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한국행 거론' 르나르, 코트디부아르 사령탑 복귀

대한민국축구대표팀차기감독후보로자주거론되던에르베르나르감독이코트디부아르대표팀사령탑으로복귀합니다.지난2015년코트디부아르에아프리카네이션스컵우승을안겼던르나르감독은약10년만에다시팀을이끌게됐습니다.벤투,홍명보전감독선임당시에도한국행가능성이언급됐던르나르감독은오는2027년네이션스컵정상도전에나섭니다.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

26-08-05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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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개막전 선발' 첫 한국인…美여자프로야구 역사 쓴 김라경

[앵커]72년만에부활한미국여자프로야구에는우리선수3명이뛰고있습니다.이중뉴욕김라경선수는개막전선발투수로마운드를밟았는데요.고군분투끝에'프로선수'라는꿈을이룬김라경선수를이초원기자가만났습니다.[기자]1954년이후72년만에부활한미국여자프로야구.뉴욕하이츠선발투수김라경이던진공으로'플레이볼'됐습니다.김라경은선발마운드에리그처음으로발을디뎌첫투구,첫탈삼진등다양한기록에이름을새겼습니다.<김라경/뉴욕하이츠>"미국선수들이대부분인이리그에서내가그기회를받을수있을까반신반의했거든요.(감독님께서)피칭내용이나그런것들을보고저를개막전선발이라고선택해주셔서감사했죠."'프로야구선수'타이틀을갖기까지,쉽지않았습니다.김라경이전에리틀야구와한국대학야구에서뛰었던한국여자선수가없었던만큼스스로장벽을뛰어넘어야했습니다.하지만김라경은리틀야구와대학야구출전'최초'기록을세워냈고,여자실업리그가있는일본으로넘어가도전을이어갔습니다.<김라경/뉴욕하이츠>"지금은보이지않지만믿음이있었어요,야구리그가생길거라는.그런믿음속에서야구를좀지켜내려고했었고…"프로선수가된김라경은이제리그'최초의사이영상'은물론,'제2의김라경'이두려움없이야구할수있도록초석을다지는게목표입니다.<김라경/뉴욕하이츠>"이리그를꿈꾸고있는선수들이조금이나마안심하고이리그를꿈꾸고준비할수있도록이끌어주는역할을하고싶어요."연합뉴스TV이초원입니다.[영상취재문원철][영상편집김도이][그래픽문수진]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

26-08-0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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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감독 없는 축구대표팀, 에콰도르·우루과이와 평가전

홍명보감독사퇴이후임시감독선임절차가이뤄지고있는남자축구대표팀의다음달평가전상대가결정됐습니다.대한축구협회에따르면대표팀은다음달24일에콰도르,28일우루과이와맞붙습니다.국제축구연맹FIFA랭킹25위인에콰도르는지난2026북중미월드컵에서32강에진출했지만,개최국멕시코에패했습니다.20위우루과이는전통남미강호로,이번월드컵에선스페인과카보베르데에이어조별리그3위에그치며32강진출에실패했습니다.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

26-08-0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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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쇼트트랙 임종언, 도핑 소재지 보고 위반…"고의성 없는 실수"

쇼트트랙국가대표임종언[연합뉴스자료사진]쇼트트랙남자대표팀에이스임종언(고양시청)이불시금지약물검사를위한소재지보고위반으로중징계위기에몰렸습니다.대한빙상경기연맹과임종언의소속사인700크리에이터스에따르면,임종언은최근1년동안국제검사기구(ITA)가시행하는도핑검사를위한소재지보고를세차례위반해징계절차대상에올랐습니다.소속사측은"임종언의위반행위는고의성이없는실수"라는입장인것으로전해졌습니다.또한변호사를선임해소명한상태로중징계가내려질경우항소절차도검토하고있는것으로알려졌습니다.엘리트선수들은불시도핑검사를위해자신의훈련장소와거주지등소재지정보를도핑방지행정관리시스템(ADAMS)에등록해야합니다.도핑검사관은선수들이등록한정보를바탕으로예고없이방문해검사를진행합니다.신고한장소에없는선수는소재지보고위반으로경고받으며,12개월안에3차례위반하면도핑검사회피혐의로최대2년간선수자격정지징계를받을수있습니다.임종언은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개막을앞둔지난2월소재지정보등록을하지않아첫번째경고를받은것으로알려졌습니다.지난6월엔대표팀훈련기간을착각해소재지를진천선수촌으로기재했다가검사받지못했고,지난달에도소재지변경을제대로하지않아세번째위반을기록한것으로전해졌습니다.임종언이선수자격정지징계를받으면국가대표자격이박탈되고,2026-2027시즌대회에도정상적으로출전할수없습니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무거운책임감을느낀다"면서"연맹차원에서임종언이중징계받지않도록최선을다해지원하겠다"고밝혔습니다.임종언은고교재학시절인지난해국가대표선발전에서전체1위에오른뒤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은메달1개와동메달1개를획득한대표팀에이스입니다.#쇼트트랙#임종언#도핑#위반#소명#실수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

26-08-05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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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쇼트트랙 임종언, 도핑 소재지 보고 위반…중징계 위기

한국쇼트트랙남자국가대표에이스임종언(앞)김종호기자한국쇼트트랙남자국가대표에이스임종언(19·고양시청)이도핑검사에응하지않았다는이유로중징계를받을위기에놓였다.금지약물적발이아닌1년간3차례소재지를제대로입력하지않은부주의때문에발생한일이다.대한빙상경기연맹과임종언의소속사(700크리에이터스)에따르면,임종언은최근1년동안국제검사기구(ITA)가시행하는불시도핑검사를위한소재지보고를3차례위반해징계절차대상에올랐다.소속사관계자는5일“도핑검사를피하려는의도는전혀없었다.소재지보고입력과정미숙등고의성이없는실수”라며“변호사를선임해소명했고,중징계가내려질경우항소절차까지검토하고있다”고밝혔다.엘리트선수들은불시도핑검사를위해자신의훈련장소와거주지등소재지정보를도핑방지행정관리시스템(ADAMS)에등록해야한다.도핑검사관은선수들이등록한정보를바탕으로불시방문해검사를진행한다.신고한장소에없는선수는소재지보고위반으로경고받으며,12개월안에3차례위반하면도핑검사회피혐의로최대2년간선수자격정지징계를받을수있다.선수의과실정도나참작사유에따라최대1년까지감경이가능하다.올해성인이된임종언은소재지위치를잘못기재한것으로알려졌다.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개막을앞둔지난2월소재지정보등록을하지않아첫번째경고를받았다.지난6월대표팀훈련기간을착각해소재지를진천선수촌으로기재했다가검사받지못했고,지난달소재지변경을제대로하지않아세번째위반을기록한것으로전해졌다.한국쇼트트랙남자국가대표에이스임종언.김종호기자해외의경우올림픽태권도금메달리스트프랑스의알테아로랭은지난6월소재지보고위반으로20개월자격정지징계를받았고,지난해올림픽수영금메달리스트인튀니지의아메드하프나위가같은이유로21개월자격정지처분을받았다.국내에서는배드민턴이용대가2014년도핑검사소재지보고의무위반으로1년자격정지징계를받았다가대한배드민턴협회의행정착오가확인되면서항소를거쳐징계가취소가된사례가있다.임종언측관계자는“소재지보고의중요성을충분히인지하지못했고,입력과정에도미숙했다”며“고의성이없었던만큼ITA가소명내용을받아들일것으로기대한다”고전했다.만약임종언이선수자격정지징계를받으면국가대표자격이박탈되고,2026~27시즌대회에도정상적으로출전할수없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선수관리책임을피할수없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무거운책임감을느낀다.연맹차원에서임종언이중징계받지않도록최선을다해지원하겠다”고밝혔다.임종언은고교생으로국가대표선발전에서1위에오른뒤밀라노올림픽에서은메달과동메달을1개씩땄다.

26-08-0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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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쇼트트랙 임종언, 도핑 소재지 보고 위반 징계 위기

최대2년자격정지가능성임종언.연합뉴스쇼트트랙남자대표팀에이스임종언(고양시청)이불시금지약물검사를위한소재지보고위반으로중징계위기에놓였다.대한빙상경기연맹과임종언의소속사인700크리에이터스는임종언은최근1년동안국제검사기구(ITA)가시행하는도핑검사를위한소재지보고를세차례위반해징계절차대상에올랐다고밝혔다.엘리트선수들은불시도핑검사를위해자신의훈련장소와거주지등소재지정보를도핑방지행정관리시스템(ADAMS)에등록해야한다.도핑검사관은선수들이등록한정보를바탕으로예고없이방문해검사를진행한다.신고한장소에없는선수는소재지보고위반으로경고받으며,12개월안에3차례위반하면도핑검사회피혐의로최대2년간선수자격정지징계를받을수있다.소재지보고위반으로중징계받는사례는적지않다.한국배드민턴간판으로활동한이용대는2014년도핑검사소재지보고의무위반으로1년자격정지징계를받았다가대한배드민턴협회의행정착오가확인되면서항소를거쳐징계가취소됐다.프랑스올림픽태권도금메달리스트알테아로랭도지난6월소재지보고위반으로20개월자격정지징계를받은바있다.임종언은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개막을앞둔지난2월소재지정보등록을하지않아첫번째경고를받은것으로알려졌다.지난6월엔대표팀훈련기간을착각해소재지를진천선수촌으로기재했다검사받지못했고,지난달에도소재지변경을제대로하지않아세번째위반을기록한것으로전해졌다.임종언이선수자격정지징계를받으면국가대표자격이박탈되고2026-2027시즌대회에도출전할수없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무거운책임감을느낀다”면서“연맹차원에서임종언이중징계받지않도록최선을다해지원하겠다”고밝혔다.

26-08-0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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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쇼트트랙 임종언, 도핑 보고 위반 ‘중징계 위기’

쇼트트랙남자대표팀의간판임종언(20·고양시청·사진)이불시금지약물검사를위한소재지보고위반으로중징계위기에몰렸다.5일대한빙상경기연맹과임종언의소속사인700크리에이터스에따르면,임종언은최근1년동안국제검사기구(ITA)가시행하는도핑검사를위한소재지보고를세차례위반해징계절차대상에올랐다.임종언은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개막을앞둔지난2월소재지정보등록을하지않았고,지난6월엔대표팀훈련기간을착각해소재지를진천선수촌으로기재했다가검사받지못했다.지난달에도소재지변경을제대로하지않아세번째위반을기록한것으로전해졌다.임종언이선수자격정지징계를받으면국가대표자격이박탈되고,2026∼2027시즌대회에도정상적으로출전할수없다.소속사관계자는“임종언의위반행위는고의성이없는실수”라며“변호사를선임해소명했고,중징계가내려질경우항소절차까지검토하고있다”고밝혔다.임종언이제대로챙기지못한것도문제지만,국가대표선수를관리·감독해야할빙상연맹의안일한대응도화를키운것으로분석된다.선수가한차례만검사에불응해도경기단체에곧바로연락이온다.빙상연맹은두번째위반이지적되고나서야임종언에게카카오톡메시지로한차례연락한것으로알려졌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무거운책임감을느낀다.연맹차원에서임종언이중징계받지않도록최선을다해지원하겠다”고밝혔다.임종언은고교재학시절인지난해국가대표선발전에서전체1위에오른뒤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은메달1개와동메달1개를획득한남자대표팀에이스다.그러나이번소재지보고위반으로선수활동에중대한위기를맞았다.

26-08-05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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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ISU 그랑프리 명단 발표...한국 피겨 12명 출전, 차준환은 2개 대회 초청

차준환의갈라쇼연기./사진=연합뉴스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4일(현지시간)공개한2026-2027시즌시니어그랑프리시리즈명단에한국선수12명이포함됐다.남자싱글차준환(서울시청),서민규,김현겸과여자싱글김채연,김유재,이해인,신지아,김유성,윤서진,윤아선,김서영,유영이다.이가운데차준환과서민규,김채연,김유재,이해인,신지아6명은2개대회에초청됐고나머지는한차례만나선다.시리즈는6개대회로치러지며합산성적상위6명이그랑프리파이널에오른다.차준환은3차컵오브차이나(11월6∼8일·중국선전)와6차NHK트로피(11월27∼29일·일본도쿄)에배정됐다.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한국남자싱글역대최고인4위에올랐으나오른쪽발목부상으로세계선수권에는나서지못했다.시니어그랑프리에서는동메달만6개로아직우승이없다.김채연은컵오브차이나와NHK트로피에나선다.2025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과사대륙선수권을연달아제패했지만허리부상으로올림픽선발전에서신지아와이해인에게밀렸다.올림픽8위이해인은컵오브차이나와5차핀란디아트로피,김유재는스케이트캐나다와4차스케이트아메리카,신지아는스케이트캐나다와NHK트로피에배정됐다.반면페어에는한국선수가한명도들지못했고,아이스댄스는임해나-권예조해체로초청대상이없었다.

26-08-0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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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남자 심판이 女 브래지어 단속 '충격'…여자 사이클 '가슴 게이트' 후폭풍→男 앞에서 유니폼 앞지퍼 내렸다

(엑스포츠뉴스권동환기자)세계에서가장유명한도로사이클투어대회인'투르드프랑스'여자부에서기록단축을위해브래지어에패드를넣었다는의혹이제기된가운데,남성심판이여성선수들의유니폼안을검사하는장면이공개돼비판이거세다.프랑스매체'라데페슈'는5일(한국시간)"국제사이클연맹(UCI)이브래지어검사위해유니폼열게하면서거센논란을일으켰다"고보도했다.UCI는최근대회여자부21km개인독주(타임트라이얼)를앞두고특별복장검사를실시했다.개인독주는선수들이일정간격을두고한명씩출발하며,앞선선수뒤에붙어바람의저항을줄이는'드래프팅'이금지된다.작은공기역학적이득이승패를좌우할수있기에일부여성선수들이브래지어에패드를넣어가슴부위를인위적으로키워공기저항을줄이는이른바‘체스트페어링(chestfairing)'을활용한다는의혹이제기됐다.2024년연구에따르면,가슴부위를크게부풀리면항력을최대3.6%감소시킬수있으며,1km당최소0.78초의기록단축효과를낼수있는것으로나타났다.공기역학이승패를좌우하는개인독주에서는우승과패배를가를수있는차이다.이에UCI는유니폼앞부분에스펀지,패드,테이프,플라스틱등을넣어가슴형태를인위적으로바꾸는행위를금지하고있다.개인독주를앞두고체스트페어링의혹이불거지자UCI는여성선수들을대상으로특별복장검사를진행했다.그러나이과정에서남성심판이검사를맡아논란을일었다.매체에따르면벨기에언론'HLN'이공개한영상속에서여성선수들이남성심판앞에서검사를받기위해유니폼앞지퍼를살짝내린채검사를받았다.검사장면은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통해빠르게퍼졌고,팬들은"왜나이많은남성이여자선수들의가슴을들여다보게하느냐.꼭검사가필요하다면여성심판이해야하는것아닌가","이상한장면이다","터무니없는검사"라며비판을쏟아냈다.벨기에방송'스포르자'의해설위원이너베이언도생중계도중"나역시여성이라면상당히위협적으로느꼈을거다.게다가검사장소도다른사람들의시선을완전히차단할수있는곳이아니었다"며문제를제기했다.한편네덜란드매체'데텔레흐라프'는여성심판도현장에있었지만정밀한검사만담당했으며,초기장비확인은남성심판이맡았다고전했다.사진=HLN/연합뉴스

26-08-0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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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쇼트트랙 임종언, 도핑 소재지 보고 위반…'2년간 선수 자격정지' 위기

쇼트트랙국가대표임종언이지난해12월23일충북진천선수촌에서새벽훈련을하고있다.강예진기자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쇼트트랙메달리스트임종언(19·고양시청)이도핑검사소재지보고의무를이행하지않아최대2년간선수자격정지위기에몰렸다.5일대한빙상경기연맹에따르면임종언은최근1년동안국제검사기구(ITA)가시행하는도핑검사를위한소재지보고를세차례위반해징계절차대상에올랐다.임종언의소속사700크리에이터스측은"고의성이없는명백한실수"라며"변호사를통해소명했고,중징계가내려질경우항소절차까지검토중"이라고밝혔다.엘리트선수들은불시도핑검사를위해자신의훈련장소와거주지등소재지정보를도핑방지행정관리시스템(ADAMS)에등록해야한다.신고한장소에없는선수는소재지보고위반으로경고받으며,12개월안에3차례위반하면도핑검사회피혐의로최대2년간선수자격정지징계를받을수있다.임종언은2026동계올림픽개막을앞둔2월소재지정보등록을하지않아첫번째경고를받은것으로알려졌다.지난6월엔대표팀훈련기간을착각해소재지를진천선수촌으로기재했다가검사받지못했고,지난달에도소재지변경을제대로입력하지않아세번째위반을저지른것으로전해졌다.만약임종언이선수자격정지징계를받으면국가대표자격이박탈되고,2026~27시즌각종국제대회에도출전할수없다.지난해고교생신분으로국가대표선발전에서전체1위에오른임종언은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은메달1개와동메달1개를획득해쇼트트랙스타로떠올랐다.대한빙상경기연맹도이번사안을무겁게보고중징계를피하는방안을모색하고있다.실제로한국배드민턴간판이었던이용대와김기정도2014년비슷한일을겪었다.도핑검사소재지보고의무를위반해1년자격정지징계를받았다가,배드민턴협회가선수들의잘못이아닌행정적실수였다고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항소해징계가취소된바있다.

26-08-0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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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쇼트트랙 임종언, 도핑 소재지 보고 위반…선수 자격정지 받을까

[이데일리김민정기자]쇼트트랙국가대표임종언(고양시청)이도핑검사를위한소재지보고의무를1년동안세차례위반해중징계위기에놓였다.(사진=연합뉴스)5일대한빙상경기연맹과소속사등에따르면임종언은최근1년동안국제검사기구(ITA)가실시하는불시도핑검사를위한소재지보고를세차례위반해징계절차대상이됐다.첫번째위반은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을앞둔지난2월발생했다.당시소재지정보를등록하지않아경고를받았다.이어지난6월에는대표팀훈련장소를착각해진천선수촌으로기재했고,검사당시해당장소에없어두번째위반이기록됐다.지난달에는변경된소재지를제때수정하지않아세번째위반이발생한것으로전해졌다.소속사는“임종언에게고의는없었으며소재지보고제도의중요성을충분히인지하지못했고,시스템입력에도미숙함이있었다”고설명했다.현재변호사를선임해소명절차를진행중이며,중징계가내려질경우항소도검토하고있는것으로알려졌다.세계도핑방지규정에따라국제수준의선수들은도핑방지행정관리시스템(ADAMS)에훈련장소와거주지등소재지정보를등록해야한다.도핑검사관은이를바탕으로예고없이방문해검사를실시하며,신고한장소에선수가없거나정보를제대로등록하지않으면소재지보고위반으로처리된다.12개월이내소재지보고의무를세차례위반하면도핑검사회피로간주돼최대2년간선수자격정지처분을받을수있다.소재지보고위반으로중징계받은사례는적지않다.프랑스태권도선수알테아로랭은소재지보고위반으로20개월자격정지처분을받았고,튀니지수영선수아메드하프나위역시같은사유로21개월자격정지징계를받았다.국내에서는2014년배드민턴국가대표이용대가소재지보고의무위반으로1년자격정지를받았지만,협회의행정착오가확인되면서항소끝에징계가취소된바있다.임종언이자격정지처분을받을경우국가대표자격을잃고2026~2027시즌국제대회출전도어려워질전망이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사안을무겁게받아들이고있다”며“선수가과도한징계를받지않도록필요한지원을이어갈계획”이라고밝혔다.

26-08-0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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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행정 미숙'이 부른 비극…쇼트트랙 임종언, 태극마크 내려놓을 '중징계 위기'

남자쇼트트랙한국국가대표임종언.류영주기자쇼트트랙남자대표팀간판임종언(고양시청)이도핑행정미숙한번에선수생명박탈이라는절벽끝으로내몰렸다.5일대한빙상경기연맹과임종언의소속사700크리에이터스에따르면임종언은최근1년동안국제검사기구(ITA)가진행하는도핑검사소재지보고를세차례이행하지않아징계절차에부쳐졌다.엘리트스포츠선수들은불시도핑검사에대비해훈련지,거주지등자신의위치정보를도핑방지행정관리시스템(ADAMS)에상시입력해야한다.검사관은해당정보를바탕으로사전통보없이현장을찾는다.지정된장소에선수가없으면경고조치가내려지며,12개월내3회적발시도핑검사회피로간주돼최대2년간선수자격이정지될수있다.임종언은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을앞둔지난2월소재지미등록으로첫경고를받은것으로알려졌다.이어6월에는대표팀일정착오로소재지를진천선수촌으로잘못기재해검사를놓쳤고,지난달에도위치변경입력을누락하면서3번째위반을기록했다.임종언측은행정미숙에따른결과라는입장이다.소속사관계자는"소재지보고의중요성을깊이인지하지못했고입력절차에도미숙함이있었다"며"고의성이없었던만큼변호사를선임해ITA측에충분히소명했으며,중징계가확정될경우항소까지고려하고있다"고전달했다.소재지보고위반으로철퇴를맞은사례는국내외를가리지않는다.프랑스의올림픽태권도금메달리스트알테아로랭이지난6월20개월자격정지를받았고,지난해튀니지수영금메달리스트아메드하프나위도21개월정지처분을받았다.국내에서는2014년배드민턴이용대가동일한건으로1년자격정지징계를받았다가,협회의행정과실이입증되며항소를통해징계가철회된바있다.만약자격정지처분이확정되면임종언은태극마크를내려놓아야함은물론,2026-2027시즌주요대회출전길이막힌다.고교시절이던지난해국가대표선발전전체1위에오른뒤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은메달1개,동메달1개를목에걸며에이스로자리매김했으나선수생명에최대악재를만났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상황의엄중함을인지하고있으며책임감을느낀다"며"선수가과도한중징계에처하지않도록연맹차원의모든지원을아끼지않겠다"고밝혔다.

26-08-0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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