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72년 만의 여자 프로야구 첫 선발…오랜 꿈 이뤘다

<앵커>

오늘(2일)미국에선72년만에'여자프로야구리그'가다시시작됐습니다.그역사적인경기에한국여자야구의간판김라경선수가선발투수로등판했습니다.잘던지고도승리투수가되지는못했지만김라경은'프로의꿈'을이뤘다며감격했습니다.

이성훈기자입니다.

<기자>

팝스타마돈나가주연을맡은1992년영화'그들만의리그'는,1954년역사속으로사라진'전미여자프로야구리그'의이야기를담았습니다.

그로부터72년만에,'여자프로야구'가부활했습니다.

4개팀으로시작하는여자프로야구리그,'WPBL'의개막전에뉴욕팀의선발투수가,

[뉴욕하이츠선발투수,등번호29번,김라경!]

중학생이던2015년부터한국여자야구의간판으로활약해온김라경이었습니다.

[김라경/뉴욕하이츠투수:화요일에불펜피칭을해서감독님이투수들을좀점검하는시간을가졌었는데그때되게피칭을인상깊게보셨다고,'라경이가선발이야'하면서팀원들앞에서공개적으로발표를하시고박수를받게됐던것같아요.]

2014년리틀야구월드시리즈에서여성최초로승리투수가돼세계적인화제가된LA의1번타자모네데이비스를상대로WPBL의역사적인첫공을헛스윙스트라이크로기록한김라경은1아웃12루위기풀카운트상황에서힘찬직구로헛스윙을유도해첫삼진의주인공으로도이름을올렸습니다.

직구와낙차큰커브를주무기로4회까지삼진4개를잡아내며2안타4실점으로버틴김라경은팀이8대4로앞선5회에교체돼승리투수요건을갖췄지만,팀이마지막7회에넉점을내주고역전을허용해아쉽게첫승리는놓쳤습니다.

하지만야구에대한사랑때문에대학시절팔꿈치수술을받고취업대신일본실업야구를선택했던김라경에게,오늘은인생최고의날이었습니다.

[야구를하면서느꼈던외로움고통슬픔이다상쇄될만큼,이런뭔가보상받는기분이처음인것같고,이런기분을저만느껴서는안되니까프로라는거에걸맞게또증명을해야되는것같아요.]

(영상편집:하성원,영상출처:유튜브'WPBL')

26-08-02 20:25
0 55
[스포츠뉴스]‘도박문제 예방’ 한국스포츠레저, 콘텐츠 공모전 23일까지 접수…숏폼·실천수기 2개 부문 진행

-성인부및청소년부로구분해오는8월23일까지접수…숏폼과실천수기중복응모가능-총16개수상작선정해총상금1430만원수여…오는9월18일시상식예정2026체육진흥투표권도박문제혜방콘텐츠공모전포스터이미지.국민체육진흥공단이발행하는체육진흥투표권스포츠토토의수탁사업자한국스포츠레저㈜는“국민체육진흥공단,서울남대문경찰서와함께‘2026년체육진흥투표권도박문제예방콘텐츠공모전’을개최하고오는8월23일(일)까지작품을접수한다”고밝혔다.지난달20일부터진행된이번공모전은도박문제와불법도박의위험성에대한인식을높이고,국민이직접제작한콘텐츠를통해도박문제예방과함께사회적공감대를확산하기위해마련됐다.공모부문은▲청소년도박과불법도박,과몰입등도박문제예방을주제로영상을제작하는‘숏폼’▲도박문제예방사례와과몰입완화경험등을소개하는‘실천수기’등2개부문이다.숏폼은도박문제의위험성과예방을위한실천방안을담은1분이내의세로형영상으로제작해야하며,개인또는3명이내의팀으로참여할수있다. 실천수기는개인으로만참여가능하며,본인이나주변인의도박문제예방사례,과몰입완화경험등을A4용지4장이내로작성해제출하면된다. 이번공모전은군장병과대학생등을포함한일반국민대상의성인부와중·고등학생대상의청소년부로구분되며,숏폼과실천수기두부문에중복응모할수있다. 공모기간종료후심사를거쳐숏폼10건과실천수기6건등16건을수상작으로선정하고,총1430만원의상금을수여할예정이다.숏폼부문시상은성인부6건과청소년부4건등총10건을선정한다.성인부는대상1건(200만원),우수상2건(각150만원),장려상3건(각100만원)이며,청소년부는대상1건(150만원),우수상3건(각100만원)이다.실천수기부문시상은성인부와청소년부에서총6건(각3건)을선정해수상자에게30만원씩지급한다.시상식은오는9월18일(금)에진행될예정이다.작품접수는위드토토건전화캠페인페이지를통해진행되며,출품규격과제출서류등자세한내용도해당페이지에서확인할수있다.한국스포츠레저관계자는“이번공모전은도박문제예방에대한국민의다양한생각과경험을콘텐츠로표현하고공유할수있도록마련했다”며“도박문제의위험성을알리고건전한이용문화를확산하는데도움이될참신한작품이많이접수되기를바란다”고말했다.

26-08-02 20:03
0 52
[스포츠뉴스]극장골 취소에 분노한 수원 팬들…감독도 판정 불만

[앵커]후반추가시간수원삼성의극장골이터졌지만골은취소되고경기는그대로끝났습니다.석연찮은판정에수원삼성팬들은경기장출입구를막고항의했고,월드컵에한국심판을보내지못한이유가증명됐다며반발했습니다.채승기기자입니다.[기자]수원삼성은전반28분과후반7분가르시아와정진우에게먼저두골을내준뒤끌려갔습니다.후반12분혼전상황에서나온바이시클슛은상대골키퍼선방에막혔습니다.이렇게충북청주의골문을계속두드리던수원삼성,후반32분강성진의코너킥을헤이스가헤더로꽂아넣으며추격을시작했습니다.후반추가시간6분오른쪽뒤쪽에서올라온크로스를쇄도하던헤이스가왼발을갖다대며동점을만들었습니다.문제의장면은경기종료직전인후반추가시간10분에나왔습니다.두비츠카스가헤더로골을넣으며극장골을만들었지만주심이파울을선언했습니다.[중계:두비츠카스가득점을터트리는순간에상대수비와의몸싸움과정을좀보는거같아요.]선수단과이정효감독이항의했지만판정은바뀌지않았고,경기는그대로종료됐습니다.200여명의수원삼성팬들도경기후경기장출입문을가로막은채항의했습니다.주심이VAR판독을거치지않고경기를종료한데반발한겁니다.충돌은없었지만또다시불거진심판판정논란에팬들은불만을표시했습니다.수원삼성서포터스는소셜미디어에"이번경기로대한민국축구심판이지난16년간월드컵에나가지못한이유를스스로증명했다"고꼬집었습니다.이정효감독도경기후"어떤상황인지모르겠다"며판정에불만을나타냈고,수원삼성도대한축구협회에질의서를보내는등공식대응을할계획입니다.축구협회관계자는"당시심판진이문제없다고판단했다고들었다"면서도"심판평가협의체에서상황을논의할예정"이라고말했습니다.[화면제공인스타그램'gnariy_blue'·유튜브'imirang96'][영상편집백경화]

26-08-0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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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전설' 노이어에 키미히까지…2년 만에 다시 한국 찾은 '축구명가' 뮌헨

※저작권관계로네이버에서서비스하지않는영상입니다->[TV조선홈에서영상보기]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8/02/2026080290118.html[앵커]독일최고명문구단바이에른뮌헨이제주SK와의친선경기를위해오늘제주도에도착했습니다.독일을대표하는구단답게전설적인골키퍼마누엘노이어는물론,독일대표팀주장인요슈아키미히도모습을보였습니다.윤재민기자입니다.[리포트]붉은유니폼을들고공항에늘어선축구팬들,벨기에의스타선수였던콤파니감독이모습을드러내자환호성이터집니다.김민재를필두로한선수단도줄줄이공항을빠져나왔습니다.독일최고의명문구단바이에른뮌헨이한국을찾았습니다.다음시즌을준비하며K리그1제주SK와친선경기를치르기위해섭니다.이채훈/경기도일산시"저는김민재선수랑이토히로키선수완전기대하고있습니다."2023년김민재를영입한뮌헨은한국에관심을보이기시작했습니다.2년전창단후처음으로한국을찾았고,최근엔제주SK유소년출신인골키퍼허재원을임대이적으로영입하기까지했습니다.팀내에서그만큼김민재의입지가커지고있다는분석입니다.한때이적설이돌았지만뮌헨은결국김민재를핵심선수로분류하며판매불가방침을정한것으로전해집니다.요주아키미히/바이에른뮌헨부주장(미드필더)"아시아선수들은기술이좋거나빠른선수들이많은데김민재선수는예외적으로좋은신체조건도가지고있어요."마누엘노이어/바이에른뮌헨주장(골키퍼)"적극적으로소통하고수비를이끄는성향이있는선수여서골키퍼로서굉장히든든하게느끼고,편안합니다."뮌헨과제주SK의이번친선경기는화요일오후8시TV조선에서생중계합니다.TV조선윤재민입니다.

26-08-02 19:39
0 52
[스포츠뉴스]2027 충청 U대회, D-365 기념 행사 개최…김대현 문체부 차관 "세계가 주목하는 성공 대회 될 것!"

2027충청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D-365기념행사참석자들이박수를치고있다./2027충청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조직위원회제공[마이데일리=심재희기자]전세계대학생스포츠대축제2027충청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가개막을1년앞두고기념행사를개최했다.7월31일대전드림아레나에서D-365행사를열고대회준비상황점검및성공적인개최를함께다짐했다.충청권4개시도와조직위원회가하나되어대회의성공적인개최를약속했다.조직위및시도관계자450여명이참석했다.김대현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차관을비롯해허태정대전시장,조상호세종시장,신용한충북도지사,홍종완충남행정부지사,윤용근충남공주시・부여군・청양군국회의원,이정우U대회조직위원장직무대행,유승민대한체육회장,4개시도의회의장,4개시도체육회장등이자리를빛냈다.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주최하는2027충청권U대회는내년8월1일부터12일까지진행된다.충청권4개시도(대전,세종,충북,충남)에서펼쳐진다.150여개국,18세이상25세이하대학생선수와임원,미디어를포함1만5000여명이참가한다.조직위는대회를1년앞두고준비속도를높이고있다.대회시설76개소중경기장신축(3개소)과개보수(33개소)가진행중이다.내년5월까지모든공정을완료할예정이다.개·폐회식행사를준비하기위해지난1월총감독을선임했다.탁구등시험경기(테스트이벤트)들을거쳐경기장과대회운영에문제점은없는지세심히점검한다.김대현차관은"2027충청권U대회는충청지역에서처음으로열리는대형국제대회다.충청의힘과매력,지역의단합된마음이함께한다면,분명세계가주목하는성공적인대회가될것이다"며"정부는이번대회가대한민국의국제대회개최역량을한단계높이는성공사례가될수있도록모든역량을모아적극지원할계획을세웠다"고전했다.

26-08-0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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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볼링 월클스타, 32살 돌연 사망 '충격'…"프로볼링 8회 챔피언이었는데 역사상 가장 독특했던 선수"

(엑스포츠뉴스김정현기자)볼링계슈퍼스타가30대에돌연사망해충격을주고있다.영국신문'데일리메일'은2일(한국시간)볼링슈퍼스타로알려진제이콥버터프가32세의나이로갑작스럽게사망했다고보도했다.매체는"세계프로볼링계가단32세의나이에가장큰스타중하나의갑작스러운사망에신음하고있다"라며"버터프가지난금요일(7월31일)갑작스럽게사망해친구들과라이벌들의마음을아프게했다고프로볼러협회(PBA)가확인했다"라고전했다.성명서에서사망원인을밝히지않은협회커미셔너톰클라크는"제이콥이PBA역사상가장유니크한선수중한명이었다"라며"팬들은그의투구에감탄했다.그는언제어디서든이길수있는최고의선수로성장하기위한연속타구의물결을타고있었다.제이콥은친절했고예의발랐으며챔피언이었다"라고말했다.이어"제이콥은영원히잊히지않을것이다.우리의마음은놀라운여정으로감동을준제이콥에게있다"라고덧붙였다.제이콥은PBA투어통산8회우승을차지했으며2019년메이저대회중하나인USBC마스터스를우승했다.2016년볼링계에처음으로두개의PBA투어우승을차지해혜성처럼등장한제이콥은PBA지역투어를무려9개나우승하며지배했다.또일곱차례나미국국가대표로2017세계볼링선수권금메달을따는데기여했다.그는총7차례국가대표로활동했다.사진=제이콥버터프인스타그램

26-08-02 19:14
0 35
[스포츠뉴스]우간다, 세계태권도한마당 첫 출전… 군의관 콘데가 연 새 길

2026세계태권도한마당을통해처음한국을방문한키리바타콘데.사진=국기원제공아프리카우간다가세계태권도한마당무대에처음섰다.우간다육군대위이자군의관인키리바타콘데(42)는지난1일열린‘2026세계태권도한마당’해외공인품새시니어Ⅲ남자부문에출전했다.우간다선수로는대회사상최초다.콘데는15명이참가한토너먼트서예선을통과하지못했지만,첫출전이라는부담속에서도준비한기량을당당히펼쳤다.이번도전은태권도가겨루기중심의올림픽종목을넘어품새와격파,태권체조등무예로서세계각지에확산하고있음을보여주는뜻깊은사례다.태권도9단승단을목표로수련을이어가고있는콘데는“첫출전이라많이긴장했지만세계태권도한마당에참가해매우기쁘다”며“한마당을통해처음찾은한국은아름다웠고,사람들도친절해잊지못할경험이됐다”고말했다.이어“처음에는자기방어를위해태권도를시작했지만,수련을계속하면서태권도자체가큰즐거움이됐다”며“꾸준히실력을쌓아더나은모습으로다시한마당무대에서고싶다”고밝혔다.사진=국기원제공그의출전은2023년부터우간다에서활동하고있는김광주국기원해외파견사범의지원으로성사됐다.김사범은열악한현지수련환경에서도참가의지를보인콘데의훈련과대회출전을도왔다는설명이다.김사범은“우간다는아프리카에서도태권도보급여건이어려운편이지만콘데의열정덕분에첫출전이이뤄졌다”며“이번도전을계기로현지에서세계태권도한마당에대한관심이커지고더많은태권도인이참가하기를바란다”고전했다.한편대회셋째날인3일에는위력격파와공인품새,주니어팀대항종합경연등의결선이진행된다.

26-08-02 18:41
0 53
[스포츠뉴스]여자 청소년 핸드볼, 멕시코 꺾고 세계선수권 본선 진출

40-17대승…이집트·프랑스와차례로맞대결[서울=뉴시스]제11회국제핸드볼연맹(IHF)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에출전한여자청소년(18세이하)핸드볼대표팀.(사진=대한핸드볼협회제공)[서울=뉴시스]하근수기자=한국여자청소년(18세이하)핸드볼대표팀이멕시코를완파하고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본선에올랐다.박정진감독이이끄는여자청소년대표팀은1일(한국시간)루마니아에서열린멕시코와의제11회국제핸드볼연맹(IHF)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예선B조최종3차전에서40-17로이겼다.전반을19-12로마친한국은고삐를늦추지않았고,후반을21-5로가져오면서멕시코에23점차완승을거뒀다.김은율(정신여고),이수아,이연주(이상인천비즈니스고),이진솔(대전체고)까지네명이나란히다섯골을넣으면서맹활약했다.덴마크(32-33패)에석패를당한뒤체코(24-23승)와멕시코를연파한한국(승점4·2승1패)은덴마크(승점6·3승)에이어B조2위를차지했고,각팀상위2팀에주어지는본선진출권을획득했다.여자청소년대표팀은본선1조에서이집트(8월3일오후5시45분)와프랑스(8월4일오후8시)를차례로상대한다.예선에서치른덴마크전결과가반영돼현재3위인여자청소년대표팀은1조2위안에들면8강에오른다.한국은지난2022년북마케도니아에서열린제9회대회에서비유럽국가최초로우승을차지했으며,이번대회에서4년만에입상에도전한다.

26-08-02 18:19
0 51
[스포츠뉴스]이정후, 타율 2할대로…샌디에이고전서 5타수 1안타

▲샌프란시스코이정후

샌프란시스코자이언츠이정후가두경기만에안타를쳤습니다.

이정후는오늘(2일,한국시간)미국캘리포니아주샌디에이고펫코파크에서열린2026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MLB)샌디에이고파드리스와방문경기에2번타자우익수로선발출전해5타수1안타1득점을기록했습니다.

시즌타율은0.300에서0.299(382타수114안타)로떨어졌습니다.

그는7월월간타율0.244을기록하는등최근주춤한모습을보이다가결국3할타율이다시붕괴했습니다.

이정후는1회초첫타석에서범타로물러났습니다.

무사1루에서1루땅볼로아웃됐습니다.

2-2로맞선3회말2사에선행운의안타를쳤습니다.

샌디에이고오른손선발투수워커뷸러를상대로볼카운트1볼2스트라이크에서4구째높은코스의직구를때렸습니다.

강습타구는뷸러의글러브를맞고옆으로흐르면서내야안타가됐습니다.

이후이정후는라파엘데버스의좌전적시타때홈을밟아득점을기록했습니다.

3-4로뒤진5회초무사1루기회에선낮은변화구를건드렸다가3루뜬공으로물러났고,3-5로벌어진7회초1사에선좌완불펜아드리안모레혼을상대로삼구삼진으로아웃됐습니다.

5-5로맞선9회초공격에선선두타자로나서샌디에이고특급마무리메이슨밀러를상대로헛스윙삼진을기록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9회말2사2,3루위기에서제이크크로넨워스에게끝내기중전적시타를허용해5-6으로패했습니다.

샌디에이고의내야수송성문은5-5로맞선8회말에1루대주자로출전해도루를시도하다아웃됐고타격기회는잡지못했습니다.

(사진=AP,연합뉴스)

26-08-02 17:50
0 42
[스포츠뉴스]김민재 앞세운 '독일 명가' 뮌헨, 제주 입국…4일 제주SK와 친선전

엔트리에노이어·키미히등포함…해리케인은제외3일기자회견·오픈트레이닝…4일제주월드컵경기장서경기제주도착한FC바이에른뮌헨김민재/사진=연합뉴스독일프로축구분데스리가명문바이에른뮌헨이축구국가대표수비수김민재와함께한국에도착했습니다.뱅상콩파니감독이이끄는뮌헨은2일정오쯤전세기를이용해제주국제공항으로입국했습니다.뮌헨이한국을방문한것은2024년8월3일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토트넘홋스퍼(잉글랜드)와펼친친선전이후두번째입니다.이번투어명단엔김민재와더불어마누엘노이어,요나탄타,요시프스타니시치,요주아키미히,루이스디아스,팔리냐,콘라드라이머등이포함됐습니다.다만2026북중미월드컵에서8강이상을치른해리케인과마이클올리세등일부선수들은이번명단에서제외됐습니다.이날제주공항에는입국시간에맞춰500여명의팬이모여들었고,김민재와노이어등주요선수들은사인요청과사진촬영응대에호응하며팬들의응원에보답했습니다.제주도착한FC바이에른뮌헨선수들/사진=연합뉴스비공개적응훈련에나선뮌헨선수단은내일(3일)공식기자회견과오픈트레이닝일정을소화합니다.오는4일오후8시에는제주SK와뮌헨의'아우디풋볼서밋2026'친선전이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펼쳐집니다.

26-08-0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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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여자배구 현대건설·흥국생명, 한중일 슈퍼매치 전패 마감

▲현대건설선수들

여자프로배구현대건설이2026제주한중일여자배구탑클럽슈퍼매치를2전전패로마쳤습니다.

현대건설은오늘(2일)제주한라체육관에서열린대회둘째날경기에서일본대표오사카마블러스에세트점수0-3(20-2517-2526-28)으로졌습니다.

전날중국대표상하이브라이트유베스트에도0-3으로패한현대건설은두경기에서한세트도따내지못했습니다.

반면전날흥국생명을3-0으로꺾은오사카는2전전승을거뒀습니다.

오사카의하야시고토나와후루카와아이리는나란히16점을올리며승리를이끌었습니다.

특히하야시는공격성공률59.26%를기록하고범실은3개에그치는높은효율을보였습니다.

현대건설에서는이채영이블로킹3개를포함해양팀최다인17점을올리며분전했습니다.

현대건설은1세트초반3-8로끌려간뒤강서우의서브에이스와배유나의블로킹을앞세워12-14까지추격했지만,20-24에서후루카와아이리에게퀵오픈을허용하며첫세트를내줬습니다.

2세트에서는9-7로앞선상황에서내리8점을내주며흐름을빼앗겼고,이후흐름을되찾지못한채17-25로두번째세트마저내줬습니다.

마지막3세트12-15에서구솔의블로킹2개와이채영의3득점등으로6연속득점해18-15로역전했습니다.

그러나20-20동점을허용한뒤듀스접전끝에26-26에서후루카와와하야시에게연속퀵오픈을내줘26-28로패했습니다.

흥국생명선수들
이어열린경기에선흥국생명이상하이에0-3(17-2519-2518-25)으로졌습니다.

이로써흥국생명은2전2패로,상하이는2전2승으로대회를마감했습니다.

상하이의왕인디는양팀선수중가장많은13점을올렸습니다.

흥국생명문지윤은11점을뽑아냈지만성공률은28.13%로낮았습니다.

흥국생명은1세트에서13-17에서변지수와표승주의연속블로킹등을묶어17-19까지추격했지만6연속실점해17-25로패했습니다.

2세트에선9-8로앞서다가3점을연달아내줘9-12로역전당했고,10-12에서다시4연속실점한뒤격차를좁히지못해19-25로졌습니다.

일찌감치뒤처졌던3세트에선15-24때18-24까지추격했지만문지윤의백어택이막히며졌습니다.

(사진=KBSN제공,연합뉴스)

26-08-0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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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김원형 두산 감독 '판정 항의' 해명…"그렇게 끝나면 안 된다고 생각"

▲두산베어스김원형감독

프로야구두산베어스김원형감독이어제(1일)LG트윈스전연장11회말정수빈의스리피트라인아웃판정으로경기가끝나자심판진에강하게항의한데대해"이렇게경기가끝나면안된다고생각했다"고했습니다.

김감독은오늘(2일)서울잠실구장에서열리는LG와홈경기를앞두고"화를내지않으려고했는데저도모르게경기양상을보니까그렇게됐다"며"경기에몰입을많이하는스타일"이라고말했습니다.

그는"경기종료후확인해보니규정대로라면맞는판정"이라며"다만더그아웃에보면정면으로보여서,정수빈이(아웃되지않고)지나가는상황이었다고판단했다"고설명했습니다.

이어"마지막공격기회가남아있었는데이렇게끝나면안된다는생각에조금흥분했다"며"3루심은태그가되지않았다고판단한것같고,2루심은라인이탈을판정한것"이라고덧붙였습니다.

김감독이언급한상황은전날2-2로맞선연장11회말1사2루때였습니다.

타석에서박찬호가3루수땅볼을쳤고,2루주자정수빈은3루수문보경의태그를피해3루로향했습니다.

문보경이정수빈에게태그를시도한뒤3루심은세이프를선언했고,그사이문보경은1루로공을던져박찬호를잡았습니다.

그러나이때2루심이정수빈이태그를피하는과정에서주로를스리피트(약91.4㎝)이상벗어났다며아웃을선언했고,경기는그대로끝났습니다.

김감독은더그아웃에서뛰어나와4심이모여합의해야한다고항의했으나받아들여지지않았습니다.

정수빈의주루에대해김감독은"가면안됐다"면서도"첫번째로는살수있다고생각해서뛴것이고,더좋게표현하면3루에가있을때폭투나수비실책이나오면끝내기가될수도있다"고말했습니다.

이어"정수빈과아직대화하지는않았지만,본인은살수있다고생각해서뛴것같다"고덧붙였습니다.

정수빈은이날선발명단에이름을올리지않았습니다.

'전날주루때문에제외한것인가'란질문에김감독은"그렇지않다"며"최근(타격사이클)이조금떨어진점을고려했다"고답했습니다.

전날2-2로맞선9회초2사에서왼쪽담장으로향하는LG오지환의홈런성타구를잡은김민석의호수비에는"깜짝놀랐다"고표현했습니다.

그는김민석에게"'야구인생에서첫번째이자마지막일지도모르는수비'라고농담했다"며"전문적으로외야수비를잘하는선수였다면놓쳤을텐데어설픈네가해서잡은것이라고놀리기도했다"고전했습니다.

이어"민석이와는그정도농담을주고받을수있는사이"라며"자존심이상할수도있지만오히려더좋아할것이라생각했다"고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26-08-0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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