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신진서, 상금·승률·연승 3관왕…김은지, 전체 다승 1위

73개월연속바둑랭킹1위신진서,상금은6년연속압도적1위신진서9단이상금·승률·다승3관왕에올랐다.[한국기원제공.재판매및DB금지](서울=연합뉴스)천병혁기자=한국바둑의절대강자신진서9단이6년연속상금왕에올랐다.6일한국기원이발표한2025년총결산성적표에따르면신진서는2025년한해동안12억1천만원의수입을거뒀다.지난해신진서는세계대회인난양배(약2억6천만원)와쏘팔코사놀최고기사결정전(2억원)에서우승컵을안았고국내대회인하나은행바둑슈퍼매치,GS칼텍스배,명인전에서정상에올라5관왕을차지했다.다만지난해중국갑조리그에출전하지않아2024년상금14억5천만원보다다소줄었다.하지만신진서는6년연속10억원을돌파하며압도적인상금1위를지켰다.신진서는지난해21연승을달리며67승11패,승률85.90%를기록해연승과승률에서도1위에올랐다.상금부문에서는LG배에서우승한변상일9단이4억8천만원으로2위에올랐다.김은지9단이다승1위를차지했다.[한국기원제공.재판매및DB금지]여자대회에서5개의타이틀을석권한김은지9단은총4억원의상금을거머쥐며전체3위에올랐다.김은지는2024년획득한상금2억1천만원보다두배가까이많은수입을올렸다.다승부문에서는김은지가남녀를통틀어1위를차지했다.총121국을소화해최다대국을기록한김은지는90승31패,승률74.38%로승률6위,연승(11연승)은4위에오르며여러부문에서두각을드러냈다.한편매달발표되는기사랭킹에서는신진서9단이무려73개월연속1위를달렸고,박정환9단은12개월연속2위를지켰다.2025년부문별순위2025년다승순위[한국기원제공.재판매및DB금지]2025년승률순위[한국기원제공.재판매및DB금지]2025년연승순위[한국기원제공.재판매및DB금지]2025년상금순위[한국기원제공.재판매및DB금지]2025년다승순위[한국기원제공.재판매및DB금지][email protected]

26-01-0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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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믹스더블 태극마크’ 김선영-정영석 “9회말 2사후 역전 홈런을 쳐서 얻은 기회, 둘이 하나가 되면 못할게 없습니다”

김선영(왼쪽)-정영석이지난2일서울송파구올림픽파크텔에서열린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국가대표출정식을마치고취재진과인터뷰한뒤포즈를취하고있다.이정호기자“9회말2사후역전홈런을쳐서얻은기회인데요.최선을다해잡아야죠.”어느종목이건태극마크를다는것자체도쉽지않다.올림픽에서경쟁할기회를잡는건더어렵다.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조는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무대에서기까지더힘든가시밭길을통과했다.그만큼더단단해졌다.한국컬링믹스더블최초로올림픽본선무대에자력으로진출한김선영-정영석조가대회를한달앞두고큰꿈을그린다.한국컬링선수최초로올림픽3회연속출전을확정한김선영은최근컬링대표팀출정식행사에서“세번째올림픽에도전할기회가주어졌다는게어려운일이라는것을잘안다.그래서더감사하다”고말했다.김선영-정영석조는지난달캐나다킬로나에서끝난올림픽퀄리피케이션이벤트(올림픽최종예선·OQE)플레이오프(PO)끝에최종2위에올라종목사상처음으로올림픽본선진출권을획득했다.호주의탈리길-딘휴잇조와의최종전은단판으로올림픽행이좌우되는압박감까지더해졌다.김선영-정영석조는10-5의짜릿한승리로올림픽행티켓을거머쥐었다.한국믹스더블이올림픽최종예선을거쳐동계올림픽무대를밟는건이번이처음이다.1993년생김선영은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서은메달을따내며헌국컬링인기를주도한‘팀킴’강릉시청(스킵김은정)의일원이다.2022베이징동계올림픽에도‘팀킴’으로출전했고,이번에는믹스더블종목에나서는베테랑이다.2살동생정영석은첫올림픽무대다.정영석은실업팀에입단하지못해컬링강사로뛰며동호인팀이나다름없는경기도컬링경기연맹소속으로활동한경력이있다.정영석이활약한2021년경기도컬링경기연맹은국가대표선발전에서우승하고세계선수권에출전해화제가되기도했다.둘은직전시즌나란히대표선발전에서탈락한아픔을극복하며올림픽무대에섰다.‘9회말역전홈런’이과한표현은아니다.처음강릉시청-강원도청선수간믹스더블조가구성될때는말그대로남은선수로팀이구성된상황이라큰기대도받지못했다.제25회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출전하는믹스더블컬링국가대표김선영이2일서울송파구올림픽파크텔에서열린출정식에서각오를밝히고있다.2026.1.2연합뉴스지난해8월에는대한컬링연맹경기력향상위원회가믹스더블대표팀을이끌던임명섭감독에대해훈련을제대로진행하지않았다고판단해감독불승인결정을내리면서지도자없이훈련하는최악의상황까지겹쳤다.그러나둘은최악의상황에서희망의스토리를만들어냈다.올림픽메달로스토리를완성하고싶은욕심이크다.정영석은“과정이쉽지않았던만큼올림픽메달이라는결실도맺고싶다.후회없이하고오겠다”고차분하게이야기했다.둘은성향상다른듯하지만비슷한부분도많다.팀의시너지효과를만드는요소다.김선영은“둘다차분한성격인데내가누나지만얼음판위에서는영석이가더리더같은역할을한다”고동생을치켜세웠다.정영석은“확실히올림픽에이미두번나간경험을무시할수없다.결정적인상황에서어려운샷을대부분성공한다”며“우리는서로의부족한부분을잘채워주는파트너”라고말했다.믹스더블훈련에만매진한지다섯달밖에되지않았다.앞으로올림픽까지많지않은시간,채워야할것도많다.꼭메달을따겠다고강조한김선영은“둘이하나가되면,못할것이없죠”라며유쾌하게웃었다.이정호기자[email protected]

26-01-0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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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스포츠 전문 채널' STN 방송, '20년 이상' B2B 향기 관리 전문가와 마케팅 MOU 체결

STN방송, 25년 경력 최재홍 조향사와 전략적 제휴…STN방송이원재 대표 "인천을 '향기로운 도시' 1위로"맞춤형 향기 개발·향기관리 정기 구독 마케팅 협업, 이원재 대표 향기 서플라이 플랫폼 구축으로  "인천을 향기롭게, 대한민국을 항기롭게" 할것STN방송이원재대표(좌측)와최재홍 조향사(블루그린대표,우측)와MOU체결후기념사진을촬영하고있다./사진=STNDB[STN뉴스]이형주기자┃STN방송이조향전문가와손을잡았다. STN방송(대표이사이원재)이 향기 마케팅 분야에서 25년 경력을 쌓아온 최재홍 조향사(블루그린 대표)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STN방송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공간 맞춤형 향기 개발과 향기관리 정기 구독 서비스의 마케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최 조향사는 블루그린 전 제품의 향을 조향해 왔으며, 친환경 인증을 받은 시그니처 크리드 향을 기반으로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오가닉하우 디퓨저를 개발하는 등 제품 기획과  탁월한 지속가능한 발향성을 구현해서 20년이상 서울 서초, 강남 지역의 B2B 시장을 일관되게 이끌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업계에서는 최 조향사의 강점을 단순한 '향 개발'이 아니라 '공간 경험의 향기 설계자'로 평가한다. 로비·회장실·미용실·백화점·관공서 등 공간의 목적과 이용자 동선에 맞춰 향의 농도, 잔향, 확산 방식까지 설계해 브랜드의 체류 경험을 강화하는 접근이다. 이러한 역량은 B2B 향기 관리 시장에서 강점으로 작동해 왔다.STN방송 이원재 대표이사는"이번 협약을 'STN이 더이상 방송 채널'에 머무르지 않고 스포츠, 건강을 넘어서는 사람을 위한 생애 동반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입장이다. 또한이대표이사는 "2026년에는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최재홍 조향사와 협업해 맞춤형 향기 개발과 향기관리 정기 구독의 마케팅 부문을 체계화하겠다"며 "인천시를 '대한민국 향기로운 도시 1위'로 포지셔닝하고, 결국 대한민국을 향기로운 문화 강국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분명히 한다"고 밝혔다.양측은 향후 인천 내 주요 거점 공간을 대상으로 시범 적용을 추진하고, 향기관리 정기 구독 모델의 운영 가이드와 마케팅 프레임워크를 공동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STN뉴스보도탐사팀제보하기당신의목소리가세상을바꾸고,당신의목소리가권력보다강합니다.STN뉴스는오늘도진실만을지향하며여러분의소중한제보를기다립니다.▷전화:1599-5053▷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stnnews/STN뉴스=이형주기자[email protected]

26-01-0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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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전남육상, 대한민국 육상 메카로서의 위상 재확인

문혜솔(포환),박지성(해머)…국가대표후보선수발탁진도,해남등동계훈련본격돌입…스포츠마케팅활성화문혜솔선수/사진=전남도체육회[STN뉴스]강성대기자┃최근전남육상의미래기대주가포함된국가대표후보선수들이전남등지에서동계합숙훈련실시로전남육상의활성화기운이들썩이고있다.전라남도체육회(회장송진호)및전라남도육상연맹(회장직무대행심귀철)에따르면,전라남도체육회는2026년육상국가대표후보선수동계합숙훈련이지난5일부터약3주동안진도공설운동장과해남우슬경기장등에서분산개최되고있다고6일밝혔다. 먼저중.장거리선수단37명은5일부터21일까지진도공설운동장에서합숙훈련에돌입했다.단거리(34명)분야도동일일정에예천스타디움에서진행되고있다.도약분야의38명도오는12일부터2월1일까지전선수남해남군에캠프를차린다.투척분야역시12일부터2월1일까지익산종합운동에서실시하는데,여기에'전남유망주'문혜솔(포환던지기)과박지성(해머던지기,이상전남체고3년)이발탁되는성과를거뒀다.문혜솔선수는고교2년때인2024년제105회전국체육대회에서13.58m의개인최고기록을작성하며금메달을차지,국내투척종목을이끌차세대유망주로주목받고있다. 박지성선수/사진=전남도체육회박지성선수또한2024전국육상경기대회에50.21m의기록으로동메달을획득하며꾸준한성장세를이어가고있다.이와같이매서운칼바람이휘날리는겨울철을맞아전남해남,진도등에동계훈련캠프가차려진것은전남지역의우수한체육인프라와온화한기후여건이활용된때문으로분석되고있다.전남은그동안전국체육대회와각종전국규모대회등을성공적으로개최하며대한민국육상전지훈련의최적지로자리매김해왔다. 특히문혜솔,박지성의경우홈코트나다름없는전남지역에서의훈련량소화를통해경기력이크게성장할것으로기대된다.여러모로이번국가대표후보선수동계합숙훈련유치는전남체육의경쟁력과신뢰도를다시한번대외적으로확인시키는계기가된셈이다.송진호전남도체육회장은"전남선수들의국가대표후보선수발탁은체계적인육성시스템과현장지도자들의헌신이만들어낸값진결실"이라며,"앞으로도전남이국가대표선수육성과전지훈련의중심거점으로자리잡을수있도록지원을아끼지않겠다"고말했다.※STN뉴스보도탐사팀제보하기당신의목소리가세상을바꾸고,당신의목소리가권력보다강합니다.STN뉴스는오늘도진실만을지향하며여러분의소중한제보를기다립니다.▷전화:1599-5053▷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stnnews/STN뉴스=강성대기자[email protected]

26-01-0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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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국민 일꾼’ 안성훈, 새해 ‘열일’ 시작…문경시 홍보대사 됐다

토탈셋안성훈이문경시홍보대사로위촉됐다.안성훈은지난5일경상북도문경실내체육관에서열린‘2026문경시신년하례회’에서문경시홍보대사로위촉됐다.안성훈은다채로운활동을통해문경의매력과가치를전국에널리알리기위해노력할예정이다.안성훈의축하무대도이어졌다.자신의곡‘엄마꽃’을열창,듣는이들을감동에젖게하는호소력짙은보이스와독보적감성을뽐냈고이어‘오직하나뿐인그대’와‘철없던사랑’,‘모나리자’의메들리를선보이며흥가득한무대로현장을뜨겁게달궜다.안성훈은‘미스터트롯2’우승자로서뛰어난가창력과매력을인정받았으며최근에는KBS1‘일꾼의탄생시즌2’를통해국민일꾼으로거듭나며많은사랑을받고있다.안성훈은전세대를아우르는뜨거운인기를바탕으로문경시의문화를알리고가치를제고하는역할을수행할것으로기대된다.한편안성훈은소속사를통해“문경시의아름다움과가치를전국에알리는영광스러운자리를맡게되어기쁘다.홍보대사로서최선을다해문경시의발전을이루는일에일조하겠다”고소감을전했다.

26-01-0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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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현대카드 슈퍼매치, 자개 공예 트로피로 '한국의 미' 선보인다

자개옻칠장인김종민작품…테니스라켓·테니스볼우승·준우승트로피제작[이데일리스타in주미희기자]20년간세계최정상스포츠스타들의‘세기의대결’을선보이며글로벌스포츠라이벌매치의새로운패러다임을제시해온‘현대카드슈퍼매치’가남자테니스세계1·2위카를로스알카라스(스페인)의얀니크신네르(이탈리아)맞대결시상식무대에서한국전통공예의아름다움까지선보인다.자개트로피(사진=세마스포츠마케팅제공)현대카드는오는10일오후4시인천인스파이어리조트아레나에서열리는‘현대카드슈퍼매치14얀니크신네르VS카를로스알카라스’시상식에사용할트로피로,한국전통공예기법인자개(나전)공예로제작한테니스라켓과테니스볼작품을준비했다고6일밝혔다.이번트로피는중요무형문화재나전장(제10호)전수자인김종민(법명선욱)장인의작품으로,자개에공예기법을현대스포츠오브제에접목해전통과동시대감각이공존하는한국적인미(美)를구현한것이특징이다.김종민장인은자개공예의은은한광택에‘컬러’를입혀생동감을부여하는시도를통해,색감이스며든‘세계최초’자개공예품을선보이며전통공예의표현영역을확장해왔다.이번슈퍼매치시상식에사용될트로피역시그가축적해온자개공예기법의정수를스포츠언어로풀어낸작품이다.검은바탕위에수놓아진자개문양은각도와조명에따라푸른빛·보랏빛·초록빛으로변주되며,슈퍼매치의상징인‘세기의대결’을마무리하는순간을더욱강렬하게만들예정이다.세마스포츠마케팅관계자는“현대카드슈퍼매치는단순한경기개최를넘어스포츠가가진감동을‘경험’으로확장해왔다”며“이번시상식트로피는세계최고선수들의대결을기념하고동시에,한국전통공예의가치와미감을글로벌스포츠무대에소개하는상징적인오브제가될것”이라고말했다.한편,이번슈퍼매치는세계최고의선수들에걸맞은경기환경조성을위해프랑스Tarkett테니스코트,호주오픈공식볼(ATP공식파트너사던롭AO테니스볼)을준비했으며,그랜드슬램에서도도입중인AI및고속카메라기반‘호크아이라이브’실시간자동판독시스템까지도입해수준높은경기를위한준비를마쳤다고세마스포츠마케팅측은전했다.김종민장인(사진=세마스포츠마케팅제공)

26-01-0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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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세계 1위도 흔들렸다' 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32강 진땀승...3연패 향한 첫걸음

안세영.사진[AFP=연합뉴스]배드민턴세계랭킹1위안세영(삼성생명)이새해첫대회에서진땀나는승리를거뒀다.안세영은6일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에서열린월드투어슈퍼1000말레이시아오픈32강전에서미셸리(12위·캐나다)를2-1(19-2121-1621-18)로꺾었다.1시간15분의혈투였다.통산8전전승상대였지만,평소답지않은움직임으로고전했다.1게임을연이은실책으로19-21내준안세영은2게임초반6-11까지밀렸다.무릎을짚고숨을몰아쉬는모습이역력했다.하지만인터벌후7점을연속으로따내며전세를뒤집었고,16-16에서5연속득점으로세트를가져왔다.3게임도치열한시소게임이었다.14-16으로뒤진상황에서5연속득점으로19-16리드를잡은안세영은마지막2점을연달아따내며승부를매듭지었다.2024·2025년이대회우승자인안세영은이번에도정상에오르면대회3연패를달성한다.지난해단일시즌역대최다승타이(11승),최고승률(94.8%),최고누적상금(100만3,175달러)을모두경신한안세영은16강에서2017년세계선수권챔피언노조미오쿠하라(일본)와맞붙는다.

26-01-0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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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안세영 깜짝 발언! "몸 상태? 완전히 회복됐다고 말하기 어려워…일정 정해졌으니 프로 답게 준비해야"→혹사론 동의했나

(엑스포츠뉴스윤준석기자)배드민턴여자단식세계랭킹1위안세영(23·삼성생명)이새해첫경기직후자신에대한'혹사논란'에사실상동의하며세계배드민턴연맹(BWF)의월드투어일정에대한문제의식을드러냈다.역사적인시즌을보내고불과2주만에최고난도의대회에투입되는현실속에서,자신의몸상태가아직완전히회복되지않았음을직접인정하고촘촘한일정에이의를제기한것이다.안세영의2026시즌첫경기는결코가볍지않았다.안세영은6일(한국시간)쿠알라룸푸르악시아타아레나에서열린말레이시아오픈여자단식32강전에서캐나다의미셸리를상대로1시간15분에달하는접전끝에2-1(19-2121-1621-18)역전승을거뒀다.이날승리는결과만놓고보면상대전적9전전승을이어간또하나의승리였지만,경기내용은평소의안세영과는다소거리가있었다.출발부터불안했다.안세영은첫게임초반부터연이은실책으로흐름을내줬고,리드와추격이반복되는접전끝에19-21로첫세트를내줬다.미셸리가먼저20점고지를밟았고,마지막랠리에서셔틀콕이라인에걸치며득점으로인정되면서안세영은새시즌첫게임을내주는상황에놓였다.2게임초반도쉽지않았다.안세영은셔틀콕이연이어라인을벗어나며좀처럼점수를쌓지못했고,6-11로뒤진채인터벌을맞았다.경기도중무릎을짚고숨을몰아쉬는장면이포착될만큼몸상태도완전해보이지않았다.그러나안세영은인터벌이후집중력을끌어올리며순식간에연속득점을쌓았고,21-16승리를완성하며승부를원점으로돌렸다.3게임역시시소게임이었다.안세영이근소하게앞서가면미셸리가끈질기게따라붙는양상이이어졌고,14-16으로뒤처지는위기도맞았다.하지만안세영은다시한번뒷심을발휘했다.5연속득점으로19-16리드를잡았고,막판추격을허용했지만마지막두랠리를연달아따내며길었던승부에마침표를찍었다.안세영의집중력이경기를승리로이끌었지만,몸상태가완벽하지않다는인상을지우기어려운경기내용이었다.경기후안세영발언은이를뒷받침했다.안세영은미셸리를이긴뒤말레이시아매체'뉴스트레이트타임즈'와의인터뷰에서"아직(몸상태가)완전히회복됐다고말하기엔시간이조금더필요하다"고솔직하게털어놨다.이어"하지만일정은이미정해져있고,선수로서우리는그것을따라야한다.프로답게준비해야한다"고덧붙였다.2025시즌종료후불과2주만에다시슈퍼1000대회에출전한현실,그리고말레이시아오픈직후곧바로인도오픈으로이어지는일정을염두에두고한발언으로보인다.배드민턴팬들은"손흥민도1년에두달은쉰다.안세영은오프시즌이라는게왜없나"라는의견을종종내놓는데안세영자신도어느정도동의한셈이다.안세영은이어"이미이룬것을잊고다시시작하려고한다"며"더많은타이틀을쫓고싶다.그습관이나를계속움직이게만든다"고말했다.그는세계1위로서겪는고충도토로했다."이제는모든선수가내경기를분석하고준비한다.그래서모든것이더어렵게느껴진다"고말한것이다.실제이날미셸리는초반부터안세영의타이밍을끊는공격과집요한랠리로세계1위를몰아붙였고,안세영은체력과집중력으로이를버텨내야했다.그럼에도안세영은다시한번위기속에서자신의강점을증명했다.완벽하지않은몸상태에서도끝내승리를가져오는힘,그것이현재안세영이여전히가장위협적인이유다.이번말레이시아오픈에서안세영은대회3연패에도전하고있다.이기록을달성한선수는수시수산티(인도네시아),장닝(중국),타이쯔잉(대만)뿐이다.16강에서는2017년세계선수권챔피언이자수비형플레이의대명사로불리는일본의오쿠하라노조미와맞붙는다.이번대회는인내심과체력을모두요구하는또하나의시험대다.새해첫경기에서몸상태문제가드러났지만,그럼에도멈출수없는빡빡한일정이그를기다리고있다.사진=연합뉴스

26-01-0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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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피겨 이해인, 역경 딛고 올림픽행…“포기하지 않은 스스로에게 고마워”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출전권을획득한피겨스케이팅여자싱글이해인이6일서울노원구태릉선수촌실내빙상장에서취재진과인터뷰를하고있다.연합뉴스“모든행복도영원하지않고,불행도영원하지않다.포기하지않아줘서(스스로에게)고맙다”어두운터널을지나포기하지않고다시일어서겨울올림픽행티켓을따낸이해인(고려대)은“누구에게나불행이닥쳐올수있기때문에그런어려움도이겨내는게한사람의삶”이라며스스로를축하했다.지난4일피겨스케이팅여자싱글국가대표2차선발전에서역전드라마를펼치며,극적으로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출전권을따낸이해인은당찬모습으로6일태릉실내빙상장에서기자들과만났다.누구나꿈꾸는무대이지만,이해인에게이번밀라노겨울올림픽은더욱특별했다.이해인은2022베이징겨울올림픽출전권2장을한국에안기고도정작선발전에서컨디션난조로떨어졌다.이후2023년국제빙상경기연맹(ISU)세계선수권대회은메달을차지하며한국여자싱글의‘에이스’로입지를다졌다.하지만2024년5월국가대표전지훈련기간불미스러운일로징계를받았고,이대로선수생활이끝날위기를맞았다.이해인은법적다툼끝에징계무효판결을받았고다시한번올림픽에도전했다.그간의우여곡절이떠올라서였을까.이해인은지난4일경기를마친뒤빙판위에서한참을흐느꼈다.이해인은“그동안쉽지않은시간도있었지만,그과정에서자신의페이스를지키는방법을배웠고내가해야할것에집중할수있었다”며“비록완벽한경기는아니었지만,최선을다한것같아너무기뻤다.긴장도많이됐지만많은분이응원해주시고,‘이해인파이팅’을외쳐주셔서눈물이나왔다”고회상했다.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에출전하는피겨스케이팅이해인이6일서울노원구태릉선수촌실내빙상장에서훈련하고있다.연합뉴스꿈에그리던올림픽에서의각오도잊지않았다.이해인은“올림픽이라는큰무대에설수있게돼너무감사하다.올림픽에출전할수있을거라고생각도못했는데출전권을따게돼너무기쁘다”라며“올림픽무대는결코가벼운자리가아니다.모든선수가얼마나힘들었는지지켜봤기때문에다함께후회없는연기를펼칠수있으면좋겠다”고다짐했다.그러면서“연기할프로그램의음악을매일들으며많은생각을한다.그동안제대로들리지않았던음악의세세한부분까지찾아내면서어떻게하면제가프로그램과한몸이될수있는지노력하고있다”며“완성도높은프로그램을보여드리는게목표다.시니어선수다운모습이느껴지도록더노력하겠다”고덧붙였다.비온뒤에땅이굳어지듯,힘든시기를보내며정신적으로도성장했다.이해인은“(힘든시기)제가좋아하는음악을들으면서글을쓰거나그림을그리며생각을비우는시간을많이가졌다”며“피겨라는존재는저에게하나의책을써내려가는과정이라고생각한다.앞으로어떤이야기가펼쳐질지기대도된다.팬들의사랑을언제나무겁게받아들이고감사하게생각하겠다”고했다.

26-01-0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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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정현-권순우 출격' 한국 男 테니스, 아르헨티나와 부산서 격돌 예고...데이비스컵 출격

세계10위아르헨티나와본선티켓쟁탈전…8강진출전마련할까(MHN양진희기자)한국남자테니스대표팀이오는2월아르헨티나를상대로데이비스컵홈경기를치른다.6일대한테니스협회는"한국과아르헨티나의2026데이비스컵경기가다가오는2월7일부터이틀간부산기장체육관에서개최된다"고밝혔다.이번경기는단식4경기,복식1경기로구성된최종본선진출전(퀄리파이어)이다.한국은지난해9월강원도춘천에서열린월드그룹1경기에서카자흐스탄을3-1로꺾고5년연속퀄리파이어에진출했다.아르헨티나를이길경우,9월열리는본선8강진출전을네덜란드-인도전승자와치르게된다.권순우정종삼감독이이끄는대표팀에는정현(김포시청),권순우(국군체육부대),신산희(경산시청),남지성(당진시청),박의성(대구시청)이출전한다.복식중심의선수구성이포함되며,정현과권순우는단식주력선수로나설예정이다.상대팀아르헨티나는주전일부가빠질것으로보이는가운데,티아고아구스틴티란테(103위),마르코트룬젤리티(130위),페데리코아구스틴고메스(190위)가단식을책임지고,복식은안드레스몰테니(26위),기도안드레오치(32위)가출전할예정이다.아르헨티나는세계랭킹10위로한국(22위)보다앞서있으며,최근2년연속데이비스컵8강에올랐다.반면,프란치스코세룬돌로(21위),세바스티안바에스(43위),호라시오세발로스(복식5위)등핵심선수들은이번대회명단에서제외됐다.입장권은NOL티켓(인터파크)을통해예매가능하며,대회관련정보는대한테니스협회홈페이지및공식SNS계정을통해안내될예정이다. 사진=대한테니스협회,MHNDB

26-01-0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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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신년 인터뷰] ‘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조언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선수가 되길”

쇼트트랙국가대표최민정이최근본지와신년인터뷰서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임하는각오를전했다.사진=올댓스포츠한국쇼트트랙‘전설’최민정(28·성남시청)이자신의세번째동계올림픽을앞두고“마지막이란생각으로경기를하고싶다”고밝혔다.그는2월개막하는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출전을앞두고있다.최민정은한국쇼트트랙전설로꼽힌다.지난두차례올림픽에서금메달3개와은메달2개를획득,이번대회에서전이경이보유한동계올림픽최다금메달(4개)기록에도전한다.동·하계올림픽한국인최다메달기록(6개)도가시권이다.지금껏하계의진종오(사격)김수녕(양궁)만이이룬위업이다.최근본지와인터뷰를가진최민정은2025년여정을돌아보며“100점만점에85점을주고싶다”고했다.그는“가장중요한목표였던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AG),베이징세계선수권대회,올림픽출전권획득까지목표를이뤘던바를성공적으로해냈다”고평했다.최민정은AG서금메달3개,베이징세계선수권에선1500m금메달을목에걸었다.2025~26국제빙상경기연맹(ISU)월드투어에서도종합4위에오르는활약으로올림픽출전을확정했다.지난해자신에게65점을부여했던걸떠올린그는“스스로점수를후하게주는편이아니라,100점은평생안나올거”라고도덧붙였다.올림픽서쇼트트랙은한국의‘메달밭’이라불린효자종목이었지만,최근에는캐나다의강세로입지가흔들린상태다.올시즌ISU월드투어남녀부종합1위에게주어지는크리스털글로브역시모두캐나다선수들의몫이었다.최민정은“북미선수들과유럽선수들의기량이많이올라왔다”면서도“상향평준화된상황에서대회마다결승진출자,우승자가갈린다.전체적으로다경계해야한다”고진단했다.쇼트트랙최민정의경기장면.사진=올댓스포츠대표팀주장최민정은선배들이갈고닦아온길을이어가고자하는욕심도있다.그는“책임감이크다.오히려선수들이더많이도와줘서내가의지하기도한다”며“‘쇼트트랙강국’이라는이미지는선배들이해낸업적이다.나역시지키고싶은욕심이늘있다.선배들덕분에과거의내가있었고,뒤를이어줄후배가있기에지금의내가있다”고강조했다.최민정은“마지막이라는생각으로후회없는경기가목표”라며“변수가워낙많은종목아닌가.어떤결과가나오든잘받아들이고,내가준비한것을경기장에다보여주고싶다”고말했다.국가대표로만10년가까이활약한최민정은이전의자신과비교해달라는질의에“여유가생겼다”고자신했다.그는“결과든,과정이든더잘받아들이고즐길수있게됐다.심리적부분도많이안정됐다.어렸을땐부담,압박감을이기는방법조차몰랐다”면서“지금은그런부분을조절할수있어좋다.무엇보다예전이나지금이나,스케이트를잘타고싶다는마음은여전하다”고말했다.쇼트트랙대표팀김길리(왼쪽)와최민정이11월24일2025~26ISU월드투어3차대회혼성2000m서금메달을합작한뒤미소짓고있다.사진=ISUSNS한편최민정은이번올시즌을소화하며마음의상처마저덮어뒀다.지난2018년평창대회고의충돌의혹등으로갈등을빚은선배심석희(서울시청)와다시합을맞춘것이다.그간두선수는꾸준히대표팀계주멤버로활약했으나,경기순번상신체접촉이없도록짜였다.하지만올시즌엔장신인심석희가최민정을밀어주며추진력을끌어올리는전략을사용중이다.대표팀여자계주는월드투어서금메달1개와은메달1개를품으며세계강호에밀리지않는경기력을보여줬다.최민정은“나는대표팀의일원이고,선수로서내역할에최선을다하기위함”이라고덤덤히밝혔다.끝으로최민정은“쇼트트랙은변수가많다.그러나노력하는과정은변수가생기지도,없어지지도않는다.포기하지않고늘최선을다하면언젠가좋은날이올수있을거다”라고말했다.사진은지난2018평창동계올림픽쇼트트랙여자1500m결승서우승한뒤환호하는최민정.사진=IS포토김우중기자

26-01-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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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정후, 금 밟았어!" 비석치기에 진심이었던 MLB 사나이들

▲진지한표정으로비석치기를즐기는샌프란시스코선수단

넷플릭스시리즈'오징어게임'에나온비석치기를하는미국메이저리그(MLB)선수들은더없이진지한표정이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자이언츠구단고위층과내야수윌리아다메스는한국문화와야구교류를위해서울을찾았습니다.

지난시즌을마치고한국에서개인훈련중이던이정후는이들과합류해오늘(6일)전통시장을방문하고전통놀이를체험하며,7일에는MLB사무국과샌프란시스코공동주최로고등학교야구선수를대상으로야구클리닉을엽니다.

남대문시장을방문해이정후의소개로다양한음식을경험한이들은정오부터서울종로구의한고택에서한식과한국전통놀이체험행사를했습니다.


▲6일서울종로구누하동에서메이저리그샌프란시스코자이언츠의윌리아다메스(왼쪽부터)와이정후,최현석셰프,토니바이텔로감독이한국전통음식만들기체험을마친뒤기념촬영하고있다.

이정후와아다메스,토니바이텔로샌프란시스코감독은'인기요리사'최현석과함께비빔밥을직접만들어먹는시간을가졌습니다.

아다메스는이정후가권하는표고버섯볶음을비빔밥에넣는걸거절하긴했어도,참가자모두는맛있게한그릇을싹싹비웠습니다.

이어진한국전통놀이체험행사는예정보다시간이길어졌습니다.

이정후와아다메스,바이텔로감독이처음해보는비석치기에승리욕을불태웠기때문입니다.

이들은'한번더'를계속해서외치며전통놀이를즐겼습니다.

체험행사를마친뒤이어진기자회견에서바이텔로감독은"모두가우리를환영해줬고,호스트로서멋진계획을세워준이정후에게고맙다"며"배가불러서더이상못먹을정도"라고환하게웃었습니다.

아다메스역시"이정후가자라온나라에와서전통을경험할수있어감사한시간"이라고소감을전했습니다.

이번방문은이정후와구단의깊은유대감속에성사됐습니다.

이정후는"지난해7∼8월쯤처음이야기가나왔을때는실현될지몰랐는데,감독님과윌리(아다메스)를한국에서만나정말기쁘다"고밝혔습니다.

특히아다메스는비시즌개인훈련시간을쪼개한국을찾은이유로이정후와의우정을꼽았습니다.

그는"내가얼마나이정후를사랑하는지보여주고싶어서왔다"며"작년한해함께하며정말친해졌고,이정후가어떤환경에서자랐는지직접보고싶었다.오늘모든순간이샌프란시스코로돌아가서도기억에남을것같다"고애정을드러냈습니다.

대학리그를거쳐MLB지휘봉을잡은바이텔로감독은이정후의기술적역량에대해서도엄지를치켜세웠습니다.

그는"이정후는스윙리듬이좋고손을정말잘쓰는선수"라며"야구집안에서자란만큼이해도가높다.올시즌함께할시간이너무나기대된다"고신뢰를보냈습니다.

이들은남은일정동안한국의'맛과멋'을더탐색할예정입니다.

오는3월개막하는2026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출전여부에대해이정후는"조만간구단과구체적으로상의할예정"이라며"참가하게된다면미국에서훈련하다가일본으로이동하는일정이될것같다"고조심스럽게언급했습니다.

7일야구클리닉일정을끝으로공식행사를마무리하는이들은샌프란시스코로돌아가스프링캠프와시범경기를본격적으로준비합니다.

한편이들과함께한국을찾은버스터포지샌프란시스코사장과잭미내시언단장은강남구도곡동한국야구위원회(KBO)사무실을방문했습니다.

포지사장은한국야구전반에높은관심을보였고,허구연KBO총재는한국야구유소년이MLB구단과교류할방안에관해이야기했습니다.

포지사장은이에긍정적인반응을보였으며,KBO와샌프란시스코구단간다양한형태의교류확대방안을논의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26-01-0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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