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에답하는유승민<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스포츠조선전영지기자]유승민대한체육회장과김택수진천국가대표선수촌장이대한탁구협회스포츠공정위원회로부터견책처분을받았다.대한탁구협회스포츠공정위는지난달30일스포츠윤리센터징계요구를받은유승민전회장(현대한체육회장)과김택수전부회장(현진천선수촌장)등4명의전·현직임직원에대한징계수위를결정하고5일밤그결과를서면형식으로개별통보했다.스포츠윤리센터는지난4월대한탁구협회에기업후원및기부금을유치한후10%인센티브를수령한임직원들에대해정관상임원은보수를받을수없음에도인센티브를신청해지급받은행위가정관을위반했다고지적했고,대한탁구협회는스포츠공정위는해당임원들의소명절차를거쳐'인센티브'의혹에대한징계수위를결정했다.스포츠윤리센터는대한탁구협회가기업후원금유치를활성화하기위해2021~2024년후원금을유치한임직원에게성공보수로10%의인센티브를지급하도록한근거가된마케팅규정이상위법인정관을위반했다고판시했고,이과정에서유회장이지휘및감독업무를태만하게했다고지적한바있다.김택수촌장의경우2021년협회전무이사시절1억원의후원금을유치해이중10%의인센티브를지급받았다.대한탁구협회스포츠공정위는이행위가정관을위반하고임원으로서직무를태만히한것이라는스포츠윤리센터의결정을적용했고,업무상배임혐의는적용하지않았다.인센티브도입당시유회장과김촌장이협회임원이아니었고,후원금유치와인센티브지급이코로나시기재정적어려움을타개하기위한목적으로보일뿐임원들의사적이익을추구하기위한제도도입으로보이지않으며,그간탁구계에기여한공적등을감안해견책징계를결정한것으로알려졌다.견책은경징계에해당하지만김택수진천국가대표선수촌장등당사자들이받아들이는체감징계는크다.대한탁구협회는이번징계와관련해12일까지재심의신청을받는다.김촌장은"징계를충격적으로받아들인다.탁구협회임원으로탁구발전을위해부끄럽지않게정말열심히했다.사익을추구한적없다.고민을좀해봐야할것같다"는입장을밝혔다.현정화협회수석부회장에대해선당시이사회때'임직원인센티브제도제정안'에대한찬성의결권을행사했으나징계시효3년이지남에따라'징계없음'처분이내려졌다.
제앙실바(왼쪽).사진=UFCUFC가멕시코독립기념일을축하하기위해샌안토니오를찾는다.이번대회의메인이벤트는UFC페더급(65.8kg)랭킹2위디에고로페스(30∙브라질)와10위제앙실바(28∙브라질)의대결로큰기대를받고있다.또한UFC스트로급랭킹2위타티아나수아레스(34∙미국)와4위아만다레모스(38∙브라질)가차기타이틀도전권을노리며맞붙는다.‘노체UFC:로페스vs실바’는오는9월13일미국테사스주샌안토니오프로스트뱅크센터에서개최된다.메인카드는한국시간으로9월14일오전7시,언더카드는오전4시에중계된다.전페더급타이틀도전자인멕시코거주자로페스(26승7패)는또한번승리하이라이트를만들어내려고한다.웰라운드파이터인로페스는소디크유수프,팻사바티니,개빈터커를상대로누구든,어디서나피니시할수있음을증명했다.로페스는UFC에서처음으로실바를쓰러뜨림으로써자신의페더급랭킹을지키고자한다.실바(16승2패)는커리어최대승리를거둬,타이틀도전자후보로등극하려한다.화끈한격투스타일로팬들의큰사랑을받는실바는16승중15승을피니시로마무리지은인상적인기록을보유하고있다.그는UFC에서브라이스미첼,멜식바그다사리안,드류도버등을피니시했다.이제그는로페스를압도적인경기력으로물리치며모멘텀을계속이어가려고한다.사진=UFC멕시코계미국인파이터수아레스(11승1패)는옥타곤에복귀해또한번멋진경기력을선보이려한다.종합격투기(MMA)에서가장화려한경력을자랑하는그래플러인수아레스는전UFC스트로급챔피언제시카안드라지,카를라에스파르자,알렉사그라소를물리치고스트로급톱컨텐더가됐다.이제그는레모스를상대로자신의서브미션기술을시험해스트로급정상급파이터로서의입지를공고히하고자한다.레모스(15승1무4패∙브라질)은톱5진입을노리며2025년두번째경기에나선다.그는UFC스트로급역사상최다녹다운(6)을기록하고있는강력한파워의타격가다.레모스는야스민루신도,맥켄지던,마리나호드리게스등을상대로주목할만한승리를거두며스트로급랭킹을높여왔다.그는이제수아레스를피니시하며또한번보너스를받고자한다.김희웅기자
▲유승민 대한탁구협회가문화체육관광부산하스포츠윤리센터로부터징계요구를받은전·현직임직원에대한징계결정을통보한가운데현대한체육회장인유승민전탁구협회장이'견책'징계를받았습니다. 유승민전회장은탁구협회스포츠공정위로부터직무태만등행위로견책처분을내린다는징계결정서를이메일로통보받았습니다. 유전회장은탁구협회장재직시절발생한후원및기부금과관련한인센티브부당지급과국가대표선수바꿔치기등에대해관리·감독을소홀히했다는지적을받았습니다. 현행스포츠공정위규정상'직무태만'행위에대해선사안이경미한경우견책또는1년이하의자격정지나감봉등조치를하도록규정돼있습니다. 앞서스포츠윤리센터는탁구협회가문화체육관광부의승인을받지않은기금관리규정을근거로유치금의10%에해당하는금액을인센티브로지급한건'임원은보수를받을수없다'는규정을위반했다고결정했습니다. 또협회경기력향상위원회가결정한추천선수를재심의없이교체한건절차를어겼다는이유로전·현직임직원에대한징계를탁구협회에요구했습니다. 유전회장과함께김택수전협회전무도징계가'견책'으로결정됐습니다. 김전전무는2021년모기업으로부터후원금을유치한것과관련해10%의인센티브를수령했으나기금관리규정에따라집행된점등이고려해공정위는'업무상배임'으로는판단하지않았습니다. 또당시인센티브도입은코로나19에기인한협회의어려운재정위기를타개하기위한것으로사적이익을위한목적이아니었다는점도참작했습니다. 한편현정화협회수석부회장에대해선당시이사회때'임직원인센티브제도제정안'에대한찬성의결권을행사했으나징계시효3년이지남에따라'징계없음'처분을내렸습니다.
PBA개인전3차투어개막식남자부강동궁128강탈락이변NH농협카드의이민경대표가5일조재호선수로부터스트로크방법을배우고있다.PBA제공프로당구피비에이(PBA)가새로운시도로영역을확장했다.시즌3차투어인NH농협카드배의이름에채리티(자선의뜻)를붙였고,실제남녀우승자는각각1천만원씩쌀을기부한다.피비에이는5일경기도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2025-2026시즌개인전3차투어인‘올바른생활카드NH농협카드PBA-LPBA채리티챔피언십’개막식을열었다.가장눈에띄는대목은대회명칭에들어있는채리티단어다.이날개막식에참석한NH농협카드이민경대표는“이번대회의기부(채리티)행사는승리의영광을이웃과나누는뜻깊은의미를더하고있다.치열한승부이상의값진감동과함께,당구를사랑하는모든분이함께즐기며,정을나누는즐거운축제의장이되기를바란다”고말했다.NH농협카드의이민경대표(오른쪽)등이5일시즌개인전3차투어인‘올바른생활카드NH농협카드PBA-LPBA채리티챔피언십’개막을알리고있다.PBA제공프로스포츠에서단체나선수,지도자들의자선행사는다양하다.하지만프로당구에서도나눔의뜻을담은채리티대회가등장한것은처음이다.김영수피지에이총재도이날개회선언에서“이번대회가당구가전하는즐거움과감동과함께사회를향한따뜻한마음이함께어우러지는특별한무대가될것”이라고기대했다.NH농협카드는이번대회남녀우승자의이름으로각1000만원상당의쌀을어린이재단에기부할예정이다.우승상금(PBA1억원,LPBA5000만원)과는별도다.또대회기간5점이상의장타(하이런)가기록될때마다선수의이름으로4㎏이쌀이적립되고,대회뒤모두기증된다.하나카드의무라트나지초클루.PBA제공한편이날남자부128강전에서는강호강동궁(SK렌터카)이전재형에게0-3으로패배해탈락했다.강동궁이128강에서탈락한것은17개대회만이다.반면조재호(NH농협카드)는128강첫경기에서조좌호를3-0으로완파하고순항했다.조재호는1세트를4이닝만(15:7)에끝냈고,2세트를15:9(7이닝)로마감한데이어마지막3세트에서도하이런맹타를앞세워15:7(5이닝)압승을거뒀다.조재호는애버리지2.813를올려,128강전에서전체1위를달렸다.이밖에하비에르팔라손(휴온스),에디레펀스(SK렌터카),쩐득민(하림),부라크하샤시(하이원리조트),무라트나지초클루(하나카드),응우옌꾸옥응우옌(하나카드),마민껌(NH농협카드)등외국인강자들도64강에합류했다.하나카드의김가영.PBA제공여자부32강전에서는김가영(하나카드)이히가시우치나쓰미(크라운해태)를상대로역전승(3-1)을거두며16강에진출했고,한지은(에스와이)과이우경(에스와이),김민아(NH농협카드)등이16강행티켓을잡았다.6일낮부터남자부128강전이이어지며,오후3시30분과저녁8시30분에는여자부32강전잔여경기가펼쳐진다.
▲PBA128강을통과한조재호 프로당구PBA투어를대표하는절친한두선수인조재호와강동궁이시즌3차투어개막전에서상반된성적표를받아들었습니다. 조재호는경기도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열린'2025-2026NH농협카드PBA-LPBA채리티챔피언십'PBA128강경기에서드림투어(2부)선수조좌호를세트스코어3대0으로완파하며쾌조의출발을보였습니다. 반면강동궁은드림투어소속전재형에게세트스코어3대0=으로무기력하게패하며128강탈락의고배를마셨습니다. 조재호는이날경기에서단한세트도내주지않는완벽한경기력을선보였습니다. 1세트를단4이닝만에15대7로끝낸조재호는2세트도15대9로가져갔습니다. 3세트초반엔7대3으로뒤졌지만,5득점과연속득점을묶어15대7로역전승을완성했습니다. 애버리지는2.813으로이날치러진128강전체경기중가장높은수치입니다. 하지만강동궁은반대의길을걸었습니다. 강동궁이128강에서탈락한것은2023-2024시즌5차투어(휴온스챔피언십)이후17개대회만입니다. 같은날함께열린여자부LPBA32강경기에서도치열한승부가이어졌습니다. 김가영은일본의히가시우치나쓰미에게1세트를내줬지만,이후세트를연이어따내며세트스코어3대1역전승을거뒀습니다. 한지은은최혜미를상대로세트스코어3대0승리를따내여유롭게16강에안착했습니다. 이밖에김민아는김보름을3대0으로꺾었고,박정현은팀동료정보윤과의맞대결에서3대1승리를거두고16강에이름을올렸습니다. (사진=PBA제공,연합뉴스)
PBA128강을통과한조재호[PBA제공.재판매및DB금지](서울=연합뉴스)이대호기자=프로당구PBA투어를대표하는절친한두선수인조재호(NH농협카드)와강동궁(SK렌터카)이시즌3차투어개막전에서상반된성적표를받아들었다.조재호는5일오후경기도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열린'2025-2026NH농협카드PBA-LPBA채리티챔피언십'PBA128강경기에서드림투어(2부)선수조좌호를세트스코어3-0으로완파하며쾌조의출발을보였다.반면강동궁은드림투어소속전재형에게세트스코어0-3으로무기력하게패하며128강탈락의고배를마셨다.조재호는이날경기에서단한세트도내주지않는완벽한경기력을선보였다.1세트를단4이닝만에15-7로끝낸조재호는2세트도15-9(7이닝)로가져갔다.3세트초반엔3-7로뒤졌지만,5득점과연속득점을묶어15-7(5이닝)로역전승을완성했다.애버리지는2.813으로이날치러진128강전체경기중가장높은수치다.하지만강동궁은반대의길을걸었다.17개대회만에128강에서탈락한강동궁[PBA제공.재판매및DB금지]강동궁이128강에서탈락한것은2023-2024시즌5차투어(휴온스챔피언십)이후17개대회만이다.한편외국인강자들도줄줄이64강행을확정했다.하비에르팔라손(스페인·휴온스),에디레펀스(벨기에·SK렌터카),쩐득민(베트남·하림),마민껌(베트남·NH농협카드)등은나란히세트스코어3-0의완승을하며순조롭게대회를시작했다.같은날함께열린여자부LPBA32강경기에서도치열한승부가이어졌다.김가영(하나카드)은일본의히가시우치나쓰미(크라운해태)에게1세트를내줬지만,이후세트를연이어따내며세트스코어3-1역전승을거뒀다.한지은(에스와이)은최혜미(웰컴저축은행)를상대로세트스코어3-0승리를따내여유롭게16강에안착했다.이밖에김민아(NH농협카드)는김보름을3-0으로꺾었고,박정현(하림)은팀동료정보윤과의맞대결에서3-1승리를거두고16강에이름을올렸다[email protected]
스포츠공정위,후원금인센티브부당지급등관련징계통보김택수전전무도견책…현정화부회장은시효지나'징계없음'축사하는유승민대한체육회장당선인(서울=연합뉴스)김인철기자=유승민대한체육회장당선인이14일서울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서울호텔에서열린대한탁구협회'KTTA어워즈2025'에서축사를하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연합뉴스)이동칠기자=대한탁구협회가문화체육관광부산하스포츠윤리센터로부터징계요구를받은전·현직임직원에대한징계결정을통보한가운데현대한체육회장인유승민전탁구협회장이'견책'징계를받았다.유승민전회장은5일오후탁구협회스포츠공정위(위원장변창우)로부터직무태만등행위로견책처분을내린다는징계결정서를이메일로통보받았다.유전회장은탁구협회장재직시절발생한후원및기부금과관련한인센티브부당지급과국가대표선수바꿔치기등에대해관리·감독을소홀히했다는지적을받았다.현행스포츠공정위규정상'직무태만'행위에대해선사안이경미한경우견책또는1년이하의자격정지나감봉등조치를하도록규정돼있다.앞서스포츠윤리센터는탁구협회가문화체육관광부의승인을받지않은기금관리규정을근거로유치금의10%에해당하는금액을인센티브로지급한건'임원은보수를받을수없다'는규정을위반했다고결정했다.또협회경기력향상위원회가결정한추천선수를재심의없이교체한건절차를어겼다는이유로전·현직임직원에대한징계를탁구협회에요구했다.유전회장과함께김택수(현진천국가대표선수촌장)전협회전무도징계가'견책'으로결정됐다.김전전무는2021년모기업으로부터후원금을유치한것과관련해10%의인센티브를수령했으나기금관리규정에따라집행된점등이고려해공정위는'업무상배임'으로는판단하지않았다.또당시인센티브도입은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기인한협회의어려운재정위기를타개하기위한것으로사적이익을위한목적이아니었다는점도참작했다.한편현정화협회수석부회장에대해선당시이사회때'임직원인센티브제도제정안'에대한찬성의결권을행사했으나징계시효3년이지남에따라'징계없음'처분을내렸다[email protected]
‘코스레코드보유자’정의철,부활흐름이어갈까시즌중반돌입,챔피언십향방가를분수령될전망[이데일리스타in이석무기자]2025오네슈퍼레이스챔피언십이오는9일인제스피디움에서시즌의반환점이될5라운드인제나이트레이스를개최한다.올해마지막나이트레이스로챔피언십경쟁의흐름을판가름할중요한무대다.인제스피디움에서열리는슈퍼레이스나이트레이스경기모습.사진=슈퍼레이스토요타가주레이싱6000클래스4라운드우승자정의철.사진=슈퍼레이스정의철(서한GP)은인제스피디움슈퍼레이스코스레코드보유자(1분35초252,2020년10월24일)이다.시즌초반3연속부진을떨쳐내고지난라운드에서우승을차지했다.코스레코드보유자답게이번라운드에서도연승을노린다.디펜딩챔피언장현진(서한GP)은지난경기2위를차지했다.‘패스티스트랩’을수상할정도로실질적인레이스페이스는가장빨랐다는평가를받았다.시즌초반주춤했던모습에서벗어나부활의조짐을보이고있다.시즌포인트2위(51점)를달리는김중군(서한GP)은이번시즌최다포디움(3회)을기록중이다.시즌포인트1위이창욱(금호SLM)과격차는단9점이다.이번라운드결과에따라순위역전도가능한상황이다.현재까지의시즌종합1위는이창욱이다.올시즌전라운드에서폴포지션을차지하며타임트라이얼의절대강자로떠올랐다.4라운드에서는차량트러블로리타이어해포인트를추가하지못했다.정상적인차량상태였다면포디움이유력했다는현장평가도있었다.이번5라운드에서다시존재감을드러낼가능성이높다.팀동료노동기역시꾸준히포디움에오르며팀포인트에기여하고있다.오네레이싱소속의이정우와오한솔도주목된다.이정우는2라운드2위를포함해매경기안정적인페이스를유지하고있다.국내외경기를병행하며기량을끌어올린대표적인다크호스로평가된다.오한솔은지난라운드팀내에서유일하게팀포인트를획득하며존재감을드러냈다.같은팀의베테랑김동은은최근부진하지만인제스피디움에강한경험을바탕으로반전을노린다.이번시즌포디움소식은없지만,꾸준히팀포인트를쌓고있는원레이싱소속최광빈도지난시즌인제나이트레이스우승의기억을되새기며이번라운드정상을노린다.브랜뉴레이싱의박규승과헨쟌료마는4라운드에서차량트러블로모두리타이어했다.하지만이미시즌중포디움을경험한만큼역량을바탕으로충분히재기가가능할것으로보인다.올시즌부짐을면치못하는준피티드의황진우와박정준은분위기반전을노리고있다.
지난시즌프로당구남자부대상을받은SK렌터카주장강동궁.PBA프로당구(PBA)남자부지난시즌대상에빛나는'헐크'강동궁(SK렌터카)이1회전에서충격적인완패를당했다.강동궁은5일경기도고양시'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열린시즌3차투어'올바른생활카드NH농협카드PBA채리티챔피언십'128강전에서전재형에게덜미를잡혔다.세트스코어0대3으로힘을쓰지못했다.드림(2부)투어선수에게안은완패였다.전재형은와일드카드자격으로이번대회에출전해최대어를낚는이변을일으켰다.강동궁은지난시즌2번이나우승하고,결승진출4회에6번의4강이상성적을냈다.3회우승의다비드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를제치고PBA남자부대상의영예를안았다.팀리그에서도SK렌터카의우승을이끄는등최고의시즌을보냈다.하지만올시즌3번째투어에서최대이변의희생양이됐다.강동궁의1회전탈락은2023-24시즌5차투어인휴온스챔피언십이후17개대회만이다.강동궁은이날1세트를접전끝에12대15(10이닝)로뺏기며불안하게출발했다.전재형은2세트에도8이닝만에15대9로이겨파란을예고했다.벼랑에몰린강동궁은3세트에도되돌리기를구사하다키스를범하는등감을찾지못했다.전재형은4대3으로앞선5이닝째뱅크샷과되돌리기등을자유자재로구사하며무려11점을몰아쳐15대3으로대어사냥을마무리했다.NH농협카드조재호.PBA강동궁의절친라이벌조재호(NH농협카드)는역시드림투어와일드카드를맞아완승을거뒀다.자신과이름이비슷한조좌호를3대0으로완파하며소속팀의타이틀스폰서대회에서산뜻하게첫테이프를끊었다.이날조재호는1세트를4이닝만에15대7로따낸뒤2세트도15대9(7이닝)로끝냈다.조좌호도3세트7대3까지앞서며반격했지만조재호는3이닝5점으로간단하게역전한뒤4이닝3점,5이닝4점으로완승을완성했다.이닝당평균2.813점을찍으며128강전전체1위에오르는감각을뽐냈다.지난시즌무관에그친조재호는2023-24시즌왕중왕전인SK렌터카월드챔피언십이후정상탈환을노린다.조재호는2차투어인하나카드챔피언십준우승으로감각을끌어올렸다.하비에르팔라손(스페인·휴온스),에디레펀스(벨기에·SK렌터카),쩐득민(베트남·하림),부라크하샤시(튀르키예·하이원리조트),무라트나지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하나카드),마민껌(베트남·NH농협카드)등외인강자들도1회전을통과했다.엄상필,선지훈(이상우리금융캐피탈),김현우(NH농협카드),이상대(휴온스),잔차파크(튀르키예),김종원(웰컴저축은행),다비드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등도64강에합류했다.당구여제김가영.PBA여자부32강전에서는'당구여제'김가영(하나카드)이히가시우치나쓰미(일본·크라운해태)를세트스코어3대1로꺾었다.한지은(에스와이)도최혜미(웰컴저축은행)를3대0으로완파하고16강에합류했다.이우경(에스와이)은이화연을3세트퍼펙트큐(한이닝에모든득점성공)를앞세워3대1로눌렀다.김민아(NH농협카드)는김보름에3대0으로완승을거뒀다.박정현(하림)은팀동료정보윤을3대1로제압했다.6일에는남자부128강,여자부32강2일째경기가펼쳐진다.오후1시부터남자부128강이,오후3시30분과저녁8시30분여자부32강이진행된다.
[이데일리스타in이석무기자]프로당구PBA를대표하는절친들의희비가엇갈렸다.128강에서조재호(NH농협카드)는완승을거둔반면,강동궁(SK렌터카)은완패했다.조재호.사진=PBA강동궁.사진=PBA조재호는5일경기도고양시‘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열린프로당구2025~26시즌3차투어‘올바른생활카드NH농협카드PBA-LPBA채리티챔피언십’에서조좌호를세트스코어3-0으로눌렀다.반면강동궁은전재형에게0-3으로패해탈락했다.조재호와강동궁모두이번대회에와일드카드자격으로대회에출전한드림(2부)투어의조좌호와전재형을상대했다.조재호는조좌호와경기에서1세트를4이닝만에15-7로잡아냈다.이어2세트도15-9(7이닝)로끝내며세트스코어2-0을만들었다.조재호는3세트초반3-7로밀리던상황에서5점장타로8-7역전한데이어4이닝3득점,5이닝4득점을연속으로뽑아15-7(5이닝)로세트를마무리했다.조재호는애버리지2.813을기록,PBA128강전체1위에올랐다.반면강동궁은전재형을상대로세트스코어0-3패배를당했다.강동궁이128강에서탈락한건2023~24시즌5차투어(휴온스챔피언십)이후17개대회만이다.강동궁은1세트를접전끝에12-15(10이닝)로내준뒤좀처럼감을잡지못했다.2세트는9-15(8이닝)로졌고,3세트도상대에하이런11점을내주며3-15로패했다.해외강자들도대거64강진출에성공했다.하비에르팔라손(스페인·휴온스),에디레펀스(벨기에·SK렌터카),쩐득민(베트남·하림),부라크하샤시(튀르키예·하이원리조트),무라트나지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하나카드),마민껌(베트남·NH농협카드)는각각윤순재,이강욱,황득희(에스와이),박지호,마원희,진이섭을세트스코어3-0으로눌렀다.엄상필,선지훈(이상우리금융캐피탈),김현우(NH농협카드),이상대(휴온스),잔차파크(튀르키예),김종원(웰컴저축은행),다비드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등도64강대열에합류했다.함께진행된LPBA32강에선김가영(하나카드)이히가시우치나쓰미(일본·크라운해태)를세트스코어3-1로잡고16강진출에성공했다.김가영은1세트를6-11(5이닝)로내줬지만,2세트를접전끝에11-10(9이닝)으로이기고세트스코어동률을만들었다.이후3세트를11-10(11이닝).4세트를11-2(6이닝)로따내경기를끝냈다.한지은(에스와이)은최혜미(웰컴저축은행)를세트스코어3-0으으로누르고16강에합류했다.이우경(에스와이)은이화연과경기에서3세트퍼펙트큐(한이닝에모든득점성공)를앞세워세트스코어3-1로승리했다.김민아(NH농협카드)는김보름을상대로3-0으로이겼다.박정현(하림)은팀동료정보윤을3-1로제압하고16강진출자에이름을올렸다.이지연1,이마리,박수향도16강에합류했다.대회4일차인6일에는PBA128강-LPBA32강2일차일정이진행된다.오후1시부터다섯번에나눠PBA128강이진행되며,오후3시30분과저녁8시30분에는LPBA32강이함께펼쳐진다.
7~11일전국3500명선수참가지난해추계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대회겸추계전국초등학교육상경기대회장면(보은군제공,재판매및DB금지)/뉴스1(보은=뉴스1)장인수기자=충북보은군에서전국육상꿈나무들이기량을겨룬다.6일보은군에따르면7~11일54회추계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대회겸13회추계전국초등학교육상경기대회가보은공설운동장에서열린다.한국중·고육상연맹이주최하는이대회에전국초·중·고등학교3500여명의선수와관계자가참가한다.경기는초등부16개,중등부1학년26개,2·3학년37개,고등부43개등총122개종목으로치러진다.지난해이대회에서한국신기록1개,대회신기록8개등9개신기록이나왔다.이병길군스포츠산업과장은"명실상부한국내최대규모의학생육상대회인만큼경기장안전관리와지원을아끼지않겠다"고말했다.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가무안고등학교를꺾고태백산기핸드볼대회정상에올랐다.인천비즈니스고가7월31일부터8월5일까지강원도태백시황지정보산업고등학교와세연중학교체육관에서열린제22회태백산기전국종합핸드볼대회여자고등부경기에서무안고등학교를22-15로꺾고우승을차지했다.이번대회여자고등부에는총10개팀이출전해3개조로나뉘어리그전을벌인후각조1,2위가6강토너먼트에진출했다.사진제22회태백산기전국종합핸드볼대회여자고등부우승을차지한인천비즈니스고,사진제공=대한핸드볼협회조별리그를통해A조에서는일신여자고등학교와대전체육고등학교가,B조에서는인천비즈니스고와조선대학교여자고등학교가,C조에서는정신여자고등학교와무안고가6강에올랐다.무안고와인천비즈니스고가부전승으로4강에직행한가운데일신여고가조대여고와박빙의승부끝에26-24로승리를거두고4강에올랐다.대전체고는정신여고를29-21로따돌리고준결에합류했다.준결에서인천비즈니스고가일신여고를27-14로크게이이고결승에올랐다.인천비즈니스고가전반을12-8로앞섰고,후반에는15-6으로더크게격차를벌리면서13골차승리를거뒀다.무안고는대전체고와박빙의승부끝에29-28,1골차승리를거두고결승에진출했다.무안고가전반은14-13으로근소하게앞섰고,후반에15-15로무승부를기록하면서승리를거뒀다.결승에서는인천비즈니스고가무안고를22-15로따돌리고정상에올랐다.인천비즈니스고가전반을15-7로여유있게앞섰고,후반은팽팽한접전끝에7-8로뒤졌지만,7골차로앞서며우승을확정했다.인천비즈니스고는이아현이7골,이예서와김지민이4골씩넣으며공격을주도했고,임지민골키퍼가10세이브(52.63%)를기록하며팀을승리로이끌었다.무안고는권예은이8골,박희원이5골을넣으며공격을이끌었지만,다른선수들의뒷받침이부족했다.조은솔골키퍼가10세이브(31.25%)로맞섰지만,준우승에만족해야했다.이대회최우수선수는결승에서7골을넣으며팀을우승으로이끈인천비즈니스고의이아현,우수선수는무안고의이진서가선정됐다.[김용필MK스포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