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정현기자)40대여성러너가왠만한남성도하기어려운알프스산맥트레일러닝을가장빨리완주했다.영국BBC는지난3일(한국시간)울트라러너소피우즈가세계에서가장어려운도전중하나로여겨지는비아알피나코스를단29일만에완주해세계신기록을세웠다고보도했다.'비아알피나'로알려진이코스는알프스산맥전구간을따라이어지며에베레스트산을12차례등반하는것과같은등반고도를자랑하는어려운코스다.42세인우즈는지난4일이탈리아에서이트레일러닝을시작해슬로베니아,오스트리아,독일,리히텐슈타인,스위스,프랑스를거쳐현지시간2일밤지중해연안에있는모나코에서완주에성공했다.매체는"뉴질랜드출신인우즈와그녀의팀은두차례폭염과폭풍,말파리떼,그리고산불과싸워야했고,이로인해그녀의경로에5km와200m에달하는위험한오르막구간이추가되는우회가발생했다"라고설명했다.2024년영국러너제이크캐터럴이같은코스를35일만에완주해가장빠른기록을세운것으로알려졌다.우즈는이를6일정도앞당겼다.우즈는BBC스포츠를통해"너무기쁘지만,너무지쳤다"라며"마지막며칠동안정말끝까지밀어붙이기위해하루에한시간반에서두시간반정도잤다.그게나를조금벼랑끝으로내몰았다"라고밝혔다.비아알피나코스는너무힘들고기술적으로까다로워서이에공식도전한러너는극히소수에불과한것으로알려졌다.우즈는"몇몇지점에서이걸어떻게끝까지갈지모르겠다는생각이들었다"라며"나는절대멈추고싶지않았지만,압도적인도전의규모에때때로감당하기어려웠다"고털어놨다.그러면서"나는세상에서가장빠른사람이아닐지몰라도,산속에서크고긴하루를보내는법을알고,모든게아파도계속움직이는법을안다"며인내덕분에완주할수있었다고했다.더불어우즈는맥도날드,파스타,그리고에너지젤덕분에하루에15시간에서최대18시간을달릴수있게됐다고했다.남편조지,친구조이와반려견닐라가함께이여정에동행했다.이탈리아를비롯한유럽남부에폭염과함께산불이발생해우즈의여정에영향을주기도했지만이또한이겨냈다.사진=BBC/SNS
27-28덜미…4일프랑스와맞대결[서울=뉴시스]제11회국제핸드볼연맹(IHF)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에출전한여자청소년(18세이하)핸드볼대표팀.(사진=대한핸드볼협회제공)[서울=뉴시스]하근수기자=한국여자청소년(18세이하)핸드볼대표팀이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본선첫경기에서석패를당해8강진출이무산됐다.박정진감독이이끄는여자청소년대표팀은3일(한국시간)루마니아에서열린이집트와의제11회국제핸드볼연맹(IHF)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본선1조첫경기에서27-28로졌다.김은율(정신여고)이홀로7골을책임졌고,조민진(인천비즈니스고)이5골을추가하며힘을보탰지만패배를막지못했다.예선에서치른덴마크전패배가반영돼2패가된한국(승점0·골득실-2)은1위이집트(골득실6)와2위덴마크(이상2승·이상승점4·골득실3)에밀려8강진출이무산됐다.한국은4일오후8시4위프랑스(승점0·골득실-7)와본선1조두번째이자마지막경기를치른다.승리하는팀은9~12위결정전에진출하고,패배하는팀은13~16위결정전으로떨어진다.
(엑스포츠뉴스김정현기자)건강하던브라질UFC파이터가돌연사망해충격을주고있다.영국매체'더선'은4일(한국시간)UFC스타알랑나시멘투가34세의나이로사망했다고보도했다.매체는"나시멘투가월요일(3일)오전발견되기전에수면중에명확한심장마비를겪었다"라고전했다.이어"브라질선수의끔찍한죽음은UFC가소셜미디어에성명을내면서확인됐다"라고밝혔다.UFC는성명에서"3일오전우리가사랑하는플레이급파이터알랑나시멘투가수면중에심장마비로반응하지않았다.의료진의노력에도불구하고현장에서사망선고를받았다"라고전했다.이어"어려운시기를보내는알랑의가족과친구,팀동료,그리고사랑하는사람들에깊은위로를보낸다"라고덧붙였다.나시멘투는격투기통산29전22승7패를기록한파이터다.2021년부터UFC무대에서활약한나시멘투는UFC에서4승2패를기록했다.불과두달전인6월미치라포소와경기를치를만큼건강했던현역선수였다.나시멘투는브라질명문체육관'슈트박스디에구리마(ChuteBoxeDiegoLima)'소속으로활동했으며,전UFC라이트급챔피언찰스올리베이라의주요훈련파트너로도유명했다.메체는"이에많은격투기팬들이나시멘투에마지막인사를전했다"라며팬들의반응을소개했다.한팬은"편히잠드소서.한달전에그가싸웠었는데놀랍다"라고했고이외에도"그의영혼과가족에신의축복이있기를","끔찍한소식이다.편히잠들어형제여!","내무릎을꿇었다.편히잠들길"이라고했다.사진=UFC/TNT스포츠
‘2026경기일보제1회경기도체조협회장배생활체조퍼포먼스’에참가한선수단과관계자들이대회를성공적으로마친뒤동두천시국민체육센터에서기념촬영을하며화합과우정을다지고있다.송진의기자생활체조가만들어낸열정과감동이동두천을뜨겁게물들였다.동두천시체육회는동두천시국민체육센터에서‘2026경기일보제1회경기도체조협회장배생활체조퍼포먼스’를개최했다고4일밝혔다.본보후원으로마련된이번대회에는도내15개팀이참가해그동안흘린땀과노력이담긴아름다운무대를선보였다.무더운날씨속에서도참가자들은완성도높은퍼포먼스로관객들의뜨거운박수를받으며생활체조의매력을마음껏펼쳐보였다.순위를가리는경쟁을넘어서로를응원하고격려하는화합의무대로꾸며진가운데참가자들은한동작,한호흡에열정을담아관객과감동을나눴고체조를통해건강과행복,공동체의의미를함께되새겼다.박형덕동두천시장은“아름다운경쟁을통해스포츠정신이더욱빛나길바란다”며“먹거리와볼거리가가득한동두천에서소중한추억을만들고가시길바란다”고전했다.
태권도원·도장공동체문화영상에담아무예·스포츠넘어K컬처가치세계알린다[이데일리스타in이석무기자]한국의‘국기(國技)’태권도가세계134개국시청자들과만난다.태권도의기술뿐아니라예절과철학,공동체문화를알리며글로벌문화유산으로서의가치를확산하기위해서다.태권도진흥재단은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국제방송과함께제작한‘글로벌태권도홍보영상’을미주와유럽,아시아등세계134개국에송출한다고4일밝혔다.글로벌태권도홍보영상캡처.사진=태권도진흥재단태권도원글로벌태권도홍보영상촬영장면.사진=태권도진흥재단2분40초분량의영상은‘태권도,한국의도장공동체수련문화에서세계인의문화유산으로’를주제로제작됐다.태권도원과국내태권도장등을배경으로태권도수련에담긴예절과존중,공동체정신을소개한다.태권도와연계한스포츠관광과K컬처의모습도함께담았다.영상에는213만㎡규모의태권도원자연환경과세계각국태권도인들이함께수련하는장면이등장한다.태권도가단순한격투기술이나경기종목을넘어세계인이함께배우고즐기는문화유산이라는메시지를강조했다.홍보영상은아리랑TV월드채널과코리아채널을통해방송된다.소셜미디어등온라인플랫폼에서도1분과2분40초등다양한형태로공개될예정이다.영상은태권도가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유산에등재되기를바란다는메시지로마무리된다.촬영에는태권도국가대표를꿈꾸는태권크리주니어권예솔양도참여했다.권양은“국내외많은사람에게태권도의매력을전하는데함께할수있어기쁘다”며“모두에게모범이되는태권도인으로성장하겠다”고말했다.김중헌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은“이번영상은태권도기술뿐아니라태권도에담긴공동체문화와철학을세계에알리는데의미가있다”며“태권도의글로벌브랜드가치를높이고세계적인저변을확대하기위해노력하겠다”고했다.
선착순5000명접수[서울=뉴시스]2026뉴시스바다마라톤대회,10월24일개최.[서울=뉴시스]안경남기자=푸른하늘과탁트인바다를배경으로달리는'2026뉴시스바다마라톤대회'가10월24일(토)오전9시인천중구영종도씨사이드파크일대(하늘구름광장)에서개최된다.2회째를맞은이번대회는뉴시스가주최하고런코리아가주관하고,대한체육회가후원한다.마라톤대회참가자들은수준과목표에따라하프(21㎞),10㎞,5㎞등세가지코스를선택해달릴수있다.하프는만18세이상신체건강한남녀라면신청할수있다.10㎞,5㎞는참가자격제한이없다.참가비는하프코스와10㎞는1인당5만원,5㎞는4만5000원으로책정됐다.프로스펙스러닝경량하네스(체스트조끼)를선택할경우참가비에3만5000원이각각추가된다.참가자들에게는휠라기능성티셔츠,배번호+기록칩,완주기념메달등을준다.모든참가자에는완주메달무료각인서비스(5㎞참가자제외)가제공된다.[인천=뉴시스]조성우기자=홍선근뉴시스회장을비롯한참가자들이27일인천중구씨사이드파크하늘구름광장에서열린제1회뉴시스바다마라톤대회에서준비운동을하고있다[email protected]대중교통을이용하는참가자들은공항철도영종역,운서역에서버스를타고이동하면된다.뉴시스바다마라톤대회참가접수는공식웹사이트(marathon.newsis.com)를통해사전접수로진행중이며,선착순5000명이다.한편참가자대상경품은추후공지할예정이다.[인천=뉴시스]황준선기자=27일인천중구씨사이드파크하늘구름광장에서열린제1회뉴시스바다마라톤대회에서참가자들이대기하고있다[email protected]
▲28일서울잠실야구장에서열린ktwiz와두산베어스의경기.9회초2사1루KT힐리어드가2점홈런을친뒤기뻐하고있다. 프로야구7월월간최우수선수(MVP)후보로7명이선정됐습니다. KBO사무국이오늘(4일)발표한후보는투수소형준·스기모토고키(이상ktwiz),곽빈·웨스벤자민(이상두산베어스),야수구자욱·김지찬(이상삼성라이온즈),샘힐리어드(kt)입니다. 성적이좋았던세팀에후보가몰렸습니다. 소형준과곽빈은월간다승공동1위(3승)를달렸습니다. 월간평균자책점에서소형준은2위(1.78),곽빈은3위(1.80)에올랐습니다. 벤자민은4경기에서1패에머물렀지만,월간평균자책점1위(1.21)를차지했습니다. 마법사군단의필승계투조스기모토는월간최다홀드(8개)를기록했습니다. 구자욱은월간최다득점공동1위(20점),타점2위(23개),타율4위(0.402)에자리했으며,김지찬은월간타율(0.431)과출루율(0.506)1위를질주하며삼성의공격을이끌었습니다. kt새로운해결사힐리어드는월간홈런(9개),타점(26개),장타율(0.743)1위에오르며대폭발했습니다. 월간MVP는팬투표와한국야구기자회기자단투표를합산해결정됩니다. 팬투표는4일오전10시부터9일자정까지신한은행모바일애플리케이션'슈퍼SOL'에서할수있습니다. 월간MVP에게는상금300만원과함께월간MVP기념트로피를줍니다. 유소년야구발전을위해신한은행의후원으로MVP수상국내선수의출신중학교에선수명의로200만원의기부금도전달됩니다. (사진=연합뉴스)
경찰,6월30일불송치…"증거불충분무혐의""국대최종선발권협회장에…위력행사아냐""차명수령·항공권사용의혹모두증거부족"[서울=뉴시스]고범준기자=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30일서울여의도국회에서열린문화체육관광위원회전체회의대한축구협회에대한청문회에출석하기위해본관으로들어서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신유림기자=유승민대한체육회장의대한탁구협회장시절국가대표선발개입의혹을수사한경찰이협회장의재검토요청을사회통념상허용되는권한행사로판단해무혐의처분한것으로확인됐다.4일뉴시스취재에따르면서울경찰청광역수사단금융범죄수사대는지난6월30일유회장의업무방해혐의등에대해증거불충분을이유로불송치결정했다.유회장은2020도쿄올림픽을앞두고대한탁구협회경기력향상위원회가A선수를국가대표로추천하자성적과세계랭킹등을고려해B선수를선발하도록재검토를요청한의혹을받았다.시민단체는유회장이사실상위원회의결정을뒤집어업무를방해했다며경찰에고발장을제출했다.그러나경찰은당시경기력향상위원들의진술과회의녹취록등을확인한결과유회장이자신의지위를이용해위원들의자유의사를제압하거나혼란하게할정도로강압적인방법을행사한정황은없었다고판단했다.유회장이경기력향상위원장을통해국가대표선발안을다시검토해달라고요청한행위도사회통념상허용될수없는위력행사로보기어렵다고결론내렸다.경찰은협회규정상국가대표최종선발권한이협회장에게있다는점도근거로들었다.경기력향상위원회가추천한선수와다른선수를최종선발했다는사정만으로는위원회의업무를방해했다고보기어렵다는취지다.[서울=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유승민대한체육회장과홍명보전축구대표팀감독이30일서울여의도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열린대한축구협회현안관련청문회에서출석해인사를나누고있다[email protected]유회장은대한탁구협회장재임당시후원금유치성과금을차명으로수령했다는의혹도받았다.시민단체는협회가유회장소속사대표의동생에게지급한약1억7000만원의성과금을실제로는유회장이차명으로수령했다고주장했다.경찰은성과금지급여부와액수를위원회가결정했고,유회장등이위원들과공모하거나지급결정에영향을미쳤다고볼정황이없다고판단했다.계좌거래내역에서도성과금이유회장에게전달된정황은확인되지않았다고봤다.또2020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취소이후남은물품과탁구대를처분한의혹에대해서는판매대금이조직위원회계좌에입금된점등을고려해배임혐의를인정하지않았다.디비전리그경기장선정의혹역시경기장선정과정에외부영향력이나금전거래정황이확인되지않았다며혐의가없다고판단했다.이밖에미국리그견학과정의예산사적사용의혹은유회장이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이사장자격으로방문했고항공권비용도ISF가부담한것으로조사됐다.대한항공후원항공권사적이용의혹역시유회장이해당항공권을사용한내역이확인되지않아혐의가인정되지않았다.한편경기용인서부경찰서도지난해같은의혹과관련해유회장의직무유기와업무상배임·횡령방조혐의를불송치한바있다.
출전선수들이미사경정장2턴마크에서경합을벌이고있다.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여름철폭염과높은습도,바람등기상조건이경정의또다른변수로떠오르고있다.경정은선수의기량과스타트능력,모터성능뿐아니라수면환경도경기흐름에큰영향을미치는종목이다.날씨까지함께살펴보면경기의재미를한층더느낄수있다.물위에서펼쳐지는경기특성상기온과풍향,풍속,강수여부에따라수면상태가시시각각달라진다.같은선수와같은모터라도당일기상여건에따라경기양상과선수들의대응방식이달라질수있어선수들은경기전부터수면상태와바람의방향,기온변화등을꼼꼼히확인한다.여름철에는선수들의체력관리와함께모터세팅도중요하다.수냉식엔진을사용하는경정모터는기온이높을수록열관리가중요해선수들은공식훈련에서모터반응을점검하고메인니들을조정하며최적의세팅을찾는다.경륜경정총괄본부도계절에맞춰냉각시스템을조정하는등안정적인모터성능유지에힘쓰고있다.미사리경정장에서출전선수가거센바람을뚫고턴마크를선회하고있다.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바람역시경기흐름을좌우하는핵심요소다.풍향과풍속에따라직선주행과1턴진입에서보트의움직임이달라질수있어선수들은소개항주를통해모터상태와수면변화를반복적으로확인한다.소개항주기록은단순한모터성능뿐아니라당일기상여건과수면상태가함께반영된지표로,경기흐름을읽는데중요한참고자료가된다.비가오는날에는시야와수면상태가달라지는만큼1턴선회와턴이후재가속이주요관전포인트다.바람이강한날에는직선주행안정성과변화한수면환경에대한선수들의적응능력을함께살펴보는것도또다른재미다.경정홈페이지에서는기온과풍향,풍속,습도,수온,수위등경기당시의기상정보를제공한다.경기영상과함께비교해보면날씨에따른수면변화와선수들의주행방식차이를확인할수있어경기결과를더욱입체적으로이해할수있다.예상지경정코리아이서범경주분석위원은"날씨가승패를결정하는절대적인요소는아니지만,기온과바람,수면상태등을함께살펴보면선수들이변화하는환경에어떻게대응하는지이해할수있어경정을더욱흥미롭게즐길수있다"고말했다.여름철경정은단순히더위와싸우는경기가아니라변화하는자연환경속에서선수와장비가얼마나빠르게적응하느냐도중요한승부요소다.경기결과뿐아니라날씨와수면의변화까지함께살펴본다면경정을보는재미도더욱커질것이다.
미사경정장전경.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하형주)경륜경정총괄본부는고객이직접출전선수를선발하는'2026고객인기선수이벤트경주'를오는8월26일부터27일까지미사경정장에서개최한다고밝혔다.이번이벤트경주는고객투표를통해선정된인기선수들이출전하는특별경주다.대상경정과특별경정이없는기간에마련돼고객참여를확대하고색다른경주콘텐츠를제공하기위해기획됐다.출전선수는온라인고객투표결과를바탕으로선발된다.KBOAT경정홈페이지가입고객을대상으로8월3일부터16일까지투표가진행되며,고객은A1·A2·B1·B2등급별선수각1명씩총4명을선택할수있다.등급별득표상위3명이이벤트경주출전자격을얻으며,동점자가발생할경우에는2026년하반기평균득점이높은선수가출전한다.이벤트경주는플라잉스타트방식으로진행된다.8월26일제35회차제14경주에서는B1·B2등급선수6명이출전하는B등급경주가열리고,27일에는A1·A2등급선수6명이출전하는A등급경주가이어진다.경륜경정총괄본부는고객이직접출전선수를결정하는만큼기존경주와는다른재미와몰입감을선사할것으로기대하고있다.고객이응원하는선수가실제레이스에출전하는만큼팬과선수간교감도한층높아질전망이다.경륜경정총괄본부관계자는"이번경주는고객의선택으로출전선수가결정되는만큼기존경주와는또다른재미를느낄수있는특별이벤트"라며"앞으로도고객과소통을강화하고경정의즐거움을넓힐수있는다양한참여형콘텐츠를지속적으로선보이겠다"고말했다.
태권도진흥재단,글로벌태권도홍보영상제작4일부터아리랑TV통해송출ⓒ태권도진흥재단[데일리안=김평호기자]국기태권도의가치확산과해외홍보등을위한'글로벌태권도홍보영상'이세계134개국에송출된다.태권도진흥재단은‘글로벌태권도홍보영상’을제작해4일부터미주와유럽,아시아등세계134개국에송출한다고밝혔다.태권도진흥재단과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국제방송)이제작한홍보영상은2분40초분량으로‘태권도,한국의도장공동체수련문화에서세계인의문화유산으로’를주제로제작했다.태권도원과태권도장등에서촬영한홍보영상에서는태권도철학과예절,공동체문화,스포츠관광,케이(K)-컬처등을담고있다.영상에는213만㎡(70만평)에달하는태권도원의자연환경과세계각국태권도인의수련모습등을담아태권도가무예와스포츠그리고세계인이함께하는문화유산이라는메시지를전한다.이달4일부터송출하는영상은태권도홍보를위한메시지를담아아리랑TVWorld채널과Korea채널을비롯해사회관계망서비스(SNS)등플랫폼에서1분,2분40초등다양한분량으로만날수있다.태권도홍보영상은‘태권도유네스코인류무형유산’등재를소망하는메시지를담으며마무리한다.태권도국가대표선수를꿈꾸며이번촬영에함께한태권크리주니어권예솔양(초등6학년)은“국내외많은사람에게태권도의매력을전하는데에함께할수있어정말기쁘다”며“앞으로도태권도를계속하면서모두에게모범이되는태권도인으로성장하기위해노력하겠다”라는소감을밝혔다.김중헌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은“태권도홍보영상은태권도기술뿐만아니라태권도가공동체문화와철학을세계인에게알린다”라며“태권도의글로벌브랜드가치를높이고저변을확대하기위해지속적으로노력하겠다”라고말했다.한편,‘2026글로벌태권도홍보’는문화체육관광부와국민체육진흥공단의재정후원을통해제작됐다.
결승서페굴라2-1제압필리핀선수최초로WTA투어대회에서우승한이알라.ⓒAFP=뉴스1(서울=뉴스1)서장원기자=알렉산드라이알라(20위)가필리핀선수로는최초로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단식에서우승했다.이알라는3일(현지시간)미국워싱턴에서열린워싱턴오픈여자단식결승에서제시카페굴라(3위·미국)를2-1(4-66-46-0)로꺾고정상에섰다.필리핀테니스역사를새로쓴이알라는우승상금25만2000달러(약3억5000만원)를챙겼다.이날경기는폭우때문에1박2일에걸쳐진행됐다.전날경기가중단되기전까지1세트를내주고2세트에서2-1로앞서있었던이알라는경기재개후9게임을연속으로따내는저력을발휘하며분위기를가져왔다.2세트를따내고승부를원점으로돌린이알라는기세를이어3세트는상대에게단한게임도내주지않는완벽한플레이로우승을확정지었다.경기후이알라는"이번주초반만해도제가이트로피를손에쥐게될거라고는상상도못했다"며"500시리즈토너먼트에서우승하다니정말믿기지않는다.저에게는엄청난이정표"라고기쁨을감추지못했다.이알라의우승에필리핀복싱전설매니파퀴아오도축하를보냈다.전8체급복싱챔피언파퀴아오는SNS에"(이알라는)필리핀인의투지를보여줬다"며"우리의새로운챔피언"이라고적었다.한편남자단식결승에서는테일러프리츠(8위·미국)가라파엘호다르(15위·스페인)를2-0(7-66-4)으로누르고통산11번째투어우승을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