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빙상연맹, '성추행 논란' 이해인·유영 징계 무효…선수 복귀 확정

징계효력정지가처분인용법원판단존중,논란일단락피겨이해인이21일오후서울양천구목동아이스링크에서열린2025ISU사대륙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여자싱글쇼트프로그램에서멋진연기를선보이고있다.2025.2.21/뉴스1ⓒNews1김진환기자(서울=뉴스1)안영준기자='성추행논란'에휩싸였던한국여자피겨의이해인과유영의선수복귀가최종확정됐다.이해인과유영의소송대리인법무법인서온의김가람변호사는13일"두선수가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받은자격정지징계에대해제기한본안소송이조정으로최종마무리됐다"고밝혔다.연맹은지난해6월20일이해인에게성추행혐의로자격정지3년,유영에게는성희롱등혐의로자격정지1년의징계를각각내렸다.이에대해두선수는서울동부지방법원에징계효력정지가처분을신청하며본안소송을제기했고,법원은"이해인이성추행을하지않았고유영이성희롱을하지않았다"고판단해가처분인용결정을내렸다.유영이3일경기도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열린2023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회장배랭킹대회에서여자시니어싱글프리연기를선보이고있다.2023.12.3/뉴스1ⓒNews1허경기자당초연맹은가처분결정이내려진이후에도두선수에대한징계가정당하다는입장을고수했지만,최근연맹에새로운회장이선출되면서사안을합리적이고원만하게해결하기위한논의가진행됐다.연맹새집행부는법원의판단을존중해△지난해6월20일자징계가무효임을확인하고△동일사안에대해다시징계하더라도이해인의성희롱과유영의성추행을징계사유로삼지않고,자격정지4개월이하의징계처분을한다는조정안에동의했다.이에따라이미4개월이상의징계를받았던두선수는향후추가적자격정지없이정상적인선수생활을이어갈수있게됐다.두사람은한결홀가분한마음으로내년2월열릴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출전을준비할수있게됐다.

25-05-1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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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스쿼시 이민우,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 계약

국내정상선수로스쿼시국가대표로활약이민우"국내1위넘어국제무대서꾸준히활약할것"[이데일리스타in허윤수기자]스쿼시국가대표이민우(충북체육회)가스포츠전문매니지먼트사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동행한다.이민우.사진=넥스트크리에이티브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지난달30일이민우와매니지먼트계약을체결했다고12일밝혔다.2022항저우아시안게임에도출전했던이민우는국내스쿼시를대표하는선수다.지난달열린제19회전북회장배전국스쿼시선수권대회남자일반부정상에섰고지난해에는제105회전국체육대회스쿼시남자일반부개인전에서금메달을따기도했다.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학창시절이민우는전교1등을차지할만큼치열한훈련속에서학업도놓치지않았다”며“빠른판단력과신체조건을겸비한전략형선수”라고기대감을드러냈다.넥스트크리에이티브박은님대표는“이민우의잠재력과기량이더욱빛날수있도록전폭적으로지원하겠다”고밝혔다.이민우는“국내1위에머무르지않고,국제무대에서도꾸준히좋은모습을보여드리고싶다”고각오를다졌다.

25-05-1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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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대한체육회, 선수촌 자율·훈련강화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진천=뉴시스]김금보기자=지난27일충북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국가대표선수들이신년훈련새벽구보를하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김희준기자=대한체육회가강화훈련운영지침을개정했다.대한체육회는"국가대표선수단의권익을보호하고,훈련환경을개선하기위해'강화훈련운영지침'을12일부로개정했다"고13일밝혔다.이번개정을통해선수촌생활규정을대폭손질했다.주말과공휴일외출·외박을원칙적으로허용하고,학위취득이나외래진료등특별한사유가있을경우외출자귀촌제한시간에예외를인정하기로했다.또부상선수가의료기관을자유롭게선택할수있도록했으며부상진단과관리체계도정비했다.불합리한훈련관행을방지하고자정기점검제도를신설했다.국제대회참가후에는선수들에게충분한휴식을보장하는조항도마련했다.새벽,산악훈련은선수자율에맡기기로했다.대한체육회는지도자,트레이너관련규정도개정했다.민간체육시설과해외지도경력을인정하는등지도자인정범위를확대했다.아울러강화훈련계획과선수선발과정에서지도자의견반영을의무화했다.트레이너는물리치료사자격보유자인의무트레이너,종목단체가인정한자격증을보유한체력·기술·심리·영상분석·장비트레이너로구분했다.앞으로개인트레이너가훈련에참여하는것도허용된다.김택수선수촌장은"이번지침개정은선수들의권익을최우선으로고려하고,지도자와회원종목단체간협력을강화하기위한조치"라며"앞으로도선수들이자율적인훈련환경속에서역량을최대한발휘할수있도록제도를지속적으로개선하겠다"고설명했다.

25-05-1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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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NH농협은행 국제여자테니스투어 1·2차대회 단식 준우승·우승 차지한 재니스 첸 가파른 상승세, 인도네시아 최고 랭킹 선수로

2025ITFNH농협은행국제여자테니스투어2차대회(W35)단식정상에오른재니스첸(인도네시아·).대한테니스협회제공재니스첸(인도네시아·372위)이2025ITFNH농협은행국제여자테니스투어2차대회(W35)단식정상에올랐다.첸은지난11일고양시농협대학교올원테니스파크에서끝난대회결승에서WTA최고랭킹31위까지올랐던주린(중국·305위)을2-0(6-46-1)으로누르고우승트로피를들어올렸다.앞서1차대회에서단식준우승,복식우승을차지한첸은2차대회에서는우승,시즌첫ITF국제대회타이틀을따냈다.9~10일양일간계속비가내리면서11일단식4강,결승이연이어열렸다.4강에서4강에서이은혜(NH농협은행·382위)를2-0(7-6<7-5>6-4)으로제압한첸은기세를이어결승에서도2021년WTA코리아오픈우승자주린을압도했다.인도네시아국적의첸은지난해에만7개의ITF국제대회타이틀을따내며상승세를탔다.올해300위권에서출발해이번시즌첫타이틀로200위권진입에도성공했다.첸은프리스카누그로호(311위)를밀어내고인도네시아선수중WTA랭킹이가장높은선수로올라섰다.첸은“이번시즌첫우승이라기분이좋다.지난해성공적인성적때문에약간부담감을느껴이번시즌초반기에부진했었다”며“금요일에비가와서하루쉰것이행운이었다.덕분에체력을회복할수있었고이렇게우승까지할수있었다”고말했다.첸은이어“항상최선을다해최고의선수가되고싶은것,그것이전부”로서선수로서다짐도이야기했다.첸과주린은이번주창원에서열리는ITF창원국제여자테니스투어(W35)에도출전한다.앞서끝난복식결승에서는중국의펭슈오-리종유조가우승했다.펭슈오-리종유조는아베히로미-야마자키이쿠미(이상일본)조를2-0(6-27-5)로꺾었다.이정호기자[email protected]

25-05-1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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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전지훈련 음주 논란’ 이해인·유영, 선수생활 지속…빙상연맹 기존 징계 취소

이해인이지난2월23일서울목동아이스링크에서열린2025국제빙상경기연맹(ISU)사대륙피겨선수권대회여자싱글프리스케이팅에서연기를펼치고있다.사진|연합뉴스[스포츠서울|김용일기자]대한빙상경기연맹은피겨스케이팅여자싱글이해인(고려대),유영(경희대)에게내린자격정지중징계를취소했다고13일밝혔다.빙상연맹은최근이해인과유영의징계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법원이인용한데맞춰기존중징계를없애기로했다.이해인과유영은지난해5월이탈리아바레세에서열린피겨스케이팅국가대표전지훈련기간숙소에서음주한사실이발각돼빙상연맹스포츠공정위원회에회부됐다.공정위조사과정에서음주외에도다수불미스러운일을확인했다면서이해인에게3년자격정지,유영에게1년자격정지중징계를각각내렸다.이해인은빙상연맹의상위기구인대한체육회스포츠공정위원회에재심을신청했으나기각당했다.이후둘은법원에징계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냈다.이해인은지난해11월서울동부지법으로부터인용판결을받았다.그리고국가대표자격도회복했다.유영도지난3월가처분을내인용판결을얻었다.빙상연맹은애초본안소송을이어갔지만이수경신임회장체제에서징계취소결정을내리기로했다.이에따라이해인과유영은정상적으로선수생활을하게됐다.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도전할길도열었다[email protected]

25-05-1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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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스포츠윤리센터,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른 권한 강화…기관 혁신 발맞춤 한다

/스포츠윤리센터[마이데일리=심혜진기자]문화체육관광부산하스포츠윤리센터가12일국민체육진흥법개정및시행에따라체육인인권보호및스포츠비리예방을위한센터의권한이강화됐다고밝혔다.지난1월31일국민체육진흥법14개조항이개정됐으며시행일자는8월1일이며주요내용은다음과같다.먼저국민체육진흥법제18조의9에따라스포츠윤리센터의징계요구등의절차가강화되었다.징계의실효성을높이기위해기존과달리징계종류를구분(중징계/경징계)하여요구할수있도록명시됐다.또한체육단체가요구에따른결과보고시,회의록등근거자료제출을의무화하였고결과에대한보완요구및재조치요구권이신설되었다.체육단체가징계등조치에대한요구를이행하지않을경우,최대2년재정지원제한이가능하도록개정됐으며동시에신고인이스포츠윤리센터의조사결과에대해이의신청할수있는절차도마련된다.기존스포츠윤리센터인권감시관이‘인권보호관’으로명칭이변경됐으며센터에서수행하는체육계실태조사및통합정보시스템운영관련하여관계기관자료제출요구권및협조에관한내용도포함됐다.지난2024년에는국민체육진흥법제18조9에근거하여체육단체에징계요구가이루어지면해당단체는정당한사유없이90일내(30일연장가능)결과를보고해야하는내용이시행됐다.이어국민체육진흥법제55조에따라정당한사유없이스포츠윤리센터의조사를거부,방해,기피하거나취소강요,사실축소및은폐행위에대해서는500만원이하의과태료를부과하는조항도만들어졌다.체욱계인권침해및비리예방사업관련해서도국민체육진흥법제11조에따라체육지도자자격취득을위한연수과정에스포츠윤리교육(성폭력등폭력예방,스포츠비리및인권침해방지,도핑방지등)을필수적으로포함하도록규정된바있다.이와같은탄탄한법적근거를토대로스포츠윤리센터는체육인의권익을대변하고안전한스포츠환경조성을위해능동적인혁신을앞세워스포츠인권침해및비리예방전문기관으로자리매김하고자한다.이를위해조직내부적으로미래전략추진단및경영혁신TF구성을통해구체적인혁신방향을정하고,이에따른체계적전략이행및경영모의평가등을통해변화하는체육현장에발맞춘대국민적극행정서비스를실현하고자한다.스포츠윤리센터는"올해8월1일국민체육진흥법시행에따라센터의징계요구절차가강화되고이의신청제도가마련되면서센터의역할이더욱막중해졌다.동시에인권침해및비리예방을위한사업분야에서도센터의법적권한이강화되었다”라고말했다.이어“이와발맞추어조직내부활력을끌어내고부서간협력강화,책임경영및인권경영실현등을통해걸맞은청렴하고공정한업무수행에임하고자한다.앞으로도스포츠윤리센터는체육인을보호하고체육인의목소리에귀기울이는기관이될수있도록최선을다하겠다”라고이야기했다.통합신고관리시스템홈페이지./스포츠윤리센터

25-05-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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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인권감시관'이 '인권보호관'으로...스포츠윤리센터 체육인 보호 권한 강화

(MHN권수연기자)문화체육관광부산하스포츠윤리센터(이사장박지영)의비리예방권한이강화됐다.윤리센터는"국민체육진흥법개정및시행에따라체육인인권보호및스포츠비리예방을위한센터의권한이강화됐다"고13일밝혔다.지난1월31일국민체육진흥법14개조항이개정됐으며시행일자는8월1일이며주요내용은다음과같다.먼저국민체육진흥법제18조의9에따라스포츠윤리센터의징계요구등의절차가강화되었다.징계의실효성을높이기위해기존과달리징계종류를구분(중징계/경징계)하여요구할수있도록명시됐다. 또한체육단체가요구에따른결과보고시,회의록등근거자료제출을의무화하였고결과에대한보완요구및재조치요구권이신설되었다.체육단체가징계등조치에대한요구를이행하지않을경우,최대2년재정지원제한이가능하도록개정됐으며동시에신고인이스포츠윤리센터의조사결과에대해이의신청할수있는절차도마련된다.기존스포츠윤리센터인권감시관이'인권보호관'으로명칭이변경됐으며센터에서수행하는체육계실태조사및통합정보시스템운영관련하여관계기관자료제출요구권및협조에관한내용도포함됐다.지난2024년에는국민체육진흥법제18조9에근거하여체육단체에징계요구가이루어지면해당단체는정당한사유없이90일내(30일연장가능)결과를보고해야하는내용이시행됐다.이어국민체육진흥법제55조에따라정당한사유없이스포츠윤리센터의조사를거부,방해,기피하거나취소강요,사실축소및은폐행위에대해서는500만원이하의과태료를부과하는조항도만들어졌다.체욱계인권침해및비리예방사업관련해서도국민체육진흥법제11조에따라체육지도자자격취득을위한연수과정에스포츠윤리교육(성폭력등폭력예방,스포츠비리및인권침해방지,도핑방지등)을필수적으로포함하도록규정된바있다.이와같은탄탄한법적근거를토대로스포츠윤리센터는체육인의권익을대변하고안전한스포츠환경조성을위해능동적인혁신을앞세워스포츠인권침해및비리예방전문기관으로자리매김하고자한다.이를위해조직내부적으로미래전략추진단및경영혁신TF구성을통해구체적인혁신방향을정하고,이에따른체계적전략이행및경영모의평가등을통해변화하는체육현장에발맞춘대국민적극행정서비스를실현하고자한다.윤리센터는"올해8월1일국민체육진흥법시행에따라센터의징계요구절차가강화되고이의신청제도가마련되면서센터의역할이더욱막중해졌다.동시에인권침해및비리예방을위한사업분야에서도센터의법적권한이강화되었다"라고말했다.이어"이와발맞추어조직내부활력을끌어내고부서간협력강화,책임경영및인권경영실현등을통해걸맞은청렴하고공정한업무수행에임하고자한다.앞으로도스포츠윤리센터는체육인을보호하고체육인의목소리에귀기울이는기관이될수있도록최선을다하겠다"고전했다.사진=스포츠윤리센터

25-05-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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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체육공단, 2025년 SPOEX 성과공유회 개최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제공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하형주,이하체육공단)은한국무역협회(회장윤진식,이하무역협회)와함께‘2025년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이하SPOEX2025)’의성과공유회를개최했다고밝혔다.지난12일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열린이번성과공유회는대한민국최대규모의스포츠산업종합박람회다.지난3월서울코엑스에서개최된‘SPOEX2025’의성과를공유하고향후개선방안을논의하기위해마련됐다.성과공유회에는공동주최사인체육공단과무역협회를비롯한대한보디빌딩협회,대한수중핀수영협회등관련기관과㈜디티플러스,㈜브로제이와같은주요전시기업의관계자가참석해더나은전시회를만들기위한다양한의견이제시됐다.성과공유회에따르면이번‘SPOEX2025’에는총319개스포츠기업이참가해최첨단제품과기술을선보였으며,약4만3000명이방문하며전년도(약3만2천명)대비35.6%증가한역대최다참관객을기록했다.특히올해새롭게선보인축구·야구·농구·배구등대한민국대표프로스포츠종목이참여한‘프로스포츠특별관’과글로벌산업트렌드를선도하고있는미국라스베이거스‘CES박람회’에참가또는수상한14개대한민국혁신기업이함께조성한‘스포츠기업(SPO-TECH)특별관’으로참관객들에게좋은평가를받았다.아울러,미국을중심으로선풍적인기를끌고있는‘피클볼체험존’도선보이며눈길을끌었다.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제공전시회와연계해개최한‘수출상담회’에는8개국30개의해외바이어를초청하며규모를확대(18→30개)한가운데,152개의국내기업과390건,총4천3백만달러규모의수출상담을지원했고,스포츠산업분야에관심이있는15개투자기업을초청해신규개최한‘투자매칭상담회’를통해24개의국내기업과총90건의매칭을지원해직접투자의향13건을발굴하기도했다.마지막으로,개최시기를기존2월에서3월로조정해산ㆍ학ㆍ연연계프로그램을확대한것이주요했다.29개스포츠기업·단체와협업으로멘토링프로그램,취업컨설팅등을제공한‘취업박람회’에는일자리정보를얻고자하는2천6백여명의취업준비생이방문했으며,이에스지(ESG)와스포츠산업융ㆍ복합을주제로포럼과세미나도개최하며한층다채로운박람회였다는평을받았다.체육공단관계자는“이번성과공유회는관련기관과전시기업의성과공유로향후,스포츠산업과전시회의발전을위한구체적방향수립에큰도움이될것”이라며“앞으로도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이스포츠산업의글로벌플랫폼으로자리잡을수있도록최선을다하겠다”고전했다.한편,‘SPOEX2026’은내년3월26일부터나흘간서울코엑스에서개최될예정이다.

25-05-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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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스포츠윤리센터 권한 강화' 불응 체육단체, 재정 지원 제한도 가능

스포츠윤리센터안내간판.스포츠윤리센터제공스포츠윤리센터의권한이대폭강화된다.스포츠윤리센터는문화체육관광부소관재단법인으로,체육인인권보호및스포츠비리근절을위한전담기구다.13일스포츠윤리센터에따르면지난1월개정된국민체육진흥법에따라오는8월부터역할이확대된다.개정된법안에따라징계요구를받은체육단체는결과보고시회의록등근거자료를스포츠윤리센터에의무적으로제출해야한다.또스포츠윤리센터가징계또는제도개선을요구한뒤체육단체가이를이행하지않으면,보완및재조치를요구할수있다.재조치요구에도체육단체가불응하면문화체육관광부를포함한중앙부처와지방자치단체가해당체육단체에최대2년간재정지원을제한할수있다.그동안스포츠윤리센터의역할에는사실상한계가있었다.스포츠윤리센터가해당체육단체에징계및제도개선을요구하더라도강제성이없어묵살되는경우가비일비재했다.특히각체육단체와상위기구에적지않은영향력을행사하는임원급인사에관한징계요구의경우받아들여지는경우가드물었다.스포츠윤리센터관계자는"탄탄해진법적근거를토대로안전한스포츠환경을조성하기위해노력하겠다"고밝혔다.※CBS노컷뉴스는여러분의제보로함께세상을바꿉니다.각종비리와부당대우,사건사고와미담등모든얘깃거리를알려주세요.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노컷뉴스사이트:https://url.kr/b71afn

25-05-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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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독일 핸드볼 분데스리가, 벤스하임이 괴핑엔 꺾고 5위 결정 준결 첫 승 거둬

여자핸드볼분데스리가의HSG벤스하임(HSGBensheim/Auerbach)이2024/25시즌플레이오프5위결정전준결승1차전에서쾌승을거두며유리한고지를점했다.벤스하임은지난10일(현지시간)독일벤스하임의WeststadthalleBensheim에서열린괴핑엔(FRISCHAUFGöppingen)과의준결1차전에서38-25로승리했다.이번5위결정전은정규시즌5위자리를결정짓는자리이자,다음시즌독일핸드볼협회(DHB)컵8강자동진출권이걸린중요한경기다.플레이오프에서4강진출에실패한네팀이5위를놓고다시맞붙는가운데,벤스하임은첫경기에서강한인상을남겼다.사진2024/25시즌플레이오프5위결정전준결승1차전승리를알리는벤스하임,사진출처=벤스하임정규시즌에서는괴핑엔이벤스하임을상대로2연승을거두었지만,이날만큼은전혀다른양상이펼쳐졌다.벤스하임은경기초반부터빠른템포와조직적인공격으로괴핑엔을압도했다.경기는루치마리크레츠슈마르(Lucie-MarieKretzschmar)의연속득점으로시작됐다.괴핑엔이곧바로반격해2-2로따라붙었지만,벤스하임은이후5골을연달아넣으며7-2로치고나갔다.이어아멜리베르거(AmelieBerger)의활약이빛났다.그녀는전반에만3골을몰아넣으며팀의대량득점에기여했다.전반20분만에점수는16-5,무려11골차까지벌어졌다.괴핑엔도반격을시도했으나벤스하임은계속해서득점을이어가며전반을23-11로마무리했다.후반에도분위기는크게바뀌지않았다.벤스하임은여유있는경기운영속에서도꾸준히득점을추가하며43분경31-16,15점차까지달아나며승부를사실상결정지었다.이후괴핑엔이간간이추격에나섰지만,그때마다벤스하임은연속득점으로반격의기회를허용하지않았다.결국경기는38-25,13점차대승으로끝났다.벤스하임에서는니나엥겔(NinaEngel)이6골,아멜리베르거와에디타누코비치(EditaNukovic)가각각5골을기록하며팀의공격을이끌었고,골키퍼바네사페어(VanessaFehr)를포함한3명의골키퍼가총17세이브를기록하며승리를뒷받침했다.괴핑엔은시나에만(SinaEhmann)이6골,안킨나스트(AnnKynast)가5골로분전했으며,페트라훈흐로지크(PetraHunHlogyik)와셀리나마이스너(CelinaMeissner)골키퍼가각각5세이브,4세이브를기록했지만,대량실점을막기에는역부족이었다.이번경기는3전2선승제로진행되는만큼,벤스하임이다음경기에서도승리할경우5위결정전결승에진출하게된다.DHB컵8강자동진출권을놓고펼쳐지는마지막승부,벤스하임이이기세를이어갈수있을지귀추가주목된다.[김용필MK스포츠기자]

25-05-1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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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시부 1위 포항, 2위 구미…개최지 김천 3위

군부에선칠곡군1위차지'제63회경북도민체육대회'가12일김천실내체육관에서4일간의열전을마무리하고폐회했다.김천시제공김천시에서열린'제63회경북도민체육대회'가12일김천실내체육관에서4일간의열전을마무리하고폐회했다.경상북도와경상북도체육회가주최하고김천시와김천시체육회가주관한이번대회는지난9일부터12일까지경북도내22개시군1만2천여명의선수단및임원이참가해열띤경기를펼쳤다.'제63회경북도민체육대회'가12일김천실내체육관에서4일간의열전을마무리하고폐회했다.김천시제공대회결과시부1위는포항시가2위는구미시가차지했으며개최지인김천시는3위의성적을거뒀다.군부는칠곡군,예천군,울진군이각각1,2,3위를차지했다.성취상은김천시와성주시선수단이,모범선수단상은경주시와청도군선수단이각각수상했다.입장상은시부영천시,상주시,경산시와군부울릉군,봉화군,영덕군선수단이1,2,3위를차지했다.산불피해로어려운여건속에서도도민화합과스포츠정신을보여준안동시,의성군,청송군,영양군,영덕군선수단에는특별상이수여됐다.최우수선수상은각각대회4관왕에오른구미시박건선수(수영)와칠곡군최윤채선수(육상)에게돌아갔다.이번대회에서는10명의4관왕을포함해총59명의다관왕이탄생했고,3개종목(육상,수영,롤러)에서30개의대회신기록이작성되는등풍성한기록이쏟아졌다.이날폐회식은대회하이라이트영상상영을시작으로종합시상,김학홍경상북도행정부지사의폐회사,대회기강하및전달,차기대회개최지인안동시·예천군의소개영상,배낙호시장의환송사,김점두도체육회장의폐회선언,성화소화및가수홍진영의축하공연순으로이어졌다.배낙호시장은"궂은날씨와산불피해복구등어려운상황속에서도많은도민들이함께해주신덕분에화합이피어나는가운데성공적으로대회가마무리됐다"며"대회준비에힘써주신모든분들께진심으로감사드리며다음주개최되는제27회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도많은관심과성원을부탁드린다"라고말했다.'제63회경북도민체육대회'가12일김천실내체육관에서4일간의열전을마무리하고폐회했다.김천시제공

25-05-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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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대한체육회, 선수촌 새벽훈련 '자율'로 전환…운영지침 개정

주말·공휴일외출·외박원칙적허용…권익보호·자율성강화레슬링선수들과기념촬영하는유승민체육회장당선인(서울=연합뉴스)제42대대한체육회장에선출된유승민당선인(앞줄중앙)이14일진천국가대표선수촌을찾아레슬링선수들을격려한뒤함께기념촬영을하고있다.2025.2.14[대한체육회제공.재판매및DB금지](서울=연합뉴스)이동칠기자=국가대표선수들의훈련에자율성이확대된다.대한체육회(회장유승민)는국가대표선수들의권익을보호하고훈련환경을개선하려고'강화훈련운영지침'을개정했다고13일밝혔다.이에따라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입촌한선수들이예외없이의무적으로해왔던새벽훈련은선수자율로전환된다.이는지난1월14일대한체육회수장으로선출된유승민회장이종목·선수별특성에맞게훈련의자율성을높이겠다고약속한것에따른것이다.또주말과공휴일외출·외박이원칙적으로허용되며,학위취득이나외래진료등특별한이유가있는때에는외출자귀촌제한시간의예외를인정해주기로했다.이와함께부상선수는의료기관을자유롭게선택할수있도록했고,부상진단과관리체계도정비해선수의건강권보호를강화했다.이밖에강화훈련계획과선수선발과정에서지도자의견반영을의무화하고개인트레이너의훈련참여도허용됐다.아울러이번개정을통해지도자인정범위가확대되고,트레이너의자격요건이명확해진다.지도자의경우민간체육시설과해외지도경력이인정되고,트레이너는의무트레이너(물리치료사자격보유자)와체력·기술·심리·영상분석·장비트레이너(종목단체가인정한자격증보유자)로구분했다.또한불합리한훈련관행을방지하려고정기점검제도를신설하고,국제대회참가후선수들에게충분한휴식을보장하는조항도마련했다.김택수진천선수촌장은"이번운영지침개정은선수들의권익을최우선으로고려하고,지도자와회원종목단체간협력을강화하기위한조치"라면서"앞으로도선수들이자율적인훈련환경속에서역량을최대한발휘할수있도록제도를개선해나가겠다"고밝혔다[email protected]

25-05-1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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