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의룰개정안에대해반대의견을밝힌주앙폰세카.얼마전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제안한테니스규칙개혁안에대해젊은유망주주앙폰세카가부정적인견해를밝혔다.  남자테니스의레전드조코비치는경기시간단축을위해파격적인규칙을제안했었다.내용은5세트매치를유지하되,기존1세트6게임 방식을'4게임'으로변경하고듀스없는'노애드(No-Ad)'방식을도입하자는것.이렇게해서테니스경기시간을2시간이내로줄이는것이골자이다.이에대해2024년 '넥스트젠ATP파이널스'에서해당룰을직접경험해보았던폰세카(브라질,19세)는"재미있었기때문에불만은없다"라고일정부분공감을표했다.하지만 "조코비치가나이가들어체력적인문제가생겼기때문에그런제안을하는것아니냐"라고꼬집었다.또한,"투어에서1세트6게임은 테니스의오랜전통이며,그형태를유지하는것이중요하다"라고주장했다.주앙폰세카.전여자세계1위킴클리스터스(벨기에)도 4~5시간에달하는명승부를보는것만큼멋진일은없다고강조했다.그녀는조코비치-나달,나달-페더러등이펼쳤던극적인마라톤매치가 테니스역사에남는특별한순간이었으며,이런경기가사라진다면매우아쉬울것이라고말했다.클리스터스는전통적인방식을선호하며,온코트코칭이도입되었을때도굳이왜바꾸는지의문이었다며"테니스에너무많은변화가가해지지않기를바란다"고밝혔다.[기사제보[email protected]]
이집트의세계적축구스타,살라흐가튀르키예트라브존스포르에입단했습니다.수만명의팬들이불빛과함께절을하며'파라오'를맞이하는모습,그야말로장관이네요.스포츠뉴스였습니다.
[KBS대전]2027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새조직위원장임명을위한공식절차가시작됐습니다.문화체육관광부는최근U대회조직위원회에조직위원장선출을위한후보추천요청서를발송한것으로전했습니다.앞서충청권4개시도는염홍철전대전시장을조직위원장후보로합의추천했으며,이후집행위원회등을거쳐,다음달초임명될전망입니다.
[KBS전주][앵커]2036하계올림픽유치에나선전북도가스포츠를도시성장과지역경제를이끄는핵심산업으로키우겠다는청사진을내놨는데요.다만서울과의공동개최협의와촉박한정부심의일정등풀어야할단기과제가많습니다.진유민기자가보도합니다.[리포트]최근올림픽개최지선정절차개편안을내놓은국제올림픽위원회,IOC.IOC가내세운개최지선정기준가운데하나는올림픽개최와도시의장기적개발과의정합성입니다.국내유일2036하계올림픽후보도시인전북이국제스포츠도시조성을위한중장기전략을내놓았습니다.단순히대형스포츠행사를유치하는데그치지않고,2040년까지여러국제대회개최와관광,산업,국제교류를결합해도시경쟁력을키우겠다는내용입니다.[정은천/전북연구원연구위원:"(스포츠)인프라(기반시설)가있어야이벤트(국제대회)를유치할수가있고,인재가있어야운영역량을길러낼수있기때문에,결국은이세가지를통해서스포츠기반글로벌스포츠산업생태계를조성하겠다..."]이를위해중심권은도시형스포츠,새만금과서해안권은해양·수상스포츠,동부권은산악·태권도등으로특화하고경기장은무분별한신축대신기존시설을국제규격에맞게고쳐사후활용부담을줄이는방안이제시됐습니다.또다양한국제스포츠기구와교류를넓히고,스포츠를관광·숙박·문화콘텐츠와연계해지역경제새성장동력으로육성하는방안이담겼습니다.[김종필/전북도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이번연구결과는전북의스포츠산업생태계조성과국제적스포츠도시로의도약을위한정책자료로적극활용하겠습니다."]다만,속도를내는중장기계획과는별개로올림픽유치를위해풀어야할현실적과제는남아있습니다.정부심의와서울과의연대또는공동개최협의는여전히해결되지않았기때문입니다.서울시와의논의,그리고정부차원의지원확보가전북국제스포츠도시구상의성패를가를전망입니다.KBS뉴스진유민입니다.촬영기자:정종배
【앵커멘트】대한축구협회가월드컵과올림픽예선경기를앞두고외국인심판에게성접대를했다는감사결과가10년만에나와충격을주고있습니다.그런데성접대가이뤄진경기에서한번도지지않은것으로드러나면서'심판매수설'과함께2002년4강신화까지의심받는등후폭풍이걷잡을수없이커지고있습니다.최형규기자입니다.【기자】2016년문화체육관광부의감사로밝혀진대한축구협회의외국인심판성접대경기는모두7경기입니다.네번의친선전과2012년런던올림픽아시아예선,2014년브라질월드컵예선에서우리대표팀은5승2무로한번도지지않았습니다.특히,본선티켓이달린올림픽과월드컵예선경기는2승1무로본선진출에성공했고,올림픽에서는최초로동메달까지따냈습니다.상대가한수아래긴했지만,결과만놓고봤을때는'접대가효과가있었다'는의심의눈초리를받을수밖에없는대목입니다.공정한판정을내려야할심판을성접대했다는사실이외부로알려지면서"심판을매수한거나다름없다"는국제적비난까지잇따르고있습니다.특히,한국축구의자부심이었던2002년한일월드컵4강신화도'심판을매수해된게아니냐'는따가운시선이또다시나오고있습니다.세계최대규모온라인커뮤니티에는'2002년은어땠을까'라는댓글과함께'매춘소를지었을것'이라는조롱까지나오는중입니다.▶인터뷰:박문성/축구해설위원-"범죄에해당한다고볼수있습니다.국제적으로도비화할수도있고한국축구의브랜드가치가크게추락할수있다…."FIFA의징계시한인최대10년이지난사건이라행정적징계의가능성은작지만,국제사회에서신뢰추락이라는더뼈아픈징계가한국축구를기다리고있습니다.MBN뉴스최형규입니다.영상편집:이주호그래픽:백미희
【앵커멘트】축구협회를둘러싼파문은국내를넘어해외로까지확산하고있습니다.감독선임과정비위의혹에더해외국인심판접대논란까지겹치자주요외신들은일제히관련소식을비중있게전했습니다.심가현기자입니다.【기자】'한국발칵','부끄러운과거'.일본매체들은축구협회압수수색소식과함께자국심판이접대대상에포함됐다는의혹까지전하며우리축구계상황을집중조명했습니다.경찰수사부터심판성접대의혹까지축구협회논란전반은로이터등주요외신을타고전세계에전해졌습니다.프랑스의스포츠지레퀴프는7경기에서약10명의심판을대상으로접대가제공됐다는의혹을비중있게보도했습니다.베트남의일간지는"'국제심판성접대는관행'"이라는제목으로심판매수가해외보다국내에서더만연하다는축협관계자의발언도인용했습니다.외신들이함께주목한건월드컵조별리그탈락이후거세진비판여론이경찰수사확대로이어졌다는점입니다.글로벌축구매체골닷컴은'감독의빵집스캔들'이라는제목으로압수수색소식을전하며자격없는인물이자택근처빵집에서감독직을타진했다는점을주요논란으로꼽았습니다.감독선임논란에서심판접대의혹까지,끝없이나오는축구협회의비위들이해외언론헤드라인마저장식하면서한국축구가국제적망신을사고있습니다.MBN뉴스심가현입니다.영상편집:이재형
“스포츠·공연‘복합형돔아레나’종합검토단계”“시민과야구계의견수렴해올해연말입장발표”돔아레나건축이거론되는북항재개발부지[부산=정형기기자][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기자]부산시가사직야구장재건축과북항돔구장을활용한프로야구‘투트랙운영’방안을유력하게검토하고있다는모언론매체보도에대해아직구체적으로확정된바없다고선을그었다.이매체는지난6일“부산시가사직야구장재건축을예정대로추진하는한편,북항에는공연·전시·상업시설중심의돔구장을새로건립해프로야구경기를두구장에서나눠여는방안을유력하게검토중”이라고보도했다.이에대해부산시는7일설명자료를내고“기사에서언급된프로야구분산개최등세부적인운영방안은현재검토하지않고있다”고밝혔다.특히“돔아레나의기능과운영방안은특정한활용방식을전제로정하기보다,다양한측면을고려해합리적인방안을마련할계획”이라고덧붙였다.시는“북항을부산의새로운성장거점으로조성하고,스포츠와공연등이결합된세계적수준의복합형돔아레나를건립하기위해관계기관협의등을통해다양한대안을종합적으로검토하고있는단계”라고설명했다.문체부의스포츠·공연복합형돔구장공모사업응모와관련해서도“특정한모델을전제로한것이아니라,국비확보등을위해노력하겠다는일반적취지의의사표현이었다”고해명했다.부산시관계자는“복합형돔아레나건립방향등에대한시민과야구계,전문가,관계기관등다양한의견을수렴하고,사업의실현가능성등을면밀히검토해올해연말까지시의입장을종합정리해발표할예정”이라고말했다.
【앵커멘트】폭염탓에프로야구의모든경기가일요일인9일까지중단됐는데요.앞서관람하던관중이의식을잃고쓰러지고선수들도위험할수있어나온특단의결정입니다.오늘은고교야구대회도중에선수가어지럼증을호소하기도했습니다.야구장이얼마나뜨겁길래그런건지이규연기자가취재했습니다.【기자】▶인터뷰:이규연/기자-"원래일정대로라면LG와KIA팬들로꽉차있어야할야구장이텅텅비었습니다.리그도중단시킨폭염의위력을제가직접확인해보겠습니다."뜨거운뙤약볕에달궈진관중석의온도는무려70도에육박합니다.적신수건을몸에두르고휴대용선풍기로땀을식혀봐도몸안의열은좀처럼떨어지지않습니다.그라운드상황도못지않습니다.지열이바짝올라온잔디위는마치거대한찜통을방불케합니다.▶인터뷰:이규연/기자-"이렇게포수장비를차고단몇초만뛰었는데도,제얼굴에는땀방울이비오듯쏟아집니다."폭염으로경기는열리지않지만,경기감각을유지하기위해땡볕에서연습하는선수들에게는고역입니다.▶인터뷰:김태군/KIA타이거즈포수-"와날씨살벌하네!프로선수도프로페셔널한자세를보여주기이전에사람이라니까."선수와관중보호를위해프로야구가오는9일까지모든경기를중단한가운데,고교야구는오전경기만진행하기로하고오늘(7일)개막을강행했지만폭염을피하기엔역부족이었습니다.선수중한명이어지럼증을호소해경기가잠시중단된겁니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선수몸에큰이상은없는상태"라고설명했지만,선수단과관람객의안전을지키기위한세심한폭염대책이필요하다는지적이나옵니다.MBN뉴스이규연입니다.영상취재:한영광기자영상편집:오광환그래픽:김정연
▲보조요원이소니타물루의334.5kg스쿼트시도도중바벨아래에자신의무릎을갖다댔다.[스포티비뉴스=김건일기자]세계파워리프팅선수권대회에서흑인선수의경기도중일부러방해를했다고주장한보조요원이경찰수사를받게됐다.영국데일리메일은7일(한국시간)리투아니아경찰이파워리프팅보조요원에르네스타스쿠시나스에대한수사에착수했다고보도했다.사건은지난6월리투아니아에서열린세계클래식오픈파워리프팅선수권대회에서발생했다.벨기에국가대표인소니타물루는여자스쿼트334.5㎏에도전했다.성공할경우여자선수역대최고기록가운데하나가될수있는무게였다.그런데바벨을받쳐주는보조요원으로나선쿠시나스가리프트도중자신의무릎을바벨아래에갖다대면서물루의시도는실격처리됐다.당시에는단순한실수로여겨졌는데,대회직후쿠시나스가자신의인스타그램에올린글이논란에불을지폈다."미안하다.나는인종차별주의자이고흑인이싫어서일부러그랬다"고적었다.해당게시물에는"너희같은인간들이싫어서일부러방해했다"는원색적인표현도포함됐다.리투아니아파워리프팅연맹은경찰에사건을넘겼고현지경찰은인스타그램게시물의내용과실제경기당시행위모두를조사중이다.유죄가인정될경우쿠시나스는최대징역2년형을받을수있는것으로알려졌다.논란이커지자쿠시나스는로이터통신을통해"화가난상태에서글을올렸다"며"SNS에서나를인종차별주의자라고공격한사람들을비꼬기위한것이었을뿐실제생각은아니었다"고해명했다.그는또"대회내내보조업무를수행하면서피로가누적됐고,그때문에실수로바벨을건드린것"이라고주장했다.이어자신을인종차별주의자라고비난한한SNS이용자에게"먹잇감을던져준것"이라며문제의게시글이조롱을위한것이었다고거듭강조했다.리투아니아파워리프팅연맹은강경대응에나섰다.쿠시나스에게모든파워리프팅대회영구출전금지징계를내렸고,그는이후자신의SNS계정을비공개로전환했다.▲파워리프팅보조요원에르네스타스쿠시나스(사진)가흑인선수의스쿼트시도를인종차별적이유로고의방해했다고주장한뒤리투아니아경찰의수사를받고있다.피해선수물루는카메룬출신으로벨기에를대표해뛰고있으며,2024년세계선수권우승을비롯해여러국제대회메달을획득한정상급선수다.물루의파트너인크리스토프더코닝크는"처음에는단순한실수라고생각했다"면서도"SNS게시물을보고나서는인종적편견때문에고의로방해한것이라고믿게됐다"고주장했다.이어"그정도의중량에서는보조요원의작은실수도선수에게매우심각한부상을안길수있다"며안전문제를지적했다.물루는BBC스포츠와인터뷰에서"5주가지난뒤인터넷에서'피부색때문에일부러그랬다'는이야기를접하고큰충격을받았다"고말했다.이어"등에엄청난무게를올린상황에서그사람이바로옆에있었다는사실이이제는무섭다"며"다행히무릎에걸린것을인지하고중심을잡았지만누구나그렇게할수있는것은아니다.당시기록은여자선수역대최고수준의중량이었다"고설명했다.또"사고직후에는단순한인간적인실수라고생각했다.나도그를비난하지않았고,온라인에올라온영상을보고도'그를너무미워하지않았으면좋겠다'고말했을정도였다"며"그런데5주뒤이런글을올렸다는사실을알게됐다"고씁쓸해했다.리투아니아파워리프팅연맹은성명을통해"SNS에서드러난쿠시나스의발언과행동은연맹이추구하는가치와원칙에정면으로배치된다"며"이번사안을엄중하게받아들이고있으며모든책임을다해대응하겠다"고밝혔다.
‘2026서울세계청소년하키대회’조직위출범9월6~11일잠원한강공원서개최…7개국300여명참가서울시의회,세계청소년스포츠교류힘보탠다임만균의장·김길영대표의원·황철규문체위원장등참석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미디어파트너참여…국내외홍보지원7일서울시의회의원회관에서열린‘2026서울세계청소년하키대회’조직위원회출범식에서대한민국청소년하키대표팀을비롯해최진영헤럴드미디어그룹대표이사,임만균서울시의회의장,황철규서울시의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김병민G3서울기획위원장,변재운제32대대한하키협회회장당선인등주요참석자들이대회의성공적인개최를다짐하며기념촬영을하고있다.양정원기자[헤럴드경제=양정원기자]오는9월6일부터11일까지잠원한강공원에서열리는‘2026서울세계청소년하키대회’가7일조직위원회(위원장조병우서울시하키협회장)출범과함께본격적인준비에들어갔다.조직위원회는이날서울시의회의원회관제2대회의실에서출범식을갖고세계청소년들이스포츠를통해우정을나누고서울의문화·관광을함께경험하는국제스포츠문화축제로육성한다는목표를밝혔다.이날출범식에는서울시의회를대표해임만균의장,김길영국민의힘대표의원,황철규문화체육관광위원장,최원선문화체육관광위원회부위원장,김광철·윤선희의원등이참석해대회의성공적인출발을응원했다.서울시의회지도부와문화·체육분야를담당하는소관상임위원회의원들이함께세계청소년스포츠교류확대와서울의글로벌스포츠경쟁력강화에힘을보탰다.헤럴드경제와코리아헤럴드는이번대회의공식미디어파트너로참여해국내외홍보를지원한다.대회준비과정부터개막식과주요경기,문화행사,참가선수들의이야기까지폭넓게소개하고세계청소년들이서울에서스포츠와문화를매개로교류하는현장을다양한콘텐츠로전달할예정이다.최진영헤럴드미디어그룹대표이사는이번대회가스포츠를넘어서울의문화와관광을세계에알리는계기가될것으로기대했다.특히국내외미디어네트워크를활용해청소년선수들의도전과교류,대회의의미를적극적으로확산하겠다는뜻도밝혔다.최대표이사는“한강을무대로펼쳐지는이번대회는스포츠와문화,관광이어우러진서울만의새로운글로벌축제가될것”이라며“K-스포츠와K-컬처가함께세계로뻗어나가는새로운국제교류모델로자리잡기를기대한다”고말했다.최진영헤럴드미디어그룹대표이사가이번대회가K-스포츠,K-컬처를세계에알리는국제교류의장이되길기대한다고밝히고있다.양정원기자서울시의회“세계청소년스포츠교류활성화에힘보탤것”임만균의장은축사를통해세계각국청소년들이서울에서스포츠로소통하고우정을쌓는이번대회의의미를강조했다.서울에서처음출발하는세계청소년하키대회가청소년들에게새로운도전과성장의기회를제공하고세계청소년들을하나로연결하는국제교류의장으로발전하기를기대했다.서울시의회도청소년들이스포츠를통해꿈을키우고서울이국제스포츠도시로한단계더도약할수있도록대회의성공적인개최에지속적인관심을갖고힘을보태겠다는뜻을전했다.김길영대표의원은하키종목의저변확대를위해지속적인관심과투자가필요하다고강조했고,국제스포츠대회가도시의인지도와경쟁력을높이는중요한수단이될수있다고봤다.특히비인기종목이성공하려면누군가의투자가필요하다며도시를잘세일즈하고마케팅하려면스포츠이벤트가꼭필요하다고했다.출범식에참석한대한민국청소년선수단에게는스포츠를통해익힌판단력과협업경험이성장과정에서도중요한자산이될것이라고격려했다.황철규위원장은스포츠와문화·관광을결합한이번대회의성장가능성에주목했다.황위원장은서울의대표적인관광자원인한강에서세계청소년들이함께하는국제스포츠대회가열리는만큼스포츠를넘어서울의문화와매력을세계에알리는계기가될것으로기대했다.특히하키경기와K-컬처콘텐츠가어우러진이번대회가선수들만의행사가아니라시민과관광객이함께즐기는서울의새로운국제스포츠문화축제로성장할수있도록지속적인관심과지원이필요하다는뜻을밝혔다.김병민G3서울기획위원장은스포츠와건강을서울의글로벌도시경쟁력을높이는핵심요소라고했다.세계청소년들이한강에서스포츠를즐기고시민들이함께응원하는환경자체가‘글로벌TOP3도시’를지향하는서울의경쟁력이될수있다고강조했다.김위원장은“건강도시서울을위해서는선수들이멋지게운동하고,그모습이시민들에게박수받으며함께행복하게즐길수있는여건이마련돼야한다”며“한강에서세계각국의선수들이경기를펼치고문화공연까지함께한다면시민들도함께즐기고응원하는좋은계기가될것”이라고말했다.또이번대회를통해청소년선수들의노력과도전이서울시민과국민의관심을받고,선수들이더큰무대로성장하는계기가되기를기대했다.임만균의장이7일서울시의회의원회관제2대회의실에서열린‘2026서울세계청소년하키대회’조직위원회출범식에서축사를하고있다.양정원기자7개국300여명청소년,한강에모인다대회는오는9월6일부터11일까지6일간잠원한강공원일원에마련되는특설경기장에서열린다.대한민국을비롯해중국,일본,말레이시아,사우디아라비아,필리핀,마카오등7개국에서청소년선수와관계자등300여명이참가할예정이다.이번대회는세계청소년선수들이하키를통해우정을나누고서로의문화를이해하는국제친선초청대회로마련된다.올해첫대회를시작으로매년서울에서개최하는정례국제대회로발전시켜서울을대표하는글로벌스포츠브랜드이자아시아청소년하키교류플랫폼으로육성한다는구상이다.조병우조직위원장은이번대회가경기운영에만그치지않고참가선수단지원,안전관리,국제교류,문화행사,시민참여등대회전반을체계적으로준비하겠다고했다.국내청소년선수들이다양한국가선수들과직접경기하고교류하며국제무대경험을쌓도록함으로써미래하키인재를발굴·육성하는플랫폼으로도활용할계획을밝혔다.변재운제32대대한하키협회회장당선인도이날축사를통해조직위원회출범과성공적인대회개최에대한기대를밝혔다.그는청소년은오늘의주인공이자내일의대한민국을이끌어갈미래라며이번대회는단순한국제대회를넘어세계청소년들을위한국제교류와교육의장을여는매우뜻깊은이벤트라고했다.이어언어와문화가다른청소년들이한경기장에서함께땀을흘리고서로를응원하는경험은교실에서도얻기어려운소중한배움이라며이번대회가7개국300여명의청소년들이서로를이해하고신뢰를쌓는문화외교의무대로발전하기를기대한다고했다.황철규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한강에서열리는이번대회가스포츠와문화·관광이어우러진서울의대표국제스포츠문화축제로성장하길기대한다고밝히고있다.양정원기자매일다채로운K-컬처공연으로볼거리더해대회기간에는특별한이벤트가이어진다.조직위원회는‘SeoulFestivalWeek’를운영함으로써참가선수뿐아니라시민들이함께즐길수있는다양한문화프로그램을선보인다.개막공연을비롯해디제잉,록,아카펠라,퍼커션,마술,서커스,서울춤축제,폐막공연등을마련해잠원한강공원일대를스포츠와문화가어우러지는축제공간으로조성한다.해외참가선수들에게는서울의문화와관광콘텐츠를경험할기회를제공하고시민들에게는국제스포츠대회를가까이에서즐길수있도록해K-스포츠와K-컬처를동시에알리는서울형국제스포츠문화축제로발전시킨다는계획이다.조직위원회는이번대회를계기로청소년하키육성과국제교류확대에힘을보탤방침이다.청소년선수들이국제무대를경험할기회를확대하고선수,지도자,동호인이함께성장하는기반을구축해대한민국하키의저변확대와국제경쟁력강화로연결한다는구상이다.또참가국과의협의를비롯해경기장조성,경기운영,안전·의료대책,문화프로그램과시민참여프로그램등을구체화할예정이다.조직위원회는올해첫대회를성공적으로개최한뒤서울세계청소년하키대회를매년서울에서열리는정례국제대회로발전시켜세계청소년들의꿈과도전,우정과화합을상징하는서울대표국제스포츠축제로자리매김한다는목표다.변재운제32대대한하키협회회장당선인이이번대회가7개국청소년들이스포츠를통해서로를이해하고우정을쌓는국제교류와문화외교의장으로발전하길기대한다고했다.양정원기자
30여년동안대구중·고교서학생선수지도장애인,청소년무료지도도…복싱재능기부최병권전대구체고복싱부감독은"계속봉사하는삶을살고싶다"고한다.자신의체육관을중심으로봉사활동을이어가고있다.채정민기자·"봉사하는삶이마지막목표입니다."말은쉽다.하지만행동으로옮기는건쉽지않다.봉사,기부를실천하는사례는그걸얘기하는이들보다적다.솔선수범하는이들이더박수를받는이유다.최병권(65)전대구체육고복싱감독도그런경우다.최전감독은30여년동안학생들을가르쳤다.경북대체육교육학과를거쳐1990년대중반부터중리중,대구전자공고,대구체고등에서복싱부감독으로활동했다.2015년을끝으로교편은내려놨다.하지만여전히바쁘다.아직현역지도자다.'대구복싱·다이어트클럽'(대구달서구도원동)은최전감독이운영중인체육관.이곳을중심으로봉사활동에열심이다.달구벌종합복지관을이용하는장애인들을불러들여2년째무료로복싱을가르치고있다.달서구장애인체육회를설립하는일에도참가중이다.최전감독은"복싱으로한평생먹고살았다.이젠내가가진능력으로사회에도움을줘야할때다싶어꾸준히재능기부를하고있다.장애인들도운동이필요하다"며"청소년을대상으로체육프로그램을진행하는곳에서부르면무료로지도하기도한다"고했다.최전감독은복싱계에서잔뼈가굵은인물.대구경운중시절아버지가운영하는공장에서일하던직원을따라복싱체육관에발을디딘뒤줄곧글러브를꼈다.국가대표상비군감독도지냈다.특히학교에서근무하며키워낸제자는손에꼽기힘들정도로많다.최병권전대구체고복싱부감독이자신의체육관에서취재진의인터뷰에응했다.채정민기자그는"선수시절태극마크를달아보진못했다.그꿈을제지들이이뤄주길바라고더독하게세심하게가르쳤다.힘들다고도망가려는아이들을잡아와설득한것도여러번"이라며"그렇게키운제자들이실력있는지도자로성장한걸보면보람을느낀다"고했다.최전감독의손을거쳐지도자로활동중인이들이적잖다.정대진수성아트복싱클럽대표,중리중윤기원지도자,학남중이교원지도자,대구체육중조용현지도자,대구체고박성규지도자,용인대이규철지도자,경일대김진환교수,한양대김헌교수등이그의제자다.아버지의반대를무릅쓰고시작한복싱과평생함께했다.복싱덕분에나름괜찮은인생을살았다는게최전감독의말.남은생은복싱으로주변을돕는데쓰겠다는생각이다.복싱유망주들을경제적으로지원하는것도고려중이다.최전감독은"제자들이한국복싱과사회발전에기여하는걸보면스승으로서감사하고행복하다"며"제자들의꿈과도전을늘응원한다.나도초심을잃지않고복싱뿐아니라체육발전을위해경제적으로도도움이될방법을찾겠다"고했다.
'나혼자만레벨업온아이스'재연서주인공역…"성장하는캐릭터"노래·연기·스케이팅에안무까지참여…7∼17일목동아이스링크차준환'내가그림자군주성진우다'(서울=연합뉴스)류효림기자=피겨스케이터차준환이7일서울양천구목동아이스링크에서열린'나혼자만레벨업onICE'프레스콜에서주요장면을시연하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연합뉴스)권지현기자="스케이팅,음악,드라마요소가모두섞인작품이라어려웠지만열심히연습했어요.잊지못할아이스쇼를보여드릴게요."피겨스타차준환이글로벌히트웹툰의주인공으로변신해연기와노래,스케이팅을함께선보인다.차준환은7일서울양천구목동아이스링크에서열린아이스쇼'나혼자만레벨업온아이스(onICE)'간담회에서이같은변신을예고했다.그는이날부터오는17일까지목동아이스링크에서개최되는이공연에주인공'성진우'로합류한다.지난해초연,올해재연한작품은글로벌누적조회수143억회를기록한동명의웹툰을원작으로했다.괴물이출몰하는세계에서E급몬스터헌터성진우가동료들과함께괴물을물리치며성장,한단계씩'레벨업'하는과정을그렸다.작품은배우들이스케이트를타고빙상을누비며대사,노래,연기를하는등뮤지컬요소를갖고있다.초연부터참여한우진하연출은이날"원작서사를진행하기위해뮤지컬어법을따왔으며,대사뿐아니라총7곡의넘버를넣었다"고말했다.다만우연출은"올해명확하게작품의정체성을'아이스쇼'로정하고이러한면을집중해서보여드리려고노력했다"고부연했다.이에따라초연에참여했던피겨스케이팅선수김예림과이시형외에도,차준환을필두로전직선수출신크리에이터에이미등피겨역량을보유한출연진이대폭충원됐다.아이스하키등피겨외종목을차용한안무도들어갔다.차준환'내가그림자군주성진우다'(서울=연합뉴스)류효림기자=피겨스케이터차준환이7일서울양천구목동아이스링크에서열린'나혼자만레벨업onICE'프레스콜에서주요장면을시연하고있다[email protected]또한국가대표피겨선수출신김해진안무가에더해차준환이직접안무를넣어기술성과예술성을대폭강화했다.김안무가는"피겨싱글에서볼수있는더블·트리플점프는물론아이스댄스,페어스케이팅,싱크로나이즈드스케이팅등다양한형식에서사용되는기술을짜넣었다"며"특히차준환선수의참여로강하고파워풀한선이두드러지는안무가잘표현돼뿌듯했다"고말했다.차준환은"원작의팬이라서각각의캐릭터를살리려는아이디어를많이냈다"고부연했다.작품에성진우의동료헌터'차해인'으로출연하는김예림은"선배로서오랫동안저를봐온차준환선수가역할에어울리고밸런스가훌륭한안무를짜줬다"며"지난해에이어'레벨업'하기위해열정을더했다"고의지를드러냈다.기사'이그리트'역의이시형은"초연에서아쉬웠던스케이팅안무를차선수가잘짜줬다"며"스케이팅선배인그에게조언을많이받았다"고전했다.열연하는김예림(서울=연합뉴스)류효림기자=피겨스케이터김예림이7일서울양천구목동아이스링크에서열린'나혼자만레벨업onICE'프레스콜에서주요장면을시연하고있다[email protected]차준환은아역배우출신으로피겨갈라뿐아니라드라마에서연기를보여준적이있지만노래와연기,스케이팅을모두소화하는것은처음이다.그는"노래가익숙하지않아서어려움이있었고많이노력했다"고털어놨다.차준환은"무엇보다스케이팅을하면서노래한다는것이중요하다고생각한다"며"노래와스케이팅을연결하고,음악과드라마를결합하려고노력하면서넘버를부를때의호흡에적응하려고집중연습했다"고말했다.그는맡은역할인성진우에대해서는"성장하는캐릭터"라며"초반의약했던모습에서점점성장해나가는모습을표현하려고했다"고했다.총괄제작자송동일은이날"(작품공연과관련해)대만,일본,중국,프랑스등에서연락을받았다"며"글로벌지식재산(IP)인원작과함께작품도'K-아이스쇼'라는장르가되어콘텐츠를이어가고,해외로진출하도록할것"이라고말했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