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금메달 김윤지, '총알배송'으로 김치찌개 소원 풀었다[패럴림픽]

바이애슬론여자개인좌식12.5㎞우승"김치찌개먹고파"인터뷰에급식지원센터깜짝선물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패럴림픽바이애슬론금메달리스트김윤지가대한장애인체육회코리아하우스급식지원센터로부터김치찌개를선물받았다.(대한장애인체육회제공)(코르티나=공동취재단)='스마일철녀'김윤지(20·BDH파라스)가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패럴림픽금메달을따낸후받은김치찌개선물에함박웃음을지었다.김윤지는8일(한국시각)이탈리아테세로크로스컨트리스타디움에서열린대회바이애슬론여자개인좌식12.5㎞에서38분00초1로가장먼저결승선을통과,금메달을목에걸었다.2018년평창대회신의현이크로스컨트리에서한국선수최초로우승을차지한이후8년만에수확한두번째동계패럴림픽금메달이다.아울러한국여자선수최초의동계패럴림픽금메달리스트로이름을남겼다.금메달을따낸김윤지는대한장애인체육회급식지원센터의한식도시락에대해각별한감사를전했다.그는"여기서양식만먹었으면밥때가그냥지나갔을것같은데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매일한식저염식지원을해주신다.건강하고맛있는음식을먹게돼매일저녁이기다려진다"며웃었다.'지금가장먹고싶은음식'을묻자,그는"김치찌개"라고답하면서"선수촌에서나눠주신3분카레도정말맛있었는데대회끝나고또먹을것"이라며웃었다.이인터뷰직후대한장애인체육회코리아하우스급식지원센터는기민하게움직였다.험준한산악지대를통과해야하는'2시간반거리'선수촌으로배송차가출발했다.김윤지는'깜짝선물'김치찌개냄비를든채환하게웃었다.

26-03-0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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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대전스포츠과학센터, 지역스포츠과학센터 운영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대전시체육회스포츠과학센터가국민체육진흥공단한국스포츠과학원이실시한'2025년지역스포츠과학센터사업운영종합평가'에서2년연속최고등급을받았다고9일밝혔다.대전광역시체육회제공대전시체육회스포츠과학센터가국민체육진흥공단한국스포츠과학원이실시한'2025년지역스포츠과학센터사업운영종합평가'에서2년연속최고등급을받았다고9일밝혔다.대전시체육회에따르면종합평가는전국15개시도에서운영중인스포츠과학센터를대상으로선수체력측정과운동처방,스포츠과학교실등정성지표를종합평가해상위2개센터에최고등급인'우수'등급을부여한다.대전스포츠과학센터는모든평가지표에서높은평가를받았다.선수와지도자대상고객만족도조사에서는2년연속전국1위를기록했다.전국최초로대전체육영재교육원과협력해체육영재발굴·육성사업을추진하고,대전특화종목인카누와소프트테니스를집중지원한점도평가에반영됐다.이승찬대전시체육회회장은"대전스포츠과학센터는2015년전국최초로문을연이후지역선수들의경기력향상에중요한역할을해왔다"며"앞으로도현장중심의스포츠과학지원을더욱강화하겠다"고말했다.

26-03-0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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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핸드볼 코트의 새로운 꽃, 일본인 치어리더 히루마 코토노 “한국 응원 문화에 반해 건너왔어요”

핸드볼코트위,절도있으면서도섬세한동작으로관중의시선을사로잡는이가있다.한국땅을밟은지이제막두달남짓된신입치어리더,하지만경력은‘엘리트’그자체인히루마코토노(25이하코토노)가그주인공이다.일본명문와세다대학교를졸업하고일본프로야구사이타마세이부라이온즈에서치어리더로2년간활약했던그녀가왜한국핸드볼코트에서게됐는지,지난2일핸드볼경기장인청주시SK호크스아레나에서만나그녀의특별한‘한국치어리딩사랑’을들어보았다.코토노가치어리더라는직업에처음눈을뜬건K-POP에한창빠져있던고등학생시절이었다.사진‘드림팀’의일본인치어리더히루마코토노“우연히유튜브에서당시한국에서활동하던치어리더의영상을보게됐어요.이후알고리즘을통해한국특유의열정적인응원문화를접하며‘아,저세계의중심에있고싶다’는강렬한이끌림을느꼈어요.”코토노는어린시절해외에서거주하며재즈댄스와발레등모던댄스를익혔고,대학시절부터본격적으로‘팜댄스(PomDance)’치어리딩선수로활동했다.덕분에그녀의안무는여타치어리더들보다확실하고섬세하다는평을받는다.일본프로야구세이부라이온즈치어리더로2년동안활동했지만,그가꿈꾸던치어리더에대한갈증은쉽게해소되지않았다.일본의치어리딩문화가그가동경해온한국의치어리더와응원방식과는다소차이가있었기때문이다.“일본은응원단이따로있고치어리더는오프닝이나중간공연때만잠깐나가는서브역할이강해요.하지만한국은경기내내단상에서관객과눈을맞추고선수들에게에너지를직접전달하잖아요.그에너지를주고받는분위기가너무좋아무작정도전을결심했어요.”그래서코토노는과감히한국행을결심하고치어리더‘드림팀’에지원했다.영상으로면접을보고직접방문해테스트까지거친끝에드림팀일원으로한국치어리더의세계에발을들여놓게되었다.코토노는넘치는에너지로동작을과감하게하면서도섬세한몸짓으로눈길을사로잡아드림팀내에서도치어리더의정석으로통한다.그만큼빠르게한국치어리더에적응할수있었던건재능과노력을겸비했기에가능했다.사진‘드림팀’의일본인치어리더히루마코토노현재농구와배구,그리고핸드볼코트를누비고있는코토노는특히생소했던핸드볼경기장에서새로운자극을받았다고털어놨다.“핸드볼은관객석과코트가정말가까워요.관객한분한분과눈을맞출수있고,함께호흡한다는느낌이강해요.관객이적은날엔오히려그분들에게더깊은추억을선물할기회라고생각하며더열심히하고있어요.”하루에여러경기가열리는핸드볼일정에체력적인부담이있을법도한데“제가체력이정말좋거든요”하며밝게웃어보이는모습에통통튀는에너지가느껴졌다.그러면서“힘들게뛰는선수들을보면제가힘들다는생각은사치인것같아요.조금이라도그분들에게힘이되고싶다는마음뿐이에요”라고덧붙였다.치어리더로서그녀의가장큰장점은밝은에너지다.주변에서도함께있으면에너지를많이받는다는이야기를자주듣는다.코토노는한국어실력도수준급이다.이화여대어학당에서5급과정까지수료한그녀는팬들과의직접적인소통을가장큰보람으로꼽는다.“아직은일본이랑조금다른부분이있어서서투르긴한데그냥자연스럽게관객이함께응원할수있도록이끌어주는치어리더가되고싶어요.”사진‘드림팀’의일본인치어리더히루마코토노그녀의목표는더넓은무대에서다양한응원문화를경험하는것이다.축구는물론,한국응원문화의상징이라할수있는야구무대에도언젠가는서보고싶다는포부도밝혔다.또한현재치어리더가없는경기라도경험을쌓다보면언젠가는새로운응원문화가만들어질수있을것이라는기대를품고,다양한종목의경기장을찾고싶다는바람을전했다.팬과선수사이에서에너지를주고받는가교역할을하는치어리더는경기장의분위기를결정짓는중요한존재다.코토노가꿈꾸는한국의응원문화역시바로이런역동적인호흡이다.그녀는특유의밝은에너지로관중의마음을열고경기장을하나의거대한함성으로채우길원한다.자신을보기위해경기장을찾는팬들이생길만큼한국에서사랑받는치어리더로성장하고싶다는코토노.그녀는특유의밝은목소리로경기장에서함께응원하자며인터뷰를마쳤다“치어리더가단순한댄서라고생각하지않아요.경기장에처음와서응원이어색한분들을이끌어주고,그분들의하루를특별한추억으로만드는‘행복의가이드’가되고싶어요.경기장에오시면저와함께큰목소리로응원해주세요!”<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김용필MK스포츠기자]

26-03-0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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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빙속 간판' 박지우, ISU 올라운드 세계선수권 여자 1,500m 19위

박지우,ISU올라운드세계선수권여자1,500m19위박지우는여자부종합순위20위,정인우는남자부종합순위17위스피드스케이팅여자장거리간판박지우(강원도청)./사진=뉴시스[STN뉴스]송승은기자┃빙속장거리간판박지우(강원도청)가2025-26국제빙상경기연맹(ISU)스피드스케이팅올라운드세계선수권대회여자1,500m에서19위를차지했다.박지우는9일(한국시간)네덜란드헤이렌베인에서열린ISU올라운드세계선수권대회여자1,500m경기에서1분58초65기록으로22명선수중19위에머물렀다.남자1,500m에출전한정인우(한국체대)는1분47초94로21명중16위에올랐다.올라운드세계선수권대회는단거리와장거리종목을모두소화해최고스피드스케이팅선수를가리는국제대회다.남녀각각4개종목(남자500m,1,500m,5,000m,10,000m·여자500m,1,500m,3,000m,5,000m)기록을합산해순위를가른다.박지우는여자부최종종합순위20위,정인우는남자부최종종합순위17위로대회를마쳤다.세계정상의자리는노르웨이의독무대였다.남자부우승은산데르에이트렘,여자부우승은라그네비클룬이차지했다.올시즌스프린트세계선수권대회에서2위에오른미국의만능스케이터조던스톨츠는남자부4위에랭크됐다.일본의다카기미호는최종순위3위에올랐다.이번대회를끝으로은퇴를선언하며화려한커리어에마침표를찍었다.  ※STN뉴스보도탐사팀제보하기당신의목소리가세상을바꾸고,당신의목소리가권력보다강합니다.STN뉴스는오늘도진실만을지향하며여러분의소중한제보를기다립니다.▷전화:1599-5053▷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stnnews/STN뉴스=송승은기자[email protected]

26-03-0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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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2022 윔블던 U-14 우승' 조세혁, 동생 민혁과 시즌 첫 우승…"과거는 싹 잊고 새로 시작하겠다"

[하나증권전국종별테니스대회]-U18남자복식결승,안동고도겸-박우주격파-U16는양구고신재준-이관우-U14는천안계광중방준영-이채호정상종별테니스대회U-18남자복식에서우승한조세혁(왼쪽)-조민혁형제.사진/황서진기자[김천=김경무기자]지난2022년윔블던14세이하(U-14)남자단식초대챔피언에오르며일약기대주로떠올랐던조세혁(17·남원거점스포츠클럽).그가한살아래동생과함께국내대회시즌첫우승을합작했다.9일경북김천시종합스포츠타운실외하드코트에서계속된'하나증권2026전국종별테니스대회'7일째18세이하(U-18)남자복식결승에서다.조세혁-조민혁은안동고의도겸-박우주를맞아찰떡호흡과파워넘치는스트로크를앞세워6-2,6-3으로승리하며금메달을목에걸었다. 둘은지난해국제테니스연맹(ITF)월드투어에서뛰었으나한국체대진학을위해올해는국내대회에도몇대회뛰는것이라고대회관계자들이전했다.조세혁은경기뒤"4개월전부터발목과팔인대부상이있었는데회복했고,시즌첫대회동생이랑같이우승해기쁘다"고소감을밝힌뒤"올해도같이더많은우승을하겠다"고새시즌포부를밝혔다.이어그는"동생이현재국내주니어랭킹1위이고내가3위인데,1위자리를찾아오겠다"고웃으면서말했다.U-16남자복식챔피언양구고의신재준(오른쪽)-이관우.사진/황서진기자3년반전윔블던쾌거이후우여곡절이있지않았느냐는질문에 조세혁은"그때를생각하면아직도많이힘든것같긴한데,지금은그런생각싹다잊고다시새로시작한다는마음이다.앞으로할일만생각하겠다"고답했다.이날경기를직관한윤용일미래국가대표전임감독은"조세혁선수가부상재활뒤훈련한지2주밖에안됐는데공파워가무시무시하다.경기력이많이올라왔다"며기대감을보인뒤"다만약한지구력을보완하는게중요하다.본인도알고있다"고했다.형과달리왼손잡이인조민혁은"형이랑오랜만에같이했는데좋은성적을거둬기쁘다.이번대회단식에서는그렇게좋은성과를얻지못해(8강전탈락)좀더노력해야겠다고생각했다"고소감을밝혔다.그는 "형이랭킹1위를탈환하겠다고하는데곧그럴것같다"고도했다. 그는지난해눈부신성장으로 '테니스코리아'선정 '올해의주니어상'영광을안기도했으나,최근포핸드스윙기술을바꾸면서이번대회난조를보였다.이에대해그는 "몸아픈데는없고마음이살짝아프다"면서"ITF투어경기에서많이뛰다가오랜만에국내대회에나와적응이안되는것같다.심리적으로부담감이있는것같다"고털어놨다.U-14남자복식에서우승한천안계양중의방준영-이채호.사진/황서진기자이날U-16남자복식결승에서는양구고의신재준-이관우조가안산TA의박은호-하지헌조를7-6(7-5),6-3으로물리치고우승했다.U-14남자복식결승에서는천안계광중의방준영-이채호조가동래중의송민우-천시후조를6-1,6--7(5-7),10-6으로물리치고정상에올랐다. 한편,이날U-18남자단식4강전에서는4번시드로왼손잡이인황주찬(서인천고)이박현빈(양구고)을맞아6-0,2-0으로일방적으로앞섰고,박현빈이오른어깨부상으로 중도에기권하면서결승에올랐다.다른4강전에서도12번시드김동윤(건대부고)이기권승을거두고결승에합류했다.김동윤은김동재(부천GS)를맞아1세트를3-6으로내줬으나2세트2-0으로앞선상황에서상대의손목부상으로결승행을확정했다.10일열리는U-16과U-14남자단식결승에서는각각신재준(양구고)-김건호(천안계광중),방준영(천안계광중)-이채호(천안계광중)이우승을다툰다.<9일전적>▶U-18남자단식4강전박현빈(양구고)기권황주찬(서인천고)승(0-6,0-2)김동재(부천GS)기권김동윤(건대부고)승(6-3,0-2)▶U-16남자단식4강전신재준(양구고)2-0문설후(천안중앙고)(6-3,6-4)김단군(디그니티A)0-2김건호(천안계광중)(1-6,3-6)▶U-14남자단식4강전김현학(전일중)0-2방준영(천안계광중)(5-7,3-6)송민우(동래중)0-2이채호(천안계광중)(3-6,4-6)[기사제보[email protected]]

26-03-0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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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서울시 김윤지 金-이제혁 銅 획득

바이애슬론김윤지금메달스노보드이제혁동메달서울시소속선수메달리스트2명김윤지가8일(한국시간)이탈리아테세로크로스컨트리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패럴림픽바이애슬론여자스프린트좌식12.5㎞에서레이스를마친후기뻐하고있다.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스포츠서울|김동영기자]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는서울특별시소속국가대표김윤지(바이애슬론,BDH파라스)와이제혁(스노보드,CJ대한통운)이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패럴림픽에서각각금메달과동메달을획득하며대한민국장애인동계스포츠의위상을높였다고밝혔다.6일부터15일까지이탈리아밀라노·코르티나일원에서개최된이번대회에서현재대한민국이획득한2개의메달은모두서울특별시소속선수들의활약으로이뤄졌다.이를통해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의경쟁력을세계무대에입증하는성과를거뒀다.패럴림픽첫출전이었던김윤지는이탈리아테세로에서열린바이애슬론여자개인좌식(12.5㎞)결선에서38분00초1의기록으로결승선을통과하며금메달을차지했다.이번금메달은한국여자선수최초의동계패럴림픽금메달로,대한민국동계패럴림픽역사에새로운이정표를세운쾌거다.이제혁이8일(현지시간)이탈리아코르티나파라스노보드파크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패럴림픽스노보드크로스남자하지장애(SB-LL2)결선에서동메달을따낸후기뻐하고있다.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김윤지는수영종목으로운동을시작해중학교시절스키를동계스포츠에도전했다.이후노르딕스키와수영을병행하며동·하계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통틀어MVP를차지하는등뛰어난기량을보여왔다.이후빠른성장세를보이며국가대표로발탁됐고,국제무대에서도경쟁력을입증하며이번대회에서세계정상에올랐다.또한서울특별시소속이제혁은스노보드크로스종목에서동메달을획득하며대한민국대표팀에값진메달을안겼다.뛰어난기술과안정적인경기운영으로치열한경쟁을뚫고메달을따내며서울특별시소속선수들의저력을다시한번보여줬다.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는“이번성과는선수들의끊임없는노력과훈련의결실”이라며“앞으로도서울특별시소속선수들이국제무대에서최고의기량을발휘할수있도록지속적인지원을이어가겠다”고밝혔다[email protected]

26-03-0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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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제56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11일 경북 문경시에서 개최

/대한씨름협회[마이데일리=김건호기자]대한씨름협회가주최하고문경시체육회와문경시씨름협회가주관하는'제56회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가11일부터17일까지7일간경상북도문경시문경실내체육관에서개최된다.이번대회는역사와전통을이어오는대회로총114팀,1023명의선수가참가해치열한씨름열전을벌인다.경기는초등부,중학부,고등부,대학부의개인전7체급과단체전,여자부개인전3체급으로각각펼쳐진다.전종별예선전~8강까지는단판제로하며,준결승및결승전은3판2선승제로진행된다.또한,모든경기는맞붙기(토너먼트)방식으로진행된다.모든경기는유튜브채널‘샅바티비‘에서시청할수있으며,12일중등부개인전결승및단체전준결승~결승,13일초등부개인전결승및단체전준결승~결승,14일대학부단체전준결승~결승MBCPLUS(MBCSPORTS+)에서도생중계된다.

26-03-0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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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가정파괴범 만행”…남현희, 전 남편 불륜 주장

굳은표정의남현희(서울=연합뉴스)한종찬기자=피의자신분으로경찰에출석한전펜싱국가대표남현희씨가7일새벽서울송파경찰서를나서고있다[email protected]/2023-11-0700:22:16/<저작권자ⓒ1980~2023㈜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전펜싱국가대표남현희가전남편의불륜의혹과관련해의미심장한글을남기며추가폭로를예고했다.남현희는9일자신의SNS에“가정파괴범의만행들”이라는글을올리며“억울한결과가나오지않게해달라.있는그대로진실이나와야한다”고밝혔다.이어“만약억울함이생길시가만있지않겠다”며“두사람의이름을A4용지에적고큰일을겪게할것”이라고강한표현을사용했다.남현희는또“전진실된결과를바란다”며“바로잡고싶다”고덧붙였다.사진캡쳐=남현희SNS 앞서남현희는최근자신의SNS를통해전남편과상간녀가나눈것으로추정되는메시지를공개하며혼인파탄의이유가상대의불륜때문이라고주장했다.그는“이상간녀때문에이혼했다”며“한번은참고넘어갔지만이후에도불륜이이어져더는참을수없었다”고밝혔다.또“사람들이내가이혼의원인인것처럼비난하고있다”며억울함을호소하기도했다.이어“상간녀는지금도학교에서아이들을가르치며잘살고있다”며“모든자료를공개해진실을밝히겠다”고덧붙였다.남현희는2011년사이클국가대표출신A씨와결혼해딸을두었으나2023년파경을맞았다.같은해남현희는자신을재벌3세라고주장한전청조와재혼을발표해화제를모았지만,전청조가약30억원대사기혐의를받는인물로드러나며논란이일었다.전청조의성별과신분논란까지이어지면서파장이커졌고,두사람은결국파혼했다.이과정에서남현희역시전청조의사기행각과관련해공범의혹이제기됐으나수사결과무혐의처분을받았다.최근남현희가전남편의불륜의혹을공개하며추가폭로가능성을언급하면서파장이이어질지관심이쏠리고있다.이건기자[email protected]

26-03-0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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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김윤지, '금빛 질주' 후 배송된 김치찌개에 '함박 웃음'[2026 동계패럴림픽]

[테세로=뉴시스]공동취재단=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패럴림픽에서금메달을딴후김치찌개를선물받은김윤지.2026.03.08*재판매및DB금지[코르티나담페초=뉴시스]김희준기자='스마일리'김윤지(20·BDH파라스)가금메달후총알배송된김치찌개선물에'함박웃음'을지었다.김윤지는8일(한국시간)이탈리아테세로크로스컨트리스타디움에서펼쳐진2026년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패럴림픽바이애슬론여자개인좌식12.5㎞에서38분00초1로가장먼저결승선을통과하며금메달을목에걸었다.한국여자선수최초의동계패럴림픽메달이다.한국선수가동계패럴림픽에서금메달을딴것은2018년평창대회크로스컨트리스키에서금메달을목에건신의현(BDH파라스)이한국사상최초로금메달을획득한이후8년만의두번째다.금메달획득후인터뷰에서김윤지는대한장애인체육회급식지원센터의한식도시락에대해각별한감사를전했다.전날자신의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계정에도첫배달된도시락사진을직접올리며"한식지원감사합니다!!맛있겠다"라며마음을전했다.금메달질주를마친김윤지는"여기서양식만먹었으면밥때가그냥지나갔을것같은데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매일한식저염식지원을해주신다.건강하고맛있는음식을먹게돼매일저녁이기다려진다"며웃었다.'지금뭐가제일먹고싶냐'는단골질문에"지금은짜여진식단대로저염식만먹고있다"면서도"김치찌개가제일먹고싶다"고했다.그는"선수촌에서나눠주신3분카레도정말맛있었는데대회끝나고또먹겠다"고생긋웃었다.인터뷰내용을본대한장애인체육회코리아하우스급식지원센터가기민하게움직였다.험준한산악지대를통과해야하는2시간30분거리의프레다초선수촌으로배송차가출발했다.선물을받은김윤지는선수촌에서김치찌개냄비를든채환하게웃는'금빛미소'사진을급식지원센터에전달하며감사함을표했다.

26-03-0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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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제56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11일 경북 문경서 개최

사진=대한씨름협회제공대한씨름협회가주최하고문경시체육회와문경시씨름협회가주관하는제56회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가오는11일부터17일까지7일간경상북도문경시문경실내체육관에서개최된다.이번대회는역사와전통을이어오는대회로총114팀,1023명의선수가참가해치열한씨름열전을벌인다.경기는초등부와중학부,고등부,대학부의개인전7체급과단체전,여자부개인전3체급으로각각펼쳐진다.전종별예선전~8강까지는단판제로하며,준결승및결승전은3판2선승제로진행된다.또한,모든경기는맞붙기(토너먼트)방식으로진행된다.모든경기는유튜브채널샅바티비에서시청할수있다.12일중등부개인전결승및단체전준결승~결승,13일초등부개인전결승및단체전준결승~결승,14일대학부단체전준결승~결승은MBCPLUS(MBCSPORTS+)에서도생중계된다.

26-03-0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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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국기원, 해외 파견사범 보수교육 돌입

[OSEN=우충원기자]국기원이‘2026년도국기원해외파견사범보수교육(이하보수교육)’에돌입한다.보수교육은3월9일오후3시국기원중앙수련장에서열린개강식을시작으로18일까지10일간해외51개국51명의해외파견사범이참가한가운데진행된다.파견사범들은보수교육을통해체계적이고표준화된태권도기술(지도방법)을비롯해기술용어,경기규칙등다양한교육을받게된다.특히,특강에서는최근태권도정세와디지털전환흐름에능동적으로대응하기위해AI활용역량강화에중점을둘예정이다.또한,보수교육기간중진행되는워크숍에서는국가별태권도보급정책을공유하고,각국의여건에맞는효과적인태권도보급방안을모색하는시간도마련된다.윤웅석국기원장은개강식에서“어려운여건속에서도각자의자리에서사명을다하고계신여러분께감사의마음을전한다”며“10일간진행되는보수교육을통해표준화된기술과지도방법을재점검하고,각국가의현장경험을함께나누며더나은발전방향을논의해주시길바란다”고당부했다.파견사범들은파견국에태권도정신,철학,지식,기술,경험을전수하는등태권도기반확대를위한활동들을펼침으로써태권도문화교류를증대하고올림픽정식종목유지등에기여하고있다.국기원은2009년부터문화체육관광부와함께개발도상국,전략적국가에태권도를보급하기위한‘태권도사범해외파견사업’을추진,현재아시아19개국,오세아니아2개국,아프리카7개국,아메리카12개국,유럽13개국등총53개국(53명)에태권도사범을파견하고있다.한편,국제정세의불안정으로인해요르단과레바논파견사범은이번보수교육에참석하지못했다./[email protected][사진]국기원제공.

26-03-0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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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금메달 새 역사’ 김윤지, 김치찌개 들고 환하게 웃은 사연…급식지원센터 ‘총알배송’ 쐈다 [2026 밀라노]

‘새역사’김윤지“김치찌개먹고싶어요”급식지원세터,바로‘총알배송’김치찌개받아들고환한미소김윤지가9일(한국시간)테세로의프레다초선수촌에서김치찌개를받아든후환하게웃고있다.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스포츠서울|코르티나=김동영기자]‘스마일리’김윤지(20·BDH파라스)가동계패럴림픽에서금메달을땄다.‘새역사’다.활짝웃었다.금방다시다시웃을일이생겼다.금메달후총알배송된김치찌개선물덕분이다.김윤지는8일(한국시각)이탈리아테세로크로스컨트리스타디움에서펼쳐진2026년밀라노·코르티나동계패럴림픽바이애슬론여자개인좌식12.5㎞에서38분00초1로가장먼저결승선을통과하며눈부신금메달을목에걸었다.김윤지가8일(현지시간)이탈리아테세로크로스컨트리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패럴림픽바이애슬론여자스프린트좌식12.5㎞시상식에서금메달을들어보이고있다.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대한민국동계패럴림픽여자선수최초의개인종목메달이다.2018평창동계패럴림픽에서‘철인’신의현이대한민국최초로크로스컨트리에서금메달을따냈다.8년이흘러김윤지가두번째금메달리스트로이름을올렸다.역대첫번째원정패럴림픽금메달타이틀도있다.금메달인터뷰에서김윤지는대한장애인체육회급식지원센터의한식도시락에대해각별한감사를전했다.전날자신의SNS에도처음배달된도시락사진을직접올리며“한식지원감사합니다!!맛있겠다”고쓰기도했다.금메달질주를마친김윤지는“여기서양식만먹었으면밥때가그냥지나갔을것같은데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매일한식저염식지원을해주신다.건강하고맛있는음식을먹게돼매일저녁이기다려진다”며웃었다.김윤지가8일(한국시간)이탈리아테세로크로스컨트리스타디움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패럴림픽바이애슬론여자스프린트좌식12.5㎞에서레이스를펼치고있다.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지금뭐가제일먹고싶냐’는단골질문에“지금은짜인식단대로저염식만먹고있다”면서도“김치찌개를제일먹고싶다”고했다.“선수촌에서나눠주신3분카레도정말맛있었는데대회끝나고또먹을것”이라며다시웃음을보였다.이인터뷰를발빠르게‘캐치’한곳이있다.대한장애인체육회‘급식지원센터’다.기민하게움직였다.험준한산악지대를통과해야하는‘2시간반거리’선수촌으로배송차가출발했다.이날저녁,김윤지는테세로선수촌에서김치찌개냄비를들고환하게웃었다[email protected]

26-03-0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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