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1억 5000만원 넘는 다이아 '치렁치렁'…'女 테니스 1위' 코트에서 휘날렸는데 비판 쏟아지네→"상금 적다고 투덜 말고, 상대 선수 생각 좀"

(엑스포츠뉴스윤준석기자)여자테니스세계랭킹1위아리나사발렌카(벨라루스)가코트에서1억원넘는고가의다이아몬드장신구를착용하고경기에나서화제다.사발렌카가프랑스오픈개막앞두고상금분배구조에불만을공개적으로드러낸터라더욱눈길을끈다.미국매체'페이지식스'에따르면사발렌카는프랑스파리의스타드롤랑가로스에서열린대회경기에서주얼리브랜드'머터리얼굿(MaterialGood)'이제작한맞춤장신구세트를착용했다.해당세트에는총122.12캐럿의가넷,13.93캐럿의다이아몬드가세팅된2개의목걸이,쿠션컷가넷에마르퀴즈컷화이트다이아몬드를더한귀걸이가포함됐다.이외에도81.64캐럿가넷과8.58캐럿다이아몬드로구성된세번째목걸이가존재했지만,경기에서는착용하지않았다.브랜드측은보도자료를통해"다양한스톤형태의조합이움직임과에너지를표현하며,사발렌카의경기스타일을반영했다"며"롤랑가로스특유의붉은클레이코트에서영감을받았다"고설명했다.사발렌카역시경기전SNS를통해"이주얼리세트를공개하게돼매우기대된다.집착이라고해도과장이아닐정도"라며"코트에서이아름다운작품을착용할생각에설렌다"고밝혔다.영국매체'더선'에따르면사발렌카가착용한장신구의총가치는약7만6000파운드로,한화약1억5300만원에달한다.특히이금액은경기상대헤시카부사스마네이로가받게될상금보다더높은수준이라는점에서더욱대비를이뤘다.사발렌카는이날1회전에서마네이로를세트스코어2-0(6-46-2)으로꺾고가볍게다음라운드에진출했다.경기시간은1시간15분에불과했다.최근이탈리아오픈조기탈락의아쉬움을일정부분씻어냈다.통산4차례메이저우승을기록한그는이번대회에서첫프랑스오픈정상에도전하고있다.지난해에는결승에서코코고프에게패해준우승에그친바있다.경기후사발렌카는"우리모두압박을느끼지만나는그것을무시하는법을안다"며승리소감을밝혔다.동시에장신구착용에대해"무겁게느껴지진않지만,밖에서보면그렇게보일수있다"며"좋아보이는것이중요하다.외적으로만족하면경기력도좋아진다"고말했다.한편,사발렌카는불과몇주전프랑스오픈의상금구조에대해공개적으로불만을표한바있다.그는대회미디어데이에서기자회견을15분만에종료하며상금분배비율에항의했고,선수들에게돌아가는몫이대회수익대비낮다는점을지적했다.실제로그는상금이개선되지않을경우향후그랜드슬램보이콧가능성까지언급했다.하지만이런목소리를낼수록,여자테니스를대표하는선수로품행에신중을기해야하는데고가의목걸이를걸고코트에등장한것은사려깊지못하다는평가다.사진=연합뉴스

26-05-28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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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이런 위선자!" 수영복 수준 유니폼에 2억 넘는 장신구...상금 인상 요구했던 사발렌카, 모순 지적에 "완전히 다른 두 세계 연결 짓지 마"

[SPORTALKOREA]박윤서기자=여자테니스세계랭킹1위아리나사발렌카가자신을둘러싼비판여론에단호히선을그었다.영국'인디펜던트'는26일(한국시간)"사발렌카가프랑스오픈1회전승리와함rP 화려한복장및장신구로시선을사로잡았다"라며"팬들의눈길을끈건단순히경기력만이아니었다"고보도했다.이날사발렌카는프랑스오픈여자단식1회전에서제시카부사스마네이로를세트스코어2-0으로꺾고,2회전에진출했다.파리서첫우승을노리는사발렌카는무더운날씨속에서도안정적인기량을뽐내며이변을허용하지않았다.경기후사발렌카의패션이수면위로떠올랐다.마치수영복을연상케하는과감한유니폼과고가의액세서리가화제를끌었다.매체는"사발렌카는다이아몬드목걸이와귀걸이로구성된'머티리얼굿'주얼리세트를착용하고코트에등장했다.이는15만달러(약2억2,500만원)수준에달한다.최근선수들의안타까운처지를 대변하며상금인상을요구하는데앞장섰던사발렌카의화려한모습에일각에선'이런위선자'같은목소리가쏟아졌다"고전했다.이에사발렌카는"완전히다른두세계를연결짓지말아야한다.그건불가능한일이다.상금문제언급은 나를위한게아니었다.하위권선수들은정말힘든시간을보내고있다.우리는더공정한수익배분과부상복귀선수들,차세대유망주들이더나은환경에서경쟁할수있길원한다"고설명했다.계속해서"나는목걸이3개가과하다고여겼다.그래서2개만을착용하고경기에임했다.전혀무겁게느껴지지않았다.나에게는멋지게보이는게중요하다.스스로만족스러운모습일 때경기력도더좋아진다"고강조했다.불거진복장논란엔"규정상문제가없다고들었고,실제로도확인했다"라며"오히려편안함을느꼈다"고답했다.사진=사발렌카SNS제휴문의[email protected]

26-05-28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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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韓 최정, 中·日 연합군 격파, 두려움 안겼다"…파죽의 4연승으로 천태산배 한국 우승 견인→"아무도 못 막아" 중국 한탄

(엑스포츠뉴스권동환기자)한국여자대표팀의'맏언니'최정9단이4연승을달성,우승을이끌면서중국을경악시켰다.중국매체'시나스포츠'는27일(한국시간)"최정은중국과일본연합군을격파했다.위즈잉조차최정을막을수없었으며,그후로는아무도최정을막을수없었다"라고보도했다.최정은지난24일중국저장성타이저우에서막을내린제9회천태산천경운려배세계여자바둑단체전에서4연승을달성해한국의우승을이끌었다.한국,중국,일본여자선수들이참가하는천태산배는각팀에서4명씩출전하며승리를거둔선수는계속경기를이어가는연승전방식으로진행된다.최정은지난23일중국여자바둑간판위즈잉8단과일본대표팀주장우에노아사미6단을연달아꺾었다.24일엔9국에서중국의탕자원7단을상대로182수만에백불계승을거둔뒤,중국랭킹1위저우훙위7단과의10국에서도198수만에불계승해4연승을달리며한국의우승을확정지었다.한국은지난2017∼2019년천태산배에서모두우승을차지했고,7년만에부활한대회에서최정의활약으로다시한번정상에오르며4연패를달성했다.대회후중국언론은최정의실력에감탄을금하지못했다.매체는"최정은다시한번중국과일본선수들에게두려움을안겨주는강력한여자바둑기수임을세계에증명했다"라고전했다.언론은"최정이위즈잉상대로역전해흑2집반승을거두면서,늘중국대표팀을대표하며모든역경을이겨내왔던위즈윙의여정이마감됐다"라며"최정이위즈잉을꺾은후,일본의주장우에노아사미,중국의부주장탕자원,그리고주장저우훙위도최정을막을수없었다"라며조명했다.아울러최정이4연승을달성한비결에대해선"근본적인이유는최정이한국바둑리그에서최상위남자선수들과오랫동안경쟁하며탁월한실력을갈고닦았기때문이다"라고분석했다.사진=한국기원제공

26-05-28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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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UFC 신입에 5억 5000만원 줘야 하나”…‘박봉’ 지적에 답했다, “선수들 돈 많이 번다” 화이트 회장 반박

데이나화이트UFCCEO.사진=UFC데이나화이트UFC회장이파이터들의급여가적다는지적을반박했다.미국종합격투기(MMA)전문매체MMA마니아는화이트회장이최근한인터뷰에서한발언을27일(한국시간)전했다.화이트회장은“사람들이(연봉에대해)이야기할때무엇과비교하지않는지아는가.복싱데뷔전에서받는연봉과비교하지않는다”고운을뗐다.그러면서“2001년부터(UFC파이터들의)연봉은꾸준히상승해왔다.파라마운트와최근체결한계약을보면,앞으로7년동안(연봉이)어떻게변할지상상해보라.선수들의연봉은계속올랐고,우리가성공을거둔다면앞으로도지속해서상승할것”이라고설명했다.근래들어UFC파이터들의박봉문제가자주지적된다.특히UFC가올해파라마운트와77억달러(11조5,384억)규모의중계권계약을체결한뒤로파이터들의급여문제는해결되지않았다는목소리가커지고있다.UFC레전드론다로우지는지난3월“예전에는UFC가생계를꾸리고공정한대우를받을최고의장소였지만,이제는더이상그렇지않다”면서“지금갈만한최악의장소”라고공개비판했다.데이나화이트UFC회장.사진=UFC매체에따르면데이나화이트콘텐더시리즈(DWCS)를통해UFC에입성하는파이터들은대개출전료1만달러(1500만원)승리상금1만달러계약을맺는다.만약UFC신인파이터가승리해도3000만원남짓받는것인데,여기서세금을비롯해코치수수료,훈련캠프비용등을제외하면남는돈은많지않다.다수파이터가처우개선을외치는이유다.하지만화이트회장은“UFC에들어와3경기계약을맺었다고가정해보자.우리는그선수가UFC에서뛸자격이있는지알아봐야한다.그렇다면(신인파이터가)UFC에적합한지알아보려고37만달러(5억5000만원)를줘야할까”라고반문했다.물론UFC에서실력이검증된선수,특히스타선수들은꽤큰돈을만진다.화이트회장은“UFC는매우성공적인시스템을구축했고,선수들은UFC에서많은돈을벌고있다.게다가UFC에는중산층도존재한다”고자신했다.끝으로화이트회장은“우리가처음UFC를인수했을당시엔대부분의선수가부업하면서UFC에서싸웠다.하지만지금은모두가프로운동선수가됐다”며세간의비판을반박했다.김희웅기자[email protected]

26-05-28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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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김연아 라이벌' 지도자 삶에 푹 빠졌다…"자식이 생긴 기분" 日 피겨퀸 솔직 고백→"제자가 신기술 성공할 때 가장 기뻐" 엄마 미소 만발

▲출처|일본'edgeline-tokyo'▲현역시절김연아(사진가운데)라이벌로은반을누빈일본피겨스케이팅여자싱글전설아사다마오(사진맨왼쪽)가코치로서새삶을시작한소감을전했다.“자식이생긴듯한기분”이라며지도자로변신한뒤느끼는특별한감정을솔직히털어놨다.[스포티비뉴스=박대현기자]일본피겨스케이팅여자싱글의전설아사다마오(35)가코치로서새로운삶을시작한소감을전했다."자식이생긴듯한기분"이라며지도자로변신한뒤느끼는특별한감정을솔직히털어놨다.2010밴쿠버동계올림픽여자싱글은메달리스트인아사다는27일일본도쿄에서열린한화장품브랜드신제품발표회에참석했다.해당브랜드모델로활동중인아사다는"피겨선수는경기를뛰거나아이스쇼에나설때메이크업이진한편이라(현역시절)늘피부상태체크를빼먹지않았다"면서"꼼꼼한세안과클레이팩활용으로노폐물과피로를함께씻는데주안점을뒀다"며자신의피부관리노하우를귀띔했다.아사다는오는8월부터본격적인피겨스케이팅코치활동을시작한다.현재는5~9세연령대아이를지도하고있는데곧유소년선수육성에도공식참여할예정이다.아사다는지난해6월자신의SNS를통해2017년4월현역은퇴후8년만에지도자데뷔를알렸다.기노시타그룹에서설립한'기노시타마오아카데미'에서코치로서첫발을내딛는다고공표했다.▲출처|아사다마오SNS▲아사다마오(왼쪽)는오는8월부터본격적인피겨스케이팅코치활동을시작한다.현재는5~9세연령대아이를지도하고있는데곧유소년선수육성에도공식참여할예정이다.ⓒ일본'닛칸스포츠'아사다는"지도자는내게진실로새로운도전이다.스스로도지금의삶이굉장히새롭게느껴진다"며눈빛을반짝였다."전국각지에서(내가몸담은)아카데미를찾아온아이들이매일힘든훈련을이겨내고,대회에서우승하거나신기술을성공시키는순간을함께느낄수있다는게지금내인생에서가장큰기쁨"이라며선수시절과는결이조금다른,지도자만이실감할수있는'작은보람'을입에올렸다.이날행사에동석한배우기무라요시노(50)도아사마설명을듣고"딸에게수학을가르치다크게싸운적이있다.누군가를가르친다는건정말어려운일"이라며웃으며말했다.아사다는기무라코멘트에크게공감하며"이렇게가까이에서아이들을가르치다보니정말아이가생긴듯한기분이든다"며"아이들에게무언가를전하는입장이되면서새롭게고민하게되는부분도많아졌다"고미소지었다.▲출처|아사다마오SNS

26-05-2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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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아름다운 경험 얻잖아?" 11조 벌고, 선수한테는 보상 X, IOC 회장 발언 일파만파..."돈 지급해야 한다고 생각 안해"

[SPORTALKOREA]황보동혁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선수보상문제를둘러싸고거센역풍에직면했다.커스티코번트리IOC회장이"올림픽에서선수들에게돈을지급해야한다고믿지않는다"고밝히면서논란에본격적으로불이붙었다.미국매체'에센셜리스포츠'는27일(한국시간)"IOC는2021년부터2024년까지약77억달러(약11조5,200억원)의수익을올렸다.그러나코번트리회장의입장에따르면이돈이선수들에게직접지급되는일은없다"고전했다.코번트리회장은최근'스포츠네이션NZ'와인터뷰에서"나는선수들에게돈을지급해야한다고믿지않는다.나는작은나라출신이고선수들에게반드시많은돈을지급하는종목출신도아니다.그래도올림픽에서선수들에게돈을지급해야한다고생각하지않는다"고말했다.다만선수지원자체를부정한것은아니었다.그는"선수들이올림피언이되는과정,올림피언으로활동하는시기그리고새로운커리어로전환하는과정에서직접적으로도움을줄수있는더많은방법을찾아야한다고생각한다"고덧붙였다.현재IOC는이른바연대모델을운영하고있다.올림픽출전이나메달획득에따른직접상금을지급하는대신수익을국제연맹,조직위원회,개발프로그램등다양한분야에재분배하는방식이다.그러나이구조를향한비판은갈수록커지고있다.특히세계육상연맹이2024파리올림픽금메달리스트에게5만달러(약7,500만원)를지급하겠다고발표하면서논쟁은본격적으로불붙었다.여기에최근'인핸스드게임'의등장이논란을더욱키웠다.인핸스드게임은 선수의약물복용과과학기술을활용한신체강화를전면허용하는것을내세운 스포츠대회다.최근열린대회는42명의선수에게총2,500만달러(약374억원)이상을지급했다.종목우승자에게는25만달러(약3억7,000만원)를지급하고세계기록을세울경우100만달러(약15억원)의추가보너스를주는구조도마련했다.그리고인핸스드 게임의 CEO막시밀리안마틴은코번트리회장의발언을강하게비판했다.그는자신의SNS를통해"스폰서십과중계권판매로수십억달러를벌면서선수들에게돈을지급하지않는것도충분히문제다.그런데우리가첫인핸스드게임스에서42명의선수에게2,500만달러를지급한직후그런발언을한것은정말말도안된다"고지적했다.선수들의이름,이미지,초상권 문제도논란의중심에있다.미국대학스포츠에서는2021년부터 초상권을통한수익창출이허용됐다.반면IOC는선수들의이미지와초상권을올림픽홍보에활용하면서도별도의직접보상은지급하지않는다는비판을받고있다.코번트리회장은이에대해"선수들은아름다운경기장,아름다운선수촌,아름다운경험을얻는다.그리고그모든것은우리가모은돈에서나온다"고반박했다.이어"연대모델은매우특별하다.만약전체올림픽운동이변화를원한다면지금처럼많은국가와종목을포함하지못할수있다.나는그것이올림픽이라고생각하지않는다.올림픽운동역시그것을올림픽이라고생각하지않을것"이라고강조했다.하지만현실적으로일부종목선수들은생계를위해별도의일을병행하고있다.심한경우온리팬스등을통해수익을얻는사례까지나오면서선수보상문제를둘러싼비판은더욱거세지고있다.그럼에도코번트리회장은올림픽의연대모델을지켜야한다는입장을고수하고있다. 끝으로에센셜리스포츠는"코번트리는연대모델이곧올림픽이라고믿고있다.그러나점점더많은선수들과수백만달러를지급하는경쟁단체는이에동의하지않기시작했다"고짚었다.사진=스카이스포츠,게티이미지코리아 제휴문의[email protected]

26-05-28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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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홍수현 올해 첫 월드컵서 '금빛 총성' 발사…AG 활약 기대

ISSF10m공기권총정상▲한국사격국가대표팀홍수현이27일(한국시간)독일뮌헨에서열린2026ISSF월드컵남자10m공기권총결선에서금메달을차지한뒤기뻐하고있다.국제사격연맹홈페이지캡처'로컬보이'홍수현(강원도청)이올해처음으로출전한월드컵에서정상에올랐다.한국사격국가대표팀홍수현은27일(한국시간)독일뮌헨에서열린2026국제사격연맹(ISSF)월드컵남자10m공기권총결선에서241.4점으로제이슨솔라리(스위스·239.3점)를제치고금빛총성을울렸다.아시안게임국가대표선발전일정으로올해첫월드컵이었던스페인그라나다대회에출전하지않은홍수현은이번독일뮌헨대회예선에서2위부터7위까지대거동점을이뤄X10으로순위를가려야하는상황에서585점(20X)으로6위를기록하며결선티켓을획득했다.이어10발을쏜뒤2발을쏠때마다최하위가탈락하는결선에서단한번도선두를놓치지않으며6명을차례차례따돌린뒤제이슨솔라리와최후의대결에서불과2.1점차로금메달을차지했다.홍수현은"긴장되고압박감도있었다.그럼에도차분하게집중력을잃지않기위해노력했다"며"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서도오늘처럼흔들림없는경기로반드시좋은성과를내겠다"고밝혔다.한규빈기자[email protected]#홍수현#월드컵#금빛#총성#발사

26-05-2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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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강원 파라 태권도 전사 주정훈, 아시아 챔피언십 '은'

투혼상수상겹경사▲파라태권도국가대표팀주정훈(사진왼쪽)이25일(한국시간)몽골울란바토르에서열린아시안파라태권도챔피언십남자-80㎏급에서은메달을차지했다.춘천시장애인체육회제공한국파라태권도의간판스타인주정훈(춘천시장애인체육회)이아시아무대에서존재감을발휘했다.한국파라태권도국가대표팀주정훈은25일(한국시간)몽골울란바토르에서열린제11회아시안파라태권도챔피언십남자-80㎏급결승에서알리레자바흐트(이란)에1-2로석패하며은메달에만족해야했다.비록정상탈환에는실패했지만주정훈은이번대회에서지치지않는투지와노련한경기운영을선보이며투혼상을함께거머쥐었다.투혼상은아시안파라태권도챔피언십에서가장영예로운타이틀로도평가된다.팀동료인이동호와엄재천도선전을펼쳤다.이동호는남자-70㎏급8강에올랐고,엄재천은남자+80㎏급16강에진출하면서춘천시장애인체육회의국제무대경쟁력을다시한번확인시켰다.특히춘천시장애인체육회는국가대표3인방전원이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패러게임출전을확정지었다.한규빈기자#파라#태권#주정훈#아시아#챔피언십

26-05-2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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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강원 레슬링 선수단 전국소년체전 '최강' 과시

총12개메달획득국내최고성적평창합동훈련경기력강화평가▲강원선수단이23일부터26일까지부산개성고체육관에서열린제55회전국소년체육대회레슬링15세이하부에서금메달7개와은메달1개,동메달4개를획득하며우수한성적을거둔뒤기뻐하고있다.강원도레슬링협회제공강원레슬링꿈나무들이'제55회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전국최강의저력을입증했다.강원선수단은지난23일부터26일까지부산개성고체육관에서열린이번대회레슬링15세이하부에서금메달7개와은메달1개,동메달4개등총12개의메달을쓸어담으며전국17개시도중가장뛰어난성적을거뒀다.그레꼬로만형에서는무려다섯개의금메달이탄생하며강원선수단의효자종목이됐다.강릉중황시원은48㎏급,강원체중이도율은51㎏급,평원중김우진은55㎏급,황지중김성훈은65㎏급,평원중남시후는92㎏급에서각각금메달을차지했다.자유형에서도두개의금메달을추가했다.강릉중손동주는92㎏급,화천중박건우는110㎏급에서각각금메달을따냈다.특히손동주는최우수선수상(종목·종별MVP)을받으며겹경사를이뤘다.강원선수단의선전에는지역레슬링선수단합동훈련이결정적인역할을한것으로풀이된다.강원레슬링꿈나무들은이번대회를앞두고평창일원에서강도높은체력훈련과전술훈련을통해경기감각을최대한으로끌어올린바있다.당시강원도교육청과평창군체육회,평창군레슬링협회는훈련예산과환경등을전폭적으로지원했다.함정훈강원도레슬링협회회장은"끝까지투혼을발휘해강원레슬링의명예를드높인선수와지도자들에아낌없는박수를보낸다"고밝혔다.한규빈기자[email protected]#강원#레슬링#선수단#최강#금메달

26-05-28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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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왜 자는데 얼굴을 물었나?" 가족 같던 반려견 '끔찍한 배신'... PGA 13승 골프 레전드 아내, 공격받고 "응급실행"

[스타뉴스|박재호기자]브렌다가반려견에얼굴을물린모습./사진=더선갈무리미국골프전설마크캘커베키아(66)의아내가반려견에게공격을받아병원으로긴급이송됐다.영국'더선'은27일(한국시간)"캘커베키아가자신의소셜미디어(SNS)를통해아내브렌다가병상에누워있는사진을공개했다.사진속브렌다는얼굴에깊은상처를입은상태다"라고전했다.캘커베키아는"우리집반려견인잭러셀테리어'루시'가잠자는시간에아내의얼굴을물었다"며"상처를꿰매기위해브리바드병원응급실을찾았고상황이좋지않다"고당시의긴박한상황을전했다.사고이후해당반려견을어떻게처분했는지는아직알려지지않았다.이번사건은캘커베키아가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에서퇴장당한지한달여만에발생해더욱안타까움을사고있다.올해66세인그는지난달열린마스터스토너먼트에서엄격한'휴대전화사용금지'규정을위반해경기장에서쫓겨났다.선수시절마스터스코스를18번이나밟았던베테랑이지만주최측의규정적용을피하지못했다.마크캘커베키아./AFPBBNews=뉴스1마크캘커베키아./AFPBBNews=뉴스1캘커베키아는당시상황을묻는'골프위크'와의인터뷰에서"오거스타내셔널이나마스터스에대해나쁜말을하고싶지않으니당장전화를끊겠다"며불쾌감을드러낸바있다.한편마크캘커베키아는미국프로골프(PGA)투어통산13승을거둔레전드골퍼다.특히1989년로열트룬에서열린디오픈챔피언십(브리티시오픈)에서당대최고의스타였던그렉노먼,웨인그레이디와연장혈투끝에우승트로피인'클라레저그'를들어올리며세계적인명성을얻었다.또한그는미국과유럽의골프대항전인라이더컵에미국대표로네차례(1987,1989,1991,2002년)나출전하며미국골프의간판스타로활약했다.특유의공격적인플레이스타일로많은팬을거느렸던그는현재시니어무대인PGA투어챔피언스에서선수생활을이어가고있다.마크캘커베키아./AFPBBNews=뉴스1

26-05-2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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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홈런 4개 펑펑' KIA, 5연승 질주…두산 벤자민, 친정팀 봉쇄

[앵커]프로야구KIA타이거즈가5연승을거두며거침없는상위권추격을계속했습니다.잠실에서는두산의선발벤자민선수가친정팀KT를상대로100점피칭을보이며승리에선봉장이되었습니다.프로야구소식,이초원기자입니다.[기자]선두그룹추격에시동을건호랑이군단.이날도KIA타선은7회까지모든안타를홈런으로신고하며키움에게숨쉴틈을주지않았습니다.1회초,박재현이알칸타라의초구를공략,지난8일롯데전에이어두번째로1회'선두타자홈런'을터뜨렸고,전날펜스상단을때리며홈런의아쉬움을삼켰던김도영은4회초,시즌14번째홈런을때려냈습니다.2-1로앞서던8회초,나성범과한준수가나란히알칸타라의포크볼을노려쳐또담장을넘기며순식간에석점차로앞서나갔습니다.대포쇼에흔들린키움투수들은연속밀어내기볼넷까지내줬고,KIA는나성범의3타점2루타로승리에쐐기를박아5연승을내달렸습니다.<박재현/KIA타이거즈>"안우진선배님이선발인날에성범선배님이랑이야기한게있는데그날에'제가초구홈런치고들어오겠습니다'이런이야기했거든요.1회선두타자로나가서초구홈런을치는게상상만하던하나의꿈이었는데현실로이뤄져서기분이상당히좋습니다."선발네일도7이닝6피안타1실점으로호투를펼치며47일만에승리투수가되었습니다.두산대체외국인선수벤자민은3년이나몸담았던친정KT를울렸습니다.이날7회까지98개공을던진벤자민은안타와볼넷을각각2개만내주며무실점피칭으로팀승리에선봉장이되었습니다.여기에타선지원까지더해졌습니다.윤준호와박지훈의적시타에힘입어2-0으로앞서가던두산은3회말,카메론의홈런으로전날패배의설움을지웠습니다.SSG랜더스는삼성에게패하며신세계그룹인수이후구단최다연패타이인8연패늪에빠졌습니다.연합뉴스TV이초원입니다.[영상편집함성웅][그래픽강성훈]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

26-05-2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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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손흥민·김승규의 4번째 월드컵…"처음처럼 설레"

[앵커]최전방에서홍명보호공격을책임질캡틴손흥민선수와최후방에서골문을지킬김승규선수가함께생애4번째월드컵을준비하고있습니다.두선수모두4연속월드컵출전을준비중이지만,"처음처럼설렌다"고입을모았습니다.우준성기자의보도입니다.[기자]소속팀LAFC일정을마치고곧바로솔트레이크시티사전캠프지에합류한캡틴손흥민.약두시간의짧은비행시간으로이동에대한부담도없었던만큼,쾌조의컨디션을자신했습니다.<손흥민/축구대표팀>"여기(미국)서이제계속해서리그(를치러)현지에서적응하는데있어서는편할것같아요.그래서더잘준비할수있을것같고지금몸상태는상당히좋으니까"2014브라질월드컵에서스물두살대표팀막내였던손흥민은어느새서른넷의대표팀주장으로,홍명보감독등이보유한한국선수월드컵최다출전인4번째월드컵을눈앞에두고있습니다.특히월드컵통산3골을넣은손흥민은한골만더하면한국선수의월드컵최다골새기록을쓰게됩니다.<손흥민/축구대표팀>"4번째월드컵이지만첫번째월드컵인것처럼설레는마음으로잘준비할수있도록하겠습니다."1990년생으로대표팀최고참이된골키퍼김승규도4번째월드컵을준비하고있습니다.다만김승규는2018년러시아월드컵에서조현우와의경쟁에서밀려경기에는나서지못했습니다.치열한경쟁이불가피한가운데,김승규역시초심을강조했습니다.<김승규/축구대표팀>"월드컵은축구선수라면모두다꿈꾸는무대니까몇번째라고해서안설레는게아니라처음처럼설레는무대입니다."홍명보호의날카로운창손흥민과든든한방패김승규.대표팀두최고참은마지막이될수도있는월드컵무대를위해,처음과같은마음으로한발더뛰겠다는각오입니다.연합뉴스TV우준성입니다.[화면출처대한축구협회][영상편집김동현김세나][그래픽강영진]#북중미월드컵#손흥민#주장#김승규#최다출전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

26-05-2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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