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김서현 나오면 끝났지"…한화의 새 승리 공식

[앵커]그누구보다높게날고있는독수리,한화이글스의연승행진이계속되고있습니다.탄탄한선발진의호투에단단하게뒷문을닫는김서현선수가리그의새로운수호신으로각광받고있습니다.신현정기자가만나봤습니다.[기자]한화의연승을지켜내고있는건바로리그의새로운특급마무리김서현입니다.프로삼년차,팀의확고한마무리로보직을받은김서현의올해는예년과확연히다릅니다.<김서현/한화이글스>"(선배들이)'어떻게든너는막을수있으니까자신있게던져라'는말을많이해주셔서그마음가짐으로마운드에올라가는것같아요."22경기에등판해12세이브를올리며리그단독선두를달리고있고,평균자책점역시리그에서유일하게0점대를유지하고있습니다.KIA김도영과의맞대결에선시속160km가넘는강속구를뿌리며팬들의이목을집중시켰습니다.올해김서현의변화의배경에는함께야구하던6살터울의형,김지현이있습니다.SSG의육성선수였지만방출된이후올시즌부터불펜포수로동생과한솥밥을먹고있습니다.<김서현/한화이글스>"형이오고나서부터멘탈이크게흔들린적이없다보니까그부분이가장좋았던것같고…오히려친구같이지내고있어서,케미는잘맞는것같습니다."<김지현/한화이글스>"항상'올라가서차분하게해라'그한마디만합니다.많은말을안하고,그정도까지만합니다.서현이가지금처럼쭉잘해줬으면좋겠어요."김서현은형이쓰던등번호44번을올해유니폼에새기며늘함께한다는마음으로마운드에오르고있습니다.더견고해진김서현의마운드.새수호신에대한팬들의기대감도커지고있습니다.<김서현/한화이글스>"응원에저희가꼭이번연도끝까지보답할수있도록더열심히하겠습니다."연합뉴스TV신현정입니다.[영상취재송철홍][영상편집김동현][그래픽김동준]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

25-05-12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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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손현호, 아시아역도선수권 남자 81kg급 합계 3위…용상은 1위

▲손현호

손현호(국군체육부대)가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남자81㎏급합계3위에올랐습니다.

손현호는12일중국장산에서열린대회남자81kg급경기에서인상157kg,용상200kg,합계357kg을들었습니다.

인상에서3위를한손현호는용상에서는1위를차지해합계3위를기록했습니다.

뤄충양(중국)이인상162kg,용상200kg,합계362kg을들어정상에올랐고358kg(인상161kg·용상197kg)의리즈키주니안시아(인도네시아)가2위를차지했습니다.

합계기록으로만메달을수여하는올림픽,아시안게임과달리아시아역도선수권은인상,용상,합계에모두메달이걸렸습니다.

손현호는금메달1개와동메달2개를수확했습니다.

용상에서손현호는뤄충양과같은무게를들었지만,1차시기에서200kg을든손현호가2차시기에서200kg에성공한뤄충양을앞섰습니다.

손현호는용상2,3차시기에서206kg을시도해'역전우승'을노렸지만,바벨을놓쳐합계3위에만족해야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25-05-12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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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역대 최대 규모 ‘제17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기 야구대회’ 성

총59개팀,1,200여명참가…역대최대규모로열려김진태지사“생활체육의가치를높이는계기가되길바란다”생활체육야구의저변을넓히는강원도최대규모대회가막을올렸다.‘제17회강원특별자치도지사기야구대회’가지난10일홍천에서성대한막을올렸다.도내18개시·군에서4부,3부,직장부,실버부,대학부,초등부,중등부,유소년1·2부등총59개팀,선수단1,200여명이참가하며역대최대규모로치러지는이번대회는지난달27일부터사전경기를시작으로,본대회는지난9일부터12일,17일부터18일까지홍천일원에서이어지고있다.지난10일오전열린공식개막식에는김진태강원특별자치도지사,신영재홍천군수,양희구도체육회장,손정수도야구소프트볼협회장을비롯,정·관계및체육계인사들이대거참석해자리를빛냈다.김진태지사는환영사에서“이번대회가야구의저변을넓히고생활체육의가치를높이는계기가되길바란다”며“대회를위해헌신해주신관계자여러분께깊은감사의마음을전한다”고말했다.신영재군수역시“경제·문화의도시홍천에서역대최대야구대회를치르게되어매우뜻깊다”며“선수들이갈고닦은기량을마음껏펼치길바란다”고격려했다.양희구도체육회장은“야구는마지막순간까지승부를예측할수없는팀워크의스포츠로,선수들이보여줄명품플레이가관중에게감동과희망을선사하리라믿는다”며“이번대회가강원특별자치도야구발전의중요한전환점이되길기대한다”고강조했다.손정수도야구소프트볼회장은“1,200여명이참가한이번대회는도내야구인들의축제한마당”이라며“야구가남녀노소누구나좋아하는생활스포츠로자리매김할수있도록협회도지속적으로노력하겠다”고밝혔다.

25-05-1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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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 아들, 토트넘 유소년 연수 동행 ‘특혜 논란’

구단관계자“공정한선수선발과정에따라연수명단추렸다”◇강원FC유소년선수들이토트넘홋스퍼와의협약으로영국연수를다녀온가운데김병지대표이사의아들이함께동행한것으로알려져특혜논란이일고있다.사진은지난3일부터12일까지진행된강원FC토트넘연수당시의모습.사진=강원FC제공속보=강원FC유소년선수들의영국연수(본보12일자23면보도)에김병지대표이사의아들이동행한것으로확인돼논란이일고있다.강원FC는지난3일부터12일까지토트넘구단의지원을받아영국런던에서유소년해외연수를진행했다.이번연수는2024년7월양민혁이적당시조항에따른것으로김병지대표이사와구단스태프,강원FC유소년(강릉제일고)선수들,김대표이사의아들A군을포함한타지역고교생5명이동행했다.A군은강원FC소속이아닌다른지역고교재학생이지만김대표이사가지난해7월구단유튜브를통해“전국다른고등학교학생들에게도기회를주기위해제가선택해다른고등학교학생5명도추가하기로했다”고발표했다.하지만당시구체적인선발기준은명확히밝히지않았다.이와관련일각에서는강원도내유소년들이받을수있는기회를타시도학생이받았다는주장이제기되고있다.특히토트넘측에서체력강화세션,전술훈련,스타디움방문등다양한훈련기회를제공한것으로알려지며연수에대표이사아들이포함된것은특혜라는지적이나온다.이에대해강원FC는“전력강화부회의를거쳐고교축구저변확대를위해외부고교선수도선발했다”며“A군은고교무대에서입상한바있는실력있는선수”라고밝혔다.이어“아들이라는이유로제외하는것또한불공평하다”면서“누군가의기회를박탈한것이아니기때문에특혜성으로보기어렵다”고덧붙였다.실제A군은2023년무학기U-17유스컵과2024년백록기U-17유스컵에서골키퍼상을받은것으로전해졌다.

25-05-1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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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81kg급 손현호, 아시아역도선수권 인상 3위, 용상 1위, 합계 3위

손현호,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남자81kg급합계3위용상서1위인상서3위손현호(오른쪽)가12일중국장산에서열린2025아시아역도선수권남자81㎏급에서합계3위에오른뒤,시상식에서기념촬영하고있다.사진=대한역도연맹제공금메달1개,동메달2개를목에걸고환하게웃었다.손현호(국군체육부대)는12일중국장산에서열린2025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남자81kg급합계3위에올랐다.인상157㎏,용상200㎏,합계357㎏을들었다.인상은3위지만용상은1위다.결과적으로가장중요한합계에서3위를차지했다.아시아역도선수권은인상,용상,합계에모두메달이걸려있다.손현호는용상1차시기에서200kg을들며중국의뤄충양을제쳤다.2,3차시기서206kg에도전해역전우승까지노렸다.하지만바벨을놓치면서합계3위에만족했다.손현호(윗줄에서가장오른쪽)가12일중국장산에서열린2025아시아역도선수권남자81㎏급에서합계3위에오른뒤,시상식에서기념촬영하고있다.사진=대한역도연맹제공우승은뤄충양에게돌아갔다.인상162㎏,용상200㎏,합계362㎏을들었다.2위는리즈키주니안시아(인도네시아)가차지했다.인상161㎏,용상197㎏,358㎏을들었다.중국장산에서열린2025아시아역도선수권남자81㎏급스코어보드.사진=대한역도연맹제공

25-05-12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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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보은군청 사격 김우림, 장애 딛고 한국신기록

[KBS청주]보은군사격팀의김우림선수가청각장애를딛고공기소총개인전에서한국신기록을수립했습니다.김선수는어제,대구광역시장배전국사격대회개인전남자일반부공기소총10m경기에서635.2점을기록해종전기록을1.1점경신했습니다.보은군청은김선수의활약으로10m공기소총단체전에서도합계1893.4점을쏴,종전기록을3.3점경신하면서한국신기록을세웠습니다.

25-05-1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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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에이스 ‘난타’ 불펜은 ‘자멸’…마무리 한끗 부족

[KBS광주][앵커]지난주말프로야구와축구경기지켜보신지역의스포츠팬들,다소답답하셨을겁니다.프로야구KIA타이거즈가SSG랜더스와의더블헤더에서모두패배하며8위로내려앉았습니다.K리그1광주FC도전북에게1대0으로패했습니다.최정민기자입니다.[리포트]주말3연전가운데첫번째경기를5대4로겨우이긴뒤맞이한더블헤더1차전.연승을위해에이스네일을선발로내세웠지만4이닝동안8안타를허용하며7점을내줬습니다.["난공불락같았던이번시즌의제임스네일을완벽하게공략하는SSG랜더스!"]곧바로치러진더블헤더2차전에서는동성고선후배인양현종과김도영이분위기를가져왔습니다.["기선을제압하는KIA타이거즈!"]하지만구원에나선구원투수들이밀어내기볼넷3개로자멸했습니다.["스트라이크를던지지못하고있어요."]승률이5할을크게밑돌며8위로다시떨어진기아.최근이어진기아타이거즈의무기력한경기에5강진출가능성에대한팬들의우려도깊어지고있습니다.이때문에기아는전력보강을위해시즌중트레이드카드를적극검토할것으로전망됩니다.홈4연승에도전한K리그1광주FC는볼점유율을63%까지끌어올렸지만상대골문진영인파이널서드에서의아쉬운플레이로0대1로졌습니다.[이정효/광주FC감독:"크로스타이밍에서선수들이문전으로들어가는방법에대해전술적으로상당히연습을많이했는데전혀후반에이뤄지지않았습니다."]리그6위를기록중인광주는오는18일승점이같은포항과의원정경기에서상위권도약에도전합니다.KBS뉴스최정민입니다.촬영기자:이승준

25-05-1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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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배 제27회 전국 사이클대회 개막

경륜경정총괄본부제공[마이데일리=김종국기자]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하형주)경륜경정총괄본부는12일부터16일까지닷새간경륜훈련원(경북영주시소재)에서‘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배제27회전국사이클대회’를진행한다.대회첫날인12일열린개회식에는하형주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이상현대한사이클연맹회장,이재훈영주시장권한대행,김병기영주시의회의장,김경준영주시체육회장,박종진영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등많은관계자가참석해대회에출전한선수들을격려하고선전을기원했다.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주최하고대한자전거연맹이주관하는이번대회에는전국남녀중등부․고등부․대학부․일반부선수총101개팀463명의선수가참가해19개종목(기록11종목,순위8종목)에서열띤경쟁을펼친다.사이클종목의경기력향상과우수신인선발을위해1999년부터시작되어,올해로27회째인이대회는신인선수들의등용문으로자리매김하고있으며,국가대표선발전도겸하고있어수많은국가대표선수들이탄생한명실상부대한민국최고의사이클대회다.이날개회식에서하형주이사장은대한사이클연맹에사이클꿈나무육성지원을위한기부금1억3천만원을전달했다.전달된기부금은사이클꿈나무(소외계층)․우수선수훈련장비지원,사이클팀창단학교지원등사이클저변확대를위해사용된다.하형주이사장은개회식에서“본대회는유망주발굴과경기력향상을이끌며국내사이클의미래를개척해왔다.사이클은전세계적인인기종목이고,우리나라국민1,300만이즐기는생활스포츠인만큼,사이클종목의발전을위해지속적인노력을다하겠다”고밝혔다.이번대회는누구든지현장에방문하면경주를관람할수있으며유튜브를통해서도경기실황을중계하고있다.

25-05-1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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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손현호, 아시아역도선수권 81㎏급 합계 3위

손현호(국군체육부대)가2025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남자81㎏급합계3위에올랐다.손현호(오른쪽)가12일중국장산에서열린2025아시아역도선수권남자81㎏급에서합계3위에오른뒤,시상식에서기념촬영하고있다.대한역도연맹제공.손현호는12일중국장산에서열린대회남자81㎏급경기에서인상157㎏,용상200㎏을들어합계357㎏을기록했다.인상에서3위를한손현호는용상에서는1위를차지했다.가장중요한합계에서는3위를했다.중국의뤄충양은인상162㎏,용상200㎏,합계362㎏을들어우승했다.합계2위는358㎏(인상161㎏·용상197㎏)의리즈키주니안시아(인도네시아)가차지했다.합계기록으로만메달을주는올림픽,아시안게임과달리아시아역도선수권은인상,용상,합계에모두메달이걸렸다.손현호는금메달1개와동메달2개를목에걸었다.그는용상에서뤄충양과같은무게를들었지만,1차시기에서200㎏을든손현호가2차시기에서200㎏에성공한뤄충양을앞섰다.손현호는용상2,3차시기에서206㎏을시도해역전우승을노렸지만,바벨을놓쳐합계3위로대회를마쳤다.

25-05-1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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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경륜·경정, 지난해 수익금 540억 원 전액 사회 환원

경륜경정총괄본부제공[마이데일리=김종국기자]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하형주)경륜경정총괄본부는지난해경륜과경정사업을통해얻은수익금전액(540억원)을사회에환원하고세금으로3,297억원을납부했다고전했다.경륜·경정수익금540억원은국민체육진흥기금에279억원,문화예술진흥기금에110억원,청소년육성기금에88억원,중소벤처기업창업및진흥기금에18억원,지방재정지원에45억원이각각배분된다.경륜경정총괄본부는수익금540억원외에지난해세금으로3,297억원을납부했다.레저세가1,885억원으로가장많고,교육세754억원,농어촌특별세377억원등이다.또한각종체육문화행사지원,지역사회소외계층지원등에도9억원을기부했다.이성철경륜경정총괄본부장은“경륜·경정수익금은기금과지방재정등으로전액사회에환원되어공공의이익을위해사용된다”며“경륜·경정을사랑해주시는고객여러분께진심으로감사드리며,앞으로도건전한운영을통해국민여가를활성화하고,공공기여를확대할수있도록더욱노력하겠다”고전했다.경륜은매주금∼일광명스피돔,경정은매주수∼목미사경정장에서열리며경륜·경정본장및장외지점,온라인발매시스템인스피드온을통해이용할수있다.

25-05-1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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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손흥민이 돌아왔다…"유로파 결승전에 초점"

※저작권관계로네이버에서서비스하지않는영상입니다.→[원문에서영상보기]https://news.sbs.co.kr/n/?id=N1008097683<앵커>

프리미어리그토트넘의주장손흥민선수가발부상을딛고8경기만에그라운드에돌아왔습니다.손흥민선수는22일에열릴유로파리그결승에모든초점을맞추겠다고다짐했습니다.

이정찬기자입니다.

<기자>

한달전,유로파리그에서발을다친뒤재활에매진했던손흥민이,밝은표정으로8경기만에홈구장에돌아왔습니다.

전반을벤치에서지켜본손흥민은크리스탈팰리스에2대0으로끌려가던후반13분,홈팬들의뜨거운박수를받으며교체투입됐습니다.

들어가자마자힘찬질주로시동을건뒤,부지런히그라운드를누볐는데아직은경기감각이다소무뎠습니다.

첫번째왼발슈팅은오프사이드에걸려무효가됐고,후반44분에는침투는좋았지만,슈팅이수비에걸렸습니다.

2대0으로진토트넘은한시즌역대최다인20번째패배를기록했지만,포세테코글루감독은패배의아쉬움보다,손흥민이돌아온데대한반색을더드러냈습니다.

[포스테코글루/토트넘감독:손흥민에게출전시간을좀부여할수있어서좋았습니다.금요일아스톤빌라전에선좀더많은시간을줄수있을겁니다.손흥민이돌아와뛸수있는건좋은일이죠.]

오는22일맨유와유로파리그결승전을앞두고극적으로복귀한손흥민은,이제생애첫우승을위한'가장중요한경기에초점을맞춰몸상태를끌어올리겠다'고다짐했습니다.

(영상편집:이정택,디자인:강윤정)

25-05-1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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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최고 마무리' 김서현 성장 이끈 '형의 헌신'

<앵커>

프로야구최고의마무리로거듭난한화김서현투수에게는특별한도우미가있습니다.바로친형김지현씨인데요.

서로의지하고끌어주는의좋은형제를전영민기자가만났습니다.

<기자>

김서현의연습투구를전담하며조언을건네는이불펜포수가김서현과6살터울의친형,김지현씨입니다.

독립구단을거쳐SSG에육성선수로입단했던김씨는1군무대를밟지못하고지난겨울방출됐는데,야구를포기하려던형에게동생이한화불펜포수로와달라는제안을하며한솥밥을먹게됐습니다.

[김지현/한화불펜포수:제가(같은팀에)있으면자기에대해서더많이알고있기때문에많이좀편할것같다고…]

형과함께하며등번호도형이쓰던44번으로바꾼김서현은놀랍게성장했습니다.

0점대방어율에벌써12세이브를기록하며한화의고공행진을이끌고있습니다.

[김서현/한화투수:고민같은거있으면형한테먼저얘기를하고항상해결했던것같아요.]

[김지현/한화불펜포수:아기같은동생이었거든요.'단점을보완하자'가아니라'장점을살리자'라는걸로많이가져갔었거든요.]

어릴적부모님속도꽤썩였던형제는,

[김서현/한화투수:태권도배웠다고형한테발차기를한적이있어요.]

[김지현/한화불펜포수:저한테싸우자고했었어요.한대맞더니엄마한테이르더라고요.]

어느덧부모님의자랑거리가됐고,

[김지현/한화불펜포수:너희둘만보고있어도너무든든하다고많이말씀하세요.많이자랑스럽고든든하다고.]

이제한화의우승을목표로힘을모아,더큰효도를하겠다고약속했습니다.

[김서현/한화투수:엄마,아빠가항상어깨펴고다닐수있게자랑스러운아들이되도록더노력하겠습니다.]

[김지현/한화불펜포수:서현이의뒷받침많이하면서더멋있는형제가되도록많이노력할게요.]

(영상취재:이재영,영상편집:장현기,디자인:이연준,화면제공:한화이글스·SSG랜더스)

25-05-1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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