이루던농구대잔치시절선수못지않은유명세를치른고인은프로농구출범후에는중립구장에서아나운서로활약했습니다.1999년세계의주목을받은남북통일농구대회에서도마이크를손에쥐었습니다.고인은농구에대한각별한애정으로선수에게직접별명을지어주기도하고긴박한승부처에서는경기장열기를한껏끌어올리는분위기메이커였습니다.올시즌정규리그1위SK나이츠전희철감독은“선수시절한국농구의자존심이라고불러주셔서늘뿌듯한마음이들었다”라고말했습니다.허재전KCC감독역시“선수소개때마다늘‘농구대통령’이라는수식어를언급해주셨다.‘허재만이할수있는플레이’라는칭찬도자주하셨다”라고회고했습니다.한국농구의전설들을초등학교,중고교,대학재학때부터오랜세월지켜봤기에누구보다선수들에대해잘알고있었습니다.이런풍부한정보는차별화된경기진행을가능하게했으리라.고인은생전인터뷰에서“하루에관중이1만5000명들어찬적도있었다.코트에서면신바람이났다.선수들별명을일일이지어줘활용했다.람보슈터문경은이라고불렀고스마일슈터김훈,뭐이런식이었다”라고말했습니다.관중과호흡이뛰어난장내아나운서였던고인을기억하는농구팬이아직도많을정도입니다.필자역시농구장에서늘목청을돋우던고인의모습이잊혀지지않습니다.그러면서“김형농구인기가예전같지않아큰일이야”라며늘걱정하기도했습니다.4쿼터가시작할때면고인이늘하던레퍼토리가있었습니다.“승부를결정짓는마지막쿼터”.이한마디에관중의시선은일제히코트를향했습니다.또“체육관은교실이아닙니다.마음껏소리를지르세요”라는말도자주했습니다.함성을통한스트레스해소를유도한겁니다.90세를일기로눈을감은고인의목소리와제스처는이제농구역사의뒤안길로사라지게됐습니다.하지만천상의코트에서다시마이크를잡을것만같습니다.KBL패밀리(회장임정명)와대한민국농구협회에따르면빈소는대전건양대병원장례식장.발인은2025년4월24일오전7시20분.장지는대전추모공원입니다.김종석채널에이부국장(전동아일보스포츠부장)[기사제보[email protected]]

25-04-23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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