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턱뼈 박살났는데 조작이라고?" 2673억짜리 싸움 논란→법적 대응 예고..."다시는 못 싸울지도 몰라" 이긴 쪽도 화났다

[OSEN=고성환기자]턱뼈가세동강난제이크폴(28)이앤서니조슈아(36)와경기가미리짜여진각본대로진행됐다는'조작설'에분노했다.루머유포자들을상대로본격적인대응에착수하면서법정싸움까지예고했다.영국'미러'는24일(이하한국시간)"폴은조슈아에게KO패한뒤법적조치에나섰다.그의변호사들은조슈아와싸움이미리짜여진경기였다는주장에대해조치를취하고있다"라고보도했다.폴은지난20일미국마이애미카세야센터에서열린프로복싱헤비급3분8라운드경기에서조슈아에게6라운드1분31초만에KO패했다.생각보다는오래버텼다는평가가지배적이지만,경기내내끌려다니기만했다.유튜버출신인폴은2012런던올림픽슈퍼헤비급금메달리스트출신조슈아의적수가될수없었다.5라운드에서만두차례다운됐던폴은결국조슈아의오른손펀치를턱에정통으로맞은뒤쓰러졌고,다시일어나지못했다.그는경기후"턱뼈가확실히부러진것같다"라며자리를떴고,그대로입원해야했다.영국'BBC'는"폴은확실한약체였다"라며"조슈아의주먹을피해보려는움직임만보였을뿐,승부를뒤집을만한장면은없었다"고냉정한평가를내렸다.경기후조슈아가일부러폴을봐줬다는루머가돌았다.폴이1라운드에서KO되지않은것만으로도그가사전에봐주기로합의했을것이라는추측이다.사실상짜고치는싸움이었다는것.물론폴과조슈아둘다빠르게부인했지만,소문은계속되고있다.결국법적조치까지예고됐다.폴의프로모터이자비즈니스파트너인나키사비다리안은최근'아리엘헬와니쇼'에출연해"우리측의변호사들이온라인에서자신들이변호사라고주장하는여러사람들을적극적으로뒤쫓고있다.약20만개의좋아요를받은게시글이었다"라고말했다.이어그는"기본적으로해당게시글은조슈아가제이크를KO시키지않기로합의했지만,조슈아가합의된대전료를일부포기하면서까지이를무시했다는주장이다.정말놀라울정도로황당한이야기"라며고개를저었다.비다리안은"폴의커리어에서그런종류의이야기가나온적은단한번도없었다.진정한프로격투와똑같은상황이었다.조슈아와싸움도마찬가지였다.사람들이그렇게생각하다니정말놀랍다"라며"조슈아는1라운드에서끝내지못하면실패라고말해왔다.그날밤스토리는바뀌었다.조슈아는많아도두라운드면충분히폴을끝낼거라고단호하게말했다"라고강조햇다.조슈아측도같은입장이다.조슈아의프로모터인에디헌도조작설을정면반박했다.그는"우리는배우가아니다.이싸움은100%진짜였다"라며"폴의턱이두군데부러지고치아가여러개빠졌다는사실을알고있는건가?그는다시는싸울수없을지도모른다"라고꼬집었다.또한헌은"사람들은'아,그냥턱을다시연결하고나사몇개로고정하면되지'라고생각한다.하지만턱이부러져서다시는복싱경기를하지못한선수들은많았다"라고덧붙였다.실제로폴의부상은결코가볍지않았다.진단결과그의턱뼈는두곳이나골절돼세동강이난모습이었다.그는곧바로수술대에올랐고,티타늄플레이트두개를삽입했다.치아도일부제거해한동안정상적인식사도불가능한것으로알려졌다.폴은소셜미디어를통해자신의수술후상태를공개하면서"통증이심하지만난괜찮다.턱뼈가두군데나으스러졌다.7일동안유동식을먹어야한다"라고밝혔다.경기를앞두고조슈아에게"널죽여버리겠다"라고도발했던폴이지만,조슈아의벽은너무나높았다.그럼에도자본주의측면에선대성공을거둔폴이다.'맨체스터이브닝뉴스'등에따르면이번대전료는무려1억3700만파운드(약2673억원)상당에달했다.폴과조슈아는이를절반으로나눠6850만파운드(약1336억원)씩나눠가졌다.경기가989초동안진행된점을고려하면초당69000파운드(약1억3400만원)의수입을올린셈이다.이후폴은자신의소셜미디어에개인전용기속모습을찍어올리며"아메리칸드림.오늘부터당신의꿈을시작해라.꿈을믿어라.실패하라.노력하라.실패하하라.배워라.또실패하라.절대멈추지마라"라고적었다.수백달러지폐다발과총기다섯자루,황금색권총,명품담요와명품쇼핑백등으로가득한화려한돈자랑이었다.쓰라린패배와별개로초대형수익을벌어들인폴.치명적인부상을입었음에도불구하고그는"부러진턱을치료하고돌아오겠다.내체급에맞는선수들과싸워크루저급세계챔피언에도전하겠다"라고의지를다졌다.동시에"6년간쉼없이달려왔다.잠시휴식이필요하다"라며당분간은휴식을취하겠다고예고했다./[email protected][사진]ⓒGettyimages(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제이크폴,해피펀치,ESPN링사이드소셜미디어.

25-12-2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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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김민선 제친 이나현, 빙속 스프린트 선수권 '전 종목 1위'

▲지난26일여자부500m1차스프린트에출전한이나현(한국체육대학교)이힘차게질주하고있다.

스피드스케이팅여자단거리'차세대에이스'이나현(한국체대)이'간판스타'김민선(의정부시청)을꺾고제52회스프린트선수권에서전종목1위로2년연속우승의기쁨을맛봤습니다.

이나현은오늘(27일)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끝난대회여자부500m2차레이스에서38초53을기록,김민선(38초98)을0.45초차로따돌리고1위에올랐습니다.

이어치러진1,000m2차레이스에서도1분17초20로결승선을통과해1분17초63을기록한김민선을0.43초차로앞서며1위를만끽했습니다.

전날여자부500m와1,000m1차레이스에모두김민선을앞서며1위를내달렸던이나현은이날2차레이스마저1위질주를이어가며'전종목1위'로우승을따냈습니다.

스프린트선수권은단거리선수들이경쟁하는대회로500m와1,000m종목을두차례씩뛰어순위를산정합니다.

지난해대회에서김민선이출전하지않은가운데스프린트선수권첫우승을맛봤던이나현은올해엔김민선과맞대결을이겨내고대회2연패의기쁨을누렸습니다.

이나현은2023년치러진제50회스프린트선수권에선김민선에이어전종목2위를차지한바있습니다.

이나현과김민선은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한국스피드스케이팅의메달후보로손꼽힙니다.

남자부에선구경민(경기일반)이첫날500m와1,000m를휩쓴데이어둘째날에도모두1위를차지하며'전종목1위'로우승을차지했습니다.

함께치러진제80회전국남녀종합선수권대회에서는'남녀부간판'정재원(의정부시청)과박지우(강원도청)가각각남녀부종합우승을차지했습니다.

남자부정재원은첫날5,000m와500m에서각각1위와2위를차지했고,둘째날1,500m와10,000m에서각각1,2위를차지했고,여자부박지우는이틀연속전종목1위를휩쓸었습니다.

종합선수권은장거리선수들이경쟁하는대회로남녀500m와남녀1,500m,남녀5,000m,남자10,000m,여자3,000m성적을합산해최종순위를정합니다.

(사진=연합뉴스)

25-12-2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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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탁구 신유빈, 당진시에 이웃돕기 성금 1억 원 기부

▲성금1억원기부한신유빈(오른쪽)과오성환당진시장

한국여자탁구에이스인신유빈(21·대한항공)이연말을맞아또한번따뜻한나눔소식을전했습니다.

지난13일올해월드테이블테이블테니스(WTT)왕중왕전인파이널스홍콩2025혼합복식우승을차지했던신유빈은오늘(27일)충남당진시체육관을찾아'제2회신유빈과당진시가함께하는전국유소년탁구축제'행사장에서희망나눔캠페인이웃돕기성금1억원을당진시에기부했습니다.

신유빈은앞서작년10월당진시와수원시를통해이웃돕기성금1억원을기부한적이있어이번기부로2년연속나눔캠페인에총2억원의성금을기탁하게됐습니다.

신유빈의소속사매니지먼트GNS는"신유빈선수가당진시와함께해온'신유빈쌀모델'활동과'전국유소년탁구축제'를통해이어온인연에늘감사한마음을갖고있다"며"올해도지역사회에기여하고싶다는선수의뜻에따라성금전달식을진행했다"고전했습니다.

신유빈은"작년에이어올해도나눔에함께할수있어더욱뜻깊다"며"어려운이웃분들께따뜻한겨울의온기가잘전해지길바란다"고소감을전했습니다.

신유빈은매년다양한방식으로꾸준한나눔을실천해오고있습니다.

생애첫월급으로보육원아이들에게운동화를선물한것을시작으로,한국초등탁구연맹에초등학생선수들의해외전지훈련비및경기력향상금을지원했습니다.

또한국여성탁구연맹에후원금과탁구용품을기부하고,부산광역시탁구협회에는유소년탁구장학금을전달했습니다.

이와함께사랑의열매를통해도움이필요한이웃들을지원했으며,월드비전을통해생리빈곤에처한여성청소년들에게위생키트를후원했습니다.

이외에도제주도내한부모·다문화가정청소년을위한성금기탁,고향인수원시독거노인을위한노인맞춤돌봄기부금전달,아주대병원과성빈센트병원을통한소아·청소년환아의료비후원등폭넓은사회공헌활동을이어오고있습니다.

(사진=GNS제공,연합뉴스)

25-12-2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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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빙속 차세대 에이스 이나현, 김민선 제치고 정상에

제52회스프린트선수권女500m38초531위1000m등전종목1위로대회2연패성공이나현.연합뉴스[서울경제]스피드스케이팅여자단거리차세대에이스이나현(한국체대)이간판스타김민선(의정부시청)을꺾고제52회스프린트선수권에서전종목1위로2년연속우승의기쁨을맛봤다.이나현은27일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끝난대회여자부500m2차레이스에서38초53을기록,김민선(38초98)을0.45초차로따돌리고1위에올랐다.그는이어치러진1000m2차레이스에서도1분17초20으로결승선을통과해1분17초63을기록한김민선을0.43초차로앞서며1위를만끽했다.전날여자부500m와1000m1차레이스에모두김민선을앞서며1위를내달렸던이나현은이날2차레이스마저1위질주를이어가며전종목1위로우승을따냈다.스프린트선수권은단거리선수들이경쟁하는대회로500m와1000m종목을두차례씩뛰어순위를산정한다.지난해대회에서김민선이출전하지않은가운데스프린트선수권첫우승을맛봤던이나현은올해는김민선과맞대결을이겨내고대회2연패의기쁨을맛봤다.이나현은2023년치러진제50회스프린트선수권에서는김민선에이어전종목2위를차지한바있다.이나현과김민선은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한국스피드스케이팅의메달후보로손꼽힌다.남자부에서는구경민(경기일반)이첫날500m와1000m를휩쓴데이어둘째날에도모두1위를차지하며전종목1위로우승을차지했다.함께치러진제80회전국남녀종합선수권대회에서는남녀부간판정재원(의정부시청)과박지우(강원도청)가각각남녀부종합우승을차지했다.남자부정재원은첫날5000m와500m에서각각1위와2위를차지했고둘째날1500m와1만m에서각각1·2위를차지했다.여자부박지우는이틀연속전종목1위를휩쓸었다.종합선수권은장거리선수들이경쟁하는대회로남녀500m와남녀1500m,남녀5000m,남자1만m,여자3000m성적을합산해최종순위를정한다.

25-12-2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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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결정력 부족' 남아공, '10명 뛴' 이집트에 패배

※저작권관계로네이버에서서비스하지않는영상입니다.→[원문에서영상보기]https://news.sbs.co.kr/n/?id=N1008383519내년북중미월드컵에서우리대표팀의필승상대로꼽히는남아공이아프리카네이션스컵에서10명이뛴이집트에졌습니다.

전반39분,남아공수비수가이집트간판공격수살라의얼굴을손으로쳤다는이유로비디오판독끝에페널티킥이선언됐는데요.

살라가골문한가운데로가볍게,일명'파넨카킥'으로선제골을뽑았습니다.

남아공은전반종료직전상대선수한명이경고누적으로퇴장당해일찌감치수적우위를점했지만,유리한조건을살리지못했습니다.

후반에만17개의슈팅을퍼붓고도결정력부족에상대골키퍼선방까지겹치면서한골도뽑지못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번리소속으로지난1차전결승골을뽑았던공격수포스터도오늘(27일)은침묵했습니다.

1대0으로져1승1패가된남아공은남은짐바브웨전결과에따라조별리그에서탈락할수도있는위기에몰렸고,이집트는2연승으로16강행을확정했습니다.

(영상편집:박기덕,디자인:이연준)

25-12-2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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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안세영 수익 100만달러 돌파, 최고수준의 지속적 지배력” 인도 언론 극찬…2026년에도 배드민턴은 안세영 시대

안세영./BWF[마이데일리=김진성기자]“최고수준의지배력이다.”‘배드민턴여제’안세영(23,삼성생명)의2025년은화려했다.지난21일(이하한국시각)2025BWF(세계배드민턴연맹)월드투어파이널스여자단식결승서왕즈이(중국)를세트스코어2-1(21-13,18-21,21-10)로잡고우승했다.안세영./대한배드민턴협회안세영은올해무려11차례나우승했다.2019년남자단식의모모타겐토(일본,11승)와함께여자선수최초로단일시즌최다우승기록을세웠다.월드투어파이널의경우세계8강이자웅을겨뤘고,안세영은2021년이후4년만에다시우승했다.올시즌성적은무려73승4패.이를바탕으로BWF선정3년연속올해의여자선수에뽑혔다.아울러안세영은올해무려100만3175달러를상금으로벌어들였다.한화약14억5000만원이다.여자배드민턴선수사상최초로한시즌100만달러를돌파했다.2023년빅토르악셀센(덴마크,64만달러)를가뿐히뛰어넘었다.인도매체인디아스포츠허브는27일(이하한국시각)“안세영은올해수익100만달러를돌파했다.세계최고수준의지속적인지배력이순위를넘어배당금을지급한다는사실을상기시키며자신만의리그에서있다.그녀뒤에는왕즈이(중국),한위(중국),아카네야마구치(일본)가중국의일관성과일본의정밀함이라는익숙한축을반영한다”라고했다.안세영은올해세계랭킹2위왕즈이와8차례맞붙어모두이겼다.전통적으로약했던세계랭킹3위아카네야마구치와도팽팽한승부를벌였다.2024파리올림픽우승이후대한배드민턴협회와의갈등등으로힘겨운시간을보내기도했지만,올해안세영은더욱강해진모습으로배드민턴계를놀라게했다.BWF는내년부터15점세트제를적용한다.기존21점세트제를적용하지않는다.그만큼박진감이더해질전망이고,변수도늘어날전망이다.안세영의독주를막으려는변화라는얘기가공공연하게나돈다.그러나현재안세영은기술적으로완벽에가깝다는평가를받는만큼,건강만유지하면세계최강을유지할것이라는전망이지배적이다.안세영./대한배드민턴협회인디아스포츠허브는“안세영의여자배드민턴독주는인도여성들이신체적지구력,전술적통제력,마무리능력면에서여전히최고수준의격차를메워야한다는점을강조한다”라고했다.다른나라들이앞다퉈안세영을벤치마킹하는시대다.

25-12-2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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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마음까지 이쁘네!’ 탁구 신유빈, 당진시에 이웃돕기 성금 1억 원 기부

‘대한민국여자탁구에이스’신유빈이연말을맞아선행을베풀었다.신유빈은27일충남당진시체육관을찾아‘제2회신유빈과당진시가함께하는전국유소년탁구축제’행사장에서희망나눔캠페인이웃돕기성금1억원을당진시에기부했다.앞서신유빈은작년10월당진시와수원시를통해이웃돕기성금1억원을기부한바있다.이번기부로2년연속나눔캠페인에총2억원의성금을기탁하게됐다.사진=GNS제공신유빈의소속사매니지먼트GNS는“신유빈이당진시와함께해온‘신유빈쌀모델’활동과‘전국유소년탁구축제’를통해이어온인연에늘감사한마음을갖고있다”며“올해도지역사회에기여하고싶다는선수의뜻에따라성금전달식을진행했다”고전했다.신유빈은“작년에이어올해도나눔에함께할수있어더욱뜻깊다”며“어려운이웃분들께따뜻한겨울의온기가잘전해지길바란다”고말했다.한편신유빈은매년다양한방식으로꾸준한나눔을실천해오고있다.생애첫월급으로보육원아이들에게운동화를선물한것을시작으로,한국초등탁구연맹에초등학생선수들의해외전지훈련비및경기력향상금을지원했다.또한한국여성탁구연맹에후원금과탁구용품을기부하고,부산광역시탁구협회에는유소년탁구장학금을전달했다.이와함께사랑의열매를통해도움이필요한이웃들을지원했으며,월드비전을통해생리빈곤에처한여성청소년들에게위생키트를후원했다.이밖에도제주도내한부모·다문화가정청소년을위한성금기탁,고향인수원시독거노인을위한노인맞춤돌봄기부금전달,아주대병원과성빈센트병원을통한소아·청소년환아의료비후원등폭넓은사회공헌활동을이어오고있다.[이한주MK스포츠기자]

25-12-2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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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기부 천사' 신유빈, 당진시에 이웃돕기 성금 1억원 기부

(서울=연합뉴스)한국여자탁구에이스인'기부천사'신유빈이연말을맞아또한번따뜻한나눔소식을전했다.지난13일올해월드테이블테이블테니스(WTT)왕중왕전인파이널스홍콩2025혼합복식우승을차지했던신유빈은27일충남당진시체육관을찾아'제2회신유빈과당진시가함께하는전국유소년탁구축제'행사장에서희망나눔캠페인이웃돕기성금1억원을당진시에기부했다.사진은성금1억원을기부한신유빈(오른쪽)과오성환당진시장.2025.12.27[GNS제공.재판매및DB금지][email protected]

25-12-2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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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삐약이' 신유빈, 올해 연말도 '이웃 돕기 성금' 1억 원 기부

지난해이어당진시에또기부...총2억원여자탁구국가대표신유빈이지난달28일인천중구인천국제공항제1여객터미널에서'2025ITTF청두탁구월드컵혼성단체전'에출전하기위해출국하기전취재진질문에답하고있다.뉴시스한국여자탁구간판신유빈(21·대한항공)이세밑한파속따뜻한나눔소식을또한번전했다.27일당진시에따르면,신유빈은이날충남당진시체육관을찾아'제2회신유빈과당진시가함께하는전국유소년탁구축제'행사장에서희망나눔캠페인이웃돕기성금1억원을시에기부했다.앞서지난해10월당진시와수원시를통해이웃돕기성금1억원을기부한데이어2년연속나눔캠페인에2억원의성금을기탁한셈이다.신유빈의소속사'매니지먼트GNS'는"신유빈선수가당진시와함께해온'신유빈쌀모델'활동과'전국유소년탁구축제'를통해이어온인연에늘감사한마음을갖고있다"며"올해도지역사회에기여하고싶다는선수의뜻에따라성금전달식을진행했다"고전했다.신유빈은매년다양한방식으로사회각계각층에온정의손길을전하고있다.2020년실업구단에서받은첫월급으로보육원아이들에게운동화를선물했고,지난해한국초등탁구연맹을통해초등선수들의해외전지훈련비및경기력향상금도지원했다.국제구호개발NGO(비정부기구)인월드비전과함께생리빈곤에처한여성청소년들에게위생키트를후원하는가하면,고향인경기수원시에도독거노인을위한노인맞춤돌봄기부금을전달하는등폭넓은사회공헌활동을이어왔다.

25-12-2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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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안영준이 살렸다…'역전 결승 버저비터'

<앵커>

프로농구SK가안영준선수의극적인'결승버저비터'로가스공사에한점차짜릿한역전승을거뒀습니다.

홍석준기자입니다.

<기자>

SK는가스공사에한점차로쫓기던4쿼터종료6초전,승리에쐐기를박을기회를놓치고오히려위기에몰렸습니다.

노마크상태의오재현이손쉬운골밑슛을실패하고,자유투까지내준겁니다.

오재현은결정적인실수를자책하며머리를감싸쥐었습니다.

[너무나너무나쉬운찬스를다놓칩니다!]

자유투2개가모두들어가면서한점차역전을허용한상황에서지난시즌MVP안영준이해결사로날아올랐습니다.

돌파해들어가다넘어졌지만다시일어나슛을날렸고,공이림을벗어나자기어이직접마무리해극적인역전결승버저비터를터뜨렸습니다.

67대66,한점차짜릿한재역전극을완성한안영준과SK선수들은얼싸안고환호했습니다.

패배의빌미를제공할뻔했던오재현은안도의눈물을흘렸고,안영준은유쾌하게후배를감쌌습니다.

[안영준/SK포워드:(오)재현이를많이원망할뻔했는데,다행히원망을안하게돼서다행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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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는37점에어시스트8개를폭발시킨알바노를앞세워소노를98대92로꺾고2연승을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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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모비스를78대75로물리치고3연패에서탈출했습니다.

KT문경은감독은역대7번째로통산300승을달성했습니다.

(영상편집:이정택,디자인:이연준)

25-12-2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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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어디 고등학교에서 본 경기 같다".... 이천수, 남아공 경기력 혹평하며 1승 제물로 낙점

이천수,유튜브'리춘수'서남아공경기력혹평남아공,10명뛴이집트에0-1로패배"킥력무디고세밀함부족...6개월안에좋아질까?""2006년토고보다확실히못해""우리가이길수있을것같아서너무좋다"(출처=연합뉴스)[파이낸셜뉴스]"순간적으로어디고등학교경기보는줄알았다.너무고맙다.이길수있을것같아서"'리춘수'이천수가2026북중미월드컵에서대한민국과맞붙을남아프리카공화국의경기력을확인한뒤회심의미소를지었다.기대이하의경기력에안도는물론,확실한'1승제물'이라는확신까지얻은모양새다.이천수는27일자신의유튜브채널'리춘수'에업로드된영상을통해이날열린2025아프리카네이션스컵이집트대남아공의경기를관전하며거침없는'팩트폭격'을쏟아냈다.이날남아공은'이집트왕자'살라에게페널티킥결승골을허용하며0-1로패했다.특히이집트가전반막판퇴장으로10명이싸우는수적열세에처했음에도,남아공은무려18개의슈팅을난사하고도단한골도넣지못하는심각한결정력부재를드러냈다.이경기를지켜본이천수의입에서는탄식대신'감탄'이나왔다.이천수는"어떤장면에서는어디고등학교에서본경기같다"라며남아공의수준낮은경기운영을적나라하게표현했다.이집트에패한뒤아쉬워하는남아공선수들.연합뉴스그는"킥력도그렇게날카롭지않다"면서"아프리카팀이저돌적으로나오면무서울수있겠지만,세밀한부분이너무부족하다"고냉철하게분석했다.특히"압도적인경기를하는팀은아니다"라며,오히려2006년과거월드컵상대였던"토고가더나은것같다"는평가까지덧붙였다.남아공의'졸전'은한국대표팀에게는최상의시나리오다.이천수는영상을통해안도감을숨기지않았다.그는"그래서너무고맙다.이길수있을것같아서좋다"며"여기서(네이션스컵)너무잘했으면우울했을텐데,남아공은무조건잡아야한다"고목소리를높였다.이어"마지막경기가남아공이기때문에그이전에32강을확정했으면좋겠다"는바람을드러내며,"보면볼수록우리는조가참좋다.우리축구를하면무조건이길수있다는자신감이생겼다"고강조했다.수적우위조차살리지못한채무기력하게무너진남아공.전국가대표이자과거토고와나이지리아를상대했던이천수의눈에비친그들은월드컵16강진출을노리는홍명보호에게배달된확실한'승점자판기'였다.

25-12-2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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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김명훈·신민준 세계기선전 8강 합류…신진서 28일 왕싱하오와 격돌

김명훈9단이세계기선전8강에올랐다.사진[연합뉴스]김명훈·신민준9단이세계기선전8강에진출했다.김명훈은27일한국기원에서열린제1회신한은행세계기선전16강에서대만라이쥔푸9단을172수만에불계로꺾었고,신민준은박진솔9단을따돌렸다.반면한승주9단은당이페이(중국)에게,나카무라스미레4단은시바노도라마루(일본)에게패해탈락했다.8강에는한국4명,중국2명,일본2명이올랐다.28일오전신진서가왕싱하오와,신민준이당이페이와맞붙는다.신진서는왕싱하오상대4승1패로앞서며지난2월난양배결승에서2-0완승을거뒀으나,2024년응씨배16강에서는일격을당했다.신민준은당이페이에게1승7패로열세다.세계기선전8강진출자들.사진[연합뉴스]오후에는박정환이이치리키료(일본)와,김명훈이시바노와4강진출을다툰다.박정환은이치리키상대8승무패,김명훈도시바노상대2승무패로유리한전적을보유하고있다.우승상금4억원,준우승1억원이걸린대회다.

25-12-2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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