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스포츠클럽관계자워크숍포스터ⓒ대한체육회[스포티비뉴스=윤서영기자]대한체육회(회장유승민)는10일부터12일까지총2회에걸쳐청주엔포드호텔에서스포츠클럽관계자를대상으로'2025년스포츠클럽관계자워크숍'(이하'워크숍')을개최한다고밝혔다.이번워크숍은전국의지정스포츠클럽사무국장,행정·회계직원,지도자및시도체육회관계자등약330명이참석한가운데스포츠클럽법('22.06.16.시행)정책전반의실효성을제고하고안정화를도모하고자마련됐다.주요교육프로그램은스포츠클럽사업전반에대한이해,스포츠클럽종합정보시스템설명회,스포츠클럽회원유치및관리방안교육,세무및회계실무교육,운동처방및스트레칭교육,SNS를활용한스포츠마케팅교육,USTORY연구소김지윤소장특강등이다.스포츠클럽관계자워크숍은2023년최초로시작하여올해3년차를맞았다.총2회(1회차:6.10.~6.11./2회차:6.11.~12.)에걸쳐대상자별전문교육을통해업무역량및전문성을향상하고이를통해지정스포츠클럽의기능확대및발전을도모하는데목적을두고있다.유승민회장은"이번워크숍은현장을누구보다잘이해하고있는스포츠클럽관계자와시도체육회관계자가한자리에모여현장에서마주하는다양한과제들을나누고허심탄회하게서로의의견을공유하는소통의장이될것"이라며"스포츠클럽이활성화되어중장기적으로생활체육과전문체육이연계된스포츠선순환시스템이정착되는데기여할것으로기대한다"고밝혔다.2025년스포츠클럽관계자워크숍사진ⓒ대한체육회
국내작품200편늘어625편…대륙별로유럽,해외작품은스페인가장많아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개막식(울산=연합뉴스)김용태기자=27일오후울산시울주군영남알프스복합웰컴센터에서열린'제9회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개막식에서김두겸울산시장이환영사를하고있다[email protected](울산=연합뉴스)장영은기자=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지난1월13일부터5월16일까지진행한국제경쟁부문공모에서71개국총996편의작품을접수했다고10일밝혔다.전체출품편수는지난해75개국752편과비교해244편이증가해역대최다를기록했다.이중국내작품은200편증가한625편으로,한국영화계내주목도가올라간것으로평가됐다.대륙별로는유럽이255편으로가장많았고,아시아91편,남아메리카36편,북아메리카29편등이뒤를이었다.해외작품국가별로는스페인이78편,프랑스42편,이탈리아28편등의순이었다.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개막식지켜보는관람객들(울산=연합뉴스)김용태기자=27일오후울산시울주군영남알프스복합웰컴센터에서열린'제9회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를찾은관람객들이개막식을지켜보고있다[email protected]장르별로는극영화,다큐멘터리,애니메이션,실험영화비중이작년과비슷한비율로고루출품됐다.애니메이션작품의비율이2%정도로소폭상승했다.장편과단편은20대80비중으로출품됐다.이정진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프로그래머는"전체출품편수가지난해에비해눈에띄게증가해국제영화제로서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위상이격상되었음을알수있었다"고설명했다.기념사진찍는국제산악영화협회관계자들(울산=연합뉴스)30일울산울주군석남사에서총회를위해모인국제산악영화협회(IAMF)관계자들이기념사진을찍고있다.2024.9.30[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제공.재판매및DB금지][email protected]이프로그래머는"특히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공식홈페이지를통한출품편수가전년대비175편급증한것으로미루어전세계영화인의관심이지속적으로확대되고있는것으로생각된다"며"영화제를통해선보일수준높은작품을기대해주시기를바란다"고덧붙였다.기념사진찍는산악영화제관계자들(울산=연합뉴스)장지현기자=22일오전울산시의회시민홀에서열린제9회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기자회견에서영화제관계자들이기념사진을촬영하고있다.사진은왼쪽부터김두겸울산시장,홍보대사겸배우유이,엄홍길집행위원장,이순걸이사장[email protected]출품작중20여편은예선심사를거쳐올해열리는제10회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국제경쟁부문에서소개될예정이다.영화제기간중진행되는본선심사를통해대상·작품상·감독상을비롯한7개부문수상작이결정되며,폐막식때시상이이뤄진다.올해영화제는오는9월26일부터30일까지5일간울산시울주군영남알프스복합웰컴센터와울주시네마에서열린다.이번영화제에서는전세계산악영화를비롯해자연과인간을주제로한100여편의작품이상영된다.10주년을기념하는다채로운공연,체험,토크,전시프로그램이관객들을맞이할예정이다.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국제경쟁부문대상수상작'양치기펠릭스'(울산=연합뉴스)'제9회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국제경쟁부문대상에선정된'양치기펠릭스'의한장면.2024.10.1[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제공.재판매및DB금지][email protected]@yna.co.kr
국민체육진흥공단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은10일정선군과함께‘에콜리안정선’에서소외계층지원을위한자선골프대회를지난9일개최했다고밝혔다.정선군골프협회주관으로개최된이번대회는정선군내어려운환경에서생활하고있는소외된이웃에게보탬이되고자마련됐다.110여명의골프동호인과정선군민이참여한이번대회에서모금된성금500만원은정선군을통해지역소외계층에게전달될예정이다.‘에콜리안정선’골프장은체육공단이골프대중화와지역경제활성화를위해운영중인친환경골프장으로지역과의상생을위한다양한활동을펼치고있다.‘에콜리안골프장’은전국4개소(정선·제천·광산·영광)에서만날수있다.
에콜리안정선자선골프대회성금기부행사.국민체육진흥공단제공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체육공단)이정선군과함께‘에콜리안정선’에서소외계층지원을위한자선골프대회를9일개최했다.정선군골프협회주관으로개최된이번대회는110여명의골프동호인과군민이참여해소외계층지원을위한사랑의라운딩을진행했다.참가자들로부터모금된성금500만원은군을통해지역소외계층에게전달된다.에콜리안정선골프장은체육공단이골프대중화와지역경제활성화를위해운영중인친환경골프장이다.지역과의상생을위한다양한활동을펼치고있다.
美해병대하사계급수여,라이프지선정미국100대영웅등...위대함의상징이된자랑스러운한국의명마한국전쟁75주년특집다큐KBS제주‘영웅의귀환,레클리스’통해레클리스의숭고한전우애전할예정한국전쟁이한창이던1952년10월의어느날,군마가필요했던미군들이찾아간곳은바로신설동경마장이었다.115파운드,50kg가넘는무반동포와개당10kg에달하는탄약을전장으로실어나를말이필요했기때문이다.차량통행이불가능했던험준한고지를오가던병사들을대신해탄약수송병역할을해줄말을찾던그들의눈에띈것이바로‘아침해’였다.젊은마주인김혁문과기수최창주가아끼는4살짜리암말.6.25전쟁발발로제대로된경주기회를가져보지는못했지만훈련내용을정확히기억하는등남다른영특함을가졌던것으로알려져있다.누이의의족값이필요했던젊은마주는눈물을훔치며‘아침해’를미군에게건네주었고,그들은아침해에게‘겁없는’,‘용감한’이라는뜻의‘레클리스(Reckless)’라는새이름을붙여주었다.작은체구의암말인레클리스를보고우려의시선을보내는병사가대부분이었지만철조망회피,참호피신등기초훈련을척척해내는모습을보고그를대하는태도는조금씩우려에서기대로바뀌어갔다.그도그럴것이다른말들과달리포사격시발생하는엄청난폭음에도처음한두번을제외하고는금세적응하는모습을보였고,자신이가야할목적지도병사가처음에만동행해주면알아서찾아가는등담대함과영특함을동시에지닌보기드문말이었기때문이다.게다가제주마의특성대로강인한체력과면역력까지갖추었다.군마로서이보다더완벽한말은없었다.레클리스의가치는판문점인근(현재의연천군)지역에서전개되었던네바다전초에서가장빛을발했다.늦은밤중공군의기습공격이시작되었고분당500발의포가무수히떨어지는가운데탄약보급병역할을하던레클리스또한집중공격을당해온몸이피투성이가되는등큰부상을입었다.하지만그는포기하지않고자신의임무를완벽히수행해내병사들에게깊은감동을선사했다.하루평균51차례포탄을싣고사지로걸어들어가는그의뒷모습을바라보며눈물을훔치는병사들도있었지만끝내살아남아돌아오는레클리스의모습은곧“나도반드시살아서돌아갈수있다”는희망과적을물리치는원동력이되어주었다.이를계기로레클리스는전투중적의공격에의해부상,실종,사망한미군군인에게수여되는퍼플하트훈장을비롯해미대통령표창,미국방부종군기장,유엔종군기장등을수여받았다.휴전협정후전쟁을함께이겨낸전우들과함께미국으로도항한레클리스는캘리포니아샌디에이고에있는펜들턴캠프에서해병들과함께지내며TV프로그램에출연하는등미국국민들로부터도큰사랑을받았다.미해병은레클리스의용맹함을높이기리며하사계급을수여했고1959년전역하기까지동료들과친밀하게지내며편안한여생을보낸것으로알려져있다.국내에서도전설적인호국영웅인레클리스의업적을기리고자다양한활동들을펼치고있는데지난해에는한국마사회와제주특별자치도가힘을모아렛츠런파크제주에레클리스기념동상을세우고제주마축제와연계해그의희생정신을되새기기도했다.이후레클리스이야기가속속책으로출간되어사람보다강인했던그의정신력과전우들을향한진한우정을전하고있는가운데KBS제주에서는6일현충일을맞아‘영웅의귀환,레클리스’를방영한다.배우김희애가나레이션을맡은해당다큐멘터리는오는21일전국의시청자들과만나다시한번진한감동을선사할예정이다.강석봉기자[email protected]
한국과일본프로골프투어가공동주관하는하나은행인비테이셔널(총상금13억원)이모레(12일)부터나흘간경기도안산시더헤븐컨트리클럽(파72·7천293야드)에서열립니다. 2023년부터한국프로골프(KPGA)투어와일본프로골프투어(JGTO)공동주관으로치러지고있는이대회는2023년에는일본에서열렸고,지난해와올해는우리나라에서개최됩니다. 올해총상금은13억원,우승상금은2억6천만원이고,우승자에게는KPGA투어와일본투어시드2년,제네시스포인트1천점이부여됩니다. KPGA투어와JGTO시드우선순위등총144명이출전하고,이가운데한국국적선수는75명,일본국적선수는55명입니다. 일본에서열린2023년대회에서는양지호가우승했고,한국에서개최된지난해에는오기소다카시(일본)가정상에올랐습니다. 두선수모두이번대회에출전합니다. 지난주백송홀딩스아시아드CC부산오픈에서우승한김홍택은2주연속우승에도전합니다. 올해스크린골프대회와KPGA투어에서모두우승을달성한김홍택은"여기에만족하지않고,좋은흐름을이어가하나은행인비테이셔널에서도우승까지도전해보겠다"고다짐했습니다. 김홍택외에현재제네시스포인트1위김백준과이태훈,문도엽,배용준,엄재웅등이시즌첫2승을노립니다. JGTO시즌상금선두인쇼겐지다쓰노리(일본)도이번대회에출전합니다. 올해한국오픈에서우승한KPGA투어상금1위사돔깨우깬자나(태국)는이번대회에불참하고,상금순위2∼6위인이태훈,문도엽,김백준,엄재웅,옥태훈은이번대회우승상금2억6천만원을받으면상금1위가될수있습니다. 대회타이틀스폰서인하나금융그룹이후원하는발달장애프로골프선수이승민과아마추어국가대표안성현등도출전선수명단에이름을올렸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은참가선수들이상금1%를기부하면같은금액을기부하는'매칭그랜트기부'등으로1천만원을기부하고,대회기간지정홀에서버디이상의점수를내거나'하나별돌이존'에안착시등에도기부금을모아최대2억5천600만원을안산시고용취약계층지원금으로쓸예정입니다. 골프전문채널'SBS골프2'에서이번대회전라운드를생중계합니다.
프랑스프로축구파리생제르맹(PSG)에서활약하는이강인이이탈리아세리에A챔피언나폴리와이적협상을벌이고있다는이탈리아매체의보도가나왔습니다. 이탈리아의축구전문매체'스파치오나폴리'는오늘"나폴리가PSG와이강인의영입을위한기본합의에도달했다"며"클럽간협상은순조롭게진행되고있지만,선수측과의협상은아직마무리되지않았다"고전했습니다. 2023년7월PSG에입단한이강인은데뷔시즌공식전36경기에출전해5골(정규리그23경기3골포함)을넣으며순조롭게적응했고,지난시즌에는공식전45경기를뛰며6골(정규리그30경기6골)을터트리고좋은흐름을이어갔습니다. 공격형미드필더나측면에주로배치되던이강인은PSG에서폴스나인(가짜9번공격수)역할까지소화하며전천후플레이어로활약했습니다. 하지만,이강인은지난시즌후반기부터주전경쟁에서어려움을겪었고,유럽축구연맹(UEFA)챔피언스리그무대에선8강전부터결승전까지벤치만지키는아쉬움을남겼습니다. 이강인이지난달자신의사회관계망서비스(SNS)계정프로필에서PSG관련문구를삭제하고불편한심기를드러내며이적설에힘이실렸습니다. 최근프랑스스포츠매체레퀴프는지난2일"재정적으로만족스러운조건이라면PSG구단은이강인과곤살루하무스의영입제안에열려있다"고전하며이적설을부추겼습니다. 해외매체들은아스널,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상잉글랜드),아틀레티코마드리드(스페인),나폴리(이탈리아)등이이강인의영입에관심을두고있다고전하기도했습니다. 이에대해스파치오나폴리는"이강인과나폴리협상의문제는초상권"이라며"이강인은한국에서인기있는스포츠스타가운데한명으로엄청난상품성과인지도를자랑한다.초상권관련협상이해결돼야할주요사안으로남았다"고설명했습니다. (사진=AP,연합뉴스)
▲공격시도하는서건우(왼쪽) 새롭게개편된세계태권도연맹(WT)국제대회,2025샬럿월드태권도그랑프리챌린지가14일(한국시간)부터16일까지미국노스캐롤라이나주샬럿컨벤션센터에서펼쳐집니다. 그랑프리챌린지는그동안올림픽랭킹하위선수들에게만참가자격을주는'기대주들의도전무대'였으나올해부터올림픽랭킹주기가바뀌면서누구나참가할수있는대회로개편됐습니다. 이번대회엔한국대표팀23명을비롯해전세계총376명의선수가남녀각각4개체급에서경쟁합니다. 한국은남자58㎏급배준서(강화군청),남자80㎏급서건우(한국체대)등주요선수다수를파견합니다. 배준서는2023세계선수권대회남자58㎏급우승자로지난3월에열린국가대표선발전에서도우승을차지했습니다. 2024파리올림픽에서4위에오른서건우도국가대표선발전우승으로2025세계선수권대회출전티켓을획득했습니다. 한국은남자58㎏급에배준서를비롯해서은수(성문고),김종명(용인대)을파견하고남자80㎏급에서건우,양지우(한국체대),김정제(영천시청),남자80㎏초과급에강민우(수원시청),강상현(울산시체육회)을내세웁니다. 여자49㎏급엔이예지(인천시동구청),이유민(관악고),김향기(서울체고),구지현(용인대),여자57㎏급은박혜진(고양시청),김시우(서울체고),안혜영(영천시청),여자67㎏급은이가은(울산스포츠과학고),김유민(용인대),곽민주(한국체대),홍효림(용인대),여자67㎏초과급은윤도희(삼성에스원),송다빈(울산시체육회),김수연(춘천시청)이출전합니다. 이번대회체급별상위3명은2026년로마에서열리는그랑프리시리즈1차전자동출전자격을획득합니다. 한편이번대회엔파리올림픽여자67㎏급우승자비비아나마톤(헝가리),여자67㎏초과급금메달리스트알테아로랭(프랑스),남자80㎏급챔피언피라스카투시(튀니지)등주요선수들이나섭니다. (사진=월드태권도제공,연합뉴스)
사진=대구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조직위원회전세계태권도유망주대학생들이하나되어겨루고,교류하며,태권도의정신을나누는‘2025대구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WorldUniversityTaekwondoFestival,WUTF)’이오는7월5일부터8일까지대구광역시계명대학교성서캠퍼스체육관에서개최된다.이번대회는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과세계태권도연맹(WT)이공동승인한G1등급대회로,올림픽랭킹포인트가부여되는세계대학태권도인들의대표적인국제대회다.지난2024년첫출범한이대회는56개국에서약1800여명의참가로출발해성공적인개최를이뤄냈으며,올해두번째대회는더욱정비된경기운영과조직력으로한층내실있는대회를준비하고있다.2025년대회는20개국,약1800여명의대학태권도선수와관계자들이대구를찾아경기를펼치고,태권도의가치를공유할예정이다.특히올해는태권도진흥재단과세계태권도연맹의ODA사업예산을활용해국제스포츠소외국가의참여를적극유도하며,태권도를통한연대와평화의메시지를전파하는데집중한다.이번대회를통해대구시는국제태권도중심도시로서의위상을다시금확인할예정이다.이미아시아공기총선수권대회,국제청소년스포츠대회,지난해WUTF등다양한국제대회를성공적으로치러낸경험을바탕으로,이번대회역시높은수준의운영을선보일것으로기대된다.사진=대구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조직위원회또한,대회기간중태권도시범공연,전통문화체험등부대행사가마련되며,외국인참가자를위한대구시관광프로그램과문화교류행사도함께운영되어국제참가자들이한국의문화를체험하고지역사회와교류하는기회가제공될예정이어서스포츠이벤트를넘어청년세대간문화융합과교류의장이될것으로기대된다.특히올해는문화체험존확대,한류(K-Culture)프로그램연계등부대행사면에서도새롭고풍성한구성이마련된다.대회기간에는참가자뿐아니라일반시민과청소년들이함께참여할수있는체험형행사도대거배치되어태권도에대한대중적관심과접근성도크게높아질전망이다.이번대회는WT의G1등급으로,체급별개인전및단체전이WT의공식규정에따라토너먼트형식으로운영되며,참가자들은국제랭킹포인트를획득할수있다.이를통해대학선수들의기량향상은물론국가간경쟁력강화에도큰의미를가진다.대회를주관하는계명대학교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조직위원회의사무총장인정병기계명대태권도학과교수는“전세계청년태권도인들이안전하고공정하게경기에임할수있도록,준비의모든과정을철저히하고있다”며“대회를통해태권도의진정한가치와정신이널리퍼지기를기대한다”고밝혔다.2025대구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은오는7월5일부터8일까지대구계명대학교성서캠퍼스체육관에서열리며,대회는세계태권도연맹(WT)과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주최하고,계명대학교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대구태권도협회가주관하며,문화체육관광부,대구광역시,대한태권도협회,태권도진흥재단등이후원한다.김희웅기자
▲대한체육회-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업무협약식. 대한체육회가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과체육회소속국가대표선수·지도자,임직원들의신속한의료서비스·치료지원을위한업무협약을체결했습니다. 이번협약에따라선수들은자생한방병원본원과전국분원에서진료혜택을받게되고,전담코디네이터지정으로신속하고원활한진료서비스를받을수있다고체육회는전했습니다. 체육회는"이번협약으로전국각지에서훈련하는국가대표선수들이보다손쉽게의료서비스를제공받을수있을것으로기대하며,진료접근성이좋아짐에따라선수들의치료지원이원활해질것으로전망한다"고밝혔습니다. (사진=대한체육회제공,연합뉴스)
프로당구PBA팀리그가하림의합류로10구단체제가됐다.19/20출범이후7시즌만에거둔성과다.이에따라새시즌에는매라운드쉬는팀없이박진감넘치는승부가가능해졌다.(사진-PBA)PBA,하림합류로10구단체제,인기스포츠프로야구도33년만에달성,매라운드박진감넘치는승부가능출범7번째시즌을앞둔프로당구PBA는종합식품기업하림지주(이하하림)의합류로‘10구단체제’가됐다.PBA는19/20시즌출범이후안정적인후원기업확보를바탕으로남녀개인투어를성공적으로정착시켰다.이어후원기업의당구단창단을이끌어내며PBA팀리그를출범,팀스포츠의정체성까지입히는데성공했다.무엇보다개인종목베이스인당구선수가팀스포츠의일원으로성장하고,그속에서또다른개인의가치를발굴하는스토리까지양산했다.이런독특한생태계의가치는단기간에10구단체제를완성하는디딤돌이됐다.PBA“높은경기력과훌륭한선수배출로마케팅도활성화”하림참가도마찬가지다.재계순위27위로자산규모가17조원에달하는우량기업인하림은골프,마라톤등주요종목대회에후원사로나선적있다.당구도프로출범전부터주요프로젝트에관심을보여왔다.다만특정종목팀을만들어운영하진않았다.당구단창단을추진한건지난시즌말이다.PBA를통해당구의비전을물론,많은후원기업이높은광고효과를누리는점을눈여겨봤다.PBA사무국과긴밀한논의를거쳐25/26시즌부터개인투어타이틀스폰서와더불어당구단창단으로팀리그에참가하기로했다.프로스포츠의산업적규모를떠나10구단체제상징성은크다.국내최고인기스포츠인프로야구만해도1982년6개구단으로시작해33년의세월이지나2015년이돼서야10구단체제를갖췄다.기존9개팀체제는한라운드마다1개팀이쉬어야했다.10개팀체제에서는매라운드모든팀이박진감있는승부를펼칠수있다.개인투어도기존9개에서10개로늘어나는만큼투어참가선수에게더폭넓은경험과기회의장이될것으로보인다.이제PBA가응답해야한다.국내여섯번째프로스포츠를표방하는PBA는두드러진성장곡선을보였으나내실을갖추려면바로잡을게많다.프로스포츠의상징과같은세부기록데이터정립부터구단운영의독립성등을끌어내야한다.그리고10구단체제로거듭난만큼그에걸맞은중계권사업과마케팅,업그레이드한운영방식을도모해야할것이다.PBA장상진부총재는“그동안개인투어에팀리그출범으로선수가당구에만집중할환경이만들어졌다.또팀리그를통해선수끼리좋은기술을공유하면서기량이우상향하고있다.수준높은경기력과좋은선수가꾸준히배출되며PBA마케팅도활성화하고있다”며“출범당시목표로한선순환효과가나타나고있다.10구단체제가된만큼선순환이더욱가속하도록이끌겠다”고말했다.10번째구단이된하림도단순히리그에참가하는것이상으로국내당구발전에이바지하는기업이됐으면한다.기존후원기업도10구단체제를활용한다채로운마케팅과협업으로리그에다양성을불어넣었으면하는바람이다.[김용일칼럼니스트/스포츠서울체육부차장]
2025년스포츠클럽관계자워크숍.대한체육회제공대한체육회가오는12일까지청주엔포드호텔에서총2회에걸쳐‘2025년스포츠클럽관계자워크숍’을개최한다고10일밝혔다.이번워크숍은전국의지정스포츠클럽사무국장,행정·회계직원,지도자및시도체육회관계자등약330명이참석한다.2022년6월16일시행된스포츠클럽법정책전반의실효성을제고하고안정화를도모하고자마련됐다.주요교육프로그램은스포츠클럽사업전반에대한이해,스포츠클럽종합정보시스템설명회,스포츠클럽회원유치및관리방안교육,세무및회계실무교육,운동처방및스트레칭교육,SNS를활용한스포츠마케팅교육,USTORY연구소김지윤소장특강등으로구성됐다.2025년스포츠클럽관계자워크숍포스터.대한체육회제공2023년부터시작된스포츠클럽관계자워크숍은올해로3년차를맞았다.대상자별전문교육을통해업무역량및전문성을향상하고,지정스포츠클럽의기능확대및발전을도모하는데목적을두고있다.유승민체육회장은“이번워크숍은현장을누구보다잘이해하고있는스포츠클럽관계자와시도체육회관계자가한자리에모여현장에서마주하는다양한과제들을나누고허심탄회하게서로의의견을공유하는소통의장이될것”이라며“스포츠클럽이활성화되어중장기적으로생활체육과전문체육이연계된스포츠선순환시스템이정착되는데기여할것으로기대한다”고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