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입단 17년 만에 생애 첫 국제대회 우승이 눈앞이었는데···안성준, 왕싱하오에 통한의 역전패, 국수산맥배 준우승

안성준9단.한국기원제공안성준9단(34)이생애첫국제대회우승을아쉽게놓쳤다.안성준은2일전남신안군라마다프라자&씨원리조트자은도에서열린제11회전라남도국수산맥국제바둑대회세계프로최강전결승에서중국랭킹1위왕싱하오9단(21)과297수까지가는접전끝에1집반을패했다.한국랭킹5위인안성준은왕싱하오를상대로종반까지유리한형세를이끌었다.대국초반좌상귀에서치열한전투를시작한뒤좌변과좌하귀를거쳐전장을우변으로옮겼고흑돌을강하게압박하며유리한형세를만들었다.왕싱하오9단.한국기원제공하지만방심이화를불렀다.승리를예감한안성준은안전한행마로변수를줄이고자했으나상변끝내기에서치명적인실수를저질러순식간에전세가역전되고말았다.경기내내끌려가던왕싱하오는막판에승부를뒤집자실수없이대국을마무리했다.2008년입단한안성준은이번대회에와일드카드로참가했다.16강에서일본의후쿠오카고타로7단,8강에서쉬자위안9단을꺾은안성준은4강에서는변상일9단마저물리치고17년만에처음국제대회결승에올랐다.하지만결승에서유리하게대국을주도하다막판에실수하면서생애첫국제대회타이틀을놓치고말았다.반면올해들어중국바둑의최강자로떠오른왕싱하오는지난해국수산맥배에서는16강에서탈락했지만,두번째도전에우승을차지하며실력을입증했다.왕싱하오9단(오른쪽)과대국하는안성준9단.한국기원제공윤은용기자[email protected]

25-10-0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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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수영 이주호, 남자 배영 200m 호주 쇼트코스 선수권 우승... 韓 신기록

[사진]이주호/대한수영연맹[OSEN=노진주기자]롱코스와쇼트코스남자배영200m한국기록을모두보유한이주호(서귀포시청)가1년만에자신의쇼트코스한국기록을새로썼다.이주호는1일(한국시간)호주멜버른에서열린2025호주쇼트코스선수권대회남자배영200m결선에서1분51초24로금메달을차지했다.그는작년10월싱가포르에서열린2024국제수영연맹경영월드컵3차대회에서세운본인의최고기록이자종전쇼트코스한국기록1분52초85를1년만에1초61단축했다.지난9월7일,호주멜버른으로국외훈련을떠난이주호를포함한경영대표팀소수정예6명은지난4주동안2016리우데자이네루올림픽에서단체전은메달2개를획득하는데일조한졸핀크와닉베리아데스의지도를받았다.귀국전훈련점검차2025호주쇼트코스선수권대회에출전한선수들은이주호외에도조성재(대전광역시청)는남자평영100m1위(58초65),지유찬(대구광역시청)은남자자유형50m1위(21초08),김승원(경기구성중)은여자배영50m3위(27초15)에입상했다.배영이주종목인윤지환(강원특별자치도청)은남자자유형50m6위(22초25)를기록했다.1년만에쇼트코스한국기록을새로쓴이주호는“작년경영월드컵시리즈중경신했던한국기록을1초61씩이나단축해너무만족한다”라며“항상단점이라고생각했던스타트후,턴이후돌핀동작을보완하기위해계속노력중인데이부분을신경쓰며훈련삼아출전한것이앞으로롱코스기록단축에도좋은영향을줄것같다”라고말했다.이어“다음롱코스대회에서는더좋은기록으로이번전지훈련의성과를증명할수있길기대한다”라고덧붙였다.4주간의호주전지훈련을무사히마친경영대표팀은3일오전인천공항을통해귀국예정이다./[email protected]

25-10-0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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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한국마사회, 24일 말산업 취업 박람회 개최

한국마사회말산업취업박람회[한국마사회제공.재판매및DB금지](서울=연합뉴스)김동찬기자=한국마사회는24일경기도과천시렛츠런파크서울88승마장에서말산업취업박람회를개최한다.구직자들에게말산업우수기업을알리고,기업에는필요한인재채용기회를제공하기위해마련된이번박람회에는신규인력채용계획을가진17개사업체가참여한다.한국마사회가미리참가신청을한구직자들로부터면접희망우선순위를받아면접일정을조율해성사율을높이는방식으로진행된다.자세한내용은말산업포털'호스피아'에나와있으며참가신청은15일까지다[email protected]

25-10-0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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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삽 폭행’ 중학교 씨름 지도자 자격 취소 요구…스포츠윤리센터

문화체육관광부산하스포츠윤리센터(이사장박지영)가삽으로선수를폭행한중학교씨름부지도자에대해체육지도자자격취소를요구하기로결정했다고2일밝혔다.센터에따르면피해학생은훈련장에서성실히임하지않는다는이유로해당지도자에게삽으로폭행을당했으며,또다른학교선수와의연습경기에서패했다는이유로경기장입구인근에서도폭행을당한것으로드러났다.스포츠윤리센터심의위원회는“피신고인이훈련태도와경기결과를이유로피해자를폭행한사실이확인됐다”며“상습적으로위험한물건을사용해폭력을행사했고이로인해상해가발생했다”고밝혔다.이는국민체육진흥법제12조제1항제5호(선수폭행·상해행위)에해당하며,같은법제18조의9제4항에따라자격취소요구를의결했다.스포츠윤리센터는이번사건을두고“훈련태도나성적을이유로선수를도구로폭행하는것은명백한인권침해”라며“미성년선수들의인격형성과정에서폭력을통한지도는잘못된관습이며,경직된수직문화를강요하는행위”라고지적했다.센터는이어“문화체육관광부가강조하는‘원스트라이크아웃’원칙에따라단한번의폭력행위도영구퇴출사유가된다”며“앞으로도안전한체육환경조성을위해무관용원칙을엄정히적용하겠다”고강조했다.김세훈기자[email protected]

25-10-0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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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4천900명이 제주 달린다…트랜스제주 국제트레일러닝 17일 개막

2024트랜스제주국제트레일러닝대회[서귀포시제공](서귀포=연합뉴스)박지호기자=국내최대,국내유일의UTMB(UltraTrailduMontBlanc)월드시리즈'2025트랜스제주국제트레일러닝대회'가오는17일부터19일까지사흘간서귀포시에서열린다.이대회는제주의아름다운자연에서펼쳐지는글로벌스포츠이벤트로,세계44개국에서온트레일러너들이다앙한코스에서기량을겨루게된다.트랜스제주국제트레일러닝대회조직위원회가주최·주관하고서귀포시가후원하는이대회는프랑스샤모니에서8월말에개최되는UTMB파이널대회의참가자격을부여하는전세계50개UTMB월드시리즈대회중하나다.대회는155㎞,100㎞,70㎞,20㎞4개코스로나뉘어진행된다.이번대회는세계44개국에서외국인참가자1천800여명을포함한총4천900여명이참가해지난해대회보다참가자가900명가량증가했다.17일오전10시부터제주월드컵경기장광장에서는선수등록및러닝장비엑스포행사가진행되며,오후7시30분부터는개막식및레이스브리핑이경기장내부에서진행된다.개막식에이어오후9시엔155㎞코스출발행사가열리고,18일오전5시엔100㎞코스출발행사가진행된다.19일오전10시엔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시상식이열린다[email protected]

25-10-0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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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제주장애인스포츠인권센터, 스포츠 인권 아카데미 개최

제주장애인스포츠인권센터,스포츠인권아카데미개최[제주장애인스포츠인권센터제공.재배포및DB금지](서울=연합뉴스)김경윤기자=제주장애인스포츠인권센터는제주도장애인체육회임직원을대상으로장애인스포츠인권아카데미를개최했다고2일전했다.이번아카데미는'패럴림픽과스포츠인권'이라는주제로진행됐고,이현옥전대한장애인체육회홍보협력관이장애인체육인권침해및비리실태조사,장애인인권의중요성에관해강의했다.양용석센터장은"장애인스포츠인의인권과권리를존중하는문화를만들기위해계속노력할것"이라고밝혔다[email protected]

25-10-0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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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대한체육회, 제1차 동계올림픽종목협의체 회의 개최 "국군체육부대 동계종목 팀 창단 공식 검토"

[스타뉴스|박수진기자]이호진아이스하키협회장(왼쪽부터),전찬민봅슬레이스켈레톤협회장,이수경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유승민대한체육회장,임순길루지협회장,조좌진산악연맹협회장,한상호대한컬링연맹회장./사진=대한체육회대한체육회가지난1일오후4시서울올림픽파크텔3층대한체육회회의실에서'제1차동계올림픽종목협의체회의'를개최했다고2일밝혔다.이번회의는동계올림픽종목협의체(이하협의체)출범이후처음열린공식회의였다.유승민대한체육회장을비롯하여이수경협의체장(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과루지,봅슬레이·스켈레톤,아이스하키,컬링,산악등동계종목단체장들이참석한가운데동계종목운영상개선사항과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대비,국군체육부대동계종목팀창단등다양한사안에대해의견을나눴다.이날회의의핵심안건은국군체육부대내동계종목팀창단의필요성이었다.과거동계종목국군체육부대는국방부와문화체육관광부간의협약에따라2012년부터2019년까지한시적으로운영되며선수들의군복무와훈련병행을지원해왔으나,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종료이후해체되면서현재는바이애슬론팀만제한적으로유지되고있다.이로인해지난7년간많은동계종목선수들이체계적인군복무지원을받지못해훈련공백과선수생활단절을겪어왔다는점이주요문제로지적됐다.특히하계종목선수들이안정적인군복무와훈련을병행할수있는체계를갖춘것과달리,동계종목선수들은동일한혜택을받지못하고있어형평성문제가꾸준히제기되어왔다.협의체참석자들은이러한불균형이장기적으로동계스포츠의선수층약화와국가경쟁력저하로이어질수있다는데공감대를모았다.이에따라협의체는동계종목선수들의군복무안정성을확보하고선수생활단절을예방하는한편,안정적인훈련환경을마련해국제경쟁력을높이는것이시급하다고강조했다.아울러정부유관부처에국군체육부대동계종목팀창단을공식적으로검토하고단계적추진방안을마련할것을요청할계획이며,문화체육관광부와대한체육회가전담협의체를구성해제도마련을적극지원해야한다는의견도제시했다.또한,주요종목을중심으로시범운영을시작한뒤성과를토대로점진적으로확대해나가는전략이필요하다는데뜻을모았다.유승민회장은"동계종목선수들이안정적으로군복무와훈련을병행할수있는제도적장치마련은국가경기력강화를위해반드시필요한과제"라며"대한체육회가주도적으로관련부처와긴밀하게협의해나가겠다"고밝혔다.이수경협의체장은"이번협의체에서논의된국군체육부대동계종목팀창단이제도화되기를바란다"며"동계종목선수들의경력이단절되거나기량을잃는일없이,대한민국동계스포츠가안정적기반위에서지속적으로성장할수있도록적극적으로노력하겠다"고강조했다.

25-10-0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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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수영 이주호, 쇼트코스 배영 200m 한국 신기록으로 우승

▲쇼트코스남자배영200m에서한국신기록으로호주대회우승을차지한이주호

롱코스(50m)와쇼트코스(25m)남자배영200m한국기록을모두보유한이주호가1년만에쇼트코스한국기록을새로썼습니다.

이주호는호주멜버른에서열린2025호주쇼트코스선수권대회남자배영200m결승에서1분51초24의한국신기록으로금메달을차지했습니다.

지난해10월싱가포르에서열린2024국제수영연맹경영월드컵3차대회에서세운자신의최고기록이자종전쇼트코스한국기록(1분52초85)을1년만에1초61단축했습니다.

이주호를포함한경영국가대표6명은지난달7일멜버른으로4주간의국외훈련을떠나2016년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영국이단체전은메달2개를획득하는데일조한졸핀크,닉베리아데스코치의지도를받았습니다.

이들은귀국전훈련성과점검차이번호주대회에출전했습니다.

이주호외에도조성재가남자평영100m에서1위(58초65),지유찬이남자자유형50m에서1위를차지했고김승원은여자배영50m에서3위(27초15)에올랐습니다.

배영이주종목인윤지환은남자자유형50m에서6위(22초25)에자리했습니다.

1년만에쇼트코스한국기록을새로쓴이주호는대한수영연맹을통해"작년에경신했던한국기록을1초61이나단축해너무만족한다"며"항상단점이라고생각했던스타트후와턴이후의돌핀동작을보완하기위해계속노력중인데이부분을신경쓰며훈련삼아출전한것이앞으로롱코스기록단축에도좋은영향을줄것같다"라고말했습니다.

그는"다음롱코스대회에서는더좋은기록으로이번전지훈련의성과를증명할수있길기대한다"고덧붙였습니다.

호주훈련을마무리한경영대표팀은3일오전인천공항을통해귀국할예정입니다.

(사진=대한수영연맹제공,연합뉴스)

25-10-0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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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대한체육회-동계스포츠계, 국군체육부대 동계팀 부활 논의

제1차동계올림픽종목협의체회의[대한체육회제공.재판매및DB금지](서울=연합뉴스)이대호기자=동계스포츠계가선수들의경력단절을막고국제경쟁력을강화하기위해국군체육부대(상무)동계종목팀재창단을한목소리로촉구하고나섰다.대한체육회는지난1일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제1차동계올림픽종목협의체회의를열고국군체육부대동계종목팀창설의필요성과추진방안을논의했다.이날회의에는유승민대한체육회장과이수경협의체장(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을비롯해루지,봅슬레이·스켈레톤,아이스하키등동계종목단체장들이참석해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대비책등과함께상무팀창단문제를핵심안건으로다뤘다.과거국군체육부대동계종목팀은2012년부터2019년까지한시적으로운영됐으나,2018평창동계올림픽이후해체돼현재는바이애슬론팀만명맥을잇고있다.이에따라지난7년간수많은동계종목선수들이군복무기간훈련공백을겪어야했고,이는선수생활중단으로까지이어졌다.참석자들은하계종목선수들과달리동계종목선수들이안정적으로운동을병행하며군복무할제도가없다는것은형평성에어긋나며,장기적으로선수층약화와국가경쟁력저하를불러올것이라고우려했다.이에협의체는정부관련부처에국군체육부대동계종목팀창단을공식적으로건의하고,문화체육관광부와대한체육회가전담협의체를구성해제도마련을적극지원해야한다는데뜻을모았다.유승민대한체육회장은"동계종목선수들이안정적으로군복무와훈련을병행할제도적장치마련은국가경기력강화를위해꼭필요하다"며"대한체육회가주도적으로관련부처와긴밀하게협의해나가겠다"고약속했다.이수경협의체장역시"선수들의경력이단절되지않고대한민국동계스포츠가안정적인기반위에서성장할수있도록적극적으로노력하겠다"고강조했다[email protected]

25-10-0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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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와일드카드 출전 안성준 9단, 국수산맥 결승서 왕싱하오에 통한의 역전패

안성준9단(왼쪽)이2일전남신안군라마다프라자&씨원리조트자은도에서열린제11회전라남도국수산맥국제바둑대회세계프로최강전결승에서중국랭킹1위왕싱하오9단과대국하고있다.안성준은초반유리한고지를점령했으나막판실수로아쉽게역전패를당했다.한국기원제공와일드카드로출전해결승까지진출하며생애처음으로국제대회우승을노렸던안성준9단이마지막고비를넘지못하고아쉽게패배했다.안성준은2일전남신안군라마다프라자&씨원리조트자은도에서열린제11회전라남도국수산맥국제바둑대회세계프로최강전결승에서중국랭킹1위왕싱하오9단과297수까지가는혈전을벌인끝에1집반으로졌다.2008년입단한뒤이번대회에와일드카드로출전한안성준은16강에서일본의후쿠오카고타로7단,8강에서쉬자위안9단을꺾으며돌풍을일으켰다.4강에서변상일9단마저침몰시키며입단이후17년만에처음으로국제대회결승에올라기대를모았다.안성준은결승전에서도종반까지유리한형세를이끌었다.좌상귀에서전투를벌인안성준은좌변과좌하귀등에이어우변에서도전투를확대하며상대인왕싱하오를강하게압박했다.승리를예감한안성준이안전한행보를보이며변수를줄이고자했지만상변끝내기에서아쉬운실수가나오면서전세가순식간에뒤집어졌다.경기내내어려움을겪던왕싱하오는막판에전세를뒤집은뒤실수없이대국을마무리했다.올해들어중국바둑의최강자로떠오른왕싱하오는지난해국수산맥배에서는16강에서탈락했지만두번째도전에우승을차지하며실력을입증했다.국수산맥국제바둑대회우승상금은1억원,준우승상금은4000만원이다.제한시간은각자30분에초읽기40초3회다.

25-10-0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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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와일드카드' 이동규·박광수, 산체스·이승진 승부치기로 격파...PBA 128강 파란

파란의주인공이동규.사진[연합뉴스]PBA2부투어출신와일드카드이동규와박광수가1부투어최강자들을격파하는이변을연출했다.1일오후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열린크라운해태PBA-LPBA챔피언십PBA128강전에서이동규는다니엘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를,박광수는이승진을각각승부치기로꺾고64강에진출했다.이동규는스페인강호산체스에게1,2세트를내주며위기에몰렸으나3,4세트를연달아따내며원점으로돌렸다.승부치기에서5점을뽑아낸이동규는1점에그친산체스를제압하며극적역전승을완성했다.박광수도올시즌상금랭킹1위이승진에게0-2로밀렸지만,놀라운집중력으로3,4세트를가져와승부치기로끌고갔다.선공이승진이득점에실패한가운데박광수는침착하게1점을성공시키며이변의주인공이됐다.다른128강에서는김준태(하림),다비드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세미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등우승후보들이무난히64강에합류했다.LPBA에서는한지은(에스와이),이미래(하이원리조트),김세연·이신영(휴온스)등이16강진출에성공했다.2일PBA64강과LPBA16강전이이어진다.

25-10-0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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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황제' 로저 페더러, 테니스 명예의 전당 헌액 후보로 선정

메이저대회에서만20번우승한'황제'로저페더러가곧공인된전설이된다.테니스명예의전당은2일2026년헌액대상후보명단을발표했다.올해후보로는페더러를포함해러시아의스베틀라나쿠즈네초바,아르헨티나의후안마르틴델포트로등5명이뽑혔다.큰이변이없는한페더러는헌액될것으로보인다.1981년생으로,메이저대회남자단식20회우승을가장먼저달성했다.2004년부터2007년,2009년등연말세계랭킹1위도5번이나차지했다.310주간세계랭킹1위,2014년스위스대표팀을이끌고데이비스컵우승,2008년베이징올림픽남자복식금메달등이력이화려하다.후보들은명예의전단투표인단으로부터75%이상찬성표를얻으면헌액이확정된다.투표결과는11월발표된다.

25-10-0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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