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LG vs 한화, 운명의 3연전 시작

<앵커>

올시즌프로야구정규리그우승향방이가려질선두LG와2위한화의운명의3연전이오늘시작됐습니다.

현재상황유병민기잡니다.

<기자>

정규리그우승에매직넘버세개를남긴선두LG와LG를3경기반으로추격중인2위한화가오늘부터3연전을치릅니다.

양팀감독이일찌감치3연전선발투수를공개하며총력전을선언한가운데LG는치리노스,한화는류현진이출격했는데요.

중반까지는팽팽한투수전이펼쳐졌습니다.

치리노스는주무기포크볼을앞세워6이닝4안타탈삼진6개,무실점호투를선보였고,류현진은전매특허체인지업으로LG타선을제압했는데,5회원아웃2,3루위기에서박해민을헛스윙삼진,홍창기를땅볼로유도해불을껐습니다.

0의균형은6회깨졌습니다.

6회초LG오스틴이류현진의낮은체인지업을걷어올려선제솔로포를날리고포효했습니다.

7회현재LG가1대0으로앞서있는데,이대로경기가끝나면LG의매직넘버는1개로줄어들고내일승리하면정규리그우승을확정할수있습니다.

25-09-26 21:05
0 51
[스포츠뉴스]PK 실축 후 집념의 결승골…이렇게 좋을 수가

※저작권관계로네이버에서서비스하지않는영상입니다.→[원문에서영상보기]https://news.sbs.co.kr/n/?id=N1008274039<앵커>

국가대표공격수벨기에헹크의오현규선수가유로파리그에서페널티킥을놓친뒤집념의결승골을터뜨리고,이렇게뜨겁게환호했습니다.

홍석준기자입니다.

<기자>

초반에는지독하게안풀렸습니다.

경기시작8분만에발목을차여그라운드에뒹군오현규는10분뒤완벽한기회에서오른발슈팅이하늘로향했습니다.

머리를감싸쥐고안타까워했는데,이게끝이아니었습니다.

동료의크로스가계속오현규를향했지만,마무리가조금씩부족했습니다.

전반추가시간에는페널티킥키커로득점기회를잡았지만,강력한슈팅이선방에걸려고개를숙였습니다.

후반6분에도결정적인찬스를놓친오현규는4분뒤기어이골맛을봤습니다.

스루패스를받아그대로돌진한뒤강력한왼발슛을골문구석에꽂았습니다.

천신만고끝의득점에경고를감수한채상의를벗고격하게기뻐했습니다.

최근슈투트가르트이적이무산된뒤첫골을결승골로장식한뒤기쁨을나눴습니다.

[오현규/헹크공격수:힘든밤이었습니다.많은기회를놓쳤지만제자신과동료들을믿었고,결국득점에성공했습니다.]

한편,슈투트가르트는골키퍼의장거리어시스트로선제골을뽑으며첫승을거뒀습니다.

(영상편집:박기덕,디자인:방민주)

25-09-2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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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새로운 10년 담았다"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종합)

닷새간'산·자연·인간'주제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43개국110편상영이순걸이사장"모두의가슴속에최고의감동과추억으로빛나길"환영사하는엄홍길집행위원장(울산=연합뉴스)장지현기자=26일오후울산시울주군영남알프스복합웰컴센터에서열린'제10회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개막식에서엄홍길집행위원장이환영사를하고있다[email protected](울산=연합뉴스)장영은김근주장지현기자="새로운미래의10년을향해나아가고자하는다짐을영화제에담았습니다."올해로10년째를맞는국내유일의국제산악영화제인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26일개막했다.영화제는이날오후6시30분울산울주군영남알프스복합웰컴센터움프시네마에서아나운서조우종과홍보대사인배우권유리사회로개막식을열었다.'함께오르자,영화의산(山)'이라는슬로건을내건올해영화제는먼저그린카펫행사로시작해박성희소프라노의'넬라판타지아'오프닝공연,세계적인산악인라인홀트메스너에대한울산울주세계산악문화상(이하UMCA)시상식등으로이어졌다.올해관객들과처음만나는영화제개막작으로는에밀리헤링턴의치열한도전과내면의갈등을담은'클라이머'가상영됐고,이후인순이가10년만에다시산악영화제공연무대에올랐다.개막식에는국내외영화및산악계의주요인사들도참석했다.특히,영화제가열리는울주군지역주민은울주군거주증명서류(신분증,등초본)를제시하면선착순200명까지1인1장무료입장할수있도록했다.그린카펫오르는라인홀트메스너(울산=연합뉴스)장지현기자=26일오후울산시울주군영남알프스복합웰컴센터에서열린'제10회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개막식그린카펫행사에서세계적산악인라인홀트메스너가입장하고있다[email protected]영화제는오는30일까지5일간영남알프스복합웰컴센터와울주시네마에서산·자연·인간을중심으로한영화들을통해도전과치유의메시지를전하는43개국110편이상영된다.개막작존글래스버그감독의다큐멘터리'걸클라이머'에이어,폐막작은레바논출신바샤르카타르감독의'세상끝까지,470km'가선보인다.이들작품은모두아시아에서는처음상영한다.특별프로그램으로는역대수상작과화제작을다시만나는'10년,10편',영화제역사를담은아카이브전시'오르리오르리랏다'가준비된다.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오늘개막(울산=연합뉴스)장영은기자=26일부터30일까지울산울주군영남알프스복합웰컴센터에서국내에서유일한국제산악영화제인제10회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열린다.사진은영화제개막식무대[email protected]올해신설된'헬로,마운틴필름페스티벌!'섹션은국제교류의장으로,세계최초산악영화제인이탈리아트렌토영화제를알린다.또올해의주빈국은'히말라야-네팔'을선정해특별전을준비한다.아시아산악영화가운데일본의'인간,다베이준코','다니구치케이의선물',이란의'마운틴보이'등이선보인다.영화제의대표적인가족프로그램으로는'투게더'섹션인데,총15편의작품을상영하며일부작품은감독이나배우가직접참석하는질의응답(Q&A)시간이있다.인사말하는이순걸울주군수(울산=연합뉴스)장지현기자=26일오후울산시울주군영남알프스복합웰컴센터에서열린'제10회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개막식에서영화제이사장인이순걸울주군수가인사말하고있다[email protected]페스티벌프로그램인'자연에서노래하다'무대에서는영화와음악이어우러진특별공연도한다.체험프로그램은한국관광공사,국립산악박물관,국립밀양등산학교,울산과학기술원(UNIST),울산대학교등과연계해진행된다.울산과기원천체관측동아리'아스트랄'이가을밤하늘에서12별자리와달의위상변화를관찰하는'달을관측하는사람들'과전자망원경으로태양의흑점활동을관측하는'해를관측하는사람들'같은프로그램을진행하면서아이들에게는과학교육기회를,어른들에게는낭만적인추억을선사한다.상영작티켓예매및프로그램에대한자세한정보는영화제공식홈페이지(www.umff.kr)에서확인할수있다.엄홍길영화제집행위원장은무대인사말에서"모두가함께산을오르고영화를통해이야기를나누며새로운미래의10년을향해나아가고자하는다짐을영화제에담았다"고소개했다.인사말하는김두겸울산시장(울산=연합뉴스)장지현기자=26일오후울산시울주군영남알프스복합웰컴센터에서열린'제10회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개막식에서김두겸울산시장이인사말하고있다[email protected]김두겸울산시장은"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대한민국의유일한국제산악영화로한층더자리매김하는것같다"며"올해영화제가전세계산악인과영화인,관객여러분에게깊은감동과영감선사하길기대하고,울산시는영화제가열린축제로성장하도록적극뒷받침하겠다"고밝혔다.이순걸영화제이사장은"올해10주년영화제성공개최를기반으로앞으로20년,30년을내다보면서울주군,자연,그리고세계와함께다시힘차게나아갈것"이라며"그도약의여정에여러분이함께해주길바라고올해영화제가모두의가슴속에최고의감동과추억으로빛나길소망한다"고인사했다.제10회울산울주산악영화제공식포스터(울산=연합뉴스)오는26일개막하는제10회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공식포스터.공식포스터는무한대기호(∞)로형상화된산봉우리를오르는산악인의모습을표현하고있다.2025.9.24[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제공.재판매및DB금지][email protected]@yna.co.kr

25-09-2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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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일본 '톱 유망주' 제압‥'8번째 우승 향해 순항'

[뉴스데스크]◀앵커▶안세영선수는오늘도완벽한경기력으로코리아오픈4강에올랐습니다.시즌8번째우승까지2번의승리가남았네요.◀리포트▶일본의열아홉살유망주이자세계10위,미야자키토모카와의8강전.안세영은한수가르치듯경기를펼쳤습니다.코트구석공략은물론..노련하게강약조절로실수를이끌어내면서1세트를손쉽게가져왔습니다.2세트는15대15까지팽팽하게흘렀는데요.여기에서날카로운직선공격으로허를찔렀고요.이후리드를내주지않고경기를끝내4강에올랐습니다.안세영은내일4강전에서태국의세계6위초추웡과결승행티켓을놓고맞붙습니다.===여자복식의김혜정-공희용,이소희-백하나조도나란히4강에올라결승행티켓을놓고맞대결을벌입니다.영상편집:김민호"본영상은저작권관계로MBC뉴스홈페이지에서시청하실수있습니다."

25-09-2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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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장호배 2연패 이서아, "내년에도 또 우승해 3연패 하겠다"

장호배2연패에성공한국내여자주니어1위이서아국내주니어최강자를가리는장호배에서2연패를해낸이서아(춘천SC)는우승후인터뷰에서"2년연속장호배에서우승할수있어서너무좋고내년에도또우승해서3연패를기록하고싶다.우승하면엄마와해외여행을떠나기로했다.약속을지킬수있어기쁘다"고전했다.이서아는26일서울장충장호테니스장1번코트에서작년결승에서만났던심시연(GCM)에게6-26-2로완승을거두고대회하루전선수환영식에서뱉었던말을지켰다."응원해주신분들께정말감사드린다.그리고춘천스포츠클럽,후원사분들그리고엄마에게정말감사하다."1957년창설된장호홍종문배주니어테니스대회는고홍종문전대한테니스협회장의아호를따명명된국내최고권위의주니어대회다.남녀각16명의정상급주니어선수들만출전하는꿈의무대다.장호배역사가이어져오고있는장충장호테니스장은테니스발전에지극했던고홍종문회장이1971년사재약2천5백여만원을헌납해건립한한국테니스의유산이다.통산두번째장호배트로피를들어올린이서아역대우승자들이탄생한장충장호테니스장1번코트.이서아가이곳에서2연패를기록하며장호배역사의한페이지를장식했다."재작년이곳에서경기를해봤지만1번코트는처음이었다.생각보다공간이넓어서좋았다.코트를더넓게활용할수있었다.역사가깊은이곳에서우승할수있어뜻깊다."이서아는우승자에게주어진투어지원금미화5천불을연말투어대회출전과트레이닝도구를사는데사용하겠다고했다."꾸준히톱100선수의반열에오르려면지금보다더성장해야한다.주니어랭킹을높게유지해서프로에데뷔해서도세계적인선수로거듭나고싶다."이서아는작년하반기서울에서첫개최한ITF홍종문배국제주니어대회(J100)에서도우승한바있으며완주에서열린국내최대규모(J300)대회에서도4강에올랐었다.이서아는"다음주이덕희배(ITFJ200)에출전한다.작년연말쌓아놓은포인트가많다.서울,완주에서대회를출전해포인트를방어할수도있고해외의더큰대회에나갈계획도있다"고했다.이번대회를통해한층무겁고단단한볼을보여준이서아는더욱완성된선수가되겠다고각오를전했다."백핸드가주무기다.하지만백핸드만으로는포인트를마무리짓거나해외에서도통하기가쉽지않다.포핸드와서브위주로더욱개선할예정이고발리로마무리하는능력까지키울생각이다.다양한기술을추구하는선수로성장하고싶다."[기사제보[email protected]]

25-09-2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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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레전드리그 새 얼굴 사이버오로, 3연승으로 단독선두 질주

박지은·이민진·박승문고른활약…'복병'에서'우승후보'로급부상사이버오로의주장박지은9단이GOGO양양의최규병9단과일전을치르고있다.(사진한국기원제공)(MHN엄민용선임기자) 지난주개막한2025인크레디웨어레전드리그에서올시즌신생팀사이버오로가승승장구하고있다.개막초반이기는하지만리그'복병'을넘어'우승후로'로떠오르고있다.26일오전서울시성동구한국기원대회장과바둑TV스튜디오에서레전드리그통합3라운드가벌어졌다.레전드리그는일반적으로매주월~목요일에한경기씩치르지만,통합라운드에서는참가한여덟팀이한날한곳에서일제히경기를벌인다.이날경기를마친결과사이버오로를비롯해의정부행복특별시,수소도시완주,맥아더장군등이승리를맛봤다.사이버오로의2장이민진8단(왼쪽)이GOGO양양의김수장9단과대국하고있다.(사진한국기원제공)그중사이버오로에서는박지은9단과이민진8단의원투펀치가빛났다.승전고는이민진8단이먼저울렸다.이민진8단은GOGO양양의김수장9단을상대로초반부터반상의주도권을틀어쥐고단132수만에백불계승을거뒀다.이민진8단은1라운드역전패의아쉬움을씻어내며2연승의휘파람을불었다.그러나'3장최강'이자'사이버오로승리의문'으로불리는박승문8단이GOGO양양의주장김영삼9단에게패배하며팀의연승행진이멈추는듯했다.남은대국에서도사이버오로의주장박지은9단이GOGO양양의최규병9단에게크게밀리고있었기때문이다.그러나'여전사'박지은9단의투혼은위기에서빛났다.한때인공지능승률예상치가2%까지떨어졌지만,박지은9단은끈질기게버틴끝에역전에성공했다.279수끝,백6.5집승.이로써사이버오로는중심선수3명이모두2승1패를기록하는고른활약속에3연승을내달리며리그단독선두로나섰다.수소도시완주의주장이창호9단(왼쪽)과효림의주장최명훈9단이주장전을벌이고있다.(사진한국기원제공)사이버오로에이어수소도시완주,의정부행복특별시,예스문경이2승1패로선두권을형성했다.반면GOGO양양은개막후3연패에빠지면서조대현감독의시름이깊어졌다.개인성적에서는이창호9단이최명훈9단을꺾고3연승을올리며2연속다승왕도전을향한발걸음을재촉했다.8개팀이더블리그로포스트시즌에진출할네팀을가리는레전드리그정규시즌4라운드경기는29일통합라운드로치러진다.대진은효림-맥아더장군,쏘팔코사놀-수소도시완주,의정부행복특별시-사이버오로,예스문경-GOGO양양의대결로짜였다.한편2025인크레디웨어레전드리그의우승상금은3000만원,준우승상금은1500만원이며3위에는1000만원,4위에는500만원이주어진다.이와는별도로정규시즌의매판승자에게는70만원,패자에게는40만원이지급된다.미출전수당은20만원이다.

25-09-26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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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U-20 막차 탄 18살 김현오…6년 전 '막내형' 이강인 이을까

[앵커]6년전20세이하월드컵이강인선수는막내형으로불렸죠.열여덟의나이로두살많은형들과결승까지나아갔는데요.이틀앞으로다가온이번대회엔볼보이로꿈을키우다월드컵까지선고3학생선수가있습니다.칠레에서홍지용기자가취재했습니다.[기자]2019년,이강인은가장어린열여덟살막내였지만막내형으로불렸습니다.경기를놓았다풀었다하며패스로,크로스로,또슛으로우리나라의사상첫준우승을이끌었습니다.6년이흘러20세이하대표팀엔똑같이열여덟살,고3선수가함께뜁니다.국가대표풀백김문환의오른발크로스를헤더로돌려K리그1의골망을흔들었던이선수,김현오입니다.5년전차범근축구상을받고올해2월준프로계약을하고곧장대전의최연소득점기록을갈아치워정식프로계약까지끌어냈습니다.187cm의키로제공권이좋으면서동시에빠릅니다.주민규가"어디까지성장할지예상할수없다"고칭찬했는데요즘가장본받고싶은선수는따로있습니다.[김현오/U-20축구대표팀:(주민규선수)너무존경하지만조금더좋아하는건오현규선수…스크린플레이도잘하고연계플레이도잘하고마무리능력도좋은선수가되고싶습니다.]막내로20세이하월드컵에함께하지만위축되지도그렇다고압박받는것도없다며해맑게말합니다.[김현오/U-20축구대표팀:막내로서요?딱히그런건없는것같아요.]선발로나서든후반에분위기를뒤집을조커로뛰든준비가됐다며당돌한다짐도전했습니다.[김현오/U-20축구대표팀:제포지션이최전방공격수이기때문에골넣는거말고는없는것같습니다.]우리나라는일요일인28일오전5시에우크라이나와첫경기를치릅니다.이젠현지적응은끝났고모든준비는마쳤습니다.[영상취재김준택영상편집박인서]

25-09-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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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세계선수권 리드 여자부 동메달

김채영12위·김자인23위서채현[연합뉴스자료사진](서울=연합뉴스)이영호기자=한국여자스포츠클라이밍'간판'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2025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서울스포츠클라이밍세계선수권대회'리드여자부결승에서3위를차지했다.서채현은26일서울송파구올림픽공원케이스포돔에서열린대회리드여자부결승에서44+를기록,완등에성공한얀야간브렛(슬로베니아)과로사레카르(슬로베니아·45)에이어동메달의주인공이됐다.이로써서채현은세계선수권리드여자부에서개인통산3개(금1·동2)의메달을수확했다.2021년모스크바대회에서금메달의쾌거를맛봤던서채현은2023년베른대회동메달에이어한국에서처음열린'안방무대'세계선수권에서동메달을추가하는기쁨을맛봤다.예선을6위로통과한서채현은준결승에서47+를기록,간브렛(51+)에이어2위로결승에진출했다.서채현은8명의결승진출자가운데7번째로출전,안정적인등반을이어가면서44+까지도달해한때2위로올라섰지만,마지막주자로나선간브렛이완등에성공하면서최종동메달로경기를마무리했다.함께출전한김채영(신정고)은12위를차지한가운데'베테랑'김자인(더쉴)은23위에올랐다[email protected]

25-09-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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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목표여상 몽골 유학생, 전남학생 스포츠문화축제 배구 우승

전남학생스포츠문화축제18일개막…축구,농구,배구,육상등24개종목진행배구명문목포여상재학몽골출신유학생구성출전배구종목우승'2025전남학생스포츠문화축제'배구종목에출전해우승을거머쥔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몽골유학생배구단이결승전을마친뒤기념사진촬영을하고있다./사진=전남도교육청[STN뉴스]강성대기자┃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김대중)은9월18일~27일까지구례군일원에서열린'2025전남학생스포츠문화축제'에도내학생6천120여명이참가해학교스포츠클럽활동을통해갈고닦은기량을펼쳤다고26일밝혔다.이번축제는축구,농구,배드민턴,탁구,육상,배구,피구등총24개종목으로진행됐다.학생들은스포츠를통해협동심을기르고건강과즐거움을나누며,학교스포츠클럽의저변을확대하는뜻깊은시간을가졌다.특히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에재학중인몽골출신유학생16명이배구종목에출전해큰주목을받았다.유학생들은강력한스파이크와끈질긴수비,그리고끈끈한팀워크를앞세워결승전에서값진승리를거두며우승의영광을차지했다.경기장을가득메운응원속에서서로다른국적의학생들이하나로어우러져뛰는모습은,스포츠가가진화합과공동체정신을그대로보여주었다.몽골유학생알트진(목포여자상업고2학년)은"이번대회에서한국친구들과함께땀흘리며경기할수있어정말즐겁다.서로를응원하며협동심과열정을느꼈고,끝까지최선을다한결과우승까지하게돼자신감이한층커졌다"고기쁨을전했다.또한유학생들은이번배구대회를통해단순한경기경험을넘어,협동심과애교심,그리고학교에대한소속감을깊이체득했다.김대중교육감은"체육은학생들에게건강과즐거움을줄뿐아니라,다름을이해하고함께성장하는힘을길러주는중요한교육이라"며"이번축제를통해스포츠의가치가널리확산되고,학생들이꿈과희망을품은글로벌리더로성장하길기대한다"고강조했다.※STN뉴스보도탐사팀제보하기당신의목소리가세상을바꾸고,당신의목소리가권력보다강합니다.STN뉴스는오늘도진실만을지향하며여러분의소중한제보를기다립니다.▷전화:1599-5053▷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stnnews/STN뉴스=강성대기자[email protected]

25-09-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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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스포츠윤리센터, '이의신청심의위원회' 첫 운영...체육계 인권침해 조사 공정성 강화

피해자권익보호와조사결과에대한객관성높이는효과기대(MHN이한민인턴기자)체육인의권익보호를위한첫이의신청심의위원회가개최됐다. 문화체육관광부산하스포츠윤리센터(이사장박지영)가지난25일국민체육진흥법개정에따라제1차'이의신청심의위원회'를개최했다고밝혔다.이번회의는센터체육계인권침해및비리조사결과에대한객관성과공정성을강화하기위한제도적장치로법개정이후처음으로운영됐다.'이의신청제도'는스포츠윤리센터조사결과에이의가있을경우,피해자와신고인이정해진절차를통해해당결정을다시검토받을수있도록마련된제도다. 이를통해국민의권익을보장하고피해자의권익을한층두텁게보호하는것과동시에센터조사결과에대한객관성및공정성을높이는효과로이어질것이라기대하고있다.이에센터는국민체육진흥법제18조9에따라설치된이의신청심의위원회를통해센터조사결과에대한신고인및피해자또는그법정대리인(피신고인또는그법정대리인은제외)의이의신청을심의했다.센터는이의신청을받으면이의신청심의위원회심의를거쳐그신청을받은날로부터90일이내에그결과를신고인,피해자,또는그법정대리인에게통지해야한다.센터조사결과에대한이의신청은스포츠윤리센터홈페이지이의신청창구를통해신청가능하며이의신청서및개인정보이용동의서를함께제출하여접수할수있다.스포츠윤리센터박지영이사장은"국민체육진흥법에따라설치되는이의신청심의위원회를통해스포츠윤리센터가신고인과피해자의목소리를다시한번듣는계기가되길바란다"며"입법취지에맞게체육인의권익보호가충실히이루어질수있도록최선을다하겠다"라고전했다. 사진=스포츠윤리센터

25-09-2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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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올 시즌 8번째 우승 도전' 안세영, 일본 미야자키 2-0 제압하며 코리아오픈 준결승행

안세영4강진출.사진[연합뉴스]배드민턴세계최강안세영(삼성생명)이26일경기도수원체육관에서펼쳐진BWF월드투어슈퍼500코리아오픈여자단식8강전에서일본의미야자키도모카(10위)를21-7,21-17로꺾고준결승에진출했다.1게임에서안세영은1-1동점이후연속득점으로큰점수차를만들며손쉽게승부를가져갔다.2게임은15-15동점까지갔지만곧바로4점을연달아따내며경기를마무리했다.2022·2023년코리아오픈2연패를달성한안세영은이번대회최강우승후보로평가받는다.세계랭킹2위왕즈위,3위한웨,5위천위페이등중국강호들이모두불참해우승가능성이더욱높아졌다.가장위협적인상대는세계4위야마구치아카네(일본)로,두선수가만난다면결승에서격돌할전망이다.안세영은올해10개국제대회에출전해7번정상에올랐다.슈퍼1000시리즈3개(말레이시아·전영·인도네시아오픈),슈퍼750시리즈3개(인도·일본·중국오픈),슈퍼300오를레앙마스터스에서우승컵을들어올렸다.코리아오픈에서도정상에오르면올시즌8번째우승트로피를획득하게된다.

25-09-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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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경기도 펜싱, 전국체전 사전경기 ‘금빛 출발’

플뢰레최민서·김서은나란히정상…이번대회첫金장식지난25일부산시스포원파크금정실내체육관에서열린‘제106회전국체육대회’사전경기펜싱여자일반부플뢰레개인전에서우승을차지한안산시청최민서(안산시청·왼쪽)가기념촬영을하고있다.경기도펜싱협회제공‘제106회전국체육대회’펜싱사전경기에서경기도선수들이연이어우승을차지하며초반분위기를끌어올렸다.최민서(안산시청)는지난25일부산스포원파크금정실내체육관에서열린여자일반부플뢰레개인전결승에서홍세나(인천시청)를15대9로꺾고금메달을목에걸었다.경기도선수단의이번대회첫금메달이다.26일열린여자18세이하부사브르개인전결승에서는김서은(수원수일고)이윤은교(충북체고)를15대13으로제압하며정상에올랐다.김서은은지난해제105회대회같은종목에서우승한데이어2년연속금메달획득의쾌거를이뤘다.경기도는다른종목에서도메달소식을전했다.박태영(화성시청)은남자일반부사브르개인전준결승에서오상욱(대전시청)에게11대15로패하며동메달을차지했고,같은팀정승호도에페개인전준결승에서김정범(대전시청)에8대15로져동메달을추가했다.또김윤수(안산상록고)는남자18세이하부사브르개인전결승에서김민찬(강원체고)에게5대15로패해은메달을따냈다.이래나(수원창현고)는여자18세이하부에페개인전준결승에서이시연(울산스포츠과학고)에게8대15로패했지만동메달로선전했다.

25-09-2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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