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인제 ‘설악그란폰도’ 대회 성료

참가자5,000명국내최장거리208㎞코스서10시간질주윤재빈(5시간59분),조은진(7시간15분)남여부1등차지인제군경찰자원봉사자등518명인력투입안전대회만전‘2025설악그란폰도’가지난17일인제군상남면일원에서전국에서약5,000명의자전거동호인들이참가한가운데열렸다.전국최고의자전거대회인‘2025설악그란폰도’가지난17일인제군상남면일원에서전국에서5,000여명의자전거동호인들이참가한가운데성황리에개최됐다.참가자들은전세계그란폰도월드투어(GFWT)시리즈중가장힘든F등급으로인정받은코스에서자신의한계에맞서달렸다.자전거종주는국내최장거리인208㎞코스에서10시간이상이어졌다.이번대회에서는윤재빈씨(5시간59분)와조은진씨(7시간15분)가각각남여부1등을차지했다.참가자들의당락은출발지에서시작해살둔고개,구룡령,조침령을넘어82㎞지점인진동2교에서갈렸다.낮12시까지진동2교삼거리를넘지못하면1차컷오프대상이돼그란폰도코스로진입할수없다.그란폰도에서컷오프된참가자는바로메디오폰도로라이딩할수있도록코스가설계돼대회참가자들의완주율이높았다.5,003명중85%인4,276명이완주했다.인제군은대회가안전하게개최될수있도록코스내교통통제,주차관리,보급소등에518명의인력을투입해안전관리에만전을기했다.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기동대,인제·홍천·속초지역경찰과인제·양양지역자율방범대,모범운전자연합회,의용소방대,자율방재단등기관·사회단체가운영지원을도왔다.군관계자는“주민협조와유관기관·사회단체의도움과지원으로대회가원활하게운영될수있었다”고말했다.2014년부터현재코스로운영되는‘설악그란폰도대회’는올해까지3만5,690명이대회에참가해명실상부대한민국최고의자전거대회로인정받고있다.‘2025설악그란폰도’가지난17일인제군상남면일원에서열려,최상기인제군수등내빈들이참가자들과인사하고있다.지난17일인제군일원에서열린‘2025설악그란폰도대회’에서참가자들이조침령마의고개를넘고있다.

25-05-18 23:07
0 81
[스포츠뉴스]강원도장애인생활체전, 19일부터 사흘간 삼척서 열전

역대최대규모2,317명선수단참가◇강원특별자치도최대규모의장애인스포츠축제인‘제18회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19일삼척시민체육관에서열리는개회식을시작으로사흘간의열전에돌입한다.강원특별자치도최대규모의장애인스포츠축제인‘제18회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19일오후4시30분삼척시민체육관에서열리는개회식을시작으로사흘간의열전에돌입한다.‘수소도시삼척에서함께뛰자강원도민!’을슬로건으로내건이번대회는도장애인체육회가주최하고삼척시와시장애인체육회,종목별경기단체가공동주관한다.도내18개시·군에서지난해보다230명증가한역대최대규모2,317명(선수1,598명,임원및보호자769명)의선수단이참가해열띤경쟁을펼칠예정이다.이날개회식에는정광열경제부지사,박상수시장,신경호도교육감,김광철도문화체육국장,권정복시의장등도내시장·군수,시·군의장,교육지원청교육장들이참석한다.이번대회의가장큰변화는통합스포츠종목인'한궁'이신설된점이다.전통놀이와현대스포츠를접목한한궁은장애인과비장애인이함께즐길수있어관심이높다.이번대회에는320명이참가해각시·군의명예를걸고경기에나설전망이다.또한대회기간시일원에서는‘장애인스포츠버스’가운영돼휠체어농구등장애체육체험,체력측정,인식개선교육등다양한체험프로그램을시민들에게제공한다.이를통해장애인체육에대한관심과이해를높일계획이다.방정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은“이번대회가시·군선수단모두가하나돼즐길수있는화합의장이되기를바란다”고전했다.◇강원특별자치도최대규모의장애인스포츠축제인‘제18회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19일삼척시민체육관에서열리는개회식을시작으로사흘간의열전에돌입한다.

25-05-18 23:08
0 72
[스포츠뉴스]‘복식 남매’ 임종훈-신유빈, 세계선수권 첫 관문 통과!

지난해파리올림픽에서동메달을합작한신유빈-임종훈콤비가세계선수권대회에서기분좋은첫승을거뒀습니다.1대1로맞선세번째게임.신유빈의강력한공격에홍콩의남자선수챈이꼼짝을못하는데요.이어진14구랠리에서는두선수의집중력이결국득점으로이어집니다.파리올림픽메달리스트다운호흡을자랑한임종훈과신유빈!세계선수권에서도목표인시상대를향해힘차게출발합니다.■제보하기▷전화:02-781-1234,4444▷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KBS제보'검색,채널추가▷네이버,유튜브에서KBS뉴스를구독해주세요!

25-05-18 22:49
0 70
[스포츠뉴스]LG배 기왕전 개막 팡파르…신진서·박정환 등 한국 우승 유력

이창호·유창혁등옛챔프들도출격…여자선수최정·스미레도눈길제30회LG배기왕전에출전한선수들이선전을다짐하며기념사진을찍고있다.(사진MHN엄민용선임기자)(MHN엄민용선임기자)1996년출범한이후세계바둑사에굵직한족적을남겨온LG배기왕전이30번째대회개막을알렸다.18일경기도광주시곤지암리조트에서제30회대회개막식을열고우승을향한본격적인승부에돌입했다.이날개막식에는주최사조선일보사박은호문화사업단장을비롯해양재호한국기원사무총장,김수준일본선수단장,저우커핑대만선수단장,홍민표국가대표감독,한종진한국프로기사협회장과출전선수및관계자등60여명이참석해대회개막을축하했다.제30회LG배기왕전에출전한선수들과대회관계자들이기념사진을찍고있다.(사진MHN엄민용선임기자)신진서9단이인터뷰를하고있다.(사진MHN엄민용선임기자)이자리에서박단장은인사말을통해"LG배기왕전이올해30회째를맞아감회가새롭다.그동안나왔던수많은명승부는세계바둑팬들의환호성을자아냈다.특히올해는역대우승자6명을특별초청해더욱의미있고풍성한대회를기대한다"며"지난30년간LG배기왕전을물심양면으로지원해준LG그룹과한국기원에감사의말씀을전한다"고밝혔다.이날행사에서는대회30주년을기념해감사패전달과케이크커팅식,선수단인터뷰등이진행된데이어본선1라운드대진추첨도이뤄졌다.19일벌어지는1라운드에는한국12명,일본3명,대만1명등모두16명이출전한다.초대챔피언이자대회최다우승자(4회)인이창호9단은강동윤9단(이창호9단기준12승21패)과'형제대결'을펼치고,최연소참가자스미레4단은최고령출전자인일본왕리청9단(첫대결)과대결하며,안성준9단은장쉬9단(첫대결)과한-일전을치른다.대회관계자들이제30회LG배기왕전개막을축하하는떡커팅식을하고있다.(사진MHN엄민용선임기자)'신산'이창호9단이건배를제창하고있다.(사진MHN엄민용선임기자)이외에김범서5단은일본의쉬자위안9단(첫대결),이원도9단은대만의저우쥔쉰9단(첫대결),유창혁9단은안국현9단(유창혁기준1승3패),최정9단은심재익7단(최정9단기준1승1패),문민종8단은황재연6단(문민종8단기준2승1패)과일전을치러16강진출을노린다.1라운드승자들은부전승시드를받은한국5명(변상일·신진서·박정환·신민준·설현준9단)과일본2명(이치리키료9단,이야마유타9단),대만1명(쉬하오훙9단)등8명의선수들과함께21일16강전을벌인다.한국대표단의일원으로출전한이번대회최연소자스미레4단(가운데).(사진MHN엄민용선임기자)한편10년만에LG배본선에출전한이창호9단은"오랜만에이자리에서게돼기쁘다.센기사들이많지만열심히해보겠다"고각오를전했으며,디펜딩챔피언변상일9단도"지금까지2회연속우승자가없는것으로알고있다.최선을다해새기록을세워보겠다"고포부를밝혔다.조선일보사가주최하고㈜LG가후원하는제30회LG배기왕전의우승상금은3억원(준우승상금1억원)이며,제한시간은각자3시간에40초초읽기5회가주어진다.사진=MHN엄민용선임기자

25-05-18 23:00
0 64
[스포츠뉴스]변함없는 호흡 펼친 임종훈·신유빈, 세계선수권 혼합복식 32강행

임종훈·신유빈.ⓒ대한탁구협회[데일리안=김윤일기자]2024년파리올림픽혼합복식동메달을합작했던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콤비가2025국제탁구연맹(ITTF)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첫판을승리로장식했다.임종훈-신유빈조는18일카타르도하의루사일스포츠아레나에서열린대회혼합복식1회전(64강)에서홍콩의챈볼드윈-주청주조를맞아세트스코어3-1(11-74-1111-511-7)로승리했다.이로써32강에오른임종훈-신유빈조는나이지리아의올라지데오모타요-카비랏아욜라조와만난다.임종훈과신유빈은올림픽직전해였던2023년더반세계선수권대회서8강탈락한바있다.임종훈은경기후신유빈과의호흡에대해"어릴때부터봤기때문에편하다.경기전진지한나와달리유빈이는밝다"면서"평소에도편하게잘지내는게좋은호흡의비결이고,언제나서로를먼저위해주는게우리의최고장점"이라고말했다.신유빈도"세계선수권혼합복식에서는아직메달이없는데,종훈오빠와함께이번에그걸꼭이루고싶다"고각오를전했다.한편,여자복식64강에서는이은혜(대한항공)-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조가스웨덴의린다버그스트롬-크리스티나칼베르그조를3-1로일축하고32강에합류했다.남자복식장우진(세아)-조대성(삼성생명)조도코너그린-리암피치포드(잉글랜드)조를맞이해세트스코어3-0(11-811-711-6)셧아웃승리로64강을통과했다.

25-05-18 23:01
0 65
[스포츠뉴스]홍천 장애인 스포츠 꿈나무, 전국 대회 메달 휩쓸어

◇제19회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수영부문1위를차지한김종은(사진가운데)군.【홍천】홍천지역장애인스포츠꿈나무들이전국대회메달을휩쓸며뛰어난기량을선보였다.18일홍천군장애인체육회에따르면지난13일부터16일까지경남김해에서열린제19회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홍천군은육상,탁구,수영,역도5개종목에출전해13개의메달(금8개·은3개·동2개)을획득했다.김종은(주봉초2)군은수영종목의배영50m,자유형50m,평영50m(시범)에서3관왕,김도현(내촌중3)군은역도종목의–80kg급스쿼트,데드리프트,종합에서3관왕을차지했다.또노형준(양덕중3)군은육상필드종목100m,200m금메달을차지해2관왕에올랐다.송예지(홍천여중3)양은육상트랙종목200m금메달,100m은메달을수상했고,창던지기종목에서이은별(홍천여중3)양은은메달,이다은〃1)양이동메달을목에걸었다.보치아종목에출전한이재호(홍천고3)군은동메달을획득했다.오세민홍천군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은“지도자,사무국모두합심해앞으로도꿈나무들이한단계더도약하도록지원하겠다”고말했다.

25-05-18 23:04
0 84
[스포츠뉴스]평창군수배 배드민턴 대회 성료

【평창】2025평창군수배배드민턴대회가지난17일봉평생활체육관에서펼쳐졌다.평창군배드민턴협회(협회장:이정우)가마련한이번대회에는배드민턴동호인100여명과가족,관계자들이참석해남자복식,여자복식,혼합복식으로나눠실력을겨뤘다.이번대회는지역스포츠활성화를촉진하고지역주민간의친목을도모하기위해개최됐다.

25-05-18 23:05
0 94
[스포츠뉴스]日 하리모토에 패한 임종훈 "맞불 작전 실패…흔들리지 않고 복식 준비"

여자단식이은혜도첫경기서패배한국남자탁구의임종훈(왼쪽)(대한탁구협회제공)(도하(카타르)=뉴스1)안영준기자=세계탁구선수권단식에서탈락한임종훈(한국거래소)과이은혜(대한항공)가흔들리지않고복식을잘준비하겠다고밝혔다.임종훈은18일(한국시간)루사일스포츠아레나에서열린2025세계탁구선수권남자단식128강에서하리모토도모카즈(일본)에1-4(7-116-111-1116-143-11)로패배,첫경기만에탈락했다.이제임종훈은남자복식과혼합복식만을남겨놓게됐다.첫경기부터다소강한상대를만난임종훈은1·2·3게임을연달아내주며끌려갔다.4게임에서간신히흐름을가져왔지만5게임서다시완패하며아쉽게경기를마무리했다.임종훈은"초반부터연결하는방식의경기운영을택했는데,그작전이잘못됐다.나도이제는연결력이좋아졌기에속도전에서나쁘지않다고판단해(정면승부를)선택했는데,상대의강점을오히려더살려줬다.패착이다"라며아쉬워했다.이날경기내내하리모토의빠른공격에고전했던임종훈은특히3게임에선단한점만내주며일방적으로밀렸다.임종훈은"스타일을고집하지말고바꿨어야했는데그러지못했다.반면4게임에선실책이나오더라도공격적으로갔더니잘됐다.최소2게임정도에(4게임같은)그런경기가나와서1-1이됐더라면다른흐름이될수도있었을텐데하는아쉬움이있다"고설명했다.임종훈으로선과거한수위의실력을보여줬던라이벌에게패해속이더쓰릴수밖에없다.그는"과거에는힘으로압도했었는데,요즘은하리모토가공에회전이없다보니힘대신스피드로붙어보려고생각했다.다음에서다시만나면힘으로붙는작전으로바꿀생각이다.비록오늘은졌지만다음엔좋은결과를낼것"이라고힘줘말했다.이제임종훈은아쉬움을뒤로하고안재현(한국거래소)과함께출전하는남자복식,신유빈(대한항공)과함께32강에선착한혼합복식등에더집중할참이다.그는"단식은쉽지않았지만복식은준비를더잘해왔다.(단식패배가)다른경기에지장을주지않도록더열심히준비해서메달을따겠다"고말했다.이은혜역시단식첫경기에서여정을마무리,여자복식만을남겨놨다.이은혜는같은날카타르대학교스포츠컴플렉스에서열린샤롯데러츠(프랑스)와의여자단식128강전에서게임스코어2-4(11-711-89-118-1110-128-11)역전패를당했다.이은혜는"출발이좋았지만상대가내공에금방적응했다.더과감하게공격하지못한게아쉽다"며자책했다.이어"남은여자복식을더열심히준비하겠다.(김)나영이를위해서라도빨리마음을추스르겠다"고했다.여자단식첫경기에서패한이은혜(대한탁구협회제공)

25-05-18 22:25
0 67
[스포츠뉴스]비보이 김홍열·비걸 전지예, 브레이킹K 1차 대회서 우승

김홍열.사진[연합뉴스]브레이킹계의거장김홍열(홍10·도봉구청)과여성브레이킹의핵심선수전지예(프레쉬벨라·서울시청)가2025브레이킹K1차대회에서각각남녀부우승을차지하며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을향한첫관문을성공적으로통과했다.5월17일서울강남구가빈아트홀에서펼쳐진일반부비보이결승전에서김홍열은최승빈(헤디)과의치열한대결끝에2-1(2-3,4-1,5-0)의스코어로승리를거머쥐었다.2022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은메달을획득했던김홍열은이번우승으로브레이킹계의살아있는전설다운면모를다시한번입증했다.여성부에서는전지예가김예리(옐)를상대로접전끝에2-1(2-3,4-1,3-2)로제압하며정상에올랐다.서울시청소속인전지예는이번대회에서뛰어난기술력과표현력을선보이며관중들의뜨거운호응을받았다.브레이킹K는2026년국가대표선발을위한주요대회로,특히이번1차대회는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출전권획득을향한중요한시작점이다.대회규정에따라1차와2차대회의성적을종합해연말열리는브레이킹K파이널진출자가결정되며,1·2차대회우승자는파이널에직행하는특전이주어진다.이에따라김홍열과전지예는2차대회결과와상관없이파이널무대에자동진출하게되었다.

25-05-18 21:59
0 56
[스포츠뉴스]파리 올림픽 銅 콤비 임종훈-신유빈, 세계선수권 혼복 32강 진출(종합)

혼복1회전서홍콩조에3-1승리…나이지리아조와16강행다툼장우진-조대성·이은혜-김나영조도남녀복식서동반32강합류탁구세계선수권혼합복식에나선신유빈(오른쪽)과임종훈의경기장면[대한탁구협회제공.재판매및DB금지](서울=연합뉴스)이동칠기자=작년파리올림픽에서혼합복식동메달을합작했던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콤비가2025국제탁구연맹(ITTF)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에서메달목표를향해기분좋게출발했다.임종훈-신유빈조는18일카타르도하의루사일스포츠아레나에서열린대회혼합복식1회전(64강)에서홍콩의챈볼드윈-주청주조를3-1(11-74-1111-511-7)로물리쳤다.이로써32강에오른임종훈-신유빈조는나이지리아의올라지데오모타요-카비랏아욜라조와16강진출티켓을다툰다.지난3월월드테이블테니스(WTT)스타컨텐더첸나이대회혼복에서우승했던임종훈-신유빈조는당시8강에서3-1로꺾었던챈볼드윈-주청주조를다시만나첫게임을공방끝에11-7로따내며기선을잡았다.탁구세계선수권혼합복식에나선임종훈(왼쪽)과신유빈[대한탁구협회제공.재판매및DB금지]이어2게임을내줬지만,신유빈의안정적인수비를바탕으로임종훈이드라이브공세를펼쳐3게임을잡았고,4게임마저가져오며32강진출을확정했다.둘은2023년더반대회때8강에서탈락해이번대회에서세계선수권첫메달에도전한다.임종훈은경기후인터뷰에서"어릴때부터봤기때문에편하다.(나는)경기전에진지하고심각한편인데,유빈이가밝게해주면풀리는게있다"면서"평소에도편하게잘지내는게좋은호흡의비결이고,언제나서로를먼저위해주는게우리의최고장점"이라고말했다.신유빈도"세계선수권혼합복식에서는아직메달이없는데,(임종훈)오빠와함께이번에그걸꼭이루고싶다"고각오를전했다.여자복식64강에서는이은혜(대한항공)-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조가스웨덴의린다버그스트롬-크리스티나칼베르그조를3-1로일축하고32강에합류했다.이은혜(왼쪽)와김나영의세계선수권여자복식경기장면[대한탁구협회제공.재판매및DB금지]이은혜-김나영조는둘다오른손잡이여서동선이겹치지만,이은혜의노련한경기운영과김나영의힘이넘치는공격이시너지효과를내며1회전관문을무난하게통과했다.이와함께남자복식에나선장우진(세아)-조대성(삼성생명)조도64강상대인코너그린-리암피치포드(잉글랜드)조를3-0(11-811-711-6)으로제압하고32강에안착했다[email protected]

25-05-18 21:33
0 63
[스포츠뉴스]'파리 銅' 임종훈-신유빈, 세계선수권 혼복 32강행…홍콩에 3-1 낙승

▲2024파리올림픽에서혼합복식동메달을합작한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조가2025국제탁구연맹(ITTF)세계선수권대회에서산뜻한출발을알렸다.ⓒ연합뉴스[스포티비뉴스=박대현기자]2024파리올림픽에서혼합복식동메달을합작한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조가2025국제탁구연맹(ITTF)세계선수권대회에서산뜻한출발을알렸다.임종훈-신유빈조는18일카타르도하의루사일스포츠아레나에서열린대회혼합복식1회전(64강)에서챈볼드윈-주청주(홍콩)조를3-1(11-74-1111-511-7)로제압했다.둘은올라지데오모타요-카비랏아욜라(나이지리아)조와대회16강행을다툰다.지난3월월드테이블테니스(WTT)스타컨텐더첸나이대회에서혼복금메달을일군임종훈-신유빈조는당시8강에서챈볼드윈-주청주조를3-1로일축했다.리매치에서도웃었다.첫게임을공방끝에11-7로따내기선을제압했다.2게임을4-11로내줬지만분위기를빠르게추슬렀다.신유빈의안정적인리시브와임종훈의드라이브공격을앞세워3게임을6점차로여유있게잡았고,4게임역시11-7로거머쥐며32강행을확정했다.여자복식64강에서는이은혜(대한항공)-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조가린다버그스트롬-크리스티나칼베르그(스웨인)조를3-1(11-711-89-1114-12)로따돌리고32강에안착했다.남자복식의장우진(세아)-조대성(삼성생명)조는64강에서코너그린-리암피치포드(잉글랜드)조를3-0(11-811-711-6)으로완파하고32강에합류했다.한국탁구대표팀은이번대회서남녀단·복식과혼합복식에서메달을겨냥한다.한국은남아프리카공화국더반에서열린2023년세계선수권대회에서남자복식은메달과동메달,여자복식은메달을목에걸었다.대회단식은128강부터시작하며7판4선승제로치러진다.복식은64강부터출발해5판3선승제로열린다.

25-05-18 21:50
0 68
[스포츠뉴스]경기도, 꿈나무 육상 ‘위기’… 소년체전 3위 ‘뿌리째 흔들’

여중·남초부서금메달5개그쳐…경북·경남등지방세에4년째밀려교육청무관심·지원약화로예견된부진…말로만‘육상부활’공염불제54회전국소년체육대회엠블럼20년넘게전국을호령했던경기도육상이최근시·도대항종합대회에서잇따라고배를마신가운데,뿌리마저흔들리고있다는지적이다.경기도는17·18일이틀간경남김해종합운동장에서열린제54회전국소년체육대회사전경기육상서금메달5개,은메달9개,동메달7개로경북(금9은5동8)과경남(금7은4동5)에이어3위에머물렀다.코로나19팬데믹이후51회대회(금4은5동5)와52회대회(금6은8동10),53회대회(금7은3동10)에이은4회연속부진한성적이다.이번대회서경기도는여중부1천500m신유희(의왕중·4분49초33),세단뛰기이태인(의정부G스포츠클럽·11m42),5천m경보정채연(광명철산중·25분25초00)과남초부80m피서진(군포금정초·11초47),멀리뛰기강주빈(의정부발곡초·5m44)이금메달을획득했다.반면,여초부와남중부에서는단1개의금메달도획득하지못했다.특히,경기도의전통적인강세종목인단거리종목과7개의금메달이걸린계주에서는‘노골드’에그쳤다.경기도는코로나19이전에열린각종전국규모시·도대항육상대회에서오랫동안정상을지켜왔다.하지만지난2022년‘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전국시·도대항육상대회’에서31연승행진이멈춰섰고,그해전국체전서는28연속우승이중단됐다.이후경기도는전국각시·도정예의선수들이출전해기량을겨루는전국소년체전과전국체전에서잇따라쓴맛을봤다.유일하게‘교보생명컵전국초등학교시·도대항육상대회’만지난해33연승행진을이어가고있으나,이는큰비중을차지하지못하면서주목을받지못하고있다.경기도육상이코로나19사태를전후해퇴보의길을걷고있는반면,꾸준히우수선수발굴과기초종목인육상에집중투자하는경북,경남,대구등영남권을중심으로수도권밖지방세의성장이두드러지고있다.그나마경기도는임태희교육감취임후인지난2023년,전임교육감시절6년간중단됐던교육감기육상대회를부활시키며육상살리기에나섰으나,불과1년만에관심밖으로밀려나면서꿈나무육상의침체가예견됐다는게육상계의일반적인의견이다.더욱이도교육청은예산문제를이유로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육상대회에대한지원중단은물론,아예관심을기울이지않으면서선수선발과출전에큰어려움을겪고있어기초종목인육상살리기를외쳤던것이‘공염불’이었다는지적을받고있다.지난수십년간전국최고를자랑하며경기도의‘체육웅도’를견인했던경기도육상이되살아나기위해서는경기도육상연맹과육상인들의노력으로한계가있기때문이다.교육당국의관심과지원이없이는육상의부활은물론,타종목에도적지않은영향을미칠것이라는우려에귀를기울여야한다.

25-05-18 21:17
0 75
채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