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2개월 공백 끝낸다’ 장고 끝에 김대년 사무총장 내정한 대한체육회…유승민 회장의 확고한 믿음 “어른다운 어른”

대한체육회가김대년체육회선거자문위원회위원장(왼쪽)을새사무총장으로내정했다.제42대회장선거서당선된유승민현대한체육회장과김내정자.뉴시스[스포츠동아강산기자]대한체육회가신임사무총장을내정했다.대한체육회는28일“김대년대한체육회선거자문위원회위원장(67)을신임사무총장으로내정했다”고밝혔다.대한체육회는규정에따라문화체육관광부와사전협의,이사회동의를거쳐김내정자를새사무총장으로임명할계획이다.대한체육회사무총장자리는5월김나미전사무총장이불미스러운일로사임한뒤부터약2개월간공석이었다.김내정자는중앙선거관리위원회서공보담당관과선거연수원장,관리국장,기획관리실장,사무차장을두루거쳐2016년11월사무총장(장관급)에올랐다.장관급공직자출신이대한체육회사무총장으로선임된건이번이처음이다.재임기간제19대대통령선거와제7회전국동시지방선거를총괄관리했으며,2018년9월퇴임할때까지30여년간조직기획과예산·인사관리,대외협력,교육·연수등공공기관운영관련 분야의실무를수행했다.대한체육회관계자는“(김내정자가)대규모조직을안정적으로이끌면서도이해관계가첨예한사안에서균형점을찾아온조정능력이강점으로꼽힌다”며“공직에서쌓은행정전문성과조정능력을바탕으로조직운영의투명성과책임성을높이고,회원단체및체육현장과 소통을강화할것으로기대하고있다”고기대했다.이어“체육행정체계를안정적으로확립하고,대한체육회의변화와혁신을차질없이추진하는데중요한역할을할것”이라고덧붙였다.유승민대한체육회장은“김내정자는내가부족한부분을채워줄수있는어른다운어른”이라며“오랜공직생활을통해검증된행정역량을갖췄을뿐아니라그동안대한체육회와함께일하며조직과현장을누구보다깊이이해하고있는분이다.체육회를더욱투명하고신뢰받는조직으로발전시키고,체육현장의다양한목소리를정책과행정에충실히반영하는데큰역할을해줄것으로기대한다”고밝혔다.

26-07-2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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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58] 왜 ‘오목(五目)’을 ‘바둑의 사촌’이라 말할까

‘오목(五目)’은‘바둑의사촌’이다.둘다검은돌과흰돌을사용하고,바둑판의교차점에돌을놓는다.승패를가르는방식은다르지만,공간을읽고상대의의도를예측하며한수앞을내다봐야한다는점에서는닮았다.그래서오목은흔히바둑의사촌이라불릴만하다.이름도바둑과연결된다.'오목(五目)'의'목(目)'은사람의눈이아니라바둑판의교차점인'눈'을뜻한다.여기에'다섯(五)'을더해'다섯개의눈을잇는놀이'라는의미가만들어졌다.복잡한규칙의바둑과달리,오목은'먼저다섯개를잇는다'는단순한규칙으로누구나쉽게즐길수있는두뇌게임이되었다.인터넷조선왕조실록에서오목이라는말은검색되지않는다.이는오목이라는명칭이비교적후대에정착했을가능성을시사한다.다만놀이자체와명칭의역사는반드시일치하지않으므로,오목의기원과이름의정착시기는구분해서살펴볼필요가있다.실제로오목이라는이름이근대이후정착했을가능성도충분히검토할필요가있다.동아시아에서는일본어'고모쿠나라베(五目並べ)'라는명칭이널리알려져있었다.우리나라언론은개화기를거쳐일제강점기에오목이라는말을본격적으로사용했다.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에따르면동아일보1923년8월12일자‘月尾島(월미도)의一夜(일야)’라는논단에서‘바둑판을안고五目(오목)을두기始作(시작)하니도모시興(흥)이나야지’라고적었다.이기록은적어도1920년대초에는'오목'이라는명칭이이미대중에게익숙한말이었음을보여준다.오목은화려한수식도,어려운철학도없다.그저'다섯'을만들면이긴다는규칙을이름에그대로담아낸것이다.그래서어린아이도이름만듣고놀이의핵심을짐작할수있다.언어는삶을비추는거울이라고한다.오목이라는이름도마찬가지다.승리의조건을가장간결하게담아낸이름이수백년동안사람들의입에서입으로전해지며하나의문화가되었다.오늘날인공지능과온라인게임이일상이된시대에도작은바둑판위에서다섯개의돌을이어보려는마음은변하지않는다.오목이라는두글자는단순한놀이의이름이아니다.숫자하나에규칙을담고,규칙속에지혜를담은우리일상의언어문화라할수있다.

26-07-2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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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국민체육진흥공단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오우거’ 최우수상

마그네슘소재활용한골프퍼터아이템으로문체부장관상수상최우수·우수상3팀‘도전!K-스타트업’본선진출‘오붓’·‘볼트론’우수상…스포츠분야창업기업성장지원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하형주)이스포츠산업의미래를이끌창업아이디어발굴에나섰다.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은문화체육관광부(장관최휘영)와함께추진한‘2026년스포츠산업창업아이디어공모전(K-SPORTSBOOSTERPROGRAM)’입상팀을선정하고전날서울송파구올림픽공원내스포츠코리아랩(SKL)전시체험관에서시상식을열었다고28일밝혔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하형주)은문화체육관광부(장관최휘영)와함께추진한‘2026년스포츠산업창업아이디어공모전(K-SPORTSBOOSTERPROGRAM)’입상팀을선정하고전날서울송파구올림픽공원내스포츠코리아랩(SKL)전시체험관에서시상식을열었다고28일밝혔다.국민체육진흥공단(KSPO)제공최우수상의영예는마그네슘소재를활용한골프퍼터제작아이템을제안한기업‘오우거’에돌아갔다.오우거는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함께상금600만원을받았다. 우수상은‘오붓’과‘볼트론’이차지했다.두팀에는각각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상과상금400만원이수여됐다.장려상은‘스포디아’와‘오에이오’가받으며각각상금200만원을가져갔다. 이번공모전에서최우수상과우수상을받은3개팀은창업진흥원이주관하는범부처통합아이디어공모전‘도전!K-스타트업’본선진출권도확보했다.스포츠분야의참신한창업아이디어가범부처차원의창업경연무대에서사업화가능성을검증받게된셈이다. 김성훈국민체육진흥공단스포츠산업본부장은“스포츠산업혁신아이템을발굴한수상팀과모든참가팀에깊은감사를전한다”며“향후진행되는범부처통합아이디어공모전에서도좋은성과를거둘수있도록적극지원할것”이라고밝혔다. 이날행사에서는스포츠분야선배기업과투자사의특강도마련됐다.창업기업들이현장경험과투자노하우를공유받을수있는자리가마련되면서스포츠산업창업생태계활성화를위한실질적인지원도이어졌다.

26-07-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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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한국스포츠레저, 양태정 신임 상임감사 취임… “신뢰 받겠다”

양태정신임상임감사.사진=한국스포츠레저제공문화체육관광부산하기타공공기관한국스포츠레저에지난24일양태정신임상임감사가취임했다한국스포츠레저는28일“양신임상임감사는법률전문가로서대한체육회고문변호사를비롯해한국필라테스연맹회장과대한피클볼협회스포츠공정위원회위원장을역임하며체육분야의법률자문과제도개선을지원하는등전문성과현장경험을쌓아왔다”고밝혔다.아울러대우산업개발대표이사직무대행을역임하며조직운영과기업경영분야에서도다양한경험을갖췄다는평가를받는다.한국스포츠레저는“양상임감사가법률과기업경영분야에서축적한전문성을바탕으로회사의감사기능을강화하여,투명하고책임있는경영활동이이루어지도록감시,견제하는감사로서의기능을공고히할것으로기대하고있다”고밝혔다.양상임감사는“감사는법과원칙을바탕으로조직의건전한발전을지원해야한다”며“예방과개선을중심으로현장과소통하는감사업무를수행해한국스포츠레저가국민에게더욱신뢰받는체육진흥투표권사업자로성장하는데힘을보태겠다”고다짐했다.

26-07-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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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도경동, 세계선수권 남자 사브르 개인전 은메달..오상욱 이후 7년 만

도경동,2026홍콩세계선수권결승진출그라우딘에패해준우승오상욱이후7년만의남자사브르개인전메달도경동이세계선수권남자사브르개인전에서은메달을목에걸었다./사진=대한펜싱협회[STN뉴스]정아람기자┃2024파리올림픽금메달리스트도경동(대구광역시청)이세계선수권대회남자사브르개인전에서은메달을목에걸었다.​도경동은27일(현지시간)홍콩에서개최된2026세계펜싱선수권대회남자사브르개인전결승에서파벨그라우딘(러시아)에게7-15로패해준우승을차지했다.​파리올림픽단체전우승당시후보선수로활약했던도경동은이후대표팀의주축으로급성장했다.지난해아시아선수권개인전정상에올랐고,올해4월파도바월드컵동메달에이어세계선수권개인전에서도생애첫시상대에올랐다.​한국선수가세계선수권남자사브르개인전에서메달을딴것은2019년오상욱(대전광역시청)의우승이후7년만이다.​도경동은64강전에서나자르바이사타르칸(카자흐스탄)을15-9로제압한뒤,32강전에서동료박상원(대전광역시청)을15-13으로꺾었다.16강전에서는뤄샤오퉁(중국)을15-10으로물리쳤고,8강전에선디펜딩챔피언산드로바자제(조지아)를15-11로꺾는이변을연출했다.준결승전에서는모하메드아메르(이집트)를15-12로제압하며결승에진출했다.​한편함께출전한오상욱은32강전에서탈락해20위에그쳤고,박상원은24위로대회를마쳤다.​한국펜싱대표팀은여자에페송세라(부산광역시청)의금메달과도경동의은메달로개인전일정을마쳤으며,28일부터시작되는단체전에서추가메달사냥에나선다.※STN뉴스보도탐사팀제보하기당신의목소리가세상을바꾸고,당신의목소리가권력보다강합니다.STN뉴스는오늘도진실만을지향하며여러분의소중한제보를기다립니다.▷전화:1599-5053▷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stnnews/STN뉴스=정아람기자[email protected]

26-07-2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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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보람할렐루야탁구단, 부산 생활탁구 동호인 40명과 교류…전국 순회 이어간다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이부산에서전국순회탁구클럽대항전을열고생활탁구저변확대에나섰다./보람그룹[OSEN=홍지수기자]보람할렐루야탁구단이부산에서전국순회탁구클럽대항전을열고생활탁구저변확대에나섰다.보람할렐루야탁구단은최근부산범천탁구교실에서'2026보람상조와함께하는전국순회탁구클럽대항전(2차)-부산'을개최했다고밝혔다.지난6월천안에서열린1차대회에이은두번째순회행사로,지역생활탁구동호인들과의교류를확대하기위해마련됐다.'전국순회탁구클럽대항전'은실업탁구단과생활체육현장을연결하고지역탁구클럽및유관단체와의협력기반을넓히기위한순회형대회다.이번부산대회에는지역생활탁구동호인40명이참가해단체전방식으로실력을겨뤘으며,우승과준우승,공동3위팀에는탁구용품이부상으로전달됐다.대회는승패보다교류와화합에초점을맞췄다.참가자들은지역동호인들과함께경기를치르며서로를응원했고,경기결과를존중하는스포츠맨십속에서생활체육이지닌소통의가치를함께나눴다.이번대회는보람할렐루야탁구단공식서포터즈'보람크루'와생활탁구현장의접점을넓히는계기도됐다.보람크루는앞으로전국순회대회와팬커뮤니티를연결하는다양한활동에참여하며생활체육활성화에힘을보탤예정이다.보람할렐루야탁구단은부산에이어양주와서울등전국주요지역에서순회대회를이어갈계획이다.또한제7회보람상조배와클럽최강전등전국단위대회를지속적으로개최하며생활탁구동호인들의교류기회를확대할방침이다.보람할렐루야탁구단관계자는"부산대회는천안에이어전국순회탁구클럽대항전이지속적으로이어지고있음을보여준의미있는행사였다"며"앞으로도전국각지의생활탁구동호인들과직접만나교류하며탁구저변확대와건강한생활체육문화조성에힘쓰겠다"고말했다.한편문화체육관광부가발표한'2025년국민생활체육조사'에따르면생활체육참여율은62.9%로전년보다2.2%포인트상승했다.생활체육이건강관리와여가를넘어지역커뮤니티를잇는문화로자리잡으면서,지역기반생활체육대회의역할도더욱커지고있다.보람할렐루야탁구단은이러한흐름에맞춰전국순회대회를지속확대하며생활탁구활성화에앞장설계획이다./[email protected]

26-07-2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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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한국스포츠레저, 양태정 신임 상임감사 취임…“법·원칙 바탕으로 조직 발전 지원”

한국스포츠레저가양태정신임상임감사를선임했다.사진|한국스포츠레저[스포츠서울|이소영기자]한국스포츠레저가양태정(42)신임상임감사를선임했다.한국스포츠레저는“양태정신임상임감사가24일취임했다”고28일밝혔다.양상임감사는법률전문가로대한체육회고문변호사를비롯해한국필라테스연맹회장,대한피클볼협회스포츠공정위원회위원장등을역임했다.체육분야의법률자문과제도개선을지원하며현장경험을쌓아왔다.또대우산업개발대표이사직무대행을맡아조직운영과기업경영경험도두루갖췄다.한국스포츠레저는양상임감사가법률과기업경영분야에서축적한전문성을바탕으로회사의감사체계를강화하고,투명하고책임있는경영을뒷받침할것으로기대하고있다.양상임감사는“감사는법과원칙을바탕으로조직의건전한발전을지원해야한다”며“예방과개선을중심으로현장과소통하는감사업무를수행해한국스포츠레저가국민에게더욱신뢰받는체육진흥투표권사업자로성장하는데힘을보태겠다”고전했다[email protected]

26-07-2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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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54일째 막힌 핸드볼경기장…대한체육회 "아시안게임 준비 차질"

핸드볼경기장개표소봉쇄시위장기화,체육행정정상화촉구회견_(서울=연합뉴스)신현우기자=조국혁신당김재원의원과대한체육회산하체육단체관계자들이28일국회소통관에서올림픽공원핸드볼경기장개표소봉쇄시위와관련해체육행정정상화촉구기자회견을하고있다[email protected]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개막을50일앞두고대한체육회와회원종목단체들이서울올림픽공원핸드볼경기장사무실출입제한장기화로체육행정에심각한차질이발생하고있다며관계기관의협조를촉구했다.대한체육회와핸드볼경기장에입주한회원종목단체들은28일국회소통관에서조국혁신당김재원의원실과공동기자회견을열고사무실출입정상화와필수업무수행을위한여건마련을요청했다.이들은"국회의국정조사가차질없이이뤄져야한다는점과그취지는충분히존중한다"면서도"사무실출입제한이장기화하면서기본적인행정업무조차수행하기어려운상황이이어지고있다"고호소했다.핸드볼경기장은6·3지방선거개표소로사용된이후부정선거를주장하는시위대가봉쇄하면서이날까지54일째출입이제한된상태다.현재대한체육회와회원종목단체들은경기장외부의임시사무공간에서최소한의업무만이어가고있다.체육단체들은전산장비와각종행정자료가사무실안에남아있어정상적인업무수행이사실상불가능하다고설명했다.특히대학입시와취업에필요한경기실적증명서발급등각종행정서비스가지연되면서선수와지도자,학생은물론일반국민까지불편을겪고있다고밝혔다.무엇보다오는9월개막하는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준비에도비상이걸렸다.대한체육회는국가대표지원과대회운영에필요한행정자료와전산장비,업무물품조차반출하지못하는상황이계속될경우대회준비에도차질이불가피하다고우려했다.회원종목단체들은"투표함과투표물품의보관·관리와관련한국민적신뢰를훼손하거나불필요한오해가발생하지않도록충분한투명성을확보한절차를전제로사무실출입과필수업무물품반출이이뤄질수있도록국회등관계기관의협조를부탁드린다"고요청했다.체육단체들은조만간경찰의협조를받아핸드볼경기장출입을다시시도할계획이다.박정보서울경찰청장은전날정례기자간담회에서"참정권과관련한의사표현도중요하지만체육회업무역시보호받아야할중요한권리"라며"체육회가진입을요청하면현장상황을고려해적극협조하겠다"고밝혔다.이건기자[email protected]

26-07-2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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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한국 브리지 유소년 대표팀, 스웨덴 세계무대서 값진 성장…예선 13라운드 8승

스웨덴외레브로(Orebro)에서열린'Bridgefestival2026'ⓒ한구브리지협회한국브리지유소년대표팀은세계무대에서경쟁하며값진경험과성장가능성을확인했다.ⓒ한국브리지협회[스포티비뉴스=정형근기자]세계각국의유소년국가대표들이모인스웨덴브리지페스티벌.한국브리지유소년대표팀도세계무대에서경쟁하며값진경험과성장가능성을확인했다.스웨덴외레브로(Orebro)에서열린'Bridgefestival2026'은스웨덴브리지연맹이주최하는세계적인브리지축제다.세계각국의국기가내걸린대회장에는수백개의테이블이마련됐고,정상급선수와유망주들이함께실력을겨뤘다.한국은이번대회에서세계적인팀경기인Chairman'sCup(회장배)을비롯해U26(26세이하)팀경기와국가대항전에출전했다.특히U26부문에는세계각국의유소년국가대표팀이참가해한국대표팀도세계정상급유망주들과경쟁했다.국제무대적응은기대이상이었다.한국유소년대표팀은예선13라운드에서8승을거두며전체참가팀가운데상위60%안에이름을올렸다.첫날에는시차적응과국제대회특유의긴장감으로다소아쉬운모습을보였지만,둘째날에는7라운드에서5승을거두며빠르게경기력을끌어올렸다.승리한경기대부분을큰점수차로마무리하며국제무대에서도충분한가능성을보여줬다.이번대표팀은김이래(23·동국대화학공학과4학년),김채은(23·동국대전기공학과4학년),박현준(19·전북),조현탁(17·세종캠퍼스고2학년),이정찬(17·세종두루고2학년),신시율(16·세종다정고1학년)으로구성됐다.지난해PABF유스대회에출전했던전북과세종지역선수들을중심으로동국대학생들이합류해팀을꾸렸다.대표팀의세계무대도전은하루아침에만들어진결과가아니었다.올상반기동안강성석감독과유지웅,김대홍이사,다니엘코치등이시간을내자원봉사로선수들을지도하며국제대회를준비했다.지도자들의헌신과선수들의꾸준한훈련은이번세계무대도전의밑거름이됐다.한국브리지협회관계자는"첫날에는시차와긴장감때문에실수가있었지만둘째날에는선수들의경기력이눈에띄게좋아졌다"며"이런경험을쌓게하려고세계대회에출전시키는것이라는생각이들었다"고말했다.이어"선수들에게는평생잊지못할경험이됐을것"이라며"스웨덴에서유럽을비롯한세계각국선수500여명과5일동안교류하며대한민국국가대표로경쟁한시간은앞으로선수들의성장에큰자산으로남을것"이라고말했다.이번스웨덴브리지페스티벌은단순한국제대회참가이상의의미를남겼다.학교와지역에서성장한한국유소년선수들은세계각국대표팀과경쟁하며자신감을얻었다.국제무대에서쌓은경험은앞으로한국브리지의미래를이끌소중한밑거름이될것으로보인다.

26-07-2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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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유망주 발굴하는 장애인체육회…꿈나무 하계스포츠 캠프 성료

꿈나무하계스포츠캠프에참가한유망주선수들[대한장애인체육회제공.재배포및DB금지](서울=연합뉴스)김경윤기자=대한장애인체육회가주최한2026년꿈나무선수하계스포츠캠프가28일경기도이천선수촌에서막을내렸다.이번캠프에는전국장애인꿈나무선수35명이참가해육상,배드민턴,휠체어농구,휠체어테니스,탁구,수영,조정,양궁등14개종목을체험했다.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패럴림픽에서메달5개를획득한노르딕스키김윤지(BDH파라스)를비롯해많은국가대표선수는멘토로참여해꿈나무선수들에게진로등에관해조언했다.캠프에참가한한학생은장애인체육회를통해"꿈에그리던선수촌에서선수들과함께훈련하게돼행복했다"며"앞으로태극마크를달고다시선수촌에오고싶다"고소감을밝혔다.유망주발굴에힘을기울이는장애인체육회는내년1월에도동계스포츠캠프를열어동계종목기대주를찾을계획이다.장애인체육회는이번캠프우수참가자10명을선정해각각250만원의장학금을전달했다[email protected]

26-07-2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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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창원,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개최…8일간 열전 돌입

[STN뉴스]박요한기자┃창원국제사격장에서국내사격유망주와정상급선수들이참가하는2026제35회경찰청장기전국사격대회가7월27일막을올렸다.대회는오는8월3일까지8일간진행된다.2026제35회경찰청장기전국사격대회 개최/사진=창원시이번대회에는중등부와고등부,대학부,일반부,장애인부등다양한부문의선수와지도자등약3,000명이참가해10m공기소총을포함한19개종목에서실력을겨룬다.특히이번대회는2027년도국가대표및국가대표후보선수선발을겸해열리는만큼국내최정상급선수들의치열한경쟁이예상된다.여기에경찰청경력경쟁채용평가도함께진행돼대회의의미를더하고있다.2026제35회경찰청장기전국사격대회단체사진/사진=창원시창원시는전국각지에서방문한선수단과임원,관계자들이대회기간지역에체류하면서숙박업과외식업,교통등지역상권전반에소비가늘어경제활성화에도긍정적인영향을미칠것으로기대하고있다.장금용창원특례시제1부시장은"대회준비를위해애써준대한사격연맹과모든관계자들에게감사드린다"며"참가선수들이최고의기량을펼치고창원이대한민국사격중심도시로서의위상을한층더높이는계기가되기를바란다"고밝혔다.국제규격을갖춘창원국제사격장은국내를대표하는사격전문경기장으로평가받고있다.전국규모는물론국제대회까지꾸준히유치하며국내사격경쟁력강화와지역스포츠발전을이끄는핵심시설로자리매김하고있다. ※STN뉴스보도탐사팀제보하기당신의목소리가세상을바꾸고,당신의목소리가권력보다강합니다.STN뉴스는오늘도진실만을지향하며여러분의소중한제보를기다립니다.▷전화:1599-5053▷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stnnews/STN뉴스=박요한기자[email protected]

26-07-2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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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의식불명 중학생 복서 사고…대한복싱협회 관계자 등 8명 검찰 송치

게티이미지[스포츠경향김세훈기자]지난해제주에서열린전국복싱대회에서중학생선수가의식을잃고쓰러진사고와관련해대한복싱협회관계자등8명이검찰에넘겨졌다.제주경찰청은28일업무상과실치상혐의로대한복싱협회사무처장과심판,기술위원등대회관계자,피해선수소속체육관관장과코치등8명을검찰에송치했다고밝혔다.이들은지난해9월3일제주서귀포시에서열린제55회대통령배전국시도복싱대회에서경기도중쓰러진전남무안의중학교3학년A군에대해적절한응급조치와사고대응을하지않은혐의를받는다.A군은경기중상대선수의펀치를여러차례맞은뒤의식을잃고쓰러졌다.병원으로긴급이송돼뇌수술을받았지만현재까지의식을회복하지못한것으로전해졌다.대한체육회가사고이후실시한자체조사에서는대회운영전반의안전관리부실이확인됐다.조사결과대한복싱협회는대회안전관리계획을수립하지않았고,응급의료대응체계도제대로갖추지않은것으로드러났다.또대회규정을준수하지않았으며,사고발생이후보고와초기대응과정에서도미흡한점이확인됐다.사고당시현장에배치된구급차의바이털측정장비와사이렌이정상적으로작동하지않았고,이송과정에서는병원응급실진입위치를착오해환자이송이지연된사실도조사에서확인됐다.대한복싱협회경기규칙에는의사나간호사등의무진을경기장에배치하도록규정하고있지만,사고당일에는의무진이현장에없었던것으로파악됐다.아울러사고선수의세컨드역할을맡은코치는2025년도지도자등록을하지않은무자격상태였던것으로조사됐다.김세훈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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