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청의홍지흔이생애처음으로백두장사에올랐다./대한씨름협회[OSEN=홍지수기자]울주군청의홍지흔이생애처음으로백두장사에올랐다.홍지흔은7일충북영동군영동체육관에서열린‘위더스제약2025민속씨름영동세계국악엑스포장사씨름대회’백두급(140kg이하)장사결정전(5전3선승제)에서장성우(MG새마을금고씨름단)를3-1로누르고우승했다.영남대를중퇴하고올해울주군청에입단하며실업무대를밟은홍지흔은이로써생애처음으로백두장사타이틀을거머쥐었다.16강에서김보현(구미시청)을2-1로제압한그는8강과4강에서각각김찬영(정읍시청)과장형호(증평군청)를2-0으로누르고결승에올랐다.결승상대는백두장사11회‧천하장사2회를지낸장성우였으나,홍지흔은거침없이기술을몰아치며‘신예의반란’을일으켰다.결승무대첫판,장성우가밀어치기를성공시켰으나이에울주군청이대진감독이비디오판독을신청했고,판독결과장성우의무릎이지면에먼저닿은것으로확인됐다.두번째판에서장성우가왼덧걸이를성공시키며한판을내줘동점을허용했지만,이어진경기에서잡채기와밀어치기로연달아점수를챙기며황소트로피를들어올렸다./[email protected]
양다솜·장련경·오누리,4천119점합작…대전시청·곡성군청따돌려여자일반부3인조전우승을합작한양다솜,오누리,장련경(왼쪽부터).평택시청제공‘전통의명가’평택시청이제40회대통령기전국볼링대회여자일반부3인조전에서우승,시즌2관왕에올랐다.국가대표사령탑인‘명장’오용진감독이지도하는평택시청은8일경북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벌어진대회4일째여자일반부3인조전서양다솜·장련경·오누리가팀을이뤄6경기합계4천119점(평균228.8점)을기록,대전광역시청(4천7점)과전남곡성군청(3천977점)을따돌리고우승했다.이번시즌협회장배대회(6월)에서2연패를달성한데이어두번째3인조전제패다.오용진평택시청감독은“3인조전은우리팀의가장주력종목이었는데대통령기대회서는한동안우승과인연을맺지못했었다.이번대회서도전반부3경기가썩만족스럽지못했는데후반부경기서선수들이의기투합해고른활약을펼쳐줘우승할수있었다”고소감을밝혔다.한편,여자일반부개인전서는이정민(인천부평구청)이1천443점(평균240.5점)으로박예은(충북도청·1천431점)에12핀앞서금메달을획득했다.
24일대구대회를시작으로3개월대장정지난해성공적으로펼쳐진부라보콘전국어린이바둑대회.(한국기원제공)(서울=뉴스1)김도용기자=어린이바둑대회최고규모를자랑하는부라보콘전국어린이바둑대회가대구지역대회를시작으로3개월대장정에돌입한다.한국기원은8일"제2회부라보콘전국어린이바둑대회는5개지역과서울에서열리는전국대회로진행된다"고밝혔다.대회는오는24일대구시민체육관에서첫지역대회가열리고9월6일부산대회는스포원파크금정체육관에서치러진다.이어9월7일원주치악체육관에서강원대회,9월13일남서울대학교성암문화체육관에서충청대회,9월27일광주문성중고교체육관에서광주대회가순차적으로열린다.어린이최강자들이모이는전국대회는11월1일서울용산백범김구기념관에열린다.지역대회최강부우승자5명과전국대회최강부예선에서선발된11명을포함해16명이본선토너먼트로우승자를가린다.본선16강모든경기는바둑TV스튜디오에서중계된다.부라보콘전국어린이바둑대회는어린이바둑보급과활성화를위해지난해해태아이스의후원으로창설됐다.초대대회에는약3000명이참가했다.부라보콘전국어린이바둑대회최강부우승상금은1000만원,준우승상금은500만원이다.
[서울=뉴시스]최휘영문화체육관광부장관(오른쪽)이8일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에서유승민대한체육회회장을만나체육계현안사항등에대해이야기를나누고있다.(사진=문체부제공)2025.08.08.*재판매및DB금지[서울=뉴시스]문채현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대한체육회가체육단체운영등체육계현안을두고논의를펼쳤다.최휘영문체부장관은8일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에서유승민대한체육회회장을만나체육계현안사항등에대해이야기를나눴다.이날최장관은체육단체운영의공정성과사각지대없는인권보장의중요성을강조했다.그는"스포츠에대한국민들의관심과열정은정말뜨겁다"며"국민의눈높이에맞는체육단체의운영,선수와지도자의인권이제대로보장되는체육현장이뒷받침될때비로소국민들은스포츠에더큰박수와환희를보낼것"이라고말했다.또한"전문체육은국민의자긍심"이라며"체육단체들이소신있게일할수있도록모호한규정,불합리한제약등이개선될수있도록노력하겠다"고도전했다.이에유승민회장은대한체육회임원의2회이상연임제한,스포츠공정위원회구성개선등공정성을확보하기위한대한체육회의개혁사항을언급하며최장관의뜻에공감했다.유회장은"문체부와대한체육회는한식구"라며"문체부와협력해국가체육이발전할수있도록노력하겠다"라고말했다.한편,유회장은저출산·고령화로전문체육을희망하는학생들이줄어드는상황을언급하며,전문체육인을늘리고훈련하기좋은저변과환경을확대하기위한전략적인지원이필요하다고도전했다.이에최장관은"전문체육의경쟁력을강화하기위해선수와지도자지원확대에많은관심을기울이겠다"며"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서좋은성적을거두기위한노력과더불어선수들의인권침해,부조리등이있는지도면밀히살펴달라"고당부했다.아울러최휘영장관은"문체부는체육계현안에대해대한체육회와소통하고협력할것"이라며"앞으로체육계현장의의견을듣는자리를마련해선수,지도자의목소리를정책에충실히담아모두가즐기는스포츠강국을만들겠다"고약속했다.
댄이게를상대하고있는디에고로페스.사진|UFC[스포츠춘추]UFC가멕시코독립기념일축하를위해샌안토니오에서빅매치를연다.메인이벤트로UFC페더급(65.8kg)랭킹2위디에고로페스(30∙브라질)와10위제앙실바(28∙브라질)가맞붙는다.또UFC스트로급랭킹2위타티아나수아레스(34∙미국)와4위아만다레모스(38∙브라질)가차기타이틀도전권을노리며맞붙는다.'노체UFC:로페스vs실바'는오는9월13일미국테사스주샌안토니오프로스트뱅크센터에서개최된다.메인카드는한국시간으로9월14일오전7시,언더카드는오전4시에중계된다.'노체UFC:로페스vs실바'티켓은티켓마스터를통해구입할수있다.티켓구입은인당8장으로제한된다.전페더급타이틀도전자인멕시코거주자로페스(26승7패)는또한번승리하이라이트를만들어내려고한다.웰라운드파이터인로페스는소디크유수프,팻사바티니,개빈터커를상대로누구든,어디서나피니시할수있음을증명했다.로페스는UFC에서처음으로실바를쓰러뜨림으로써자신의페더급랭킹을지키고자한다.브라이스미첼을상대하는제앙실바.사진|UFC실바(16승2패)는커리어최대승리를거둬,타이틀도전자후보로등극하려한다.화끈한격투스타일로팬들의큰사랑을받는실바는16승중15승을피니시로마무리지은인상적인기록을보유하고있다.그는UFC에서브라이스미첼,멜식바그다사리안,드류도버등을피니시했다.이제그는로페스를압도적인경기력으로물리치며모멘텀을계속이어가려고한다.멕시코계미국인파이터수아레스(11승1패)는옥타곤에복귀해또한번멋진경기력을선보이려한다.종합격투기(MMA)에서가장화려한경력을자랑하는그래플러인수아레스는전UFC스트로급챔피언제시카안드라지,카를라에스파르자,알렉사그라소를물리치고스트로급톱컨텐더가됐다.이제그는레모스를상대로자신의서브미션기술을시험해스트로급정상급파이터로서의입지를공고히하고자한다.레모스(15승1무4패∙브라질)은톱5진입을노리며2025년두번째경기에나선다.그는UFC스트로급역사상최다녹다운(6)을기록하고있는강력한파워의타격가다.레모스는야스민루신도,맥켄지던,마리나호드리게스등을상대로주목할만한승리를거두며스트로급랭킹을높여왔다.그는이제수아레스를피니시하며또한번보너스를받고자한다.
"전문체육은국민자긍심,불합리한제약등개선할것"최휘영문화체육관광부장관(오른쪽)과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8일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에서체육계현안에대해논의했다.(문화체육관광부제공)(서울=뉴스1)이상철기자=최휘영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8일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에서체육계현안에대해논의했다.최장관은"국민의눈높이에맞는체육단체의운영,선수와지도자의인권이제대로보장되는체육현장이뒷받침될때비로소우리국민들은스포츠에더큰박수와환희를보낼것"이라며체육단체운영의공정성과사각지대없는인권보장의중요성을강조했다.이어"전문체육은국민의자긍심이라볼수있다"며"체육단체들이소신있게일할수있도록모호한규정,불합리한제약등이개선될수있도록노력하겠다"고덧붙였다.유회장은최장관의뜻에공감하며"문체부와대한체육회는한식구다.문체부와협력해국가체육이발전할수있도록노력하겠다"고말했다.또한유회장은저출산과고령화로전문체육을희망하는학생들이줄어드는상황을언급하며,전문체육인을늘리고인프라개선을위한전략적인지원이필요하다고강조했다.이에최장관은"전문체육의경쟁력을강화하기위해선수와지도자지원확대에많은관심을기울이겠다"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대비좋은성적을거두기위한노력과더불어선수들의인권침해,부조리등이있는지도면밀히살펴달라"고당부했다.끝으로최장관은"앞으로체육계현장의의견을듣는자리를마련해선수,지도자의목소리를정책에충실히담아모두가즐기는스포츠강국을만들겠다"고약속했다.
이집트가바레인을꺾고일찌감치남자U19핸드볼세계선수권대회메인라운드진출을확정했다.이집트남자청소년핸드볼대표팀은7일(현지시간)이집트CairoStadium1홀에서열린제11회세계남자청소년선수권대회(U19)예선G조두번째경기에바레인을36-28로꺾고2연승을달성하며메인라운드진출을확정지었다.이로써이집트는일본과함께2연승을기록하며메인라운드에진출했고,바레인은한국과함께2연패를기록하며메인라운드진출에실패했다.사진제11회세계남자청소년선수권대회(U19)이집트와바레인의경기모습,사진제공=국제핸드볼연맹바레인은경기초반,살만알쇼와이크(SalmanAlshowaikh)의연속득점을앞세워5-2로앞서나가며이집트를긴장시켰다.그러나이집트는곧바로전열을재정비하고9분동안8골을몰아넣으며10-9로경기를뒤집었다.이집트의강점인선수층이빛을발하는순간이었다.특히이집트의압델말라크마브루크(AbdelmalakMabrouk)골키퍼는전반전에만7개의선방을기록하며40%의높은선방률을기록,바레인의공격을효과적으로막아냈다.이집트는압델라만알리(AbdelrahmanAly)와아델엘레터(AdelEletter)가전반전에각각4골씩기록하며팀의공격을이끌었고,19-13으로전반전을마무리하며승기를잡았다.후반전에도이집트의우세는계속되었다.이집트는경기내내20개의턴오버를기록한바레인과달리,안정적인경기운영을선보였다.결국최종스코어36-28로승리하며홈에서열리는대회에서2연승을거두는쾌거를이뤘다.2연승을기록한이집트와일본은이제메인라운드진출을확정지었고,오는9일조1위자릴를놓고맞대결을펼칠예정이다.[김용필MK스포츠기자]
[스타뉴스|박수진기자]유승민회장(왼쪽)과최휘영장관./사진=문화체육관광부제공유승민회장(왼쪽)과최휘영장관./사진=문화체육관광부제공문화체육관광부(이하문체부)최휘영장관이8일오전10시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에서대한체육회유승민회장을만나체육계현안사항등에대해논의했다.8일오후문체부에따르면최장관은이자리에서"스포츠에대한국민들의관심과열정은정말뜨겁다.국민의눈높이에맞는체육단체의운영,선수와지도자의인권이제대로보장되는체육현장이뒷받침될때비로소우리국민들은스포츠에더큰박수와환희를보낼것"이라며체육단체운영의공정성과사각지대없는인권보장의중요성을강조했다.또한"전문체육은국민의자긍심이라볼수있다"며전문체육에대한관심을표명하고,"체육단체들이소신있게일할수있도록모호한규정,불합리한제약등이개선될수있도록노력하겠다"고강조했다.이에유회장은대한체육회임원의2회이상연임제한,스포츠공정위원회구성개선등공정성을확보하기위한대한체육회의개혁사항을언급하며최장관의뜻에공감했고"문체부와대한체육회는한식구다.문체부와협력해국가체육이발전할수있도록노력하겠다"고말했다.한편,유회장은저출산·고령화로전문체육을희망하는학생들이줄어드는상황을언급하며,전문체육인을늘리고,훈련하기좋은저변과환경을확대하기위한전략적인지원이필요하다고호소했다.이에최장관은"전문체육의경쟁력을강화하기위해선수와지도자지원확대에많은관심을기울이겠다"며"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비좋은성적을거두기위한노력과더불어선수들의인권침해,부조리등이있는지도면밀히살펴달라"고당부했다.아울러최휘영장관은"문체부는체육계현안에대해대한체육회와소통하며,서로협력할것"이라며"앞으로체육계현장의의견을듣는자리를마련해선수,지도자의목소리를정책에충실히담아모두가즐기는스포츠강국을만들겠다"고약속했다.
최휘영장관(오른쪽)과유승민회장.[문화체육관광부제공.재판매및DB금지](서울=연합뉴스)김동찬기자=문화체육관광부최휘영장관이8일오전서울종로구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에서유승민대한체육회장을만나체육계현안사항등에대해논의했다.최휘영장관은"스포츠에대한국민들의관심과열정은정말뜨겁다"며"국민눈높이에맞는체육단체의운영,선수와지도자의인권이제대로보장되는체육현장이뒷받침될때비로소우리국민들은스포츠에더큰박수와환희를보낼것"이라고체육단체운영의공정성과사각지대없는인권보장의중요성을강조했다.또최장관은"전문체육은국민의자긍심"이라며"체육단체들이소신있게일할수있도록모호한규정,불합리한제약등이개선되도록노력하겠다"고밝혔다.이에유승민회장은대한체육회임원의2회이상연임제한,스포츠공정위원회구성개선등공정성을확보하기위한대한체육회개혁사항을언급하며"문체부와대한체육회는한식구다.문체부와협력해국가체육이발전하도록노력할것"이라고말했다.최장관은"2026년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대비해좋은성적을거두기위한노력과더불어선수들의인권침해,부조리등이있는지면밀히살펴달라"고당부하며"앞으로체육계현장의의견을듣는자리를마련해선수,지도자의목소리를정책에충실히담아모두가즐기는스포츠강국을만들겠다"고약속했다[email protected]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스포츠조선전영지기자]최휘영문화체육관광부(이하문체부)신임장관과유승민대한체육회장을첫만남을가졌다.최장관은8일오전10시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에서장관취임후처음으로유회장과만나체육계의전반적인현안을논의하고적극적인지원과긴밀한협력을약속했다.최장관은"스포츠에대한국민들의관심과열정은정말뜨겁다.국민의눈높이에맞는체육단체의운영,선수와지도자의인권이제대로보장되는체육현장이뒷받침될때비로소우리국민들은스포츠에더큰박수와환희를보낼것"이라면서체육단체운영의공정성과사각지대없는인권보장의중요성을강조했다.또내년밀라노·동계올림픽·패럴림픽,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등을앞두고전문체육에대한변함없는지지와지원을약속했다."전문체육은국민의자긍심이라볼수있다.체육단체들이소신있게일할수있도록모호한규정,불합리한제약등이개선될수있도록노력하겠다"는의지를표했다.유승민대한체육회장은대한체육회임원의2회이상연임제한,스포츠공정위원회구성개선등공정성을확보하기위한대한체육회의노력과개혁사항을언급하며,공감했고"문체부와대한체육회는한식구다.문체부와협력해국가체육이발전할수있도록노력하겠다"고약속했다.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유승민회장은이자리에서저출산·고령화로전문체육진로를희망하는학생들이급감하는현실을짚으면서대한민국체육의미래를위해훈련환경개선과전략적지원의필요성을강조했다.최장관은"전문체육의경쟁력을강화하기위해선수와지도자지원확대에많은관심을기울이겠다"면서"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비좋은성적을거두기위한노력과더불어선수들의인권침해,부조리등이있는지도면밀히살펴달라"고당부했다.최휘영문체부장관은"문체부는체육계현안에대해대한체육회와소통하며,서로협력할것"이라면서"앞으로체육계현장의의견을듣는자리를마련해선수,지도자의목소리를정책에충실히담아모두가즐기는스포츠강국을만들겠다"고약속했다.
NH농협카드챔피언십16강서김민아에덜미,두대회연속우승실패독주예상무색하게벌써3개대회중2개우승트로피놓쳐막강한우승후보김가영탈락으로매대회마다우승자바뀔가능성16강에서덜미잡힌김가영.ⓒPBA[데일리안=김평호기자]‘당구여제’김가영(하나카드)이두대회연속결승무대로밟지못하고탈락했다.김가영은7일경기도고양시‘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열린프로당구2025-26시즌3차투어‘올바른생활카드NH농협카드PBA-LPBA채리티챔피언십’LPBA16강서김민아(NH농협카드)에세트스코어2-3으로덜미를잡혔다.직전투어대회인하나카드챔피언십4강전에서스롱피아비(캄보디아)에져탈락의고배를마셨던김가영은두대회연속결승진출실패로체면을구겼다.LPBA의절대강자김가영이두대회연속우승트로피를놓친것은다소이변으로여겨진다.김가영은지난시즌개인투어첫두대회에서다소부진했지만지난해8월베트남하노이에서열린‘2024에스와이바자르LPBA하노이오픈’대회부터단한차례도패배없이36연승을달리며6개의트로피를들어올렸고,왕중왕격인월드챔피언십마저제패하며7회연속우승이라는금자탑을쌓았다.유일한아쉬움이있다면올시즌전에펼쳐진6번의개막투어에서단한번도우승이없었다는점인데올시즌개막전에서정상에오르며징크스마저털어내고8회연속우승을달성했다.내심올시즌에는전대회석권까지도바라봤던김가영이지만라이벌스롱에게패하며9연속우승에는실패했다.김가영꺾은김민아.ⓒPBA연속우승기록이끊겼다고해서부진으로보기는어렵다.김가영은지난달30일막을내린PBA팀리그서소속팀하나카드를1라운드우승으로이끌고,MVP를차지하며건재감을과시했다.김가영은1라운드에서만13승2패(단식5승1패,복식8승1패)를기록,무려승률86.7%(애버리지∙1.065)를기록하며팀의우승을견인했다.이에NH농협카드챔피언십에서정상탈환에대한기대감을키웠지만이번에는김민아를넘지못했다.지난시즌8차투어(웰컴저축은행챔피언십)와왕중왕전(SK렌터카제주특별자치도월드챔피언십)결승전에서김가영에게연달아패배했던김민아는718일만에승리를거두는기쁨을맛봤다.이번맞대결승리로김민아는김가영과의통산상대전적에서3승3패로동률을이뤘다.막강한우승후보김가영의탈락으로올시즌LPBA는춘추전국시대의서막을알렸다.김가영이내심올시즌전대회석권도바라봤지만벌써3개대회중2개의우승트로피를놓쳤다.이에LBPA는올시즌매대회연승없이우승자가바뀔가능성이높아졌다.‘올바른생활카드NH농협카드PBA-LPBA채리티챔피언십’여자부는김민아를비롯해스롱피아비,박정현(하림),한지은(에스와이),이마리,전지연,박예원,이지연1이8강진출에성공했다.이중박정현과박예원은처음으로LPBA8강무대를밟으면서파란을노린다.
최휘영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유승민대한체육회회장이8일오전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에서체육계현안등을논의하고있다.사진=문체부제공최휘영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유승민대한체육회회장을만나체육계현안등에대해논의했다.최장관은8일오전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에서유회장을만났다.최장관은“스포츠에대한국민들의관심과열정은정말뜨겁다.국민의눈높이에맞는체육단체의운영,선수와지도자의인권이제대로보장되는체육현장이뒷받침될때비로소우리국민들은스포츠에더큰박수와환희를보낼것”이라고했다.그러면서“전문체육은국민의자긍심이라볼수있다”며“체육단체들이소신있게일할수있도록모호한규정,불합리한제약등이개선될수있도록노력하겠다”라고강조했다.유회장은대한체육회임원의2회이상연임제한,스포츠공정위원회구성개선등공정성을확보하기위한대한체육회의개혁사항을언급했다.최장관은“문체부와대한체육회는한식구다.문체부와협력해국가체육이발전할수있도록노력하겠다”라고말했다.한편유회장은저출산·고령화로전문체육을희망하는학생들이줄어드는상황을언급했다.전문체육인을늘리고,훈련하기좋은저변과환경을확대하기위한전략적인지원이필요하다고전했다.이에최장관은“전문체육의경쟁력을강화하기위해선수와지도자지원확대에많은관심을기울이겠다”라며“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비좋은성적을거두기위한노력과더불어선수들의인권침해,부조리등이있는지도면밀히살펴달라”고당부했다.아울러“문체부는체육계현안에대해대한체육회와소통하며,서로협력할것이다”라며“앞으로체육계현장의의견을듣는자리를마련해선수,지도자의목소리를정책에충실히담아모두가즐기는스포츠강국을만들겠다”고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