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국제탁구연맹 부회장 도전한 유승민…투표 불발로 선거 연기

스웨덴출신쇠링,ITTF회장재선회장선거종료후'부정선거'의혹제기로부회장선거미뤄져[서울=뉴시스]황준선기자=유승민신임대한체육회장이27일오후서울용산구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열린제42대대한체육회장취임식에서취임사를하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안경남기자=국제탁구연맹(ITTF)부회장에도전한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투표불발로선거가연기돼빈손으로돌아오게됐다.28일(한국시간)카타르도하에서열린ITTF연례총회에서스웨덴출신의페트라쇠링현회장이104표를얻어102표를받은카릴알모한나디(카타르)아시아탁구연맹회장을두표차로제치고당선됐다.이로써쇠링회장은2029년까지4년더ITTF의수장을맡게됐다.하지만유승민체육회장이도전장을내민부회장투표는치러지지못했다.회장선거발표후모한나디아시아연맹회장측의부정투표의혹제기로부회장투표절차에들어가지못했기때문이다.모한나디측이온라인투표에의문을제기해185개회원이한명씩알파벳순서로나와투표했으나,최종결과발표후투표참가국수가최초공지와차이가난다며다시반발했다.결국이어진행예정이었던부회장투표는시작도하지못하고미뤄졌다.유승민회장이도전한부회장선거는17명의후보가도전했는데,유회장은당선권인8명에들것으로기대되는상황이었다.유회장은2019년4월ITTF집행위원으로선출돼2024년까지활동했다.또같은5월대한탁구협회회장에뽑혀5년간탁구협회를이끌었고,올해1월제42대대한체육회장으로선출됐다.부회장선거일정은추후공지될예정이다.한편차기탁구세계선수권대회개최지도확정됐다.2027년개인전은카자흐스탄아스타나에서열리고,2028년단체전대회는일본의후쿠오카·기타큐슈에서개최된다.2029년개인전대회는브라질의리우데자네이루다.

25-05-28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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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양궁 꿈나무 신동주 ‘5관왕’…57건 기록 작성+AI 중계까지 제54회 소년체전 성료

사진|대한체육회사진|대한체육회[스포츠서울|김용일기자]미래스포츠스타를꿈꾸는유망주가선의의경쟁을벌이는제54회전국소년체육대회(소년체전)가24~27일나흘간의열전을마쳤다.대한체육회가주최하고경상남도·경상남도교육청·경상남도체육회가주관하는소년체전은전국17개시·도에서36개종목(12세이하21개·15세이하36개)1만8854명의선수단이출전해김해체육관등경상남도내15개시·군48개경기장에서열렸다.한국타이기록1건,부별신기록8건,부별타이기록1건,대회신기록45건,대회타이기록2건등총57건의기록이작성됐다.대회에참가한꿈나무의기량과잠재력을엿볼수있었다.최다관왕으로는5관왕을차지한양궁남자12세이하부신동주(충북·이원초)다.이밖에4관왕8명,3관왕22명,2관왕73명등104명의다관왕이탄생했다.또36개종목에서106명의최우수선수가선정됐다.신기록및다관왕현황은소년체전홈페이지에서확인할수있다.이번소년체전주요종목에AI중계시스템을시범도입해축구,배구,핸드볼등총38경기를송출했다.AI중계는지난4월2025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이어두번째다.국민이소년체전의생동감있는경기를가까이서체감하게했다.아울러지난해소년체전홈페이지운영시스템을개편한이후안정성을강화,운영효율성과사용자편의성을높였다는평가다.대회홈페이지방문율이전년대비2배이상증가했다.소년체전은꿈나무선수가선의의경쟁을펼치는소중한자리로시·도간과열경쟁을방지하고자대회성적에따른시·도별종합시상,메달집계등은시행하지않는다.한편,2026년에열리는제55회대회는부산광역시에서개최된다[email protected]

25-05-28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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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무관의 한' 푼 손흥민 '금의환향'…"감사합니다"

손흥민이수십명팬들의환호속에입국장에들어섭니다.

손을흔들며인사를건넸고,팬들이준비한꽃다발과선물에는미소를감추지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이것도들까요?]

프로첫우승과함께돌아온손흥민선수는축구대표팀의월드컵본선진출이라는다음목표를위해잠깐의휴식기동안발부상회복에전념할계획입니다.

25-05-28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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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우슈협회,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금 760만원 대한적십자사 기탁

사진|대한우슈협회사진|대한우슈협회[스포츠서울|김용일기자]대한우슈협회는지난26일영남지역산불피해지원을위해성금760만2962원을대한적십자사서울사무소에기탁했다.이번성금은지난3월울산,경북,경남지역에서발생한대형산불로피해를입은주민을돕기위한것으로우슈협회는4월8~18일모금활동을진행했다.선수,지도자,심판,임직원등우슈인의자발적인참여로이뤄졌다.총84명이뜻을모아기금을마련했다.성금전달식엔우슈협회김벽수회장을비롯해권오민수석부회장,최송배실무부회장,이해수실무부회장,박영진사무처장이참석했다.대한적십자사에서는김철수회장과관계자가자리해감사의뜻을전했다.김벽수회장은“이번성금이산불피해를입은지역주민의일상회복과복구에조금이나마도움이되길바란다”며“앞으로도우슈인은나눔과상생의가치를실천하는데앞장서겠다”고말했다.김철수대한적십자사회장은“우슈협회의따뜻한나눔에깊이감사드리며,성금은피해주민의복구지원에소중히사용될예정”이라고전했다.우슈협회는앞으로도재난및소외계층을위한사회공헌활동을지속해나갈계획이다[email protected]

25-05-2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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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통산 2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도전하는 조코비치, 가뿐하게 프랑스오픈 단식 2회전 진출

노바크조코비치.파리|UPI연합뉴스통산25번째메이저대회우승에도전하는노바크조코비치(6위·세르비아)가프랑스오픈남자단식2회전에진출했다.조코비치는27일(현지시간)프랑스파리의롤랑가로스에서열린대회사흘째남자단식1회전에서매켄지맥도널드(98위·미국)를3-0(6-36-36-3)으로완파했다.지난주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제네바오픈에서우승하며투어이상급대회단식100회우승금자탑을쌓은조코비치는메이저대회단식25회우승이라는새로운기록을향해순조롭게출발했다.메이저대회단식에서총24번정상에오른조코비치가이번대회를제패하면남녀를통틀어최초로메이저대회단식25회우승을차지한다.조코비치외에마거릿코트(은퇴·호주)가메이저대회여자단식에서24번우승했다.노바크조코비치.파리|AFP연합뉴스조코비치는2023년US오픈에서24번째메이저대회타이틀을따냈고,지난시즌에는메이저대회우승을추가하지못했다.조코비치는2회전에서코랑탱무테(73위·프랑스)를상대한다.이날승리로조코비치는프랑스오픈1회전통산전적21전전승을기록했다.조코비치가메이저대회1회전에서탈락한것은2005년과2006년호주오픈두차례가전부다.지난해이장소에서열린파리올림픽에서단식금메달을목에건조코비치는“작년올림픽이생각나고,그때감정도느껴진다”며“금메달은아버지께드렸지만메달과함께찍은사진은테니스가방안에있다”고말했다.여자단식에서는2022년이대회준우승자코코고프(2위·미국)가올리비아가데키(91위·호주)를2-0(6-26-2)으로꺾었다.고프는테레자발렌토바(172위·체코)와32강진출을다툰다.코코고프.파리|EPA연합뉴스윤은용기자[email protected]

25-05-2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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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신유빈·유한나 조, 여자복식 세계 랭킹 11위…종전 순위에서 19계단 올라

ITTF22주차여자복식세계랭킹30위에서11위로'점프'호흡맞춘지2개월만에세계선수권여자복식동메달신유빈·임종훈조,혼합복식세계랭킹2위→3위하락신유빈(오른쪽)과유한나가25일카타르도하루사일아레나에서열린2025국제탁구연맹(ITTF)세계선수권대회여자복식시상식후동메달을목에걸고포즈를취하고있다.연합뉴스[서울경제]2025국제탁구연맹(ITTF)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에서동메달을따낸여자복식신유빈(대한항공)·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조의세계랭킹이큰폭으로올랐다.신유빈·유한나조는28일(한국시간)발표된ITTF의22주차여자복식세계랭킹에서11위에올랐다.종전30위에서19계단이나뛰어오른순위다.신유빈은복식조기존파트너였던전지희가은퇴하면서새로운파트너로유한나와호흡을맞춘지2개월여만에출전한세계선수권에서3위를기록했다.같은여자복식에선세계선수권금메달을차지한중국의왕만위·콰이만조가1위를차지했다.종전5위에서4계단상승한순위다.하지만신유빈은임종훈(한국거래소)과호흡을맞춘혼합복식세계랭킹에서는아쉽게순위가하락했다.세계선수권혼합복식에서동메달을따냈지만세계랭킹이종전2위에서3위로떨어졌다.반면혼합복식금메달을가져간중국의왕추친·쑨잉사조는8위에서2위로점프했고,1위는같은중국의린스둥-콰이만조가지켰다.

25-05-28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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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여자배구 국가대표 정지윤, 피로 골절 회복…대표팀 동행

▲프로배구정규리그경기득점후기뻐하는정지윤(오른쪽)

여자배구국가대표팀의주축아웃사이드히터인정지윤이우려했던피로골절에서회복했습니다.

이로써정지윤은올해첫국제대회인2025국제배구연맹(FIVB)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1주차경기에동행하게됐습니다.

정지윤은프로배구시즌을마치고지난9일진천선수촌에입촌했지만,왼쪽정강이피로골절증세를보여치료와재활을병행해왔습니다.

정지윤은17일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열린세계여자올스타팀과친선경기때도대표팀엔트리에서제외됐습니다.

다행히정지윤은대표팀의무진의지속적인관리와치료로이번주병원검진을받은결과,많이회복된것으로확인됐습니다.

여자대표팀은오늘(28일)브라질로출국해다음달5일독일전을시작으로7일이탈리아,8일체코,9일미국과차례로VNL1주차경기에서격돌합니다.

(사진=한국배구연맹제공,연합뉴스)

25-05-28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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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41] 왜 카누라고 말할까

카누경기모습[대한카누연맹홈페이지캡처]카누는외래어로국어사전에올라있다.짐승의가죽이나통나무로만든작은배가사전적정의이다.카누경기의준말로도쓰인다.카누는영어‘canoe’를우리말로발음대로표기한것이다.영어용어사전에따르면‘canoe’어원은중남미카리브해에사는아라와칸인디언들이사용한‘kanawa’에서유래했다.1492년콜롬버스가카리브해연안섬을발견하면서작은배를의미하는이말을처음들었다고한다.이후스페인어‘canoa’를거쳐프랑스어로넘어갔다가영어로차용됐다.우리나라언론은일제강점기때부터카누라는말을사용했다.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에의하면동아일보1933년6월23일자‘世界(세계)올림픽新競技追加否决(신경기추가부결)’기사는올림픽대회에카누,농구등새로운종목을심의할결과부결됐다고전했다.카누의유래는원시인이강이나바다에서교통수단또는수렵을위한도구로작은배를만들어사용한데서찾을수있다.초창기에는통나무를그대로사용하였으나점차넓은뗏목으로이어졌으며,근래에는다양한형태의모습을갖추게됐다.우리선조들도카누와유사한배를사용했다는기록들이있다.카누는한때교퉁수단이었지만,산업화와함께레크리에이션이나스포츠용으로인기를얻었다.영국에서카누대중화가시작되며1866년왕립카누클럽(RoyalCanoeClub)이설립됐다.카누는1924년파리올림픽에서시범종목이됐으며,1936년베를린올림픽에서정식종목으로채택됐다.국제카누연맹은1946년설립됐으며,대한카누연맹은1983년창립됐다.

25-05-28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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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동메달 콤비' 신유빈-유한나, 세계랭킹 11위 도약

▲'값진동메달'신유빈-유한나

카타르도하세계탁구선수권에서동메달을획득한여자복식신유빈-유한나조의세계랭킹이10위권으로뛰어올랐습니다.

신유빈-유한나조는오늘(28일)발표된국제탁구연맹22주차여자복식세계랭킹에서11위를기록해종전30위에서19계단이나도약했습니다.

신유빈은2023년항저우아시안게임금메달을합작했던전지희가지난해은퇴하면서유한나와새롭게호흡을맞춰세계선수권에출전했고,

준결승에오르며공동3위에주어지는동메달을수확했습니다.

복식조구성두달만에따낸값진메달이었습니다.

그러나혼합복식신유빈-임종훈조의세계랭킹은종전2위에서3위로한계단내려앉았습니다.

세계선수권에서결승진출에실패해동메달에머물렀기때문으로풀이됩니다.

(사진=연합뉴스)

25-05-28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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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감독님은 마지막은 국대가 낫지 않겠냐 했지만”…‘은퇴 선언’ 서효원, 6월 한달 마지막 불꽃 태운다

6월한국마사회와계약종료후은퇴…내달프로탁구리그서마지막인사국제대회첫상대가마지막상대‘묘한인연’도…“제2의탁구인생도최선”서효원이지난21일카타르도하카타르대학교스포츠컴플렉스에서열린2025세계탁구선수권대회여자단식32강크로아티아레아라코바츠와경기를마친뒤팬들에인사를하고있다(맨위).26일인천국제공항에서귀국한뒤팬의요청에따라자신의사진에사인하고있는서효원.사진공동취재단·황민국기자한국탁구대표팀이2025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마치고귀국한26일인천국제공항에선유독한선수에게많은팬이몰렸다.태극마크반납을선언한서효원(38·한국마사회)이주인공이다.해맑은표정으로사인을마친서효원은기자와만나“이젠‘탁구선수’서효원으로사인할날이얼마남지않았어요.팬들이탁구를좋아했던선수,최선을다해즐겼던선수로기억해주셨으면하는마음이죠”라고말했다.국가대표은퇴를넘어탁구선수로마침표를찍겠다는의지를밝혔다.서효원은초등학교2학년처음라켓을잡으면서탁구와사랑에빠진선수다.2006년현대시멘트소속으로실업무대에데뷔한그는재능이아닌노력으로입지를차곡차곡쌓았다.끈질긴수비탁구가일품이었다.상대가실수할때까지끈질기게버티다가날카로운한방으로빈틈을찌르는플레이로팬들의사랑을받았다.화려함대신실속으로가득한서효원의탁구는국제무대에서동료들과함께뛸때유독힘을발휘했다.27살인2013년처음태극마크를단그는2014년인천아시안게임부터2018년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2023년항저우아시안게임까지연달아참가해단체전동메달2개를목에걸었다.2016년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도참가했던그는지난해파리올림픽에서는해설자로후배들을응원하기도했다.서효원은단체전이아닌개인전,그리고단식으로만참가하는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고별무대로잡았다.첫관문이었던64강을통과한그는아쉽게도지난21일크로아티아의레아라코바츠와32강에서2-4로패배하면서2021년휴스턴대회에서기록했던‘8강진출’을뛰어넘겠다는목표를이루지는못했다.서효원은“은퇴를언제실감했냐고묻는다면패배했던그순간”이라면서“원래패배하면다음경기를위해뭘보완해야하지이런고민을해요.마지막경기에서도그생각을하다가‘아,나이제은퇴하지’라고떠올렸어요”라고웃었다.시원섭섭한은퇴무대를받아들인서효원은믿기지않는인연도소개했다.국가대표서효원의마지막상대인라코바츠가알고보니그의첫상대이기도했다.서효원은“국가대표로처음참가했던대회가2013년파리세계탁구선수권대회였어요.단식첫상대가라코바츠이선수였어요.12년간한번도맞붙지않았던이선수와마지막경기에서만났네요.예전엔정말어렸던선수였는데같이늙어서얼굴을보니흐른세월을짐작하겠더라고요.그때는내가이겼고이번엔졌다는게차이겠네요.그래도마지막까지최선을다했으니아쉬움은없어요”라고말했다.후련한미소를지은서효원은이제탁구선수로보낼시간이얼마남지않았다.태극마크만내려놓은게아니라6월한국마사회와계약이만료되면라켓을내려놓을계획이라고털어놓았다.‘탁구선수서효원’으로보낼수있는마지막한달,그는6월재개되는프로탁구리그에서마지막불꽃을태우기로했다.서효원은“(현정화)감독님은선수로서마지막은국내대회가낫지않겠냐고조언을해주셨어요.완벽한몸상태는아니더라도팬들앞에서최선을다하려고요.(탁구인의염원인)프로리그가잘됐으면하는바람도있어요”라고말했다.은퇴를예고한서효원은제2의인생도탁구에서찾고있다.은퇴를결심한지오래되지않았기에구체적인계획은없지만“탁구를좋아하고열심히했기에앞으로의삶도탁구와함께보내고싶다”는게그의설명이다.후배선수를키워내는지도자,탁구를세상에알릴수있는유튜버등다양한선택지를고려하고있다.서효원은“팬들에게탁구를좋아했던서효원으로기억되고싶어요.은퇴한다음에도그기억이바뀌지않도록최선을다할게요”라고다짐했다.인천공항|황민국기자[email protected]

25-05-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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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국제탁구연맹 부회장 도전한 유승민…투표 불발로 선거 연기

▲ITTF회장으로재선된쇠링회장

스웨덴출신의페트라쇠링국제탁구연맹(ITTF)회장이4년임기의수장으로재선출됐습니다.

ITTF는오늘카타르도하에서열린연례총회에서쇠링현회장이104표를얻어102표를얻은카타르의카릴알모한나디아시아탁구연맹회장을두표차로제치고당선됐다고밝혔습니다.

이에따라쇠링회장은2029년까지4년더ITTF를이끌게됩니다.

그러나부회장에도전했던유승민대한체육회장은회장선거결과발표뒤,모한나디아시아연맹회장측의'부정투표'의혹제기로부회장투표절차에들어가지못하는바람에빈손으로귀국해야했습니다.

모한나디측이온라인투표에문제를제기해185개회원이한명씩알파벳순서로나와투표했지만,최종결과발표후투표참가국수가최초공지와차이가난다며다시반발하면서,이어진행예정이던부회장투표는시작도하지못했습니다.

유승민회장은부회장직에도전해프레젠테이션을마치고투표를기다렸지만,회장선거부정의혹제기로회의장이어수선해져부회장투표는다음으로미뤄졌습니다.


▲ITTF총회서부회장후보로정견발표하는유승민대한체육회장

부회장선거에는17명의후보가도전한가운데유회장은당선권인8명에들것으로기대되는상황이었습니다.

유회장은2019년4월ITTF집행위원으로선출돼2024년까지활동했습니다.

ITTF집행위원에뽑힌같은해5월대한탁구협회수장에올라5년간탁구협회를이끌었고,올해1월제42대대한체육회장으로선출됐습니다.

쇠링회장이부회장선거일정을정해공지할예정인가운데4년임기를준수하려면올해11월안에는부회장이결정돼야합니다.

차기탁구세계선수권대회개최지도확정됐습니다.

2027년개인전대회는카자흐스탄아스타나에서개최되고,2028년단체전대회와2029년개인전대회는각각일본의후쿠오카·기타큐슈와브라질의리우데자네이루에서열립니다.

(사진=ITTF홈피제공·ITTF방송화면캡처,연합뉴스)

25-05-28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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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동메달 콤비' 신유빈-유한나, 세계랭킹 11위로 19계단 '껑충'

짝이룬지두달만에세계선수권여자복식동메달수확'값진동메달'신유빈-유한나(서울=연합뉴스)신유빈,유한나가25일카타르도하루사일아레나에서열린2025국제탁구연맹(ITTF)세계선수권대회여자복식시상식후동메달을목에걸고포즈를취하고있다.2025.5.26[사진공동취재단][email protected](서울=연합뉴스)이동칠기자=카타르도하세계탁구선수권대회(개인전)에서값진동메달을획득한여자복식'콤비'신유빈(대한항공)-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조의세계랭킹이10위권으로껑충뛰어올랐다.신유빈-유한나조는28일(한국시간)발표된국제탁구연맹(ITTF)의22주차여자복식세계랭킹에서11위를마크해종전30위에서19계단이나뛰어올랐다.신유빈은2023년항저우아시안게임금메달을합작했던전지희가작년12월은퇴하면서유한나와새롭게호흡을맞춰세계선수권에출전,준결승에오르며공동3위에수여하는동메달을수확했다.세계탁구선수권여자복식에나선신유빈(오른쪽)과유한나[대한탁구협회제공.재판매및DB금지]복식조구성2개월만에따낸값진메달이었다.같은여자복식에선세계선수권금메달을차지한중국의왕만위-콰이만조가종전5위에서1위로단숨에올라섰다.그러나신유빈은임종훈(한국거래소)과세계선수권혼합복식결승진출이좌절되고동메달에머물면서세계랭킹이종전2위에서3위로한계단내려앉았다.세계탁구선수권혼합복식동메달을임종훈(왼쪽)과신유빈[대한탁구협회제공.재판매및DB금지]반면혼합복식금메달을가져간중국의왕추친-쑨잉사조는8위에서2위로점프했고,1위는같은중국의린스둥-콰이만조가지켰다.이번세계선수권남녀단식우승은중국의왕추친과쑨잉사가차지한가운데둘다종전순위2위와1위를유지했다.린스둥이남자단식1위를고수했다[email protected]

25-05-28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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