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플래티넘 라벨' 격상추진 대구마라톤 접수 조기마감…4만명 몰려

(대구=연합뉴스)한무선기자=대구시는내년2월열리는'2026대구마라톤대회'참가접수가21일만에조기마감됐다고14일밝혔다.도심채운대구마라톤참가자들[연합뉴스자료사진]시에따르면지난달17일부터지난8일까지내년마라톤대회참가접수를한결과모두4만1천104명이신청했다.종목별로10㎞의경우1만5천648명이신청을해접수당일마감됐고건강달리기참가자5천451명은접수3일만에,풀코스2만5명은21일만에각각마감됐다.이는지난해4만130명이참가신청을해81일만에접수가마감된것과비교하면60일빠르다.지역별참가자수는대구1만7천901명(43.6%),타지역2만1천956명(53.4%),해외1천247명(3%)으로이중해외참가자수는지난해315명과비교해약4배증가했다.연령대별로는30대가1만4천852명(36.1%)으로가장많았으며이어40대1만2천836명(31.2%),20대5천221명(12.7%)순이었다.시는2023년부터3년연속세계육상연맹(WA)인증'골드라벨'대회를개최한경험을바탕으로내년대회부터는런던,보스턴,뉴욕,도쿄등세계12개도시에서만열리는WA최고등급'플래티넘라벨'대회로대구대회를격상시키려하고있다.대한육상연맹승인을받아WA에플래티넘라벨등록신청을마치고오는12월께있을최종승인을기다리고있다.김정기대구시장권한대행은"플래티넘라벨인증추진으로대구마라톤대회가세계적도시들과어깨를나란히하고최적의레이스환경을제공할수있도록역량을집중하겠다"고말했다[email protected]

25-10-1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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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국민체육진흥공단, ‘2025년 우수 스포츠용품’ 공모 시작…한국제품, 홍보·마케팅·해외진출 지원 혜택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2025년우수스포츠용품’공모시작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하형주)이국내중소기업의우수한스포츠용품을발굴·지원하기위한‘2025년우수스포츠용품선정(K-SportingGoodsAwards)’사업참가기업을모집한다고13일밝혔다.이번공모는국내에서제조·생산된스포츠용품가운데우수한품질과시장경쟁력을갖춘제품을선정해언론홍보,전시,마케팅등다방면의지원을제공하기위한것이다.모집기간은오는31일오후6시까지며,접수는스포츠산업지원홈페이지(https://spobiz.kspo.or.kr)를통해온라인으로만진행된다.모집대상은중소기업기본법상중소기업으로,국내에소재지를두고제조및생산한B2C(기업·소비자간거래)형태스포츠용품이다.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은가능하지만,제조자개발생산(ODM)방식제품은신청할수없다.지난해(2024년)우수스포츠용품으로선정된제품은제외된다.공단은서류심사(1차)와실물심사(2차)를통해제품의경쟁력,디자인,기능성,기술혁신성등을종합평가한다.1차심사에서는매출실적·지식재산권등계량요소(20점)와마케팅전략,시장성,판로등비계량요소(80점)를평가하며,70점이상인제품중고득점순으로2차실물심사대상이선정된다.최종선정된기업에는다양한혜택이주어진다.언론홍보와공단전시체험관전시,스포츠대회연계홍보뿐아니라,스포츠산업관련지원사업신청시최대3점의가점이부여된다.또한,‘우수스포츠용품’상장및인증현판,공식엠블럼이수여된다.심사결과는오는12월초스포츠산업지원홈페이지를통해공개되며,시상식및특별전시는12월중순서울올림픽공원내스포츠코리아랩전시체험관에서열린다.문의는국민체육진흥공단스포츠산업본부산업진흥팀(02-410-1951·[email protected])으로하면된다.공단관계자는“국내스포츠용품산업의기술력과창의성을널리알리고,우수중소기업이글로벌시장으로성장할수있도록지원하기위한사업”이라며“혁신성과경쟁력을갖춘많은기업들의참여를기대한다”고말했다.김세훈기자[email protected]

25-10-1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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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김종석의 그라운드] 18년 만에 한국 찾은 황제 페더러의 품격. 유소년 선수와 교감하며 K-컬처 속으로

-유니클로초청미래세대육성프로그램-신라호텔특설실내코트에서열정강의-"내가긴장하면상대도긴장하는법."로저페더러가유니클로초청행사참가를위해18년만에한국을찾은뒤유소년선수앞에서포핸드시범을보이고있다.유니클로제공로제가아니라로저였습니다.바로눈앞에서세계적인히트곡'아파트'에맞춰몸을흔든사람은다름아닌'테니스황제'로저페더러(44·스위스)였습니다.일반인들사이에서흥겹게춤을추는그의표정은해맑은유소년선수들처럼천진난만했습니다. 18년만에한국을다시찾은페더러는서울중구신라호텔에서열린'로저페더러와함께하는세계여행'행사에참여해미래의테니스스타를꿈꾸는10대주니어선수들과레슨,미니복식게임,질의응답등다양한프로그램을함께했습니다. 이행사는페더러의후원사인유니클로가기획한프로그램으로2023년8월미국뉴욕,2023년10월중국상하이,지난해5월프랑스파리에이어네번째무대였습니다.페더러는전날중국상하이에서끝난ATP마스터스1000대회참관을마치고이날방한했습니다.페더러는"2006년인가2007년인가이후처음한국에왔다.정말오래됐다"라고말했습니다.2007년피트샘프러스와서울에서시범경기를펼친로저페더러.동아일보페더러의기억이가물가물할정도로오랜세월이흘렀습니다,페더러는2007년서울잠실실내체육관에서열린현대카드슈퍼매치에서자신의우상이던피트샘프러스와맞대결을펼쳐2-0으로이겼습니다.당시현장을지켜본필자는경기후한복두루마기차림으로사인볼을날리던모습을생생히기억하고있습니다.이경기에는인기댄스그룹원더걸스와소녀시대의초청공연까지곁들여져15만원하는R석입장권1000장이일찌감치매진될만큼뜨거운열기를보였습니다.페더러는10대시절샘프러스의백핸드를따라하며기량을키웠다고털어놓기도했습니다. 18년전페더러는결혼하기도전이었습니다.2009년테니스선수출신미르카와결혼한그는2009년첫번째쌍둥이딸을낳은뒤2014년에는두번째쌍둥이아들을얻었습니다. 혼자한국에온과거와달리이번에는가족과동행해뜻깊은추억을쌓을것같습니다.남다른가족사랑으로유명한페더러는공식행사에는거의자녀들을노출하지않는것으로유명합니다.페더러의한국방문에는최근케데헌등전세계적으로폭발적으로인기를끌고있는K컬처의영향도있었다는게유니클로측의설명입니다.그래서인지페더러는"가족이이번한국여행에큰기대를했다"라며"그동안너무많은시간이흘렀는데그사이한국은기술적인면이나K-팝등여러분야에서놀라운발전과혁신을이뤘고전세계적으로주목받고있다"라고소감을밝혔습니다. 유니클로홍보모델로나선로저페더러.채널에이자료이날행사는페더러가자신의스폰서인유니클로의미래세대육성프로그램의취지에공감하면서더욱빛이나고있다는평가입니다.메이저대회통산20승에빛나는페더러는2018년부터유니클로와10년8억달러규모의스폰서계약을했습니다.2022년은퇴후에는코트안팎에서의미있는활동에전념하고있습니다. 2022년11월시작된미래세대육성프로그램은페더러와같은유니클로글로벌브랜드앰배서더및최고의스포츠선수,다양한스포츠관련단체등과협력하여젊은세대를대상으로다양한이니셔티브및프로그램을진행하고있습니다.그리고이를통해미래세대가각분야의최고선수들과교류하며적극적이고미래지향적인삶을살아갈수있도록조언을듣는기회를제공하고,스포츠코칭과지속가능성교육을결합한프로그램을통해지속가능한미래의리더를육성하고있다고합니다.로저페더러가자신에게한수지도를받은한국테니스꿈나무와기념사진을찍으려활짝웃고있다.유니클로제공유니클로관계자에따르면페더러는미래세대에게꿈을주고,올바른방향을제시하는프로그램본연의목적에만집중한다고합니다.흔히이런행사에는유력정치인이나연예인등셀럽들이대거등장해사진찍기에열중하거나친선게임을주선하기도합니다. 하지만이날행사는유소년초청선수20명을대상으로1시간가까이진지하고열정적인지도가주메뉴였습니다.애초신라호텔야외마당에서진행하려던행사는많은비가내려다이너스티홀에서설치한특설코트에서진행됐습니다.화려하게색상으로꾸며진코트바닥은세계적인아티스트카우스,한국의그래픽디자이너용세라가협업해만들었습니다.  페더러는몇차례공을쳐보더니코트표면이너무빠르다며유소년선수들에게그점을참작해스트로크해야할것으로당부했습니다.그래서슬라이스에최적화된코트라는평가도내렸습니다.멋진샷에는칭찬을아끼지않았고때론실수가나오더라도다시한번기회를주기도했습니다.어색한한국선수들의이름을일일이호명할때는마치자기자식을가르치듯자상하고섬세한손길을느낄수있었습니다. 페더러는"서울에서어린선수들을직접만날수있어매우기쁘다.내가그들에게영감과동기를전달해서언젠가이중에서프로선수가나오길바라는마음"이라고말했습니다.그는또"'테니스하다보면마음이찢어지는순간이있을텐데그게인생이다.부모님,코치님말씀을귀담아들어야한다"라며"넓게보면세상에서테니스는하나의취미고,우리가최선을다하면되는것"이라며"긴장이되는것은당연한일이고,시험을볼때도5분정도지나면긴장이풀리는것처럼테니스도마찬가지다.내가떨면상대도마찬가지로떠는것이다"라고조언했습니다. 테니스를예술의경지로승화했다는찬사를듣는페더러의전매특허인슬라이스시범에는모든참가자가경탄을아끼지않았습니다.그는"요즘은예전보다슬라이스나발리같은기본기를자주연습하지않는경향이있다.하지만이러한기본기훈련은코치님과함께꾸준히연습할때진정한실력이쌓인다.슬라이스는무게중심을낮추고깎아치는게아니라라켓으로펀치한다고생각하고치라"라며훈련방법도공개했습니다.집에차고문이나벽이있다면그곳에공을맞혀보라는겁니다.하루30분정도만슬라이스나발리연습을지속해도손목과팔꿈치,어깨근육이단련되고감각이눈에띄게좋아진다더군요.그러면서코치와지속적인대화와연습을반복해야결국발전으로이어진다고했습니다.  때론유소년선수가이해하기힘들것만같은도인같은면모를보이기도했습니다."경기중에는늘파도처럼오르내림이있습니다.기분이나빠지다가도반드시다시회복의순간이옵니다.윔블던5세트경기를할때경기시작한시간반쯤지나면이제너무힘들더라는생각이들지만20분쯤지나면다시에너지가되살아나곤합니다.그래서힘든순간이와도포기하지않고버티는것이중요합니다.테니스는실수와성공이반복되는경기입니다.긍정적인태도를가져야합니다.결국모든것은관점과마음가짐의문제입니다."2018년호주오픈에서만난로더페더러와정현.테니스365한국테니스의국제경쟁력은날이갈수록떨어지고있습니다.4대메이저대회는본선은커녕예선조차나가기힘든실정입니다.과거에는주니어레벨에서는세계정상권실력을갖춘꿈나무가심심치않게나왔으나요즘은그마저도찾기힘든실정입니다.이날행사장을찾은이형택은과거페더러와두차례맞대결을펼친적이있습니다.필자는2018년호주오픈현장에서정현과페더러의4강전을지켜봤습니다.정현은4강신화를썼지만,페더러를맞아발바닥부상까지심해져결국기권했습니다.이대회에서페더러는메이저20승고지를밟았습니다.페더러가기억하는한국선수라고는여전히이형택과정현정도아닐까요. 2박3일동안한국에머물며촬영,관광,맛집투어등을계획하는페더러는이날행사에서단순한스포츠스타를넘어,미래세대에게꿈과방향을제시하는진정한멘토로서의면모를보여줬습니다.그가남긴마지막말이귓가에오래도록맴돕니다."다음한국방문은그리오래걸리지않았으면좋겠어요." 그말처럼,페더러가다시한국을찾는날이머지않기를기대해봅니다.한국은세계에서유니클로가가장많이팔리는3번째나라라고하던데자주초청해주시길.  그래서오늘을포함해그와함께했던꿈나무가운데누군가가언젠가세계무대에서'한국의페더러'로불리게되기를.김종석채널에이부국장(전동아일보스포츠부장)[기사제보[email protected]]

25-10-1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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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야니크 시너, 파리 마스터스·데이비스컵 불참 전망...'연말 세계 1위' 탈환 사실상 실패로

'유로스포츠이탈리아'보도비엔나ATP500,ATP파이널은출전2025롤렉스상하이마스터스때의야니크시너.사진/시너인스타그램〔김경무의오디세이〕올해카를로스알카라스(22·스페인)와함께당대최고의라이벌구도를형성하면서호주오픈과윔블던을제패한야니크시너(24·이탈리아).세계랭킹2위로밀려난그가시즌막판주요대회에출전하지않을것이라는전망이나왔습니다.테니스온라인전문매체등에따르면,<유로스포츠이탈리아>는 "시너가파리마스터스와데이비스컵에는불참한다.하지만비엔나오픈과ATP파이널에는출전할예정"이라고보도했습니다.시너는지난1~12일열린'상하이ATP마스터스1000'(2025롤렉스상하이마스터스)3라운드(32강전)도중다리근육경련으로기권하며타이틀방어에실패했습니다. 지난해이대회챔피언인그는이로인해랭킹포인트950점을잃게됐으며,알카라스와의'연말세계랭킹1위'경쟁에서도크게밀리게됐습니다.지난해그가차지했던연말세계1위자리지키기가사실상힘들어진것입니다.올해남은ATP마스터스1000대회는오는27일개막하는'롤렉스파리마스터스'하나뿐입니다.이대회에서우승하면랭킹포인트1000점을얻을수있습니다.시너가이대회불참하면,올해는한번도ATP마스터스1000타이틀을차지하지못하게됩니다.반면,알카라스는지난9월7일2025US오픈결승에서시너를6-2,3-6,6-1,6-4로꺾고우승하면서세계1위를탈환했습니다.이어같은달30일도쿄ATP500에서도우승하는등상승세를이어가고있습니다. 휴식과회복을이유로상하이마스터스에불참하면서알카라스는랭킹포인트200점이깎인상황입니다.그러나14일현재랭킹포인트는1만1340점으로,시너(1만점)에1000점이상앞서고있습니다.시너는오는20일개막하는비엔나ATP500.그리고11월9~16일열리는토리노ATP파이널에는출전할예정입니다.그는올시즌두번이나병이나부상으로주요대회에서기권한바있습니다.근육경련으로경기를포기한상하이마스터스에앞서,지난8월알카라스와의신시내티ATP마스터스1000결승때는1세트게임스코어0-5로뒤진상황에서복부이상등병을이유로기권한바있습니다. 한편,2025데이비스컵파이널은11월18~23일세계8강이출전한가운데이탈리아볼로냐에서열리는데,시너가불참할경우지난해챔피언이탈리아에타격을줄전망입니다.이탈리아는지난해시너의활약에힘입어네덜란드를누르고대회2연패를달성한바있습니다.시너는15~18일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에서열리는특급이벤트대회인2025식스킹스슬램에는출전해알카라스,노박조코비치(38·세르비아)등과함께우승상금600만달러(83억원)를놓고경쟁합니다.ATP공식투어대회가아니라랭킹포인트가걸려있지않습니다.[기사제보[email protected]]

25-10-1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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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인구 52만의 기적" 카보베르데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

북중미월드컵본선진출확정후국기를흔들며기뻐하는카보베르데선수들[AP=연합뉴스]아프리카서쪽에위치한인구52만명의섬나라'카보베르데'가사상처음으로국제축구연맹(FIFA)월드컵본선무대로향합니다.카보베르데축구대표팀은14일오전(한국시간)카보베르데프라이아의카보베르데국립경기장에서열린에스와티니와의2026FIFA북중미월드컵아프리카예선D조최종전(10차전)홈경기에서3-0으로이겼습니다.전반전에는득점없이끝났지만후반전리브라멘토의선제골이후세메두,스토피라가연속골을터뜨리면서완승을거뒀습니다.이로써카보베르데는승점19(6승1무1패)로조1위를확정하여사상첫월드컵본선에진출했습니다.카보베르데와같은D조에는카메룬,앙골라,리비아등이포함돼있었습니다.본선참가국이32개에서48개로늘어난2026북중미월드컵의아프리카예선에서는6개국씩9개조로나뉘어조별리그를치르고각조1위가본선으로직행합니다.현재까지본선진출을확정한아프리카국가는카보베르데,모로코,튀니지,이집트,알제리,가나입니다.환호하는카보베르데관중들.[AP=연합뉴스]한편아프리카서쪽대서양의섬나라카보베르데는약500년간의포르투갈식민지배를거쳐1975년독립했습니다.국토의면적은4,033제곱킬로미터로한국의25분의1정도이며,인구는약52만5천명입니다.카보베르데는2018러시아월드컵에서의아이슬란드(당시인구33만명)에이어월드컵본선출전국중인구가두번째로적은나라입니다.1986년FIFA에가입한카보베르데는2000년랭킹182위까지떨어졌지만꾸준히성장해현재는70위에올라섰습니다.#카보베르데#월드컵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

25-10-1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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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2026 대구마라톤, 접수 시작 21일 만에 마감…4만명 참가

지난2월23일대구수성구대구스타디움일대에서열린'2025대구마라톤대회'에참가한주자들이힘차게출발하고있다.2025.2.23/뉴스1ⓒNews1공정식기자(대구=뉴스1)이재춘기자=내년2월열리는'대구마라톤대회'의마스터즈참가자접수가일찌감치마감됐다.14일대구시에따르면지난달17일시작한마스터즈참가자접수에이달8일까지4만1104명이신청,21일만에마감했다.81일만에4만130명이접수한지난해보다60일앞당겨진것이다.종목별참가자는풀코스에2만5명,10㎞1만5648명,건강달리기5451명이며,지역별로는대구1만7901명(43.6%),타지역2만1956명(53.4%),해외1247명(3%)으로나타났다.대구시관계자는"해외참가자가지난해보다4배가량늘어났다"고했다.연령대별로는30대가1만4852명(36.1%)으로가장많고,40대1만2836명(31.2%),20대5221명(12.7%)으로집계됐다.대구마라톤대회는2023년부터3년연속세계육상연맹(WA)으로부터'골드라벨'로인증받았다.대구시는내년대회부터런던,보스턴,뉴욕,도쿄등세계12개도시에서열리는세계육상연맹최고등급인'플래티넘라벨'로의격상을추진하고있으며,결과는오는12월쯤나올예정이다.

25-10-1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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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괴산군, 2029년까지 소수면 설우산에 자연휴양림 조성

설우산자연휴양림조감도[괴산군제공.재판매및DB금지](괴산=연합뉴스)윤우용기자=충북괴산군은92억원을들여소수면고마리설우산에자연휴양림을조성한다고14일밝혔다.휴양림은숲속의집,산림문화휴양관,산책로,잔디마당,사계절온수풀을갖추고산림바이오매스를활용한친환경난방시스템을도입한다.군은내년4월까지기본및실시설계를마치고2026년부터공사에들어가2029년완공할예정이다.군관계자는"설우산자연휴양림을인근산막이옛길등과연계한관광자원으로활용할예정"이라고말했다[email protected]

25-10-1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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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드디어 초보 탈출' 2025 미디어윌그룹 2030 루키부 전국아마추어테니스대회

2025미디어윌그룹2030루키부전국아마추어테니스대회여자부입상자단체사진2025미디어윌그룹2030루키부전국아마추어테니스대회가10월12일경기고양시성사시립테니스장외3개소에서열렸다.이번대회는당초8월31일진행예정이었으나우천연기로인해10월12일진행될수있었다.2030루키부는테니스구력3년이하의초보동호인들을대상으로했으며신인부,개나리부입상자와전국대회랭킹포인트보유자를출전불허했다.루키대회일경우에도기존전국대회에서우승한선수들의출전을제한했다.루키대회는루키대회다워야한다는것이이번대회의취지였다.대회가1차연기되면서참가자들의출전급수문의,자격문의가계속되었으나,출전자격을철저히제한하면서대회당일에는부정선수신고가단한건도없었다.길었던추석연휴직후대회가열렸기때문에대회막바지,여자부에서취소팀이다수발생했다.그러면서남자48팀,여자40팀이이번대회에최종적으로참가했다.남자부는토당테니스장,충장체육공원에서,여자부는성사시립테니스장,성라테니스장에서분산개최됐다. 2030루키부였지만다수의선수들은이미대회출전경험이있었다.코로나19이후루키부(테린이부)대회들이급증했기때문이다.대회에출전할정도라면아무리루키부일지라도테니스에진심인선수들이었다.이번대회출전선수들은예상외의실력을선보이며랠리를이어갔다.오픈부,국화부처럼랠리가길어지고파워풀하고노련미가넘치는스트로크까지는아직이었지만테니스입문후레슨을받으며갈고닦은실력을이번대회에서유감없이뽐냈다. 여자부우승,이화연-정민조여자부에서는이화연-정민(이상파주목요,J&J)조가우승했다.이화연-정민조는결승에서이지은-정혜원(파코걸-무소속)조를6-2로꺾으며정상에올랐다.이화연-정민조는예선부터결선까지뚜렷한위기없이상대팀과의큰격차를보였다.가장근소했던점수가6-3일정도로개나리부로월반해도충분할정도의실력을선보였다.남자부에서는최영민-배영준(하니테-테리니스)조가전재성-박찬준(송백-양주)조를타이브레이크끝에제압하며우승했다.파죽지세로올라온두팀은결승에서치열한접전을이어갔다.마지막전재성-박찬준조의실수가나오면서결국최영민-배영준조가타이브레이크를9-7로따내며기분좋게루키부를졸업했다.오전9시에공동시작한이번대회는루키부서답게빠르게진행되었고,여자부경기는오후4시30분,남자부경기는오후5시30분에종료될수있었다.이번대회우승팀에게는스포츠상품권80만원,준우승팀에게는60만원,3위팀에게는40만원이수여됐다.8강입상자들에게는10만원상당의테니스용품이주어졌으며,참가품은던롭ATP챔피언십볼4캔이었다.남자부우승,최영민-배현준조[기사제보[email protected]]

25-10-1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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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KLPGA 투어 시즌 3승' 홍정민, 세계랭킹 44위…10계단 상승

▲홍정민이12일경기용인시88컨트리클럽에서열린K-FOOD놀부화미마스터즈에서우승한뒤인터뷰하고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올해3승을거둔홍정민이여자골프세계랭킹44위가됐습니다.

홍정민은이번주새로발표된여자골프세계랭킹에서지난주54위보다10계단오른44위에자리했습니다.

홍정민은지난12일끝난KLPGA투어K-푸드놀부·화미마스터즈에서최종합계12언더파로우승했습니다.

시즌3승,투어통산4승을거둔홍정민은시즌상금랭킹선두(12억9천401만원)로올라섰습니다.

세계랭킹10위내한국선수는8위김효주가유일합니다.

지난12일중국에서끝난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뷰익상하이에서우승한지노티띠꾼(태국)이세계랭킹1위를지켰습니다.

넬리코르다(미국)도2위를유지했고,이민지(호주)가3위가되면서3위였던리디아고(뉴질랜드)가4위로내려갔습니다.

(사진=KLPGT제공,연합뉴스)

25-10-1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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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17살' 임종언, 성인 무대 데뷔전 2관왕…압도적 레이스에 '감탄'

[앵커]올림픽을앞두고쇼트트랙에서고등학생깜짝스타가나왔습니다.열일곱살의첫번째성인무대,임종언선수는2관왕에오르며자신의이름을알렸습니다.이예원기자입니다.[기자]맨뒤에서흐름을읽던대표팀,추월의신호탄을쏜건임종언이었습니다.19바퀴를남기고,캐나다가빈틈을보이자가볍게3위로올라서더니14바퀴를남기고는쉽게2위에자리를잡았습니다.1위이탈리아가넘어지면서선두에선뒤에는한차례도추격을허락하지않았습니다.마지막주자임종언은제일먼저결승선을통과하곤주먹을불끈쥐었습니다.전날1500m개인전에서아웃코스추월뒤압도적인레이스로세계에이름을알린임종언은1000m에서도특유의스퍼트로선두에오른뒤내내1위를달렸지만순간방심하며금메달을내줬습니다.열일곱살,처음나선성인무대데뷔전에서3개의메달을목에걸며세상에이름을알린겁니다.[임종언/쇼트트랙국가대표:정말행복합니다!]임종언은지난4월국가대표선발전에서박지원,황대헌을제치고남자1위를차지했습니다.사실중학교시절엔정강이뼈에발목까지부러져재활에만1년반이걸려선수생명에위기가찾아오기도했습니다.[임종언/쇼트트랙국가대표(지난5월):남들보다뒤처져있던만큼항상남들보다두배세배열심히하면서…]그러나오히려그때의다짐이지금의임종언을만들었습니다.[임종언/쇼트트랙국가대표(지난5월):쇼트트랙하면생각나게,생각나는선수로…]임종언의질주속에남자쇼트트랙대표팀은2년만에금메달을목에걸었고,국제빙상연맹은"한국의새스타가성인무대데뷔전에서폭발적인레이스를뽐냈다"고전했습니다.[영상편집임인수]

25-10-1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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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홍명보호, 오늘 파라과이전…선발 명단 변화 예고

[앵커]축구대표팀이파라과이전을앞두고마지막훈련을소화했습니다.파라과이는우리보다피파랭킹은낮지만탄탄한수비가강점인데,대표팀은브라질전과는다른선수조합을예고했습니다.이다솜기자입니다.[리포트]비록평가전이었지만,브라질전참패의아픔은컸습니다.손흥민/축구대표팀주장"마음이지금아파요.총맞은것같아요,머리에..."그래도파라과이전을앞두고실시한마지막훈련분위기는나쁘지않았습니다.종아리가불편한황희찬의출전이사실상어려워진가운데,25명의선수들이굵은장대비를맞으면서도활기찬모습을보였습니다.이번파라과이전은평가전그이상의의미를가집니다.브라질전패배로가라앉은분위기를회복하는것은물론,오는12월열리는월드컵조추첨에서포트2를사수하기위해선반드시이겨야합니다.홍명보감독은브라질전과는다른선수조합을예고했습니다.홍명보/축구대표팀감독"꼭승리해야하는경기라고생각합니다.지난경기때많은경기를뛴선수들도있고,몇명은로테이션을할거고..."월드컵남미예선을6위로통과한파라과이는지역예선18경기에서10점만허용했을정도로수비가탄탄한팀입니다.가장최근맞대결이었던2022년평가전처럼,손흥민의프리킥한방등세트피스전술에기대가모아지고있습니다.한국이파라과이에패한건지난1986년이마지막으로,무려40년전입니다.필승을다짐한홍명보호의파라과이전은TV조선에서생중계합니다.TV조선이다솜입니다.

25-10-1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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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인권 존중하고 청렴 실천하는 스포츠윤리센터, 인권 헌장 및 청렴 서약 선포

인권을존중하는직장문화조성및청렴한행정실현을목적으로실시인권헌장및청렴서약제정에따른윤리센터구성원의공정업무수행다짐박지영스포츠윤리센터이사장이청렴교육을펼치고있다./스포츠윤리센터제공[마이데일리=심재희기자]문화체육관광부산하스포츠윤리센터(이사장박지영)가13일인권존중및청렴실천을조직운영의핵심가치로천명하고인권헌장및청렴서약을선포했다.이번인권헌장및청렴서약제정은스포츠윤리센터임직원의인권을존중하는직장문화조성과청렴한행정실현을다짐하는것을목적으로실시됐다.인권헌장에는▲존엄과인권의보장▲차별금지▲폭력및인권침해금지▲피해자보호와2차예방▲인권교육과인식제고등의내용이담겼다.청렴서약으로스포츠윤리센터구성원들은공정하게업무를수행하겠다고다짐했다.스포츠윤리센터는이번인권헌장및청렴서약제정을시작으로윤리경영지침등을제정했다.조직내인권및청렴문화가조직전반에깃들수있도록노력한다.스포츠윤리센터관계자는"이번인권헌장및청렴서약제정을통해스포츠윤리센터임직원이지켜야할기본적가치와원칙을다시한번확인하는계기가됐다"며"앞으로도모든국민이신뢰하는기관,직원이존중받는기관,체육인의목소리를귀기울여듣는기관이될수있도록최선을다하겠다"고말했다.

25-10-1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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