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여자사브르세계랭킹2위전하영이안방에서열린국제그랑프리에서정상에올랐습니다.전하영은서울올림픽공원펜싱경기장에서치러진사브르국제그랑프리대회여자부결승에서대표팀선배김정미를15-13으로물리치고우승을차지했습니다.대회종목이플뢰레에서사브르로바뀐2015년이래한국여자선수가우승한건이번이처음입니다.기대를모았던남자부오상욱과박상원은각각8강과16강에서탈락하며메달권진입에실패했습니다.이정호기자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
김동문회장,수디르만컵관전후귀국[서울=뉴시스]김동문대한배드민턴협회장.(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제공)[서울=뉴시스]하근수기자=대한배드민턴협회가지난해안세영(삼성생명)의작심발언이후갑론을박이벌어졌던선수개인후원계약체결을공식적으로허용했다.제19회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를참관한김동문대한배드민턴협회장은5일오후박주봉감독이이끄는한국배드민턴대표팀과함께귀국했다.배드민턴협회는"김회장은세계배드민턴연맹(BWF)회장등주요국제기구임원과의미팅을통해스포츠외교를강화하고,국가대표선수단과의현장소통을위해참가했다"고알렸다.귀국현장에서김회장은국가대표선수들의경기력향상과권리보호를위해라켓,신발,보호대등주요경기용품에있어선택권을보장하고자개인후원계약체결을공식허용했다.또배드민턴협회는김회장이중국샤먼에서BWF회장과의미팅을통해유소년국제교류확대,배드민턴저개발국및개발도상국지원을약속하기도했다.김회장은"한국배드민턴의경쟁력을높이기위해선선수의자율성확대,국제기구와의협력이필수"라며"이번수디르만컵참관을계기로선수중심의정책과글로벌파트너십을더욱강화해나가겠다"고밝혔다.
SKT그랑프리경기마치고인터뷰하는오상욱국내에서열리는가장큰펜싱국제대회인SK텔레콤그랑프리에서메달권에들지못한남자사브르세계랭킹1위오상욱(28·대전광역시청)은아쉬움을감추지못했다.오상욱은4일서울송파구올림픽공원펜싱경기장(SK핸드볼경기장)에서열린SKT사브르그랑프리남자부8강전에서산드로바자제(조지아)에게11-15로패하며입상이불발됐다.첫경기인64강전에서비비엘리엇(프랑스)을15-11로제압한오상욱은32강전에선처나드게메시(헝가리)에게15-14신승을거뒀고,16강전에서도미국의18세신성윌리엄모릴에게밀리다가15-14역전승했다.하지만전세계랭킹1위인베테랑바자제에게끌려다닌끝에덜미를잡히며2019년과2023년이후이대회정상을되찾으려던꿈도물거품이됐다.경기를마치고만난오상욱은"초반에바자제가흥분하는것에신경쓰면서흐름을잃었다.상대는갈피를잡지못하다가빨리바꿨는데,저는그러지못한것같다"면서"왜그렇게상대에게신경썼나계속생각나고아쉽다"고되짚었다.지난해여름파리올림픽에서한국펜싱선수최초의개인·단체전석권을이룬오상욱은이번2024-2025시즌엔국가대표팀에서는부상치료와재충전등을위해잠시나와있다.TV예능프로그램등다양한외부활동으로팬들과만났던그는올해들어서는국제대회에개인자격으로출전하며1월불가리아플로브디프월드컵개인전우승,3월이탈리아파도바월드컵동메달로여전한기량을뽐냈다.오상욱의4일SKT그랑프리대회경기모습이런가운데기다려온'안방국제대회'에서예상보다일찍탈락해아쉬움이더짙을수밖에없었다.오상욱은"제가대외적인활동을하는것도펜싱을더알리고싶어서다.많은분이이렇게응원하러와주신대회에서좋은결과를내서내년에더많이오실수있게해야했는데…"라고연신곱씹었다.그는"예전에는대회가열리면응원오시는분들이대부분동호인이거나선수가족,지인들이라'우물안'같은느낌이많이들었는데,이번엔일반팬들도많이와주셨더라.무척감사하다"면서"욕심인지모르겠지만관중석이더꽉찼으면좋겠다"고강조했다."(선수촌)밖에서훈련하며주로'자신과의싸움'을하다가강한상대들과맞붙어좋았다"는오상욱은"펜싱에대해더연구하고싶은욕구가많이올라왔다.오늘바자제와의대결도훈련때생각해야할점을남겼다"며다음을기약했다.오상욱은이달23∼25일스페인마드리드에서열리는이번시즌마지막남자사브르월드컵에도나설참이다.그는"기회가되면대회를계속나가려고한다.그래야대표팀에복귀해서도달라지는트렌드를놓치지않을수있다"며의지를다졌다."지금은지면'아쉽다'는생각이들긴하지만,예전처럼속으로막분하다거나'끓는'것이없더라.펜싱에대한열정도되찾아야할것같다"며마음을다잡은그는"펜싱을알리고자대외적인활동도계속할생각"이라고덧붙였다./연합뉴스
김동문회장"선수들경기력향상및권리보호'배드민턴대표팀이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일정을마치고5일귀국했다.(대한배드민턴협회제공)(서울=뉴스1)이상철기자=대한배드민턴협회가국가대표선수의개인후원계약을허용한다고5일밝혔다.김동문대한배드민턴협회장은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현장을찾아우리나라선수단과현장소통하는시간을가졌다.박주봉감독이이끄는한국은결승에서중국에석패,아쉽게준우승에그쳤다.김회장은선수단과함께이날귀국한뒤선수들의경기력향상과권리보호를위해라켓,신발,보호대등주요경기용품에있어선수개개인의기호와퍼포먼스를존중해선택권을보장하겠다고밝혔다.아울러선수개개인의발전과경제적자율성강화를위해개인후원계약체결도공식허용했다.또한김회장은대회에앞서열린세계배드민턴연맹총회에참석해스포츠외교를강화했다.쿠닝파타마리스와드트라쿨신임세계배드민턴협회장과미팅을통해아시아배드민턴연맹및세계배드민턴연맹과의협력아래유소년국제교류확대,배드민턴저개발국및개발도상국지원을위한선도적역할을수행키로약속했다.김동문대한밴드민턴협회장.(대한배드민턴협회제공)이에대한배드민턴협회는다양한국가의배드민턴인재발굴을위한국제캠프및교류프로그램공동추진하고저개발국가에배드민턴장비지원,지도자파견,국제대회참여기회제공등을통해배드민턴저변확대에기여하기로했다.김회장은"대한민국배드민턴의경쟁력을높이기위해서는선수의자율성확대,국제기구와의협력이필수"라며"이번세계혼합단체전참관을계기로선수중심의정책과글로벌파트너십을더욱강화해나가겠다"고밝혔다.
대한배드민턴협회가파리올림픽금메달리스트안세영(삼성생명)의'작심발언'으로화두가됐던국가대표선수개인용품후원계약을공식허용했다.김동문대한배드민턴협회장은5일인천국제공항제2터미널에서취재진과만나"선수들에게는어제개인후원계약을공식허용한다고발표했다.국가대표선수뿐아니라유소년선수들에게도(후원계약이)동기를얻는계기가됐으면한다"고밝혔다.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에출전한대표팀선수들과함께귀국한김회장은"(이런변화가)너무늦어져서선수들이좋아할까걱정도됐다.가볍게피로를푸는식사자리에서말했고,선수들도좋아했다"고말했다.이어"개인후원계약을허용한용품은선수들의경기력,부상관리와연결되는라켓,신발,보호대"라고덧붙였다.선수개인용품을대표팀후원계약품목에서제외하면후원금규모가큰폭으로줄어든다.이에김회장은취임후여러차례요넥스측과면담하며금액감소폭을줄이기위해협상에매진해왔다.김회장은"그손실폭을최소화하려요넥스측과여러차례면담했으나서로원하는정도까지이루지는못했다.그래도선수들을더는기다리게해서는안될것같아서이번대회중에최종결론을내렸다"고밝혔다.이어"나머지자세한부분은앞으로더(후원사와)상의해서계약을맺으려고한다"고말했다.선수개인용품사용을허용한후배드민턴협회후원금규모는이전보다20억원가량줄어들것으로보인다.이에따라수입감소를만회할다른'돈줄'을찾아내는게선수권익보호를내세운김회장체제협회의과제가됐다.김회장은대표팀후원사에크게의존하는현행수입구조를바꾸기위해'공격적인마케팅'을공약으로내걸었다.이와관련,김회장은지난달22일취임식직후진행한기자간담회에서"공격적인마케팅을맡을전략부서를만든다든지,전문가를영입한다든지방법을고민하고있다"며"지금까지는협회가해야할과제를하는기간이었다.앞으로는우리가진짜하고자하는일을준비하는시간이될것"이라고말했다.개인용품사용여부가배드민턴계의뜨거운감자가된건지난해파리올림픽여자단식에서금메달을목에건안세영이개인용품후원을허용하는등대표팀운영방식이바뀌어야한다고목소리를내면서다.안세영은훈련과정에서국가대표후원사신발의불편함을호소한바있다.이전까지협회는"국가대표자격으로훈련및대회참가시협회가지정한경기복및경기용품을사용한다"는규정으로선수의개인용품사용을제한해왔다.안희수기자
마드리드오픈단식결승서드레이퍼2-1제압캐스퍼루드.ⓒAFP=뉴스1(서울=뉴스1)서장원기자=캐스퍼루드(15위)가노르웨이국적선수로는처음으로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마스터스1000시리즈에서우승한선수가됐다.루드는5일(한국시간)스페인마드리드에서열린마드리드오픈단식결승에서잭드레이퍼(6위·영국)를2-1(7-53-66-4)로꺾었다.지난1990년도입된마스터스1000시리즈대회는그랜드슬램바로아래등급대회다.지난해프랑스오픈4강에올랐던루드는세번째로진출한마스터스1000시리즈대회단식결승에서승리,첫우승의기쁨을맛봤다.아울러노르웨이인으로는처음으로마스터스1000시리즈에서우승하는기록도세웠다.반면지난3월에는BNP파리바오픈을제패한드레이퍼는시즌두번째우승에도전했지만마지막문턱을넘지못했다.루드는"드레이퍼가올해정말잘하고있다는걸알고있었기에,나도최고의기량을보여줘야겠다고생각했다.드레이퍼는정말대단한선수"라며상대를치켜세웠다.
▲김동문대한배드민턴협회장 대한배드민턴협회가파리올림픽금메달리스트안세영의'작심발언'으로화두가됐던국가대표선수개인용품후원계약을공식적으로허용했습니다. 김동문대한배드민턴협회장은오늘(5일)인천국제공항에서취재진과만나"선수들에게는어제개인후원계약을공식허용한다고발표했다"며"국가대표선수뿐만아니라유소년선수들에게도(후원계약이)동기를얻는계기가됐으면한다"고밝혔습니다.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에출전한대표팀선수들과함께귀국한김회장은"(이런변화가)너무늦어져서선수들이좋아할까걱정도됐다"며"가볍게피로를푸는식사자리에서말했고,선수들도좋아했다"고말했습니다. 이어"개인후원계약을허용한용품은선수들의경기력,부상관리와연결되는라켓,신발,보호대"라고덧붙였습니다. 선수개인용품을대표팀후원계약품목에서제외하면후원금규모가큰폭으로줄어듭니다. 이에김회장은취임후여러차례요넥스측과면담하며금액감소폭을줄이기위해협상에매진해왔습니다. 김회장은"그손실폭을최소화하려요넥스측과여러차례면담했지만서로원하는정도까지이루지는못했다"면서"선수들을더는기다리게해서는안될것같아서이번대회중에최종결론을내렸다"고설명했습니다. 이어"나머지자세한부분은앞으로더(후원사와)상의해서계약을맺으려고한다"고밝혔습니다. 선수개인용품사용을허용한후배드민턴협회후원금규모는이전보다20억원가량줄어들것으로보입니다. 이에따라수입감소를만회할다른'돈줄'을찾아내는것이선수권익보호를내세운김회장체제협회의과제가됐습니다. 김회장은대표팀후원사에크게의존하는현행수입구조를바꾸기위해'공격적인마케팅'을공약으로내건바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필리핀복싱,국제교류협력및인도주의실현사업전개전지훈련및교류전시행…인재발굴·육성프로그램공동개발한국복싱진흥원김주영이사장(오른쪽)이‘복싱영웅’인매니파퀴아오‘BlowbyBlow’설립자와업무협약후기념촬영을하고있다.한국복싱진흥원제공한국복싱진흥원이필리핀의‘복싱영웅’매니파퀴아오(MannyPacquiao)가설립한‘BlowbyBlow’와국제교류및인도주의실현을위한업무협약(MOU)을체결했다.김주영한국복싱진흥원이사장(용인대무도스포츠학과교수)은5일필리핀마닐라에서세계프로복싱사상최초로8체급에걸쳐챔피언에오른‘전설의복서’파퀴아오와복싱을매개로한스포츠외교,청소년복싱교육,복싱산업협력,인도주의활동등다방면에서전략적협력관계를구축키로합의했다.양기관은대한민국과필리핀의복싱발전을위해전지훈련및국제교류전개최,복싱프로그램공동개발·보급,인도주의협력사업전개,상호관심분야연구및인재교류확대등을지속추진할계획이다.김주영이사장은“이번협약은한국복싱이세계로나아가는중요한이정표로글로벌경쟁력을높이는계기가될것이다”라며“YMCA전국유소년복싱대회에신설된‘매니파퀴아오어워드’를포함해다양한공동프로그램을추진하겠다”고밝혔다.양기관은이번협약을시작으로정례적인교류를이어가차세대복싱인재발굴과양국복싱계의공동성장에기여한다는방침이다.
박주봉감독지도에'만족'…"감독님말씀에집중력떨어진것알아"안세영[촬영이의진](영종도=연합뉴스)이의진기자=2025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에서출전한모든경기를2-0으로이긴배드민턴'세계최강'안세영(삼성생명)은경기력이완벽하지않았다고아쉬워했다.안세영은5일인천국제공항을통해귀국한뒤취재진과만나수디르만컵에서치른5경기를돌아보며"경기력이많이올라오지않은것같다.아쉬운순간이있었다"고말했다.그러면서"개인전과단체전은다르게다가온다.이번에는많이긴장했고,압박받는느낌도새롭게받았다"며"그래도나를믿고경기에임했던게큰도움이됐다"고덧붙였다.전영오픈까지올해들어4연속국제대회우승의위업을달성한안세영은허벅지내전근부상여파로직전아시아선수권대회에불참하고회복에전념했다가이번대회로복귀했다.체코와1차전에결장한여자단식세계랭킹1위안세영은캐나다,대만,덴마크,인도네시아전에이어중국전까지5경기연속으로여자단식경기를맡아모두2-0완승을거뒀다.마지막중국전상대는지난3월세계배드민턴연맹(BWF)월드투어슈퍼1000전영오픈결승전에서혈투끝에2-1(13-2121-1821-18)로어렵게이겼던왕즈이(세계2위)였다.왕즈이와재회를돌아본안세영은"저번경기는많이아프기도했고,부상도있어서힘든경기를했는데,이번에는회복해서새로운마음으로나를믿고임했더니좋은결과를가져왔다"며"팀에도움이될수있어서더좋았다"고말했다.안세영은이번대회부터대표팀을지휘한박주봉감독의지도가집중력을끌어올리는데보탬이됐다고말했다.안세영은"체력이떨어지고,느려졌을때감독님께서'네가편하게하려고하지말고적극적으로해야한다'고말씀해주셨다.그때내가느려졌고,집중력이떨어졌다는걸알아차릴수있었다"고돌아봤다.이어"(이전의)감독님들께서무겁고진지한부분이많다고생각했는데,박주봉감독님께서는재미있게장난도많이하시고,(선수들을)즐겁게해주신다"고말했다.그러면서"나를많이믿어주려고하신다.또중간에코칭해주시는부분도감사하고,앞으로많은도움을받게될것같다고생각했다"고덧붙였다.박주봉감독,서승재,안세영,김동문대한배드민턴협회장[촬영이의진][email protected]
김동문회장“유소년선수들에게도동기얻는계기됐으면해”김동문대한배드민턴협회장이지난달21일서울송파구올림픽파크텔에서열린취임식에서취임사를하고있다.[대한배드민턴협회제공.연합][헤럴드경제=김도윤기자]대한배드민턴협회가국가대표선수개인용품후원계약을허용했다.이사안은지난해파리올림픽금메달리스트인안세영씨의‘작심발언’으로화두가된바있다.김동문대한배드민턴협회장은5일인천국제공항제2터미널에서취재진과만나“선수들에게는어제개인후원계약을공식허용한다고발표했다.국가대표선수뿐아니라유소년선수들에게도(후원계약이)동기를얻는계기가됐으면한다”고밝혔다.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에출전한대표팀선수들과함께귀국한김회장은“(이런변화가)너무늦어져서선수들이좋아할까걱정도됐다.가볍게피로를푸는식사자리에서말했고,선수들도좋아했다”며“개인후원계약을허용한용품은선수들의경기력,부상관리와연결되는라켓,신발,보호대”라고덧붙였다.선수개인용품을대표팀후원계약품목에서제외하면후원금규모가큰폭으로줄어든다.이에김회장은취임후여러차례요넥스측과면담하며금액감소폭을줄이기위해협상에매진해왔다.김회장은“그손실폭을최소화하려요넥스측과여러차례면담했으나서로원하는정도까지이루지는못했다.그래도선수들을더는기다리게해서는안될것같아서이번대회중에최종결론을내렸다”며“나머지자세한부분은앞으로더(후원사와)상의해서계약을맺으려고한다”고말했다.선수개인용품사용을허용한후배드민턴협회후원금규모는이전보다20억원가량줄어들것으로보인다.이에따라수입감소를만회할다른‘돈줄’을찾아내는게선수권익보호를내세운김회장체제협회의과제가됐다.김회장은대표팀후원사에크게의존하는현행수입구조를바꾸기위해‘공격적인마케팅’을공약으로내걸었다.이와관련,김회장은지난달22일취임식직후진행한기자간담회에서“공격적인마케팅을맡을전략부서를만든다든지,전문가를영입한다든지방법을고민하고있다”며“지금까지는협회가해야할과제를하는기간이었다.앞으로는우리가진짜하고자하는일을준비하는시간이될것”이라고말했다.개인용품사용여부가배드민턴계의뜨거운감자가된건지난해파리올림픽여자단식에서금메달을목에건안세영이개인용품후원을허용하는등대표팀운영방식이바뀌어야한다고목소리를내면서다.안세영은훈련과정에서국가대표후원사신발의불편함을호소한바있다.이전까지협회는“국가대표자격으로훈련및대회참가시협회가지정한경기복및경기용품을사용한다”는규정으로선수의개인용품사용을제한해왔다.
협회후원금줄어들듯...협회“자생력강화방안검토”대한민국배드민턴대표팀안세영이5일오후인천국제공항을통해입국하며미소를보이고있다.대한민국대표팀은지난4일중국샤먼에서열린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결승에서중국에1-3으로패해준우승을거뒀다./뉴스1이제안세영(23)등배드민턴국가대표선수들도개인후원계약을맺을수있다.이때까지국가대표선수들의후원용품사용은협회계약아래서이뤄져왔는데,이방침을바꾼것이다.대한배드민턴협회는5일“선수들의경기력향상과권리보호를위해라켓,신발,보호대등주요경기용품에대해선수개개인의선택권을보장하겠다”며“개인용품후원계약체결을공식허용한다”고밝혔다.김동문대한배드민턴협회장은“대한민국배드민턴의경쟁력을높이기위해서는선수의자율성확대가필수적”이라고했다.지난해안세영은파리올림픽여자단식우승을차지한뒤개인후원계약을맺을수있게해달라고불만을제기했는데,협회가약1년만에이를허용한것이다.협회는여태껏대표팀후원계약을맺을때팀유니폼뿐만아니라선수개인용품도모두포함해왔다.하지만선수들이개인계약을체결하면안세영등스타선수들이해당용품을착용하지않을수있기때문에후원금규모가줄어들수밖에없다.협회차원의자생력이여느때보다중요해졌다.김회장은“(자금마련을위해)공격적인마케팅을맡을전략부서를만들고,전문가를영입하는등방법을고민하고있다”고했다.한국배드민턴대표팀은지난4일세계혼합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를준우승으로마치고5일귀국했다.결승에서중국에1승3패로패했다.2017년대회우승이후8년만에정상탈환을노렸으나중국의벽을넘지못했다.2년전대회에이어두대회연속결승전에서중국에무릎을꿇었다.이대회는2년에한번열리는국가대항전으로,1992바르셀로나남자복식금메달리스트박주봉(61)한국대표팀감독의데뷔전으로도주목받았다.
결승서중국에1-3패…두대회연속준우승[서울=뉴시스]한국배드민턴대표팀,제19회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준우승이후귀국.(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제공)*재판매및DB금지[서울=뉴시스]하근수기자=한국배드민턴대표팀이제19회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에서준우승을거두고돌아왔다.박주봉감독이이끄는배드민턴대표팀은5일오후인천국제공항을통해귀국했다.배드민턴대표팀은지난달27일부터지난4일까지중국샤먼에서열린대회에서결승에진출했지만중국에1-3으로패배하며두대회연속준우승을거뒀다.한국은조별리그B조에서체코,캐나다,대만(이상4-1승)을제압하며8강에올랐다.8강에선덴마크(3-1승),4강에선인도네시아(3-2승)를꺾고결승전에진출했다.대망의결승에선2게임여자단식안세영(삼성생명)을제외한1게임혼합복식,3게임남자단식,4게임여자복식에서모두패배하며준우승에만족해야했다.안세영은이번대회에치른여자단식5경기에서무실세트5연승을거두며건재함을과시했다.한편이달배드민턴국가대표들은세계배드민턴연맹(BWF)타이베이오픈(슈퍼300),태국오픈(슈퍼500),말레이시아마스터스(슈퍼500),싱가포르오픈(슈퍼750)등에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