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진짜 람보르기니 탑승한 람보르길리...'밀라노 영웅' 김길리, 완벽한 피날레 [2026 밀라노]

'람보르길리'김길리,스포츠카타고집으로(영종도=연합뉴스)서대연기자=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쇼트트랙2관왕김길리가24일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을통해귀국뒤스포츠카를타고공항을출발하고있다.김길리는이번대회에서지칠줄모르는체력과폭발적인가속력을뽐내며스포츠카이름에빗대어'람보르길리'라는별명을얻은바있다[email protected]/2026-02-2418:34:28/<저작권자ⓒ1980~2026㈜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AI학습및활용금지>'람보르길리'가람보르기니를타고뜨거웠던2월을마무리했다.'쇼트트랙여제'로올라선김길리가24일인천국제공항을통해귀국했다.김길리는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쇼트트랙여자개인전1000m동메달,1500m금메달그리고계주3000m에서한국의금메달을이끌었다.자신의우상이었던최민정으로부터대표팀에이스와'여제'타이틀을물려받은대관식이었다.김길리는쇼트트랙여자대표팀인터뷰에서가장먼저마이크를잡았다.그는"많은분들의환영에마치연예인이된기분"이라고웃은뒤"남은세계선수권도잘마무리하겠다"라는소감을전했다.다음목표에대해"생각해봐야할것같다"라고말한그는그동안팬심(心)을자주드러냈던프로야구선수김도영(KIA타이거즈)이내달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앞두고있는점을언급하며"밀라노에있을때도김선수가축하한다는메시지를보내줘서너무고마웠다.나도(김)도영선수를많이응원할것"이라고웃었다.이날김길리는람보르기니서울로부터'쇼퍼서비스(운전기사가포함된차량으로공항으로부터목적지까지데려다주는서비스)를제공받았다.김길리는경기력과자신의이름을딴'람보르길리'라는별명을갖고있다.해당브랜드사가동계올림픽에서국위선양하고국민에게감동을안긴김길리를위해특별이벤트를마련한것.김길리는인터뷰에서"내별명으로인해이렇게인연이됐다.너무행복하다.처음타보는차여서어떨지궁금하다"라고했다.이후그는대표팀동료,관계자들과인사를마친뒤입국장밖으로향했다.이내도착한최고급SUV우르스에승차한김길리는많은스포츠팬의박수속에뜨거웠던밀라노대회를마무리했다.인천공항=안희수기자[email protected]'람보르길리'김길리,스포츠카타고귀가(영종도=연합뉴스)서대연기자=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쇼트트랙2관왕김길리가24일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을통해귀국뒤스포츠카를타고공항을출발하고있다.김길리는이번대회에서지칠줄모르는체력과폭발적인가속력을뽐내며스포츠카이름에빗대어'람보르길리'라는별명을얻은바있다[email protected]/2026-02-2418:25:22/<저작권자ⓒ1980~2026㈜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AI학습및활용금지>

26-02-2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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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이제 김도영 선수 응원할래요”…‘올림픽 스타’ 김길리의 숨길 수 없는 팬심

김길리가지난21일이탈리아밀라노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열린쇼트트랙여자1500m에서금메달을확정지은뒤세리머니를하고있다.밀라노|연합뉴스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2관왕에오른김길리(22·성남시청)는금메달을목에걸고도팬심을감추지못했다.김길리는24일인천국제공항을통해귀국한자리에서“김도영선수가밀라노에있을때‘축하한다’는메시지를보내줬다.이젠저도도영선수를많이응원하겠다”고힘주어말했다.김길리는지난21일쇼트트랙여자1500m에서가장먼저결승선을골인해금메달을확정짓는순간독특한세리머니로큰화제를모았다.엄지와검지그리고새끼손가락를활짝펼친채빙판을질주했다.프로야구KIA타이거즈간판스타인김도영이홈런을친뒤보여주는시그니처세리머니를그대로복사했다.김길리가24일인천국제공항을통해귀국한자리에서앞으로김도영을응원하겠다는소감을남기고있다.연합뉴스처음도아니다.김길리는지난해2월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쇼트트랙여자1500m에서금메달을목에걸었을때도시상대에서같은세리머니를보여화제가됐다.김도영의팬임을‘커밍아웃’했고,김길리는이인연으로지난해KIA의광주홈개막전시리즈에서김도영의등번호5번이새겨진유니폼을입고시구자로나서며친분을쌓았다.김도영은지난해여러차례햄스트링을다치면서데뷔후최악의시즌을보냈지만부상을털고야구국가대표팀에승선했다.MLB닷컴은WBC에서주목해야할11명의선수가운데한명으로김도영을지목했다.김길리는김도영이자신의금빛기운을받아3월5일개막하는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좋은성적을내길바란다.김길리는수줍은마음으로“파이팅”을외쳤다.인천공항|황민국기자[email protected]

26-02-2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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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현장영상] “진짜 ‘람보르기니’로 모실게요”…밀라노 2관왕 김길리 귀국 현장

이탈리아슈퍼카람보르기니가쇼트트랙금메달리스트'람보르길리'김길리귀국현장에마중을나왔습니다.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이막을내리며오늘(24일)오후인천공항을통해대한민국선수단본단이귀국했습니다.쇼트트랙2관왕김길리선수도본단과함께귀국했습니다.올림픽에서폭풍질주로금메달2개,동메달1개를딴김길리를위한이벤트로'진짜람보르기니'도인천공항에도착했습니다.이람보르기니는전문운전기사가포함된차량으로김길리에게공항부터본가까지데려다주는서비스를제공합니다.김길리는이탈리아슈퍼카'람보르기니'와이름'길리'를합성한'람보르길리'라는별명으로불리며이번올림픽에서가장주목받는선수중한사람이었습니다.김길리선수는귀국인터뷰에서"한국에오자마자다들환영해주셔서너무감사하다"라며"앞으로남은세계선수권까지준비해서잘마무리하겠다"라고말했습니다.슈퍼카와관련된취재진의질문에는"별명이인연으로닿게되어서너무행복하다.슈퍼카는처음이라너무궁금하다"라고대답했습니다.한편,이번동계올림픽에선수71명등총130명규모의선수단을파견한대한민국은금메달3개,은메달4개,동메달3개를따내종합순위13위에올랐습니다.김길리는쇼트트랙여자1,500m와3,000m계주에서2관왕에오르며대한민국선수단최우수선수(MVP)로선정됐습니다.금메달리스트'람보르길리'의귀국현장,영상으로확인해보시죠.(촬영기자:오범석)■제보하기▷전화:02-781-1234,4444▷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KBS제보'검색,채널추가▷네이버,유튜브에서KBS뉴스를구독해주세요!

26-02-2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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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김길리, 진짜 람보르기니 타고 금의환향 "별명이 인연으로 이어지다니 말잇못"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출전했던쇼트트랙최민정(왼쪽부터)과김길리,이수경선수단장등선수단이24일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에서귀국인사를하고있다.인천공항=박종민기자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대한민국선수단최우수선수(MVP)쇼트트랙여자에이스김길리(성남시청)가금의환향했다.별명인'람보르길리'에맞게정말람보르길리차량을바로타고귀가했다.김길리는24일이탈리아밀라노에서대한항공편을타고인천국제공항으로입국했다.유승민대한체육회장과이수경선수단장(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쇼트트랙,피겨,스피드스케이팅대표팀등한국선수단본단과함께고국땅을밟았다.이번대회김길리는한국선수단중유일한2관왕에올랐다.여자1500m에서최민정(성남시청)과함께금,은메달을나란히차지했고,여자3000m계주에서는심석희(서울시청),노도희(화성시청),이소연(스포츠토토)등과금빛질주를펼쳤다.특히김길리는혼성2000m계주등에서다른선수가넘어지면서충돌하는불운을겪었다.부상우려에도김길리는여자1500m에서막판폭발적인역주를펼치며금빛감동을안겼다.귀국뒤김길리는수백명의환영인파와취재진에상기된표정으로"메달따서귀국해더좋고,많은분들께서환영해주셔서감사하고좋다"고미소를지었다.이어"앞으로(오는3월)국제빙상경기연맹세계선수권대회까지열심히준비해서잘마무리하겠다"고각오를다졌다.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쇼트트랙2관왕김길리가24일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을통해귀국뒤스포츠카를타고공항을출발하고있다.연합뉴스김길리는스피드를자랑하는고급자동차람보르기니에빗댄별명'람보르길리'별명까지얻었다.이에람보르기리한국공식딜러사인람보르기니서울은이날인천공항에김길리에게차를보내집까지데려다주는서비스를제공하기로했다.이에김길리는"말도안나오게기쁘고내이름,별명이이렇게까지인연으로닿게돼서너무행복하다"며웃었다.이어"처음타보는차여서어떨지너무궁금하고빨리타고싶다"고눈빛을반짝였다.모든것을쏟아부은만큼일단은쉬고싶다.김길리는귀국뒤가장하고싶은일에대해"빨리집에가고싶다"면서"한국왔으니까휴식을좀취하고선수촌입촌이일요일이라그때운동을시작하겠다"고밝혔다.이어"훠궈를먹고싶다"고도귀띔했다.

26-02-2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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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금메달 2개 걸고 금의환향' 김길리 "연예인 된 기분이에요"

한국선수단금3·은4·동3종합13위빙상넘어설상까지확장...국민적감동선물곧바로다음알프스올림픽향해재출발[이데일리스타in이석무기자]“마치연예인이된기분이에요”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서2관왕에오른‘람보르길리’김길리(성남시청)는귀국인터뷰내내얼떨떨한모습이었다.예상을훨씬뛰어넘는환영인파와취재열기에살짝당황한기색도드러냈다.하지만이내환하게웃으며그순간을즐기기시작했다.24일오후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입국장.자동문이열리자일제히환호성이터졌다.카메라플래쉬도쉴새없이터졌다.태극기를흔드는팬들사이로대한민국선수단이모습을드러냈다.목에건메달만큼이나표정은환했다.장시간비행의피로가무색할정도였다.귀국인터뷰에서환하게웃는쇼트트랙김길리.사진=연합뉴스금의환향하는한국선수단.사진=연합뉴스가장큰스포트라이트는김길리에게쏟아졌다.여자1500m와3000m계주에서딴금메달2개와여자1000m에서이룬동메달1개가그의목에걸려있었다.이번대회대한체육회선정최우수선수(MVP)도이름을올렸다.꽃다발을들고마이크앞에선김길리는“많은분들이환영해주셔서마치연예인이된기분”이라며웃었다.하지만이내표정을다잡았다.그는“남은세계선수권도잘마무리하겠다”며들뜬분위기속에서도마음을다잡았다.입국장열기는최민정이등장하자더달아올랐다.여자3000m계주금메달과여자1500m은메달을따내면서개인통산올림픽메달을7개로늘렸다.동·하계를통틀어한국스포츠최다메달주인공이됐다.공항을찾은팬들은그의이름을연호했다.최민정은연신허리를숙여인사했다.이번대회는빙상만의잔치가아니었다.설상에서도결실을맺었다.여자하프파이프금메달의최가온(세화여고)은부상투혼끝에새스타로떠올랐다.스노보드남자평행대회전김상겸(하이원)은귀중한은메달로네번째올림픽도전끝에시상대에섰다.그의메달은한국동·하계올림픽통산400번째라는이정표로남았다.다만스키·스노보드선수단은일정관계로이날귀국행사에함께하지못했다.선수단을맞이한최휘영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선수들이흘린땀방울이국민에게큰감동을줬다”고격려했다.유승민대한체육회장은“선수들이꿈을이어갈수있도록지원을아끼지않겠다”고말했다.한국체육은이번대회에선‘봅슬레이전설’원윤종의IOC선수위원당선이라는외교성과도거뒀다.한국은금메달3개,은메달4개,동메달3개로종합13위.직전대회보다금메달과전체메달수가모두늘었다.단순히메달숫자만늘어난게아니다.빙상중심에서설상으로무대를확장했다.스포츠외교에서도큰성과를이뤘다.한편,이날김길리는‘람보르길리’라는별명처럼람보르기니의전차량에올랐다.람보르기니의‘우루스’차량을탄김길리는손을흔들며마지막인사를건넸다.하지만선수들의휴식은길지않다.선수단은곧전국동계체전에출전한다.4년뒤프랑스알프스를향한시계는이미움직이기시작했다.

26-02-2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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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람보르길리’ 김길리, 진짜 람보르기니 슈퍼카 타고 집으로 [포착]

람보르기니서울,3억대우루스의전차제공‘람보르길리’김길리,스포츠카타고집으로-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쇼트트랙2관왕김길리가24일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을통해귀국뒤스포츠카를타고공항을출발하고있다.김길리는이번대회에서지칠줄모르는체력과폭발적인가속력을뽐내며스포츠카이름에빗대어‘람보르길리’라는별명을얻은바있다.2026.2.24연합뉴스‘람보르길리’김길리,스포츠카타고귀가-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쇼트트랙2관왕김길리가24일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을통해귀국뒤스포츠카를타고공항을출발하고있다.김길리는이번대회에서지칠줄모르는체력과폭발적인가속력을뽐내며스포츠카이름에빗대어‘람보르길리’라는별명을얻은바있다.2026.2.24연합뉴스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2개의금메달을거머쥔‘람보르길리’김길리(성남시청)가진짜람보르기니슈퍼카를타고금의환향했다.그는팬들의환호에“연예인된기분”이라며해맑게웃었고,람보르길리탑승을앞두고는“말도안나오게기쁘다”고밝혔다.김길리를포함한한국동계올림픽선수단본진은17일간의대회열전을마치고24일인천국제공항을통해귀국했다.이날공항에는약500여명의많은팬이함께했다.팬들은김길리를응원하는플래카드를펼쳤고,꽃다발을선물하며반겼다.김길리는“많은분이환영해주셔서감사하다.연예인을체험하는기분”이라며미소지었다.김길리는이번대회서여자계주금메달,여자1500m금메달,여자1000m동메달등3개의메달을거머쥐며활약했다.빠른속도로질주하며멋진레이스를펼친그는이름과접목해‘람보르길리’라는별명을얻었는데,람보르기니서울김길리를위한특별의전차량을긴급편성하며이에화답했다.람보르기니서울이제공차량은람보르기니의고성능슈퍼스포츠유틸리티차(SUV)‘우루스’다.2024년람보르기니전체판매1만687대중절반이상을차지한인기모델이다.최고시속300㎞이상을자랑하며,정지상태에서시속100㎞까지단3.4초만에도달하는폭발적인가속성능을갖췄다.국내판매가는3억2700만원이다.귀국하자마자고급자동차를타고집에가게된김길리는“말도안되게기쁘다.별명으로이어져서이런순간이온게신기하다.처음타보는차여서어떨지궁금하다.빨리타보고싶다”고말했다.한편김길리는1500m금메달획득당시프로야구기아타이거즈김도영의세리머니를따라해화제가됐다.평소김길리는기아의팬으로잘알려져있고,김도영‘샤라웃’을자주했던바있다.김길리는“도영선수가밀라노에있을때도축하한다고메시지를줬다.이제는내가도영선수를응원할것”이라며금메달의기운을전했다.밀라노동계올림픽출전선수단귀국-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출전했던쇼트트랙최민정과황대헌,김길리등선수단이24일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을통해귀국하고있다.2026.2.24뉴시스취재진질문에답하는김길리-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쇼트트랙김길리가24일오후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로귀국,취재진의질문에답하고있다.2026.2.24뉴시스람보르기니타고떠나는람보르길리-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금메달리스트김길리가24일오후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에서람보르기니우르스차량을타고떠나고있다.람보르기니공식딜러사람보르기니서울은이날귀국하는김길리선수를위해특별의전차량을제공했다.2026.2.24뉴시스‘람보르길리’김길리,스포츠카타고집으로-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쇼트트랙2관왕김길리가24일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을통해귀국뒤스포츠카를타고공항을출발하고있다.김길리는이번대회에서지칠줄모르는체력과폭발적인가속력을뽐내며스포츠카이름에빗대어‘람보르길리’라는별명을얻은바있다.2026.2.24연합뉴스‘람보르길리’김길리,스포츠카타고귀가-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쇼트트랙2관왕김길리가24일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을통해귀국뒤스포츠카를타고공항을출발하고있다.김길리는이번대회에서지칠줄모르는체력과폭발적인가속력을뽐내며스포츠카이름에빗대어‘람보르길리’라는별명을얻은바있다.2026.2.24연합뉴스

26-02-2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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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4일 연속 경륜 펼쳐진다

경륜팬들을위한특별한일정이시작된다.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경륜경정총괄본부는“오는27일부터다음달2일까지나흘동안4일연속경륜(사진)을시행한다”고24일밝혔다.평소와는살짝달라진운영방식으로흥미를더한다.이번9회차경주는금요일독립대진,토요일예선전,일요일독립대진,월요일결승전방식으로치러진다.이벤트도함께한다.다음달2일에경륜·경정온라인발매시스템스피드온을이용할경우,광명스피돔과전국장외지사입장이무료다.일정등에관한자세한사항은경륜홈페이지또는스피드온앱등에서확인할수있다.

26-02-2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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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마이크 쓰러지고+선수 향해 팬 돌진?…대표팀 귀국장 덮친 ‘무질서’→대한체육회 ‘아쉬운 대처’ [SS현장속으로]

예견된인파에도‘무방비’…대한체육회의안일한대처마이크쓰러지고인터뷰중단까지‘안전’없는환영은민폐일뿐인천공항을통해귀국하는동계올림픽선수단을환영하기위해,많은팬이현장을찾았다.인천공항|박연준기자[email protected][스포츠서울|인천공항=박연준기자]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서투혼을발휘한대한민국대표팀선수단이고국땅을밟았다.선수단귀국을환영하기위해여러팬이현장을찾았다.인천공항은500여명의인파로인산인해를이뤘다.하지만환영의열기가가려졌다.‘무질서’한현장상황때문이다.선수를향해달려드는팬을통제할사람이한명도없었을정도.과연이것이국가대표를맞이하는품격인가하는의문이든다.대표팀본진은24일인천공항을통해귀국했다.유승민대한체육회장과이수경선수단장을비롯해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피겨스케이팅등빙상종목과봅슬레이,컬링대표팀등이입국했다.올림픽영웅들을직접보기위해몰려든팬들의마음은충분히이해한다.문제는이를관리해야할대한체육회의태도다.수백명의팬이몰릴것이불보듯뻔한상황이었음에도,현장에는기본적인가이드라인조차제대로설치되지않았다.선수를보호해야할안전펜스가유명무실했을정도다.최휘영문화체육관광부장관(가운데)이24일인천국제공항을통해귀국한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대한민국선수단환영행사에서환영사를하고있다.금메달3개이상을목표로세운한국선수단은이번대회에서금메달3개,은메달4개,동메달3개를수확하며종합순위13위에올랐다.환영행사에는대회2관왕에오른김길리,한국선수올림픽최다메달7개기록을세운최민정(이상성남시청)을비롯해선수단,유승민대한체육회장과이수경선수단장이함께했다.인천국제공항|박진업기자[email protected]혼란은공식환영행사가끝난뒤극에달했다.사인을받으려는팬들이한꺼번에앞으로쏠리면서‘아수라장’이펼쳐졌다.방송사마이크거치대가쓰러지는것은예삿일이었고,취재진과팬들이뒤엉키며취재환경은마비됐다.심지어취재진의공식인터뷰도중일반팬이끼어들어질문을던지는황당한장면까지연출됐다.선수들은당혹감을감추지못한채밀려드는인파에휩쓸려야했다.선수들의안전이심각하게위협받는상황이었음에도체육회차원의제지는거의없었다.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을마친대한민국선수단이24일인천국제공항을통해귀국해기념촬영을하고있다.금메달3개이상을목표로세운한국선수단은이번대회에서금메달3개,은메달4개,동메달3개를수확하며종합순위13위에올랐다.환영행사에는대회2관왕에오른김길리,한국선수올림픽최다메달7개기록을세운최민정(이상성남시청)을비롯해선수단,유승민대한체육회장과이수경선수단장이함께했다.인천국제공항|박진업기자[email protected]스포츠대표팀의귀국현장은한두번이아니다.최근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대표팀의출입국현장만보더라도,사전에팬들과적절한안전거리를확보하고동선을엄격히통제한다.선수와팬모두의안전을지키기위한최소한의장치다.이날인천공항은‘안전사각지대’나다름없었다.누군가넘어지기라도했다면대형사고로이어질수있는아찔한장면이여러차례반복됐다.기분좋게귀국한선수들에게시민의식부재와행정미숙이라는‘옥에티’를남겨서야되겠는가[email protected]

26-02-2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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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경정 스타트 방식 바뀐다 …3월 4일부터 15~17경주 온라인스타트

경정경주운영방식에색다른변화가찾아온다.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경륜경정총괄본부는다음달4일부터열리는경정제10회차부터스타트방식을일부조정한다.그간경륜경정총괄본부는수면결빙우려로전경주를플라잉스타트방식으로진행해왔다.최근기온이상승하면서안정적수면상태유지가가능해졌다.이에1경주부터14경주까지는플라잉스타트,15경주부터17경주까지는온라인스타트방식으로운영할예정이다.플라잉스타트는6척의모터보트가전속력으로달려가며0초에서1초사이에가상의출발선을통과하는방식이다.새롭게도입되는온라인스타트방식에선선수들이출발신호와함께동시에박차고나와결승선까지경쟁한다.경륜경정총괄본부관계자는“경주운영의재미를높이고관람요소를강화하기위한변화로경정팬들에게더욱흥미로운경주가펼쳐지길기대한다”고밝혔다.

26-02-2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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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선수단, 금 3개 목표 이루고 귀국

최민정·황대헌,환영행사서도기수…밝게웃으며감사인사쇼트트랙국가대표최민정,황대헌등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을마친대한민국선수단이24일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을통해귀국하고있다.연합뉴스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금메달3개를획득하며종합13위에오른대한민국선수단이24일돌아왔다.유승민대한체육회장과이수경선수단장(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피겨스케이팅,봅슬레이,컬링대표팀등한국선수단본단은이날오후인천공항을통해귀국했다.폐회식기수로나섰던쇼트트랙최민정(성남시청)과황대헌(강원도청)은나란히태극기를들고선수단을이끌었고,2관왕에오른쇼트트랙김길리(성남시청)등각종목선수는수많은취재진과팬들의박수속에환하게웃으며인사했다.최휘영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유승민대한체육회장과이수경단장에게꽃다발을전달했고,이후환영사를통해"우리선수들이보여준끈기와도전정신은대한민국국민의자부심이됐다"고격려했다.이수경단장은"대회기간밤낮없이뜨거운응원을보내주신국민께감사드린다"고인사했다.한국선수단과함께귀국한원윤종국제올림픽위원회(IOC)신임선수위원은"선거기간이길었는데응원해주시고성원해주셔서좋은결과가나온것같다"며"대한민국스포츠를위해열심히활동하겠다"고소감을밝혔다.지난달6일부터22일(현지시간)까지이탈리아밀라노와코르티나담페초를비롯해4개클러스터에서분산돼펼쳐진제25회동계올림픽에서한국은금메달3개와은메달4개,동메달3개를획득했다.국가별메달순위에서는종합13위를차지했다.한국은대회전목표로내걸었던'톱10'에는미치지못했으나금메달3개는획득해금메달과전체메달수모두4년전베이징동계올림픽(금2·은5·동2)보다많은성과를남겼다.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쇼트트랙2관왕김길리가24일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에서귀국뒤꽃다발을든채미소짓고있다.연합뉴스김길리가쇼트트랙여자1,500m에서선배최민정의개인종목최초3연패를막아서며우승을차지했고,여자3,000m계주에서도최민정등과금메달을합작해이번올림픽한국선수단에서유일하게2관왕에올랐다.다른금메달하나는스노보드에서나왔다.2008년생여고생보더최가온(세화여고)이여자하프파이프결선에서'부상투혼'으로2018년평창,2022년베이징에이어3연패를노린기존최강자클로이김(미국)을따돌려세대교체를알렸다.스노보드남자평행대회전의김상겸(하이원)은4번째올림픽도전끝에이번대회에서처음으로은메달을획득,대한민국선수단대회첫메달이자한국의동·하계올림픽통산400번째메달의주인공이됐다.쇼트트랙남자1,000m에서동메달을목에걸고남자5,000m계주은메달에힘을보탠임종언(고양시청),스노보드여자빅에어에서3위에오른유승은(성복고)등10대선수들의활약이어느때보다빛난대회이기도했다.쇼트트랙에서금메달2개와은메달3개,동메달2개가나와'효자종목'명성을이어갔고,최가온과김상겸,유승은이금·은·동메달하나씩을따낸스노보드의선전도돋보였다.대한체육회가국제종합대회때자체선정하는이번대회선수단최우수선수(MVP)영예는김길리에게돌아갔다.다음동계올림픽은2030년프랑스알프스에서열리며,그에앞서2029년동계아시안게임이카자흐스탄에서개최될예정이다.

26-02-2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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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람보르길리, 진짜 람보르기니 타고 집으로 "연예인 된 기분"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일정을마친쇼트트랙김길리가24일오후인천국제공항을통해귀국해람보르기니를타고공항을나서고있다.장진영기자이탈리아수퍼카람보르기니가‘람보르길리’김길리(22)를모시러인천국제공항에마중나왔다.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을마친대한민국선수단이24일오후귀국했다.앞서중앙일보보도대로,람보르기니공식딜러사람보르기니서울은이날인천공항2터미널에도착한쇼트트랙2관왕김길리를위해특별의전차량을보내주었다.전문운전기사가포함된차량으로공항부터본가까지데려다주는‘쇼퍼서비스’를제공했다.차량은람보르기니최고급SUV우루스로,가격은3억원이상이고,최고속도는시속300㎞를넘는다.김길리는“많은분들이환영해줘마치연예인이된기분이다.제별명이이렇게까지(자동차와)인연이돼행복하고,빨리타보고싶다.가장먹고싶은음식은훠궈”라고소감을밝혔다.김길리는붉은색과주황색계열의우루스차량뒷좌석에앉아손을흔들며집으로향했다.금메달2개를따고귀국한김길리.장진영기자별명'람보르길리'는3~4년쯤성남의재활선생님이붙여줬다.순간적으로치고나가상대를따돌리는엄청난가속력이스포츠카같다는이유에서다.지난21일여자1500m결승에서마지막3바퀴를남기고,김길리는동시추월에이어수퍼카처럼자세를낮추고가속페달을밟듯최민정까지제친뒤금메달을땄다.글로벌스포츠매체ESPN도“장난스러운별명람보르길리.결승전에보여준스피드는장난이아니었다”고표현할정도로이젠세계적으로유명한별명이됐다.앞서김길리도여자1000m동메달을딴뒤“첫올림픽무대를이탈리아와어울리는별명을갖고뛸수있어너무기쁘다”고말했다.함께메달을딴코트니사로(캐나다)는“람보르길리,난그말이너무좋다.내가오늘들은얘기중제일재미있다.그런별명이있는지몰랐지만굉장히상징적”이라고말했다.김길리는트랙한바퀴(111.12m)를8초4에주파한다.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일정을마친쇼트트랙김길리가24일오후인천국제공항을통해귀국해람보르기니를타고공항을나서고있다.장진영기자1963년이탈리아인페루치오람보르기니가설립한람보르기니는세계적인수퍼카로강력한엔진과폭발적인스피드,낮은차체,직선적인디자인이특징이다.올림픽에서생각하지도못했던관심을받은글로벌자동차메이커가김길리를위해센스넘치는선물을제공한거다.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일정을마친쇼트트랙김길리가24일오후인천국제공항을통해귀국해람보르기니를타고공항을나서고있다.김길리는지난해3월람보르기니신차론칭행사에도참석해시승도해봤다.당시그는“내드림카”라고말했다.지난21일이탈리아밀라노대성당앞에서만난김길리에게기자가주황색람보르기니미니카를선물하자반갑게미소지었다.이번올림픽을두달앞두고쇼트트랙대표팀동료임종언은“길리누나는별명‘람보르길리’에걸맞게빠르다.난면허가없어누나차를얻어타고진천선수촌에내려간적이있는데운전할때도속도를즐기더라”고귀띔했다.럭셔리브랜드들도김길리와광고계약을타진하는것으로전해졌다.이번올림픽에서한국은금메달3개와은메달4개,동메달3개를획득해국가별메달순위에서는종합13위를차지했다.박린기자

26-02-2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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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메달 주렁주렁’ 올림픽 韓 선수단, 밝은 미소와 함께 귀국…금3·은4·동3, 종합 13위로 마무리

메달을목에걸고환한미소와함께돌아왔다.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나선대한민국선수단이24일오후인천공항을통해귀국했다.유승민대한체육회장과이수경선수단장(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쇼트트랙,컬링,피겨스케이팅대표팀등으로이뤄진한국선수단본단이대회의모든일정을마치고돌아왔다.이번대회한국은금메달3개,은메달4개,동메달3개로총10개의메달을획득했다.종합순위는13위다.당초목표였던금메달3개를달성했다.스키스노보드여자하프파이프결선에서최가온,쇼트트랙여자계주팀(김길리,최민정,노도희,이소연,심석희),쇼트트랙여자1,500m김길리가차례로금메달을목에걸었다.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을마치고귀국한대한민국선수단.사진=연합뉴스제공동계올림픽‘효자종목’인쇼트트랙은초반혼성계주준결승에서미국과의불운한충돌로불안한출발을알렸으나대회후반부에메달을휩쓸었다.금메달2개,은메달3개,동메달2개로총7개의메달을따냈다.쇼트트랙이기대만큼의활약을했다면,스노보드는신흥강호로떠올랐다.스노보드남자평행대회전에서김상겸이4번째올림픽무대에서첫은메달을따냈다.이번대회한국의첫메달이자동·하계올림픽통산400번째메달의주인공이됐다.그뒤를이어스노보드여자빅에어에서‘고교보더’유승은이동메달을목에걸었고,스노보드여자하프파이프에서최가온이부상투혼으로한국의첫금메달소식을전했다.스노보드에서금메달1개,은메달1개,동메달1개를획득했다.김길리.사진=연합뉴스제공이번대회대한체육회선정선수단최우수선수(MVP)는금메달2개와동메달1개를따낸김길리가주인공이됐다.이수경단장은이번대회를마치며“가장큰성과는우리가다음대회를어떻게준비해야하는지더욱알수있었던시간이었다.금메달3개라는목표를이뤘으나이번성적에안주하지않고더체계적이고선진화된시스템을통해다음대회에서더좋은결과를얻을수있도록노력하겠다”라고소회를밝혔다.[김영훈MK스포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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