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누구도 소외 받지 않도록’ 스포츠윤리센터, 체육계 인권침해 근절·피해자 보호에 앞장선다

스포츠윤리센터신고전화안내./스포츠윤리센터[마이데일리=심혜진기자]문화체육관광부산하스포츠윤리센터가27일최근불거진미성년자학생선수인권침해사안관련하여체육계인권침해근절과피해자보호에더욱힘쓰겠다고밝혔다.스포츠윤리센터는국민체육진흥법에따라체육계인권침해및스포츠비리에대한상담·신고및조사,피해자보호및지원,스포츠윤리교육등체육인의권익을대변하고보호하기위한다양한활동을펼치고있다.센터로신고가접수되면조사관이면밀하게자료를살핀후,조사를진행하고그결과를바탕으로심의위원회의결을통해체육단체에징계요구를하거나수사기관에고발조치하고있다.그과정에서피해자에대한세심한상담을토대로맞춤형의료,법률,상담,체육활동등과같은피해자지원제도를적극시행하여단한명의피해자도소외되는일이없도록노력하고있다.또한센터징계요구에대한이행여부점검을통해불이행시재조치요구와더불어센터조사결과에대한이의신청제도를도입하여신고인과체육인의권익향상에앞장서고있다.스포츠윤리센터는체육계누구든지지위고하를막론하고엄정한조사를통해피해자를보호하고체육의공정성확보와체육인의인권보호를위해힘써왔다.지난작년7월기준439건이었던센터신고사건은올해7월까지모두727건접수되어전년대비65.6%증가하였으며,사건처리건수도전년대비49.7%증가하였다.이는체육계인권침해및비리사건의증가로보는것이아닌국민체육진흥법제18조4에따라누구든지센터를믿고신고할수있으며,그만큼센터가공정과신뢰를앞세운체육계에없어서는안될중요한기관으로발돋움했다는의미로볼수있다.센터는최근불거진미성년학생선수폭력사건관련하여엄정하면서도규정과절차에맞게꼼꼼하게조사를진행하고있으며,법률및의료등피해자지원제도에대해적극안내하여피해자가족의아픈마음을어루만져주었다.수사기관과의적극협조를통해센터는신고사건의실체적진실을파악하고조사의심의결과가나오기전까지누구도소외되지않도록2차피해방지및피해자보호를최우선으로생각하고있다.센터는원칙에따라신고를통해접수된모든사건을중요하게생각하고있으며,주어진예산과여건내에서올바른스포츠윤리문화확산과안전한스포츠환경조성을위해최선을다하고자한다.스포츠윤리센터는“무엇보다중요한것은피해자에대한보호다.체육계인권침해근절과사각지대에서소외당하는피해자가나오지않도록공정과신뢰를앞세운센터본연의업무에최선을다하겠다”라고말했다.피해자지원안내./스포츠윤리센터

25-08-2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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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하늘이 착한 사람 빨리 데려가"…박성수 감독 떠나보낸 양궁계 '비통'

서울올림픽금메달리스트…지도자로도성공적인커리어"전날까지건강했던고인…갑작스러운이별믿기지않아"박성수인천계양구청감독(오른쪽)이27일향년55세로별세했다.사진은지난해열린2024파리올림픽당시김우진(왼쪽),임시현(가운데)의혼성전금메달을이끈뒤함께기뻐하는모습./뉴스1DBⓒNews1박정호기자(서울=뉴스1)권혁준기자="하늘이착한사람을빨리데려갔다."27일향년55세로별세한박성수인천계양구청감독의비보에양궁계는비통함을감추지못했다.불과전날까지도건강하게활동했던박감독이기에더욱믿기지않는이별이었다.경찰에따르면박감독은이날오전9시쯤충북청주시숙소에서숨진채발견됐다.박감독은올림픽제패기념제42회회장기대학실업대회참가차청주에머물고있었다.경찰은박감독이지병으로숨진것으로보고사망경위를조사하고있다.이날뉴스1과연락이닿은양궁계관계자A씨는연신한숨을쉬었다.그는"어렸을때부터같이대표팀을하면서국제대회도많이나가고친하게지냈다"면서"어제까지도정상적으로식사하고,오늘아침에도가족과연락했다고들었는데도무지믿기지않는다"고했다.이어"평소아침저녁으로운동을하는등건강관리도나름잘한것으로알고있다"면서"담배도몇년전에끊었고,술도많이하는편은아니었다"고덧붙였다.박감독은고교생이던1988년서울올림픽국가대표로깜짝선발돼남자개인전에서은메달,남자단체전에선전인수,이한섭과금메달을합작했다.대한민국남자양궁에첫올림픽금메달을안긴주역이었다.지도자로서도성공적인커리어를이어갔다.2003년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남자대표팀코치를맡았고,이후2006도하아시안게임,2011토리노세계양궁선수권,2012런던올림픽등메이저대회에서대표팀코치생활을이어갔다.지난해열린2024파리올림픽에선남자대표팀감독을맡아여자대표팀양창훈감독과함께한국의금메달5개전관왕위업을달성하기도했다.A씨는"선수부터지도자때까지고생을많이했다"면서"특히심성이정말훌륭하다.남한테안좋은소리못하고,긍정적이었다.착한사람이라는말이딱맞다"고회상했다.그러면서"못된사람이장수하고착한사람이일찍간다고하던데그말이맞는것같다.실감이안난다"며울먹였다.A씨는"박감독이최근소속팀에서여러대회를치르면서스트레스가많아진것이아닐까추정해본다"면서"컴파운드종목까지챙기면서할일이많아졌을것"이라고조심스럽게말했다.박감독의빈소는아직정해지지않았다.유가족으로는아내와1남1녀가있다.

25-08-2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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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서울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박성수 감독 별세…향년 55세

▲파리올림픽양궁전종목석권의순간,김우진과함께태극기든박성수감독(오른쪽)

선수와지도자로올림픽금메달을수확한박성수인천계양구청양궁팀감독이오늘(27일)향년55세로별세했습니다.

경찰에따르면올림픽제패기념제42회회장기대학실업대회에서팀을이끌기위해충북청주에머물던박감독은오늘오전9시쯤숙소에서숨진채발견됐습니다.

경찰은박감독이지병으로숨진것으로추정하고있습니다.

박감독은1980~1990년대한국남자양궁의스타였습니다.

고교생이던1988년서울올림픽국가대표로깜짝선발돼대회남자개인전에서은메달을따내고남자단체전에서는전인수,이한섭과금메달을합작했습니다.

박감독은지도자로서도한국양궁역사에굵은족적을남겼습니다.

박감독은2000년인천계양구청에서지도자생활을시작했고,2004년에처음으로국가대표팀코치를맡았습니다.

2012년런던올림픽에서는남자대표팀코치로오진혁(현대제철코치)의남자개인전금메달획득에기여했습니다.

또,지난해파리올림픽에서는남자대표팀감독으로한국양궁의남녀금메달5개전종목석권에이바지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25-08-2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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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엠빅뉴스] 플라이가 fly~ 돼 벌어진 상황

[엠빅뉴스엠빅비디오]플라이공이사라졌습니다.수비수도당황,중계진도당황,주자마저당황한순간,툭!떨어진공.대체어떤일이벌어진걸까요.#고척#노시환#문현빈#한화#키움#고척돔[엠빅뉴스]와친구가되어주세요!▶유튜브바로가기▶네이버TV엠빅뉴스바로가기▶네이버TV엠빅스포츠바로가기▶페이스북바로가기

25-08-2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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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독일 핸드볼 괴핑엔, 베르기셔 HC 꺾고 DHB 컵 2라운드 진출

지난23일(현지시간)독일졸링겐(Solingen)의SporthalleWittkulle에서열린독일핸드볼협회(DHB)컵여자부1라운드경기에서괴핑엔(FrischAufGöppingen)이베르기셔HC(BergischerHC)를27-20으로꺾고2라운드진출에성공했다.이번경기는베르기셔HC가새시즌을앞두고새롭게이전한홈구장SporthalleWittkulle에서열렸으며,1부리그소속강호괴핑엔과맞붙었다.베르기셔HC는홈팬들의열띤응원속에서선전했지만,후반들어괴핑엔의압박을견디지못하고무릎을꿇었다.사진독일핸드볼협회(DHB)컵여자부1라운드승리를거둔괴핑엔,사진출처=괴핑엔초반에는홈팀베르기셔HC가끈질긴수비와빠른역습으로괴핑엔을압박하며팽팽한승부를펼쳤다.하지만후반중반부터는괴핑엔의노련한경기운영과강한체력,정확한결정력이빛났다.특히괴핑엔은1부리그다운안정적인패싱과다양한전술을활용해점수를벌려나갔고,결국여유있게경기를마무리했다.베르기셔HC는후반체력저하와잦은패스실수로주도권을내줬고,슈팅효율에서도괴핑엔에밀리며홈에서아쉬운패배를당했다.괴핑엔이첫골을넣고3골을연달아넣으면서5-1로달아났다.베르기셔HC가2골씩넣으면서7-6으로따라붙자다시괴핑엔이5골을연속으로넣으면서12-6더블스코어로격차를벌렸다.주도권을쥔괴핑엔이18-11,7골차로앞서며전반을마쳤다.후반에베르기셔HC가첫골을넣고연속골을넣으면서반격을시도하나싶었지만,괴핑엔이3골을연달아넣으면서22-14로다시달아났다.이후에는골을주고받는공방전으로괴핑엔이리드를지키면서27-20으로이겼다.괴핑엔은하노루사사키(HarunoSasaki)와루이자셰러(LuisaScherer)가5골씩,안퀴나스트(AnnKynast)와루이자슐체(LuisaSchulze)가4골씩넣으며공격을주도했고,셀리나마이스너(CelinaMeissner)골키퍼가10세이브를기록하며팀을승리로이끌었다.베르기셔HC는자즈민트라벨시(DjazzminTrabelsi)가8골,스벤야만(SvenjaMann)이4골,레나린데만(LenaLindemann)골키퍼가5세이브를기록했지만,괴핑엔의공세를꺾지는못했다.[김용필MK스포츠기자]

25-08-2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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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파리올림픽 양궁 감독 박성수, 청주 숙박업소서 숨진 채 발견

범죄혐의점없어…사망경위조사중박성수대한민국남자양궁대표팀감독이29일(한국시간)프랑스파리레쟁발리드특설사로에서열린2024파리올림픽양궁남자단체전일본과의8강전에서선수들에게엄지를들어보이고있다.2024.7.29/뉴스1ⓒNews1박정호기자(청주=뉴스1)임양규기자=27일오전9시쯤충북청주시상당구한숙박업소에서양궁국가대표팀감독을지낸박성수(55)감독이숨진채발견돼경찰이조사에나섰다.박감독은팀원에의해심정지상태로발견돼인근병원으로옮겨졌으나끝내숨졌다.그는전날부터오는30일까지청주김수녕양궁장에서열린대회참석을위해숙소에머물렀던것으로알려졌다.외부침입흔적등범죄혐의점은없는것으로확인됐다.경찰은박감독이질병으로숨진것으로보고정확한사망경위를조사하고있다.박감독은1988년서울올림픽당시선수로출전해양궁단체전금메달과개인전은메달을획득했다.지난해파리올림픽에는감독으로선수단을이끌었다.

25-08-2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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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한국 사격, 아시아사격선수권서 하루에 '메달 8개' 대량 수확

25m속사권총남자주니어부금메달리스트손건우[대한사격연맹제공.재판매및DB금지](서울=연합뉴스)설하은기자=한국사격선수단이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금메달1개,은메달3개,동메달4개를합쳐하루에만8개의메달을따냈다.손건우(한국체대)는26일(현지시간)카자흐스탄심켄트에서열린제16회아시아사격선수권25m속사권총남자주니어부개인전에서금메달을목에걸었다.같은종목단체전에서는이시우(한국체대),문대희(유원대),이원재(인천대)가팀을이뤄동메달을합작했다.50m소총3자세여자주니어부개인전에서는오세희(충북보건과학대)가은메달,심여진(한국체대)이동메달을차지했다.주니어부단체전에서는오세희,심여진,김태희(한국체대)가은메달을,일반부단체전에서는김제희(화성시청),이은서(서산시청),임하나(화성시청)가동메달을획득했다.10m무빙타깃혼합종목남자일반부에서는정유진(청주시청)이동메달을,주니어부에서는김재민(경민고)이은메달을땄다.한국사격선수단은8개의메달을추가하며대회9일동안권총,소총,무빙타깃등전종목에서총39개의메달을수확했다.대한사격연맹관계자는"특히주니어선수들의활약이두드러져한국사격의미래가밝다"고평가했다[email protected]

25-08-2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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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손건우, 아시아사격선수권 남자 주니어 속사권총 금메달

8개메달추가해총39개메달획득[서울=뉴시스]한국사격주니어손건우.(사진=대한사격연맹제공)[서울=뉴시스]안경남기자=한국사격이제16회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8개메달을추가했다.손건우(한국체대)는26일(현지시간)카자흐스탄심켄트에서열린대회25m속사권총남자주니어부개인전에서금메달을목에걸었다.같은종목단체전에선이시우(한국체대),문대희(유원대),이원재(인천대)가팀을이뤄동메달을땄다.50m소총3자세여자주니어부에선오세희(충북보과대)가은메달,심여진(한국체대)이동메달을차지했다.단체전에선오세희,심여진,김태희(한국체대)가은메달을합작했다.일반부단체전에서는김제희(화성시청),이은서(서산시청),임하나(화성시청)선수가동메달을획득하며전연령대에서고른성과를보였다.10m무빙타깃혼합종목에서도메달소식이이어졌다.[서울=뉴시스]50m소총3자세여자일반부동메달을딴임하나(화성시청),김제희(화성시청),이은서(서산시청).(사진=대한사격연맹제공)남자일반부에서정유진(청주시청)이동메달을,주니어부에서는김재민(경민고)이은메달을차지했다.이날8개의메달을대거추가한한국사격대표팀은대회9일동안총39개의메달을획득했다.권총,소총,무빙타깃등전종목에서메달을수확하며종합강국의면모를과시하고있다.대한사격연맹관계자는"오늘하루에만8개의메달을획득하는놀라운성과를거뒀다"며"특히주니어선수들의활약이두드러져한국사격의미래가밝다"고평가했다.28개국734명이참가한이번대회에한국은105명(선수82명,지도자23명)의역대최대선수단을파견해아시아최강의위상을이어가고있다.

25-08-2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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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이 뭉쳤다!…대한체육회, 스포츠안전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대한민국 스포츠 안전 강화"

유승민(오른쪽)대한체육회장,박장순스포츠안전재단이사장이지난26일업무협약식에서기념촬영을진행했다.사진대한체육회(엑스포츠뉴스김지수기자)대한체육회(회장유승민)와재단법인스포츠안전재단(이사장박장순)과업무협약을재체결했다.대한체육회는"지난26일올림픽회관13층대회의실에서스포츠안전재단과건강하고안전한스포츠문화확산을위한업무협약을재체결했다"고27일밝혔다.이날협약식에는2004아테네올림픽탁구금메달리스트유승민대한체육회장,1992바르셀로나올림픽레슬링금메달리스트박장순스포츠안전재단이사장등을비롯한주요관계자들이참석한가운데진행됐다.양기관은대한민국국민이더욱안전하게스포츠를즐길수있도록상호협력하기로뜻을모았다.특히이번협약재체결은지난2014년첫협약이후여름철폭염안전사고등훈련및대회개최시각종안전사고에대한예방필요성이증대됨에따라스포츠안전관리를강화하는의미를담고있다.주요협력사항은▲대한체육회주최·주관대회또는행사시안전교육·공제보험·안전점검·안전경영인증등스포츠안전사업적극협력▲대한체육회회원종목단체,시·도체육회등회원단체와연계한안전관리확산▲스포츠안전에관한홍보·캠페인및신규사업공동전개등이다.유승민대한체육회장은"체육현장에서의안전은선수와국민모두의기본권"이라며"앞으로양기관의긴밀한협력을통해대한민국스포츠안전시스템을한층강화하는데최선을다하겠다"고밝혔다.박장순스포츠안전재단이사장은"재단은대한체육회협력기관으로서체육행사안전관리및공제보험제공등으로체육현장에서실질적인안전관리가이루어질수있도록적극지원하겠다"고전했다.사진=대한체육회제공

25-08-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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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대한체육회, 철인3종 성비위 사건 관련 제도 개선 착수…"무관용 원칙 강경 대응"

유승민대한체육회장.사진엑스포츠뉴스DB(엑스포츠뉴스김지수기자)대한체육회(회장유승민)가철인3종꿈나무합숙훈련에서발생한미성년선수성비위사건과관련해피해자보호와재발방지를위한제도개선에즉각착수한다.대한체육회는27일공식보도자료를통해"피해자보호를최우선원칙으로삼아심리상담지원과신상보호,2차피해차단을강력히시행하고있다"며"경찰수사에모든자료를투명하게제공하고,결과에따라책임있는조치를지체없이집행할예정이다"라고밝혔다.또한"합숙훈련운영방식을전면적으로개선하여남녀훈련시기·숙소를철저하게분리하고,선수·학부모대상사전인권·안전교육등을의무화한다"며"특히훈련기간중폭력,성비위(성희롱,성매매,성폭력),도박및음주등행위발생시즉시훈련에서배제하고해당단체에합숙훈련예산을전면중단할방침이다"라고강조했다.대한체육회는아울러올해하반기전종목합숙훈련실태를전수점검할예정이다.지도자·선수·임직원전원을대상으로성폭력·인권교육을의무화할방침이다.교육의경우단순한형식에그치지않도록이수여부를철저히관리한다.미이수자에게는제재를부과하는등제도의실효성을확실히확보하겠다는입장이다.특히대한체육회는올해5월스포츠공정위원회를개최해미성년선수보호를위한규정개정을의결하는등선제적으로제도적기반을마련해왔다.▲성인에의한미성년자폭력·성범죄가중처벌▲피해자가성인에도달한시점부터징계시효기산▲피해자·가해자즉시분리및심리안정조치의무화등이포함된규정은향후모든사건에강력히적용·집행될예정이다.유승민회장은"폭력과성비위는체육현장에절대용납될수없다"며"모든선수가안심하고훈련할수있는환경을만드는데대한체육회가앞장서겠다"고말했다.대한체육회는이번사건을통해체육계일부에서여전히반복되고있는폭력·성폭력·성비위·인권문제발생시무관용원칙으로강경하게대응할계획이다.체육계인권침해문제를근본적으로차단하고,선수인권보호와안전한훈련환경을구축하기위한제도개선을끝까지책임있게추진하겠다고밝혔다.아울러현장에서묵묵히땀흘리며노력하는선수와지도자들이선의의피해를입지않도록보호하는데도최선을다하겠다고약속했다.사진=엑스포츠뉴스DB

25-08-2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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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파리올림픽 금빛 전성기 만든 박성수 감독 별세…"병사 추정"

프랑스파리레쟁발리드에서열린2024파리올림픽양궁남자개인전미국의브레이디엘리슨과의결승에서승리한한국김우진이박성수감독과태극기를들고관중에게인사하고있다.2024.8.4.연합뉴스[서울경제]지난해파리올림픽에서남자대표팀감독으로활약하며한국양궁의남녀금메달5개전부를이끌어낸박성수인천계양구청양궁팀감독이27일별세했다.향년55세.경찰에따르면박감독은이날충북청주에서열린‘올림픽제패기념제42회회장기대학실업대회’에팀을이끌고참가하던중오전9시께숙소에서숨진채발견됐다.경찰은지병으로인한사망으로추정하고있다.박감독은1980~1990년대한국남자양궁의간판스타였다.고교생이던1988년서울올림픽국가대표로전격발탁돼남자개인전은메달과남자단체전금메달을동시에목에걸며세계무대에이름을알렸다.현역은퇴후에는지도자의길을걸으며한국양궁의새역사를열었다.2000년인천계양구청에서지도자생활을시작한그는2004년처음국가대표팀코치를맡았다.이후2012년런던올림픽에서오진혁(현현대제철코치)의남자개인전금메달을이끄는데큰역할을했고,2024년파리올림픽에서는남자대표팀감독으로활약했다.

25-08-2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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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하루에만 메달 8개 나왔다' 韓 사격, 아시아선수권 대회 9일차 '최다 획득'

[스타뉴스|김명석기자]제16회심켄트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25m속사권총남자주니어부개인전에서금메달을차지한손건우(가운데)./사진=대한사격연맹제공대한민국사격대표팀이제16회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하루에무려8개의메달을획득했다.27일대한사격연맹에따르면한국사격대표팀은카자흐스탄심켄트에서열리고있는대회9일차에서금메달1개와은메달3개,동메달4개를획득했다.이번대회하루최다메달획득이다.금메달은25m속사권총남자주니어부개인전에서나왔다.자비로이번대회에참가한손건우(한국체대)가아시아정상에올랐다.같은종목단체전에서는이시우(한국체대),문대희(유원대),이원재(인천대)가팀을이뤄동메달을추가했다.50m소총3자세여자주니어부에서도메달이쏟아졌다.개인전에서오세희(충북보과대)가은메달,심여진(한국체대)이동메달을차지하며복수입상에성공했다.이어진단체전에서도오세희,심여진,김태희(한국체대)가합심해은메달을목에걸었다.일반부단체전에서는김제희(화성시청),이은서(서산시청),임하나(화성시청)가동메달을획득하며전연령대에서고른성과를보였다.제16회심켄트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50m소총3자세여자일반부에서동메달을차지한임하나,김제희,이은서.사진=대한사격연맹제공제16회심켄트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50m소총3자세여자주니어부에서동메달을차지한오세희,심여진,김태희./사진=대한사격연맹제공10m무빙타깃혼합종목에서도메달소식이이어졌다.남자일반부에서정유진(청주시청)이동메달을,주니어부에서는김재민(경민고)이은메달을차지했다.특히고등학생인김재민의은메달은한국무빙타깃의밝은미래를보여주는성과로평가된다.이날8개의메달을대거추가한한국사격대표팀은대회9일동안총39개의메달을획득했다.권총,소총,무빙타깃등전종목에서메달을수확하며종합강국의면모를과시하고있다.대한사격연맹관계자는"오늘하루에만8개의메달을획득하는놀라운성과를거뒀다"며"특히주니어선수들의활약이두드러져한국사격의미래가밝다"고평가했다.28개국734명이참가한이번대회에한국은105명(선수82명,지도자23명)의역대최대선수단을파견해아시아최강의위상을이어가고있다.━[8월26일한국사격대표팀경기결과]━▶25m속사권총남자주니어부개인전:1위손건우(한국체대)단체전:3위이시우(한국체대),문대희(유원대),이원재(인천대)▶50m소총3자세여자일반부단체전:3위김제희(화성시청),이은서(서산시청),임하나(화성시청)▶50m소총3자세여자주니어부개인전:2위오세희(충북보과대),3위심여진(한국체대)단체전:2위오세희(충북보과대),심여진(한국체대),김태희(한국체대)▶10m무빙타깃혼합남자일반부:3위정유진(청주시청)남자주니어부:2위김재민(경민고)

25-08-2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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