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해체 위기' 세종시청 테니스팀의 호소문과 대한테니스협회의 입장문

세종시청테니스팀과대한테니스협회가해체위기의세종시청테니스팀존속을위한호소문과입장문을냈다.세종시가세종시청테니스팀의해체를결정한것에대해선수단과대한테니스협회가직접입장을발표한것이다. 세종시는최근테니스팀의해체를발표했다.최근몇달사이계속됐던테니스팀해체에관한소문이결국공식화된것이다.세종시가제시한팀해체사유는크게'재정악화,성적부진,감독공석,과도한연봉요구'등이다.이에대해세종시청선수들이호소문을낸데이어,대한테니스협회도세종시청테니스단존속을위한관련입장문을발표했다. 2012년창단한세종시청테니스팀은그간전국체전금메달,아시안게임동메달등국내최고의테니스팀으로명성을떨쳐왔다.하지만최근팀과관련한좋지않은사건과구설수가나왔고결국작년부터팀해체에관한소문이돌기시작했다. 아래는세종시청테니스단의호소문과대한테니스협회입장문전문이다.[세종시청테니스단호소문]존경하는대한테니스협회관계자여러분,그리고주원홍회장님께, 저희는세종시청테니스팀소속선수들입니다. 최근세종시가발표한테니스팀해체결정은우리에게단순한행정조치가아닌,삶의터전이무너지는절망으로다가왔습니다.이결정을접하며,우리는깊은슬픔과우려를넘어,간절한마음으로이호소문을씁니다.이로인해우리에게또다른피해를입힐까두렵지만힘내저희목소리를내기로했습니다. 세종시는해체의이유로"재정악화,성적부진,감독공석,과도한연봉요구"등을들었습니다.그러나이는사실과다르거나,맥락이생략된주장입니다.무엇보다이과정에서우리들의목소리는철저히배제되었습니다.우리는단한번도공식적인의견수렴의기회를받지못했습니다. 저희팀은지난13년간전국체전금메달,아시안게임동메달등국내외에서세종시의이름을빛내왔으며,지역청소년들에게꿈과희망을심어주는롤모델이되어왔습니다.특히최근에는국제·국내대회우승준우승등으로세종시를빛냈으며성적이상의가치를창출했습니다.하지만세종시는저희가최근에이룬성과를시민들에게알리지도않고성적부진이란명분으로해체를발표했습니다.너무나불공정한사회라는것을실감하고있습니다. 재정문제로팀을해체한다는소식과관련해재정문제는모든공공기관이겪는어려움이며,스포츠팀운영은단순한비용이아닌시민의건강과자긍심을위한투자입니다.해체라는극단적인선택보다는,팀의지속가능성을위한대안마련이우선되어야한다고생각합니다.모든공공기관이겪는재정문제로극단적인해체를결정한다는것은너무나어른들로서무책임한행동이라고생각합니다. 감독공석은시의행정적미비에서비롯된문제이고선수들은감독부재속에서도코치님과자율적으로훈련을이어가며팀의명예를지켜왔습니다.감독부재는오히려미비한시행정으로저희가피해를보고있습니다.감독님부재에도우리는좋은성적을내고있기에이또한해체의명분이될수없다고생각합니다.  일부선수의연봉인상으로인한이적은해체방침이알려지기전선택이었습니다.현재우리는연봉협상을제시한적이없으며,우리는연봉이아닌,팀의명예와시민의응원을지키고싶습니다. 세종시가제시한'어울림유도팀창단'은테니스팀해체의대안이될수없습니다.이는종목도,성격도전혀다른팀이며,13년오랜세월시민들의도움으로이룬전국명문테니스팀의역사와역할을대체할수없습니다. 이처럼사실이왜곡된근거로테니스팀해제를위한명분쌓기에나서고있는세종시는이제그만멈추어주시길간곡히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저희세종시청테니스팀은세종시민과함께호흡해온공동체의상징입니다.시민들과함께한고향사랑재능기부,재능나눔테니스교실,청소년멘토링,지역행사참여등으로사회적가치실현에앞장서왔습니다.이는무엇으로도환산할수없는사회적가치입니다. 세종시청테니스팀은세종시의스포츠정신과시민의자긍심을상징하는존재입니다.해체결정의철회는단지팀을살리는것이아니라,세종시가스포츠와공동체를어떻게바라보는지를보여주는상징적인선택이될것입니다. 부디저희들의땀과열정이헛되지않도록세종시의회,각시민단체,대한체육회,대한테니스협회,세종시체육회,세종시테니스협회가나서서저희진심어린호소를지켜주시길간곡히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도와주세요. [대한테니스협회입장문]세종시청테니스팀존속을요청하는대한테니스협회입장문세종시청테니스팀은지난13년간국내외무대에서뛰어난성과를거둔명문팀입니다.남지성,홍성찬,신산희선수등다수의국가대표선수가거치며실업팀최강자로군림했습니다.이달초에는이덕희선수가국제테니스연맹(ITF)중국퓨처스대회(총상금1만5000달러)남자단식에서우승하며세종시의이름을드높였습니다. 그러나최근세종시에서내린해체결정은그동안쌓은세종시청팀의전통과성과를무너뜨리는근시안적인판단으로즉시재고돼야합니다.더구나시에서발표한성적부진,감독공석,선수들의과도한연봉요구등의이유는사실과다릅니다.최근까지이어진세종시청팀의성과를반영하지않은것은물론이고,시민과함께하는재능기부활동에꾸준히참여해온선수단의노력에도눈감은처사입니다. 더구나세종시청팀의중단은실업팀하나가사라지는것을넘어오랜기간초·중·고테니스팀과연계한육성체계를뿌리째무너뜨릴것으로우려합니다.현재세종시관내에는초등2개팀(금남초,명동초),중등1개팀(연서중),고등1개팀(세종여고)등4개학교팀이있습니다.이결정이현실화하면지역학생선수들의성장경로가단절될수밖에없습니다. 이에세종시테니스협회를비롯한3000여명의지역테니스인의강력한반대목소리도확산하고있습니다.세종시테니스협회에따르면관내주요테니스장6곳에세종시청팀존속을요구하는현수막에게시될예정이고,범시민서명운동도함께시작합니다.지역내테니스팀선수들을포함해세종시청브리핑룸에서기자회견도준비하고있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민여러분,최민호세종특별자치시장님,그리고세종시관계자분들께간곡히요청합니다. 테니스팀정상화를위해운영방식개선,지도자인사정상화,예산효율화방안을마련해주십시오.관련상생·발전방안을모색하는데대한테니스협회및세종시테니스협회와함께할것을제안합니다.저희가적극돕겠습니다. 세종시테니스팀의역사는단순한스포츠성과가아니라,시민과청소년들에게꿈과희망을전해온세종시의자긍심을상징합니다.이러한전통과성과를지속적으로발전시켜미래세대가테니스를통해성장할수있도록도와주십시오.[기사제보[email protected]]

25-08-1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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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국민체육진흥공단, '2025년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12월 7일까지 공모

국민체육진흥공단_2025년공공데이터활용경진대회안내포스터ⓒ국민체육진흥공단[스포티비뉴스=윤서영기자]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하형주,이하체육공단)이체육공공데이터를활용한창의적인서비스및지식재산창출독려를위한'2025년공공데이터활용경진대회'를개최한다고11일밝혔다.이번경진대회는'공공데이터포털'과'문화빅데이터플랫폼'에서체육공단이제공하는데이터를활용한사례를대상으로진행된다.웹과애플리케이션기반서비스개발부문과논문,특허등지식재산부문으로나눠열리며,대한민국국민이라면누구나참여할수있다.특히,경진대회기간에는공공데이터를무료로사용할수있는행사도열린다.체육공단은지난해말민간수요가많았던'공공체육시설강좌정보'약5만건을정부지원을통해개방한바있다.해당데이터를대회접수기간에는무료로이용할수있다.수상자는체육공단이사장상과함께최대200만원의상금을받는다.참여희망자는국민은사례보고서와관련증빙자료를오는12월7일까지온라인으로신청할수있다.자세한사항은체육공단누리집에서확인할수있다.한편,체육공단은인공지능(AI)학습활용에적합한215종의고품질데이터를민간에개방하고있으며,이번경진대회를통해체육분야공공데이터가현장적용이가능한서비스와연구로이어지길기대한다.

25-08-1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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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강원도장애인체육회 '함께 ON 기자단' 모집

오는12일까지…5명선발▲강원도장애인체육회함께ON기자단모집공고.강원도장애인체육회제공강원도장애인체육회가장애인체육의긍정적가치와감동적인현장을도민과함께나누고소통과공감을끌어내기위한'함께ON기자단'1기를오는12일까지모집,내달1일발대식을갖는다.함께ON기자단은어두운불빛을켜고나아가자는의미를담은명칭으로장애인체육의감동적인순간을조명하는역할을수행한다.강원도장애인체육회는기자단운영을통해장애인체육에대한관심과참여를유도하고,SNS등온라인홍보채널을활성화할구상이다.방정기사무처장은"기자단은단순한홍보활동을넘어장애인체육의가치를전파하고도민들과공감대를넓히는데핵심적인역할을수행할것"이라며"콘텐츠제작경험을쌓는것은물론지역사회와장애인체육을연결하는소통의창구로성장할것"이라고말했다.한규빈기자 

25-08-1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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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엠빅뉴스] '화려한 부활' 피아비... 79분에 끝냈다!

[엠빅뉴스엠빅비디오]스롱피아비가통산9번째여자프로당구정상에올랐습니다.결승전을79분만에끝내고2연속우승을차지하며이번우승상금4천만원을포함해누적상금3억6천282만원을기록했습니다.#79분#피아비#2연승[엠빅뉴스]와친구가되어주세요!▶유튜브바로가기▶네이버TV엠빅뉴스바로가기▶네이버TV엠빅스포츠바로가기▶페이스북바로가기

25-08-1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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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프로야구 키움 주전 마무리 주승우, 팔꿈치 인대 수술

▲주승우

프로야구키움히어로즈주전마무리투수주승우(25)가수술대에올라갑니다.

키움구단은"주승우가오는22일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오른쪽팔꿈치내측측부인대재건술(토미존수술)을받는다"고오늘(11일)발표했습니다.

수술후재활을포함해복귀까지는1년가량걸릴것으로보입니다.

주승우는전날두산베어스와의경기에서9회등판해투구중오른쪽팔꿈치불편감을호소해교체됐습니다.

11일두차례정밀검진을받은그는오른쪽팔꿈치인대가손상돼수술이필요하다는소견을받았습니다.

서울고와성균관대를졸업하고2022년키움1차지명으로입단한주승우는지난시즌부터팀내주전마무리투수로활약했습니다.

올시즌은42경기에서2승2패,16세이브,6홀드,평균자책점2.45를거뒀습니다.

주승우는구단을통해"시즌을끝까지함께하지못해아쉽다.재활에최선을다해건강한모습으로돌아오겠다"고약속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25-08-1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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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남자 농구 여준석·이정현 무릎 부상…남은 경기 출전 불투명

▲여준석(22번)

안준호감독이이끄는남자농구대표팀이핵심자원인여준석(시애틀대)과이정현(소노)없이2025국제농구연맹(FIBA)아시아컵에서'전설'에도전하게됐습니다.

오늘(11일)대한민국농구협회에따르면남자농구대표팀의주축인여준석과이정현은남은경기에출전할가능성이높지않습니다.

안준호감독과서동철코치는무릎을다친둘을무리해서출전시키지않는다는방침을세웠습니다.

여준석은지난8일사우디아라비아의제다에서열린카타르와의2025FIBA아시아컵조별리그A조2차전에서2쿼터막판이승현(현대모비스)과교체돼벤치로들어갔습니다.

검사결과오른쪽무릎내측인대1도염좌진단을받았고이날새벽열린조별리그3차전레바논전은벤치에서지켜봤습니다.

이정현은카타르전에서약31분을뛰고경기가끝날때도코트를지켰지만경기뒤무릎통증을느꼈습니다.

선수보호차원에서3차전레바논전에결장한이정현은정밀검사결과오른쪽무릎바깥쪽연골이손상된것으로파악됐습니다.

한국은핵심선수두명이빠진상황에서도3점포15방,56점을합작한이현중(나가사키)과유기상(LG)을앞세워레바논을97대86으로제압하고호주(3승)에이어조2위(2승1패)로8강진출전에올랐습니다.

여준석과이정현의부재를외곽포22방으로극복한남자농구대표팀은"전설이돼돌아오겠다"고다짐했습니다.

남자농구대표팀은12일오후8시상대적약체로평가받는괌과8강티켓을두고대결합니다.

(사진=FIBA홈페이지캡처,연합뉴스)

25-08-1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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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한국 서핑, 8년 만에 아시아 정상… 카노아 희재 2관왕

내년아시안게임서핑부문최대출전자격확보한국서핑대표팀이2017년창설이후8년만에아시아정상에올랐다.한국서핑국가대표카노아희재팔미아노가10일(현지시각)인도마하발리푸람에서열린2025아시아서핑챔피언십에서파도를타고있다.이날카노아희재는대회역사상첫2관왕에올랐다./아시아서핑연맹카노아희재팔미아노(18)는10일(현지시각)인도마하발리푸람에서열린‘2025아시아서핑챔피언십’에서남자오픈부와주니어부를모두제패하며2관왕에올랐다.대회역사상첫2관왕이다.한국인어머니와필리핀계캐나다인아버지사이에서태어난카노아희재는한국서핑대표팀에서활약하고있다.종합성적에서도한국은남자부와남자주니어부에서모두2위를기록했다.이와함께이대회에서걸려있던아시안게임티켓남녀1장씩을모두획득했다.이번대회는각국이남녀1장씩자격을가져갈수있는아시안게임예선이었다.한국은이미지난해남녀1장씩확보한데이어이번대회성적으로오는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서핑에서남녀각2명씩출전할수있는자격을획득했다.여자주니어부의신주빈은국가대표첫출전에서결승에올라4위를차지했다.여자오픈부에서는이나라(7위),김비주(13위),이하린(19위·주니어9위)이,남자부에서는전서현(오픈17위·주니어5위),정의종(오픈17위),목하진(주니어13위)이각각순위에올랐다.송민서핑국가대표감독은“대표팀역사상가장의미있는순간”이라고평가했다.그는“그동안선수들과함께흘린땀과도전이오늘의결과를만들었다.여기서멈추지않고아시안게임과더큰무대를향해나아가겠다”고말했다.서장현대한서핑협회부회장은“선수들이어려운환경속에서도끝까지집중력을잃지않고경기에임했다.서로를격려하며보여준팀워크는이번성과의큰원동력이었다.이번대회에서쌓은자신감이아시안게임무대에서도반드시빛을발할것”이라고했다.서핑은지난2020도쿄올림픽에이어2024파리올림픽에서도정식종목으로채택되면서관심이높아지고있다.

25-08-1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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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남자농구 대표팀 '부상 악재' 속 결의… "전설이 돼 돌아오겠다"

2025FIBA아시아컵8강앞두고여준석·이정현무릎부상이탈남은경기출전불투명…이현중·유기상활약으로레바논제압(MHN이주환기자)부상악재속에서도한국남자농구대표팀이8강도전을이어간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남자농구대표팀의주축인여준석과이정현의무릎부상으로남은일정출전가능성이낮다고11일밝혔다.여준석은지난8일사우디아라비아제다에서열린카타르전2쿼터말교체후검진에서오른쪽무릎내측인대1도염좌진단을받았고,이정현은같은경기종료뒤무릎통증을호소해정밀검사결과오른쪽무릎외측연골손상이확인돼레바논전에결장했다.안준호감독과서동철코치는두선수를무리시키지않겠다는방침이다.한국은핵심선수두명이빠진가운데대표팀은레바논을97-86으로꺾었다.이현중과유기상이3점슛15개포함56점을합작하며공백을메웠고,한국은조별리그2승1패로호주에이어조2위를확정,8강진출경쟁을이어가게됐다.대표팀은외곽포를앞세워흐름을살리겠다는각오다.선수단은"전설이돼돌아오겠다"는메시지로결의를다지며,오는12일오후8시괌과8강티켓을두고맞붙는다. 사진=FIBA

25-08-1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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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세종시청 테니스팀 해체' 선수단 반발…세종시 "입장 불변"

세종시청[연합뉴스자료사진]세종시가소속테니스팀을해체하겠다고밝힌가운데선수단이반발하고나섰습니다.세종시청소속테니스팀은오늘(11일)호소문을통해"최근세종시가발표한테니스팀해체결정은우리에게단순한행정조치가아닌삶의터전이무너지는절망으로다가왔다"며해체반대입장을밝혔습니다.이어"재정문제로팀을해체한다는소식과관련해재정문제는모든공공기관이겪는어려움"이라며"이문제로극단적인해체를결정한다는것은어른들로서무책임한행동"이라고지적했습니다.또한"감독공석은시의행정적미비에서비롯된문제"라며"오히려미비한시행정으로우리가피해를보고있다"고덧붙였습니다.더불어,대한테니스협회도입장문을통해"최근세종시에서내린해체결정은그동안쌓은세종시청팀의전통과성과를무너뜨리는근시안적인판단"이라며"즉시재고돼야한다"고강조했습니다.이에시는선수단등의해체반대입장에반박했습니다.시에따르면,전테니스팀감독은장비구입과정에서비위행위가적발돼현재구속수감중입니다.감독으로임용하려했던전임코치는성비위,언어폭력등의의혹으로대한체육회스포츠윤리센터조사를받고관련징계가진행되고있는실정입니다.감독직공석에따른파행운영은시의행정미비때문이아니라,전임감독과코치의개인일탈에서비롯됐다는설명인겁니다.세종시는연봉을맞추기힘들어성적을낸선수들이빠져나가고있는상황에서,한해10억원이넘는예산을들여팀을유지하기힘들다고판단하고있는것으로전해졌습니다.지난달28일,세종시는2012년창단한시청소속테니스팀을13년만에해체한다고발표한바있습니다.#세종시청#세종시청테니스팀#선수단#반발#해체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

25-08-1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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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한국 서핑, 대표팀 창설 8년 만에 아시아 챔피언십 금메달

한국서핑이대표팀창설8년만에아시아챔피언십에서금메달을따냈습니다.카노아희재팔미아노는어제(10일)인도마하발리푸람에서끝난아시아서핑챔피언십에서2관왕에올랐습니다.팔미아노는남자오픈부와주니어부모두정상에오르며대회역사상최초로2관왕을차지했습니다.한국인어머니와필리핀계캐나다인아버지사이에서태어난카노아희재팔미아노(18)는'서핑신동'이라불리며한국국적을보유해서핑대표팀에서활약중입니다.서핑대표팀이아시아챔피언십에서금메달을따낸건2017년대표팀창설이후8년만입니다.이번대회는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출전권이걸린공식예선전이었습니다.송민서핑대표팀감독은이번대회가대표팀역사상가장의미있는순간이었다며아시안게임과더큰무대를향해앞으로더나아가겠는포부를드러냈습니다.■제보하기▷전화:02-781-1234,4444▷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KBS제보'검색,채널추가▷네이버,유튜브에서KBS뉴스를구독해주세요!

25-08-1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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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광주지역 고교 운동부 불법찬조금 의혹…경찰 수사

광주경찰청[광주경찰청제공](광주=연합뉴스)정회성기자=광주모고등학교운동부에서불법찬조금을걷었다는의혹이제기돼경찰이수사에나섰다.광주경찰청반부패경제범죄수사부는11일광주A고교운동부지도자들이부정청탁및금품등수수의금지에관한법률(청탁금지법)등을위반했다는취지의고소장을접수했다.고소장을낸학부모는선수선발등권한을가진지도자들이수시로학부모로부터불법찬조금을받아챙겼다고주장했다.경찰은정확한사실관계를조사해범죄혐의점이드러나면관련자들을검찰에송치할방침이다[email protected]

25-08-1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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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세종시청 테니스팀 선수단 "시가 발표한 팀 해체 이유 사실과 달라… 철회해야"

선수단11일호소문발표"성적부진등해체원인사실과달라"테니스협회도선수단입장지지"초·중·고와연계한육성체계무너뜨릴것"우려세종시청사.세종시제공세종시청소속테니스팀선수단이최근팀을해체하기로한시의결정을철회해달라는호소문을발표했다.선수단은11일호소문을통해"공식적인의견수렴없이선수단이배제된채해체가결정됐다"며"또다른피해가올까두렵지만간절한마음으로목소리를낸다"고운을뗐다.이들은이어세종시가테니스팀해체이유로든△재정악화△성적부진△감독직공석등의문제는사실과다르다고주장했다.입장문에따르면세종시청테니스팀은최근국제대회에서우승등호성적을냈으며,재정문제는모든공공기관이겪는어려움이기때문에이를이유로스포츠팀을해체하려는것은무책임한결정이라고비판했다.또감독직공석은행정미비에서비롯된문제로이로인해오히려선수단이피해를보고있다고주장했다.이어감독공석상황에서도선수들은코치와자율적으로훈련을진행하며좋은성적을내고있다고덧붙였다.실제로2018년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단식동메달리스트이자남자프로테니스(ATP)단식세계랭킹130위까지오른이덕희가세종시청테니스팀소속이다.이들은"세종시가제시한'어울림유도팀창단'은테니스팀해체의대안이될수없다"며"이는종목도,성격도전혀다른팀으로13년동안시민들의도움으로이룬전국명문테니스팀의역사와역할을대체할수없다"고강조했다.이어"세종시청테니스팀은시민의자긍심을상징하는존재"라며"해체결정을철회할수있도록시의회,시민단체,시체육회등이관심을가져달라"고호소했다.대한테니스협회도세종시청테니스팀선수단의입장을옹호했다.테니스협회는이날'세종시청테니스팀존속을요청하는입장문'을통해"최근세종시에서내린테니스팀해체결정은그동안쌓은팀의전통과성과를무너뜨리는근시안적인판단"이라며"즉시재고해야한다"고주장했다.이어"시는성적부진과감독공석,선수들의과도한연봉요구등을해체이유로들었으나사실과다르다"며"최근까지의성과를반영하지않았으며재능기부활동에꾸준히참여한선수단노력에도눈감은처사"라고비판했다.또"세종시청테니스팀해체는오랜시간초·중·고테니스팀과연계해쌓은육성체계를뿌리째무너뜨릴것"이라고우려했다.앞서지난달28일세종시는2012년시출범에맞춰창단한테니스팀을해체한다고밝혔다.열악한재정상황등으로테니스팀운영에한해10억6,000만원이넘는예산을투입하는것은무리가있다고해체이유를밝혔다.시는테니스팀에대한대안으로국가대표선수들로구성된장애인체육회소속유도팀(2021년창단)에일반엘리트선수들을혼합한'어울림유도팀'창단을내세웠다.어울림유도팀의연간예산은6억4,000만원수준으로,테니스팀과장애인유도팀을동시에운영할때와비교해9억원이상의예산이절감되는것으로알려졌다.

25-08-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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